2014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논문은 ‘실기기반연구법(Practice Based Research)’에 의거하여 무용수의 ‘몸 주체성’ 인식에 초점을 두고 본 연구자의 박사학위 졸업 작품인 <Walk>를 분석한 것이다. 춤을 추는 무용수들이 자신의 춤추는 몸에 대해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는 중요한 문제이다. 무용수들이 자신의 몸을 자각하면서 동작을 할 경우에 몸의 주체성을 인식하게 된다는 것을 본 연구를 통해 밝혔다.
본 논문의 연구법은 ‘실기기반연구법(Practice Based Research)’과 ‘무용분석법’을 통합해서 사용하였다. ‘실기기반연구법’을 기반으로 무용작품 <Walk>를 구상부터 연습과정 을 연구하였다. 이 과정에서 구축한 연습노트와 몸의 체험 자료(Somatic data)를 기반으로 작품에 참여한 무용수의 ‘몸 주체성’에 관한 인식을 탐구하였다. 작품을 분석하는 단계에서는 애드쉐드(Janet Adshead-Lansdale)의 무용분석법을 토대로 작품의 여러 가지 요인들의 연결과 맥락 속에서 무용수의 ‘몸 주체성’에 관한 인식을 추출해내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무용수가 안무자가 제시하는 동작을 수동적으로 수행할 때와 무용수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자신의 몸을 자각하면서 움직일 때 몸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현격하게 드러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하면 무용수가 주체적으로 동작을 실행했을 때 몸에 대한 감각이 풍부해지고 무용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Walk>의 무용수들은 ‘몸 주체성’에 대한 인식의 정도와 몸을 느끼는 속도의 개인차는 있었지만 6명의 무용수 모두 그 작품에 참여하며 몸 주체성을 체험하였다. ‘몸 주체성’ 이라는 새로운 인식과 감각의 체험은 무용수들에게 무용예술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였고 보다 창조적인 동작을 구사하게 하는 성장도 이루게 했다.
본 연구가 구체적인 무용창작 현장에 적용되어 무용수들이 안무자가 가르치는 동작을 수동적으로 수행하는 차원에서 머무르지 말고 그들 스스로 행하는 춤의 주인이 되게 하는데 유용한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
2014University of Wisconsin - Madison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다양한 개인 및 맥락변인이 한국 청소년의 시민지식과 내적 정치효능감 수준에 미치는 효과를 탐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제시민교육연구(ICCS)에서 한국의 약 14세 중학생을 대상으로 표집한 5,25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평균 연령 14.7세). 가정, 학교, 대중매체, 동료집단, 지역사회에 이르는 다각적⋅다층적 맥락이 고려되었으며, 위계선형모형을 활용하여 학생수준 및 학교수준에서의 독립변인의 효과를 동시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여학생), 기대교육정도, 학교 참여, 대중매체를 통한 뉴스 소비, 부모와의 토론, SES, 학생-교사 관계, 학교규모, 학교 SES는 청소년의 시민지식 수준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둘째, 학교 밖 시민조직에의 참여, 학교에서의 학생 영향력, 지역사회의 사회문화 자원 및 사회적 갈등은 시민지식 수준과 음(-)의 관련성이 있었다. 셋째, 내적 정치효능감과 관련하여, 시민지식, 학교 안팎에서의 참여경험, 대중매체를 통한 뉴스 소비, 부모와의 토론, 부모의 정치적 관심, 민주적 학교 분위기(토론 개방성, 학생 영향력, 학생-교사 관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학우들의 학교 참여경험, 학교 평균 토론 개방성은 양(+)의 효과가 있었다. 넷째, 여학생과 SES가 높은 학교의 학생은 내적 정치효능감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2014부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2012년 12월 19일에 실시된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후보가 확정되기 전인2012년 11월 초순에, 201명의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정치효능감, 미디어를 이용한 정치참여, 후보자 이미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설문조사에 포함된 예비 후보자는 당시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결과, 내적 정치효능감은 포털, SNS를 이용한 정치참여 및 활동, 선거를통한 정치참여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적 정치효능감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갖는 변인이 없었다. TV, 신문, 포털, 라디오, 잡지, SNS, UCC 등 모든 미디어를 이용한 정치참여가 활동을 통한 정치참여 및 선거를 통한 정치참여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자 이미지의 구성요소 중에서 리더십, 소통능력, 긍정적 감정은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후보의 순서였고, 후보자 부정적 감정에서는 리더십, 소통능력, 긍정적 감정과 반대로 박근혜,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순서였는데,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부정적 감정의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후보자 이미지의 구성요소 중에서 리더십, 소통능력, 긍정적 감정은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후보,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모두 유의미했다. 부정적 감정에서는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둘다 유의미하지 않았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부정적 감정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유의미했다.
박근혜 후보의 이미지는 주로 전통적인 미디어에 해당되는 라디오, 신문, 잡지를 이용한 정치참여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재인 후보의 이미지는 주로 새로운미디어에 해당되는 포털, SNS, UCC를 이용한 정치참여에서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나타났다. 안철수 후보는 후보자의 이미지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 미디어를 이용한 정치참여는 SNS 및 UCC를 이용한 정치참여로 나타났다.
2014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논문은 사회적 차원 속에서 정치효능감과 정치 참여와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사회적 차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선택한 후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여 정치효능감과 투표의도와의 관계를 검정하고자 하였다. 252명의 대학생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이들 관계에 대한 가설검증이 이뤄졌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공동체 의식은 정치효능감과 유의미한 정적관계를 가지는 것으로나타났다. 공동체 의식이 높을수록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에 대한 인식인 내적정치효능감과 정치체계의 반응성에 대한 신뢰를 의미하는 외적정치효능감이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회적 틀 속에서 정치효능감이 작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내적정치효능감은 투표의도와 정적으로 유의미한 관계를 가진 반면, 외적정치효능감은유의미한 부적 관계를 보여주었다. 또한, 내적정치효능감은 공동체 의식과 투표의도를 매개하는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공동체 의식은 외적정치효능감을 매개하여 투표의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정치효능감이 젊은이들의 정치활동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공동체 의식이 젊은이들의 정치 반응성에 대한 신뢰와 만족을 증대시키지만 투표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있음을 의미한다.
2014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논문은 기존의 내외적 정치효능감이 젊은 층의 정치 행위를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다는주장을 수용하여 정치정보효능감을 기존의 내외적 정치효능감과 비교분석하여 대학생들의 정치정보 이용과 투표행위를 설명하고자 하였다. 대학생 252명에 대한 설문조사 자료에 대한 회귀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활용하여 정치효능감 유형(정치정보효능감, 외적정치효능감, 내적정치효능감)과 미디어(신문, 방송, 인터넷) 정치정보 이용량, 투표의사가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 조사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치정보효능감은 미디어를 통한 대학생들의 정치정보 이용을 설명하는유의미한 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외적정치효능감은 인터넷 매체 이용만을 제한적으로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정보효능감과 외적정치효능감은 투표의사에 대해서는 직접적인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치정보효능감은 인터넷의 정치정보 이용을 매개하여 투표의사에 간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통해, 본 논문은 정치정보효능감이 젊은 층의 정치적 행위를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유용한 개념임을 시사하고 있다. 한편, 정치정보효능감은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참여 문화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지각하는 정치조직의 소셜미디어 정치정보의 서비스 품질이 이용자의 정치효능감, 정치적 소셜미디어 이용, 온라인 정치참여와 어떤 관계를 구성하는지 구조방정식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정치정보를 수집하는 비중이 높은 20대와 30대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정치정보서비스 품질에 대한 인식은 정치효능감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였으나, 소셜미디어의 정치적 이용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용자의 온라인 정치참여에 직간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정치조직이 유권자의 정치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이 경우 제공하는 정치정보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인식에 따라 이용자의 정치참여에 미치는 영향력이 달라질 것을 시사한다.
2014동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2002년, 2007년, 2012년의 대통령 선거 당시에 각 후보 측에서 사용했던 TV 정치광고를 이론적 배경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정치효능감 효과측정이라는 연구목적에 따른 실험처치물로 사용했다. 350명의 대학생 피험자들을 4개의 실험집단과 1개의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정치효능감 관련 효과를 분석했다. 정치광고 노출과 수용자 선유성향이 태도적 차원의 효과 중하나인 정치효능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와 함께 정치광고에 대한 노출이라는 독립변인과태도적 차원의 효과라는 종속변인 사이에서 수용자 선유성향이 가지는 조절변인으로서의 역할을 분석해보고 인지적 효과와 감정적 효과가 매개변인으로 기능하는지의 여부도 분석했다.
연구결과는 첫째, 정치광고에 대한 노출은 그 자체로서 대학생 피험자들의 정치효능감에 유의미한 긍정적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미지 광고에 대한 노출은 이슈광고에 대한노출 효과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난다. 두 번째, 정치성향이 진보적일수록 냉소주의가 커지며, 정치관여도가 높을수록 정치무관심이 작아진다. 그리고 정치광고 노출은 정치효능감을 상승시키며, 정치관여도와 연령도 더불어 정치효능감과 긍정적 연관성을 가진다. 셋째, 정치광고 노출이 종속변인인 정치효능감에 대해서 미치는 영향이 매개변인들의 개입에 의한 것인지의 여부를 분석한 결과, 정치효능감에 대해서 정치광고에 대한 노출만으로 유의미한 긍정적 효과를 불러오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과정에서 매개변인으로 가정되어 설정된 인지적 차원의 요인과 감정적 차원의 요인은 인지적 차원의 요인 중 하나인 부이슈 현저성 인식이 정치효능감에 완전매개변인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이 연구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중학교 과학 교과서 27권에 제시된 삽화에 나타난 성역할 고정관념을 분 석하고,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과학 교과서 분석 결과와 비교하였다.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교과서에서는 모든 학년에서 남학생의 등장 빈도가 여학생보다 높았으며, 이전 교육과정에 의한 교과서에 비해 삽화에 제시된 학생의 성별 등 장 빈도 차이가 약간 증가하였다. 특히, 학습외 활동에서는 이전 교육과정에 의한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출판사에 관계없이 성별 등장 빈도의 차이가 컸다. 성인이 제시된 삽화의 경우, 남성의 등장 비율이 여성보다 높았으며 학생 등장 삽화에 비해 성별 간의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나, 이전 교육과정에 의한 교과서에 비해 별다른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모든 출 판사의 교과서에서 가정 활동에서는 여성이, 가정외 활동에서는 남성이 많이 등장하였고, 가정외 활동에서의 차이는 이전 교 육과정에 의한 교과서보다 증가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직업에서 남성의 비율이 높았으며, 교과서에 제시된 과학자는 대부분 남성이었다.
2014가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TV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직업묘사나 성역할 고정관념은 현실 그대로 받아들여지기 쉽다. 이 연구는 오늘날 TV드라마에서 묘사되는 비서 상을 접하는 시청자들이 실제로 비서직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TV드라마 시청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중시청자 집단과 시청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시청자 집단을 나누어 그들 사이에서 비서의 근무여건이나 전문성 인식, 남녀 비서에 대한 전문성 인식이 어떻게 달리 나타나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응답자의 성역할 고정관념과 비서직에 대한 전문성 인식이 어떤 관계를 지니는지 알아보았다.
대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중시청자는 경시청자에 비해 비서의 사무환경 등 일반적인 근무여건을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비서의 전문능력과 관련한 인식은 TV드라마를 적게 본 경시청자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예상대로 TV드라마를 많이 본 집단에서의 올바른 비서직 인식 문제를 우려하게 만든다.
남녀 비서에 대한 전문성 인식과 관련해서는 TV드라마 중시청자와 경시청자 두 집단 모두 대체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아 드라마 시청량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성역할 고정관념과 관련해서는 남성 응답자가 여성 응답자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더 높은 고정관념 인식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이러한 성역할 고정관념은 남성 비서의 전문 능력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응답자의 고정관념 정도가 높을수록 남성 비서의 전문 능력을 높게 인식하는 대신 여성 비서의 전문성을 낮게 인식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획일화된 성역할이 강조된 TV드라마 속 비서 상이 일반 시청자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014경남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남녀 대학생의 성관련 심리적 변수와 성폭력 경험의 차이를 확인하고, 이들 변수의 상관관계를 검증하여, 남녀 대학생의 성폭력 예방과 중재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4개 대학의 대학생 4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데이트 성폭력 피해와 가해정도의 차이는 독립표본 t-test, ANOVA, Duncan 사후검정으로 분석하였다. 남녀 대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 성적 자기주장성, 성폭력 인식도와 성폭력 허용도의 차이는 독립표본 t-test로 분석하였고, 남녀 대학생의 성폭력 피해경험과 성폭력 가해경험의 차이 검정은 χ2-test를 실시하였다. 측정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산출하였다. 연구 결과 성차에 따라 대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 성적 자기주장성, 성폭력 인식도, 성폭력 허용도 등 성관련 심리적 변수와 성폭력 경험에 차이가 있었고, 성폭력 피해 및 가해 경험과 관련된 요인에도 차이가 있었으므로, 성별에 따른 차별화된 성폭력 예방 및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추후 연구는 대학생 이외의 다양한 연령층과 사회집단을 대상으로 성관련 심리적 변수들의 차이를 확인하고, 성폭력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성폭력에 대한 연구결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적용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성폭력 경험의 내용과 정도를 세분화한 타당한 측정 도구를 개발하여 적용할 것을 제언한다.
2014호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와 성역할 고정관념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학업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성역할 고정관념이 조절효과를 갖는지 분석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구축한 한국청소년패널조사 4차년도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학업 스트레스는 우울에 정적 영향을 미쳐 학업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청소년이 느끼는 우울수준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역할 고정관념의 영향은 여성 성역할 고정관념과 남성 성역할고정관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여성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은 우울에 정적 영향을 미쳐 여성에 대해 전통적이고 고정된 역할인식 수준이 높을수록 우울이 높아졌다. 반면 남성 성역할 고정관념은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역할 고정관념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여성에 대한 전통적인 성역할 관념은 학업 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구체적으로는 여성에 대해 전통적이고 고정적인 성역할 인식을 가질 경우,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났다. 따라서 여성에 대한 전통적인 성역할 고정관념은 학업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우울에 대한 취약성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함의를 논하고, 연구의 한계 및 후속 연구과제를 제시하였다.
2014대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국내 뮤직비디오에 나타난 성역할 고정관념의 재현과 구성방식을 알아보기 위해 젠더 이미지 및 선정성 유형과 관련하여 내용분석을 시도했다. 이를 위해 2004년부터 2013년까지의 각 연도별로 뮤직비디오가 있는 30위까지의 노래 총 300개와 각 노래의 뮤직비디오 상에서 주요 역할을 하는 남녀 한명씩, 총 517명의 등장인물이 선정되었다. 등장인물에 대한 성역할 고정관념은 노래 장르와 성별로 구분하여 젠더 이미지의 유형과 선정성(신체노출, 성적표현)의 유무로 측정되었다. 젠더 이미지는 여성은 고전적 이미지가 가장 많이 나타났고 남성은 순정적 이미지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여성의 이미지는 거의 변화가 없었고 남성 이미지의 경우 중성적 이미지는 가장 적었으나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었다. 고전적 이미지가 가장 많이 나타난 장르는 R&B와 발라드였고 순정적 이미지가 가장 많이 나타난 장르는 발라드, R&B와 록이었다. 선정성은 댄스곡과 힙합에서 더 많이 나타났다. 신체노출에 있어서 여성은 모든 부위에서 남성보다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성적표현에 있어서 여성은 표정유혹이 남성은 성적자세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나 성역할 고정관념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014삼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20세기에 세계도시 개념이 전지구적으로 확산되었다면 21세기는 창조도시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이에 각 도시들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경제 중심에서 경제와 문화가 결합된 창조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추세이다. 본 논문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응한 남양주시의 책자 발간 사업을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논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양주시의 책자 발간 사업은 1단계로 시민의 참가를 유도하는 ‘향토 인문학 강좌’와 ‘문예공모전’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창조계층의 인프라가 협소하고 홍보가 부족하여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 둘째, 시민의 참획을 유도하기 위해 2단계로 취재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시민은 책자 발간의 주역이기 때문에 취재와 관한 이론과 연습은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셋째, 기획위원회는 3단계로 시민 발간 위원회를 조직하여 분과별로 활동하게 하였다. 그 결과 시민들은 창조도시를 만들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남양주시의 명인·명품·명소 책자 발간을 주도할 수 있었다. 앞으로의 과제는 관과 시민이 협력하여 문화콘텐츠 사업을 실천하는 것이다.
2014호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최근 본 연구는 프로슈머로서의 팬덤이 갖고 있는 동기 및 욕구유형을 내용이론에 기초하여 확인한 후, 이러한 동기가 팬덤 행동, 특히 팬덤 정보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증 분석을 실시하였다. 팬덤이 보이고 있는 행동유형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에서 다루었던 정보관련 행동 유형 3가지(정보획득, 정보확산, 정보생산)에 적용하였다. 또한 어떠한 개인적 욕구(인정욕구, 소속욕구, 준거집단순응욕구, 독특성욕구, 감각추구욕구)로 인해 팬덤 행동 유형이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실제 팬카페에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팬덤이 과거의인식과는 달리 사회적인 욕구에 기초한 하나의 문화이자 시장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4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기업에서의 소비자교육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재 부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기업 소비자교육의 운용을 개선하며, 기업 소비자교육이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강화의 도구가 되는 것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사회진출과 시장경제에 참여를 목표로 하는 대학생 소비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프로슈머 성향과 기업소비자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소비자교육을 실시하는 기업에 대한 인식도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프로슈머 성향 척도의 구성과 타당도를 알아보고 이와 기업소비자교육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위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로 조사하여, 소비자의 프로슈머 성향과 기업소비자교육 요구도, 그리고 소비자교육을 실시하는 기업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인과관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추출하였다.
우선, 대학생 소비자의 기업소비자교육에 대한 요구도가 높지만 실제 기업소비자교육은 미미하여 소비자와의 커뮤니티 형성, 소비자문제 예방 등을 위해 앞으로 기업소비자교육에 대한 행정적, 정책적인 부분에서의 방안이 강구 및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프로슈머 성향이 높은 대학생 소비자가 무관심한 소비자에 비해 기업소비자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프로슈머 성향이 높은 대학생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차별화된 기업소비자교육의 개발 및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있어야 할 것이다. 셋째, 소비자의 프로슈머 성향은 보다 많은 소비자의 역량 강화와 관련이 되며, 이들과의 상향된 커뮤니케이션이 된다. 넷째, 기업의 소비자교육 실시는 결국, 소비자의 기업에 대한 이미지, 제품에 관한 이미지 등과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긍정적인 이미지는 또 다시 소비자의 구매 및 타인에 대한 구매 권유의 유형으로 나타나, 소비자와 기업 간 대화의 또 다른 모색으로서 소비자교육이 유용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앞으로는 공유가치창출의 한 유형으로 유용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기업은 정확한 기업소비자교육 목표의 설정작업을 거쳐, 소비자교육 대상별 내용의 주제 영역을 세분화하여 개발함으로써 좀 더 나은 체계적인 기업소비자교육을 실시할 수 있고, 기업소비자교육의 발전과 활성화는 곧 소비자와의 가치를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임을 알 수 있다.
2014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오픈소스SW의 기술적 접근이 아닌 개발자와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슈머(Prosumer)마케팅의 관점에서 OSS의 마케팅연구에 기여점을 제시하고자한다. 이를 위하여 OSS의 온라인 브랜드 커뮤니티 활성화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OSS의 프로슈머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최종적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 사용자들의 OSS에 대한 충성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결과로서 온라인 브랜드 커뮤니티의 활성화 요인들 중 커뮤니티의 콘텐츠, 고객지원, UI, 그리고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유/무상의 보상이 OSS 소셜 미디어 플랫폼 활성화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브랜드의 명성은 OSS 소셜 미디어 플랫폼 활성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OSS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활성화가 OSS의 충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급변하는 ICT 생태계에서 OSS 비즈니스의 새로운 해법으로서 소셜 플랫폼기반 프로슈머 마케팅이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2014강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이 연구는 여성의 사회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잡지에 나타난 어머니상에 관한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어머니상의 변화과정을 분석하였다. 현대 한국 교육에서 자녀의 교육적 성공을 위한 어머니(부모)의 역할은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여성잡지에 나타난 어머니상을 분석하는 일은 각 시기마다 어머니들이 가정 또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떠한 역할과 지위를 가졌는가를 살펴봄과 동시에 자녀의 교육적 성공을 위해 일상적으로 관심을 가졌던 자녀교육 내용을 사회문화적 맥락과 견주어 살펴볼 수 있다. 연구 수행을 위해 여성 잡지에 나타난 어머니상을 대상으로한 논문 75편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여성잡지에 나타난 어머니상 혹은 어머니상을 포함한 여성상에 관한 연구는 1980년대를 시작으로 2000년대 들어 논문 편수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연구 분야는 문학, 교육, 언론분야에 집중되었고 2000년 이후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연구 방법은 페미니즘에 기초한 담론 분석을 한 연구가 분석대상 논문의 93.33%를 차지하였다. 둘째, 어머니상의 변화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각 연구가 대상으로 했던 시기별 어머니상을 비교 분석한 결과 대표적 어머니상은 최근까지 현모양처로 이미지화해왔다. 하지만 각 시기마다 현모양처상은 당시의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변화해왔으며 자녀교육과 밀접히 관련 되어있었으나 자녀교육 내용을 심층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교육의 영역에서 그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어머니(부모)에 대한 연구가 향후 여성잡지 등의 일상적인 경험 자료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심층적으로 분석될 필요가 있음을 과제로 제시한다.
2014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control parenting, early adolescents' ego-resiliencyand peer attachment. The subjects were 2,346 1st-year middle school students from all over the country. Korean Children andYouth Panel Survey(2010) data were analyzed by means of Pearson's correlation, hierarchical regression, and by the use ofSPSS 19.0. The results of our study are as follows.
First, parents' control parenting operated as a major determining factor with the effect that peer attachment decreased asparents' control parenting levels increased. Second, early adolescents' ego-resiliency operated as a major determining factorwith the effect that peer attachment increased as adolescents' ego-resiliency levels increased. Finally, the interaction effectsof parents' control parenting and early adolescents' ego-resiliency on peer attachment were observed.
2014경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블리제너 Ulrich Bliesener는 “상호문화적 교육은 무엇보다도 학교에 제시된 하나의 과제 Interkulturelle Erziehung ist eine Aufgabe, dievor allem der Schule gestellt ist”32)임을 강조하며 그 중요성을 피력한 바 있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다문화 사회의 문제와 타문화권출신들과의 ‘평화롭게 함께 하는 삶 friedliche Koexistenz’에 기여하는것이 상호문화적 학습과 가르침의 기본 관심사이다. 독일의 경우 본연구에서 다룬 작품 하미데 에서처럼 연극을 상호문화 교육을 위한하나의 학습 모형으로 삼고 있다. 이것은 학생들로 하여금 이민자의입장이 되어 보게 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는 방법으로써 실제 수업시간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 결과 타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이민자 자녀들의 학교생활도 수월해지는 효과를 나타낸다.
다문화 사회에 이민자 문제가 화두로 불거진 지 이미 오래 된 이시점에, 이민자 2세대 3세대들의 주요 상대인 토착민 학생들로 하여금 상호문화적인 의식을 갖게 하는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시사하는 바와 같이 이미 독일 같은 다문화 사회가 겪었던 문제들이 불거지기 시작한 우리의 사회에서도 이민 1세대에 대한통합교육도 중요하지만, 그 자녀들의 사회화를 이끌어줄 교육도 필요하다. 상호문화 교육의 필요성이 날로 절실해지는 국내 실정에서 본연구가 우리의 다문화 교육방법을 계발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을것이다.
2014동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적지지가 그들의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효과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부산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복지 관련기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수련관)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아동·청소년들이며(초등학교 4학년~중학교3학년), 최종적으로 771명의 응답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먼저, 발달시기에 따라 아동(467명)과 청소년(304명) 집단으로 나누어 집단별 행복감과 사회적 지지의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다음으로는 성별, 학년, 가족구조, 경제상황, 학교성적을 통제변수로 두고, 행복감(인지적 행복감, 정의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지지(가족지지, 교사지지, 친구지지)의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청소년 집단이 아동 집단보다 낮은 행복감을 느끼고, 사회적 지지에 있어서는 아동 집단이 청소년 집단보다 가족과 교사로부터의 지지를 더 많이 받고 있음이 밝혀졌다. 둘째,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지지의 상대력 영향력은 가족지지가 아동, 청소년 집단 모두에서 행복감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으로 파악되었고, 다음으로는 친구지지도 영향력 있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아동·청소년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효과적 개입 방안으로 청소년문화복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개발의 필요성, 부모교육 및 가족구성원 간의 관계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확산, 또래집단을 활용한 프로그램 활성화를 제언하였다.
2014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외상경험이 공격성을 매개로 학교폭력 가해경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2012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동안, J도 관내에 위치한 80개 학교의 초․중학생 679명에 대한 설문 결과를 분석하였다. 외상경험이공격성을 매개로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하기 위해 독립변수를 외상경험, 매개변수를 공격성으로 투입하였으며, 통제변수로 성별, 가족경제력, 동거가족, 학년, 게임시간, 부모직업을 설정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18.0과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Amos 18을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상경험과 가해경험에 이르는 직접경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외상경험과 가해경험 간 공격성의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결과적으로 외상경험과 가해경험 간 공격성의 완전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가해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외상경험이 공격성으로 진전되는 것을 낮출 수 있는 실천적 사회복지 함의를 제공하였다.
2014평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is study analyzes various cases of human right infringements through in-depth interviews focusing on immigrated youth and mothers. The study is based on the Convention of the Rights of the child emphasizing children’s right to life, development, participation, and protection by the children’s mothers within a family or cultural grouping. In the case of immigrated youth, the study explored the conflicts that arose from the relationship with the children’s family, the different language and culture, the child’s adaptability, and the discrimination experienced within the society of South Korea. In addition, the study explored the children’s school life, relationship with friends, and the desire for employment. In the case of the mothers, the study examined the family conflicts, immigration issues, housing and living conditions, and custody and education of the children. Through the in-depth interviews, the study has attempted to propose a fundamental data outlining the overall state of immigrated youth’s human rights in order to protect their rights in the future.
2014부산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정서조절은 사회생활과 심리적 안녕감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초진단적 요인으로 고려되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 시기는 향후 적응에 기초가 되는 정서조절 능력이 발달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현 연구는 발달적 관점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조절에 관한 문헌들을 리뷰하고 이 시기에 발달적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정서조절의 정의, 단계별 정서조절 발달 양상, 뇌와 정서조절의 발달, 아동․청소년의 정서조절과 부모의 정서조절 및 정서표현, 및 아동․청소년의 정서조절과 정신병리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또한 아동․청소년 상담 및 치료 장면에서 정서조절 개입 현황을 살펴보았다. 앞서 살펴본 내용들을 토대로 아동․청소년 시기의 정서조절 연구 방향에 대해 논하였다.
2014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In dieser Arbeit wurde versucht, anhand eines Kinder-Jungend-Buches zu untersuchen, welche phraseologischen Typen vorkommen und in welchem Umfang, in welcher Weise sowie in welcher Funktion Phraseologismen in dieser Kinder-Jugend-Literatur verwendet werden. Dabei liegt das Hauptaugenmerk darauf, wie die Phraseologismen in den Kontext eingebunden werden können, mit welchen Mitteln und zu welchen Zwecken dies geschieht.
Als Ausgangspunkt dieser Untersuchung gilt besonders der Kästners Roman, da zum einen die Tatsache von Bedeutung ist, dass Kästners Kinder-Jugend-Literatur sich als überaus beständig und als wirklicher Klassiker erweist. Zum anderen geben Kästners Kinder-Jugend-Romane inhaltlich wie auch sprachlich einen Maßstab für gute Kinder-Jugend-Literatur ab. Darüber hinaus spielt der Fakt bei der Auswahl des Untersuchungsmaterials eine bedeutsame Rolle, dass der Phraseologiegebrauch in Kästners Werken eigenartig, vielfältig und außergewöhnlich wirkt.
Im Fliegenden Klassenzimmer beträgt die Anzahl der Phraseologismenbelege 289, wovon 167 Phraseolexeme bzw. Idiome, 96 Routineformeln darstellen. Die Phraseologismen sind hierbei relativ stark und viel eingebettet, beson
2014한국형사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아동폭력이면서 성폭력으로서 이른바 4대사회악의 가장 극악한 형태다. 따라서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매수범죄의 예방과 적발, 처벌과재범방지 정책의 체계적 효과적 실현을 위한 법제도와 정책수단의 적극적인 개선이필요하다. 미국 등에서는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매매 범죄의 선제적 예방을 위하여 수사기관이 신분을 위장하고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사이버 공간에 잠입하여 잠재적 범죄자를적발가능한 단계까지 유도하여 체포함으로써 성매매의 위험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수사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즉 사이버공간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위장수사는범행계획과 범행실행의 의사를 상당한 정도로 가지고 있고, 다만 범행의 대상이 특정되지 아니한 상태에 있는 자에 대하여 수사기관이 범행대상자로 신분을 가장하고 범행실행에 응함으로써 범죄자를 체포하는 기법이다. 그런 점에서, 잠재적 범죄피해자를보호할 정책적 필요성이 인정되는 아동ㆍ청소년성매매 등의 특정범죄를 적극적으로예방하기 위한 체계적ㆍ합리적ㆍ합법적 수사기법으로서 타당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다만 아동청소년 성보호의 정책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는 적법하면서도 피해자보호 지향적이어야 한다. 또한 범죄피해예방에 실질적 효과가 있어야 한다. 판례기준에따르면, 범의를 가진 자에 대하여 단순히 범행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범행을 용이하게하는 것에 불과한 수사방법은 경우에 따라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지만, 범의를 유발케하여 범죄자를 검거하는 함정수사는 위법하다. 비교법적으로 볼 때 위장수사의 적법성, 위장수사권한과 절차에 관한 일반적 입법의 사례도 없다. 범의유발과 기회제공이 뚜렷이구분되기 어려운 성매매범죄의 특성상 사이버공간에서의 위장수사 허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도 어렵다. 입법적 허용과 제도도입 여부의 판단은 신중해야 한다.
2014인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들의 탄력성을 강화시키는 보호요소의 향상과 탄력성을 저해하는 위험요소의 감소를 돕기 위한 TA집단프로그램의 적용과정을 제시하고 효과성을 분석하였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교류분석이론의 긍정적 스트로크, 자아상태 활성화, 교류패턴 분석을 활용하여 낮은 책임감, 내적통제, 계획성, 유능감, 대인관계기술을 향상시키고 우울 및 충동·공격성향을 감소시키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경남 마산, 김해, 진해, 창원 지역의 아동양육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중·고등학교학생 13명을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으로 각각 무선 배정하였다. 실험집단은 주 1회, 매회기마다 2시간씩 총 10회기(2012년 6. 10~9. 10)동안 TA집단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성은 동일집단에 대해서는 Wilcoxon Signed Ranks Test로, 실험·비교집단에 대해서는 Mann-Whitney U Test로 분석하였다. 탄력성 척도에 대한 실험 전·후의 분석결과에서 실험집단은 탄력성의 보호요소인 계획성, 유능감, 대인관계기술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비교집단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위험요소인 우울성향, 충동·공격성향에서도 실험집단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지만 비교집단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TA집단프로그램은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탄력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효과적인 프로그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4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 자아존중감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이를 통해 자아존중감과 관련 변인들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자아존중감의 활용에 대한 증거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다. 국내의 문헌 탐색을 통해 수집된 138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체계적 문헌고찰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아동·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고하는 연구의 빈도가 높은 20개의 변인은 우울, 외로움, 자살생각 및 충동, 학교생활적응, 모 애착, 부 애착, 외모만족도, 가족지지, 가족관계, 또래 애착, 친구지지, 스트레스, 불안, 정신건강, 학교성적, 교사지지, 부모의 양육태도, 부모 감독, 공격성, 청소년비행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 빈도가 높은 20개의 변인 중 정적 상관관계로 확인된 변인은 13개, 부적 상관관계로 확인된 변인은 7개였다. 셋째, 아동·청소년 자아존중감은 다양한 역할(독립, 종속, 매개, 조절 변인)로 사용되었으며 그 역할에 따른 주요변인을 살펴보면, 자아존중감이 종속변인 일 때 주된 독립변인은 외모만족도, 부모의 양육태도, 또래애착 등이었으며 자아존중감이 독립변인 일 때 주된 종속변인은 학교생활적응, 청소년비행, 정신건강 등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아동·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을 매개 및 조절변인으로 사용한 연구도 많았다.
2014대원대학교 간호과 조교수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is study analyzes and clarifies the vague concept of a healing environment. This study used the process of Walker & Avant's concept analysis. A healing environment can be defined in terms of its attributes as follows: Healing environments are (1) the harmony between human being and nature, (2) mutual communication and interaction (3) an acclimatizable energy (4) multidimensional care. The antecedents for healing environment entail physical damage, disease condition, or weakened state caused by various factors. The physical, psychological, and emotional factors of the therapeutic environment will positively maximize the patients' healing process. Through the analysis of this concept, one hopes to clarify the concept's academic value and use the information as baseline data for theoretical development.
2014상록지역아동복지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기의 복합 외상경험이 성장 후 대인관계 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러한 경우 대인관계 문제를 조절할 수 있는 변인을 찾고자 하였다. 외상사건을 경험한 사람 중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덜 경험하고 이후에 효과적으로 적응한다(Hunt & Evans, 2004)는 관점에 기초하여 복합 외상경험과 대인관계 문제 사이에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설문을 실시하여 대학생 총 462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복합 외상경험과 정서지능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정서적 학대와 정서지능, 정서적 방임과 정서지능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서 이들 영역에 대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복합 외상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고,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치료적 개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14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ral cognitive distortion and peer bullying of children and adolescents. For this study, questionnaires on moral cognitive distortion and peer bullying were administered to 678 students in the 4th, 5th, 7th, 8th, 10th and 11th grades i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located in the metropolitan area of Seoul. The data were analyzed through frequency analysis, mean and standard deviation, t-test, two-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Win 12.0.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While grade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moral cognitive distortion of children and adolescents, gender did not. On bullying perpetration and bullying victimization, both gender and grade had a significant influence. 2) Moral cognitive distortion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peer bullying. More specifically,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variables affecting bullying victimization and bullying perpetration were found to be worst-case-scenario thinking and other-blame thinking, respectively. For middle school students, victimization was affected most signif
2014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19세 이하의 아동·청소년들의 의료이용에 있어 주생활권을 벗어나 관외 의료이용을 하는 요인들을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고찰하였다. 분석 결과, 0~5세 미만의 영유아인 경우가 다른 연령군에 비해, 경제적 부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고소득층과 의료급여수급자가 저소득층에 비해, 장애아, 소아암 환자, 입원환아인 경우가 높은 관외 의료이용 확률을 보였다. 의료기관 종별의 경우 의원에 비해 상급종합병원이 5배 이상 관외 의료이용 확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생활권역별로 살펴보면, 의료기관의 분포가 낮은 도심권(OR=3.584, 3.566-3.602)과 서북권(OR=1.315, 1.309-1.320)의 경우 동남권에 비해 관외 의료이용의 확률이 높게 나왔으며, 동북권과 서남권은 각각 0.797, 0.935로 나타났다. 입원의 경우 동남권을 기준으로 다른 모든 생활권역에서 높은 관외 이동확률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간과되어 왔던 서울시내의 지역격차와 의료이용을 살펴보고자 시도한 부분에 의의를 두고 있다. 분석 결과는 기존 연구에서 밝힌 바와 유사하나 5대 생활권역에서의 지역적 격차와 불균형적 의료자원의 분포가 특정 생활권역에서의 관외 의료이용의 확률을 높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서북권의 경우 절대적 의료자원의 분포도 취약하여, 이에 따른 의료이용을 위한 이동도 크게 나타났다. 더불어 영유아에 특화된 의료서비스 및 장애아, 소아암 환자 또는 입원을 요하는 중증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관외 이용확률이 크게 나타났다. 향후 서울시 자치구간의 지역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지역간 의료자원 분배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의료서비스가 충분히 공급되고 소비될 수 있는 장기적 정책마련이 요구된다. 특히 아동·청소년에게 요구되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전문적이고 양질의 서비스에 대한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지역사회 내에서 균형있게 보완할 수 있는 정책마련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4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의 10-18세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과 대사이상분포를 파악하고, 비만도와 관련지어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영양소 섭취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은 modified NCEP-ATP III by Ford(Ford 등2005)를 사용하였고, 성별, 연령별, 비만도별 대사이상을 파악하였고, 영양소 섭취를 비교하기 위하여 대사증후군군, 대사증후군군과 연령과 BMI는 같으나 대사증후군이 없는군, 대사증후군군과 연령이 같고 정상 BMI이면서 대사증후군이없는 군의 영양소 섭취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10-18세 아동·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5.8%였고 성별로 구분하였을 때 남녀 각각 6.2%와 5.3%였다. 아동·청소년의 각10-11세, 12-14세, 15-18세의 연령별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각각 9.8%, 3.9%, 5.0%이었고, 비만도에 따른 아동· 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 분포는 정상군, 과체중군, 비만군이 각각 2.3%, 13.7%, 27.8%였다. 대사지표 이상분포에서 남녀 성별로 보면 복부비만은 각각 9.1%, 9.7%였고, 고중성지방혈증은 각각 23.9%, 26.3%,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은 각각 11.2%, 9.3%, 고혈압은 각각 27.9%, 18.1%, 공복혈당장애는 각각 7.6%, 6.5%였다. 영양소 섭취량을 대사증후군군과 연령이 같으면서 정상BMI군, 연령과 BMI가 같고 대사증후군이 없는 군과 비교한 결과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병율은 아동이(10-11세) 청소년(12-18세)에 비해 높았고, 대사이상에서 남녀 성별로 비교한 결과 고혈압의 비율은 남아가 여아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 저HDL-콜레스테롤혈증과 공복혈당장애 비율은 남아가 여아에 비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고, 영양소 섭취량은 같은 연령과 성별로 비교하였을때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2014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점에서 경험한 아동학대경험이 이후 아동기 및 청소년기에 걸쳐 아동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아동패널 1차 조사에 참여한 1,785명 아동을 중학교, 고등학교 시기의 8차년도까지 반복 조사한 자료를 이용하여 성장모형분석을 하였다. 연구모형은 HL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다른 독립변수의 영향을 통제한 상태에서, 아동학대경험은 우울불안, 공격성, 학교폭력피해경험, 지위비행, 주관적 학업성취수준의 초기치와 학교폭력피해경험과 지위비행, 범죄비행의 변화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즉 아동학대는 다양한 아동발달결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아동발달영역에 따라 그 영향은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분석결과를 근거로 하여 아동학대문제에 대한 실천적 개입방법을 논의하였다.
2014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brain based educational programs are increasingly popular, because of advances in neuroscien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Brain Education program and to investigate the effectiveness of Brain Education program for the mental health of the child and youth. Brain Education Program was applied to 15 elementary school students. Brain Education Program have been showing the positive effects. The scales were mental health scale, self-esteem scale and study stress scale. Elementary school students completed the brain based program over the course of 10 weeks. 15 students(8 boys, 7 girls) in a control group participated in the other class. Pre-test post-test comparisons were conducted through repeated measures ANOVA, to evaluate the effect of the Brain Education program. The results say Brain Education program positively influenced on somatization, depression, anxiety, mental health total, self esteem and stress reduction. Results were discussed in terms of possible mechanisms of benefit and an alternative method of present school education that has many problems.
2014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는 한국의 다문화가정 및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 정책과 제도 고찰을 기반으로 실제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아시아 문화권에서 단일 민족, 단일 문화 인식을 가지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일본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정책을 분석하였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이주민의 유입 증가를 경험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문화 사회의 역사적 배경과 국제결혼의 경로, 유교적, 도교의 영향을 받은 비슷한 문화권에 속해 있다는 점, 일본의 뉴커머와 우리나라의 중국 조선족 동포, 사할린 동포 자녀들의 유사점,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학제가 같다는 점 등에서 검토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학교 적응 지원방안은 공교육 진입단계, 학교 적응 및 중도탈락 방지 단계, 개발 및 실천 단계, 역량 강화 단계로 나누어 시기별 지원의 실제를 제시하였다. 이상에서 제시한 학교 적응 지원방안의 실현과 후속 연구 및 현장을 위한 논의가 제시되었다.
2014인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스트레스, 우울, 자살)은 건전한 성장과 문화적 행복추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스트레스, 우울, 자살)실태를 분석하고, 정신건강 향상 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Beck's Depression Inventory (BDI)를 사용 분석하였다. 또한 전문가 그룹(focused group)의 심층질문과 인터뷰를 통해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예방․치료 및 향상 방안을 찾고자 한다. 연구결과 및 함의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정도는 점 만점 중 전체 평균이 1.62로, 청소년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 정도는 가벼운 우울 상태인 학생이 31.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중한 우울 상태 21.8%, 심한 우울 상태 11.8% 순으로 나타났고, 우울하지 않은 상태인 학생은 34.8%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AMPQⅡ(학생 정서행동발달 검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가정, 지역사회의 network을 통한 전문적 개입이 필요하다.
2014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설문조사에서는 대부분 단위무응답 또는 항목무응답이 발생한다. 무응답 발생비율이 높은 경우 무응답을 무시한 분석은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무응답에 대한 특성 파악도 필요하다. 횡단자료에서는 항목무응답 특성에 대한 연구는 가능하나 단위무응답의 특성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단위무응답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종단자료인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중 중1패널자료를 이용하였다. 최근까지 공개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자료를 이용한 논문들의 무응답 처리 실태를 파악하고, 그 중 단위무응답의 특성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이 자료를 이용한 논문에서는 대부분 단위무응답의 처리를 제거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 자료에서 제공하고 있는 가중치를 이용한 논문은 거의 없었다. 이에 단위무응답의 처리방법 중 가중치를 이용한 방법과 그 대상을 제외하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특성들의 분석을 비교하였다. 많은 항목에서 두 가지 방법의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났으며, 가중치를 이용한 경우가 제거법에 의한 결과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더 많이 나타나 무응답에 대해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2014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비행 유형에 따른 잠재프로파일을 분류하고, 개인, 가족, 학교특성 변수들의 영향력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1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지원방안 연구 자료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초등학생과 중학생 비행의 잠재프로파일은 모두 4개로 각각 분류되었으며, 그 형태는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의 경우, 음주․폭행․도박을 많이 하는 집단, 절도를 많이 하는 집단, 흡연․음주를 많이 하는 집단, 비행을 거의 하지 않는 집단으로 분류되었고, 중학생의 경우에는 모든 비행을 중간 수준으로 하는 집단, 대부분의 비행이 높은 수준이며 특히 무단결석을 많이 하는 집단, 음주․음란물 관련 비행을 많이 하는 집단, 비행을 거의 하지 않는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영향요인 검증 결과, 초등학생은 성별, 정서조절, 낙관주의, 학업유능감이, 중학생은 성별, 정서조절, 가족관계의 질, 부모정서지원, 학업유능감, 친구관계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전국 대규모 자료로 아동․청소년 집단이 어떤 유형의 비행 형태를 보이는지를 파악하고 비행 유형을 예측하는 데 필요한 영향요인들을 검증하였으므로, 비행 예방과 적절한 개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014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소아암 아동청소년의 학교복귀 및 적응 어려움을 파악하고 기존 서비스의 한계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소아암 생존자 6명과 병원에서 소아암 환자와 가족에게 심리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전문가 6명이며, 이들 두 집단을 대상으로 초점집단토론(focus group discussion)을 실시하였다. 질적 연구방법의 하나인 근거이론에 기반하여 분석한 결과, 학교복귀 및 적응 어려움(소아암으로 인한 차별경험, 부모의 과보호, 준비가 부족한 학교), 기존 서비스의 한계(건강장애 제도와 서비스의 한계, 병원 내 사회복지 전문 인력의 부족, 자원의 부족), 서비스 지원방안(소아암 당사자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멘토링 프로그램, 가족 역량강화 서비스, 교사의 이해증진 프로그램, 사회적 인식의 개선, 병원과 학교의 연계 서비스)으로 3개의 주제와 12개의 하위 범주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소아암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변화된 모습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지와 멘토링 프로그램, 가족역량 강화 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학교환경 변화를 위한 단계적 지원과 사회적 인식 전환 노력, 건강장애 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2014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는 우선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동독 아동청소년문학의 역사적 변천 과정과 대표 작가들을 중심으로 문학의 영향사 측면에서 최근 독일 아동청소년문학과 맞닿아 있는 동독 아동청소년문학의 흐름과 그 문학적 명맥을 시기적으로 대별하여 개관하고자 한다. 그리고 동독 아동청소년문학의 대표 작가로는 브레히트와 더불어 50년대부터 등단하여 작품을 활발하게 발표한 벤노 플루드라 Benno Pludra를 비롯하여 알렉스 베딩 Alex Weddimg, 루드비히 렌 Ludwig Renn, 70년대부터는 울리히 플렌츠도르프 Ulrich Plenzdorf, 롤프 슈나이더 Rolf Schneider, 쿠르트 뷘쉬 Kurt Wünsch와 더불어 80년대의 지그프리트 슈마허 Siegrid Schumacher, 지그리트 디크 Siegrid Dick, 귄터 괴르리히 Günter Görlich 등이 손꼽힌다. 그들 가운데 이 연구에서는 동독 아동청소년문학의 척추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브레히트와, 그의 문학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벤노 플루드라 Benno Pludra (1925∼), 90년대 이후의 젊은 대표작가로서, 동독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통독 이후의 독일 사회와 독일 재통일을 중심주제로 채택하고 있는 페트라 카쉬 Petra Kasch (1964∼)에 주목한다. 아울러 브레히트의 <상처 입은 소크라테스>(1949)와 통일 전후 독일사회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문학적 편린으로서, 플루드라의 <백조들의 섬 Insel der Schwäne>(1980)과 카쉬의 <안녕, 베를린 Bye-Bye, Berlin>(2009)을 분석텍스트로 삼아, 동독 아동청소년문학의 패러다임변화와 현재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에 대한 지속적인 영향을 규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