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부산문화재단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미디어교육을 통해 발생하는 노인의 전환학습의 과정을 이해하고 관점전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를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미디어교육에 참가한 65세 이상의 노인 8인을 대상으로 기본적 질적 연구(basic qualitative research) 방법을 통해 진행되었다. 주된 자료 수집은 인터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자료 분석을 위해 반복적 비교분석법이 활용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노인의 미디어교육은 자신 및 사회에 대한 비판적 성찰인 이성적 과정과 미디어의 활용에 대한 긍정적 정서 경험의 정의적(情意的) 과정을 거쳐 발생하였다. 둘째, 본 연구의 참여자는 미디어교육을 통한 전환학습의 결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 및 성격적 기질의 변화를 통한 심리적 사고습관의 전환과 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는 사회언어적 사고습관의 전환을 경험하였다. 본 연구는 미디어교육을 통한 노인이 전환학습이 비판적 성찰의 이성적 과정 이외에 긍정적 정서경험과 같은 정의적 과정을 거쳐 발생한다는 점을 밝혔다. 아울러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보다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미디어에 담는 미디어교육의 특성으로 인해 노년기에도 미디어교육을 통해 사고습관의 변화를 통한 관점전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2015부산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미디어교육 정책
다문화사회로의 정착에 가장 필요로 한 것이 ‘소통’이며, 그 ‘소통의 가치’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미디어교육을 통해 실현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다문화미디어교육의 철학적 전제를 제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미디어교육의 기본적 철학적 전제를 하버마스의 의사소통이론의 비판적 교육관을 통해 찾았다. 또한 다문화미디어교육이론으로서의트랜스내셔널적 합리성에 대해 탐구했다. 하버마스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필요한 두 가지 전제, 인지적 계기와 의지적 계기를 제시했는데, 이 중 의지적 계기는 트랜스내셔널적 합리성을 제시하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의지적 계기는 프레이저가 강조한 ‘모든 당사자의 원칙’을 수렴하고 있다. 즉 프레이저가 강조하는 소수자의 커뮤니케이션권에 대한 인정하면서 이를 수렴하는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합리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다문화미디어교육은 소수자 즉 이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2015우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미디어교육 정책
한국사회가 다문화사회로 진입하면서 다문화교육의 일환으로 다문화미디어교육 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다문화미디어교육은 참여적 미디어 활동을 통해 다문 화사회 구성원들이 공감과 소통을 장을 형성하는 한편 다문화 사회에서 사회적 통 합을 이끌어 내는 핵심적 교육 역할을 담당한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다문화미디 어교육의 현황을 살펴보고, 이의 특징과 개선점 등을 점검함으로써 다문화미디어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부가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민들의 참여적 미디어활동을 증진하고자 하는 ‘시민미디 어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문화미디어교육의 현황을 조사했다. 그리고 이를 시 민교육, 커뮤니케이션권 교육, 상호이해 증진 교육이라는 다문화미디어교육의 지 향점 측면에서 검토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미디어교육의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해 실행 체계적 차원과 내용적 차원에서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 실행 체계적 차원에서는 다문화미디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리고 이를 연계하는 ‘상호협력적 네트워크’ 체계 구축, 공교육(학교교육) 차원에서 다문 화미디어교육의 시행, 다문화 채널 방송의 설립을 제안한다. 다문화미디어교육의 내용적 차원에서는 다문화미디어교육의 대상이 다문화가족의 구성원과 그 이웃들을 포함한 전 국민으로 확대되어야 하며, 그 구체적 내용은 정보화교육, 미디어능 력 함양 교육, 다문화교육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울러, 다문화 미디어교육의 프로그램은 영상 제작과 같은 미디어 활용 교육과 더불어 미디어를 매개로 소통과 표현의 증진, 그리고 콘텐츠의 비판적 이해를 함양하는 교육이 병 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2015안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미디어교육 정책
This article explores phased processes for institutionalization of the Media Education. Institutionalization of the Media Education has to consider current Schooling System. Three arguments are settled for institutionalization of the Media Education. First, necessity of the Media Education has to be concretize. Second, educational object of the Media Education has to be clear. Third, institutionalization method of the Media Education has to be seek.
Institutionalization of the Media Education is accomplished in three phased processes; Complementary stage, Unifying stage, Unique stage. Complementary stage correspond to cooperating with teaching-learning activities in schooling. It has to provide content and methodology of education with schooling, maintaining current Media Education system being out of Schooling. Unifying stage correspond to unifying with 7th Korean Language Education Curriculum. In here, Media Education has to be exit as a scope of 'viewing' or 'reading' or a subordinate educational contents under its. Unique stage correspond to incorporating into a course of study. Finally, after phased processing, Media Education has to be exit as an independent curriculum
2015상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소수자 미디어는 권력이나 자본의 이익에 편향된 주류 미디어와는 달리, 이주민 등 소수자를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장이 되며, 미디어교육을 통해 이주민 등 소수자가 주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이 연구는 이주민 21명에 대한 심층인터뷰와 현장관찰, 이주민 미디어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이주민의 미디어 이용 환경과 이주민 미디어 및 미디어교육에 대한 경험과 인식을 조사하고 대안을 탐색했다. 이주민들은 이주민끼리의 모임을 선호하고, 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한 자국 정보탐색이나 네트워킹을 자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의 오락이나 교양 프로그램을 좋아했지만 고된 노동이나 가사일로 미디어 이용이 어렵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주민들은 주류 방송의 다문화 프로그램을 많이 보지만, 이주민에 대한 고정관념이 표출된다는 비판을 제기했고, 이주민의 시선으로 접근하는 이주민 미디어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한편, 이주민 미디어 이용이나 미디어교육의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아 ‘밑으로부터’(bottom-up) 참여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MWTV(Migrant World TV)는 이주민의 목소리 제기를 통한 이주민의 미디어 공동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재정적 어려움, 활동가들의 이탈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MWTV가 실시한 ‘이주민라디오제작교육’에 참여한 이주민들은 교육에 만족하고,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자신의 이슈와 정체성을 표현하고, 다른 이주민 및 한국인과 공감의 폭을 넓히는 데 보람을 느끼고 있었다. 이주민 미디어와 미디어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마을공동체라디오, 대학방송과 연계해 이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만든 프로그램이나 이주민 미디어의 프로그램 유통을 확대하는 방안, 주류미디어 제작자들이 미디어교육에 강사로 참여하고, 주류미디어가 이주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방안 등이 제안되었다. 이러한 대안들을 통해 이주민의 ‘커뮤니케이션 권리’(the right to communicate)와 ‘역량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
2015강진숙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들의 욕망 생성과 소수자 되기를 위한 청소년 미디어교육의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론적 논의로서 들뢰즈와 가타리의 소수자 개념과 욕망의 사유를 탐색하고, 이를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기성세대의 시각에서 벗어나 스스로 주체성을 찾고 능동적 이용자로서 미디어능력을 개발 및 생성할 수 있는 미디어교육의 사례와 가능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청소년 미디어 동아리 ‘S.Y.Media’ 활동에 대한 참여관찰과 질적 심층인터뷰 및 초점집단인터뷰를활용했다. 분석결과, 청소년들은 부모, 학교, 미디어 등 다양한 신체와 결합하면서 욕망을 생성하거나 계열화에 종속되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이 과정에서 사회참여적 정체성을 드러냈다. 이러한 정체성은 미디어교육을 통해 온라인공간에서 다수성에 저항하는 시도로 사회에 표출되고 있었으나 공교육에서의 미디어교육 배제나 주류 욕망의 잠식 가능성 등 사회적 문제로 인한한계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청소년이 미디어교육을 통해 사회적 보호 대상에 머무르는 게 아니라사회비판적 의식을 가진 소수자로서, 욕망을 지닌 다양체로서, 소수자 되기 과정을 살펴보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2015김양은동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미디어교육 정책
이 연구는 창의적 체험활동과 같은 제도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 미디어교육을 점검하고 그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학교 미디어교육 관계자들에 대한 의견 수렴 결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미디어교육은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 함양과 인재상을 양성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비록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미디어교육이 교육 자원의 미비 및 미디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문제, 그리고 학교 교육으로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이 지닌 현실적인 제약 등으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지만, 창의적 체험활동 제도가 학교 미디어교육의 기반으로서 그 의의와 중요성이 공유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은 의미있는 성과라 할 수 있다. 한편,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미디어교육의 실천과 관련하여 교사 및 미디어교육 강사가 제시한 교육적 의의와는 달리 학생들은 실제 프로그램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결국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학교 미디어교육이 교육 수요자인 학생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서 미디어교육의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요건임을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미디어교육이 교육환경의 변화에 진정으로 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학교 교육은 물론 미디어교육의 틀을 넘어서는 실험이 요구되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새로운 교육적 시도와 실험의 장으로서 학교 미디어교육을 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2015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기본적으로 다문화주의와 문화접변의 관점을 취하고 있다.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들의 미디어 이용과 효능감은 문화접변 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다문화미디어교육의 경험이 이를 강화시키고 있는지, 나아가 이를 위한 다문화미디어교육의 방향성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결혼이주여성들의 목소리를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
조사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미디어는 결혼이주여성들의 문화접변 과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이주여성들은 주로 스마트폰, TV, 인터넷과 같은 미디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결혼이주여성들의 문화접변 영향 요인인 개인적 차원의 자기지배력 강화에 관여하고 있었다. 둘째, TV의 다문화 프로그램 역시 결혼이주여성들의 미디어 이용 범주에 포함되고 있는데, 이는 주로 비공식적 차원의 사회적지지를 이끌어내는데 작용하고 있었다. 셋째, 결혼이주여성들의 미디어교육 경험은 미디어 이용 능력을 촉진시킴으로써 결혼이주여성들의 문화접변 과정에서 개인적 차원의 자기지배력 강화 및 비공식적 차원의 사회적지지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넷째, 결혼이주여성들은 다문화미디어교육의 방향성으로 미디어를 통해 자기표현이 가능토록 하는 실용교육과 더불어 다문화사회 내에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토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결혼이주여성의 미디어 이용과 미디어교육은 문화접변 과정에서 주로 개인적 차원의 자기지배력과 비공식적 차원의 사회적지지 요인에 긍정적 관여를 보이고 있었다.
2015한양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미디어교육 분야의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 구조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목표를 둔다. 연구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해외 미디어교육 관련 단체 현황을 수집해, 그들의 국제적 네트워크 현황, 활동사항 및 사업과제 등을 충실히 분석한다. 둘째, 미디어교육과 관련하여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사례를 조사, 국제적 수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제안점을 도출한다. 셋째, 한국형 미디어교육 홍보 및 선진적 정책 공유 등을 위하여 미디어교육 분야의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 구조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한다. 이에 국제적 미디어교육 네트워크 구조화와 관련해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3개 기관(영국의 BFI, 프랑스의 CLEMI, UN의 UNESCO)을 대상으로 문헌연구, 심층인터뷰, 벤치마킹을 실시해, 한국 미디어교육이 국제 사회에서 포지셔닝하기 위한 5개의 핵심정책과제, 그리고 과제별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제시한다.
2015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흔히 ‘빅데이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데이터 분석기술은 수집된 데이터들사이의 관계를 연산함으로써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의사결정에 사용되고 있다.
데이터 기술은 정보주체의 정체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우리는 모두 이미 정보주체(data subject)이다. 데이터 공간 속에서정보주체는 어떻게 자기 자신을 식별하고 자신의 지위를 설정하는가? 정보주체는 데이터 형태로 재현되기 때문에, 그 지위를 이해하기 위해서 근대적 주체개념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논문에서는 아마존 추천시스템, 서울시 버스노선분석,검색어분석, 사기방지시스템, 감정분석기술 등의 사례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생산하는 ‘자동적 진실’과 정보주체의 구성 과정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데이터공간에서 정보주체는 다른 사물들과 마찬가지로 데이터 구성물들이다. 정보주체는 그곳의 질서방식에 따라서 타자와 관계하며, 타자에 의해 발견되면서 자신의 지위를 획득한다. 그 순간 정보주체에게 그곳은 현실(reality)이 된다. 그러나 데이터 기술이 구현하는 현실은 실재(the real itself)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주체의 윤리는 그 차이를 드러내고 성찰하며 진실에의 의지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2015대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프레네(Célestin Freinet, 1896~1966)와 프레이리(Paulo Freire, 1921~1997) 교육론에 기초해 기존의 성인문해교육을 넘어 학교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비판적 문해교육의 방법론을 도출하는 것이었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2장에서는 단지 글을 읽고 쓰는 것과 관련된 기능적 문해를 넘어 세계 읽기로서 비판적 문해의 개념을 탐구했으며, 3장에서는 비판적 문해교육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방법의 토대, 출발점으로서 삶, 문해교육의 주제 선정 및 교재 편찬, 문해교육의 진행방법 순으로 탐구하였다. 이상의 탐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판적 문해는 ‘사회, 경제, 정치적 현안들과 관련해 성찰하고,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실천’으로 정의된다. 둘째, 비판적 문해교육 방법의 실천적 토대는 행동과 성찰이 동시에 작용하는 일(프레네)이자 프락시스(프레이리)이어야 한다. 셋째, 비판적 문해교육의 출발점은 문해학습자들의 삶이어야하며, 따라서 비판적 문해교육의 탐구 주제는 삶의 모색과정에서 도출되거나 계속해서 생성되는 주제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넷째, 비판적 문해교육의 방법은 현실을 신화화하는데 기여하는 스콜라주의적 방법이나 은행 저금식 교육 방법이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대화와 소통, 협력에 기초한 문제제기식 방법, 간학문적 접근, 전체적조망의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다섯째, 이러한 비판적 문해교육 방법은 자신이 발 딛고 있는 세계의 현실을 자신의 힘으로 읽어내는 읽기 방법의 한 모델로 참조될 수 있을 것이다.
2015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e paper is to suggest methodologies of reading T. S. Eliot’s Wasteland based on theory of world literature in Franco Moretti’s Signs Taken for Wonders. Theory of world literature is proposed by Moretti, David Damrosch and Pascale Casanova, and is considered as a harsh realistic situation in the age of globalization surrounded by competition and struggle for hegemony, a diagnosis of current situation and a solution for current troubles. Moretti figures out world literature as world system theory, and insists on “distant reading” by escaping existing elitism or canonism. Casanova focuses on inequality between the center and the periphery, and puts emphasis on “world literary space” relatively autonomous for political globalization.
Moretti finds out mythical significances in Eliot’s and James Joyce’s works. While Joyce symbolizes romantic irony in his novel, Eliot adopts the principle of totality that myth combines fragmentary images as a sort of order. For Moretti, Wasteland is so difficult and verbose that it connects or juxtaposes different meanings, and intends to restore the predetermined balance in the form of mythic system. But, considering conceptions of skepticism an
2015청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그동안 전기문 읽기 교육과 관련해서 여러 연구자들이 특정 성별이나국적, 시대, 직업에 편향된 인물들이 주로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생기는 교육적 폐해를 비판해 왔다. 그 결과 초등 국어과 교과서에 수록된 전기문의다양성은 확보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전기문 교육은 축소되고 있는 추세이다.
2007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과는 달리 2009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는 직접적으로 전기문을 다룬 성취 기준이 없는 것이 주된 원인이겠지만, 인성과진로교육이 강화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면 전기문의 교육적 역할을무시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교과서에 어떤 전기문을 수록할 것인가보다는학습자들에게 전기문을 어떻게 선택하고, 읽고, 활용하도록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더 생산적일 것이다. 이 연구는 전기문에 대한 비판적읽기의 연습이 전기문 읽기 교육에 적합한 방법이며 독서 생활화를 지향하는 읽기 교육의 목표에도 부합한다고 제안한다. 구체적으로 전기문을 읽으면서 인물의 업적에 초점을 둔 연대기에 주목하기보다는 인물이 겪은 내・외적 갈등 상황을 중심으로 가치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하고, 동일 인물에 대한전기문들을 상호텍스트적으로 읽으면서 학습자 스스로가 인물을 주체적으로 평가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회적 요구에 맞는 전기문 읽기 교육을정립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2015인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대학생들의 텔레비전 광고 텍스트를 활용한 비판적 읽기와 창의적 쓰기를 탐색한 글이다. 글쓰기를 교양 필수 과목으로 개설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글쓰기를 여전히 어렵게 여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고는 텔레비전 광고에 주목하였다. 이 글은 연구자가 실제 글쓰기 수업에 적용했던 방법을 토대로 작성하였다. 학생들은 텔레비전 광고 텍스트를 비판적으로 읽는 훈련을 한 후, 교수자가 지정한 4가지의 텍스트 중 1가지를 선택하여 분석하고 자신의 견해를 산출해 내는 활동을 하였다. 광고 텍스트를 비판적으로 읽는 방법은 광고 텍스트의 ‘구성요인 탐색하기, 의미 해석하기, 가치 판단하기, 자기 점검하기’의 4단계이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를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작성한 글을 제시하고 연구자는 그 글을 분석하였다. 학생들은 광고 텍스트를 활용하여 문제점이나 가치를 찾아내는 것에 대해서는 무리가 없었다. 그러나 자신의 글에 대한 한계나 극복방안, 의의, 전망 등에 대해서는 거의 인지하지 못하였다. 그 대안으로 이론적인 수업을 지양하고 수용자, 즉 학생 중심의 수업을 지향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 활동의 결과는 대학생들이 광고 텍스트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하였으며, 또 다양한 글쓰기 영역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무의식적으로 접하던 광고 텍스트의 의미 작용 체계를 인식하고 또 거기에서 제시되고 있는 사회 문화적 의미를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른 것은 교육적인 효과의 결과라 할 수 있다.
2015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is paper examines Eagleton's assertion for revolutionary faith in opposition to the liberal humanism whose ignorance of faith in God yields a politics of capitulation to the status quo. He demolishes what he calls the superstitious view of God held by most atheists and agnostics and offers in its place a revolutionary account of the Christian Gospel. On the other hand, he launches a stinging assault on the betrayal of this revolution by institutional Christianity. He argues that humanity is in a desperate situation largely of the West's making. In a world where reason and faith are increasingly polarized, they are pushed to their extreme forms: rationalism and fideism. He suggests we need to foster conditions in which a reasonable kind of faith can flourish in order to reclaim the kind of transformative and revolutionary potential of early Christianity. Neither politics nor culture offers a way out of the crisis, but theology, with its critical contemplation of the nature of humanity and humanity's future, may suggest answers to some of the very problems it helped to create. As a result, I think his faith involves the affirmation that reality is, and therefore ultimately can be b
2015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논문은 대학생들이 교육적 가치가 있는 원작 소설을 수용하고, 이를 통한 적극적인 생산 활동을 유도함에 있어 해당 원작 소설을 소재로 하는 영화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특히 원작 소설과 이를 근간으로 여러 회에 걸쳐 영화로 개작된 영화, <폭풍의 언덕 Wutherring Heights>의 관련 활동에 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먼저 원작 소설을 대립의 구도로 파악하여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원작 소설과 영화를 비교하여 학생들이 글쓰기로 재생산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즉 같은 원작의 다른 영화를 비교하는 틀을 활용하여 비판적인 글쓰기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었다. 또 영화 속 인물 구조도 만들기를 통하여 스토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해 구술하거나 글쓰기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를 통하여 대학에서 원작을 소재로 하는 영화를 활용하여 정서적 글쓰기나 비판적 글쓰기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쓰기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인 수업 방안 마련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2015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현대사회의 디지털 미디어는 인간이 만들어낸 문자⋅음성⋅음향⋅영상언어 등을 하나의 텍스트에 통합할 수 있는 ‘복합양식(multimodal)’으로 보되, 단순한 리터러시(literacy)의 비유적 표현이 아닌 그 자체로 정당한 리터러시의 한 부분으로 이해해야 된다. 대학생을 위한 의사소통 활성화 영역에서 매체언어의 올바른해석과 그것을 이용한 참여적 글쓰기까지 성공시키려면 ‘통합된 매체 리터러시(media literacy)’가 필수적일 것이다. 그 이유는 매체언어 속 의미 해석 자체가독립적일 수 없고, 구체적인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새롭게 요청되는 소통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의사소통 영역의 참여적 대학글쓰기를 위해 복합양식 리터러시 기반의 매체언어 활용 방안을 제안한 것이다. 다양한 매체들 중 신문광고를 분석 도구로써 선택한 것은 언어적 측면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측면(비주얼)을 지면 구성 요소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어활동과 사회⋅문화의 내용이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대학생의 창의적인 대중매체읽기와 더불어 참여적 글쓰기를 생산하기 위한 과정은 매체언어에 대한 개인의인지적 사고 원리를 도식화하여 보여주고 그 결과물(글쓰기)의 일부를 확인토록하였다. 이 사고과정은 의사소통의 중요한 매개체로써 발신자와 수신자를 연결해줄 뿐만 아니라, 인간인 우리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점은 국어교육적 측면의 당위성을 충분히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이 논문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2015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시대 매체언어에 나타난 언어의 의미는 그 자체로써 독립된 존재가 아닌 한국인의 사상과 문화를 내포한 복합적양식의 다른 표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매체언어에 대한 바른 의미 해석을 위해선 복합양식적 리터러시의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대적 이데올로기와 문화적인 맥락으로 접근해야 가능하다. 이때 올바른 리터러시는 매체언어에 대한 문자 표현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표현을 포함한 광범위한 의미양상을 인지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필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화된 인지과정을 도입하고 이 과정을 통해 의미 분석을 유도하였다. 더불어 대학글쓰기 학습자로 하여금 의미 분석에서 이루어진 자신만의 적극적인 글쓰기를 결과물로 생산하도록 제안하였다. 분석 결과 매체언어의 의미는 이 시대 한국인 청소년에게 바라는 사상과 문화적 기제를 주로 사용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이 연구가 사회언어학, 기호학, 커뮤니케이션학, 심리학 및 작문의 영역에서 융합적 학문의 작은 제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가진다.
2015장은주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연구는 중등 국어 교사의 복합양식 문식성 수업 실행 양상을 연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중등 국어과 교사 12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복합양식 문식성 수업을 어떻게 실행하였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조사하였다. 설문 조사 결과는 근거 이론을 바탕으로 지속적 비교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범주화한 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등 국어과 교사들의 복합양식 문식성 수업 실행 양상은 1) 수업 목표가 복합양식 문식 능력 신장과 관련이 있으며, 복합양식 텍스트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수업 유형, 2) 수업 목표가 복합양식 문식 능력 신장과 관련이 없지만 복합양식 텍스트를 활용하여 표현보다는 이해에 중점을 둔 수업 유형, 3) 수업 목표가 복합양식 문식 능력 신장과 관련이 없지만 복합양식 텍스트를 활용하여 이해보다는 표현에 중점을 둔 수업 유형, 4) 수업 목표가 복합양식 문식 능력 신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복합양식 텍스트를 제작하거나 생산하는 데 중점을 둔 수업 유형의 네 가지 유형으로 범주화할 수 있었다. 둘째, 중등 국어과 교사들이 복합양식 문식성 수업 실행 중 겪는 어려움은 교수자, 학습자, 수업 실행, 평가, 교수·학습 환경으로 범주화할 수 있었다. 이 논문은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중등 국어과 교사들의 복합양식 문식성 수업 실행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이 제시되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2015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Elementary English education has been criticized that class instruction methods and the materials do not reflect learners’ need and the changing educational contex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content and language integrated material prototype for sixth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to learn multiliteracy skills and to get them exposed to meaningful language input. For this purpose, four literacy skills, which were suggested by New London Group, were adapted to teaching task based content integrated instruction. Additionally, four elementary English textbooks and other four subject textbooks are analyzed to find out common topics for the material model. The model material assumes learners’ critical thinking and their competence to exercise smart learning tools. This integrated material model might enable learners to participate more actively in meaning making process by integrating their background knowledge with the target language in use. The material model needs to be specified to be implemented to real classroom situation. Additionally, digital supplementary materials can support insufficient class hours, giving a chance to learners to experience authentic la
2015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본 연구에서는 오정보가 제시된 경우, 원기억의 존재여부를 사건관련전위 기반 숨긴정보검사 (Event-Related Potential based Concealed Information test: ERP-based CIT)를 사용하여 확인하고자 하였다. 오정보 제시 여부를 조작하여 두 가지 실험 조건을 구성한 후 각 조건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뇌파를 측정하여 P300 진폭, 면적 및 잠재기와 반응시간을 분석하였다. 조건별 피험자 수는 각 20명이었고, Cz, Pz와 Oz영역에서 뇌파를 측정하였다. 본연구의 결과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Cz, Pz와 Oz영역의 P300 면적에 대한 분석에서 오정보 제시여부와 자극 종류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둘째, 오정보 조건에서의 P300 진폭에 대한 분석 결과 Pz영역에서 오정보에 대한 P300 진폭과 무관련 정보에 대한 P300 진폭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으나, 원정보에 대한 P300 진폭은오정보 또는 무관련 정보에 대한 P300 진폭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원기억이 오정보에 대한 기억과 함께 존재할 가능성과 원기억이 부분적으로 손상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86 한유화․박광배다. 논의에서는 분석 결과에 대한 세부적인 해석, 본 연구의 단점 및 보완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과 향후 연구의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5부산은행국내 KCI원문공개
필터버블
인터넷과 정보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은 많은 정보에 접하게 되었으며, 정보 제공 사이트들은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정보를 추천해 줌으로써 정보 과잉의 문제를 해결해 왔다. 하지만, 사용자의 취향과 선호에 기반한 정보 추천은 편향된 정보만을 소비하게 되는 정보 편식의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추천시스템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연구가 거의 행해지지 않아 왔다.
본 논문은 정보 편식을 완화시키는 정보 시스템적 솔루션에 초점을 맞췄다. 적응수준이론과 기대이론을 기반으로 사용자 자신의 정보 소비 행태를 준거점으로 구체화시킨 자기 준거 진단 인터페이스와 타인들의 정보 소비 행태를 준거점으로 자신의 정보 소비를 보도록 도와주는 사회적 준거 진단 인터페이스를 제안하였다. 이러한 두 개의 인터페이스가 정보 소비 행태 자각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행동의 자각이 정보 편식을 개선하려는 동기와 실제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았다.
인터페이스의 효과는 실험을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자기 준거 진단 인터페이스가 정보 소비 행태 자각과 정보 편식을 개선하는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보 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동기에는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였던 기존 연구들과는 달리 추천 시스템의 부작용인 정보 편식의 완화에 관심을 가진 연구라는 의의를 가진다.
2015호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음모론
아동용 애니메이션『Horrible Histories』와『Little Amadeus』는 ‘공포, 엽기, 음모’의 세계와 관련된 재미와 함께 역사적, 전기적 지식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적 효과까지 성공적으로 거두고 있어 에듀테인먼트로서의 독특한 위상을 갖는데, 이 애니메이션들의 서사전략에 대한 탐색은 곧바로 이제까지 미진했던 ‘공포, 엽기, 음모’의 세계와 역사적, 전기적 지식의 어우러짐, 서사전략에 대한 방법론의 구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지식을 전달하는 에듀테인먼트 경우 ‘시간여행의 계기와 몰입’은 가장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는데, 라이벌과의 경쟁에서 이기기(경쟁심), 금기의 위반에 대한 징벌(공포심), 비밀에 대한 생래적 관심(호기심)은 유년의 강렬한 정서적 체험이나 추리물 서사구조의 흥미와 관련된 것이어서 개연성과 몰입의 효과를 성공적으로 거두게 된다.
『Horrible Histories』는 공포와 엽기라는 정서를 바탕에 깔고 있는데, 폭력과 죽음에 대한 공포와 함께 오물과 기행(奇行)이 범벅이 된 엽기가 늘 시간여행 속의 역사탐험에 주조가 되고 있다. 폭력과 엽기의 관점에서 취택, 조명된 역사적 사실들은 재미와 함께 통상적인 역사기술 특히 아동을 대상으로 한 규범적 역사기술에서는 비교적 소홀히 다루어졌던 것들이라, 새로운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소개 혹은 그것들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역사적 관점의 수립에 기여하게 된다.
『Horrible Histories』에서 해설자는 두 가지 역할 및 기능을 담당한다. 첫째는 서사의 조절자로서의 역할(기능)이고 둘째는 에듀테인먼트로서의 성격과 관련하여 지식의 전달자로서의 역할(기능)이다. 해설자는 중심인물이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능숙하게 적시해주고, 시간여행을 가능케 해준다는 점에서 전지적, 전능적 조력자의 위상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다른 한편으로 중심인물과 동행하고 대화를 주고받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서사 내의 분명한 캐릭터로 존재하면서도 다른 인물과는 절연된 상태라 중심인물에게는 자신들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각별한 조력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Little Amadeus』는 천재적 인물의 전기적 사실과 모차르트 음악의 실체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역사와 예술에 대한 충실한 교육적 목적을 달성하고 있어 위인의 전기와 관련된 에듀테인먼트로서의 전범을 보이고 있는데, 모차르트의 천부적 재능을 시
2015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음모론
There have been several disputes and wars in the Middle East since World War Ⅱ. Disputes and wars in the Middle East show the same ‘complex causes of war’ as disputes in other area and in the other era. There are the same several identitiesas as Asabiyya identity, Qawmiyyah Arabiyyah identity, Ummah identity, Wataniya identity, and Oil rentier identity in the Middle East, and it is said that dispute in the Middle East is ‘the crisis of identity.’ Generally speaking, natural and offensive human instinct, domestic political structure in each country, anarchical structure in international relations are the causes of war and dispute, and dispute and war comes about in mixing these causes of war and dispute.
In this paper, I supposed that the most of disputes and wars in Middle East show ‘complex causes of war’ and especially oil, gas, pipeline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causes of war and dispute. And then, I did analyzed ‘the 2003 America-Iraq war’ and ‘the War on IS’ as case studies.
In conclusion, America’s intention that wanted to control Iraqi oil and oil price was an important cause of ‘2003 America-Iraq war’, and planed energy pipeline connecting Iran-Iraq-Syria-EU
2015강릉원주대학교 동해안생명과학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A feeding trial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growth and body composition of juvenile sea cucumber Aposticho pus japonicus in integrated culture with abalone Haliotis discus hannai or rockfish Sebastes schlegeli . Triplicate groups of sea cucumber averaging 1.2±0.05 g were cultured alone or with abalone or rockfish for 12 weeks. Survival of sea cucumber was not affected by co-culturing ( P >0.05). Weight gain of sea cucumber cultured with rockfis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sea cucumber cultured alone ( P <0.05), and did not differ from that of those cultured with abalone ( P >0.05).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co-culturing sea cucumber with rockfish effectively improves the growth of sea cucumber.
2015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프로파간다
이 글은 고블랭 태피스트리가 어떻게 루이 14세의 절대 왕정을 나타내는 프로파간다로 사용 되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하여 고블랭 제작소라는 시스템에서 ‘만들어진’ 루이 14세의 이미지를 분석하였다. 1662년 문을 연 고블랭 제작소는 루이 14세 왕실의건축 감독 이었던 르 브룅이 총책임을 맡았으며, 왕실에서 사용하거나 선물로 쓰였던 태피스트리 뿐 아니라 가구 금은세공품을 제작하였다. 태피스트리는 운반하기 쉬우며, 판화처럼 복제가 가능하기에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유리했다. 필자는 1662년 말, 르 브룅이 루이 14세를 위해 기획한 일련의 태피스트리에서 루이 14세를 어떻게 묘사했는가에 따라 천상의 몸, 영웅의 몸, 현실의 몸으로 나누었다. 우선, 《4요소》과 같은 알레고리를 표현한 작품에서 루이 14세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천상의 몸으로 엠블럼으로 묘사되었다. 또 《알렉산드로스 이야기》에서는 루이 14세를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같은 역사 속의 영웅적인 원형에 비유하였다. 마지막으로, 《왕의 역사》에서는 루이 14세의 일생에서 중요한 현실적인 사건을 재현하였다. 마치 스펙타클한 연극 국가의 무대 배경처럼보이는 태피스트리는 왕실의 대관식이나 장례식, 교회의 종교적 행사에서 국왕의 힘을과시하고 통치를 견고히 하는 외양이 되었다. 그러나 초월적인 모습으로, 전설적인 영웅으로, 현실의 실체로 반복 재생되는 왕의 이미지는 미혹한 시뮬라르크처럼 보인다.
2015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프로파간다
본 연구는 일제강점기 국책영화 「병정님」의 영화음악에 내재된 프로파간다와 음악적 특성을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영화에는 군인의 행동을 통제하는 나팔신호, 클래식 음악, 악대 퍼레이드, 일본대중가요, 그리고 위문공연시 라이브로 펼쳐지는 마금희, 히라마 분주, 계정식의 연주와 합창 등 다양한 음악이 배치되었다. 영화주제가는 신문공모방식으로 곡을 선정하였고, 라디오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주제가를 지도하였다. 주제가 「日本男兒」와 「母の歌へる」를 비롯한 영화음악 곳곳에 배치된 상징체계는 ‘전쟁과 군가’시대의 조선인에게 강제된 내선일체와 징병제를 합리화하고 있다. 본 논문을 통하여 영화의 내러티브와 삽입곡에 내재된 프로파간다 책략이 영화음악의 쓰임과 긴밀한 상관성을 가지고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2015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프로파간다
프로파간다의 의미는 주로 1, 2차 세계대전 기간과 이후 냉전시대의 사회주의체제 국가, 또는 독일을 통치했던 히틀러가 사용했던 정치선전, 흑색선전으로 인식되곤 한다. 따라서 이미지와 영상에 대한 프로파간다의 연구는 주로 정치선전이 활발했던 시기의 사회주의 포스터나 영화를 사례로 연구되었다. 현대사회에서 과거의 정치선전의 성격을 가진 프로파간다는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다. 현대의 프로파간다는 정치선전 보다는‘설득’을 기본으로 하는 은유적이고 포괄적인 의미로 변하게 되었다. 따라서 과거의 직접적인 정치선전의 의미에서 탈피해, 프로파간다의 의미를 고찰해 보고, 현대적인 프로파간다를 재정의 해보는 과정이 필요해졌다. 또한 현대적인 프로파간다의 의미를 영상사회라고 할 수 있는 현대 영상에서 분석하는 과정도 필요해졌다. 이에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프로파간다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애니메이션은 영상산업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사회와 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애니메이션은 남녀노소 모두 시청이 가능하고 모든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영상으로서 현대의 은유적이고 간접적인, 다양한 형식의 프로파간다를 분석하는데 적절하다. 이에 애니메이션에 대한 프로파간다 분석 연구의 초보 단계로 애니메이션 프로파간다가 전형적으로 나타났고, 체제변화에 따라 표현방법에 변화가 일어난 중국애니메이션을 사례로 애니메이션 프로파간다의 표현방법을 분석하고자 한다. 사회체제는 그대로 유지하고 경제체제만 변화한 중국의 사례는 애니메이션 프로파간다에 사회체제와 경제체제의 영향을 구분하여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적절한 연구대상이 된다. 중국 애니메이션을 시기별로 작품의 프로파간다의 표현방법을 분석해 체제변화와 프로파간다의 표현방법에 대한 변화를 분석해 낼 수 있고, 분석 결과를 통해 사회와 시장이 애니메이션 프로파간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규정해 볼 수 있다. 중국 애니메이션의 프로파간다의 표현방법은 중국 건국이전과 이후 그리고 문화혁명 전후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국 건국 이전 서양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에서 중국 건국이후 자국의 문화를 이용하여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민족 특색적인 애니메이션으로의 변화가 있었고, 문화혁명을 전후하여 정치선전, 선동의 프로파간다가 전형적으로 나타나다가 다시 민족적 특성과 교육적인 프로파간다로 변화하는 과정을 겪는다. 최근에는 해외로의 수출과 해외와의 합작이 늘어가면서 선전과 선동의
2015선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프로파간다
디즈니 스튜디오가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정부를 위해 여러 편의 프로파간다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는 사실은 디즈니 스튜디오의 위상에 비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본 논문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총통의 얼굴>은 디즈니 스튜디오의 의미작용과 미학의 특징을 총체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캐릭터의 전형화와 작품 속 공간의 회화적 형상화를 통해 관객에게 작품의 함축적인 주제와 신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것은 프로파간다의 장르적 목적에 부합하는 것으로써 작품의 주제와 메시지를 안정적인 의미작용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디즈니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전략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총통의 얼굴>에 대한 기호학적 연구는 실험적 시도와 노력을 통해 정립해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고유의 표현과 소통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이다.
2015가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추천 알고리즘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전과 함께 소셜 미디어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도 크게 성장하여 수많은동영상을 공유하는 사이트가 됐다. 사용자들이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을 공유하면서 소셜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많은 동영상들 중에서 본인의 관심사가 반영된 동영상 추천을 원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유튜브 데이터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사회적 관계와 유튜브의 특징이 반영된 소셜 카테고리 분류 목록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소셜 카테고리를 추출한다. 우리는 좀 더 정확하고 의미있는 추천을 위해 추출된 사용자 소셜 카테고리를 이용한 유튜브 동영상을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또한 실험을 통해 그 유효성을 검증하였다.
2015한국기술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추천 알고리즘
현재 저널 논문 투고 및 심사 시스템에서 저자는 언제든지 논문 투고가 가능하며 그에 따라 저널 편집위원들이 투고된 논문들에 가장적절한 심사위원들을 찾아 배정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편집위원들의 이러한 심사위원 선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투고된 논문들에 적절한 심사위원들을 추천하는 탐욕 알고리즘과 유전 알고리즘을 제시한다. 제안하는 두 알고리즘에서는 투고 논문들의 키워드(Keyword)와 심사위원들의 전문지식 태그(Expertise Tag) 정보를 활용하여 심사위원들의 전문성을 평가하고, 추천되는 심사위원들 간의 공정성 및 심사 참여빈도를 고려하여 심사위원들에게 심사기회가 균등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제안하는 알고리즘을 검증하기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한국정보처리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JIPS 논문 투고 및 심사 시스템에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해보고 이의 결과를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제안하는 두 알고리즘의 성능 분석을 수행하여 유전 알고리즘이 탐욕 알고리즘에 비해 추천 심사위원들의 적합도 측면에서 더 좋은 성능을 나타냄을 제시한다.
2015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우리나라는 공공데이터 제공과 관련된 제도가 최근 제정되면서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제공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변화하고 있다. 개방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 정부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공공데이터를 하나의 국가부존 자산으로 활용하여 국익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이 연구에서는 공공데이터의 개방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범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이기 때문에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17개 광역시도와 기초 자치단체 228개 시․군․구에서 보유한 것을 전수 조사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각 기관에서 생산 및 소장한 공공데이터에 대한 목록파악과 공개에 대해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것과 개방 데이터의 포맷도 특정 소프트웨어에 의존적인 형태였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지역 공공데이터개방과 활용을 높일 방안으로 링크드 오픈 데이터 형태로 개방하는 필요성과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국가 공공데이터개방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통한 종합적 개방절차와 방안을 제안하였다.
2015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최근 우리 행정법학에 보장국가론이 큰 영향을 미치면서, 실제 규제현실을 이해하는 이론적 배경으로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데 보장국가론이 갖는 의미와 효력범위에 대하여 아직까지 학자들 사이에도 많은 혼란이 제기되고 있다. 보장국가(Gewährleistungsstaat)는 복지국가의 대안으로 영미계 국가에서 사용된 조성국가(enabling state)의 개념을 발전시킨 것인데, 공공재가 사인에 의하여 제공되도록 조성된 이후에도 국가의 공적 책임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전통적으로 보장국가론은 민영화의 진행에 따른 국가의 책임단계의 변화로서 이해되어 왔다(수직적 차원). 이행책임과 결과책임 사이에서의 중간적인 책임단계로서 이해되는 보장책임은 실체적 민영화가 된 이후의 행정의 임무수행방식으로서 규제, 감시 등의 형식을 사용한다. 한편, 대부분의 학자들은 보장국가론을 국가와 사회의 협력적 임무수행을 관통하는 책임의 분배(Verantworutngsteilung)의 차원에서도 설명하고 있다(수평적 차원). 이에 따라 규제된 자율규제(regulierte Selbstregulierung), 기능민영화(funktionale Privatisierung), 공사협력방식(public-private-partership) 등의 현상들이 주로 문제되며, 이러한 책임분배의 구조를 보장하기 위하여 보장행정법을 규명하는 것이 필요해진다. 보장국가의 개념을 둘러싼 대부분의 혼동은 이러한 개념차원을 혼용하여 사용하는데 있다. 보장국가론이 사용되는 분석적 기능에 이어서 국가개혁모델로서 보장국가론을 제시하고 그에 따라 현대국가의 개혁과제를 수행하려는 정치적 기능이 등장하게 된다. 최근에 국내에 보장국가론을 소개하는 상당수의 문헌들은 보장국가론의 정치적 기능에 주목하는 것이다.
보장국가론의 논의는 민영화의 정도나 산업구조 등이 다른 한국의 상황에서 일부 독자적인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먼저, 대부분의 기간시설 산업구조에 있어서 아직 국가가 지배하는 공기업이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는 여전히 이행책임단계에 남아 있고, 다만 규범적으로 규제수단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변형된 보장책임을 지고 있다고 할 것이다. 더 나아가 보장책임론이 민영화의 결정 자체에 있어서 어떤 의미 있는 지침을 줄 수 있는 것인지는 아직 유보적이다. 다만, 이와 관련하여 법률유보의 문제가 주목되고 있는바, 중요사항유보설에 관련하여 다양한 논
2015부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 프라이버시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인류문명의 핵심인 의사소통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기억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의 속성상 전달되는 정보들은 그 속도와 파급력 면에서 이전의 개인 간의 통신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력을 발휘한다. 한 순간의 실수나 판단의 오류로 인해 인터넷에 공개된 결과물은 걷잡을 수 없는 파급력으로 인해 평생 또는 사후에까지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로 따라다닌다. 이러한 원치 않는 지속적인 정보의 공개로 인해 고통 받는 개인은 정보인권의 침해에 대해 잊혀질 권리를 주장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잊혀질 권리는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자신과 관련된 정보의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자기정보관리통제권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는데 이는 필연적으로 표현의 자유와의 충돌을 발생한다.
본 연구에서는 잊혀질 권리가 헌법상 보장되는 정보인권이라는 인식하에 잊혀질 권리의 헌법적 근거와 아울러 잊혀질 권리가 헌법상 보장되는 독자적 정보인권에 해당됨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잊혀질 권리의 확보를 위한 EU규칙(안)과 우리 개인정보보호 관련법상 잊혀질 권리에 대한 부분을 비교ㆍ검토하고 우리 개인정보보호 관련법상 잊혀질 권리의 확보에 대한 문제점의 지적과 아울러 그 해결방안도 강구하여 보았다. 특히 잊혀질 권리와 표현의 자유의 충돌에 있어서는 언론기관의 보도의 자유와의 충돌, 역사적 사실의 공개와의 충돌, 영업의 자유와의 충돌, 디지털 상속과의 충돌, 복수주체의 기억할 권리와 잊혀질 권리의 충돌 등의 문제가 도출되고, 또 인터넷의 개방성의 한계로서 기술적 실현에 대한 가능성도 문제로 지적되었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도 많은 정보주체들은 사이버상의 정보공개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으므로 잊혀질 권리의 도입을 위한 입법정책 및 기술적 요구사항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특히 잊혀질 권리와 관련된 유럽사법재판소(ECJ)의 판결은 많은 시사점을 부여하고 있으며, 잊혀질 권리의 확보를 위한 시작의 발판이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2015서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 프라이버시
과거에는 인간 중심의 인터넷 매체의 발전이라고 한다면 최근에는 모든 사물이 모바일과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Hyper Connected Society)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속도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초연결사회는시공을 초월하여 접속, 사물인터넷 등의 연결대상 확장, 활발한 상호작용으로 풍부한 정보획득을 가능케 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이를 활용한 지능형 융합서비스 영역이 확장될 수있는 네트워크 기반이 제공되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러한 사물인터넷은 사람과 사물, 공간 등의 모든 것들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모든 것들에 대한 정보가 수집· 생성되고 활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개념은 2005년부터 거론되기 시작했고, 제3차 생산혁명 또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새로운 정보통신 환경의 변화를 뜻한다.
사물인터넷이 적용되는 영역은 도시, 환경, 수자원, 측정, 안전, 의료, 산업통제, 농업, 헬스등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고, 사물인터넷의 발전은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등 미래인터넷의 발달과도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다.
그러나 사물인터넷관련 국내 정책은 방송통신위원회 주도로 추진하고 있으나, 국가차원의 범부처 추진력은 미약하다고 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은 그 자체로서 의미보다는 다양한디바이스와 서비스 간 연결을 통해서 본질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ICT 융합이라는 측면의 접근이 필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과거에 비해 짧아진 기술혁신 주기와점점 심화되고 있는 기술의 융합화로 인해 기술의 미래 모습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렇듯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의 진화 양상을 조기에 파악하고 사전에 대응방안을마련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사물인터넷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해 보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사물인터넷이 무엇이며등장배경, 전망, 국내·외 관련 정책현황을 우선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순기능 못지않은 역기능적 측면을 사물인터넷 관련 문제점에 대해 파악함으로써 정보인권침해의 요소를 정리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응방안으로서 사물인터넷 시대의 정보인권보장을 위한 입법방향을 모색해 보는데, 먼저 사물인터넷의 보안 내지 보호문제, 사물 또는개인정보의 보호문제와 같이
2015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 프라이버시
정부조직법에 의해 국가정보원법이 제정되고, 나아가 국가정보원법 제3조 제1항에서 국가정보원의직무범위를 규정하고 있는 것은 헌법 제96조의 행정조직 법정주의 원칙을 실현하는 것이다. 국가정보원직무의 구체적 내용과 범위는 동 법률의 입법취지와 목적을 고려한 적극적 해석이 충분히 가능하다.
국가정보원 정보수집활동의 적법성의 한계를 검토함에 있어서는 먼저 정보기관과 정보수집활동의특성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정보수집활동의 목적은 국가안보에 있지만 국가안보를 위한 정보수집활동의 대상에는 구별이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적법성 여부는 정보활동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정보원법 제1조에 규정된 ‘국가안보’라는 목적 관련성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정보수집활동은 비노출⋅간접 활동을 원칙으로 하며, 수집활동의 기법과 행위 태양은 전문적이고다양하기 때문에 그 절차를 법령으로 규율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따라서 그 활동이 직접 국민을 대상으로권력적 방법으로 수행되는 것이 아닌 한, ‘국가안보’를 위한 정보수집활동에는 국민의 묵시적 동의가 있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안보를 위한 정보수집활동이 개인정보, 즉 ‘자기정보통제권’을 침해하는가는 결국 헌법 이론상기본권의 내재적 제한을 인정할 수 있는지의 문제로 귀착된다. 기본권은 국가 공동체의 존립을 전제로 하고 국가공동체에 의해 비로소 보장되는 것이다. 따라서 헌법이 추구하는 전체적 가치질서를 실현하기 위한 규범 조화적 해석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기본권의 내재적 제한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2015호남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Owing to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we are able to make relationships even in cyberspace. In result, relational problems can take place even in cyberspace as they do in real space. One of the relational problems that could occur in cyberspace is violence against others, especially, among teenagers. In 2006, 1382 teenagers were surveyed and
more than 30% of them showed that they had committed cyberviolence for amusement, which can be interpreted as lack of empathy toward their victims from a viewpoint of self-psychology.
Why were they short of empathic ability? According to Kohut’s theory of the self, an unhealthy self is short of empathic ability and a person develops an unhealthy self due to human environments that are not empathic to him/her. Many Korean teenagers experience verbal and even physical violence at home and schools, non-empathic treatments, to be sure. In addition, a huge majority of Korean parents(school teachers) are more concerned about school grades of their children(their students) rather than the inner being of children(students) themselves, which will make an nonempathic environment for them.
One of the ways to reduce teenager
2015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따돌림, 사이버 언어폭력 등 사이버 관계에서 경험하는 사이버 폭력이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영향과 성인애착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현재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623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체 대상자의 64.2%가 사이버폭력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들의 사이버 폭력경험에 따른 성인애착과 대인관계 수준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이버 폭력을 경험한 집단은 성인애착의 하위유형인 불안애착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인관계능력 점수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사이버 폭력경험과 대인관계능력 간관계에서 성인애착은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이버 폭력을 경험한 대학생의 경우 불안수준이 높아지고, 성인애착불안수준이 높아질수록 대인관계능력수준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대학생의 성인애착과 대인관계능력 증진을 위한 정신보건사회복지의 실천적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2015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사이버폭력 현상에서 가해자가 인터넷 게시글에 댓글을 달 때 공감능력에 따라 공격적인 정도가 달라지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인터넷 게시글에 댓글을 달 수 있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87명의 참여자들을 모집하였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공감능력을 측정하는 설문을 작성한 뒤에, 세 가지의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제시된 유사 댓글을 보고 자신이 그러한 댓글을 쓸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를 체크하였다.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공감능력에 따른 그룹 간 차이 분석에서는 ‘공격성 상’의 댓글을 달 가능성과 ‘공격성 중’의 댓글을 달 가능성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공감능력 상’ 집단과 ‘공감능력 중’ 집단보다 ‘공감능력 하’ 집단이 ‘공격성 상’ 댓글과 ‘공격성 중’ 댓글을 작성할 가능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감능력 하위 요인들이 가해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인지적 공감이 ‘공격성 상’ 과 ‘공격성 중’ 수준의 댓글을 작성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5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기의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의 변화유형을 탐색하고 각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잠재계층성장분석을 활용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의 2-4차년도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최종 3개의 집단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변화양상에 따라 각각의 집단을 ‘저수준유지집단’, ‘후기안정집단’, ‘후기고수준집단’으로 명명하였다. 각 유형에 미치는 요인을 검증한 결과 우울과 도덕성이 높을수록 ‘저수준유지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축은 ‘후기고수준집단’으로 변화하는데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요인에서는 부모학대가 높을수록 ‘저수준유지집단’보다는 ‘후기고수준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부모관심은 ‘후기안정집단’보다는 ‘후기고수준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학교요인에서는 비행친구와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후기고수준’과 ‘후기안정집단’에 속할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사이버폭력 가해행동과 관련하여 위축, 부모학대, 비행친구와 학교폭력가해경험은 위험요인으로, 도덕성은 보호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