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 연구는 정혜승 외(2016)에서 제시된 학교 밖 문식 활동 빈도의 종단적 변화를 바탕으로 하여 학교 밖 문식 활동 빈도가 하향세인 ‘전형’, 상향세인 ‘특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는 ‘우수’, 낮은 상태로 유지되는 ‘미흡’의 네 유형으로 변화 유형을 나누었다. 그리고 종단적 변화의 예측 변인인 학생의 문식 태도, 학생의 문식 활동의 어려움, 교사 지도의 세 측면에서 각 유형에 해당하는 학생 1명씩을 선정하여 면담 내용을 분석하였다. 높은 초기값을 가지지만 이것이 하락하는 유자송 학생과 유지되는 오혜림 학생을 비교하고, 낮은 초기값을 가지지만 이것이 유지되는 천정우 학생과 상승하는 손정은 학생을 대비함으로써 이들의 변화에 주목하여 학생들의 학교 밖 문식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에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탐색적 사례 연구를 통한 시사점은 자발성 정도, 문식 태도 하위 요인, 문식 활동 인식 수준, 인식과 실천 간의 관계, 문식 활동 정도 판단 기준, 잠재성장모형에서의 초기값 설정의 6가지로 논의되었다.
2016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의 목적은 농촌 지역 독거노인 돌봄의 대안으로 시도되고 있는 공동생활거주제1) 를 ‘지역 공동체 내에서 나이 들어가기(aging in community)’ 틀에 비추어 살펴보려는 것이다.
‘일깨우는 개념(sensitizing concepts)’을 활용하여 현재 우리나라 농촌 지역에서 실행되고 있는 공동생활거주가 ‘지역 공동체 내에서 나이 들어가기’ 개념 안에 비추어 볼 때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탐색하고자 하였다. 참여관찰 및 47명과의 심층 면담 자료를 질적내용분석 방법에 따라 분석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혼자가 아니라 오래된 이웃과 함께 서로를 의지하면서 늙어가고 있음, 2) (그러나) 지역과 단절된 채 자기들만의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음, 3) 마을 살리기에 앞장 서 행동하는 소수의 노인과 따라가는 다수의 노인들, 4) 공식적인돌봄과 비공식적 돌봄의 만남으로 변해 버린 지역 공동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생활거주제가 나아갈 실천적 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
2016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연구는 마포 FM에 대한 사례연구를 통해 대안 미디어, 테크놀로지, 그리고 콘텐츠 중심의 논의로 치우쳐져 있는 기존의 공동체 라디오 연구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시도를 한다. 지역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방송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문화적 정체성을 재구성해낸다는 측면에서 공동체 라디오는 구성원들의 문화적 실천을 엮어내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즉 지역 공동체 구성원들이 공동체 라디오를 전유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정체성을 재구성해내는 양상들은 공동체 라디오의 정체성을 재조명할 수 있게 하는 단초를 제공해준다. 심층 인터뷰를 동원한 현장연구 결과에 따르면, 공동체 라디오는 참여형 제작과정이라는 문화적 실천을 통해서 엮이게 되는-즉 지역 공동체 구성원들과의 상호작용이라는 측면에서-삶이 묻어나는 매체인 동시에, 지역성과 대안성이라는 특성을 넘어 시민성과 공동체성과 관계망의 형성에 기여하는 미디어, 즉 사회적 유대감과 연대를 형성하는 데에 기여하는 미디어라고 재정의 할 수 있다.
2016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미디어의 본질인 ‘정보 전달’의 측면에서 효과적인 정보 확산 방법에 대한연구이다. 특별히 미디어가 직접 이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보다 의견지도자라는 매개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2단계 유통이론을 기반으로, 미디어의 환경 변화를 반영한 온라인 의견지도력 측정 변수를 정립하여, 온라인 의견지도자를식별하고 그들의 미디어 이용 패턴을 분석하였다. 요인분석을 이용하여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새롭게 정의한 온라인 의견지도력 측정 변수를 정립하고, CART 분류 분석을 이용하여 온라인 의견지도력 중 유사한 미디어 이용 패턴을 보이는 자들을 집단화(clustering)하였으며, 미디어 레퍼토리를 유형화하여 미디어 이용 패턴을 분석하였다.
또한, 온라인 의견지도자의 내적, 외적 특성을 통해 기존 의견지도자와의 구분을 시도함으로써 온라인 의견지도자 그룹의 미디어레퍼토리 유형 형태의 차이점이 존재함을 밝혀냈다. 더 나아가, 온라인 의견지도자와 비의견지도자 그룹 간의 미디어 이용 형태를 미디어-시간, 콘텐츠-시간에 따라 분석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미디어-콘텐츠-시간 3범주기준을 제시하고 온라인 의견지도자의 미디어 이용 형태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정보 확산 매개체인 의견지도자들의 미디어 이용 패턴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정보 확산을 위한 함의를 제공하고 정보 공급자들에게 효과적인 정보 확산을 위한 미디어레퍼토리 기반의 미디어 전략을 제안한다.
2015홍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본 연구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발전과 매체 전략에 중요한 변수인 소비자 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디어 신뢰도와 정보원의 신뢰도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고, 아울러 신문 매체의 기사식 광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전략적 광고 집행에 있어 신문 기사식 광고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기초자료 제공과 후속 연구자를 위한 학술적 기초자료 제공에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의 직장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험적인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기사식 광고와 일반 광고를 신문 형태와 동일한 크기의 인쇄물로 제작하여 설문지에 삽입하여 진행하였고, 미디어 신뢰도와 정보원의 신뢰도에 따라 나타나는 반응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오늘날 신문을 구독하는 소비자는 신문에 대한 신뢰도가 높을 확률이 그렇지 않은 소비자에 비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신문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소비자는 신문의 정보원을 신뢰 한다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처럼 신문과 신문의 정보원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소비자는 일반 광고 보다는 기사식 광고가 소비자 태도에 좀 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오늘날 인터넷과 같은 뉴미디어 환경에서 기사식 광고의 영향력을 확인하고 향후 기사식 광고의 메시지 전략 수립에 있어 미디어와 정보원의 신뢰도를 고려한 전략적 개선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5가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전국 5개 고교의 학생 706명을 대상으로 실험연구를 해서 언론사 대학평가 기사가 고교생의 대학평가와 언론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A신문이 2012년, 2013년에 1면 톱기사로 보도한 대학평가 기사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에 대한 평가와 언론 신뢰도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두 기사의 특징은 4개 대학의 파격적인 순위 변동이었다. 서울대는 2년 연속 순위가 낮아져 종합대학 3위가 되었고, 성균관대는 계속 높아져 1위가 되었다. 고려대는 2년 연속 성균관대에 뒤졌고, 연세대는 순위의 부침이 심했다. 기사를 보기 전, 학생들의 대학평가 순서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였으나, 기사를 본 후에는 연세대>서울대ㆍ성균관대>고려대로 변했다. 사회통념과 다른 새로운 대학순위를 제시한 A신문 기사의 의제설정 효과는 있었다. 학생들의 언론 신뢰도는 기사에 대한 믿음에 영향을 주었고 그것은 언론 신뢰도를 높여서 향후 언론 이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었다. 언론의 의제설정 역할과 수용자의 언론 이용량 증가를 위해서는 언론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대구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본 연구에서 구체적 질문 시와 자유회상 시에 따라 사후 오정보 유형과 맥락단서유무가 학령 전아동의 사건기억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피험자는 만 6세의 유치원 아동 111 명이었다. 아동에게 원래 정보를 제시한 후, 세 가지 오정보 유형(핵심적 사후 오정보 조건, 주변적사후 오정보 조건, 통제 조건)이 제시되었고, 2일 후 맥락단서조건(제시조건, 비제시조건)에 따라 기억을 측정하였다. 사후 오정보 유형과 맥락단서가 회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구체적 질문 시의 핵심적 정보의 정반응에 대한 오정보 유형과 맥락단서의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구체적 질문 시의 주변적 정보의 정반응은주변적 오정보 조건의 아동이 핵심적 오정보 조건의 아동보다 낮았다. 셋째, 구체적 질문 시의 전체오반응은 오정보 유형과 맥락단서에 따른 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하였는데, 맥락단서 제시조건에서는오정보 유형에 따른 기억에 차이가 없었으나 맥락단서 비제시조건에서는 주변적 오정보 조건이 핵심적 오정보 조건 및 통제조건보다 낮았다. 넷째, 구체적 질문 시의 유도 반응은 주변적 오정보 조건이 핵심적 오정보 조건보다 높았다. 다섯째, 맥락단서의 주효과는 자유회상의 전체 정반응에 대해서만 유의하였다. 끝으로 주요결과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2015부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음모론
2015한국학중앙연구국내 KCI원문공개
음모론
2015서울시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서는 다양성(diversity)의 가치를 추구하는 바람직한 현상이 나타나면서도 다른 한편 서로 다른 가치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이중적인 현상이 목도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혐오, 다문화 가정에 대한 혐오, 여성에 대한 혐오,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 성전환자에 대한 혐오, 장애인에 대한 혐오, 민주화운동에 대한 혐오, 특정지역 혐오, 특정 종교에 대한 혐오 등 다양한 대상과 가치를 상대로 한 혐오가 범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소위 ‘일베’에서는 민주화 운동의 혐오, 외국인의 혐오, 호남의 혐오 등 단순한 역사관의 차이, 정치적 입장의 차이, 정치적 풍자 혹은 단순한 사회적 비판을 넘어 우리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표현의 한계치를 넘는 소수자에 대한 무차별적 혐오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일정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더 나아가 그러한 혐오표현으로 말미암아 대상자가 상처와 충격을 받아 이를 극복할 길이 없어 자신의 귀중한 생명을 스스로 포기하는 자살까지로 이어지고 있는 경우를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혐오표현을 규제하여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하나의 길도 모색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공공질서에 반하는 혐오표현행위는 헌법 제21조가 보호하는 표현의 자유의 보호대상이 되지 않으므로 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나, 혐오표현이라고 하더라도 국가의 외부적 규제는 필요 없이 사상의 자유시장에서 자율적으로 해소되어야 한다는 견해, 혐오표현과 차별적 표현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기 때문에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다른 행위와 마찬가지로 국가의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견해 및 혐오표현이나 차별적 표현에 대해서 국가의 직접적이고 강제적인 규제가 아니라 국가는 중재자나 조정자로서만 등장하는 중재 또는 조정과 같은 자율적인 분쟁해결방법이 더 적절한 방법임을 주장하는 견해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표현의 자유보호의 차원에서 국가인권위원회 혹은 차별시정기구의 비사법적 구제로 해결하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차별금지법에 근거한 차별시정기구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중심에 두고, 행정제재나 손해배상의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혐오표현이 ‘차별’임을 분명히 하되, 그 해악의 치유는 법적 강제가 아닌 ‘비사법적 구제’(non-judicial remedies)를 통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2015Fleming, JenniferJournal of Media Literacy Education해외 ERIC
뉴스리터러시
An analytic matrix comprised of multiple media literacy teaching and learning principles is conceptualized to examine a model of news literacy developed by journalism educators at Stony Brook University. The multidimensional analysis indicates that news literacy instructors focus on teaching student
2015이숙정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후기 청소년의 뉴스 미디어 이용과 정치적 시민성(정치지식, 정치사회적 관심, 정치사회적 참여)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특히 미디어 융합 환경에서 다중 미디어 이용자로서 후기 청소년들은 어떤 뉴스 미디어 레퍼토리를 구성하고 있는지 그 유형을 파악하고,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별 이용자 집단 간 시민성의 차이를 변량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대학 재학 중인 후기 청소년 271명의 설문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그들의 미디어 레퍼토리는 플랫폼에 따라 <뉴스저이용집단>, <전통미디어 이용집단>, <온라인뉴스 이용집단> 순으로 나타났고, 뉴스주제별로는 <연성뉴스 이용집단>, <뉴스저이용집단>, <경성/연성뉴스 이용집단>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후기 청소년들은 뉴스미디어 저이용자로서 연성뉴스를 중심으로 뉴스를 소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통미디어 이용집단과 온라인미디어 이용집단 간 정치지식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전통미디어 이용집단이 온라인미디어 이용집단보다 정치적․사회적 관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성/연성뉴스 모두를 소비하는 이용집단이 다른 집단에 비해 인지적, 태도적, 행위적 시민성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후기 청소년들의 시민성 수준은 낮았으며, 그들의 시민성 수준은 뉴스플랫폼보다 뉴스주제 선택에 따른 레퍼토리 유형에 따라 더 큰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미디어 융합 환경에서 후기 청소년들의 뉴스 미디어 레퍼토리를 살펴봄으로써 뉴스 이용과 그들의 시민성 간의 관계를 밝혀보고자 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으며, 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성 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2015숭실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2015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
2015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상과 같이 1940년 오지영의 《동학사》 간행이 해방 이후 갑오농민전쟁 연구에 미친 영향과 문제점에 대해 서술하였다. 우선 오지영은 초고본을 원고로 하여 자신의 체험과 관련 자료의 검토를 통해 상당 부분을 개작하면서 역사 사실을 복원하려고 하였다. 1940년 간행된 《동학사》는 대체로 史書로서의 자격을 갖춘 책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표지에 ‘역사소설’이라는 문구로 인하여 논란이 되었으며, 농민전쟁의 배경 및 전개과정 기술에서 여러 가지 착오가 있었다.
우선 ‘역사소설’이라는 표지에 대하여 당시 조선총독부의 전시통제로 인하여 수많은 책들이 판매 금지를 당하는 상황이었으며, 특히 영창서관과 발행자인 강의영 명의의 출판물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이 있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오지영의 저작은 판매 금지 대상이 아니었다. 이유의 하나로 1940년 1월 4일자 『매일신보』기사를 검토하였는데, 오지영과 영창서관은 중일전쟁 선전에 일부 협조함으로써 출판 자체의 탄압은 받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하였다.
다음으로 해방이후 《동학사》의 영향과 농민전쟁 서술의 변화에 대해서 우선 당시 김상기의 『동학과 동학란』에는 오지영의 서술에 대해 언급되지 않았으며 물론 폐정개혁 12개조도 분석되지 않았다. 반면 정규호는 개별 논문에서 오지영의 저작을 그대로 인용하였고, 폐정개혁 12개를 그대로 전재하였다. 이 글은 해방 이후 오지영의 저작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논거로 삼은 최초의 저작일 것이었다. 반면 일본 학계에서는 오지영의 저작물 자체에 대한 논란을 비롯하여 내용 논란이 거듭되었다. 그러면서도 가지무라 히데키는 《동학사》를 직접 일본어로 번역하여 소개하고 민중운동자의 감각으로 쓰여졌다는 의미에서 역사서로서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동학사》의 내용 검토에서는 해방이후 ‘동학’의 주도성과 ‘종교적 외피론’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았다. 우선 동학 지도층과 조직에 대한 서술은 동학농민전쟁에 대한 기본적인 구도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연구에서도 동학과 농민전쟁의 결합성을 강조하고 1890년대 동학사상과 조직의 거대화와 아울러 농민반란의 이념과 조직으로 전화되었음을 강조하였다. 반면 북한학계에서는 초기에 이청원과 같이 농민들의 사회경제적 개혁 지향과 ‘동학’이라는 종교적 외피를 강조하였으나 이후 오길보는 양자의 관련성을 철저히 부정하였다. 한국학계에서도 농민전쟁의 주도층과 참여층에서 동학이
2015Hafner, Christoph A.TESOL Quarterly: A Journal for Teachers of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and of Standard English as a Second Dialect해외 ERIC
참여 문화
A number of scholars maintain that the affordances of digital media to easily copy, edit, and share digital content has led to the development of a "remix culture" in which the amateur creation of cultural artifacts--often remixes, mashups, or parodies based on the creative works of others
2015Czerkawski, Betul C.Online Journal of Distance Learning Administration해외 ERIC
학습 분석
While student data systems are nothing new and most educators have been dealing with student data for many years, learning analytics has emerged as a new concept to capture educational big data. Learning analytics is about better understanding of the learning and teaching process and interpreting st
2015Andrew HopeDiscourse: Studies in the Cultural Politics of Education해외 ERIC
아동 디지털 권리
The introduction of widespread school Internet access in industrialised countries has been accompanied by the materialisation of what can be labelled as a national school e-safety agenda. Drawing upon Foucault's notions of discourse and governmentality, this paper explores how e-safety policy docume
2015Dallacqua, Ashley K. · Kersten, Sara · Rhoades, MindiReading Teacher해외 ERIC
다중문식성
This paper explores work in multimodality and design as it relates to 21st century multiliteracies. After outlining the concept of a multiliteracies pedagogy, this paper describes multimodality and multimodal texts. Moving from the theoretical to the practical, this paper primarily explores selected
2015Eteokleous, Nikleia · Pavlou, Victoria · Tsolakidis, SimosJournal of Interactive Learning Research해외 ERIC
다중문식성
As a way to respond to the contemporary challenges for promoting multiliteracies and multimodality in education, the current study proposes a theoretical framework--the multiliteracies model--in identifying, developing and evaluating multimodal material. The article examines, first theoretically and
2015Smith, Chris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Education: Research해외 ERIC
디지털 접근·격차
This paper provides an in-depth analysis into two case studies aimed at addressing the digital divide in two developing countries. A detailed description is provided for each case study along with an analysis of how successful the two projects were at addressing the digital divide in Siyabuswa, Sout
2015Herrera, Jennifer · Kupczynski, Lori · Mundy, Marie-AnneResearch in Higher Education Journal해외 ERIC
사이버 괴롭힘
Bullying has been around for decades; however, with the advancements of new emerging technology and devices, the ability for bullying to transcend into the cyber-world is becoming an international issue. Researchers have been intently studying the effects associated with cyberbullying to gain a bett
2015Hanson, Jarrod S.Democracy & Education해외 ERIC
숙의
The use of deliberation with English Language Learners presents possibilities to both improve language learning, but also expand the potential for civics education for all students. In particular, this response examines the issue of power to extend Liggett's (2014) arguments for using deliberative d
2015한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기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사회적 유능성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총 408명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척도, 사회적 유능성 척도, 지각된 사회적 지지척도, 사회불안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은 청소년의 사회불안을 유의미하게 예언하였으며, 사회적 유능성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는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청소년의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부분매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사회불안의 유의미한 관계는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청소년들이 더 많은 사회불안을 경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사회적 유능성과 지각된 사회적지지의 부분매개효과는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청소년들이 사회적 유능성이 저하되고 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각할 때 사회불안이 더 악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해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추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2015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고대 그리스 배심원 재판에서 벌어진 법정토론은 수사학의 모태라 할 수 있다. 그리스 아테네 아레오파지티카에서 벌인 법정 토론은 초기 수사학이 태동하고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Aristotle, 1932; Conley, 1994). 근대 초기 민주주의의 부활과 함께 유럽 각국에서는 시민들의 사법 참여가 산발적으로 전개되며 법정 수사학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근대 후기 유럽의 각 국가들은 민주주의의 발전으로 사법제도에 전문 법관제, 참심제, 배심제등 다양한 형태의 법정재판을 시행하며 사법절차의 공정성을 위해 노력하였다(Vidmar, 2000). 근대 유럽 각국은 시대나 문화에 따라 다양한 행태의 사법제도를 채택하였으나, 건국 초기 미국은 영국의 억압적 통치에 대한 저항의 수단으로 영국 사법부로 부터 독립을 주창하며 배심원제 재판을 도입하였다(Abramson, 1994). 이후 미국식 대중민주주의의 발전과 함께 배심원제도가 갖고 있는 일부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시민의 권리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이를 현재까지 적극 활용하고 있다(Kalven & Zeisel, 1966). 이후 미국의 배심원제도는 다른 민주주의 국가나 공동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법의 안전성과 집행 과정의 공정성은 민주공동체의 유지와 발전에 중요한 기능과 역할을 한다. 법에 대한 신뢰와 준수 없이 민주공동체의 유지와 발전은 어렵다. 민주공동체 구성원이 사법 제도에 대한 신뢰가 이루어질 때 민주주의는 더 완숙해 질 것이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역사가 상대적으로 짧은 대한민국은 지난 60여 년 동안 사법과정과 제도에서 시민들의 참여가 배제됨으로서 사법부에 대한 불신이 높아만 갔다. 조서중심의 재판이 진행됨으로 인해 법이론과 사회현실간의 괴리, 전관예우, 법관들의 연고주의, 법조비리 등의 부작용은 시민들의 사법부 불신을 증폭시켰다. 국민주권주의와 참여민주주의와 숙의민주주의의 구현을 위해 국민들의 사법참여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었다.
2015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연구는 문식성 발달 이론이 국어과교육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국어과교육의 내용으로 적절한 문식성들을 선정하여 교육 내용으로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늘날 문식성라는 말은 ‘언어 능력’을 떠나 ‘소양, 능력’을 의미하게 되었다. 국어과교육에서는 전통적으로 이러한 문식성 발달 이론을 적용하여 교육 내용을 구성하고자 했으나, 정작 문식성 발달 이론을 살펴보니, 국어과 교육에 적용된 사례는 발견되지 않는다. 이에 국어과교육에서 요구되는 이상적인 교육의 목표이자 내용으로서의 문식성은 무엇인지 구안해 볼 수 있다. 그 결과, 국어과는 그 교과적 특성을 고려하여, ‘기능적 문식성, 미디어 문식성, 비판적 문식성, 문화적 문식성’가 교육 내용으로 적절하다고 판단되었다. 이들 중 ‘기능적/미디어 문식성’는 도구적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기초적 문식성에 속하고, ‘비판적/문화적 문식성’는 이들 문식성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시간적 성숙과 세계사적 지식 형성을 통한 경험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고차적 문식성로 분류하였다. 또한 이들은 ‘기능적 문식성(초등 저학년)→미디어 문식성(초등 고학년)→비판적 문식성(중학년)→문화적 문식성(고학년)’ 순으로 지도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이들 문식성을 교육할 때는 기능 중심의 분절적 접근법과 의미 중심의 총체적 접근법을 균형 있게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2015늘봄서비스상담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한국청소년패널(2008)의 중2 패널 5차년도 자료를 가지고 기술통계 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가족의 기능적 결손이라는 위험상황에서 위험요인, 보호요인, 심리적응 간의 관계와 보호요인의 매개효과의 기제를 검증하고, 심리적응 수준이 높은 청소년을 보호해주는 보호요인을 분석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분석방법으로는 대상자의 빈도분석과 개인특성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PASW(Predictive Analytics Software) 18.0을 이용해 t검증을 실시하였다. 또한 적응에 대한 보호요인의 작용 검증을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청소년의 위험요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위험요인을 완화시키는 과정이나 보호요인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위험요인에 노출된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시킬 수 있으며 이들에 대한 개입도 달라질 것으로 판단된다.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청소년의 위험요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위험요인을 완화시키는 과정이나 보호요인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위험요인에 노출된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시킬 수 있다. 또한, 가족의 기능적 결손이라는 어려움을 경험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천적 개입 방향을 마련 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5서울서초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요즘 교육의 화두는 행복교육이다. 우리 삶의 목적은 누구나 행복이고 따라서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도행복인데 행복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행복도 능력이라는 것이며 어려서부터 길러야할 학습인 것이다. 장애인과 탈북 가정, 그리고 열악한 조손가정이 많은 12학급의 소규모, 교육복지특별지원학교인 본교의 특성 때문에 학교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향을 찾기 위해 연구주제를 ‘학교조직의 참여문화 프로그램’을 적용한 공동체 행복지수 높이기로 설정했다. 실천과제 첫번째로 구성원 모두의 관심을 높이고 기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조직을 효율화하고, 원활한 소통로 만들기로 설정하였다.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참여를위한 교육기부 활용은 전문적 지식과 준비된 도구로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초등학생에게 어려운 용어 사용 및 다소 지루한 수업 방법은 개선이 필요하였다. 소외계층의 참여를 위한 대청아카데미와 동생행복도우미 프로그램도 운영, 대청아카데미는 기본학습과 인성체험학습을 병행하고, 동생행복도우미는 대학생봉사활동을 지원받아 돌봄 및 상담, 학습지도의 혜택을 받기 때문에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실천과제 두 번째로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행복노트 활용을 통한 행복동행 프로그램, 고운말 존댓말사용하기를 통한 예절동행 프로그램, 편지쓰기를 통한 감사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존감을 높이고 조그만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능력을 기르게 되어 행복지수를 높이는 생활습관화 역할을 하였다. 실천과제 세번째는 지속적인 참여문화 확산을 통하여 꿈과 끼를 키우는 실천장 만들기로 81%의 매우높은 만족도를 보인 만들어 가는 행복, 꿈찾는 커리어코치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일련의활동들은 학생들에게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방학학교 프로그램에서는생활지도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방학동안에 다양한 특기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80%의 매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본 연구는 학교 구성원들에게 모두 행복교육의 중요성을 인식 시켰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실행으로 학부모들의 학교교육에 관심과 신뢰도가 높아진 결과를 보였다.
2015예사랑병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2015호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자녀를 양육한 북한출신 어머니가 인식한 중국과 남한 사회문화적 맥락 안에서 과거를 보듬으며 성장 가능성을 연계, 확대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개입 방안을 구축하고자 함이다. 눈덩이 표집방법에 따라 총10명을 2014년 8월부터 12월까지 심층면접하였다. 연구 질문은 ‘북한출신 양육자가 인식한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아동청소년)의 삶의 제한성으로부터 가능성 연계 과정이란 어떠한 의미인가’였다.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고 결과는 총 4개의 범주, 1) 중국에서: 그늘진 생에서 버팀목이 된 자녀, 2) 남한이주 과정에서: 힘겨웠던 생존의 터널을 빠져나감, 3) 남한입국 후 하나원에서: 어린 이방인에 대한 다른 차원의 배려, 4) 하나원에서 벗어난 일상생활에서: 또 다른 힘겨움을 받쳐줄 삶의 끈을 잡아당김으로 분석되었다. 결과논의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법과 다문화지원법의 통합적 또는 절충적 관점에서 교육적 혜택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2015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현재 한국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세대 간의 갈등과 대립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 한국사회의 화두인 사회대통합을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의 공감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즉, 소비자의 공감이 세대 간 갈등을 완화하거나 제거하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본 연구에서는 연구의 개념적 모형을 설정하고 그 기초 연구로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소셜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태도 및 수준에 있어서 세대 간 차이가 있는 지 살펴보았다. 또한 공감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들을 탐색함으로써 향후 연구에서 다룰 핵심 연구문제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및 4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20~60대 남녀 910명을 대상으로 각 영역에 대한 태도 와 수준 그리고 공감을 조사하였다. 연구의 결과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소셜미디어 리터러시에서 기본적인 세대 간 태도 및 수준의 차이를 보여주었으며 이러한 차이는 다른 배경 변수를 통제한 경우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에서 주요변수로 다루고자 하는 공감 역시 차원에 따라서는 세대 간 차이를 나타냈으며 기타 배경변수를 통제한 후에도 세대차이가 있는 하위영역이 있음을 밝힐 수 있었다. 따라서 추후 연구에서는 공감이 각 영역별로 선정된 지표에 있어 세대 간에 존재하는 차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2015미디어미래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정보격차 확대와 미디어 이용양상의 다변화로 인해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중요성에 입각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형성 요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문화자본이 미디어 리터러시 형성에 주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학력’, ‘문화선호’, ‘문화소양’, ‘문화경험’, ‘미디어 보유 수준’ 등 문화자본 관련 변수들이 ‘기술적 활용’, ‘비판적 이해’, ‘정보활용능력’ 등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변인에 대체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인의 지적인 능력과 문화적 식견이 미디어 리터러시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위와 같은 연구결과 갖고 있는 함의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향후 미디어 리터러시 형성 요인과 관련된 연구가 더욱 다양한 차원에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 점에 대해 제언하였다.
2015안정임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일상적 인터넷 위험행동에 대해 이용자 특성, 이용행태, 미디어 리터러시 요인이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것이다. 인터넷 위험행동을 불법행위, 언어폭력, 선정성으로 구분하고, 각 위험행동에 예측변인들이 미치는 영향을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으로 분석해보았다. 그 결과, 성별은 모든 위험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불법행동과 선정성 위험행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이용 시간은 언어폭력이나 선정성 위험행동에 정적 영향력을 미쳤으며, 인터넷 이용행태에 따라서 각 위험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졌다. 미디어 리터러시 변인 중에서 미디어 이용기술 리터러시는 위험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없었지만, 미디어 표현 리터러시나 참여 리터러시는 각 위험행동 유형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성별과 연령, 인터넷 이용 행태 등에 따라서 인터넷 위험행동 요인별로 예방교육이 실시될 필요가 있으며, 이용기술 위주의 리터러시 교육으로는 인터넷 위험행동을 줄일 수 없으며, 표현 및 참여 리터러시 능력, 윤리적 사용이나 통제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2015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대학에서의 시민교육은 대학교양교육의 본질과 관련성이 깊다. 대학에서의 교양교육은 세계 속에서 능동적인 시민으로서 살아갈 준비를 가르치는 것이라 할 때, 대학에서의 시민교육은 교양교육을 대변할 수 있는 범위의 중요한 교육영역이 될 것이다. 따라서 대학에서의 교과 및 교과 외의 다양한 활동 경험은 궁극적으로 시민교육역량을 제고하는데 연결될 때 대학교양교육이 세계 속 능동적인 시민교육의 가치를 실현했다고 할 수 있다.
이 논문은 경기도에 위치한 한 대학의 교양교육을 수강하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 123명을 대상으로 미국의 학생참여 전국조사 NSSE(National Study of School Evaluation)의 질문지 내용을 토대로 대학활동경험 변수와 시민교육역량 문항을 추출하였다. 시민교육역량에 영향 미치는 대학 활동 경험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동체의식 함양”의 시민역량은 개인경험에서 다양한 수업내용을 결합하여 과제를 수행한 경험과 학교교육정책에서 학문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방향이 가장 큰 상관을 보였다. 둘째, “윤리 및 가치 함양”의 역량은 수업 내용에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보고, 자신의 관점의 강점과 약점을 탐색해보는 과정을 통해 길러진다. 이는 정의적 영역으로 개인경험이 그룹경험이나 학교교육정책보다 더 큰 상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다문화 이해 및 수용”역량은 가장 많은 요인들과 상관관계를 보였다. 넷째, “사회참여” 역량은 특히, 학교교육정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개인수준이나 그룹수준보다, 학교교육정책 중 학문 이외의 정책의 모든 문항에서 강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 논문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사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문을 강조하는 대학의 본래 기능을 살릴 수 있는 것으로 수업과정과 내용에 공동체를 강조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시민교육 내용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둘째, 대학의 학교교육정책 방향에서 윤리 및 가치의 함양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셋째, 다양한 사회, 경제, 인종적 배경의 그룹과의 활동 경험이 중요하며, 학교 정책에서도 다양한 사회, 경제, 인종적 배경의 학생들간 만남을 독려하는 것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교과 위주의 대학정책 뿐 아니라 교과 외적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민주주의의 참여의 권리와 책임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5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
2015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최근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사용자의 신체 데이터 모니터링이 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의 건강 정보의 활용 패턴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들이 헬스 콘텐츠를 인지, 활용하는 방식을 고려하여 건강에 대한 본질적 동기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수집된 정보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콘텐츠 기획과 개발 필요성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IT를 매개한 헬스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연구 중 e-헬스 리터러시와 같이 개인의 정보 활용과 관련된 연구들을 검토하고, IT를 매개할 때 발생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적 특성들을 신속성, 상호작용성 그리고 데이터 캡쳐링으로 분류하였다. 건강 정보를 인지, 처리하는 관점에서 개인의 건강 콘텐츠 참여와 예방에 대한 본질적인 동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인지 논의하고, 그에 합당한 헬스 콘텐츠 전략을 탐색해보았다.
2015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미디어리터러시와 자기표현 및 정서조절전략이 청소년의 자기조절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D지역의 청소년 4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미디어리터러시, 자기표현, 정서조절전략은 청소년의 자기조절학습능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조절학습능력에 미디어리터러시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자기표현 및 정서조절전략은 미디어리터러시와 청소년의 자기조절학습능력 사이에서 매개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미디어리터러시 시대에 학교생활 및 교육현장의 교육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조절학습능력과 자기표현 및 정서조절전략 향상을 위한 많은 노력과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함과 우리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의 삶에 필요한 자기표현, 정서조절전략, 자기조절학습능력의 향상과 학교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이론적이고 실증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많은 시사점을 준다.
2015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미디어 중독 현실을 탐색함과 동시에 올바른 미디어이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자녀를 두고 있는 다문화가정 부모를포함하여, 다문화 관련 전문가 및 다문화 환경 관련 미디어 교육 전문가와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 미디어 교육의 방향과 대안적 가능성을 도출하고자 한다.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은 미디어 자체의 속성과 미디어를 통해 매개되는 여러 종류의콘텐츠,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폰 같은 뉴미디어를 통한 미디어중독 현상이 확인되었다.
미디어 중독의 원인으로는 가정과 사회 환경 그리고 개인적 요소로서 가정구성원인어머니의 한국사회 부적응과 자녀들과의 소통 부재를 꼽았고, 사회적인 차원에서 외부활동의 부족으로 집 안에서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에 중독되게 되는 결과를가져왔다. 개인적 요소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 있을 수있으나, 가족배경이나 중도입국 및 출국 같은 다문화가정의 특수한 맥락과 만나 악순환을거듭하게 되는 계기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미디어 중독에 빠지게 될 위험이 증가하는 것이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 방안은 크게 다문화인식 개선, 가족구성원 교육, 청소년 직접교육, 방문지도사 제도 활용 등 정책적 개선이 포함되어 있다.
2015강진숙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후기구조주의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와 펠릭스 가타리는 소수성과 소수자에 관한 논의를 통해 현대사회는 이미 소수자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즉, 노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이자 특이성을 지닌소수자들의 ‘- 되기’를 제시하고 있다. ‘- 되기’는 어떻게 하면 기존의 동일성에서 분열하여 다른 삶, 다른주체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방법론이다. 연구 목적은 ‘여성 - 되기’를 위한 노인 미디어 교육을탐색하여 노인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노인 미디어 교육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론적 논의는 들뢰즈와 가타리의 주요 개념과 사유들을 검토하고자 한다. 이러한 사유를 전제하는 이유는 기존의 양적 기준으로 정의되었던 소수자와 소수성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소수자로서 노인여성들의 욕망을 ‘- 되기’라는 생성의 차원으로 재조명하고자 함이다. 이를 통해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효과를낼 수 있는 노인 미디어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2015상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는 정보 습득과 사회적 지지를 교환할 수 있는 채널이자, 다양한 집단과 이슈를 특정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이미지화하는 도구로써 교육과 사회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 연구는 다문화사회 쌍방향 소통을 위한 미디어교육과 다문화교육의 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을 살펴보았다. 다양하게 실시되는 다문화와 관련된 미디어교육이나 다문화교육의 사례를 조사하고 문화 간 이해와 소통, 이주민의 권한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이주민 주체 미디어, 이주민 자조 교육 단체를 방문해 관계자를 인터뷰했다. 다문화 미디어정책 관계자, 미디어교육 관계자, 이주민 미디어 활동가, 이주민 운동 리더와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해 다양한 관점에서 이주민 대상 미디어교육과 미디어를 활용한 다문화교육의 성과와 문제점, 개선 방안을 알아보고자 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문화ㆍ미디어교육에 대해 이주민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하고, 이주민이 직면한 미디어와 문화 환경을 조사해 이주민의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