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하고 이 경로에서 성별로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조절효과가 있는지 검증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공감능력, 사회적 불안, 충동성, 스마트폰 과의존 변수에 관련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첫째, 청소년의 인구사회학적특성 및 공감능력, 사회적불안, 충동성은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 중 공감능력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유의한 영향력이 있었으며, 사회적불안과 충동성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높이는 방향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이 영향요인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경로에서 성별 조절효과 차이가 있음이 검증되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의 강화요인과 억제요인에 대한 이론적 규명과 남녀 성별에 따른 차이를 검증하므로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의 대안에 대한 이론적,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2020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Purpose: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smartphone overdependence prevention program for college students based on the self-determination theory (SDT) and evaluate its effectiveness. Method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repeated measures design was used for the study. Participants were 64 university freshmen (experimental group: 29, control group: 35). The developed program consists of eight sessions conducted twice a week. The program was designed to promote autonomy, competence, and relatedness the three elements of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of self-determination theory. The participants were assessed before the program, immediately after, and 1 and 3 months after the program.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23 to September 14, 2018 and analyzed by performing a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 independent t-test, and repeated measures ANOVA using SPSS/WIN 23.0. Results: This study showed improvement in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F=3.90, p =.010) in the experimental group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Specifically, competence (F=2.93, p =.035), relatedness (F=2.89, p =.045), and self-regulatory ability (F=3.11, p =.028) improved significantly. Conclusion: Study find
2020을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를 파악하고, 우울, 자기효능감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 그리고 우울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역할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경기지역에 위치한 4년제 대학생 1,177명을 설문조사하여 분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비율은 34.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 과의존군의 우울정도는 중간에서 심한정도가 18.7%였고, 일반사용자군의 중간에서 심한 우울정도는 11%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스마트폰 과의존과 부적상관을 보였으며, 자기효능감과 그 하위요인인 자기조절 효능감, 자신감, 과제난이도 선호도에서 스마트폰 과의존군은 일반사용자군보다 유의미하게 낮은 점수를 보였다. 넷째, 우울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 자기효능감은 매개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즉, 우울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력은 자기효능감이 상승할 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끝으로, 대학생의 진로·심리상담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2020경북여성정책개발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어머니가 지각한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주요 예측요인을 밝혀내고 교육 및 실천현장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조사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4세-7세 유아의 주양육자인 어머니로 총 410부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데이터마이닝 의사결정나무 분석을 위해 SPS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보았을 때, 스마트폰 과의존을 가장 중요하게 예측하는 변인은 아버지의 여가활동 양육참여로 나타났다. 둘째, 성별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아는 아버지의 여가활동참여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가장 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버지의 여가활동 참여가 높더라도, 어머니의 과보호와 허용적 태도가 높은 경우 스마트폰 과의존은 다시 증가하였다. 여아의 경우, 스마트폰 과의존에 가장 높은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어머니의 양육태도 중 온정과 격려로 나타났다.
2020목포해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강요, 자율성지지, 스마트폰 과의존과 문제행동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2018년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자료에서 수집된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 2,391명과 중학교 1학년 2,541명으로 총 4,940명의 데이터가 활용되었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강요는 스마트폰 과의존 및 문제행동에 정적상관을 보였으며, 부모의 자율성지지는 스마트폰 과의존 및 문제행동에 부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부모의 강요 및 자율성지지는 스마트폰 과의존을 부분매개하여 문제행동에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셋째, 학교급에 따른 다집단분석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이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였으며, 아동과 비교하면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부모 양육 방식의 개입이 스마트폰 과의존과 문제행동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력에 대한 함의를 논하였다.
2020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학교적응과의 관계에서 심리적 불편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지역 4곳의 고등학교의 고등학생 375명을 연구대상으로 수집된 데이터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심리적 불편감, 학교적응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심리적 불편감이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학교 적응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여 매개모형 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은 고등학생의 학교적응에 부적영향을 미치고, 심리적불편감에는 정적영향을 미쳤으며, 심리적불편감은 학교적응에 부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 모형 검증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심리적불편감의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학교적응에 스마트폰 과의존과 심리적 불편감이 미치는 영향과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방적 교육 및 조치에 관한 시사점과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2020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Objective: The present study pursued the understanding of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children’s time spent on the mobile internet, smartphone dependency, and a series of ecological variables including leisure activities and family ritual experience. Methods: A total of 185 5th and 6thgrade students from elementary school sin Seoul, Incheon and Gyeonggi provinces were surveyed. The conceptual model was examin ed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Result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correlat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children of later birth order and children of dual-earner families showed a greater amount of mobile device usage.
Second, the results showed that greater family leisure activities predicted a lower level of smartphone overdependence among children via the mediation of mobile device usage time.
Third, increased family ritual experiences also predicted less smartphone overdependence via the mediation of less mobile device usage time. Conclus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family education and work-family balance programs that ensure family members share leisure activities and family ritual experiences can be effective in reducing problems re
2020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The present study is aimed at investigating the effects of 12 weeks Taekwondo home training program on health physical fitness and immuno function in obese chidren dependent on smart phones. Sixteen obese children dependent on smart phones were assigned in Taekwondo home training group(n=8), and control group(n=8). The Taekwondo home training program consisted of program 50min/session, 3 days each week for 12 week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 First, in body composition and health physical fitness, weight(p<.01), lean body mass(p<.01), percent body fat(p<.001), body mass index (p<.001), modified curl-up(p<.01), 50m run(p<.01), standing long jump(p<.01), pacer(p<.01), and total flexibility(p<.01)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Second, in smart phone dependent and immuno function, smart phone dependent(p<.01), immuno globulin A(p<.001), immuno globulin D(p<.01), immuno globulin G(p<.01), and immuno globulin M(p<.05)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body mass index and smart phone dependent(r=.700, p<.01), and immuno globulin D(r=.750, p<.01)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hile body mass index and immuno globulin A
2020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의 시험불안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서 마음챙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J도에 위치한 4개 중학교에 재학 중인 남여 중학생 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총 512부가 회수되었고, 이 중 무응답 또는 불성실하게 응답한 132부를 제외한 380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시험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과 마음챙김 간의 상관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시험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은 정적 상관, 시험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 각각의 변인은 마음챙김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험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에 마음챙김의 조절효과가 있었다. 시험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마음챙김 조절효과의 위계적 회귀분석의 기울기를 확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시험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이 낮은 학생들은 마음챙김이 높거나 낮음에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시험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이 높은 학생들은 마음챙김이 높을수록 시험불안에서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가는 기울기가 완만해졌다. 본 연구는 시험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중요성을 규명함으로써 마음챙김의 중요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시험불안을 대비하기 위해 마음챙김 프로그램 개발과 개인 상담을 함께 병행하면, 중학교 학생들이 시험 점수에 대한 두려움을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0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The present study is aimed at investigating the effects of 12 weeks Taekwondo program participation on metabolic syndrome indicators and sleep quality in obesity female university student dependent on smart phones. Sixteen participants were assigned in Taekwondo group(n=8), and control group(n=8).
The Taekwondo program consisted of program 60min/session, 3 days each week for 12 week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 First, in body composition, weight(p<.001), lean body mass(p<.01), percent body fat(p<.05), and body mass index(p<.001)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Second, in metabolic syndrome indicators, waist circumference(p<.001),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p<.01), triglyceride (p<.01), fasting blood glucose(p<.01), systolic blood pressure(p<.05), and diastolic blood pressure(p<.01)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smartphone addiction level and sleep quality, smartphone addiction level score(p<.001), and sleep quality score(p<.001)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Also, smartphone addiction level and waist circunference(r=.844 p<.001) and sleep quality(r=.639, p<.01) presented a positive correlation. I
2020성원초등학교 전문상담사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부모 및 교사애착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청소년 207명(남:86명, 여:121명)이 온라인 설문에 참여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4.0과 AMOS 24.0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부모애착은 스마트폰 과의존과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부모 및 교사애착과 회복탄력성은 정적 상관이 있었다. 회복탄력성은 스마트폰 과의존과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회복탄력성은 부모 및 교사애착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부적 관계를 완전히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모 및 교사애착이 높을수록 회복탄력성이 높고,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은 낮아지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겪고 있는 청소년에 대한 개입 시, 부모 및 교사애착 정도를 살펴보고 특히 부모 및 교사애착 정도가 낮은 학생에 대해서는 회복탄력성을 높여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끝으로, 연구의 한계 및 추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2020행복한리더로유치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어머니의 놀이참여도가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서 가족건강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충청남도 A시 소재 유아교육기관에 재원중인 만 3∼5세 유아 231명과 그들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고, 스마트폰 과의존 관찰자 척도, 어머니의 놀이참여도 평정 척도, 가족건강성 평정 척도를 사용해 연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earson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Baron과 Kenny(1986)의 방법을 적용해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어머니의 놀이참여도와 가족건강성은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과의 관계에서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어머니의 놀이참여도와 가족건강성과의 관계에서는 정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가족건강성이 어머니의 놀이참여도와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 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 역할을 하였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놀이참여도와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 간의 관계에서 가족건강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부모의 놀이참여를 통해 가족 모두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때 유아의 스마트 과의존을 예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해결을 위한 접근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2020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빈곤 가구와 일반 가구 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영향요인을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대구시 내의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 934명이며, 자료 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빈곤 가구의 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이 일반 가구 아동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둘째, 빈곤 가구와 일반 가구 아동의 공통적인 스마트폰 과의존 요인은 주의력 결핍, 우울, 공동체적응으로 나타났다. 셋째, 빈곤 가구 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요인은 방임적 양육 태도가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넷째, 일반 가구 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요인은 자아 탄력성과 또래의 지지이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 과의존 아동을 위한 지원이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중심 지원체계에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원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2020전북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모의 우울과 양육스트레스가 모․자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통해 자녀의 외현화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인과관계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6세 미만 영유아의 어머니 368명을 대상으로 우울, 양육스트레스, 모와 자의 스마트폰 과의존, 외현화 문제행동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은 양육스트레스와 모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정적상관을, 영유아 자녀의 외현화 문제행동은 모의 우울, 양육스트레스, 스마트폰 과의존 및 영유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정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주요 변인간의 구조적 인과관계가 성립되었고, 모의 우울이 영유아 자녀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제외한 모든 경로가 유의하였다. 셋째, 양육스트레스는 모의 스마트폰 과의존,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순차로 매개하여 영유아 자녀의 외현화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이런 연구결과는 양육스트레스가 모와 자의 스마트폰 과의존 매개를 통해 영유아 자녀의 외현화 문제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적으로 검증한 것으로 영유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외현화 문제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틀을 제공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2020나래PBL교육연구소 소장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스마트폰 사용인식, 양육행동과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 정서지능, 놀이성 변인 간에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유아교육기관에 재원 중인 유아의 어머니 352명과 담당교사 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4.0과 AMO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연구모형검증을 위하여 구조방정식(SEM)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어머니의 스마트폰 사용인식은 과보호·허용적 및 거부·방임적 양육행동,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 정서지능, 놀이성에 영향을 주었다. 둘째, 과보호·허용적 양육행동은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정서지능에 영향을 주었으나 놀이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거부·방임적 양육행동은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주었으나, 정서지능과 놀이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넷째,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은 정서지능과 놀이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스마트폰 사용인식과 양육행동이 유아의 행동을 긍정적이고 바람직하게 성장시키는 중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유아의 놀이성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와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박사과정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Objective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clusters of the purpose of using smartphones of 7th graders and explores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relation between peer relationship and smartphone dependency by clusters.
Methods: We analyzed the first wave data from the Korean Child and Youth Panel Survey 2018. To identify clusters, we conducted latent profile analysis models. The effects of peer relationships on the smartphone dependency were analyzed using a multi-group structural equation model.
Results: The results identified five pattern groups; the proportions were 42.3%, 6.7%, 23.1%, 17.4%, and 10.5%, respectively. The 7th graders in the cluster 1 reported a relatively higher level of each purposes than that reported by other clusters. Those in cluster 2 reported a relatively lower level of each purposes. The mean scores for playing games and watching videos were especially high for cluster 3 and those for playing music were high for cluster 5. Cluster 4 was similar to cluster 1, but their social media usage score was not high level but medium. The multi-group analysis revealed that 7th graders’ peer relationships predicted smartphone dependency among clusters
2020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needed to solve smartphone overdependence problems by exploring the effects of sports activities of college students on self-control and smartphone overdependence.
The researcher surveyed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Gyeonggi, Busan, and Iksan in July 2020. Survey participants were selected on a convenience sampling basis. Using the SPSS ver. 26.0 program, 259 copies of the data collected online were analyzed through frequenc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independent sample t-test, one-way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d the conclusions are as follows: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impact of sports activities on self-control and smartphone overdependence among college students, the period of engaging in sports activities affected self-control but did not affect smartphone overdependence. The time spent on sports activities affected smartphone overdependence but did not affect self-control.
Therefore,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university students can increase self-control and lower their dependence on smartphones through engaging in sports activities, and it is expecte
2020경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국방부에서 2019년 4월 1일부터 일부 부대에서 시범 운용 중이었던 일반병사의 병영 내 휴대폰(스마트폰) 사용을 2020년 7월 1일부로 전 부대로 확대하여 그동안 사용이 금지되었던 휴대폰 사용을 병사들에게 전면적으로 허가하였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과 연계된 변화된 병사들의 병영생활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2019년 12월 해군 병사 156명을 대상으로 병영생활스트레스와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더불어 병영생활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요인인 의사소통능력, 자존감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으며, 이를 검증하기 위해 SPSS 22.0과 Process Macro 3.4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조절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첫째 스마트폰 과의존과 스트레스는 정적 상관이, 스마트폰 과의존과 의사소통능력, 자존감은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병영생활스트레스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의사소통능력과 자존감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병사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개입전략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2020육군 병영생활전문상담관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현역 병사들의 회복탄력성, 스마트폰 이용 동기, 스마트폰 과의존이 군 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병사들의 회복탄력성이 군 생활 적응의 관계에서 군 생활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서 강원도 지역의 육군 병사 366명의 데이터가 수집·분석에 이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25.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시행하여 척도의 타당화를 검정하였으며, 가설검정을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 3단계 매개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병사들의 회복탄력성, 스마트폰 이용 동기는 군 생활 적응에 긍정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며, 스마트폰 과의존은 부정적인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병사들의 회복탄력성과 스마트폰 이용 동기는 병사들의 군 생활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행변수라고 볼 수 있는 만큼, 다양한 교육 및 방법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스마트폰 이용 동기는 본 연구에서 처음으로 군 생활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을 밝혀낸 만큼 스마트폰 이용을 독려해야 한다. 한편, 스마트폰 과의존은 군 생활 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재 군에서는 병사들의 스마트폰 이용을 부분적으로 통제하는 만큼 적절한 사용이 이뤄진다면 스마트폰 과의존은 낮아질 수 있다고 본다.
둘째, 회복탄력성이 군 생활 적응의 관계에서 군 생활 스트레스는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병사들이 군 생활 스트레스를 높게 지각할수록 군 생활 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군 생활 스트레스를 낮추어야 한다. 이는 병사들의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군 생활 스트레스가 낮아지며, 군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0전북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mother’s parenting behavior, stress, and paternal participation in child-care on young children’s overdependence on smartphone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consisted of 374 mothers residing in North Jeolla Provi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young children’s overdependence on smartphones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paternal participation in child-care and positive parenting behavior of mothers. Young children’s overdependence on smartphones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mother's parenting stress and negative parenting behavior of mothers. Second, mother’s parenting behavior, stress and paternal participation in child-care had a effect on young children’s overdependence on smartphones. This study suggests the importance of reducing mothers' parenting stress and increasing mothers' positive parenting behaviors and fathers' active parenting participation in raising children in order to prevent overdependence on their smartphones.
2020전북오송초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디지털 놀이
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유튜브 이용동기와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이러한 변인간 관계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초등학교 5,6학년 1,239명의 남‧녀 학생 자료를 구조방정식모형(SEM)과 다집단 구조방정식모형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튜브 이용동기의 유형은 스마트미디어 과의존과 학교생활적응에 다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즉, 유튜브 이용동기의 관계추구, 재미추구 동기는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에 정적 영향을 주지만 정보추구 동기는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을 낮추고,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튜브 이용동기와 스마트미디어 과의존, 학교생활적응 변인들 간의 경로와 경로값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남학생들과 달리 여학생의 경우 관계추구 동기는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을 매개하여 학교생활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초등학생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이용에 대한 판단력을 기르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여학생들의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에 따른 학교생활부적응에 대한 접근에서 관계적 이해를 바탕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2020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콘텐츠 조정
가상현실’ 또는 ‘증강현실’로 지칭되는 VR(Virtual Reality) 또는 AR(Augmented Reality)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지난 수년 간 VR, AR 산업 진흥을 위해 다양한 정부 정책ㆍ제안이 제시되었고 법ㆍ제도 개선 또는 규제완화 측면에서 일정한 성과도 있었다. 그러나 VR/A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즉 실감 콘텐츠 분야에 대해서는 그 복잡성ㆍ다양성으로 인하여 아직 규제완화 성과가 미흡하며, VR/AR 기술의 발달에 따른 융ㆍ복합 콘텐츠의 발전에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게임산업법에 따른 게임물 규제가 광범위하게 적용됨에 따라 수많은 실감 콘텐츠가 제한 없이 게임물 규제의 범위에 포함되는 문제도 있다.
콘텐츠 발전은 산업 발전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가 출시될 수 있는 바탕이 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기술에 맞는 콘텐츠가 없으면 해당 기술이 널리 보급되기 어렵다. 또한, 새로운 기술 자체가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에 대한 욕구가 새로운 기술을 촉진시키는 자극제가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VR/AR 기술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에 대한 현행 규제를 과감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의료, 교육, 영상(영화, 비디오, 뮤직비디오) 관련 실감 콘텐츠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데, 이들 모두에 대한 공통사항으로 게임산업법상 게임 규제가 실감 콘텐츠 전반에 대해 과도하게 적용되지 않도록 그 적용범위를 합리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 각 유형별로는, 의료용 실감 콘텐츠의 경우에는 시장진입 활성화를 위해 신의료기술평가제도를 개선하고 이와 더불어 원격의료를 일부 허용할 필요가 있고, 교육용 실감 콘텐츠에 대해서는 학원법상 학원 규제가 이러닝 콘텐츠에 무분별하게 적용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영상 실감 콘텐츠의 경우에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콘텐츠의 신속한 보급을 위해 자체등급분류제를 도입하여 내용규제를 개선하고 아울러 OTT 서비스를 함부로 방송으로 규제해서는 안 될 것이다.
2020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ICT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은 이제 정보화 시대에 살아가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며, 디지털 정보에 접근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문해력은 그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정보와 지식에 접근하고 받아들이는 것과 관련된 사회적 불평등 즉 디지털 정보격차도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연령으로 인한 디지털 정보격차는 사회적 불균형 해소라는 관점뿐 아니라 노년층의 생존에서 더 나아가 경제의 구조적 문제 해결과도 직결되면서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사회정서적 선택 이론의 관점에서 노년층의 디지털 격차에 대해서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년층과 청년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정보처리 의도와 정보처리 성과에 대한 기대에 있어 노년층과 청년층의 차이는 목표일관성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 같은 결과를 통해 노년층 소비자들이 디지털 방식의 정보습득에 덜 적극적인 원인으로 목표 비일관성의 역할을 제시하고 이를 근거로 학문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2020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ICT 환경의 정착 및 넷 미디어의 광범위한 보급으로 인해 정보접근성에 기반한 양적 정보격차는 정보활용 중심의 질적 정보격차의 형성으로 진화해 왔으며, 인터넷 상에 엄청난 양의 정보가 존재하는 현재의 정보환경에서는 기존의 양적, 질적 정보격차와는 다른 보다 심화된 지적 정보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정보환경의 진화에 따른 정보격차의 변화 양상을 확인하고, 지적 정보격차의 형성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지적 정보격차는 기존의 양적, 질적 정보격차와 명확하게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정보격차의 요인들을 기반으로 정보에 대한 지적 능력의 차이로 인해 발생함을 실증하였다. 특히 정보격차의 핵심 요인으로 인식되어 온 교육수준과 경제적 수준은 여전히 양적, 질적 정보격차를 형성하고 있으며, 지적 정보격차의 형성에 있어서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2020서울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기기 이용을 위한 동기와 운용 기술 차원에서의 디지털 정보격차가 온라인 정치참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2018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여, 인터넷 이용자와 비이용자 간에 발생할 수 있는 표본선택의 편의를 통제하기 위해 Heckman 선택모형을 이용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여 개별 시민들이 원하는 활동을 하기 위한 동기와 기기 운용 기술에 있어서의 격차는 온라인 정치참여에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또한 사회경제적 수준에서 연령, 교육수준 및 지역적 요인은 온라인 정치참여에 유의한 영향을 나타내지만, 성별 및 소득수준에서는 유의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기기간 정보격차의 양상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즉, 모바일 기기 이용자의 경우에는 디지털 기기 이용 동기가, 개인용 컴퓨터 이용자의 경우에는 기기 운용 기술이 중요한 요인으로 식별되었다.
2020신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성인지적 관점을 기반으로 여성장애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정보화교육 지원방안을 고찰하였다. 첫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조사한 2018년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를 활용하여 남성장애인과 여성장애인의 디지털정보격차의 현황을 파악하여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둘째, 여성장애인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한 법적 근거로서, 여성장애인을 위한 정보화교육지원 관련법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여성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화교육지원 현황을 바탕으로 여성장애인종합지원센터 설치, 장애유형을 고려한 방문교육, 학습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정보화 교육 개발 및 지원, 정보화 관련 지역사회 자원발굴 등 지역사회 중심의 역량강화 기반 여성장애인 정보화교육 지원 방안을 제시 하였다.
2020대전자운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문헌정보학에서 다뤄지는 정보격차 연구동향을 분석하기 위해서 문헌정보학관련 4개 학술지에서 발행한 195편의 논문을 수집하고, 해당 문헌을 대상으로 연구대상(11개 하위 범주), 연구목적(4개 하위 범주), 연구방법(4개 하위 범주)로 코딩하였다. 이것을 저자 키워드와 함께 패스파인더 알고리즘을 적용한 키워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정보취약계층(연구대상) 중 장애인, 다문화가정, 고령자에 대한 연구가 79.5%로 특정 계층에 집중되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정보격차, 장애인,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다문화, 고령자 등에 대한 정보취약 실태와 해소방안을 목적으로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정보취약 해소효과, 정보취약의 영향요인을 목적으로 한 연구는 고령자, 독서치료, 정보화교육, 정보활용, 독서프로그램을 구안하고 적용하여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에 국한되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정보격차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연구방법은 문헌연구와 함께 사례연구 또는 설문조사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선문대학교 정부간관계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다문화 정보격차의 선행 연구를 검토해 특징을 분석하고, 한계점을 도출하여 다문화 정보격차 연구의 향후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학술지에 게재된 다문화 정보격차 연구를 검색해 연구대상, 연구방법, 주요내용 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다문화 정보격차 선행연구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대부분이고, 정보격차 실태 및 해결방안 혹은 정보격차 영향요인 분석 중심의 연구가 주로 진행되었다는 특징을 확인하였다. 한편 결혼이민자 계층 중심, 제한된 데이터 활용 및 포괄적인 해결방안 모색 미흡 등의 측면에서 한계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 선행연구의 한계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 정보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대상 및 범위, 연구방법, 해결방안 측면에서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언하였다.
2020안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유형(PC vs. 모바일)에 따른 정보격차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18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2차 수준 정보격차인 디지털기기 이용능력과 정보의 질적 활용, 3차 수준 정보격차인 디지털 기기 이용성과와 삶의 만족도 간의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노인의 디지털 기기 유형에 따른 기기 이용능력과 정보의 질적 활용수준은 유의한 차이가 있으며, PC보다는 모바일 기기 이용능력과 정보의 질적 활용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은 사회네트워크 영역의 정보 활용 수준이 정보생산・공유, 사회참여, 경제활동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C와 모바일 기기 모두에서 노인의 디지털 기기 이용능력은 정보의 질적 활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PC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정보의 질적 활용은 이용성과와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PC와 모바일 기기 이용능력이 기기 이용성과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다. PC와모바일 기기 모두에서 노인의 디지털 기기 이용성과는 그들의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기기 유형에 따른 노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에 관한 이론적・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2020서울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서 동기적 요인과 기술적 역량의 영향을 실증적으로 연구하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디지털 정보격차의 영향 이외에도 중증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 및 정신적 부자유에 따른영향을 모두 고려하여 온라인 활동에 조력이 필요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을 구분하고 집단간 조절 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에 사용된데이터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8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데이터를 이용하였다. 연구방법은 인터넷 이용에 대한 연속적 접근모형을 적용한 경로분석과 다집단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장애인의 경우에도 동기적 요인이 기기 운용과 인터넷 이용을 위한 기술적역량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기술적 접근 역량이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연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장애인의온라인 서비스 이용에는 동기적 요인이나 기기에 대한 단순한 운용기술보다 인터넷 이용을 위한 전략적 기술 역량의 효과가 가장 중요한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애인 집단 내에서도 인터넷 이용에 조력이 필요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더소극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물리적 접근에 대한 역량 강화와 더불어 인터넷 이용을 위한 책임과 위험에대한 보호 능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기술 역량의 지원 필요성을 시사한다.
2020연세대학교 공과대학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장·노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영향요인을 베이비붐 세대와 노인세대를 중심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특히, 장·노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성별, 학력, 가구형태, 월소득, 이용동기, 이용태도, 이용성과, 정보지능사회에 대한 인식, 정보지능사회에 대한 불안감, 일상생활만족도, 사회적지지 등을 설정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2018년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실시한 2017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55세 이상 장·노년층 23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베이비붐 세대는 성별, 학력, 이용동기, 이용 태도, 지능정보사회 인식, 삶의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노인세대는 가구형태, 지능정보사회 인식, 삶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장·노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관련 연구를 제고시키고, 함의 및 관련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2020한국직업능력개발원국내 KCI원문공개
플랫폼화
2020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뉴스리터러시
인터넷에 이은 스마트폰의 등장과 급속한 확산으로 정보부자와 정보빈자 간의 격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이 격차를 완화해줄 것이란 낙관론과 반대 입장의 비관론이 교차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데이터를 통해 정보기술 플랫폼 확산 단계별로 주요 정보격차 요인들의 뉴스 이용에 대한 영향이 어떻게 달리 나타나는지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는 인터넷 포화기, 스마트폰 도약기와 포화기로 시기 구분을 한 뒤, 성별과 연령, 교육 및 소득 수준이 각 시기 뉴스 총 이용량과 온라인 뉴스 이용량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성별과 연령, 그리고 교육 수준은 플랫폼 확산 단계 전반에서 뉴스 이용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지만, 소득 수준은 기존 연구에서 제시된 것과 달리 스마트폰 도약기 뉴스 총 이용량 부문에서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가적으로 소득 집단별 뉴스 이용량을 분석해본 결과, 대체로 소득 차이에 따른 정보격차가 사라지는 ‘천장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유독 최하위 분위에서는 온라인 뉴스 이용량이 다른 집단에 비해 현저히 낮아 여전히 일부 집단에서 소득에 따른 정보격차가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0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정보 편중으로 인한 불평등 현상은 공유성·이전성·복제성과 같이 평준화에 기여함직한 정보의 기본 속성에 반하는 잠재적 역기능의 하나로 꼽혀 학술적·정책적으로 주시되어 왔다. ‘정보격차’로 불려온 정보화 시대의 불평등은 하드웨어 차원인 기기(tool), 소프트웨어 차원인 자료(data), 휴먼웨어 차원인 사용자(user)에 따라 기회격차, 활용격차 및 수용격차라는 세 유형으로 구분된다. 그런데 기계 지능이 인간지능을 넘보는 AI 시대에 들어서면서 정보격차는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화가 새로운 도약단계로 들어서는 AI 시대의 디지털 격차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휴먼웨어 차원에서 되짚어보면, 그것은 운영격차·선별격차·증강격차라는 세 갈레로 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보격차로 불려온 AI 이전 시대의 디지털 격차1.0과 AI 시대의 디지털 격차2.0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도 상이한 면모를 보인다. 생활공간의 공유를 전제로 하는 전자의 경우 소유-비소유 관계가 문제의 핵심을 이루는 반면, 후자에 있어서는 생활공간에서의 실존성과 직결된 존재-부존재라는 쟁점이 중요시 된다. 따라서 디지털 격차1.0에서는 사회적 형평성에 어긋나는 정보수혜층과 정보소외층 간의 간극을 축소하기 위한 복지적 접근이 적실한 해법으로 상정되나, 디지털 격차2.0의 경우에는 생활 현장에서의 실존감을 유실한 심정적 퇴출자들의 인간성 회복이 보다 절실한 과제로 대두한다. 그 결과, 기술사회적 논의수준에 머물던 기존 정보격차론은 AI 시대를 맞아 기술담론·사회담론·인간담론을 망라한 수준으로 확장될 전망인데, 이 때 실용지나 암묵지의 소재 여부와 직결된 ‘신(新)지역격차’가 새로운 지적 관심사나 정책적 의제로 소환될 개연성이 높다.
2020농협중앙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농어민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에 있어서 나타나는 디지털 격차의 탐구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농어민의 기술에 대한 태도, 물리적 접근성, 활용기술이 모바일 소셜미디어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농어민 간 인구·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파악하였고, 특히 겸업·전업 농어민 간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에서의 격차와 그 원인을 분석했다. <2018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를 이용한 실증분석 결과, 태도, 물리적 접근성, 콘텐츠 관련 기술이 모바일 소셜미디어 이용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연령과 거주 지역에 따라서 디지털 격차가 발생했다. 겸업·전업 농어민 간에도 모바일 소셜미디어 이용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가 났는데, 이러한 차이는 신기술의 대한 태도로 인해서 발생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본 연구에서는 농어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서 농어민 정보화 교육, 낙후 농어촌 지원, 전업 농어민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2020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디지털 격차가 노인의 디지털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는 것이다. 60세이상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에 대한 적응경향성을 측정하여 집단으로 구분하였고, 디지털 의사소통 기술, 디지털 자신감, 디지털 자기통제감, 디지털 생활만족을 측정하였다. 연구모형은 교차설계 모형과 이중매개모형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디지털 격차에 대한 적응 접근성이 높은 집단이 전반적인 디지털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디지털 격차에 대한 적응 활동성이 높은 집단이 디지털 자기통제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디지털 의사소통 기술이 디지털 생활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디지털 자신감과 디지털 자기통제감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노년층의 디지털 격차에 대한 극복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2020상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Recently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convergence such as mobile, cloud, and Internet of Things has deepened the life of ICT. These changes have enabled citizens in the digital age to gain opportunities in a variety of areas; however, in order to obtain these digital opportunities, the level of competence required of an individual has also increased, and the digital divide phenomenon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convergence, which leads to social exclusion, has intensified.
However, despite the widening of the digital divide, the domestic digital divide has been adopted as a major policy task. In order to alleviate digital instability and cope with social exclus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policy countermeasure to cultivate digital citizens who can participate in an active digital society and thus benefit from digital economic opportunities.
In this paper, 'digital citizenship' is set as a policy direction to solve the digital divide, and elements of being a digital citizen including opportunity, capability, and normative fulfillment are considered to define the term. And we intend to present the direction of the digital divide policy.
2020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의 목적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집단을 세분화시켜 그들의 미디어 이용, 구체적으로는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 활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살펴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2019 한국미디어패널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3가지의 주된 질문에 답하고자 했다. 첫째, 노년층은 스마트폰을 디지털 기기로 활용하고 있는가, 그것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인가? 둘째, 노년층은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는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목적은 무엇이며,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하는가? 셋째, 노년층 내 스마트폰 이용역량과 그것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인가? 디지털 격차 결정요인은 크게 인구통계학적 변수와 관계적 변수로 나누어 분석했다. 분석 결과, 성별, 학력, 소득, 직업의 유무, 거주지역과 같은 인구통계학적 특성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유무, 가족 구성원의 형태와 같은 사회적 관계망 역시 노년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용 경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년층 내에서도 연령대별로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정도에 차이를 보였으며, 인구통계학적 특성 전반과 사회적 관계망 중 가족 구성원의 형태에 따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목적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여부/배우자의 유무 등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노년층의 스마트폰 이용역량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사회적 관계망과 스마트폰의 이용목적에 따라서도 노년층의 스마트폰 이용 역량에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1) 노년층에게 의미있는 자원(source)으로써의 스마트폰의 역할을 탐구하려는 연구자들에게 기초자료를 제시하고, 2) 노년층 내 디지털디바이드(digital divide) 문제에 대한 정책적 방향성을 제공하고자 했다.
2020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발자국
유럽사법재판소의 2014년 구글 스페인 판결과 이후의 독일, 영국의 판결들에서는, 당초 적법하게 공표되었던 정보나 기사가 인터넷에서 검색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문제되었다. 이러한 사안 유형을 중심으로 잊힐 권리의 개념을 좁게 파악하면, 잊힐 권리는 당초 적법하게 공표되었던 개인에 관한 정보, 표현물의 삭제 또는 검색 차단을청구하는 권리라고 할 수 있다.
인격권은 인격의 자유로운 발현을 위한 권리로서, 그 중심에는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가치를 갖는다. 그런데 검색엔진을 통한 정보가 갖는 위험성은, 사람의 삶의 여러모습 중에서 특정 사실만을 부각시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그 사람의 향후인격의 자유로운 발현을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많은정보가 축적된 현대 사회에서는, 사실에 부합하는 정보라 하더라도 총체적이지 않은일부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도 문제될 수 있다. 잊힐 권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등장한 것으로, 인격상 보호를 위한 권리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잊힐 권리를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표현의 자유와 충돌하며 진실한 사실에 대한 기록을 없애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점이다. 그러나 표현의 자유와 충돌한다고 하여 잊힐 권리라는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것은 타당하지 않다. 잊힐 권리는 인격상 보호를 위한 인격권으로서, 현대 사회에서새롭게 만들어진 권리가 아니라 인격권이 현대 사회에서 나타나는 한 모습으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잊힐 권리를 인격상 보호를 위한 인격권으로 이해하면, 잊힐 권리는 인격권 침해를이유로 한 방해배제청구권에 의해 실현될 수 있다. 따라서 현행 법률에 잊힐 권리에 관한 개별적인 근거 조항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잊힐 권리를 인정하는것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잊힐 권리를 인정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제한이 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안에서 이를 인정할 것인지 여부는 표현의자유와의 비교형량에 의해 판단되어야 한다.
2020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발자국
잊힐 권리가 문제 삼는 것은 정보주체 자신과 관련된 정보이다. 정보주체와 관련된 정보는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비롯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권리에서 문제 되었다. 그런데도 잊힐 권리가 등장한 것은 이러한 정보가 누리망에 공개되면서 이전과 다른 문제 상황이 등장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잊힐 권리는 ‘누리망 상에 있는’ 정보주체 자신과 관련된 정보만 대상으로 한다. 이때 정보주체가 이를 문제 삼는 이유는 이러한 정보가 자기 의도에 어긋나거나 자기 인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등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자유로운 인격 실현을 방해하거나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잊힐 권리와 관련하여 정보주체가 요구하는 내용은 정보 삭제나 접근 배제이다. 정보 삭제와 정보 접근 배제는 의미상 구분되어서 이는 구별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잊힐 권리는 ‘정보주체의 자유로운 인격 실현을 방해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누리망 상에 있는 정보주체 자신과 관련된 정보의 삭제나 접근 배제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라고 정의할 수 있다.
잊힐 권리는 기존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이 포섭하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적 권리로 인정될 수 있다. 그리고 헌법 제17조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는 헌법 제10조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에서 도출되는 일반적 인격권 중 일부를 구체화하여 보장한다는 점에서 이에 속하지 않는 권리를, 개인과 관련된 정보를 문제 삼는 점만으로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와 연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결국 잊힐 권리가 누리망에 공개된 개인과 관련된 정보를 전부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인격 실현과 관련된 부분만을 다룬다는 점에 주목하면 잊힐 권리는 헌법 제10조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에서 도출되는 일반적 인격권을 헌법적 근거로 볼 수 있다.
(1) 잊힐 권리의 주체는 누리망에 공개된 정보에 따라서 인격 실현에 영향을 받게 된 살아있는 개인, 즉 정보주체이다. 인격적 법익이 제약되어야 비로소 잊힐 권리가 문제 된다는 점에서 잊힐 권리는 인격적 법익을 전제한다. 따라서 잊힐 권리의 주체는 인격적 법익을 누리는 개인에 국한된다. (2) 잊힐 권리의 보호대상은 개인에 관한 정보이다. 여기서 개인에 관한 정보는 정보의 주인, 즉 정보주체를 알거나 알 수 있는 정보에 국한된다. 정보주체를 알 수 없는 정보는 정보주체에 영향을 미칠 수 없기 때문이다. (3) 잊힐 권리의 핵심은 누리망에 공개되어 유통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