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우울과 양육스트레스가 모․자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통해 자녀의 외현화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An Analysis of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Mother’s Depression, Parenting Stress, and Smartphone Over-dependence and Infant Smartphone Over-dependence and Externalizing Problem Behavior
- 발행
- 2020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전북연구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5703/kjc.21.5.202010.339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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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모의 우울, 양육스트레스, 모․자의 스마트폰 과의존, 자녀의 외현화 문제행동, mother’s depression, parenting stress, mother’s smartphone over-dependence, smartphone over-dependence of infants, externalizing problem behavior of infants
초록
본 연구는 모의 우울과 양육스트레스가 모․자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통해 자녀의 외현화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인과관계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6세 미만 영유아의 어머니 368명을 대상으로 우울, 양육스트레스, 모와 자의 스마트폰 과의존, 외현화 문제행동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은 양육스트레스와 모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정적상관을, 영유아 자녀의 외현화 문제행동은 모의 우울, 양육스트레스, 스마트폰 과의존 및 영유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정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주요 변인간의 구조적 인과관계가 성립되었고, 모의 우울이 영유아 자녀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제외한 모든 경로가 유의하였다. 셋째, 양육스트레스는 모의 스마트폰 과의존,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순차로 매개하여 영유아 자녀의 외현화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이런 연구결과는 양육스트레스가 모와 자의 스마트폰 과의존 매개를 통해 영유아 자녀의 외현화 문제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적으로 검증한 것으로 영유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외현화 문제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틀을 제공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