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편지윤한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새로운 소통 주체로서 ‘AI 알고리즘’이라는 비-인간 행위자의 등장에 주목하여, AI 알고리즘 기반 텍스트 환경에서의 소통 특성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주체적 대응을 가능케 하는 기제로서 비판적 리터러시를 탐색하였다.
논의 전개를 위해, “AI 알고리즘이 추론이나 판단 등의 지능적 역할을 통해 텍스트의 생산, 수용, 유통 등 텍스트를 매개로 하는 활동 전반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환경”을 ‘AI 알고리즘 기반 텍스트 환경’으로 명명하고, 이러한 환경하에서의 텍스트 매개 소통의 특성을 참여 주체, 텍스트, 그리고 상호작용 양상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또한 AI 알고리즘 기반 텍스트 환경에서 소통의 근간 원리인 Grice(1975) 대화 격률이 교묘하게 위반되는 양상을 검토하고, 그 위반에의 대응을 중심으로 비판적 리터러시의 실천 방향을 탐색하였다. 구체적으로 양, 질, 관련성, 그리고 태도의 격률 위반에 대응하는 비판적 실천을 “종합적 진실에 근사하기 위한 차이의 추구, 알고리즘 상상에 기초한 질적 검증 및 재구성, ‘보이지 않는 관련성’의 발견과 ‘설명으로서의 책임’ 실현, 명료함에 대한 문제제기를 통한 주도성(agency) 회복”으로 제시하였다. 이상의 논의는 비-인간 행위자인 AI 알고리즘의 등장으로 현실화된 새로운 텍스트 환경에서 인간 행위자의 역할과 리터러시 실천의 방향성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겠다.
2022서울상봉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목적 본 연구에서는 패러디 그림책을 활용한 스마로그형 영어 독서 활동이 초등학생의 비판적 리터러시 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학기 중 약 10주에 걸쳐 패러디 그림책을 활용한 영어 독서 활동을하였다.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대면 및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수업 활동지, 저널, 비판적 리터러시 검사지, 소감문, 면담 등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주로 질적 분석을 위주로 아동들의 비판적 리터러시 양상을 분석하였고, 이와 함께 비판적 리터러시검사 결과를 양적으로 분석하여 논의에 활용하였다.
결과 첫째, 패러디 그림책을 활용한 스마로그형 영어 독서 활동은 아동들의 비판적 리터러시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특히, 고정관념 탈피에 대한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하고자 하는 경향이 길러질 수 있었다. 둘째, 구체적인 반응 양상을 살펴보면, 고정관념 탈피 영역에서는 아동들이 외모나 성격, 성 역할, 그리고 전형적인 플롯 전개 방식에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다양한 관점 이해 영역에서는 책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텍스트 재해석 영역에서는 텍스트에는 작가의 의도나 목적이 담겨있음을 이해하고자신의 방식으로 기존의 텍스트를 재해석하여 표현할 수 있었다.
결론 초등영어 수업에서 대면 수업 중심의 에듀테크 활용을 통해 아동들의 비판적 리터러시 능력을 효과적으로 길러줄 수 있다. 또한, EFL 상황에서도 패러디 그림책을 활용하여 아동들이 텍스트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연구를 기반으로 그림책을활용한 스마로그형 영어 수업을 통해 아동들의 다양한 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는 연구들이 계속해서 시도되기를 바란다.
2022대구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목적: 이 연구는 성인 독자가 실제 생활에서 비판적 읽기를 어느 정도 수행하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비판적 읽기 교육에 대한 제언을 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방법: 이 연구는 성인 독자인 대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출처를 알 수 없는 글을 제공하고 그 글을 통해 비판적 읽기를 얼마나 수행하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초등학교 국어교육에서 이루어지는 비판적 읽기 교육을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결과: 이 연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텍스트를 이해하기 위해 내용 확인과 관련한 생각은 많이 생성하였으나 비판적 읽기와 관련한 생각은 1인 평균 1.5개 정도로 떠올리는 것에 불과했다. 2015 개정 초등학교 국어 5~6학년군 교과서에서 찾은 비판적 읽기 교육 내용은 자료의 출처, 저자의 전문성 등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결론: 실제 생활에서 비판적 읽기 교육이 텍스트에 대한 내용 확인만큼 습관적으로 행해지기 위해서는 교과서의 내용이 알맞게 구성될 필요가 있으며 또한 비판적 읽기 교육 내용이 전학년에 걸쳐 수시로 반복적으로 제시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교과서 체제 개편이 필요하다.
2022중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현대 사회는 가짜 뉴스와 음모론이 횡행하는 가운데 참과 거짓의 경 계가 애매해 진 포스트 트루스적 상황에 봉착해 있다. 포스트 트루스적 상 황에서는 시민의 정치적 결정이 이성적으로 검증된 진리를 토대로 이루어 지기 보다는 당파적 믿음과 정서에 기초하여 진실을 구성하는 경향이 두드 러진다. 당파적 믿음과 정서는 루머와 음모론에 취약하다. 그래서 많은 사 람들이 포스트 트루스적 현상에서 두드러진 가짜 정보와 음모론을 이성적 으로 검증하는 노력을 강조한다.
이 논문은 이러한 입장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취한다. 포스트 트루스 시대에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정치적 곤경은 비이성적 군중의 인지적 무능 으로 인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인식론적 차원만이 아니라 정치적 관계 양식의 실패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오히려 핵심은 후자 에 있다. 따라서 해결책은 가짜 뉴스의 퇴치와 음모론의 근절과 같은 인식 론적 교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연대적 관계 맺음의 양식을 새롭게 개시 하려는 대화의 실천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진리에 기초한 정치적 대화 모델에 대한 비판을 함축한다. 나는 진리와 정치 간의 단절을 말하면 서 양자의 절합을 성찰한 아렌트의 입장을 통해, 포스트 트루스적 상황에서 는 당파적 의견을 일방적으로 배제하지 않는 정치적 대화의 실천이 필요함 을 주장하고자 한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우리는 포스트 트루스의 현실에서 상실해 가고 있는 시민들 간의 연대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2022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진위를 가리기 힘든 수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을 타고 우리에게 온다.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하지만 중등교육에서 이것에 대한 교육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대학 신입생들은 대학 수학 과정에서 요구되는 이러한 비판적 정보 처리를 갑작스럽다고 느끼기도 한다. 많은 대학들에서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글쓰기, 말하기 등의 과목을 운영하고 있고, 이들 과목 수강 중 비판적 정보 처리를 위한 능력과 태도 등이 길러지기를 기대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글쓰기 수업 중 한정된 시간을 활용해 비판적 읽기를 교육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졸고(2021)에서 제안한 비판적 읽기 교육 방안의 효과를 논의해 보고자 했다.
<실험집단>, <비교집단>으로 나눠 교육적 효과를 검증한 결과,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비판적 읽기 교육 방안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툴(tool)로 수업한 <실험집단>은 비판적 읽기 관련 능력들이 대체적으로 향상되었으나, 논리/논증 수업을 한 <비교집단>은 오히려 나빠지기까지 했기 때문이다.
2022서혁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현대사회의 독자들은 수많은 텍스트를 읽고 정보를 받아들인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사회의 독자들에게는 정보의 범람 속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평가할 수 있는 비판적 읽기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비판적 읽기 교육은 공정성, 적절성,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평가의 차원에서 점차 숨겨진 의미와 의도를 찾고 자기의 사유를 변화시키는 인지와 통찰의 차원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현행 교육과정은 아직 기능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비판적 읽기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비판적 읽기에서의 실천의 의미를 구체화하기 위해 시도함으로써 비판적 읽기의 실제적 교수학습을 위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고에서는 비판적 읽기 교육에서의 실천 개념을 구성주의적 관점, 생태학적 관점, 비판적 담화분석 관점에서 탐구해 보고, 실제 교육과정에서 비판적 읽기의 교육내용을 마련할 때 '주체, 관계(망), 이데올로기'에 주목해야 함을 밝히고 있다. 또한 실천의 의미를 성찰을 토대로 한 의미구성, 가능성의 확장과 쓰기, 현실의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행동으로 다양하게 해석해 보았다. 이는 비판적 읽기에서의 실천의 의미에 대해 탐구해봄으로써 국어과에서 다루어야 할 실천 담론의 교육적 내용을 구체화하고자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2022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Lawrence Venuti, a translation scholar acclaimed for proposing ‘domestication’ versus ‘foreignization’ strategies and arguing the need for pursuing ‘ethical translation’, published in 2019 a book titled Contra Instrumentalism: A Translation Polemic. This study is a critical reading of the latest publication of Venuti, a mixture of dramatic and provocative discussions. The first half of the essay delves into the definition of ‘instrumentalism’ established in translation studies, and then reviews the conventional discussions and controversies over the concept within philosophical and the wider humanities studies. The latter half considers Venuti’s Contra Instrumentalism as a result of dramatic transformation of his previous theory, a move observed in the introduction to his 2013 book, Translation Changes Everything. This study analyzes the developments and intrinsic and extrinsic contradictions of the theoretical change and sheds light on critical issues and negative implications raised by Venuti’s Contra Instrumentalism.
2022동래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에서 ‘매체의 비판적 분석 및 평가’와 관련한 성취기준이 중학교 국어, 고등학교 국어, 독서, 언어와 매체 교과서의 학습 활동으로 구현될 때 계열성을 갖추었는지 분석한 결과, 교과서별로 학습 내용이 반복되나 심화되지 않고, 텍스트 난이도의 학년별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으며, 학습자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게 매체 자료가 다양화되지 않음을 발견하였다.
2022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글은 장재의 도가사상에 대한 비판적 수용의 핵심 내용을 천도론, 인성론, 그리고 수양론의 세 측면에서 중점적으로 살피고, 그 생태 철학적 의미도 간략히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천도론에서 장재는 도가의 허 개념을 수용해 그것을 본체로 삼으면서도, 허도 기라는 생각에 근거해 도가를 비판했다. 그리고 이러한 비판적 수용의 태도는 노자의 천지가 불인하다는 발언에 찬동하면서도 천지에 인의 의미를 부여하는 데서도 나타난다. 필자는 천지에 인의 의미를 부여하는 장재의 사유방식이 캘리콧의 고유한 가치 개념과 유사함을 논했다.
한편 인성론에서 장재는 하늘의 허하면서 신묘한 본성이 인간에게는 허하면서 인한 본성으로 나타난다고 하여 도가적 자연본성과 유가적 도덕성을 하나로 융합하였다. 이는 도덕성이 자연에 뿌리를 둔다는 사유로서, 레오폴드, 켈리콧 등이 윤리의 기원을 자연에서 찾은 것과 유사하다.
끝으로 수양론에서 그는 장자의 영향을 받아 대심설을 제시했으나, 인식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도가, 불교에 반대해 궁리의 공부방법을 제시하여 유학적 지식론의 초석을 놓았다. 이렇게 직관과 이성적 사유를 함께 중시하는 장재의 수양론은 생태철학적으로는 생태적 정신과 생태적 지식론, 기술론이 결합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2022덕성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4차 산업 혁명기에 접어든 현대 사회는 분화된 영역의 전문성보다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여러 영역 간 이해와 통섭, 융합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판적 사고, 소통능력의 함양, 다양성의 미학 등을 강화하는 인문학적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2010년을 기점으로 한국의 여러 대학들에서는 인성함양과 의사소통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교양강좌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그 중심에 고전 읽기와 토의(토론)을 두어 그에 맞는 수업 모델을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40여 년 앞선 1969년부터 그동안의 교양교육에 대한 방만한 운영에 대한 반성과교양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적 인간형성’으로의 회귀를 ‘자유학예’ 정신에 입각하여 ‘고전 읽기와 소규모 집단 토의’의 내용으로 진행한 A대학이 있다. 해당 대학은 해당 수업의 모델을 구축하기위해 약 10년의 기간을 수업에 대한 탐색과 탐구, 실행과 수정의 연속으로 진행한다. A대학은 먼저교양교육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내용으로 고전의 가치에 집중했으며 그 이후, 운영방식에 대해서는 미국의 세인트 존스 칼리지의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A대학 실정에 맞도록 모델을 구축한다. 한 수업 당 제한 인원이 13명이었고 해당 수업은 교양필수로 3개 학년 전체에게 의무적으로 부과되어약 50 여권의 고전독서를 읽고 토의를 통해 소통능력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이고 고전 도서에 대한이해와 사고력의 확장 및 다양성을 구축하게 된다.
50년 동안 지속된 해당 수업을 통시적 관점에서 관찰했을 때, 해당 수업은 여러 원인에 따른교과 개편을 통해 강좌의 명칭, 도서영역의 구분, 적용 대상에 따라 크고 작은 변화를 겪는다. 그변화 중 가장 큰 논의의 대상은 해당 수업의 절대적인 축소화 양상이다. 이러한 축소기조의 원인이해당 교과 내부의 부정적 요인에서 비롯된 문제라기보다는 교과 외적인 다양한 요인에 따라 발생된 현상임을 분석할 수 있었다.
본 논문은 A대학 해당 교과운용에 대한 비판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사실, 하나의 교과를개발하여 그것이 50년을 이어가는 경우는 극히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대학은 해당 강좌를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고전의 가치와 의사소통의 효과성에 대한 A대학구성원들의 공감과 인식에 있다. 그만큼 고전독서와 토의(토론)는 인성함양과 소통능력함양에 따른 사고력 확장에 적합한 내용과 방식임을
2022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한국 독서시장에서의 한국문학을 ‘순문학’이라고 규정지어 살펴보면 중국 내 도서시장에서의 점유율 및 영향력은 그다지 크지 못하다. 즉 유통되고 있는 한국순수문학 작품은 저조한 시장성과 적은 독자군(群)을 가지고 있다. 그 원인은 번역물과 독자수용 사이의 거리이고, 또 하나의 문제는 한류열풍이 크지만 그에 비해 한국현대소설의 독자지형이 너무 협소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한국문학의 순문학 개념에 대한 정초가 우선이다. 그다음 한국문학작품에 대한 감상이 뒤따르는데, 본 연구에서 중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조남주의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의 원천 텍스트와 2019년 9월에 출판된 중국어판 『82年生的金智英』을 동시 접근하는 장치를 마련해줬다. 학습자는 텍스트를 읽는 과정에서 차이점을 체감하면서 문화의 충돌을 대리 경험하게 되고 다중언어문화의 소양을 쌓아가는 것이 가능해진다. 본 연구는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가 한국문학을 감상함에 있어서, 원천·번역 텍스트를 동시에 살펴보고, 두 문화 사이의 간극을 발견하고; 번역과정에 있어서, 개입된 여러 요인에 대하여 비판적 반응 양상을 산출하는 과정을 거쳐 마지막으로 문화번역의 주체로 거듭나서 양 텍스트 간의 전환과 감상이 자유로워지고 나아가 양 문화를 영위한 개체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피력하고자 한다.
2022목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미디어리터러시
정보격차와 관련된 사회문제가 증가하는 가운데 노인은 정보소외계층으로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가짜뉴스와 같이 디지털 환경에서 획득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20년 미디어패널조사를 활용하여, 노인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정보의 비판적 수용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욕구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디지털 기기를 조작할 수 있는 운영적 역량과 정보검색 및 활용 역량은 정보의 비판적 수용행태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지욕구는 운영역량이 정보의 비판적 수용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강화하고, 정보검색 및 활용 역량이 정보의 비판적 수용행태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노인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패러다임이 접근성 강화에서 정보에 대한 판단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2022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디그나가는 오지작법(五⽀作法, 5단 논법)을 세 개의 명제로 변환시킨 삼지 작법(三⽀作法, 삼단논법)을 고안한다. 아울러 타당한 추론을 위한 추론인은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바른 추론인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구구인의 체크 리스트에서 체크되지 않는 추론인이 발생한다. ‘소리는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 에 무상한 것이다.’와 ‘소리는 들리는 것이기 때문에 상주하는 것이다.’라는 두 추론에서 ‘만들어진 것’과 ‘들리는 것’이라는 두 추론인은 바른 추론인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모순된 결론을 귀결하는 사태에 직면한다.
디그나가 자신은 이러한 상위결정을 초래하는 두 추론인에 대해 각각의 추 론인은 바른 추론인이지만, 두 개가 한 조로 조합될 때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모순된 결론을 도출하기 때문에 상위결정의 부정인으로 간주된다고 한다. 이 러한 상위결정에 대해 디그나가 논리학 연구자들의 입장은 두 가지로 정리된 다. 하나는 상위결정이 디그나가 논리학 자체의 내적인 문제에 의해 야기되는 것이 아니라 각 학파 간의 형이상학적 사유체계와 문법체계의 차이로 인해 토 론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보는 입장과 또 하나는 디그나가의 논리학 즉 추론인의 세 가지 조건 이론 자체에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보는 입장이다.
다르마키르티는 상위결정이 각 학파 간의 형이상학적 사유체계와 문법체계 의 차이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디그나가 논리학 특히 추 론인의 세 가지 조건 이론 자체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다르 마키르티는 추론인과 추론과의 논리적 관계의 정합성과 필연성의 근거를 2종 의 본질적 결합관계 즉 인과관계와 동일관계 그리고 이러한 관계에 입각한 추 론인이야말로 바른 추론인이라 하여 3종의 추론인 즉 결과, 본질, 비인식의 추론인을 제시하고, 이러한 3종의 추론인에 근거한 추론은 어떠한 상위결정 즉 이율배반도 초래하지 않는다고 한다.
2022대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다중문식성
이 연구는 복합양식 담화분석을 바탕으로 광고의 비판적 수용에 관한 교육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먼저 광고의 교육 내용 실현 양상을 <언어와 매체> 교과서에서 확인하였다. 광고는 주로 매체 언어의 창의적 표현을 위해 다루고 있었다. 광고가 당대 사회문화적 현상을 반영하고 있는바, 매체 자료의 비판적 수용을 위해 광고가 적용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복합양식 담화분석의 분석 층위와 요소를 파악하여 매체 자료의 비판적 수용 과정을 구체화하고자 하였다. 복합양식 담화분석은 복합양식 텍스트의 언어와 기호 자원, 복합양식 텍스트의 생산과 유통 및 소비의 소통 과정, 그리고 복합양식 텍스트가 반영하고 (재)생산하는 사회문화적 의미를 살피고자 한다. 끝으로 복합양식 담화분석의 분석 요소를 광고로 초점화하고, 광고의 비판적 수용에 관한 학습 활동을 제안하였다. 기존 <언어와 매체>의 비판적 수용 관련 학습 활동을 복합양식 담화분석의 분석 요소에 따라 재구성하여, 광고의 비판적 수용 활동의 수행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2022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최근 급격히 발전하는 미래의 디지털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데이터 리터러시 관련 기초 소양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일반 대학 및 예비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대학에서도 기초소양으로서 빅데이터 및 데이터 리터러시를 길러주기 위한 교육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교사 양성 교육 기관의 텍스트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교양강좌를 적용하고 예비교사의 데이터 리터러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으며, 역량의 향상이 있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가 예비교사들의 데이터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교양강좌를 운영하고, 발전된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2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인공지능교육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현 시대는 데이터가 핵심요소로 작용함에 따라 미래 사회는 학생들에게 데이터에 대한 이해 및 활용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데이터 과학 교육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으나,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업 모형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선행 연구를 토대로 인수다시분해(PCPVAS) 모형을 제안하였다. 인수다시분해 모형은 문제 인식, 데이터 수집하기, 데이터 다듬기, 데이터 시각화하기, 데이터 분석하기, 문제 해결의 6단계로 구성된다. 이 수업모형에서 학생들은 데이터 과학의 절차를 경험하고 결과를 산출하며 데이터 과학자로서의 소양을 익히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인수다시분해 모형을 토대로 초등학생을 위한 10차시 교육프로그램과 교재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수업모형을 통해 향후 데이터 과학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유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2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팬데믹 상황이 가져오는 인류의 정보행동 변화를 이해하고 생애교육으로서의 데이터 리터러시의 사회적 맥락을 검토하고자 하는 연구이다. 또한 변화된 환경을 이해하고 예견된 동향을 바탕으로 포스트 팬데믹 시대 도서관 서비스에 제안도 포함된 연구이다. 이를 위해 데이터화와 팬데믹이라는 현재 우리 사회를 강타하는 두 현상을 개괄적으로 검토하였고, 팬데믹에 대응하는 도서관 정보 서비스 관련 연구들을 살펴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팬데믹 시대 데이터 리터러시가 가지는 사회적 의미를 재확인하고 IFLA에서 제시한 동향 20가지를 바탕으로 도서관이 처한 환경적 변화를 살펴보았다. 이 과정을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의 구현과 도서관 서비스의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연구를 마무리했다.
2022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미디어리터러시
최근, 급격히 발전하는 미래 디지털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데이터 리터러시 관련 기초소양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일반 대학과 교육 대학에서도 기초소양으로서 빅데이터 및 데이터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교육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예비교사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교양강좌를 설계 및 적용하고 데이터 리터러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투입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도와 이해도 분석 결과, 예비 교사의 수준에 적절한 형태임을 확인했으며, 데이터 리터러시의 ‘지식’, ‘기능’, ‘가치와 태도’의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역량의 향상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가 체계적인 데이터 리터러시 관련 교육 연구에 도움을 주어 학생과 예비교사들의 데이터 리터러시를 증진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2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인공지능교육전공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디지털 소양 및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위해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과 관련된 연구 동향을 연구 시기, 교육기관, 연구 내용, 연구 과목에 따라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학술연구정보서비스에서 데이터 리터러시로 검색된 554개의 논문 중 교육과 관련되고, 제목에 해당 키워드가 쓰인 논문 24편을 대상으로 동향 분석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빈도분석 및 백분율 산출을 통해 자료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연구는 인공지능 교육에 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2017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교육기관에 있어서는 중고등학교의 교육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연구 과목에 있어서는 다른 과목과의 융합 수업보다는 실과·정보의 단일 과목에 적용된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개정될 교육과정에서는 인공지능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데이터 리터러시를 다루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학생들의 삶과 연계하기 위해 타 과목과 연계한 연구가 요구된다.
2022이담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미래 디지털 사회에서 단순히 진보된 기술을 다루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의 원천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 리터러시를 함양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초등학생들의 데이터 리터러시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총 8차시의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데이터 과학 교수학습의 절차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교육플랫폼을 활용하여 자신의 의사결정 데이터를 수집·분석·표현하고 평가함으로써 데이터와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하였다. 본 연구가 초등학교 학습자를 위한 다양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2대구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기의 중요한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는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데이터 관련 역량에 대한 정의 및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식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기본적 자질로 강조되고 있는 데이터 리터러시를 향상할 수 있는 수업 방법에 대한 탐구를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학습자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인 탐구학습 방식의 수업 모형을 바탕으로 수업을 설계하였으며, 탐구학습의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식과 기능에 대한 교육이 포함된 수업 모형인 KEDI 탐구학습 모형을 적용하여 교과 연계 데이터 리터러시 수업 설계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이 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기능을 바탕으로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며, 탐구 능력을 증진하는 탐구학습 기반의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2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인공지능교육전공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는 초등학생을 위한 데이터 리터러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를 목적으로 하였다. 바야흐로 정보화의 시대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하여 컴퓨팅, AI, 데이터 리터러시 함양 교육은 필수적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서는 모든 교과교육에서 디지털 및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기르고 디지털 융합 수업을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현장의 분위기에 힘입어 데이터 리터러시 연구가 활발한 사회과와, 융합할 수 있는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려 한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 4학년 대상의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위해 사회과 성취기준, 데이터 리터러시 학습요소 분석, 4학년 학생의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 분석, 소프트웨어 활용 및 컴퓨팅 역량을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사회과 융합 데이터 리터러시 함양 프로그램 수업 주제를 개발하여 제안하였다.
2022가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중심에는 데이터가 있다. 데이터로 문제를 발견하고 의미를 해석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데이터 기반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데이터 리터러시가 현대 사회의 필수 소양으로 논의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대학생의 데이터 리터러시를 측정할 수 있는 진단 도구를 타당화하고 신입생의 데이터 리터러시 수준을 살펴봄으로써 대학 교양교육으로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향후 관련 교육과정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자료수집은 수도권 소재 A 대학의 신입생 3,510명으로부터 이루어졌으며, 진단 도구의 타당화를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최종 19문항이 선정되었고, 도구는 양호한 신뢰도와 타당도를 보였다. 이후 기술통계로 신입생의 데이터 리터러시 수준을 분석하였으며, 데이터 리터러시가 성별, 계열별 차이가 있는지 t-test, ANOVA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신입생의 데이터 리터러시는 높지 않았고, 세부적으로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도구 활용 하위요인에서 특히 낮은 결과를 보였다. 성별 비교 결과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계열 간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이공계에 비해 인문⋅사회 및 예체능 계열이 낮게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초교양교육에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도구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역량 함양을 위한 제언을 하였다.
2022서혁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이 연구는 리터러시 교육이 데이터피케이션 현상으로 인한 문식 환경의 변화를 포섭할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다.논의의 개진을 위해,데이터피케이션 현상의 쟁점을 문식 주체가 경험하게 될 문식 실천의 변화를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데이터피케이션 소통 환경 속에서 주도성 상실,데이터 인식론의 지배,통제와 같은문제에 처한 학습자들을 위해 리터러시 교육의 국면에서 중재가 필요함을 확인할 수있었다.
이어서 새로운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데이터 리터러시 논의가전개되어온 양상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데이터 리터러시는 빅 데이터 기술의 편재와 함께 그 응답으로서 주목을 받아온 개념이다.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리터러시의 학제적 성격과 핵심적인 의미역을 검토하고,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리터러시 담론의 지형을 확인하였다.또한 데이터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개되고 있는데이터 리터러시의 대안적 논의와 그 시사점을 탐색하였다.
결론에서는 데이터 리터러시의 종합적 검토를 바탕으로 비판적 리터러시에 터한데이터 시대의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을 제안하였다.이 연구는 데이터피케이션 소통 환경에서 새로운 리터러시 교육을 위한 논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에 그 의의가있다.
2022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목적: 복합양식문식성의 행동적 측면과 관련된 전환 능력의 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신장시킬 수 있는 국어교육의 방향 및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양식을 종류별로 범주화하여 국어교육에서 다룰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기존 양식을 재구성하는 전환 능력에 대해 설명하였다. 복합양식문식성의 내용요소를 반영하여 현 2015 국어과 교육과정 내용체계를 재구성하였고, 국어교육이 실행되는 교수․학습 과정에서 지원해야 할 요소들을 학습자 외적 측면과 내적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결과: 전환 능력은 복합양식문식성의 실행적 측면에 있어 중핵적 역량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신장시키기 위한 교육과정 내용체계는 모든 의미구성과정(표현, 의사소통, 이해)과 분절적으로 다루어졌던 언어 활동(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을 하나의 내용체계에 제시하여 그들 간의 유기적 관계를 살려야 한다고 보았다. 아울러 학습자 외적 요소로 교수자들의 문식성 개념의 확장과 내적 요소로 프로파일의 구성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결론: 복합양식문식성은 학습자들이 갖추어야 하는 중요한 미래 역량이며, 본고에서 제안한 교육적 적용 방안은 앞으로 국어교육 실행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대안이 될 수 있다.
2022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그림책은 책이라는 물리적 도구에 글과 그림의 기호가 결합되어 의미를 구성하는 복합양식 텍스트이다. 이 연구에서는 예비 초등 교사가 그림책 제작 과정에서 복합양식성을 이해할 때, 그림책 제작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살펴보았다.
첫째, 그림책의 물리적 특성을 이해한 결과, 글과 그림의 상호 관계를 고려하여 글과 그림을 배치하고, 페이지 브레이크의 효과를 살려 구성하거나 시각적 상징물을 통해 의미를 부여하였다. 둘째, 글과 그림의 상호관계를 적용하였다. 그림으로 대신할 수 있는 인물의 행동이나 추상적인 주제를 글로 제시한 부분을 축소하거나 삭제하였다. 셋째, 말하기 방식에서 보여주기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교훈을 들려주는 말하기를 대신하여 인물의 행동으로 보여주거나 사건의 상황과 과정이 드러나도록 구성하였다.
예비 초등 교사는 그림책을 만들며 배우기 과정을 통해 복합양식 텍스트의 특성과 그림책의 의미구성 방식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
2022서울동의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고도화된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복합양식텍스트는 우리 삶의 주된 의미구성 수단이 되어가고 있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은,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양식으로 구성된 여러 종류의 복합양식텍스트에 상당히오래,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지내고 있다. 이들이 누리는 문식 환경이 기성세대의 성장과정에서의 환경과 많이 다르므로, 그들의 복합양식텍스트 의미구성 과정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매우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복합양식 중 시각 양식의 중요성에 대한 논하고, 수용자의 시각 양식 지각과 인지 과정을 유추할 수 있는 연구 방법으로 시선 추적 장치의 활용을 제안하였다. 웹캠 시선추적 프로그램을 적용한 실험을 사례로 제시하여 수용자의 동영상 읽기 경로 형성 방식을 유형화하였고, 수용자가 동영상을 내면에서 단락지으며 내용을 구조화한다는 것을 밝혔다.
2022전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 연구는 예비교사의 멀티리터러시 함양을 위하여 국어-음악과 통합 수업안을 개발하고 효과를 분석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멀티리터러시의 핵심 내용과 구성 요소를 고찰하고, 국어과의 글쓰기 영역과 음악과의 감상 및 표현 영역에 초점을 맞추어 총 9차시의 국어-음악과 통합 수업안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교육과정은 J 교육대학교 3학년 3개 심화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3주간에 걸쳐 적용하였으며, 사전 사후 설문지, 수업 성찰일지, 모둠별로 제작한 동영상, 온라인 게시판에 작성한 상호 의견 등의 자료를 수집하여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국어-음악과 통합 수업안이 음악 매체 효과 인식, 비평적 글쓰기 능력, 협력적·비평적 의사소통 능력의 측면에서 예비교사의 멀티리터러시 향상과 멀티리터러시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어과의 음악과의 통합 수업이 예비교사의 멀티리터러시 함양을 위해 유용한 방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2울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미디어리터러시
본 논문은 디지털 전환의 관점에서 멀티리터러시를 현실과 디지털 현실의 구축과 이해의 능력이라는 통합적 역량으로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양한 리터러시들(multiliteracies)은 디지털 전환 이후 다양한 소통 환경이 촉발됨으로써 등장하였다. 그러나 이 다양한 리터러시들이 때로 멀티리터러시(multiliteracy)와 혼동됨으로써, 다양한 리터러시들 및 멀티리터러시 개념의 등장이 갖고 있는 근본적 의미가 왜곡되고 있다. 이는 리터러시에 대한 기존 이해와도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그간 리터러시를 문자의 해석과 활용이라고 규정해왔다. 이로 인하여 리터러시를 현실과 세계에 대한 인간 활동이 아닌 그 활동의 수단으로만 이해하였다. 주어진 상황에 대응하는 도구로서, 다양한 소통 환경의 조성에 따른 도구의 다양화로서 이해된 것이 바로 멀티리터러시와 혼동되었던 다양한 리터러시들이다. 그러나 이 혼동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리터러시들 역시 ‘리터러시’라는 점에서 본 논문은 다양한 리터러시들과 멀티리터러시를 구분해야 한다. 이에 본 논문은 사용되는 리터러시의 방식을 넘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리터러시의 근본적 의미를 문자전환과 디지털 전환과 연관하여 추적하여, 리터러시가 인간의 세계와 현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였으며, 이를 통해 멀티리터러시가 우리의 다양한 현실, 즉 현실과 디지털 현실을 구축하고 그 세계를 이해하는 통합적 능력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점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2022Wellesley College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e an interactive project-based curriculum using online tools based on a multiliteracies approach. A a shift from unimodal literacy to multiliteracies requires the active participation of language learners as users as designers of meaning, not as a mere decoder of language. Furthermore, the fact that the use of online tools has been accelerated under the pandemic leads us to adopt a concrete way of utilizing online tools actively. Therefore, this study proposed a multiliteracies based project learning with making an infographic and card news genre for beginner learners at North American College. The procedure of the project embraced every component of Multiliteracies Pedagogy: overt instruction, situated practice, critical framing and transformed practice. A survey on learners' satisfaction with the project has shown that it increased learners' interaction and contributed to constructing learners' social identity as a meaning designer through the case of creating infographics and card news projects that visually express information
2022동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오늘날 웹의 발전으로 우리는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온라인 기사를 쉽게 접하게 된다. 온라인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만큼 거짓 정보를진실로 위장한 가짜뉴스 또한 빈번하게 찾아볼 수 있다. 가짜뉴스가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면서 국내에서도 가짜뉴스를 탐지하기 위한 팩트 체크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나, 이는 전문가 기반의 수동 탐지 방법을 기반으로 하며 가짜뉴스 탐지를 자동화하는 기술에 대한 연구가 계속해서 활발하게이루어지고 있다. 기존 연구는 기사 작성에 사용된 문맥의 특성이나, 기사 제목과 기사 본문의 내용 비교를 통한 탐지 방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있으나, 이러한 시도는 조작의 정밀도가 높아졌을 때 탐지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한계를 가진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기사 조작의 발달에 따른영향을 받지 않기 위하여 기사의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검증기사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가짜뉴스 탐지 정확도를 개선시킬수 있도록 실험에 사용되는 기사와 검증기사를 문서 요약 모델을 통해 요약하는 과정을 추가했다. 본 논문에서는 제안 알고리즘을 검증하기 위해문서 요약 기법 검증, 검증기사 검색 기법 검증, 그리고 최종적인 제안 알고리즘의 가짜뉴스 탐지 정확도 검증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알고리즘은 다양한 언론 매체에 적용하여 기사가 온라인으로 확산되기 이전에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2022최숙기김해제일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Since the continuous reproduction of fake news is taking place in the digital media environment, critical reading education should be conducted. Critical thinking ability to analyze, evaluate, and read the information received through the media from a critical point of view is a core competency required as a 'democratic citizen' in order not to become an 'unintentional fake news distributor'. Accordingly, as one of the various implementation methods of critical reading education in the digital age, the aspects and strategies of critical reading of fake news were studied. As a result of analyzing fake news reading patterns, first, in a natural situation, as an unsuspecting news consumer, receptive reading was performed, but in a discriminatory situation, critical reading was performed as a suspicious news consumer. Second, ancestral and sequential reading appeared in natural situations, but non-advanced and regressive reading appeared in discriminatory situations. Third, ‘Reading through’ was performed to understand the contents in natural situations, and ‘Reading meticulously’ was performed to utilize strategies in discriminatory situations. Reading strategies used by prospective t
2022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이 연구는 대표성 있는 표본 조사 자료를 활용한 통계 분석을 통해서, 북한 관련 가짜뉴스에 취약하게 할 가능성이 큰 보수 정치이념 성향과 그 심리적 기반인 이데올로기 성향의 영향을 추정하고자 했다. 첫째, 예측과는 달리 정치이념 성향에 따른 북한 관련 가짜뉴스 식별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이데올로기 성향 중에서는 우익권위주의와 사회지배지향이 강할수록 가짜뉴스 식별수준이 떨어졌다. 그러나 체제정당화 동기의 효과는 드러나지 않있다. 셋째, 여성이 남성보다 가짜뉴스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연령과 학력이 높을수록 그리고 대북포용정책 계승 정당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는 가짜뉴스 식별수준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북 및 통일, 안보 정책 선호가 한국 특유의 이념 차원을 구성하고 있는 현실에서 서구와는 달리 정치이념 성향에 따라 가짜뉴스에 대한 취약함이 다르지 않게 나타난 것은 정치이념에 따른 극화가 일상화되고 현실에서도 참 정보와 객관적 증거에 입각한 진영 간 소통과 토론 그리고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게 한다.
2022헌법재판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어떤 허위사실의 표현은 표현의 자유로 보호될 가치가 없다고 평가된다. 그리고 어떤 허위사실의 표현은 표현의 자유로 보호된다고 한다. 가짜뉴스에 대한 규제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지금, 허위사실의 표현이 가지는 어떤 요소가 이렇게 다른 법적 평가로 이어지는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허위사실의 표현과 거짓말, 그리고 기망행위을 서로 구별해 본다. 허위사실의 표현을 수사학적으로 평가하면, 내용 측면에서 허위사실, 화자의 관점에서 허위의 인식과 거짓말이라는 행위반가치, 그리고 수용자의 관점에서 해악이라는 결과반가치, 이 세 가지 기준이 나온다. 이 셋을 모두 가진 것과 하나라도 결여한 허위사실의 표현은 법적인 평가가 달라진다. 이 같은 평가방식으로 허위사실의 표현을 분석하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과 미네르바 사건에서의 허위의 통신 그리고 Alvarez 사건에서 훈장을 받았다는 거짓말은 다르게 평가된다. 이에 비춰보면 가짜뉴스에 대한 규제가 표현의 자유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규제하려는 표현의 해악과 지키려는 공익을 명확히 해야 한다.
2022목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본 연구는 가짜뉴스에 대한 식별능력, 부정적 영향 인식, 대응행동 등 가짜뉴스 노출 관련 경험이 SNS를 통한 뉴스 전파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KAMOS가 2019년 전국 1500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연령, 학력, 정치성향과 전파행동은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났다. 주관적 지식이 아닌 실제 지식수준은 전파행동과 유의미한 관계룰 보이지 않았다. 가짜뉴스의 팩트 여부를 찾아보거나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밝히는 사람이 전파행동도 활발히 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SNS 뉴스에 대한 신뢰는 전파행동과 낮은 수준의 유의미한 관계로 분석됐다. 가짜뉴스에 대한 부정적 영향 인식과 전파행동 간에는 상관관계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가짜뉴스 전파행동은 지식이나 부정적 영향 인식 보다는 개인의 타성적인 즉 일상적인 행위로 이해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2022창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짜뉴스 방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서는 현재의 피해 현황과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까지 선행연구 는 대부분 가짜뉴스의 개념이나 대응방안 등에 집중되어 있으며,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비용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가짜뉴스에 대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식을 파악하고 가짜뉴스로 인한 불편비용을 정량적으로 추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6.7%는 가짜뉴스를 접한 경험 이 있었으며, 응답자의 85.2%는 가짜뉴스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특히 소셜 미디어는 정보의 신뢰도가 가장 낮고 가짜뉴스가 가장 성행하는 매체로 인식되고 있었으며, 대응방안으로서 가짜뉴스 생성 및 유통에 대한 법적 처벌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조건부가치측정법을 적용한 결과, 가짜뉴스로 인한 불편비용은 연간 총 8,085억 원(2020년 기준)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가짜뉴 스의 사회적 비용에 대한 정보를 정량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2Univ. of Oklahoma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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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코로나 예방행동에 미치는 사회불신, 가짜뉴스 공유와 내집단 신뢰의 관계를 연구 함으로써 국가 위기 상황에서의 공중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처과정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성인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저사를 실시하였다. 분석은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사회불신이 코로나 예방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가짜뉴스 공유의 매개효과 와 내집단 신뢰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사회불신이 코로나 예방행동에 미치 는 영향에서 가짜뉴스 공유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사회불신이 예방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가짜뉴스 공유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불신이 가짜뉴스 공유를 통해 예방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은 내집단 신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내집단 신뢰가 높은 집단에서 사회불신이 가짜뉴스 공유를 통해 예방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내집단 신뢰가 낮은 집단에서는 사회불신이 가짜뉴스 공유를 통해 예방행동에 미치는 간접 경로 가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코로나와 같은 위험 상황에서 예방행동 증진을 위 한 전략 수립에 이론적, 실무적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부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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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fake news and China's journalism, this research identified the characteristics of fake news in Chinese public opinion by focusing on a content analysis of 210 fake news items published in Shanghai Journalism Review. Seven analysis categories were proposed, including subject type, reporting tendency, and revision time. The research showed that: first, professional media in China also reported fake news and low level of specialization; second, attention needed to be paid to positively inclined fake news as well; third, fake news were being corrected faster and the methods of correction were diversifying. Strengthening self-regulation and implementing digital media literacy education are suitable prescriptions.
2022국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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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및 모바일 기술의 발달과 소셜미디어의 확산으로 인해 다량의 정보들이 온라인 상에서 생성, 유통되고 있다. 이 중에는 대중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들도 있지만, 역기능을 하는 이른바 가짜뉴스들도 함께 유통되고 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 이후, 온라인 상에는 이와 관련한 수많은 가짜뉴스들이 유통되었다. 다른 가짜뉴스들 과 달리 코로나19와 관련된 가짜뉴스는 사람들의 건강, 나아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매우 크다 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코로나19와 관련한 가짜뉴스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이를 예방하는 지능형 기술은 사회적 건강도를 제고하는데 매우 의미 있는 연구주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 탐지를 효과 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그래프 임베딩 방법 중 하나인 Graph2vec을 활용한 방법을 제안한다. 가짜뉴스 탐지에 대한 주류 방법은 뉴스 콘텐츠 기반 즉, 텍스트에 대한 특징 분석으로 진행되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참여 네트워크 내에서의 정보 전달 관계를 추가로 활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코로나19와 관련된 가짜뉴스를 탐지할 수 있었으며 성능 측면에 서 정확도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2동명대학교 언론영상광고학과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소셜미디어의 전면적인 보급과 빠른 발전에 따라 소셜미디어 정보전파의 탈중심화 추세가 나날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수용자들이 소셜미디어 정보를 이용한 시간의 세분화가 뚜렷하게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연구들을 바탕으로 소셜미디어의 가짜뉴스에 대한 태도, 사회자본, 위험인식 및 판별의도 간의 미치는 영향 관계를 연구하고자 하다. 이에 따른 연구모델은 관련한 연구가설을 제시하고 설문지를 구성하여 총 500건의 유효설문을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하기 위해 SPSS 26.0 프로그램과 AMOS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셜미디어의 가짜뉴스 판별의도에 대한 이용자들의 태도가 적극적일수록 인터넷 정보의 진위성을 판별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이나 도구를 활용하려 한다. 둘째, 소셜미디어 가짜뉴스에 대한 이용자의 태도가 적극적일수록 소셜미디어 가짜뉴스가 자신의 신체, 심리, 재무 등에 미치는 잠재적 위협을 인식할 수 있다. 아울러 자신의 위험인식을 높이고 소셜미디어 가짜뉴스에 대한 반펼의도가 높아진다. 셋째, 중국 이용자가 가진 사회자본이 풍부할수록 정보 소양이 강해지기 때문에 소셜미디어 가짜뉴스에 대한 판별의도도 강해진다. 넷째, 중국 이용자 가진 사회자본의 가치가 높을수록 가짜뉴스에 받은 피해를 더 크게 볼 수 있다고 판단하며,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뉴스에 대한 위험의식이 높아진다. 다섯째, 중국 이용자가 소셜미디어에 의심한 정보를 인식하고 상응한 조치를 시실한 것을 의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