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강진숙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미디어 능력 제고를 위해 어떠한 미디어 교육의 과제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지에 초점을 두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미디어 교육의 과제와 디지털 시대 미디어 능력 촉진을 위한 장애와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질적 조사함으로써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미디어 교육의 목표와 방향을 진단하고, 미디어 능력의 촉진을 위해 필수적인 미디어 교육의 핵심 과제를 검토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미디어 교육 전문가의 미디어 교육과 미디어 능력에 대한 인식 사례를 조사하였고, 조사방법으로는 심층인터뷰와 e-mail 인터뷰를 통합적으로 이용하였다. 이 연구의 의의는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능력’에 대한 미디어 교육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비교, 종합함으로써 이론적으로는 미디어 교육 문제에 대한 현실 맥락적인 연구를 지속하는 데 있고, 현실적으로는 미디어 교육의 핵심과제와 장애요인, 그리고 해결방안 등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있다.
2007.04한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직업적 저널리즘의 한계를 극복하는 하나의 가능성으로 제시되고 있는 온라인 시민저널리즘의 생산양식의 특성을 대안저널리즘의 관점에서 분석한 논문이다. 특히 저널리스트의 뉴스생산참여 행태를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당사자보도(native reporting)의 개념을 중심으로 저널리스트의 뉴스이슈에 대한 개입적 태도, 차별적 기사작성방식, 주류저널리즘에 대한 태도 등을 기준으로 분석을 실시했다. 온라인 시민저널리즘 사이트인 ‘오마이뉴스’와 ‘시민의 신문’을 주요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또 이들의 성격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위해 온라인 저널리즘의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다른 사이트들도 분석했다. 오프라인중심 전문직 저널리즘-온라인 독립적 전문직 저널리즘-온라인 독립적 프로-암 시민저널리즘-온라인 독립적 아마추어 시민저널리즘 등의 온라인 저널리즘 스펙트럼을 드러내주는 프레시안, 조선일보사이트, 한겨레신문 사이트들도 같이 분석했다. 분석결과, 온라인 시민저널리즘의 뉴스담론은 뉴스생산자의 뉴스에 대한 개입, 기사작성방식 등에서 직업적 저널리즘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온라인 시민저널리즘은 기자가 뉴스를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보도하고, 자신의 조직의 이해관계와 입장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면서, 조직 내외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기사를 협력 생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 역삼각형 이외의 기사구조를 사용한다든가, 기사 작성에 1인칭 화법을 사용하고 일상생활 속의 이슈에 대해 기자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기사로 만들어 나가면서 독자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는 뉴스 생산을 하고 있다. 직업적 저널리즘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더 이상 객관적 보도를 최고의 가치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주관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보도 태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저널리즘에 대한 비판적 경향은 확인하기 어려웠다.
2007.04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고는 탈근대․탈민족 이론과 젠더 이론의 결합 양상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연구 성과를 비판적으로 점검하고자 한다.
우선 민족주의 담론을 (초)남성적인 담론의 정치학으로 규정하고, 그것이 여성을 배제시키
는 동학에 한국 근․현대문학 연구가 정향되어 있는 까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런 관점이 식민지 근대의 무의식을 해석하는 유효한 단서를 제공하기 때문이고, 둘째
식민 시기와 식민 이후 시기를 연속적인 관점에서 파악할 수 있는 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체 문학사를 초남성적 민족주의 담론이라는 틀로 바라볼 경우 매 시기 이런 담론
의 틀에 포함되지 않는 텍스트들은 배제되고, 틀에 맞는 텍스트만 선규정되어 선택되는
환원주의의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최정무의 논의는 남성 주체가 자신의 ‘식민성’을 여성에게 투사하는 이른바 ‘이중의 식민
성’을 여러 텍스트를 통해 분석함으로써 피식민자 남성의 식민지 무의식을 밝히는 데 유효
한 단서를 제공한다. 하지만 탈식민 이론에서 말하는 균열과 저항의 지점들을 세밀하게
포착하지는 못하고 있다. 한편 최경희는 세밀한 텍스트 분석을 통해 근대성과 젠더 사이의
관련 양상을 포착하면서 여성이 민족(주의)의 강고한 틀에 균열을 낼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여성이 취한 자발적 동조의 측면을 간과한 한계가 있다. 즉 탈민족 담론은 민족주의가 여성을 전유하면서 자족적인 체계를 구성하는 방식에 대해
서는 잘 드러내고 있으나 제국주의와 식민지 간의 차이, 다양한 민족 간의 차이, 민족 내부
구성원들의 차이, 엘리트 여성과 하층 계급 여성간의 차이와 같은 다양한 차이들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파시즘의 젠더정치를 꾸준히 연구해 온 권명아의 기본 입장 역시 넓게는 탈민족주의 자장
안에 있다. 권명아의 작업은 주체는 구성된다는 식의 소박한 구성주의적 관점을 넘어선다.
여성을 비롯한 피식민자들이 피식민자들 간의 정체성투쟁을 내면화함으로써 ‘자발적 동
조’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시즘 이론에 근거한 담론 연구와 주체성 연구는 방대한 자료에 근거한 실증주의
적 분석에도 불구하고 성별이나 세대, 지역에
2007.08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감상(도덕적 공감)텍스트 구성원리텍스트와 독자의 상호작용필자 중심의 감상대상 텍스트 읽기쓰기를 위한 쓰기읽기를 위한 쓰기 텍스트 생산과정순환성 및 무한성일회성과 체계성텍스트의 지향 개인 간 개인 내 攀攀처럼, 감상과 비평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분명한 차이가 있다.
2007.11한국한의학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The fusion research subjects of Oriental medicine and Bio-Technology are actively advanced.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alysis algorithm for constitution diagnosis using clinical and biological information is started recently. In addition, the research for providing personal oriented treatment information with Diagnosis result is to in the process of advancing. This paper considers the inside and outside of the country technical development trend of research for using clinical and biological information by analyzing patents and papers.
It executed information analysis about changes to number of research papers and patents, present state and star higher officer of research facility from the dissertation which it sees. It is known that our country research result is slight so far in quantity and quality as result of analysis. But hereafter it contains a many developmental possibility. Also it reflects the appearance and a growth of new field like bioinformatics from constitution and bio information application field. The combination of bio information similar to constitution and heredity and computing technology to control those information efficiently comes to think with core tec
2007.06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프로파간다
일제 말기 식민지 조선의 여배우들은 사치와 허영, 성적인 방종과 결부되어 온 기존의 부정적 이미지를 극복하고 총후 여성으로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도록 요구받는다. 여배우들은 영화에서는 후방의 ‘산업 전사’나 ‘군국의 어머니’, 지원병의 누이나 연인 역으로 출연해 전쟁 동원을 선전하고 , 스크린 바깥에서는 건전하게 쇄신된 총후 여성으로서 자신을 전시해야 했다 . 몇몇 스타들은 일본과 만주 여배우들 함께 ‘대동아’의 문화적 교류의 상징으로서 호명되기도 했다. 문예봉은 1930년대에 구축한 ‘정숙한 현모양처’ 이미지의 연장선상에서, 또 선전영화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김신재는 지원병들이 지켜야 하는 ‘조선의 누이’ 이미지로서, ‘총후 여성’을 연기했다. 그들은 내선일체 이데올로기를 선전하기 위해 영화 안팎에서 ‘국민 되기’의 수행 과정을 전시해야 했다 . 바로 그러한 프로파간다의 결정판인 『그대와 나』에서 여배우들은 ‘대동아’의 친교와 유대를 과시하도록 배치되었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조차 여배우들의 ‘국민 되기’는 결코 완료될 수 없는 것, 그리하여 계속 ‘연기(演技/延期)’될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
2007.08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프로파간다
이 논문은 일제하 식민지 조선을 풍미했던 ‘야담’을 분석하고 규명하는 데 초점
을 맞춘다. 다양한 이름으로 여러 지면을 넘나들었던 ‘야담’의 잡다한 성격은 연구자들이
식민지시대 ‘야담’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데 커다란 장애물로 작용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야담은 이 잡종성과 무정형성으로 식민지 조선과 역사적 부침을 같이 했던 몇 안
되는 대중 문예물 중의 하나이다. 1920년대 후반 학생과 여성을 호출하여 ‘민중적 공공권’
을 창출하고자 했던 김진구의 ‘야담운동’에서, ‘여성=민중’을 ‘여성대중’으로 바꾸는데 일
익을 담당했던 ‘여성잡지’의 출현과 번성 그리고 이 과정에서 여성․조선문․야담이 일체
화되는 ‘대중적 공공권’의 도래까지 야담의 변천사는 곧 식민지 조선사회의 축소판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여성․조선문․야담의 계열적 동일화와 젠더적 위계화는 또한 1930년대
후반 ‘국민적(파시즘적) 공공권’의 전일적 국민화의 회로로 작동하게 되는 역사의 아이러
니를 내포한다. 여성과 아동을 주 독자층으로 했던 관제 잡지일수록 ‘재미와 유익’ 또는
‘재미와 실용’을 앞세우며 전체 지면에서 야담의 비중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읽기 쉽고
알기 쉽게 조선문(언문)으로 야담을 ‘활자화’하여 어머니, 아내, 누이를 ‘현모절부’와 같은
‘총후부인’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앞장섰다. 야담은 조선의 우수한 문화전통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체제 내적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적합한 형식이었다.
야담의 체제 내적 프로파간다화는 ‘이동 연예대’의 지방순회공연을 통해 더욱 총체적이고
전면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이동 연예대’는 농산어촌의 각 지방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대면
하는 문화생산주체들의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한 실천행위로, 이들의 공연은 대중들의
눈과 귀에 호소할 수 있는 레퍼토리들로 채워졌다. 이 레퍼토리에서 빠지지 않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야담 내지 만담과 같은 1인 공연이었다. 1940년대 야담의 프로파간다화는 1920
년대 김진구가 ‘야담운동’으로 실현하려 했던 ‘역사적 민중교화’를 가장 이상적으로 계승했
다는 역설적 평가가 가능해진다. ‘건전한’ 국민오락 야담은 도시외곽의 말단 지방까지 찾아
가는 체제 내
2007.11국립수산과학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2007.03미국 인디애나 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현재의 정보격차는 전통적인 개념의 정보격차와는 달리 상당히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과거에는 정보격차와 사회자본은 별개의 개념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현재의 정보격차는 사회구성원의 사회자본 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상호 간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정보격차는 사회자본의 형성과 결합함으로써 과거의 이분법적인 사회집단의 구분을 한 단계 더 분리시키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는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의 급속한 발전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사회구조적 분리는 과거와 같은 정보격차 해소방안과는 다른 차원의 접근을 필요로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Pew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ct (March 2002 survey)를 사용하여 ICT의 활용으로 인해 야기되는 정보격차와 사회자본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있다.
2007.06한국정보사회진흥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기존의 정보격차에 관한 연구는 주로 정보접근의 불평등에 초점이 맞추어 왔다. 다양한 지표와 방법을 통해 정보격차 수준을 평가하고자 노력했지만 정보접근성이라는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정보격차 관련 연구를 살펴본 후 세대통합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정보격차 해소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우선 정보접근성과 정보활용성을 중심으로 2×2 표로 구분하고, 이를 세대와 연결시켜 유형화함으로써 다양한 집단에 대한 특화된 대응방안을 제시 하였다. 구체적으로 정보활용성이 낮은 청소년 및 노년층을 한 축으로 하고 정보접근성 수준을 높음과 낮음의 두 단계로 분류하여 모두 4가지 유형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4가지 유형의 정보격차 해소정책은 세대 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학습을 유도・촉진시킨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세대통합형 정책은 참여집단의 자신감을 증진시키고, 세대 상호간에 가질 수 있는 부정적 인식도 상당부분 해소시킬 수 있는 정책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2007.08한국해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의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비교적 동질적인 지역특성과 생활여건을 가진 주민들간에 나타날 수 있는 정보격차의 유형이 온라인 행정정보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주관적 만족과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밝혀보는 것이다. 이에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지역주민간 정보격차의 경우 정보인식격차와 정보접근격차의 차원보다 정보활용능력격차와 정보활용정도격차 통계적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구조모형을 통한 경로분석에서 정보인식격차, 정보접근격차가 행정정보서비스의 만족과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보활용능력과 정보활용정도의 격차도 만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행정정보서비스 품질이 만족과 성과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이 연구는 공공부문 오프라인과 다른 온라인 행정정보서비스 부문에서도 독립변수인 정보격차 및 서비스 품질, 만족, 성과개념의 인과관계가 성립된다는 점을 밝혔고 종합적으로 관련개념들의 구조적 관계를 탐색적으로 규명한 의의를 가진다.
2007 등록제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화된 정보자료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정보가 다양화되고 발달할수록 정보소외계층이 생겨나게 되고 이로 인한 정보격차는 또 다른 불평등사회의 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주민의 대표적인 문화기관이라 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은 정보부자와 정보빈자 간의 격차를 해소해 줄 수 있는 적합한 역할을 하여야 한다.본 논문에서는 공공도서관의 디지털자료실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하고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농촌과 도시지역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파악하여 지역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도서관 디지털 자료실의 운영전략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07.12경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정보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정보격차는 사회 불평등을 초래하는 새로운 요소로 등장하였다. 특히 학교에서 ICT 활용교육, e-러닝, u-러닝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학생층에서 나타나는 정보격차는 교육 기회의 불평등으로까지 이어질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구성원들의 정보격차 실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학생 및 교사의 정보화 수준과 정보격차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경남도내 초중등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정보화 수준의 측정은 3개 하위 지수(접근, 역량, 활용)에 대한 가중 평균으로 계산하였다. 조사결과 학생과 교사 집단 모두 역량지수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또한 역량지수와 활용지수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두 집단 모두 정적상관을 보여 정보 역량의 차이가 정보격차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2007.12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고에서는 장애인정보격차해소에 관련된 각종 사항들을 논의하며 특히 공공도서관을 통해본 장애인 서비스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공공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 현황과 문제점은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하였다. 장애인서비스의 향후 연구과제로 시각장애인외에도 청각, 지체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유형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하겠다고 제안하였다.
2007.12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남북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통일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식정보사회의 핵심기반인 정보화 부문에서 남북간의 격차를 분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국제기구에서 발간하는 각종 정보화 관련 통계 및 평가자료를 통해 남북간 정보격차를 분석한 결과, 전통적인 정보화기반 뿐만 아니라 컴퓨터, 무선전화, 인터넷 도메인, 초고속인터넷 보급 등에서 매우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N 등 국제기구의 평가에서도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화 기반을 갖고 있으나 북한은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남북간의 이러한 정보화 격차는 그 자체로서뿐만 아니라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측면에서의 격차를 심화시킨다는 측면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따라서, 남북간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은 남북통일을 위한 준비에서 어느 분야보다도 그 중요성이 깊다. 이제 남한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정보화 분야의 전문기술・인력・자본・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남북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2007.12대구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정보격차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연구는 장애인, 노인, 이주민, 농어촌 거주자, 도시 저소득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국내 공공도서관들이 어떠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지 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 58개 공공도서관을 표본으로 하여 홈페이지 게시물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국내 공공도서관의 정보격차해소 활동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상당히 빈약하였으며 국외 정보취약계층 서비스 관련 지침 등에 비해 크게 미치지 못하였다. 향후 공공도서관들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복지 실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사서들의 인식 개선과 특별한 유형의 자료와 정보접근기기의 효율적 구입 방안 등에 있어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12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최근 행정기관의 정보화에 관한 연구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으나, 실제 행정정보를 생산, 활용, 평가하는 공무원의 정보화 적응에 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정보화 과정에 있어서 공무원의 정보기술 적응은 정보화 투자와 더불어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변수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논문은 지방공무원의 행정정보화 적응 부분을 조사하는 한편, 연구대상을 지방정부로 한정하였으나, 향후 중앙정부 차원의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으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공무원의 정보화 교육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공무원의 정보화에 대한 인식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지방정부의 효율적인 정보화를 위한 제안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2007.08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숙의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다원적 가치가 지배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교육의 목표는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는 자율적으로 정보와 지식을 분석하고 판단하여 선택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과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의사소통능력을 키우는 것을 더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근래에 우리 사회에서 논술과 토론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배경 때문이다.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논술 교육은 고전 읽기와 생각하기, 토론하기, 표현하기가 함께 어우러진 통합적 학습 과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고전 읽기와 생각하기, 토론하기를 통해서 비판적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토론하기와 표현하기를 통해서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개정된 도덕과 교육과정은 도덕적 사고력과 판단력의 배양을 중등교육과정의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논술을 위한 토론 수업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논술문을 작성하기 위해 논제에 대해 사전에 토의와 토론을 벌이는 수업을 가리키는데, 여기서 토론의 최종 목표는 논술문을 작성하기 위한 타당한 내용, 즉 적절한 주장과 논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토론의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들은 지식이나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논술을 위한 도덕과 토론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적절한 논제의 선정과 교사의 원활한 토론 진행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도덕적 판단력과 의사소통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2007.02독일Justus-Liebig-Univ.-Giessen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일반적으로 '부자유를 통한 자유'와 '지향적 주체의 타자 대상화' 등은 교육학의 특정 학파적 입장과 무관하게 이론적 해명의 난제로 인식되고 있지만, 이러한 이론적 해명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교육가능성과 교육필연성은 자명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본고에서 연구자는 교육학의 이러한 딜레마적 기본구도에 동의하거나 부정하기에 앞서, 교육가능성과 교육필연성이 터하고 있는 사유의 양상을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이를 통해 교육에 대한 기존의 이해와는 다른 혹은 새로운 이해와 논의의 가능성 모색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우선 전통적 교육학에 내재된 존재성과 당위성 사이의 이론적 긴장관계(제I장), 부자유와 강제를 통한 자유의 딜레마(제II장) 그리고 교육행위주체의 의도성과 지향성(제III장) 등의 고찰을 통해 주체중심적 교육학 이론이 당면한 해명의 난제를 환기시킨다. 이어지는 제 IV장에서는 이상의 고찰을 통해 드러난 교육학이론의 난제 해소를 꾀하고 있는 근래의 교육학연구 동향을 독일(어권)교육학에 국한하여 소개한다. 이 새로운 경향의 연구들은 앞에서 회의적 관점에서 고찰된 전통적 교육학과는 차이를 보이는 관점으로서, 주로 근대적 주체성의 재고와 반성 및 재구성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탈주체성 또는 상호주관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그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다. 결론에 해당하는 제V장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경향의 교육학연구의 의의와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후의 연구를 위한 제안을 시도한다.
2007.02신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2007.06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레비나스는 우리에게 주로 타자중심성의 철학자로서 알려져 왔고, 최근에는 그러한 관점에서 비판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필자는 만일 우리가 레비나스를 타자중심성의 측면에서만 조명한다면, 회피불가능하고 대체 불가능한 유일무이한 인간 주체성의 의미는 간과되고, 이와 더불어 그의 사유의 핵심이 되는 타자를 위한, 타자에 대한 책임의 의미가 해명될 수 없다는 중요한 문제점에 입각하여 레비나스의 주체성의 의미를 살펴본다.레비나스는 존재, 본질론적인 인간해명, 본질의 양태로 이해되는 주체성에서는 진리가 자의식 안에서만 구성되고, 존재표명이 의식의 대상으로 고정되는 문제가 발생함을 지적한다. 열린 진리는 자기에로의 회귀와는 다른, 자기의 절대적 외부성과의 연관성속에서 생산된다고 보는 그는 자의식과는 다른 방식에서 재건되는 주체성의 의미를 드러낸다. 그것은 바로인간 존재의 신체성, 마음, 감성의 측면에서 드러나게 되는 인간 주체성을 말한다.필자는 이 글에서, 시간의 수동적 종합아래서 나타나는 신체성의 특성인 인내, 노쇠해짐, 타자에로 노출된 신체성의 주체와 타자를 위한 책임의 문제, 타자에게 사로잡힌 인질과 같은 방식으로 드러나는 인간 주체성의 의미를 해명해 간다.
2007.06영남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Pastor Han, Seok Jin was a member of spontaneous church community in the beginning of Korean Christianity and also one of church leaders who influenced a lot that Korean Churches became as the religion of the Korean people.
He was one of ?outh of Ui-Joo? which was strongly connected with ?oluntary Korean Christian community?started in Manchuria. He intervened between foreign missionary? community in Korea and voluntary Korean Churches Community actively. At the same time, he helped ?oreign missionary community?to adapt in the new circumstances and to do their ministry in Korea.
Later on, he received critically the mission strategy of foreign missionaries in Korea, and became a prominent leader to establish Korean Churches by the Korean.
The subject of the thesis is about pastor Han? mission in Japan, who was one of outstanding leaders in the beginning of Korean Churches.
Actually, it is difficult for us to find the fact that he had a concern about the mission for foreigner, because he was kind of nationalist.
He was the leader who strongly concerned about korean church by korean people.
Nevertheless, it is true that he was the first Korean missio
2007.05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주체성-대상성-자율성 자기 이론(이누미야, 2004)은 한국인과 일본인의 심리적 차이와 같은 동일 문화권(동아시아 집단주의문화)내의 상이한 심리적 양상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자기관 모델로 제시되었으나 이러한 자기관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아직 없다(이누미야, 김윤주, 2006).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주체성-대상성-자율성 자기 개념을 측정하는 신뢰롭고 타당한 척도의 개발을 시도하였다. 연구 결과, 주체성-대상성-자율성 자기 척도의 양호한 신뢰도와 타당도를 지지하는 증거를 얻었다. 주체성 자기, 대상성 자기 및 자율성 자기를 측정하는 각각 6문항의 척도에 대한 신뢰도 분석의 결과는 양호한 내적 일관성을 시사하고 있으며, 주성분분석의 결과는 각 척도의 1요인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아울러 상호독립적-상호협조적 자기관 척도, 자기존중감 척도, 및 대인관계 형용사척도(KIAS-40)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른 변인과의 관계에 기초한 타당도의 충분한 근거로 간주할 수 있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2007.05홍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의 미디어론으로부터 시작된 절대가치의 아우라(Aura)에 대한 붕괴를 긍정한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벤야민의 미디어론은 고전적 주체의 설정 방법을 주체 외부의 미디어로부터 해체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해체가 가능한 것은 이미 고전적 주체가 절대적 주체의 위치에 있지 않음을 증명하며, 아우라의 붕괴는 절대적 예술의 관계를 전복하는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아우라의 존재론적인 가치마저도 상실하지는 않는다. 아우라가 붕괴되는 벤야민의 긍정은 역사적이고 사회적 관계속의 계급문제와도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그의 미디어론이 순수한 미디어와의 관계만을 밝히지는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복제 가능한 미디어의 발전이 인간의 지각과 절대적 주체의 위치를 해체한다는 것은 벤야민의 미디어가 주체적 위치로 전제가능하며, 이러한 가능성은 인간주체와 미디어주체가 상호 주체적인 관계로 성립하는 현상적 관계를 만들어 낸다고 하겠다. 고전적 주체와 그 주체의 해체, 그리고 그 해체를 넘어 상호 주체적인 관계는 인간주체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여기 있음’과 ‘거기 있음’을 가능하게 하는 미디어 주체가 관계된다. 본 연구는 벤야민의 미디어론을 통해 억압된 대중의 주체적 복권(復權)을 확인하는 동시에 미디어가 주체적 위치로 어떻게 성립되어 상호주체적인 위치에 이르게 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007.08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e literati painting is considered bi-mo(筆墨) as pictorial form in our times. but if we research the original mean, it was is made on the base of philosophical ontology. It is the aesthetics research how literati gets over the confrontational things in tense relation between mind and things. Mind as the subject of an act reacts on the outside things in two orientation. The one is 'a painting for me' that is not drawn passively in the relationship with, but in means practice. The other is 'a painting for others' that could not be embodied because of its idea trapped in a subject. Finally, the former is literati painting, the latter is a professional painting. After all, in the relation between a subject and an object, the literati painting is an active materialism of subjectiveness and professional painting for living at palace is passive subordination of a subject.
‘Yu yi yu wu(寓意於物)’ is the mode that the literati painting is related to the outside things. It has the form of things, but not trap in its form, and entrust literati mind. In this point, mind is not a fixed idea but the reaction of mind. It continually changes and develops outside. In pictorial methods, it is revealed
2007.11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Purpose: Transsexualism is considered to be the extreme end of the spectrum of gender identity disorders characterized by, among other things, a pursuit of sex reassignment surgery(SRS). We evaluated psychologic status,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female-to-male (FTM), male-to-female(MTF) transgender individuals.Methods: We used the 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Beck Anxiety Inventory, Beck Depression Inventory, Moudsley obsessive-compulsive Inventory, SCL-90-R, Short-Form 36-Question Health Survey version 2(SF-36v2). We enrolled 40 transsexual participants. Results: Analysis of quality of life health concepts demonstrated statistically significant(p<0.01) diminished quality of life among the transsexual participants as compared to the Korea male and female population. FTM transgender participants reported more higher hostile, phobic than MTF transgenders. Overall, in all psychologic status examination, Transgender individuals are within normal population boundary. On all category, result is improved post-operatively.Conclusion: Transgender participants reported mental status within normal boundary. SRS improved their quality of life and mental stability.
2007.10한국외대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연구는 518의 주체성에 대한 예비적 연구로, 이 사건을 통해 드러난 정치적 주체의 변전에 대한 개괄적인 반성과 이후의 가능성을 보여주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518에 대한 본격적인 철학적 연구의 시작으로서, 이 연구는 518이 만들어낸 새로운 정치적 주체성을 반국가적 주체성으로 규정하고 이 사건 이후 벌어지는 후사건적 실천의 과정에 주목한다. 그것을 통해 마르크스주의라는 시효지난 대안에 갇혀있었던 과거의 실천을 반성하고 518이 제기한 새로운 정치적 가능성에 주목할 것을 요구한다. 이 연구를 통하여 이 사건 이후 나타난 후사건적 주체들의 변전을 정확히 포착하고 새로운 실천의 가능성에 주목하는 동시에, 그에 대한 좀 더 구체화된 연구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518이 요구하는 새로운 정치적 실천을 통하여 그것을 이어짐으로 이끄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2007.06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포스트모던 이론들의 영향을 받고 있는 오늘날의 여성주의는 모더니티에 대한 비판과 포스트모더니티에 따른 해체 사이에서 여성 주체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할 수만도, 적극적으로 해체할 수만도 없는 딜레마적 상황에 처해 있다. 본 논문은 오늘날의 여성주의가 아도르노의 모더니티 극복의 시도를 재해석하고 이를 전유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우선적으로 아도르노의 ‘비동일성사유’가 여성주의를 위해 지니고 있는 양가적인, 즉 해체적이면서도 구성적인 주체성의 의미에 주목해 본다. 한편으로 아도르노는 주-객의 위계질서에 의한 ‘동일성의 인식’을 해체함으로써 주체성의 기만을 깨뜨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주-객의 새로운 ‘어우러짐’ 속에서 얻을 수 있는 ‘비동일자의 경험’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본 논문은 모더니티와 포스트모더니티 사이에 놓여 있는 아도르노 사상의 독특성에 천착하면서, 모더니티를 극복하기 위해 그의 사유가 지닌 여성주의적 함축성들을 해석해내고, 이를 여성주의 이론에 적극적으로 전유함으로써 여성 주체성의 기반을 마련해 본다.
2007.12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Jeongsub NamThis paper analyzes the narrative strategy and inter-subjectivity of Maxine Hong Kingston's quasi-autobiographical work, The Woman Warrior. Since it is composed of stories collectively inherited from and told by Chinese/Asian Americans, and its autobiographical authority based on individualism is denied by its very author, inter-subjectivity is able to determine its uniqueness, giving its readers room for searching for the unconscious desire of the subject speaking in the in-between space called inter-subjectivity.Kingston's narrative strategy, which engages singular subject 'I' on the surface, smartly brings up the desire of the unconsciously speaking subject, which is the subject of psychoanalysis, in order to argue that her subject is that of inter-subjectivity. By doing this, she could demonstrate the power of the speaking subject who can socially reclaim an appropriate status for Chinese/Asian Americans as a group and ontologically proclaim the subjectivity of the socially alienated subjects.
2007.12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Critical reflection and revaluation of the modern age coalesced into an outlook popularized as ‘postmodernism’ in the latter half of the twentieth century. ‘Modern project’ viewing history as the triumphant progress toward a utopian society, was based on the newly-formed concept of the human subject in the Age of Enlightenment, that is, the free, rational subject. So critiques of ‘modernity’ includes the skepticism about the idea of the modern subject. The opponents of ‘modernity’ contend that in historical reality, the modern subject turns out to be partial and oppressive, identifying itself with white, western, middle-classed male and excluding, and subjugating others. So they insist on the necessity of the destruction of the limited concept of modern subjectivity and the creation of a new concept of subjectivity, including the hitherto neglected parts.
This paper examines some of Melville’s works in relation to the issue of modern subjectivity. His novels prefigure our age’s doubt about Cartesian subject viewing the others only in terms of I-It relations and show incessant efforts to rebuild a new kind of self which overcomes the limitations of modern subjectivity. Faced with t
2007.12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글은 1970년대 박정희체제 속에서 만들어진 '전통여성'에 대한 담론을 분석한 것이다. 1970년대 초반부터 '이조여인'은 여러 논저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시기 '이조여인'의 모습은 국가 주도의 지배담론에 의해 특정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전통'과 '여성'은 근대성과 역사의 바깥에 존재하는 추상화된 존재로 그려졌다.
'이조여인'은 조국근대화와 탈식민 국가건설, 민족주의와 개발주의, 여성동원과 통제라는 중첩된 과제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수행해야 했기에 그 모습은 단순하지 않다. 첫째, '이조여인'은 조선의 순수 정신의 담지자로서 유지해야 할 '민족전통'의 상징이었다. 둘째, 근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낙후된 민족성'의 징표이기도 했다. 셋째, 민족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내재적 발전론 속에서 그녀들은 진취적인 '발전의 원동력'으로 부각되기도 했다. 넷째, 오직 '가정 안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면서, 식민지시대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집밖'으로 나온 여성을 통제하는 기제로 활용되기도 했다. 이렇듯 상이한 방식으로 교차하는 '이조여인'에 대한 설명들을 한 줄기로 묶어내는 것은 '아름다운 수인(囚人)'이라는 이미지였다. 억압적인 상황을 인내하는 모습이야말로 '전통여성'의 원초적 힘이었던 것이다. 이 연구는 1970년대 조국근대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통시대의 여인에 대한 이미지가 만들어진 방식과그 내용을 분석하여 그 이미지가 만들어진 과정을 역사화하고, 개발독재 정권에서 역사 속의 여성을 타자화한 방식을 드러내며, 정형화된 조선시대 여성의 이미지를 해체하기 위한 것이다.
2007.12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Theater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historical transformation of early modern England.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atrical edifice in the commercial city of London, theatrical performance and playgoing became part of everyday life for Elizabethan and Jacobean English men and women. The playgoers came of diverse social strata, ranging from apprentices and noblemen's pages to citizen entrepreneurs, gentry, and nobility. Regardless of their class distinction, they could buy tickets to theater and have their seats which were differently arranged according to the money they paid. A merchant's wife could find herself seated next to an aristocratic lady. Here money acted as a sort of social equalizer, enabling class mobility to the people of lesser degree.
This picture of early modern theater hints at the real historical change that took place in England at the time. That change is now known as the rise of capitalism, which is marked by the increasingly wider circulation of money in all realms of social activities. Money introduced new channels for the circulation of social energy, creating new chances of mobility; it even infiltrated into the exclusive social relations of stat
2007.12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연구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캠페인 기간 중 유권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신문뉴스, 텔레비전 뉴스, 인터넷뉴스의 이용 및 텔레비전 토론의 시청이 그들의 정치지식과 정치효능감, 정치불신감 형성에 어떠한 효과를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에서 표본추출을 통해서 얻은 서베이자료를 대상으로 하여 다변량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로 첫째, 유권자의 미디어의 이용은 정치지식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대적으로 텔레비전 뉴스와 텔레비전 토론의 기여도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미디어의 이용은 정치효능감 증가에 대해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설명력을 지녔는데 이 역시 텔레비전 뉴스와 토론의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미디어의 이용은 유권자의 정치불신감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정치불신감은 유권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었는데 여성일수록, 나이가 어릴수록, 소득이 적을수록 정치불신감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으며 개별 미디어의 이용은 설명력을 높이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측정상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그 중요성에 비해서 자주 연구되지 않았던 정치지식을 포함함으로써 선거 캠페인 기간동안의 미디어 이용 효과연구에 기여하였으며 또한 미디어가 정치불신감을 조장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실증적으로 반박함으로써 미디어가 사회에 순기능을 담당한다는 것을 재차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2007.06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대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진로타협 과정의 사회적 명성, 성특성, 흥미 간의 선호도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선행연구들에서 보고된 성별에 따른 차이와 성역할 고정관념이라는 심리적 변인을 고려하여 타협과정에서 성별과 성역할 고정관념에 따른 선호도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 참가자들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심리학 관련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대학생 370명(남자 237명, 여자 133명)으로 직업선호도 검사, 성 고정관념, 직업의사결정 타협과정 쌍별 비교표로 구성된 설문지에 응답하였다. 반복측정 결과 성별과 성역할 고정관념에 따라 세 개의 타협 요인들의 선호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사회적 명성, 흥미, 성특성 순으로 선호도를 보였지만 남학생들은 높은 사회적 명성을 위해 성특성과 흥미를 타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학생들은 성특성보다는 사회적 명성에 유의미한 선호도를 보였으나 사회적 명성과 흥미 간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또한 성역할 고정관념에 따른 진로타협과정의 선호도 차이도 나타났는데 성역할 고정관념을 덜 가지고 있는 집단일수록 자신의 흥미를 위해 성특성을 타협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성역할 고정관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집단에서는 자신의 흥미를 위해 성특성을 타협하지 않았다.
2007.09동아대학교 교육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2007.02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1,400명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 자료를 2차 분석하여 청소년들의 미디어 이용에 있어서의 차이를 탐색하였다. 이들의 인구학적인 특성이나 부모의 사회경제적 특성,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따라 미디어 이용이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이용하는 매체나 인터넷 활동에는 차이를 보여 남자 청소년들이 온라인 게임 이용 빈도에 있어서만 높게 나타난 반면 여자 청소년들은 독서, 음악 듣기, TV 시청을 더 많이 하며 사교적인 목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향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연령이 높아질수록 인터넷 이용이 급격하게 증가하되 인터넷 상에서의 게임 이용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아버지의 학력이 청소년들의 미디어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인 점이다. 아버지의 학력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평일 독서시간이나 신문 열독시간은 늘어나는 반면 TV시청시간과 인터넷 이용시간은 감소하였고, 인터넷 이용에 있어서도 보다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시에 특히 학습적 활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청소년의 환경이 미디어 이용이 특정한 효과를 발생하는 과정에서 매개요인으로 작용하는지도 알아보았다. 인터넷 이용 시간이 높을수록 인터넷 중독증상을 보이는 경향 속에서도 이들의 부모와의 커뮤니케이션 개방성과 학교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인터넷 이용 시간이 많더라도 인터넷 중독 정도는 낮게 나와, 어느 정도 매개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 미디어 연구에 있어서 청소년의 개인적 속성뿐 아니라 그들을 둘러싼 환경이나 부모의 영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2007.06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디지털도서관의 구성을 위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도서관의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도서관을 설계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검토하여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제 어린이 디지털도서관과 LG 사이언스랜드를 사례분석하고 디지털도서관에 응용 가능한 Web 2.0에 기반한 새로운 도서관 2.0 기술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도서관을 설계하기 위하여 인포메이션 아키텍체에 기반한 네비게이션, 레이블링 시스템, 검색 시스템,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 콘텐트를 제시하였으며, 도입 가능한 도서관 2.0 등 신기술 등에 대한 설계 방안을 제안하였다.
2007.03한국교육개발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한국형 아동·청소년의 용서심리검사(Enright Forgiveness Inventory for Children, EFI-C)를 타당화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492명(여학생 46.5%)과 소년원 여자청소년 121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EFI-C 검사, 분노검사, 청소년 자기행동 평가척도(K-YSR)를 실시하였다. EFI-C의 신뢰도 계수는 .95이었으며 용서문항에서 용서했다고 응답한 학생의 EFI-C 점수가 그렇지 않은 학생의 점수보다 높았다. 구인타당도로서, 탐색적 및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는 EFI-C가 세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론적 가정을 지지하였다. 준거타당도로서 EFI-C는 상태분노, 특성분노, 분노억제, 분노표출 등 분노와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소년원 여자청소년과 중·고등학교 여학생을 비교한 결과, 소년원 여자 청소년의 용서점수가 일반학교 여학생의 용서점수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처치연구에서 발견된 용서의 중재효과가 성폭력 피해경험이 있는 여자 청소년에게서 발견되었다.
2007.02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새터민 아동·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지지에 관한 경험적 연구이다. 새터민 아동·청소년 66명의 설문을 분석한 결과, 사회적지지가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매우 유의미하였으으며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사회적지지 모델이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잘 설명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따라서 새터민 아동·청소년의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적지지의 개발 및 연계 개입이 시급히 요청되는 바이다.
2007.05한사이코드라마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최근에 북한이탈이주민 가족이 급증하면서 이들의 남한에서의 성공적인 사회적 적응을 돕기 위하여 부모교육과 상담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자녀양육에 있어서 새터민 부모의 문제를 진단, 분석하고 나아가 이들에게 건강한 부모자녀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지침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125명의 새터민 부모로서 개방형질문을 통해 이들의 자녀양육욕구를 면접조사하였다. 그 중 77명의 부모들이 부모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새터민부모는 남한에서의 자녀양육에 있어서 남한의 교육체계에 대한 몰이해와 자녀의 일탈에 대한 불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교육에 대한 요구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본 연구에서 구성한 부모교육프로그램의 내용은 자녀양육에 있어서의 자기통제력 향상과 남한의 자녀양육 문화와 교육체계에 대한 정보서비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넷째, 부모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