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이에 따른 상황에 대처하고 발생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참여하는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세계시민교육이 요청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교 현장에서는 일회적 성격을 띤 타문화에 대한 체험활동, 세계적 이슈에 대한 인지적 내용의 학습이 주를 이루고 있어 해당교육 목표를 달성하는데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학교에서 쉽게 활용 가능하고, 세계와소통하며 공동체 발전에 참여하는 시민의 자질 함양에 유용한 교수-학습 방안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사회과 세계시민교육의 의미를 재고찰하고 우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교수-학습 방안을 개발하였다. 더불어 실제 활용될 수 있는 중학교 사회 수업 예시를 제시하였다.
기존 문헌에 대한 분석 결과, 세계시민교육의 의미를 고려했을 때 우리나라의 세계시민교육의주된 문제점 중의 하나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태도 배양과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이에 지식과 실천간 연계 가능성에 초점을 둔 세계적 문제에 대한 민감성 함양을 위한 교수-학습방안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교수-학습 방안은 ‘세계와 나 관계 맺기,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기, 해결방안 모색하기, 자기 평가’의 총 4단계로 구성되었다. 더불어 해당 교수-학습 방안에기초한 중학교 사회 수업 사례(세계적 경제문제, 환경문제)를 제시하였다.
2012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conduct monitoring of community building citizen’s education program with examples of Suwon-City 'Community Renaissance Academy Program(CRAP)’. For this, participants’ needs in program process and IPA(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were analyzed. Intensive parts for improvement are as follows: First, the program's goal should materialize. Second, lecture contents are preserved and lecture times and time, level of difficulty and the existing community building policy program should be differentiated. Third, education schedules and period should be adjusted effectively. Forth, efforts to maintain the quality of operating staffs such as advisor, assistant, coordinator are required. This research has contributed to focus at the present stage of program the confirmation of what areas need improvement, and to prioritize resources to provide effectively. In order to derive accurate results, further the CRAP of the participants, the program's ongoing monitoring is needed.
2012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사회과교육의 목표는 현재 학생들이 다가올 사회의 시민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배양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역량이란 전통적인 교실수업방식으로 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학교교육체제와 학교 밖 교육체제의 연계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식을 내재화하고 필요한 시민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수·학습방법으로 service-learning의 활용을 제안하였다. Service-learning은 경험교육의 한 형태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와 필요를 인식하고, 교실에서 배운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으로 그 과정 속에서 시민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역사회에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사용된다는 점에서 능동적인 민주시민을 양성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에 service-learning을 사회과교육에서 활용하기 위해 그 주요 단계를 요약하고, 2009 개정 교육과정의 경제 과목을 예로 실현 가능한 수업의 형태를 모색해 보았다.
2012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민주시민교육의 의도된 효과가 현실화될 수 있는 지를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민주시민교육의 함의인 선거관심도, 선거지식, 그리고 정책적 차별성이 정치 효능감과 투표 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검증하고, 이러한 영향력이 민주시민교육의 궁극적 목적인 투표참여에 있는 지를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17대 대통령 선거를 분석한 결과, 기존 연구결과와는 다르게 민주시민교육은 전체적으로 의도한 효과를 거두고 있었다. 그렇지만 민주시민교육의 효과는 세부 내용에 따라 차별적인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예를 들어, 민주시민교육의 함의인 선거관심도와 주관적 정책차별성은 투표참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 선거지식은 투표참여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었다. 이와 같은 경향은 정치 효능감과 투표 효능감에 대한 분석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민주시민교육이 투표참여로서 대표되는 정치참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지만, 그 효과는 교육의 내용에 따라 차별적일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2012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사회과교육은 시민성의 함양을 목표로 하는 교과이다. 그런데 시민성은 시대와 사회적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과교육의 목표는 사회적 배경의 맥락 속에서 설정될 수밖에 없으며 추구하는 시민의 모습 또한 과거와 현재가 다를 수밖에 없다. 사회과 교육과정은 그러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왜냐하면 교육과정 속에는 당시의 사회적 상황들이 교육목표와 내용을 통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공교육이 시작된 이래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9차례의 교육과정 개정이 있었다. 그리고 교육과정의 개정 배경에는 이념적 갈등, 경제 성장, 정치권력의 교체, 민주주의의 발전과 같은 우리 사회의 변화가 자리잡고 있다. 사회과 교육과정을 통해 살펴본 시민교육의 목표는 국민으로부터 시민으로, 수동적 시민성으로부터 능동적이고 참여지향적인 시민성으로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과교육은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시민을 양성하고 미래 지향적인 시민교육의 목표를 탐색하는 노력을 계속해나가야 한다.
2012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대변되는 SNS는 오늘날 우리 삶의 도처에서 결정적 영향을 미치며, 또 그런 영향은 학교교육의 영역에서도 예외일 수 없다. 특히 기성세대들에 비해 신세대들은 SNS를 그들 삶의 핵심영역으로 받아들이며 그들만의 독특한 의사소통 양식을 형성한다. 이런 점에서 SNS가 우리 삶에 미치는 교육적 영향을 검토하여 그에 대한 교육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은 학교교육의 핵심영역으로 부각된다. 곧, SNS상황에서 우리는 반성적 시민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교육적 도전과 과제에 직면한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면서 이 글은 SNS시대 학교 시민교육의 과제와 방향을 타진하는 데 중요한 목적을 둔다. 이 글은 SNS환경이 어떤 새로운 교육적 질서를 낳으며, 그에 따른 시민교육의 도전과 방향은 어떠해야 할 것인지를 탐색한다. 먼저, SNS시대의 도래에 있어서 시민교육의 현장적 실태를 검토하며, 그에 덧붙여 학교교육에서 당면한 시민교육의 위기현상을 현장성에 토대해 다룬다. 다음으로, SNS시대에 있어서 학교 시민교육은 어떤 한계상황에 직면할 것인가 및 어떤 새로운 전망을 열 수 있을 것인지를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SNS의 교육적 특징을 염두에 두면서 윤리적 문해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시민교육의 방향을 타진한다.
2012중경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들이 학교의 대표인 학생회 후보로서 선거에 참여함으로써 무엇을 경험했는가,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가지는 시민교육적 함의는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 고등학교 학생회 선거에서 후보로 참여했던 8명의 학생을 초점집단인터뷰(FGI) 방식을 통해 질적 사례 연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선거에 참여한 동기에 있어서 참여자들은 자신들의 개인적인 열망을 우선시하면서도 학생회를 통하여 학교의 최소한의 변화라도 이루어보자는 정치적 동기도 가지고 있었다. 둘째, 선거 과정에서 유세와 연설을 통해 선거 도우미들과 협력하고 다른 후보들과 경쟁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좀 더 주체적으로 제시하고 소통하는 정치적 상호작용의 과정을 경험하였다. 셋째, 당선과 낙선으로 대비되는 선거 결과를 통해 당선자는 긍정적 자신감과 정치효능감을 습득하였지만 공약 실천에는 비교적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한편, 낙선자는 선거를 과정보다 ‘당선’이라는 결과가 중요한 목표 지향적 행위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낙선의 원인 분석과 다음 선거의 전략을 구상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청소년 참여자들은 궁극적으로 민주주의와 시민사회의 가치를 학습하고 정치적 주체로서의 성장을 이루어내었다.
2012동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첫째, 시민교육과 기독교교육이 지향하는 청소년 교육과 공통분모가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둘째, 영국 사례 고찰을 통하여 시민교육과 기독교교육이 융합하여 발전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수행되었다. 기독교교육의 본래의 목적을회복하기 위한 기독교교육과 시민교육의 융합이 필요한 이유를 제시하기 위해 영국의 종교교육 사례와 시민교육 사례 분석을 통하여 청소년 시민교육의 배경, 주요 목적과 요소,영국 종교교육의 주요 목적과 요소를 고찰하였다. 이를 통하여 한국에서 시민교육과 기독교교육의 융합사례를 통한 시사점과 발전방안을 논의 하였다. 연구결과 기독교교육과 시민교육은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첫째 기독교교육과 시민교육 모두 청소년들에게 삶, 신앙, 자신, 권리,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가능하다. 두 번째로 기독교교육과종교교육 모두 민주주의가 지향하는 기본 이념인 존중과 평화, 자유, 평등을 지향하고자하는 공통점이 있다. 세 번째의 시민교육과 종교교육의 공통점은 정체성과 소속감의 함양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종교교육 역시 종교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소속감을 함양하게 할 수 있다. 네 번째로 시민교육과 종교교육의 공통점은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가르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시민교육과 종교교육 모두는 청소년들의 사회에 대한 책임과 사회참여를 강조한다. 이상의 공통점을 가지고 이 연구는 기독교교육의 본래의 목적 회복, 공교육에서의 종교교육 강화를 위한 시도, 시민교육과 연계한 기독교교육 실시를 위한 학교, 지역사회와의 연대, 신학대학 내 강좌 및 교과목개설을 통한 시민교육 전문가 양성을 제언하였다.
2012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1990년대 이후 영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시민교육을 확산하고 있고, 일본 역시 이러한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 일본의 학교 교육에서의 시민교육 유형은 크게 사회과형과 비사회과형으로 구분된다. 사회과형에서는가치판단력과 의사결정력 및 실천적 행동력을 중심으로 하여 시민적 자질의 확장이나 사회과 내용의 변혁이, 비사회과형에서는 사회과와는 별개로 자기 계발과 타자 이해 및 공동체에의 참가를 중심으로 시도되고 있다. 시민교육의 전개 방식을 둘러싼 인식은 차이가 크지만 해체 위기 상황의 사회과가 공민교육이라는 국가주의적 경향이 강한 틀에서 시대 변화에 따른 역할을 제대로 해 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적 시각은 같다. 한국의 사회과 역시 같은 맥락에서 사회문제 해결이나 사회 참가를 통해 사회공동체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실천적인 시민교육 틀의 모색과 더불어 도덕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 영역에서의 시민교육적 요소를 통합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2012서울중경고 교사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이주자의 정치사회화 이론인 저항이론, 노출이론, 전이가능성이론에 근거하여 탈북자들의 시민성을 파악할 때, 어떤 시민교육적 함의점을 찾을 수 있는지 탐색해 보았다. 저항이론(Resistance Theory)은 이주 전 초기 사회화의 영향력을 강조하는 이론으로서, 탈북자들이 북한에서의 초기 사회화를 통해 어떠한 태도가 언제 형성되어 지속되는가, 그리고 이것이 남한에서의 재사회화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있는가를 검토하는데 유용하다. 노출이론(Exposure Theory)은 이주 후 새로운 국가에서의 정치사회화의 영향력을 강조하는 이론으로서, 탈북자들의 남한에서의 재사회화 과정과 결과를 논의하는 데 근거가 될 수 있다. 전이가능성이론(Transferability Theory)은 개인이 정치와 관련된 경험과 관심을 어느 정도 축적했는가를 중점적으로 파악하므로, 북한에서의 정치적 경험과 남한에서의 정치적 경험사이의 상관관계, 또한 개인의 축적적 경험과 주체적 능력을 검증하는 데 필요하다.
2012한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한국사회가 다문화사회로 이행되어가는 상황 속에서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수용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 다문화적 상황에서 문화적으로 적절한 태도와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주요 도구로서 문화간 훈련이 있다. 과거 문화간 훈련은 다문화교육만을 중심으로 시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을 통합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요소를 통합하여 청소년 업무 실무자 대상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의 문화간 훈련방안에 대한 탐색적 논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Berry(1997)의 문화적응이론(acculturation strategy)을 바탕으로 제시된 네 가지 문화적응 유형(통합, 동화, 격리․분리, 주변화)의 특성을 살펴보고, 문화적응 유형에 맞는 문화간 훈련방안(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접목)을 개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문화적으로 보다 적절한 문화간 훈련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소년 업무 실무자 대상의 훈련방안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의 훈련방안을 각각 4개의 문화적응 유형별로 나누어 논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문화간 훈련 프로그램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2012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시민지식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시민교육의 특성과 더 나은 시민교육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전 세계 38개 국가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시민지식 수준을 측정한 ICCS 자료를 활용하였다. 이와 관련된 선행연구들에 의하면 개인, 학교, 지역사회, 국가 수준의 변수들이 시민지식 수준을 결정하는 요소이므로 이러한 변수들을 분석모형에 포함시켰다. 먼저 ICCS 참여국가 전체의 일반적 경향을 확인하기 위해 위계선형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을 활용하였다. 한편 ICCS에서 1~4위를 차지한 핀란드, 덴마크, 한국, 대만 4개국의 국가별 분석을 위해서는 위계선형모형과 더불어 분위회귀분석(quantile regression)을 활용하여 좀 더 심도 있는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다른 나라와 대비되는 3가지 차이점을 발견하였다. 학급토론이 개방적일수록,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 경우, 그리고 시민적 제도에 대한 신뢰가 높을수록 시민지식 수준이 낮아지는데, 다른 3개국에서는 대만에서 신뢰의 영향력이 부(-)로 나타난 것을 제외하면 모두 양(+)의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 시민교육이 지나치게 시민지식 위주로 이루어져 민주적 태도와 가치의 함양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12청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글은 미래워크숍 방법을 적용하여 시민교육․간문화교육의 활성화․제도화방안을 탐색하는 데 주된 목적을 두고, 독일의 적용사례를 소개하였으며, 이어서 한국의 시민교육․간문화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도를 수행하였다. 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할 때, 본고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명제로 정식화하여 제시할 수 있다. 첫째, 미래워크숍 방법을 시민교육의 발전방안 탐색에 적용한 독일의 두 가지 사례(일상지향 시민교육, 성인대상 시민교육)에 비추어 볼 때, 필요한 수정을 가하여 한국의 시민교육․간문화교육을 위한 함의를 방법적 측면에서 찾아볼 수 있다. 둘째, 내용적 측면에서 도출할 수 있는 시사점으로는 예를 들어 시민의 일상생활에 대한 접근성 고려, 창의적인 방법과 조직, 다양한 학습장소와 학습활동의 가능성을 탐색해야 할 필요성 등을 들 수 있다. 셋째, 미래워크숍을 적용하여 한국 시민교육․간문화교육의 활성화․제도화방안을 탐색하는 맥락에서 특히 시민교육의 제도적 미비문제를 해결할 수 방안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넷째, 다문화사회에 대처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간문화주의의 제도적 착근을 위한 매개변수로서 시민교육으로서의 간문화교육과 다양성관리가 중요한 의제로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 맥락에서 또한 시민교육과 간문화교육의 교차점 혹은 상호관계도 역시 명료화할 필요가 있다.
2012한국국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Nowadays, it is considered that one of the most prominent social phenomena in Korea is the rapid pace of change toward a multi-cultural society. There are more than 130 million foreigners including migrant workers and marital immigrants in Korea. This trend has led Korean society to promote increased understanding of multi-cultural society. The Framework Act on Treatment of Foreigners Residing in the Republic of Korea provides that "The state and local governments shall endeavor to take measures such as education, publicity, and correction of unreasonable institutions, etc. to ensure that Koreans and foreigners in Korea understand and respect each other's history, culture and institution (Article 18)". On the other hand, Korean people have been rebellious towards the potential that the occurrence of crime by foreigners will be on the rise.
In this respect, it seems that Korea shares lots of similarities with France in many ways. France has already experienced such a period of transitional arrangement to a multi-cultural society prior to Korea and has been supporting the assimilation policy since there were riots by the second generation of Muslim immigration in 2005. This can give
2012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우리 교육기본법은 교육의 목표를 민주시민 육성에 두고 있다. 민주시민교육의 지향점은 헌법에서 찾는 것이 그 어떤 기준보다도 가장 안전하고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헌법은 국가의 최고 법규범이자, 민주주의 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헌법조문을 가르치는 것이 민주시민교육이 될 수는 없다. 민주시민교육은 우리 국민이 주권자로서 어떤 목적으로 헌법을 제정하였으며, 그것이 훼손되었던 역사와, 그로부터 다시 헌법을 복원시켰던 저항권과 헌법수호의 과정과 의의, 그리고 앞으로 헌법을 어떻게 운영하고 실현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주권자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참여케 하는 교육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민주시민교육은 헌법조문이 아닌 헌법조문의 배경에 있는 헌법적 가치와 정신에 대한 이해와 훈련을 통한 생활 속의 체질화가 그 목표이자 내용이 될 것이라고 본다.
교육은 상황을 떠나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의 헌법상황을 알아야 하고 헌법이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가를 헌법에서 찾아야 한다. 헌법은 국가비전을 제시한다. 지금은 우리나라가 복지국가사회의 법단계를 실현함으로써 헌법의 꽃을 만개시켜야 할 때다. 동시에 인류공영과 세계평화에 기여함으로써 헌법전문의 내용을 완성시켜야 하는 지점에 이르렀다. 그러나 현실사회는 이에 부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심한 모순을 느끼고 있다. 헌법의 과제와 헌법현실이 충돌하고 있다. 국민들은 대의제민주주의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 차 있다.
복지국가와 통일, 세계평화에 대한 기여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권의 확립이 요구된다. 따라서 국민들은 복지사회에 맞는 시민이 되어야 하고, 동시에 이러한 역사적, 헌법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이른바 ‘주권자적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민주시민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주권자적 인간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의 내용과 절차 그리고 교육환경 모두가 철저히 실질적 민주주의로 변화되어야 한다. 심의민주주의는 그 대안이 될 것이다.
2012백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articles is to represent a application of ‘A Migrants Mission of Korea Church’ to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n churches’ as a strategy of balanced church responsibility in the aspect of a ‘Migrant Mission.’ I mention that biblical perspective and analysis about a migrant based on Old Testament and New Testament. I appear that an migrant kinds and situation in Korea society.
This study builds on a direction of missiological strategy and method in multicultural society. I suggest that mission strategies in Korea Churches should be request toward a migrant in Korea society.
First, Migrant mission strategy would play positive roles in making their works maintain the identity and trait of Christian gospel in works of Multiculture missions which stress on social responsibility and then suggest concrete and modified alternatives for evangelism.
Second, Korea churches can works wholistic mission for them; such as NGO service, medical service, family counseling, educational supports, and human rights.
Third, Korea churches support and build on migrant churches, so they want to have themselves worship service, bible study in migrant churches.
Fourth, We
2012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에서는 PISA 2009 학업성취도 국제비교 연구를 이용하여 학생 및 학교 수준의 변수들이 학생들의 디지털 읽기소양에 미치는 영향을 위계적 선형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으로써 분석하였다. 최근 지식기반사회의 도래로 디지털 리터러시 또는 소양이 미래의 핵심능력으로 점차 중요시되고 있다. 디지털 읽기소양을 분석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전국의 152개의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만15세인 1학년 학생 1,437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학생들의 디지털 읽기소양 점수 차이는 대부분 학생 개인간의 차이로 설명할 수 있었으나, 33%이르는 유의미한 학교간의 차이도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학생수준의 변수들 가운데는 학생 배경 및 특성 변수 이외에 학교에서 ICT관련 과제의 수행여부,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인터넷 자료의 읽기 활동이 학생들의 디지털 읽기소양 점수에 의미있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변수들 중에는 학교 평균 사회경제적 지위와 학교규모,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사립학교여부,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비율이 디지털 읽기소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해서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적절한 교육정책 수립과 후속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2012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조된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혁신으로서 새로운 미디어를 거부하는 저항 심리에 대해 알아보았다. 구체적으로 이용 거부자의 개인 속성, 소셜미디어에 대한 인식, 주고 받는 정보에 대한 인식이 소셜미디어에 대한 저항이나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또한 소셜미디어 비이용자를 초기 이용 거부자와 재이용 거부자로 구분하여 두 집단 간의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소셜미디어 비이용자의 연령과 소셜미디어의 상대적 이점, 그리고 미디어에 대한 인지된 위험성, 소셜미디어의 여론 편향성에 대한 인식 등이 소셜미디어를 거부하는 저항 심리에 영향을 주었으며, 이러한 거부감은 향후 이용의도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셜미디어 초기 이용 거부자와 재이용 거부자간에는 연령과 소셜미디어 여론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본 논문은 소셜미디어 비이용자의 심리적 차원의 거부 요인을 조명함으로써 최근 소셜미디어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논의와 이용 거부자의 수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실증적 결과를 보여준다고 하겠다.
2012중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보육교사가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연구대상으로는 J지역의 재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사 200명을 선정하였으며, 자료처리는 빈도분석과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민주시민교육의 요구도에 대한 보육교사의 인식은 교사 변인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즉, 보육교사는 민주시민교육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었고, 민주시민교육이 어려운 주요 원인을 부모양육태도로 보았다. 둘째, 민주시민교육의 내용과 방법에 대한 보육교사의 인식은 교사 변인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를 토대로 가정,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조하였고, 영유아의 발달에 근거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재구성을 제시하였다.
2012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1980년대 마케팅 분야에서 Relationship Marketing이란 새로운 접근방법이 등장한 이후 미국, 유럽 및 아시아 등지에서 다양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급속한 환경변화와 경쟁의 세계화로 말미암아 기업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환경과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된 상황에서 Relationship Marketing은 마케팅뿐만 아니라 전략분야에서도 중추적인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전통적인 마케팅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보다 풍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Relationship Marketing의 연구들은 마케팅 시스템의 상적 영역(commercial sector)에서의 관계구조 및 특성에 초점을 맞추는 조직간 관계 중심이 대부분이었다. 역설적으로 Relationship Marketing에 있어서 다시금 소비자 측면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1990년대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웹의 상업적 적용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고,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은 커뮤니케이션 개념을 변화시키고 있다. 2000년대 뉴미디어와 혁신 기술의 발달로 소비자들은 스스로 확대된 정보 네트워크를 갖추고 활발하게 정보교환을 하면서 생산이나 판매에 참여하고 있다(Kelly 1998: Jenkins 2006). 이러한 기업과 소비자의 변화는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데, 그에 따라 최근 소비현상에서 소비자의 주도적인 역할이 자주 논의되고 있다. (Seybold 2000: Sharma and Sheth 2004: 임종원, 양석준 2006).
디지털 모바일환경에서의 서비스 유통구조인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관계 지배구조로서의 공동체(community)가 연구대상이 되고 있고, 행위적 측면에서도 디지털 환경과 맞물린 소비자 참여 역할 변화는 마케팅 시스템에서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의 Relationship Marketing 연구 성과를 (1) 철학적 측면, (2) 구조적 측면, (3) 행동적 측면, (4) 마케팅 성과 측면에서 전통적 마케팅 연구 관점과 비교 검토하는 동시에 21세기의 새로운 현실, 즉 디지털 환경에서 뉴미디어의 보편화와 고객 참여의 고도화에 따른 마케팅 환경과 마케팅 시스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소비자의 조직화라는 관점에서 공동 가치창조를 위한 연결마케팅공동체의
2012동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이 연구는 문화콘텐츠 산업분야에서 태동되고 있는 1인창조기업을 활용하여 국내 광고콘텐츠 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1인창조기업에 관한 개념적 고찰과 함께, 광고전문가 및 1인창조기업가를 대상으로 표적집단면담을 실시하였다. 표적집단면담에서 수집된 내용을 현재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고려하여 수정하여 다음의 광고콘텐츠 기업육성방안을 추출하였다. 첫째, 중소 광고회사와 광고 관련 1인창조기업을 연계시키는 Hub 운영기관이 설립될 필요가 있다. 둘째, 창의적 아이디어의 재산권화 방안이 검토되었으며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 셋째, 1인창조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 지원이 필요하며, 해외 전시회 정보 제공 및 참가 지원과 같은 방안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 이 밖에 현재 1인창조기업 창업시 특히 요구되는 재정적 지원, 정보 서비스,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기술적 지원 및 사무환경과 시설 등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물리적 인프라를 확충 지원하는 방안이 제안되었다.
2012서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융·복합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해 하나의 단말기를 통해 통화, 인터넷 검색을 하고 동시에 TV까지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가 도래하였다.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서 등장하고 있는 방송통신 융합형의 신규 미디어 서비스들 중에는 일부 현행 방송법제에서 규율되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은 그에 포섭되기 어렵다. 이로 인해 규제의 공백 또는 불합리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여기서 비롯된 규제의 불균형은 시장을 왜곡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체계의 개편이 시급한데, 이 연구에서는 그 개편의 출발점으로서 새로운 환경에 적합한 방송 개념의 정립을 시도해보았다.
이 연구에서는 먼저 현행 방송법제에서 채택한 방송의 개념을 분석하여 방송의 개념으로 규율되고 있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방송 유사 서비스들이 어떤 이유로 규율되고 있지 않은지를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는 해외의 입법례에서 시사점을 찾는 한편, 방송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검토하여 방송의 개념요소를 재정립하였다. 끝으로 이를 반영하여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방송의 개념을 제안한다.
2012황용석 · 이원태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개념화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정보격차를 도구적 이용 능력(skills), 창의적 생산 능력(creative activities),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social networking)의 측면에서 탐구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세대 간 정보격차에 주목하여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나타내는 각 영역별 미디어 이용 수준의 연령대별 차이를 분석하고 더 나아가 기기에 대한 물리적 접근성과의 상호관계를 탐색하였다. 그리고 각 부문별 격차를 설명하는데 있어 성, 연령, 교육, 소득, 그리고 접근성이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비교분석 하여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정보격차 구조의 다양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전국 규모의 온라인 조사 결과(N = 1,081), 첫째, 커뮤니케이션 능력 격차는 고도의 기기 조작기술을 요하는 온라인 활용영역 일수록 세대 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둘째, 이러한 세대 간의 격차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보유여부에 따라 줄어든다는 결과가 나왔다. 가정 이외의 장소에서도 컴퓨터나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용이하도록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보유하고 있는 집단은 비보유 집단에 비해 온라인 기술이나 콘텐츠 제작 능력의 세대 간 격차가 적었다. 셋째, 연령은 기타 인구사회학적 요인이나 기기 접근성에 비해 여러 부문별 커뮤니케이션 격차를 설명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기 접근성뿐만 아니라 이용이나 활용역량이 제고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정책적 방안이 제시되었다.
2012성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논문은 일상생활에 보편화되어 있는 멀티미디어 환경 속에서의 기독교교육의 역할과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연구함에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가 요청되는 것은 멀티미디어의 대표 기기인 인터넷과 스마트 폰 등에 의하여 전달되는 각종 정보들이 듣고, 보고,느낄 수 있도록 하여 생활 및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교육의 시ㆍ공간제한성으로 부터의 자유, 수요자 중심의 눈높이 맞춤형 교육,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적 학습, 이로 인한 긴밀한 상호소통 등을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또한 멀티미디어의 정보의 공유와 확산으로 평등의식이 보편화되고 소수가 지배 및 소유하던 사상, 권력과 지식의 영향력이 일반 계층으로 확대되어 긴밀한 상호 의사소통으로 삶의 다양성이 대중적 생활양식으로 표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교육의 신앙교육 현장에서는여전히 개선 없는 전통적 신앙지도가 지속됨으로 인하여 이러한 상황과 환경에 적응하지못하거나 신앙교육의 동기가 부여되지 못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부정적 반응을 보임으로 한국 기독교의 또 다른 위기 현상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멀티미디어 시대 환경변화에 기독교교육이 능동적으로 수행해야할 역할과 이를 위하여 개선되어야 할 요인들을 전공 영역과 신앙교육 현장 영역으로 구분하여 그 대안점들을 모색해 보았다. 그러나 멀티미디어의 특성상 이미지 과잉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비현실적이고 상징적인 봄(seekng)의 허상과 정보 과잉접촉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시대적 소음 현상에 대해서는 이에 대한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가 요청되어 후속 과제로 제안하였다.
2012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현재 인간의 행동은 디지털에 의한 소셜 네트워크의 기반아래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소비자로서의 인간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행동하고 있다. 소비자로서의 인간은 소유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욕구에 의해 소비행동을 취하며 소비자 욕구 또한 다양한 위계를 지닌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욕구층위에 따라 시각적 자극에 대한 지각력이 달라진다.
소셜 미디어에 의해 소비자 정보는 일방적인 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쌍방향성을 띄며 광범위한 양으로 소비자를 자극한다. 이에 소비자는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직접 검색하고 공유하며, 제작까지 가능한 프로슈머로서, 개개인의 욕구와 시지각의 특성에 알맞은 정보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함으로써 효용성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에 맞는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디자인프로세스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2012남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논문은 미디어의 비매개성이 제공하는 몰입적 상황을 기초로, 몰입 그 자체의 효과보다는 미디어적 경험이 발생하는 상황에서의 자기반영적 의식에 주목하고 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 효과의 실재성과 가치는 그 가운데서 발생하는 경험 및 현실과 중재된 의식에 있음을 밝힌다.
논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례로서 극도의 비매개적 경험의 제공 장치들을 투영하고 있는 영화 속 장면들을 토대로 한다. 여기에서 발견 할 수 있었던 것은 극도의 미디어적 경험과 효과 속에서도 지각을 유지하기 위한 주체의식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이는 자아관여를 통해 끊임없이 자기반영적인 상황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신체와 정신의 동시성과 경력은 자아동일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며, 미디어의 단편성 문제 등 논의를 통해 미래 미디어 테크놀로지에 의해 구현될 수 있는 투명성의 비매개라는 극도의 상황에서 보다 근본적인 미디어 효과는 주체 몸과 정신 상태의 특수성을 인식함으로서 확립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2한겨레 경제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디지털 미디어 기술 발달에 따라 언론인의 직업 규범과 가치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 지를 탐구하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먼저, 19세기 말 이래 확립된 객관주의, 전문직주의 언론 규범이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에서 어떤 변화의 압력을 받고 있는 지를 파악했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직업 언론인의 직무 수행에 △ 인식론 측면 △ 전문직 정체성의 측면 △ 독자와의 상호작용 측면에서 변화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의 역사적ㆍ사회적 맥락에서 형성돼 공유되고 있는 언론 규범에 이런 일반적인 변화가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 지를 중견 언론인들을 심층 인터뷰 해 조사했다. 인터뷰에 앞서 언론인들로 부터 ‘기자 정신’의 역할 모델로 인정받는 리영희 선생(1929~2010)의 언론사상을 도출해 비교의 준거로 활용했다. 즉, 이 연구는 △실증적 글쓰기를 통한 실체적 진실 추구 △전문성에의 열정 △독자(민중)와의 상호교육 등 리영희의 언론 정신으로 상징되는 한국적 언론 규범이 현재의 미디어 환경에서 어떻게 변화해 가고 있는 지를 살펴보는 탐색적 연구이다.
연구결과, 미디어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언론인들은 실체적 진실추구, 전문성 추구, 심층ㆍ탐사보도 등 리영희의 언론정신으로 상징되는 전통 저널리즘의 규범과 가치가 직무 수행에서 여전히 중요한 지침이 된다고 보았다. 또 이런 정신이 현재 한국 저널리즘이 봉착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도 긴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다만, 언론인들은 디지털 시대에는 이런 저널리즘의 가치를 열린 자세로 수용자와 밀접히 상호작용 함으로써 성취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진실을 가려 내 제시하는 ‘판별자’의 역할, 시민저널리스트와 전문가 블로거의 자원을 폭넓게 활용해 뉴스를 생산하는 ‘네트워크 연결점’, 수많은 정보를 엮고 정리하는 ‘뉴스 코디네이터’ 등으로 역할을 확장하는 등 새로운 미디어 기술이 제공하는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2012동방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디지털미디어 사회는 정보의 전달과 소통의 공간으로서 사회의 여러 영역․범위의 확장과 더불어 인간의 소통구조가 지녀야하는 행태지원성의 변이와 확장을 가져왔다. 현재 우리 인간의 환경은 대상과 인간과의 상호 이해관계적인 측면을 사회소통 구조적 틀에서 바라보는 관점과 물질적 공간(실재공간)과 비물질적 공간(가상공간)의 물리 현상학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관점, 두 가지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논지는 물질사회(물리적 공간)의 행태지원성 개념의 확장과 논의를 끌어왔으며, 정보화 사회에서의 소통과 이를 위한 미디어의 구조적 특징들과 확장된 개념들로 미디어 인터페이스의 재매개화에 대한 연구와 많은 논의들을 이끌어냈다. 따라서 본 논고에서는 정보화 사회에 공존하는 뉴 미디어 환경과의 관계적 측면에서의 물질문화와 비물질문화의 상호관계적 소통에 대한 개념적 고찰을 시도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자연환경과 인간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생태학적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이론적 접근방식인 어포던스(affordance)의 개념과 공간의 확장과 구체화에 따른 적용논리를 선행연구의 고찰을 통해 시도함으로써 물적 영위를 기반으로 하는 삶의 공간 구체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둘째, 정보화 사회의 디지털미디어 환경에서 소통구조 형식논리에 기반 하는 인터페이스와 앞서 논의한 어포던스와의 개념을 바탕으로 행태지원성과 미디어 환경에서의 재매개화에 대한 관계성을 풀어내고자 하였다. 셋째, 뉴 미디어형식에 기반 하는 미디어아트의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인간의 행태지원성에 대한 재해석과 뉴 미디어 환경에서의 재매개화에 대한 개념적 논지를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2012선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미디어 환경에서 광고제작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문헌분석과 전문가 심층면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온라인 광고에 비해 모바일 광고 환경변화가 더욱 급격했다. 둘째, 온라인 광고는 국내 기업들이 인프라 서비스 제공과 광고 영업 측면에서 독립적 경쟁력을 구축했지만, 모바일 광고의 경우 소수의 SNS 거대기업들이 수익모델을 주도했다. 셋째, 업무 프로세스나 수익 및 성과평가 모델, 제도와 관행에 있어 정립된 시스템이 부재했다. 넷째, 국내의 온라인 광고제작사들은 수익모델이 명확치 않아도 다양한 광고 상품을 개발하고 있었다. 다섯째, 스마트미디어의 속성(개인맞춤형, 쌍방향성)별 분류에 따른 광고제작 업무는 다단계로 분배되어 있었다.
2012JLAB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미디어의 확장은 인식의 확장과 맞닿아 있다. 문자의 발명은 시공간을 넘게 하였다. 기계는 육체의 기능 확장으로 이어졌으며, 전기는 공간과 시간으로 확장되었다. 컴퓨터는 두뇌의 확장이며, 인터넷은 관계의 확장으로 이어졌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미디어는 바이러스의 변종증식처럼 끊임없이 진보하고 있으며, 컨버전스나 하이브리드와 같은 융‧복합 현상으로 이어진다. 이제 미디어는 인간 의식을 대신하고 있다.
트랜스미디어는, ‘횡단’, ‘초월’, ‘관통’, 변화‘ 등을 뜻하는 ‘Trans’와 ‘Media’의 합성어로 현대사회 모든 미디어를 수용하는 ‘미디어를 초월한 미디어’를 뜻한다. 그러나 다른 융‧복합 미디어와 달리 기술과 기술의 결합이 아닌 기술과 감성을 융합한다는 차별성을 가진다. 따라서 트랜스미디어는 스마트사회에서 중요시되는 디지털기술에 의한 인간의 ‘의식적 자각’과 인간 감성에 호소하는 ‘정서적 자각’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하는 ‘사용자 경험’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미디어로 인식되어져야 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먼저 트랜스미디어의 개념을 알아보고 의식적 사고를 유발하는 사용자경험디자인의 역할과 감성마케팅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고찰이 앞으로 개발자와 디자이너, 그리고 사용자와의 원활한 소통관계를 이루기 위한 개발단계에 있어 고려해야할 개념으로 이해되기를 기대한다.
2012국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테르티우스 융겐스 성향이 소셜 미디어 환경에서의 지식공유활동을 통해 개인의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소셜 미디어 지식공유활동과 테르티우스 융겐스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적 요인 및 사회적 요인을 포함하는 종합적 관점에서 도출하였다. 사회인지이론과 사회자본이론을 바탕으로 개인적 요인으로는 자기효능감과 도움의 즐거움을 제시하였고, 사회적 요인으로는 사회적 상호작용 연결과 호혜규범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된 연구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234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였으며, 구조방정식모델을 통해 연구모델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자기효능감, 사회적 상호작용 연결, 호혜규범은 테르티우스 융겐스 성향과 소셜 미디어지식공유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또한 소셜 미디어 지식공유활동은 개인의 직무성과와 긍정적인 관련성이 있음을보여주었다. 실증분석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발견점을 토의하였으며 연구의 이론적 및 실무적 시사점과 함께 연구의 한계를 제시하였다.
2012서울시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청소년에게 있어서 MMORPG는 일종의 가상 사회로서 기능하는데, 이러한 가상의 사회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은 아이템을 구매하여 자신의 분신 역할을 하는 아바타를 꾸미려고 한다. 한편 MMORPG에서 레벨은 일종의 권력으로서 작용하는데, 아이템은 이러한 레벨을 올리는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그래서 청소년은 아이템을 구매하여 좀 더 쉽게 게임을 즐기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고, 게임업체에서는 수익을 늘리기 위해 아이템을 확률형으로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은 아이템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결과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에 이르기까지 예측하지 못한 비용을 수반할 수 있다. 용돈 이외의 수입을 생각하기 어려운 청소년은 아이템 구매 비용을 마련하기 어려워 대리 플레이 강요, 절도, 폭행 외에도 게임 핵이나 자동사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등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이러한 확률형 아이템을 규제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사특법에 의한 규제, 게임물등급분류를 통한 제한, 자율규제의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사특법에 희한 규제가 되기 위해서는 ‘사행성 게임물’로 인정이 되어야 하는데, 확률형 아이템의 경우 ‘보상의 환전가능성’을 인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특법의 적용대상이라고 볼 수 없다. 둘째, 게임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 심의규정에 의하면 확률형 아이템은 ‘청소년이용불가’의 등급에도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등급을 보류해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손실 유무에 따라 ‘전체이용가’나 ‘12세이용가’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기준은 명문의 근거가 없고, 오히려 심의규정과 모순되는 점이 있다. 셋째, 게임물의 사행성 판단과 등급 심의를 민간 기구에서 정하도록 한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절히 규제가 가능할 것이나, 그동안 자율규제에 대한 업계의 소극적인 태도와 게임업체의 지나친 수익 추구 경향을 고려할 때 실효성이 없어 보인다. 따라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는 현행 게임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 심의규정 중 사행성 심의와 관련된 제14조에 관행처럼 이루어지고 있는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심의기준을 포함하고, 확률형 아이템을 통한 보상의 범위를 명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2청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에 이용된 편집요인은 뉴스 카테고리, 사진기사, 굵은 활자체의 기사제목, 신문제호, 기사제목의 내용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같은 요인 중 사진기사, 굵은 활자체의 기사제목, 기사제목의 내용 등 3개 요인만이 뉴스 이용자들의 기사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요인을 포털뉴스 이용시간의 차이에 따른 분석에서는 뉴스 카테고리, 굵은 활자체의 기사제목, 신문제호 등 3개 요인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장르가 뉴스 이용자들의 기사선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연예, 국제, IT/과학 장르 중 사회, 문화/연예, 국제 등 3개 요인만이 이용자들의 기사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요인에 대한 남녀집단 간의 분석에서는 경제, 스포츠, 문화/연예, IT/과학 등 4개 장르에서 기사선택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오프라인 신문에 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사를 노출시키는 온라인 매체에서 전통적인 신문편집의 요소가 기사선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파악하여 온‧오프라인 신문 간 편집요소의 역할에 대한 차이와 온라인 매체에서의 효과적인 편집방안을 수립하는데 기초적인 단서를 제공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2012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is study examined the notion of story structure and story grammar. In addition, it tried to clarify a teaching-learning method and educational meaning about how the story structure education can be used in the Korean reading instruction for the subject of a folk tale. Under the condition that the story structure plays an important role in reading and understanding types of the story structure, Korean intermediate-level learners recognition about it were analyz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analyzed that most of the learners recognized some peculiar events and actions, specially beginning parts and events and actions of the conclusion by paying their attention but their recognition was lower in other various important events and actions between the beginning and conclusion parts. It is understood that the result appeared because learners pay their attention to the beginning and conclusion parts and some points in which they are interested when they recalled stories. This study emphasized the use of story structure as a method to understand texts overall and perform reading more recognizably in important parts of events. And also, it suggested the use of various question l
2012최숙기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독자의 상위인지 활동은 읽기의 결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 읽기에서의 상위인지가 지닌 의미가 최근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읽기 교육에서 상위인지를 반영한 학습 방안들이 다각도로 모색되기 시작하였다. 최근 개정된 2011 교육과정에서도 읽기의 상위인지는 중요한 읽기 기능 요소로 설정되면서 주요한 읽기 교육의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읽기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상위인지 요인을 개정 교육과정에서 적극 반영된 양상은 바람직하나, 읽기 교육 장면에서 효과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해결하여야 할 문제점들이 도출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11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하여, 읽기 교육과정 상에서 적용된 읽기 상위인지의 개념상의 문제, 교육과정의 학년별 위계화의 문제, 읽기 상위인지의 실제적인 교수학습 및 평가 방안과 관련한 문제 등을 포함한 논의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2012우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글에서는 동화를 읽는 방법을 가르치되, 그것을 통해 미디어 읽기, 나아가 세상과 사회에 대한 비판적 읽기까지 가르칠 수 있는 수업 모형으로서, 엘윈 브룩스 화이트(Elwyn Brooks White)의 『샬롯의 거미줄』 을 대상으로 수업 모형을 제안하였다.
동화 콘텐츠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등으로 매체를 넘나들며 제작되는 경우가 많아, 문학의 영화화에 대한 많은 사례를 제공해 줄 수 있다. 또한 변용되었을 경우, 매체 간의 공통점 및 차이점을 분간하기가 소설에 비해 쉬울 수 있어, 나타나는 여러 가지 변화를 읽어내기에 효과적인 제재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일차적 단계인 ‘차이 읽기’ 단계에서는 동화와 영화의 차이점들을 분석하여 동화가 영화로 변용되면서 나타난 차이와 그러한 차이가 빚어진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차적 단계인 ‘심층적 의미 읽어내기’ 단계에서는 분석을 중심으로 이들이 형상화하는 주제가 완전히 달라졌음을 밝혔다. ‘사회적․문화적 맥락 읽어내기’ 단계에서는 일차적, 이차적 수준에서 읽어낸 문제점을 비판할 뿐 아니라, 현실에 대입하여 사회적, 문화적 맥락까지 읽어내는 3차적 읽기를 수행하였다.
소비를 전제로 제작되는 영화는 문학보다 훨씬 대중적이어서, 독자가 불편해 하거나 실험적이고 비판적인 면들은 감추거나 은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때문에 영상으로 제작되는 매체들은 독자에게 대중적인 메시지만 전달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비판적 읽기가 요청된다. 대학생들은 영화, 컴퓨터게임, CF, 소위 ‘미드’ 등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영상물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관련 과목들 통해 미디어물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동화는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주제를 추출하기에 용이하여, 읽기를 가르치기에 효과적인 대상이다. 또한 빠른 시간에 정독이 가능하여 2차적, 3차적 읽기로 나아가는 것이 수월할 뿐 아니라, 곧바로 토의, 토론 등 복합적 언어 교육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화가 대학국어교육에서 많이 다루어지지 않는 것은 대상 독자의 개념이 지나치게 크게 읽혔기 때문이다.
동화라도 어떤 작품을 다루느냐, 같은 작품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그 수준은 천차만별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동화 읽기에 접근하면, 그것을 단지 허구가 아니라 현재의 나를 돌아보게 하는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읽고 듣고 말한 여러 내용을 글감으로 삼
2012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시 감상 주체인 학습자의 문제를 초점에 두고 감상 주체인 독자의 상상적 이해 과정에 주목하는 상상적 시 읽기 교육을 논하였다. 상상력을 동원한 감상 주체의 시 읽기 과정은 불완전한 형식을 의식화하거나 기억의 발동을 통해 맥락화하거나 감상 주체식으로 개성화하는 과정이 개별적으로 또 종합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렇듯 상상적 읽기의 과정을 시와 감상 주체의 개별적 만남의 과정으로 볼 때 시 읽기 교육은 텍스트를 읽으면서 학습자가 무엇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무엇이 필요하지에 대한 인식, 자기 평가, 성찰적 사고 등을 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시 교육에서의 감상 주체인 학습 독자가 시와의 만남에서 텍스트의 소통 장애도에 대한 판단에 따라 자신의 위치를 조정하며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시 읽기를 하는 상상적 시 읽기 교육을 제안하였다. 독자가 텍스트와 만날 때 인지적․정서적 거리감에 따라 안팎으로 자신의 위치를 달리하며 상상적으로 시를 읽는 과정은 시를 심리적으로 가깝게 느끼면서 시에 접근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주체에게 보다 확장된 인식의 즐거움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
2012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문장 교육과 읽기 교육의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장 교육과 읽기 교육을 통합하기 위해서는 문장이 ‘인간의 사고를 담을 수 있는’ 것임을 주목하여 언어 사용과 연결될 수 있는 개념으로 재해석해야 한다.
문장 교육과 읽기 교육이 통합해야 할 필요성은 두 영역을 통합했을 때 국어 교육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것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두 영역을 통합할 때에는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만을 필요로 하거나 수단으로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양쪽이 각 영역의 본질적인 속성을 필요로 해야 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 아래 문장 교육과 읽기 교육의 통합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하였다. 문장 교육은 문법 교육의 특성에 따라 인간의 사고 속에서 지식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고려하였다. 그러므로 문장 교육의 요소는 ‘문장 지식, 국어 사용 과정 속에서의 문장 지식, 사회․문화적 맥락 고려, 국어에 대한 태도’로 구성된다. 읽기 교육은 읽기 변인과 읽기 기능을 고려하였다. 그러므로 문장 교육과 통합될 수 있는 읽기 교육의 요소는 ‘독자의 문장 배경 지식, 필자와 관련된 텍스트 장르 및 구조, 텍스트 내적 사회․문화적 맥락’이라는 변인과 ‘내용 확인, 추론, 평가, 감상’이라는 기능으로 구성된다. 이 방법에 따라 2011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중학교 과정의 성취 기준을 통합하여 구현해 보았다.
2012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현재 국어 및 문학 교과서에서는 소설 전문을 제시한 경우가 많지 않다. 대신에 200~300자 이내의 압축된 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양적 축약 형태의 줄거리는 인물의 심리, 문체, 어조 등을 확인할 수 없다. 그래서 본고에서는 질적 축약을 통한 줄거리 제시 방식의 가능성을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질적 축약물을 제시할 때의 조건적 특성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첫째, 분량의 적절성이다. 질적 축약물은 상위 구조뿐만 아니라 작품의 문체, 어조, 인물의 심리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일부 대화나 상황 장면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둘째, 내용의 완결성이다. 줄거리를 제시할 때는 중심 사건을 중심으로 작품 전체의 사건 전개 및 갈등 구조를 제시해야 한다.
셋째, 내용의 응집성이다. 질적 축약물은 되도록 구성 단계에 따라 내용을 재조직해야 한다. 구성이 작가의 의도에 의해 배열된 사건의 전개이기 때문이다.
넷째, 내용의 압축성이다. 축약 과정은 의미구성 단위, 이해․표현 대상, 맥락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통해 어휘적 단순화, 통사적 단순화, 내용적 단순화, 구성적 단순화, 문화적 단순화의 축약 원리를 마련할 수 있다.
다섯째, 표현의 문학성이다. 질적 축약은 작품의 상위 구조를 압축하여 제시하되, 작품 전체의 분위기, 어조, 문체, 대화 등이 존속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조건적 특성을 고려하여 질적 축약 형태의 줄거리를 제공한다면, 기존 줄거리 지도 방식이 가진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문학 교육 측면에서 질적 축약물은 문학 교육의 교재(특히, 줄거리 지도 자료)로 사용하는 허용적 분위기는 언제든지 조성될 수 있다고 본다.
2012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문자언어를 이해하는 행위인 읽기는 텍스트와 학습자의 상호작용 속에서 학습자가 자신의 배경지식을 이용하여 내용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하는 일련의 인지과정이다. 텍스트의 표면적 내용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서 학습자의 창조적인 이해 즉, 텍스트에 대한 추론, 비판, 평가 등의 단계까지 학습자를 이끌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읽기 활동은 바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활동이다.
본 연구는 한국어 읽기 교재의 이해질문이 효과적으로 학습자 중심의 상호작용적 읽기를 도모하며 학습자의 창조적인 이해를 유도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현재 출판된 한국어 교재 중에서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재에 제시되어 있는 텍스트 이해질문을 분석하여 그 양상을 살펴보았다. 학문목적 한국어 교재 4종에 수록되어 있는 팔백 여 문항의 이해질문을 분류해 본 결과 사실적 질문이 전체의 9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학문 목적 읽기 교재에 상위-확산 질문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