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워크숍 방법을 적용한 시민교육․간문화교육의 활성화․제도화방안 연구: 독일의 사례와 함의
Strategies for Activating and Institutionalizing Civic and Intercultural Education Based on the Application of Future Workshop Method
- 발행
- 2012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8109/jeus.2012..32.27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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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미래워크숍, 시민교육, 간문화교육, 간문화능력, 간문화주의, future workshop, civic education, intercultural education, intercultural competence, interculturalism
초록
이 글은 미래워크숍 방법을 적용하여 시민교육․간문화교육의 활성화․제도화방안을 탐색하는 데 주된 목적을 두고, 독일의 적용사례를 소개하였으며, 이어서 한국의 시민교육․간문화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도를 수행하였다. 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할 때, 본고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명제로 정식화하여 제시할 수 있다. 첫째, 미래워크숍 방법을 시민교육의 발전방안 탐색에 적용한 독일의 두 가지 사례(일상지향 시민교육, 성인대상 시민교육)에 비추어 볼 때, 필요한 수정을 가하여 한국의 시민교육․간문화교육을 위한 함의를 방법적 측면에서 찾아볼 수 있다. 둘째, 내용적 측면에서 도출할 수 있는 시사점으로는 예를 들어 시민의 일상생활에 대한 접근성 고려, 창의적인 방법과 조직, 다양한 학습장소와 학습활동의 가능성을 탐색해야 할 필요성 등을 들 수 있다. 셋째, 미래워크숍을 적용하여 한국 시민교육․간문화교육의 활성화․제도화방안을 탐색하는 맥락에서 특히 시민교육의 제도적 미비문제를 해결할 수 방안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넷째, 다문화사회에 대처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간문화주의의 제도적 착근을 위한 매개변수로서 시민교육으로서의 간문화교육과 다양성관리가 중요한 의제로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 맥락에서 또한 시민교육과 간문화교육의 교차점 혹은 상호관계도 역시 명료화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