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디어 환경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격차 연구 : 세대 요인을 중심으로;
Exploring Digital Literacy in Convergent Media Environmen t: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Generation Gap
- 발행
- 2012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UCI
- G704+INS000000816-ART001657199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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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세대 간 정보격차, 커뮤니케이션 능력, 정보 활용성, 사회적 관계 형성, 정보 생산,기기 접근성, Generation gap, communication competence, information usage, social networking, content creation, device accessibility
초록
본 연구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개념화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정보격차를 도구적 이용 능력(skills), 창의적 생산 능력(creative activities),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social networking)의 측면에서 탐구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세대 간 정보격차에 주목하여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나타내는 각 영역별 미디어 이용 수준의 연령대별 차이를 분석하고 더 나아가 기기에 대한 물리적 접근성과의 상호관계를 탐색하였다. 그리고 각 부문별 격차를 설명하는데 있어 성, 연령, 교육, 소득, 그리고 접근성이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비교분석 하여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정보격차 구조의 다양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전국 규모의 온라인 조사 결과(N = 1,081), 첫째, 커뮤니케이션 능력 격차는 고도의 기기 조작기술을 요하는 온라인 활용영역 일수록 세대 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둘째, 이러한 세대 간의 격차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보유여부에 따라 줄어든다는 결과가 나왔다. 가정 이외의 장소에서도 컴퓨터나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용이하도록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보유하고 있는 집단은 비보유 집단에 비해 온라인 기술이나 콘텐츠 제작 능력의 세대 간 격차가 적었다. 셋째, 연령은 기타 인구사회학적 요인이나 기기 접근성에 비해 여러 부문별 커뮤니케이션 격차를 설명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기 접근성뿐만 아니라 이용이나 활용역량이 제고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정책적 방안이 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