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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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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주민에 대한 남한주민의 민족의식과 다문화의식

2013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논문의 주요 목적은 남한주민의 민족의식과 다문화의식이 북한이주민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경험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즉 남한주민들이 북한이주민을 혈통을 같이 하는 한민족으로 받아들이는지, 아니면 언어와 문화는 공유하지만 이질적인 특성을 많이 갖고 있는 다문화적 소수자집단으로 인식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러한 실증적 검증을 위하여 2010년에 동아시아연구원과 아세아문제연구소가 실시한 「2010년 한국인의 국가정체성 조사」 원자료를 사용했다. 분석 결과, 남한주민들이 북한이주민에 대해 갖는 인식과 정서, 그리고 친사회적 행동에는 민족의식보다 북한에 대한 의식과 다문화주의에 대한 의식이 더욱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남한주민의 민족의식은 북한이주민에 대한 친밀감, 북한주민의 난민 수용도, 정부의 대북정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나 북한의식과 다문화인식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북한에 대해 우호적일수록, 다문화 수용성이 강할수록 북한이주민에 대한 친밀감이 높아지고, 북한이주민을 난민으로 수용할 의사가 높고, 정부의 대북 지원 정책에 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함의는 북한이주민에 대하여 단일 혈통을 강조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남한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국민’이자 국경을 넘어 온 ‘이주민’으로서 남한주민과 북한이주민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그 둘 간의 ‘다름’을 조직화할 수 있는 문화적 역량을 기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한 이문화 요인 분석: 이집트 사례를 중심으로

2013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affect of Korea social integrity by the Egyptian immigrant under the cultural differences, institutional differences, regional differences and economic differences between Korea and Egypt. The higher the social adaptation of cultural differences also affect positively but it they would not expect of the social support of Korea.
 Institutional differences case they are recognize the more large institutional differences between two countries would be able to get Korean social support. Geographical differences in the social adaptation of a very positive impact that showed support in Korea, even the geographic differences were not significant question. Recognizes the significant economic differences and the more the Egyptians have a negative effect on social integration.
 In conclusion, In Egypt, the Egyptians working for social adaptation of the more social integration in Korea will also be positive. Social integration of foreign migrants in Korea in order to improve their social adaptation of migrants working in Korea's social integration can be seen as effective.

스웨덴 거주 이주민의 노동시장 통합 부진 요인과 해결방안

2013성공회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스웨덴은 1960년대까지는 주로 북구와 서구 국가들로부터 노동이민을 수용하였으나 1970년대 이후 이주민의 구성이 난민과 그 가족 중심으로 크게 바뀌었다. 이는 1970년대 이후 스웨덴 노동시장이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해외 인력에 대한 수요는 급감한 데 반해 스웨덴의 인도주의적 난민 수용정책이 지속된 데 기인한다. 이주민 구성이 제3세계 출신자의 비중이 큰 난민 중심으로 바뀌고 스웨덴 노동시장 사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주민의 취업이 어려워졌다. 이주민의 노동시장 통합이 어려워짐에 따라 그 원인과 해결책을 둘러싸고 스웨덴 내에서 활발하게 논의가 진행되어왔다. 해결책과 관련하여 미시적 개혁방안들에서는 합의 수준이 높은 편이지만 노동시장 유연화나 이민 규제와 같은 대형 이슈에서는 견해차가 큰 편이다. 이주민의 노동시장 통합 부진은 향후 노동시장 유연화 압력을 가중시키고, 완전고용을 전제로 하여 설계된 스웨덴 식 복지국가 모델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추진체계: 독일의 분권적 사회통합체계와의 비교 고찰

2013헌법재판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Integrationsverhäitnisse von Migranten bilden eine lebensweltliche Gesamtheit. Ihre Bedürfnisse nach Verwaltungsleistungen sind so komplex wie die der Menschen ohne Migrationshintergrund, aber wandeln sich dynamischer. Eine organisatorische Anpassung an diese minderheitlichen Bedürfnisse ist in diesem Sinne aufwändig und schwerfällig. Die Konzeption, die eine auf eine einheitliche Organisation zentrierte Integrationspolitik befürwortet, gerät dann in ein Dilemma, weil sie die erforderliche Leistung insgesamt nicht umfassen kann. Zu diesen eigentlichen Charakter der Migrationsverwaltung kommt die in Korea spezielle Situation hinzu. Die nationale Ministerien, die ihre Politikinitiativen mit personalen und materialen Ressourcen durchsetzen, spalten sich ohne Koordinierungskräfte. Die Kommunen finden sich in Mängel an Fähigkeit und Bereitschaft zur eigenen Politikentwicklung. Dabei wendet sich diese Untersuchung an das dezentrale Politiksystem in Deutschland. Wie läuft die Integrationspolitik ohne einheitliche Organisation? Es ist aufschlußreich, netzwerkartige Kooperationen einer Vielfalt von Verwaltungsorganisationen untereinander und mit privaten Initiativen zu beobachten. Unter de

이주민 집단에 따른 이주 배경 학생의 학교생활: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메타분석을 중심으로

2013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는 “다문화가정”으로 통칭하여 범주화함으로써 이주민들, 이주민 자녀들 사이의 차이점, 그리고 그들이 처한 맥락 사이의 차이점 등에 주목하지 못했다는 점을 문제시하고, 이주민 자녀들의 학교생활을 선행연구물들에 대한 메타분석을 통하여 집단별로 그 차이점과 공통점을 확인하고 이를 그들이 놓인 이주와 정착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자 하였다. 메타분석의 결과 한국태생 국제결혼가정 자녀들과 그 외 세 집단들(이주노동자 자녀, 중도입국 국제결혼가정 자녀, 그리고 북한이탈청소년)은 학업, 또래관계, 교사와의 관계에서 크게 달랐다. 학업에 있어서 전자는 저소득층 자녀들과 유사한 양상을 보인 반면 세 집단은 학교교육 공백과 언어 문제로 심각한 학업격차를 경험하였으며 주관적 만족도는 학교교육의 미래전망과의 관계에 따라 달랐다. 또래관계에 있어서도 ‘차이’에 대한 준비되지 않은 낙인 때문에 한국태생 국제결혼가정 자녀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나머지 세 집단은 외모나 언어 문제, 출신국 등, 드러나는 차이에 대한 차별로 어려움과 부적응을 겪었으며 그 이유는 조금씩 달랐다. 한편, 체류기간이 늘어나면서 차이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 자신의 출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정체성 문제를 중도입국 자녀를 제외하고는 경험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집단마다 성격이 달랐다. 교사와의 관계에서 전자는 획일적인 ‘동등한 대우’로 배려를 받지 못했고, 후자는 피상적인 ‘배려’와 ‘동정’으로 ‘상처’를 입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이들의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해 필요한 교육적 지원을 주요 참여자를 각각 소수자 집단, 전체 학생, 다수자집단으로 구분하여 확인하였다.

1960년대 영국의 사회복지제도 ―이주민의 ‘꿀단지’?―

2013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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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60년대를 중심으로 ‘블랙’ 이주민들이 영국의 복지제도가 제공하는 혜택을 누리며 영국 땅에 ‘기생’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와 그러한 주장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 그리고 기생설이 이주정착민들의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블랙 이주민들에게 영국이나 영국의 복지제도가 일종의 ‘꿀단지’였다는 주장이 더 이상 단순히 세간을 떠돌던 의미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부 정치가들에 의해 실체화되고 정치화되어가던 과정을 배경으로, 영국인들이 유독 복지제도에 민감했던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시민권과 소속’에 대한 인식과 복지 혜택 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1960년대에 대한 사례연구가 없는 가운데, 정부의 조사결과와 블랙 이주민들의 상황과 위치 그리고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의 사례연구를 바탕으로 1960년대 블랙 이주민들과 복지수혜와 관련된 현실을 그려내고자 하였다. 결국 1960년대 꿀단지 논의는 일부 정치가들이 이주를 제한하기 위해 이용했던 하나의 수단이었다. 영국 정부는 법제화를 통해 블랙 이주정착민들과의 사회통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지만, 현실적으로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인적, 사회적, 제도적, 재정적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블랙 이주민들은 시민으로서 당연히 행사해야할 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웠고, 자연스럽게 주류사회로부터 배제될 수밖에 없었다. 블랙 이주민들의 입장에서 꿀단지는 영국의 복지 혜택이 아니라 그 가운데서도 삶을 해쳐나갔던 자신들의 노력과 희생이었다.

한국과 일본의 이주민 참정권 제도의 비교 연구: 시민적 공화주의의 제도적 함의

2013서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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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양국은 오랫동안 단일 민족의 신화와 배타적인 정체성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은 최근에는 배타적인 이주민 정책을 폐기하고 아시아에서 최초로 이주민에게 참정권을 부여하였다. 한국과 일본을 사례로 한 이주민 참정권의 비교 연구는 아직까지는 초보단계의 일천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이에 대해 세계화의 차별적 효과를, 또 다른 이는 역사적, 문화적 요인을 들어 설명하여 왔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확인한 바로는 정당과 사회운동의 연계와 같은 정치적 요인이 두 국가의 외국인 정책의 차이를 설명하는데 가장 유력한 변수였다. 한국에서는 이주민 참정권을 둘러싸고 개방을 바라는 개혁적ㆍ자유주의적 정당과 시민운동 사이에 광범위한 합의와 강고한 연대가 형성되었다. 또한 그들은 이러한 조치가 인접 국가, 일본에 타의로 건너가게 된 자국 동포의 참정권 보장을 촉진하리라는 합리적 기대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일본의 국내 사정은 훨씬 복잡하였다. 이주민 참정권의 허용을 추진하였던 민주당의 응집력과 추진력은 미약한 반면 근 반세기를 집권하였던 패권정당 자민당은 일관되게 허용 논리를 비판하면서 반대 여론을 주도하여갔다. 더 큰 문제는 사회운동 자체의 분열이었다. 민단과 조총련으로 갈라져 반목과 대립이 장기화되면서 이주민 참정권을 추진할 시민사회의 구심력이 약화되었다. 정당과 사회운동의 응집력과 연대의 차이는 왜 한 국가에서는 입법부와 사법부가 이주민 참정권을 놓고 긍정적 상호작용을 하였는지, 그리고 또 다른 국가에서는 반대로 중의원과 최고재판소가 고립된 영역에서 서로 분리되어 있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두 나라의 사례 연구를 통해 본 연구는 정당과 사회운동으로 구성된 정치연합의 성격과 지속성이 이주민 참정권을 비롯한 소수자의 권리 신장에 가장 결정적인 변수라는 사실을 밝혀 냈다. 또한 상이한 이주민 참정권 제도를 창출한 양국의 정치연합은 한국의 공화주의에 기초한 시민주권론과 일본의 국가주의에 기초한 국민주권론의 이념적 토양과 맞물려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문화사회에서 이주민의 타자화: 재현된 영상물을 중심으로

2013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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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ried to look into characters which are projected to images and to discuss about multiculturalism as we were facing the entry of extended multicultural society by increasing immigrant workers and international marriage. The Film “Bandhobi” gazes at the encounters and experiences of Karim, a male worker from Bangladesh and Minseo, a female suffering from double alienation - as a minor and a female in a man-ruled society. The violence, exclusion, social ostracism and indifference of Korean society towards the foreigners may touch the minds and hearts of many Korean viewers who perhaps never looked at their country in such a way. The main hero has to experience forceful assimilation at the hands of governmental institutions, and his suggestion to the alternative approach are not being heard. <Persepolis>looked around the life of Marjane who experienced the life of both minority and the stranger in a multicultural society as an example of another country. My argument incorporates philosophy studies of ‘the Other’ and ‘Otherness’ as suggested by such thinkers as Emmanuel Levinas, Georg Simmel who look at these issues with Strangers. For instance Levinas and Derrida in their stu

이주민에 대한 언론 보도가 수용자 인식에 미치는 영향

2013YTN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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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다민족ㆍ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언론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주민이 150만 명을 넘어섰다고는 하지만 국민 대다수는 직접적 접촉보다 언론을 통해 이주민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하게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미디어의 이주민 재현이 이주민과 다문화 사회에 대한 수용자의 인식 및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유형을 찾는 데 있다. 연구 결과, 이주민 관련 언론 보도를 대하는 수용자들의 인식에 각기 특징 있는 3개의 유형이 나타났다. 제1유형인 ‘감성적 지지’는 종교와 인종, 문화가 서로 다른 집단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더불어 사는 다문화주의에 가장 가깝다. 이들은 무엇보다 이주민에 대한 차별에 거부감을 느낀다. 제2유형인 ‘준법 강조’는 이주민을 타자화, 동질화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유형은 외국인 범죄에 민감하고, 이주민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한국 사회에 동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3유형인 ‘객관적 상황 분석’은 유형 1과 유형 2가 혼재된 중간적 형태다. 이 유형은 언론의 이주민 보도에 대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이다. 이들은 이주민에 대해서도 중립적 태도를 취한다.

이주민 사회통합정책에 관한 연구: 에이거(A.Ager)와 스트랭(A.Strang)의 사회통합 분석틀 적용

2013목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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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게 되면서 정부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외국인정책과 다문화가족정책을 통하여 내외국인 사회통합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통합정책이 다문화사회 전개 양상과 한국적 상황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총체적 전망에 기초하여 수립된 것이 아니라 문제로 지적되는 일련의 현상에 대한 대증적․파편적인 대응에서 연원하였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문화가족정책, 외국인정책 등 사회통합정책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성과분석을 위하여 에이거와 스트랭이 개발한 사회통합의 분석틀을 적용하고자 한다. 통합의 토대, 촉진요소, 사회적 관계, 통합지표와 수단 등 4개의 상위지수와 10개의 하위지수에 따른 한국의 사회통합정책의 현황과 그에 따른 내외국인 사회통합을 위한 지수별 유기적 연계방안 등 정책방향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다문화주의와 초국적 이주민: 안산 원곡동 이주민 집주지역의 사례

2013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paper investigates multiculturalism in Korea and immigrants’ transnational strategies through a case study in an immigrant-dominated area of a local city in South Korea. The study is based on anthropological fieldwork conducted between 2011 and 2012 in a neighborhood called Wongok-dong in the city of Ansan, located about 40 km southwest of Seoul. Wongok-dong is recognised as a representative multicultural area in South Korea. It has the highest percentage of immigrant population in the country along with well-developed ethnic businesses and various government and non-government organizations supporting immigrants. In 2009 a specific area of Wongok-dong was designated as the “Multicultural Village Special Zone” by the government.&#xD; The paper first briefly reviews the origin and limit of multiculturalism as an immigration policy and introduces a transnational social field approach as a new perspective to conceptualize international migration. It then examines the process of Wongok-dong, which originally was a residential area for migrant workers, being redeveloped into a multicultural space by the government while adopting multicultural discourse. The paper goes on to descri

미등록이주민의 사회적 관계와 지역재생산: 경기도 A공단 사례를 중심으로

2013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article aims at analyzing the social relations that undocumented migrant workers have developed with local Koreans in a furniture-making industrial complex in Gyeonggi Province,which lies just outside the capital city of Seoul. This industrial complex is among many areas where undocumented workers are concentrated, and is hence constantly being cracked down by the government. Yet, despite leading an unstable and difficult life, many of these undocumented workers still strive to improve their life by participating as active agents in the social reproduction of the area where the complex is located, in order to minimize the risk of being arrested and deported, and also to enhance their negotiating power with local Koreans. Based on nine months’ fieldwork and in-depth interviews with people including undocumented workers and Korean residents, this article contend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undocumented foreign workers and Koreans ― mostly property-owners and employers ― is not completely exploitative or mutually benefitting as commonly believed, but one that is based on a high degree of interdependence.

북한이주민 종교기관 교육프로그램의 민족지적 고찰

2013막스플랑크 종교와 민족다양성 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남한으로 입국한 북한이주민들의 수가 2만 5천여 명에 다다르고 있다. 이 글은 북한이주민 남한사회 정착과정에 민간단체 차원에서는 가장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한국 교회 프로그램에 대한 민족지이다. 북한이주민 사역 현장을 남북한 사람들의 문화 접촉 지점(contact zone)으로 보고, 그 안에서미세하게 벌어지는 남한 교역자와 북한이주민 교육생간의 문화화 과정의 주요 단면들을 서술한다.&#xD; 북한 사회 및 북한이주민의 특수한 삶의 내력 이해를 전제로 한 북한이주민 사역 현장에서는 실제로문화상대주의적 접근이 미약함을 문제로 지적한다. 남북한 주체간의 문화이질성 경험은 분단 체제하에서 남북한 국가 이데올로기로 양성한 민족동질성 신화 및 북한에 대한 남한 중심의 문화우열 의식을 반영한다. 이분법적 냉전 구도하에서는 북한이주민의 과거와 문화 정체성은 부정적 타자로 폄하되며, 따라서 주체사상에서 기독교로의 개종이 목적론적으로 유도된다. 북한이주민 사역 현장에서강조되는 남한 자본주의 체제 적응에 적합한 경쟁적 가치관 습득과, 민족복음화의 잠재적 사역자로거듭나는 기독교로의 개종은 남한 사람들의 민족적-종교적 열망이 투영된 이상적 북한이주민상이다. 북한이주민들에게 이러한 기대는 부담이면서도 동시에 미래지향적 권능을 체험하는 중층적 성격이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미래 사역자적 지위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북한이주민들만이 변화해야하는 대상이 아니라, 남북한 문화 이해와 소통의 주체로 인정받아야 함을 주장한다.

다문화 휴먼 다큐멘터리에 관한 비판적 담론 분석 KBS <인간극장>에 등장하는 결혼 이주민의 언술 행위 중 인터뷰를 중심으로

2013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는 피에르 부르디외의 ‘상징 폭력’ 개념을 중심으로 텔레비전 휴먼 다큐멘터리가 다문화 담론을 어떻게 구축하는지 탐색해 보았다. 이에 따라 KBS의 <인간극장>이 다룬 여러 방영물 가운데 출신지 및 젠더 등 두 가지 층위를 중심으로 결혼이주민과 관련된 네 편을 선정, 다문화 주인공들의 인터뷰를 비판적 담론 분석 차원에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인간극장>은 영미권의 결혼 이주 남성에 대해서만다문화적 발화를 허용하며 영어 인터뷰를 정식으로 승인하고 있었으며 영미권 출신의 결혼 이주 여성을 포함해 기타 지역 출신 결혼 이주민 전체의 언술 행위에는 심각한 제약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인간 극장>은 결혼 이주민들의언술 행위에 관습적인 기준과 특정한 규범을 제시하며 자국 문화를 자신들의 모국어로 소개할 기회를 배제함으로써 한국어를 중심으로 한 보수주의적 다문화주의와함께 영미권 출신의 가부장이 소개하는 다문화적 발화만 허용하는 조건부적 가부장주의 다문화 담론을 구축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주민의 이중 언어 교육의 필요성

2013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With a rapid increase in the number of foreign immigrants such as foreign laborers and marriage migrants, the related policies are very important so that these people can adapt themselves to Korean society. Forcing them to learn only the Korean language and Korean culture just for the reason of adaptation to the society could cause them to lose their self-respect instilled by their own cultures and to become confused about their identity, creating conflicts in this multicultural society. Language is not merely a means of communication but also a significant mechanism to express one's national characteristics. Therefore, bilingual education for immigrants must be held to be of great importance in fostering their identity as well as adjusting to the societies of Korea.&#xD; The immigrants existing in a multicultural society can be regarded as bilingual, though not completely, in that they are in a bilingual environment of Korean and their primary languages. Thus, bilingual education to develop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family members, form their sense of identity, and improve their capabilities to adapt to a new culture can be the essential education for parents and children in

전통미디어와 대화를 통한 정치정보 습득이 정치 신뢰와 미디어 신뢰에 미치는 영향: 유권자의 인터넷 이용 동기와 인터넷 정치정보노출의 매개역할을 중심으로

2012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전통미디어와 대화를 통한 정치정보습득이 정치 신뢰 그리고 미디어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설문조사 데이터를 이용해 검증했다. 특히 매개변인으로 인터넷 이용동기와 인터넷 이용량의 역할에 주목했다. 2009년에 실시한 온라인 전국설문조사 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인구사회적 속성ㆍ유권자의 개인적 특성ㆍ정치정보 습득 경로(전통미디어, 정치 대화) 변인들을 통제했을 경우 인터넷 이용동기는 정치 냉소주의(자기과시동기, 오락동기, 정보이용동기) 국가권력 신뢰도(자기과시동기) 전통미디어 저널리즘실천만족도(자기과시동기)를 설명하는 유의미한 독립변인이었다. 구체적으로 자기과시동기가 강할수록 정치에 대해 덜 부정적이고 국가권력을 더 신뢰했으며 전통미디어의 저널리즘실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에 오락동기가 강할수록 유권자의 정치 냉소주의 수준이 더 높았고 전통미디어의 정치보도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했다. 이러한 결과는 정보이용동기를 예측변인으로 사용했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인터넷을 통한 정치정보습득은 유의미한 매개변인이 아니었다.

Accountability in Grading Student Work: Securing Academic Standards in a Twenty-First Century Quality Assurance Context

2012Bloxham, Sue · Boyd, PeteBritish Educational Research Journal해외 ERIC
SIFT 4단계
This article, using a student outcomes definition of academic standards, reports on academics' sense of standards as enacted through marking practices. Twelve lecturers from two UK universities were asked to &quot;think aloud&quot; as they graded written assignments followed by a semi-structured int

ERP Index of the Morphological Family Size Effect during Word Recognition

2012Kwon, Youan · Nam, Kichun · Lee, YoonhyoungNeuropsychologia해외 ERIC
SIFT 4단계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the N400 is affected by the semantic richness of associated neighboring word members or by the density of the orthographic syllable neighborhood. Another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ource of the different LPC in respect to the semant

탈북이주민 정착정책의 인식과 과제: “정착지원을 넘어 사회통합으로”

2012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는 정착지원이라는 도구적 가치를 넘어서 일관된 탈북민 정착정책의 새로운 가치와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거버넌스를구성하는 각 행위주체- 통일부, 재단, 탈북민리더,지역거버넌스 구성원들이 탈북민 정착정책의 네가지 쟁점- 탈북민 개념, 정착청사진, 정책우선순위, 서비스 전달체계-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졌는지 FGI와 인터뷰를 통해 조사하였다. 논의결과, 거버넌스 구성주체들은 탈북민의 개념과 누가 전달체계를 맡아야 할 지에 대해서는 의견 차이가 컸으나, 정착청사진과 정책우선순위에있어서는 구성원간의 인식공유가 잘 이루어지고있었다. 특히 쟁점이 되었던 부분은 전달체계를 누가 담당해야 할 지였는데, 중앙정부안, 재단안, 지방정부안, 민간안 -네 가지 전달체계 모형을 두고각 주체들 간에는 의견의 차이가 컸다. 북한이탈주민 지원재단은 통일부의 수탁기관이며 전달체계의중심임을 자임하였으나, 지역거버넌스의 행위주체들은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정부가 직접 그 역할을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았다. 하나센터 역시민간이 전달체계의 허브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탈북민 정착사업에 있어거버넌스 주체들 간에 탈북민 개념과 전달체계를둘러싼 시각차이가 상당히 크다는 점과 향후 관련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대규모 공공개발 사업에 의해 이주된 주민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세종시 개발지역 이주민을 대상으로

2012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6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주택 및 산업단지 개발 사업에 따라 수많은 주민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오랫동안 살던 곳을 떠나야 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개발의 주체는 이들에게 대물적 보상금과 보충적으로 생활보장금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뷰 결과 이주민은 주거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상당한 고통을 경험하고 있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구조방정식(SEM)과 계층분석(AHP)을 활용하여 이주민 삶의 만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경제적 요인, 사회적 유대감 그리고 물리적 시설 순으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이주민은 새로운 지역에서 과거와 비교하여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주민에 대한 보상의 개념을 삶의 질 복원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하여 현행 보상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멀티미디어 리터러시를 접목한 그래픽기반 워크시트 연구 -저소득층 아동 영어교육을 중심으로-

2012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글로벌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이 시대 교육의 최대 화두가 되었다. 이를 위해 영어교육은 점차 강화되고 있으며 교육현장에서 효과적인 영어교육에 대한 다양한 접근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미지와 소리가 중심이 된 멀티미디어를 통한 연상효과가 언어교육에 효과적이라는 현장 실행가들의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영상, 소리,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리터러시(Multimedia Literacy)를 접목한 그래픽 워크시트(Worksheet)를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본 연구는 풍부한 재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매체를 사용하고 있는 사교육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저소득층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해 기업, 사회, 학교라는 사회구성원의 상호협조적인 지원 아래 사회 공헌적 접근을 통해 수행되었다. 그동안 대부분의 지역아동센터에서의 영어교육은 교육지원의 부재로 효과적인 영어교육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멀티미디어 리터러시를 활용한 영어교육의 수업모델을 실질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사회구성원의 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ARCS(Keller, 1987)모형을 바탕으로 하여 주의집중(Attention), 관련성(Relevance), 자신감(Confidence), 만족감(Satisfaction)을 중심으로 멀티미디어자료를 제공하고 나아가 그래픽기반의 워크시트지의 적용 효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멀티미디어 리터러시의 활용방법을 보급하기 위해 교수법을 매뉴얼화하여 현장실습을 통해 검증함으로써 현장 실행의 가치와 의의를 확산시키고자 하였다. 결과적으로 본 논문은 중산층아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 아동교육의 보편타당한 교육 권리를 ‘멀티미디어’와 ‘그래픽’이라는 디자인을 통해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Digital Citizenship for Educational Change

2012Ribble, MikeKappa Delta Pi Record해외 ERIC
디지털 시민성 9요소
Students are coming to school with more and more exposure to digital tools, such as smartphones, tablets, and social networking apps (Rideout, Foehr, and Roberts 2010). Though teachers are trying to "catch up" with their students, many were not provided instruction in these skills during their prese

페이스북을 활용한 소셜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발 가능성에 관한 연구

2012장로회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소셜 미디어는 웹 2.0의 철학과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형성된 생활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문화적 현상이다. 소셜 미디어는 단순히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도구라는 개념을 넘어 네트워크 서비스와 이용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삶의 문화를 형성해가고 있고, 그 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 및 기술의 개발을 요청하고 있다. 이 연구는 Jenkins의 참여적 문화 이해를 토대로, 페이스북 그룹 기능을 활용하여 소셜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발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 것이다. 개발하고자 한 리터러시는 <정보사회론> 수업목표와 관련된 것으로서, 이해 중심 및 표현 중심의 축으로 구분한 후 사회인지적 측면(참여적 해석, 창조적 구성), 사회문화적 측면(호혜적 교섭, 공진화적 협력), 사회기술적 측면(네트워크 인식)의 리터러시들이다. 탐색 결과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활용한 학습은 사회인지적 측면과 관련된 리터러시 개발을 촉진시켰으나 사회문화적 측면과 관련된 리터러시 개발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가 관계를 중심으로 한 교류가 목적인 페이스북의 내적 속성에 기인한 것인지, 정서적 친밀감이 약한 참여자들의 특성에 기인한 것인지 지속적으로 연구될 필요가 있다. 후속연구로 페이스북의 비의도성과 교육의 의도성의 융합에 관한 연구, 정서적 친밀감과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의 효과성에 관한 연구를 제안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소셜 미디어 문화에 필요한 리터러시 중 수업목표와 관련된 리터러시들로 한정하고, 리터러시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 척도로 효과를 분석하지 못했다는 측면에서 한계가 있으나, 미디어 리터러시 개발을 위한 교육공학적 접근이라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영상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게임방송의 미래

2012호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From mid 1990s, television started to add video game to its content list. Video game content quickly evolved into live broadcast from simple new video game introduction after dedicated cable television networks came online. Lot of effort was put into adapting popular game contents to current broadcast system. However, most games, with the exception of "Starcraft", have failed to adapt to TV broadcast. And what was once met with great enthusiasm is loosing its luster as TV broadcast companies are seeking for the next popular game content. To overcome current trend, broadcast system needs to fit or change according to the video games. This includes changes in management and progression to fit to video games. As TV broadcast fits to maximizes the game’s individual characteristics, a new and fresh TV ready media will be born. An in-depth observation was done for “AfreecaTV”: to understand the potentially new media and to provide current problems and the future of game broadcasting.

이주민의 대인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이용이 한국사회의 가치(value)에 대한 인식 및 한국사회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2012경성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한 사회에 새로 유입된 이주민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새로운 사회에 대해 파악하고 평가하게 된다. 이러한 견지에서 본 연구는 이주민의 대인커뮤니케이션 유형, 그리고 각종 미디어 이용량이 한국사회의 가치(물질지향성, 가족지향성, 사회지향성)에 대한 인식, 그리고 한국사회에 대한 태도와 어떤 연관을 맺는지를 고찰했다.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서베이(N= 293)를 실시하고 그 자료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한국인과의 대화시간, 한국 텔레비전 시청시간, 한국 웹사이트 이용시간이 많을수록 한국사회가 물질지향적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과의 대화시간은 한국사회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와도 유의미한 연관이 있었다. 한편, 본 연구는 다양한 텔레비전 프로그램 유형에 대한 시청 정도가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도 분석했다. 그 결과, 드라마 시청은 한국사회가 물질지향적이라는 인식을, 뉴스프로그램 시청은 한국사회가 가족지향적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출된 다양한 연구 결과의 의미에 대해 논의했다.

Active versus Passive Screen Time for Young Children

2012Sweetser, Penelope · Johnson, Daniel · Ozdowska, AnneAustralasian Journal of Early Childhood해외 ERIC
디지털 건강·웰빙
In this paper we report some initial findings from our investigations into the Australian Government's Longitudinal Study of Australian Children dataset. It is revealed that the majority of Australian children are exceeding the government's Screen Time recommendations and that most of their screen t

비판적 다문화교육을 위한 가정과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타당화 연구 : 미디어 리터러시를 중심으로

2012원미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가정교과의 다문화교육 관점을 비판적 다문화교육으로 설정하고, 미디어 리터러시를 통해 다문화역량을 강화하는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 및 적용하여 그 타당성을 검증하는 목적을 지닌다. 이를 위해 우선 다문화역량 내용 요소를 바탕으로 6종 고등학교 기술․가정교과서의 가족생활 문화 단원을 비판적 다문화교육의 관점에서 재구성한 후, 총 4차시의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교수․학습 과정안으로 고등학교 1학년 24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개발한 교수․학습 과정안이 다문화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지에 관한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 개발된 설문지로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한 후, 이 중 성실하게 작성된 설문지 237부를 SPSS/WIN(versio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대응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교과의 비판적 다문화교육을 위해 고등학교 기술․가정교과서의 가족생활 문화 단원을 재구성하여 4차시의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였다. 특히, 교수․학습 과정안은 미디어 리터러시를 중점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문화의 의미를 읽어내고, 해석하고, 평가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교육적 경험을 갖도록 하였다. 둘째, 수업을 실행한 후, 개발된 교수․학습 자료가 다문화역량을 강화시키는가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문화 일반 이해’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수업 전후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개발된 교수․학습 자료가 바람직한 다문화 가치를 내재화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개발된 교수․학습 자료는 학생들의 다문화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그 타당성이 검증되었다.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지리교육

2012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미디어와 지리교육의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려는 시도로서 미디어 리터러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 미디어를 통해 나타난 지리적 현상이 세계를 비추는 창으로 간주되었다면, 이제는 다양한 주체와 목적에 의해 사회적으로 구성된 재현의 산물로서 인식될 필요가 있다. 미디어에 대한 이러한 인식론적 전환은 교수ㆍ학습에 있어서 사회적 구성주의와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기존의 미디어를 활용한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지리교 육에서 벗어나 미디어를 통해 재현된 지리적 현상, 즉 미디어 텍스트가 어떻게 구성되고 선별되는지를 비판적으로 분 석ㆍ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는 능동적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촉진할 수 있는 지리교육으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러한미디어 리터러시로서의 지리교육은 학생들의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비판적 활동을 강조하여 미디어 텍스트에 감추어진이데올로기를 드러내게 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지리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풍부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 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 환경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구성요인 검증 : 세대 간의 미디어 리터러시 인식차이를 중심으로

2012안정임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지금까지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는 이론 및 개념적 논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왔을뿐, 계량적 측정과 평가를 위한 실증적 연구는 상당히 부족했다. 이 연구에서는 소셜 미디어 환경에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실증적 접근의 필요성에 근거하여 미디어 리터러시의 구성요인을 분석하고 그 타당성을 실증적 데이터를 통해 검증하였다. 또한 미디어 리터러시의 구성요인들이 세대집단 간에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를 분석하였다. 전국 규모의 서베이를 통해 12∼18세 청소년 집단(N=950)과30세 이상 성인 집단(N=974)을 대상으로 기존 연구에서 추출한 40개 문항의 미디어 리터러시 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 집단에서는 7개의 구성요인이, 성인 집단에서는 9개의 구성요인이 추출되었다. 두 집단의 구성요인들은 미디어 리터러시 이론적 개념과 상당한 일치를 보였으며, 요인별 내적 일치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요인의 개별 문항별로 세대 간 차이를 분석한 결과,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기존의 인식과 일반적 예측을 수정, 보완하는 정보를 도출할 수 있었다. 결론을 통해 연구결과에 대한 의의와 함께 향후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의 방향을 제안하였다.

서발턴 이론의 관점에서 본 이주민의 문학적 재현

2012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study analyzed ‘a literary representation of the migrant’. Recently, Korean writers have been working on ‘a literary representation of the migrant’. But, this work is difficult because writers might be able to appropriate migrants. So, it needs to be done carefully. The study groped this method on the base of Gayatri Spivak and Rey Chow's theori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tudy examined the danger of appropriation. Furthermore, it analyzed the points that elites must keep in mind to avoid appropriation. They are <thorough self-investigation>, <observation of subaltern's silence>, and <unlearning one’s privilege as one’s loss>. Next, the study applied its conclusion to ‘a literary representation of the migrant’. Korean writers need to pay attention to Gayatri Spivak and Rey Chow's theories, too. In addition, they should continue to work for <thorough self-investigation>, <observation of subaltern's silence>, and <unlearning one's privilege as one's loss>.

전간기 파리의 이탈리아 이주민들의 주거지 분포: 사회경제적 조건과 관계망을 중심으로

2012경성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주사 연구에서 이주민들의 총체적 통합과정에 대한 관심은 공동체 단위의 연구를 이끌어내었다. 또한 이주민 공동체는 특정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여러 차원의 정착 공간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켰다. 특히 주거지는 정착 경향을 비롯한 이주민들의 처지와 일상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을 알려줄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전간기 파리의 이탈리아 이주민들의 거주지가 어떠한 메커니즘 속에서 형성되는가를 추적하였다. 1차 대전 이후 10년은 이탈리아인들이 유례없이 대규모로 프랑스로 이주했던 시기였으며, 파리는 이탈리아인들의 최대 이주지였던 프랑스에서 그 집중도가 두드러졌던 지역이었다. 19세기 중반 이래의 파리의 변모 과정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파리의 공간적인 확장뿐 아니라 기능적 분화였다. 이 과정에서 변모하는 파리의 주거지역은 사회경제적 조건에 따른 주거지 분리의 양상을 띠었는데, 열악한 이주민인 이탈리아인의 주거지 선택도 이 변화 과정 속에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주민의 거주 지역은 이러한 거시적인 구분을 따르는 한편으로, 각각의 외국인들은 여러 빈민지역 중에 특정한 곳에 밀집되어 자신들 나름의 정착지를 두는 경향을 나타냈다. 이탈리아인들의 거주지 역시 파리의 11구와 19구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 중에서 19구의 라 빌레트에 대한 구체적 분석을 통해 확인한 사실은 미시적으로는 라 빌레트 내에서 특정한 거리들에 이탈리아인들이 밀집되어 있었다는 점이었다. 더구나 1880년대 이래 형성된 주거지 밀집 양상이 1차 대전을 거쳐서 전간기 내내 지속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우선 이러한 집단 주거지의 존속은 터줏대감들의 역할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표본적인 예를 넘어서서 전체 이탈리아인의 주거지 결정에 포괄적인 영향력을 미쳤던 것은 이들 사이의 인적 관계를 중심으로 한 관계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의 분석이 밝혀낸 주된 성과는 이탈리아인들의 관계망이 일반적으로 예상하듯이 국적이 아니라 출신지방을 축으로 형성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렇듯, 이주민들의 주거지는 사회경제적 조건의 일방적 결정성이 아니라 다양한 요인들, 특히 이주민의 능동적 대응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결정되거나 선택되었다.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한 탐색적 고찰

2012광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논문은 소셜미디어의 확대에 따른 청소년의 삶의 변화에 주목하면서, 청소년이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활용하기 위한 소셜미디어 리터러시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소셜미디어의 확대와 미디어 세대로 성장한 청소년의 삶에 대해 연계하여 생각해 보면 크게 세 가지 특성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첫째, 소셜미디어를 통한 관계 맺기를 즐기는 청소년이다. 둘째,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표현하고 평가받는 청소년이다. 셋째, 스마트 디바이스(smart device)의 기능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청소년이다. 이러한 변화는 청소년들의 스마트 폰 보유률의 증가에 따라 소셜미디어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는 청소년의 다양한 사회 참여와 자기개방의 기회가 될 뿐만아니라 부정적인 영향도 받을 수 있어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리터러시가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리터러시는 ‘소셜미디어 평가 능력’, ‘소셜미디어 표현 능력’, ‘소셜미디어 생산적 활용 능력’, ‘스마트 디바이스 활용 능력’의 네 가지 요인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으며, 개인적, 사회적 관심과 책임으로 설명되어 질 수 있다. 이제는 청소년들이 스마트 디바이스와 소셜미디어를 의미있고 건강하게 활용하기 위한 소셜미디어 리터러시의 확산을 위한 우리 사회의 구체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고령화사회에서의 정보격차의 법적 문제 -한·일 비교법적 관점에서-

2012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고령화사회에서의 정보격차의 법적 문제를 한·일 비교법적 관점에서 수행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고령화사회 및 정보격차의 개념과 한·일 양국에서의 현황(Ⅱ)과 한·일 양국의 관련법제의 검토(Ⅲ)를 검토한 다음, 고령화사회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법적 과제(Ⅳ)를 제시한 것이다. 먼저, Ⅱ에서는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30년 앞서 고령화사회에 이르렀지만, 우리나라의 고령화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그 시차가 좁아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고령자의 정보격차는 다른 취약계층보다도 상대적으로 더 열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일본 고령자가 한국의 고령자에 비하여, 인터넷 이용도가 대단히 높음을 알 수 있다. Ⅲ에서는 먼저, 고령사회와 관련한 양국의 법제는 기본적으로 유사하다고 할 수 있지만, 양자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즉, 첫째로, 한국의 경우에는 고령화와 저출산문제를 동일선상에서 파악하여 정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는 점이다. 이에 대해 일본의 경우에는 고령사회문제와 저출산문제를 별개로 접근하고 있다. 둘째로, 한국의 경우에는 고령화문제의 하나로서 정보격차의 해소를 규정하고 있는 점이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에는 이러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다음으로, 정보화와 관련한 양국의 법제는 ‘기본법’ 형식을 취하고 있는 점에서는 유사하나, 그 실질에 있어서는 적지 않은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첫째로, 정보격차와 관련하여, 한국의 경우에는 개념정의를 비롯하여 비교적 상세한 규정을 두고 있는데 비하여, 일본의 경우에는 ‘정보격차’ 라는 용어의 사용을 회피한 채 그것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내용의 규정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로, 한국의 경우에는 국가정보화 추진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대통령 소속으로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를 두고,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이 되도록 하고 있는 데 비하여, 일본의 경우에는 고도정보통신네트워크사회의 형성에 관한 시책을 신속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내각에 ‘고도정보통신네트워크사회추진전략본부’를 설치하고, 본부장으로서 내각총리대신이 맡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고찰의 결과, 고령화사회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법적 과제로서 융합법제의 요청, 민관협동에 의한 대응, 보다 엄격한 법치행정의 요청을 제시하였다. 첫째로, 융합법제의 요청과 관련하여서는, 고령화사회에서의 정보격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국가행정기관

한국의 ‘가족주의 문화습속’이 시민의 ‘시민적 참여’에 미치는 영향: N 시민단체의 사례를 중심으로

2012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한국 사회의 가족주의 문화습속은 강력한 존재 구속력을 행사한다. 이 문화습속은 유사 가족주의적 기제로 확대∙재생산되어 일종의 독립변수로 작동하면서 사회의 다양한 하위 가치들과 삶의 양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이 연구는 한 시민 단체의 사례를 통해, 유사가족주의 문화습속이 어떻게 시민들의“시민적 참여”의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검토한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한국 시민사회의 구성이‘시민형’의 단체보다‘연고형’의 비율이 더 높은 것처럼‘시민형’의 시민단체 내부에서도‘연고형’의 참여 실태를 포착할 수 있다. 둘째로, 시민단체에서의 활동은 주체적이라기보다 관계-지향적이다. 셋째로, 소모임을 통해 참여한 회원들의 참여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측정된다. 이들은 연고적인 활동의 핵심을 차지하며, 시민단체 내에서 연고적인 모임의 의리를 위해서 더욱 빈번하게 참여하는 것을 포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민단체 내부의 연결고리에서 배제된 회원들의 참여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포착된다. 결국 기획과 활동 전반이 소수의 활동가와 회원들에게 집중되기 때문에 대다수의 회원들은 주변화 되는 것이다.

2010 지방선거에서 미디어 이용과 TV토론관심시청이 정치효능감, 투표행위에 미치는 효과연구

2012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국민적 관심도가 낮은 지방선거 상황에서 미디어 이용과 TV토론관심시청이 정치효능감 등 매개변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투표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TV토론관심시청이 정치효능감은 물론이고 선거관심도와 선거대화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투표참여의사에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선거에 있어서 TV토론을 관심 있게 시청하는 정도가 유권자의 선거에 대한 관심, 정치심리요인(정치효능감)은 물론이고 선거참여를 예측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예측변수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선거에서 신문 이용 변수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는데, 신문 이용은 TV토론관심시청뿐만 아니라 매개변수들인 정치효능감, 선거관심도, 선거대화량 등은 물론이고 선거참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겠다. 그리고 텔레비전 뉴스 이용은 TV토론관심시청을 증대시키지만 정치효능감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선거관심도는 정치효능감을 포함한 어떠한 요인보다도 선거참여에 훨씬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시 말해 선거관심도는 정치효능감, 선거대화량뿐만 아니라 선거참여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서의 N-스크린 기반 반응형 웹 콘텐츠 고찰

2012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현대 사회는 스마트 미디어 사회로서 다수의 사람들이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스마트 기기들을 활용하여 정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자들은 더욱 발전된 형태의 미디어 서비스 시스템을 제작하여 제공함으로써 대중들은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사용자 경험이 더욱 풍부해지고 다양한 콘텐츠 사용을 가능케 했다. 이 같은 서비스 중, 현재 대두가 되고 있고 지속적인 발전하는 것이 N-스크린 서비스로,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복수의 디바이스에서 사용되는 콘텐츠를 서로 연계시켜 스마트 기기가 달라지더라고 연속적으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이에 따라 국내외의 각종 사업자들을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기술들을 이용하여 N-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N-스크린 서비스를 기반으로 더욱 편리한 웹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반응형 웹 콘텐츠 구현 방식이 있다. 각 기기들의 스크린 사이즈에 관계없이 하나의 콘텐츠가 기기의 해상도에 반응하여 최적의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향후 IT 트렌드의 주류를 이루게 될 N-스크린을 기반으로 하는 반응형 웹 콘텐츠의 국내외 사례 고찰과 분석을 통하여 반응형 웹 콘텐츠의 가능성을 전망하고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에 따라 N-스크린 서비스 국내외 구축 사례와 반응형 웹 콘텐츠 사례를 고찰하였다. 고찰 결과 현재 다수의 국내외 사업자가 N-스크린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웹 콘텐츠가 반응형 웹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반응형 웹 구현 방식은 유동형, 자리이동형, 하단이동형, 미세수정형, 부분화면형의 5가지 구현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런 고찰 결과에 따라 향후 많은 수의 웹 콘텐츠가 반응형 웹을 채택하고 사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따라서 N-스크린 기반의 반응형 웹 콘텐츠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할 전망이다.

뉴미디어 환경에서의 시각디자인 관련학과 교과과정 현황 연구

2012홍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뉴미디어를 통한 정보유통의 다양화가 이루어졌다. 정보를 시각화하는 디자이너의 중요성이 인식되었고, 대학의 시각디자인 교육에서의 디지털미디어 디자인 교육 또한 중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지금의 뉴미디어 환경에서 시각디자인 관련학과의 교과과정 현황 분석을 통해 사회와 산업, 대학의 전문인재 양성에 대한 요구와 목적을 학과의 교과과정에서 반영하고 있는지를 연구하였다.&#xD; 현황 분석을 위해 전국 시각디자인 관련학과를 대상으로 표본을 추출하고 선정하였다. 학과의 교육 편제, 명칭, 교육목표 조사를 통해 교육의 방향성을, 교과목 성격 및 교수진의 전공분야 분석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디자인 교육의 반영,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과 관련한 교과과정에 관한 현황을 연구하였다.&#xD; 분석 결과로, 전통적인 시각디자인 관련 교과목의 비중이 높았으며, 디지털미디어 디자인, 영상 및 애니메이션, 취업 및 실무관련 교과목들이 교과과정에 반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으로는 디지털미디어 디자인 관련 교과목 구성의 체계화가 필요할 것이며, 조형성을 포함한 프로그래밍 교육의 뒷받침으로 심도 있는 디지털미디어 디자인 교육, 취업 및 실무중심 교육의 체계적 관리, 교과과정 내에서의 심화 코스트랙 운영을 통해 교육의 정체성과 전문성으로 내실을 기할 수 있을 것이다.

아동·청소년 성범죄의 물리적 도시환경 영향요인 분석

2012세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Although many researchers are mentioning about content on significance of physical environment for crime prevention, it is true there is lack of empirical researches dealing about interrelationship between crime and physical urban environment. This research studied on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sexual crime targeted on children and teenagers and physical urban environment factors with Seoul being the background where crime occurs most frequently. Percentage of children and violence showed negative interrelationship, and percentage of single parent household and rate of sex crime targeted on children and teenagers showed positive interrelationship. In contrast to the fact the rate of sex crime targeted on children and teenagers showed positive interrelationship with industrial areas. The more the number of schools the higher the rate of sex crime targeted on children and teenagers. The meaning of the major result lies on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rime and urban design which had been insufficient in conventional studies, by showing a new result of the role of urban design in of preventing sex crime targeted on children and teenagers for efficient strategies and mea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