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미디어와 대화를 통한 정치정보 습득이 정치 신뢰와 미디어 신뢰에 미치는 영향: 유권자의 인터넷 이용 동기와 인터넷 정치정보노출의 매개역할을 중심으로
Media Use, Political Discussion, and Trust in Politics and Media Effects of Motives for Internet Use and Internet Exposure as Moderators
- 발행
- 2012
- 소속·발행
- 한국외국어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UCI
- G704+INS000000816-ART001690501
- 원문등록
- 2012-09-02
- 원문
- 원문 보기 ↗
키워드
미디어 이용, 정치 대화, 신뢰, 정치 신뢰, 미디어 신뢰, 인터넷, 이용과 충족, 정치 냉소주의,정치저널리즘, media use, political discussion, political trust, media trust, uses & gratification, political cynicism, political journalism
초록
전통미디어와 대화를 통한 정치정보습득이 정치 신뢰 그리고 미디어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설문조사 데이터를 이용해 검증했다. 특히 매개변인으로 인터넷 이용동기와 인터넷 이용량의 역할에 주목했다. 2009년에 실시한 온라인 전국설문조사 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인구사회적 속성ㆍ유권자의 개인적 특성ㆍ정치정보 습득 경로(전통미디어, 정치 대화) 변인들을 통제했을 경우 인터넷 이용동기는 정치 냉소주의(자기과시동기, 오락동기, 정보이용동기) 국가권력 신뢰도(자기과시동기) 전통미디어 저널리즘실천만족도(자기과시동기)를 설명하는 유의미한 독립변인이었다. 구체적으로 자기과시동기가 강할수록 정치에 대해 덜 부정적이고 국가권력을 더 신뢰했으며 전통미디어의 저널리즘실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에 오락동기가 강할수록 유권자의 정치 냉소주의 수준이 더 높았고 전통미디어의 정치보도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했다. 이러한 결과는 정보이용동기를 예측변인으로 사용했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인터넷을 통한 정치정보습득은 유의미한 매개변인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