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연세대학교 대학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최근 트위터, 블로그, 싸이월드, 카카오톡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의 이용은 대학생들의 정치참여와 정보공유를 통해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소통의 장이자 정치참여의 방법이다. 정치참여를 하는 사람이 참여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채택될 수 있도록 정책결정에 영향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미래의 간호사로 돌봄의 국민 건강권 수호와 보건정책 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간호대학생의 정치 참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간호대학생의 SNS 이용과 정치관심도, 정치효능감이 정치참여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로서 2014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B광역시 소재 K대학교 간호대학생 39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방법은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간호대학생의 SNS 이용실태는 카카오톡이 98.7%로 가장 많았고, 페이스북이83.1%, 인터넷포털이 46.1%, 싸이월드가 23.9%, 블로그가 15.9%, 트위터가 8.3%의 순이었다. 간호대학생의 정치참여 정도는 정치관심도가 높을수록, 정치효능감이 높을수록, 참여 SNS 네트위크가많을수록, SNS 이용동기가 많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정치참여 정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정치관심도(β=.34)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며, 그 다음으로 정치효능감과 SNS 네트워크 및 관련강의 수강여부이었으며, 이 변인들이 간호대학생의 정치참여 정도를 전체 35%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정치참여 정도는 정치관심도, 정치효능감 및 SNS 네트워크가 많을수록 정치참여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간호대학생의 정치참여 정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정치관심도와 정치효능감 및 SNS 네트워크의 증진을 위한 방안모색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2015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의 목적은 신뢰가 정치참여(투표참여, 공직자 접촉, 선거운동 및 항의)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정치효능감의 매개역할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위한 자료는 A시 지역주민 59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자료(Korea Social Science Data Archive, raw data)이며, 구조방정식모형(Amos 20.0 및 Mplus 7.20)분석을 수행하였다. 구체적인 분석결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부신뢰는 ‘투표참여’와 ‘공직자 접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치효능감 중 내적 효능감은 ‘공직자 접촉’, ‘선거운동’에, 외적 정치효능감은 ‘항의’에 대한 참여 유형의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신뢰와 정치참여간의 관계에서 정치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정치효능감이 신뢰와 정치참여의 관계에 중요한 매개역할을 하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검증해낸 것은 기존의 연구에서 제시하지 못하였던 관계들을 다룬 것으로 이론적으로 더욱 확장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015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이 연구는 투표 참여 광고의 설득 효과를 검증하였다. 특히 유권자의 정치적 이념성향에따라 투표참여 광고의 효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검증하였다. 이 연구는 2 (정치적 이념성향: 진보 vs. 보수) × 2 (투표 참여 광고: 내적 효능감 메시지 vs. 외적 효능감메시지)의 응답자 간 실험 설계(between-subjects design)를 이용하였다. 실험에는 서울과 경기도 소재 남녀 대학생 총 239명이 참여했다. 분석 결과, 첫째로 진보적인 사람들은 내적 효능감을 더 크게 지각했으며 보수적인 사람들은 외적 효능감을 더 크게 지각하였다. 둘째, 진보적인 사람들은 내적 효능감을 강조한 광고에 더 호의적인 태도를 나타냈고, 보수적인 사람들은 외적 효능감을 강조한 광고에 더 호의적으로 반응하였다. 셋째, 내적 효능감을 강조한 광고에 노출될 때, 진보적인 사람들이 더 높은 정치참여 활동과 투표 의도를 보였고, 외적 효능감을 강조한 광고에 노출될 때, 보수적인 사람들이 더 높은 정치참여 활동과 투표 의도를보였다. 넷째, 보수의 경우, 외적 효능감이 투표 참여 광고와 투표 의도 사이를 부분적으로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진보의 경우, 예상과는 달리 내적 효능감이 매개 변수의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는 역사적 소통 공간으로써 역사 영화에 주목하여 광주 민주화 운동을 주요 주제로 다룬 2000년대 영화 <오래된 정원>, <화려한 휴가>, <26년> 세 편을 중심으로 미디어가 재현하는 역사적 담론이 무엇인지 서사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스토리의 통합체 분석은 ‘균형-불균형-균형’의 시퀀스를 공통적으로 나타내면서 사회적 불균형을 개인과 가족이라는 개인적 측면으로 안정화 하여 사회구조적 문제를 감추는 정치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인물 관계의 계열체 분석은 여성 주인공의 적극적인 현실 참여 전략, 극 중 살아남은 자들을 통한 역사의 연속성 강조 전략 등을 통해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의미를 공론화시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결국 광주 민주화 운동의 재현은 사회구조적 문제의 해결 부재나 러브 스토리 배치를 통해 역사적 의미의 약화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광주 민주화 운동을 과거의 역사로 남기지 않고 현재적 차원으로 끌어올려 공적 영역으로 소환시키는 가능성을 나타냈다. 따라서 역사 영화가 우리의 역사를 끊임없이 현재화하고 우리 사회에 여전히 남아있는 사회구조적 문제를 환기시킨다는 측면에서 역사적 소통 공간으로써 의의가 존재한다.
2015Seattle Univ.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다양한 관객과의 안정적인 관계는 공연예술단체가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공급하는 데 필수적인 조건이다. 본 논문에서는 미국 워싱턴(Washington)주 시애틀에 소재한 퍼시픽 노스웨스트 발레단 (Pacific Northwest Ballet, PNB)과 산하의 PNB 발레학교의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에 대한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공연예술단체의 적극적인 관객관여(Audience Engagement)활동이 어떻게 다양한 양상의 관객참여를 이끌어내고 참여문화(Participatory Culture)를 조성하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관객개발 분야에서 많은 연구를 발표해온 브라운(Brown)과 노박-레너드(Novak-Leonard)의 예술참여 5가지 단계, 즉 ‘단순관람(Spectating)’, ‘강화된 관객관여 (Enhanced Engagement)’,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공동창조(Co-creation)’,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관객(Audience as Artist)’을 기본 틀로 삼아, PNB가 어떻게 다양한 관객참여의 양상에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에 활용하는지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관객관여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시민이 예술가로서 참여할 수 있는 공연작품의 제작이 관객의 참여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공연예술단체 운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5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미디어 융합 시대에 청소년들의 미디어 중독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기 시작하였고, 부모들은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해 자녀들의 TV나 인터넷 사용을 제한하거나, 국가차원에서 다양한 정책 및 법률 등이 추진되어 왔다. 그러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개인화된 미디어 장비가 보편화된 최근의 미디어 환경은 심화되는 중독 현상을 기존의 방법으로 과연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가정 내 미디어에 통제가 청소년들의 미디어 이용 행태와 청소년들의 정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884명의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분석을 수행한 결과 가정 내 미디어에 대한 통제 유무는 청소년들의 미디어 이용 시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히려 과도한 통제는 청소년들의 부정 정서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최근 미디어 환경에서는 가정 내의 개별 미디어 이용 통제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고 청소년들의 미디어 중독 예방을 위해 가정이나 국가 차원에서 새로운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2015청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치열한 입시경쟁으로 인해 하루 중 학업시간의 비중이 가장 크고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매우 가중되고 있다는 현실을 감안하여 제한된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여가활동으로 대부분 IT기반 뉴미디어 기기를 활용한 여가경험이 크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따라서, 우리나라 고등학교 청소년들의 뉴미디어 활용 여가행태가 학교생활 만족도와 일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문제를 설정하여 탐색적인 수준에서 진행하였다. 표본은 서울지역 경기고, 용인시 수지고 및 홍천고 1,2학년 300명이었으며, 이중 불성실 응답지를 제외한 283부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결과로 첫째, 성별, 학년, 전공계열 별로 IT기반 뉴미디어 기기 활용(시간)과 여가경험 지수의 일부 차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하였다. 둘째, IT기반 뉴미디어 기기 활용 차원은 학생들의 생활에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기반 뉴미디어 기기를 활용한 사회적 정체성 체험은 일상 스트레스와 학교생활 만족도에 공통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쾌락․즐거움 요인은 스트레스 지각과 학교생활 만족도에는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5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2009년에 실시한 “이주아동의 교육권 실태조사”자료를 사용하여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연령, 성별, 한국어 능력, 거주기간, 부모의 출신국가), 차별과 따돌림의 경험, 교사로 부터의 사회적 지지가 학교생활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살펴보았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이주아동의 차별․따돌림 경험이 학교생활부적응의 주요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사회적 지지는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겪은 차별․따돌림의 경험이 학교생활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유의미한 중재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차별과 따돌림을 경험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학교에 적응하도록 돕는 데 교사의 사회적 지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일련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에 대한 함의 및 향후 연구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5산북중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우슈 운동프로그램이 아동, 청소년의 건강체력과 혈액변인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는데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위하여 경상북도 M시에 소재한 C체육관 수련생 중 남녀 초․중․고등학생 51명을 대상으로 우슈군 26명, 통제군 25명으로 구분하였으며16주간의 운동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신체조성 요인에서 신장은 우슈군과 통제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체중과 체질량지수는 통제군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집단 간에는 체지방량, 체질량지수에서 우슈집단이 통계적으로유의하게 낮았다. 건강체력 요인에서 근력(우악력)은 우슈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순발력(제자리멀리뛰기)은 우슈군과 통제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유연성(체전굴)은 우슈군이 유의하게 높았다. 근지구력(윗몸일으키기)은 우슈군이 유의하게높게 나타났으며 집단 간에는 우악력, 체전굴, 윗몸일으키기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혈중요인에서 우슈군의 인슐린은 유의하게낮아졌으나, 성장호르몬과 인슐린양성장인자에서는 유의하게 높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16주간의 아동, 청소년에게 실행한 우슈프로그램은 건강체력요인과 혈액변인 중 성장호르몬과 인슐린양성장인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2015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need for punishing acts such as producing or distributing a pornography filmof sexual abuse of children is to protecting children and adolescents as well as topreventing sexual violence and crime. Because they are experiencing sexual abuseor exploitation the process of making pornography.
In addition, it is also necessary to review of Punishment and crime'srequirements for cyber pornography or expression in cyber because it is sharplyincreasing to disseminate or possess pornography on the internet.
I have reviewed previous discussions related to the punishment of pornography inwhich children and adolescents appear, several issues about the punishment wereraised.
This paper aims to compare the regulations about child and adolescentpornography of Korea and Germany and suggest the improvement of the mainissues.
Obscene visual representations of the sexual abuse of children shall not besubject to punish because it does not directly give children or adolescent damagecaused by the sexual abuse or exploitation.
Since possession of child pornography is not a direct sexual offense ispunishable, just it is in the preliminary stages. So we carefully consider
2015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시기에 따라 어떠한지 살펴보고 동시에 그 영향이 시기별로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에서는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발달단계에 관계없이 일률적일 것으로 가정하였으나 아동·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단순히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러한 비교의 대상은 발달단계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시기별로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비만과 같이 신체적 측면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자아존중감 측면에서 더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한국복지패널 아동부가조사’를 활용하여 초등학생 733명, 중학생 544명, 고등학생 489명을 대상으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초등학교 시기에는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중학교 시기에서는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시기에서만 저체중 여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심리사회적 발달을 위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2015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범죄는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후유증을 일으키는 범죄이고, 강력한 처벌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처벌규정상 처벌의 공백이 발견된다면 신속한 법개정 등을 통하여 그 공백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여성가출청소년에 대한 간음·추행의 경우 위력에 관한 현재 판례의 취지에 기초해 볼 때 위력이 인정되기 어렵거나, 증명되기 어려워 처벌의 공백이 발생한다는 실무에서의 지적이 있다.
가출아동·청소년에 대하여 잠잘 곳 없이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궁박한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추행을 하는 경우에 대한 처벌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죄로 규율함에 있어서아동·청소년에 대한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죄에 있어서 ‘위력’의 의미를 ‘폭행·협박’을 범죄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는 것처럼 다른 범죄의‘위력’과 다르게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 위력의 의미의 구체적적용에 있어서 고려되는 여러 가지 요소 중에 저항의 상황, 범죄후의행위양태 등을 고려하여 위력의 의미를 간접증거를 통하여 해석함에있어서는 아동, 청소년의 경우 가출이라는 특수상황(가출청소년으로돌아갈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의 경우 원하지 않는 성행위를감수하면서 이를 통하여 잘 곳을 마련하는 등 외부의 범죄 등으로부터 보호받는 방법을 강구한다는 점)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였을 때에도 위력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 성매매로 처벌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현 규정으로는 처벌이 어렵다.
이에 대한 처벌을 위하여 의제강간의 기준 연령을 16세로 높일 필요가 있다. 단, 행위자의 나이도 처벌의 기준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2015대전지방법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종래 우리 형사소송절차에 관여하여 온 법률실무가라면, 아동, 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뿐만 아니라 성폭력 범죄 전체를 통틀어 소위 ‘합의(피해자의 처벌불원의 의사표시)와 공탁’만큼 양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없다는데 동의할 것이다.
법원 내 여성, 아동 및 소수자의 법적 권익 보호에 관한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젠더법연구회는 2013. 12.경 아동 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를 담당하는 법관들을 상대로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의 사례를 제시하고 그 사례에서 소위 합의나 공탁이 이루어지는 경우, 감형을 하는 것이 정당한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를 설문해보았다. 이 연구는 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성폭력 범죄에서 합의나 공탁이 실제로 양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근거는 정당한 것인지를 검토하였다.
위 설문조사 결과, 상당수의 법관들이 ‘합의’나 상당한 금액 공탁의 경우 이를 감형해야 하는 근거로 ‘성폭력 범죄는 피해자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범죄인데, 그 주체인 피해자의 의사가 존중되어야 한다’ 혹은 ‘경제적으로나마 손해가 회복되었다’라는 답변을 하였다. 그러나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의 보호법익을 성인 대상 성폭력 범죄와 동일하게 ‘소극적 성적 자기결정권’이라고만 보는 것은 옳지 않다. ‘피해자가 처분할 수 있는 권리인 성적 자기결정권을 보호하는 범죄’인 성폭력 범죄에 있어 ‘합의’라는 이름으로 피해자가 처벌불원의 의사를 표시하였으니 당연히 감형되어야 한다는 논리의 정당성은 적어도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에서는 성립하기 어렵다.
피고인의 방어권행사를 보장해야 하는 동시에 피해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법원은, 피고인에게 합의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이유로 심리가 지연되어 불필요하게 피해자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닌지 주의해야 하고, 피해자 변호사나 피해자 진술권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2015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까지 진행된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관한 연구를 정리하고 비판적으로 고찰해봄으로써 문제점 및 이후 연구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2011년-2015년 동안 아동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이론적 개념이나 임상적 특성에 대한 연구, 그리고 개인 심리학적 변인과의 관계를 다룬 연구를 대상으로 질적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아동,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이론적 개념, 임상적 특성 및 개입과 효과, 그리고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개인 심리적 요인들을 분류하여 살펴보았고,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중독 개념 사용의 문제, 측정과 진단의 문제, 임상적 진단과 개입, 임상 연구의 부족 문제등과 같은 쟁점들을 다루었다. 결론에서는 아동,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연구가 개인적 차원뿐만 아니라 지역적, 국가 정책적 차원에서도 시도되길 촉구하였고, 임상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임상가들의 적극적 학문적 시도를 요청하였다.
2015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국외의 주요 학술 논문을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부모의 자녀 신체 체벌이 아동·청소년 발달에 미치는 결과를 이해하는 데 있다. 본 연구를 위해 2000년부터 2014년 12월까지 출판된 해외 학술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 및 제외과정을 거쳐 25편의 연구 문헌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해외 학술 논문들을 체계적 분석을 한 결과, 부모에 의한 신체 체벌이 아동·청소년의 사회 행동, 정서적, 인지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 및 관련성을 나타냈다. 부분적으로 중재 변인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 및 관련성의 차이를 보였다. 부모에 의한 신체 체벌이 아동·청소년 발달에 미치는 영향 및 관련성을 중재하는 변인과 맥락으로 민족적 특성, 부모 온정, 부모의 긍정적 대화, 부모 수용, 부모 거절, 부모 성별이 분석되었다. 이에 따라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아동복지 실천 현장과 연계된 긍정적 훈육교육 필요성과 향후 국내의 부모 신체 체벌 연구의 방향성을 제언 하였다.
2015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아동·청소년의 부적응 문제에 대한 평가에서 평정자 간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확인하고, 이러한 평정자 간 차이가 아동 특성, 보호자 특성, 그리고 관계 특성과 관련이 있는지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296명(남 116명, 여 180명)과 그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국 아동성격검사 초등학생용(KCPI-S)/중·고등학생용(KAPI-S), 한국 아동인성평정척도(KPRC), 한국판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우울 문제는 보호자 평정에 비해 아동·청소년의 자기보고에서 더 높게 나타났고, 신체화, 비행, 과잉행동 문제는 자기보고에 비하여 보호자가 더 심각한 수준으로 평정하였다. 이러한 평정자 간 차이는 아동 특성(성별, 학교급(초·중·고)), 보호자 특성(우울 및 불안), 관계 특성(가족문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별과 학교급, 보호자의 정서 문제와 가족 문제의 수준에 따라 아동·청소년의 부적응 문제에 대한 평정자 간 차이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아동·청소년의 부적응 문제에 대한 평가에서 평정자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평정자 간 차이와 관련이 있는 요인으로 평가대상자 및 평정자의 특성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2015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복지시설의 심리치료대상 아동․청소년의 연령과 지능수준에 따른 문제행동특성을 규명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전국의 170개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ㆍ재활 지원 시범사업의 아동․청소년 297명(남:182, 여:115)을 대상으로 K-WISC-III와 K-CBCL 6-18을 실시하였다. 첫째, 연령과 지능 및 문제행동의 상관분석 결과, 연령은 전체 지능, 언어성 지능, 언어이해 지표와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의 연령을 6-9세, 10-12세, 13-16세 집단으로 나누어 집단별 문제행동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미성숙, 사고 문제와 주의집중 문제, DSM 반항행동 문제와 DSM ADHD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문제행동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세 집단 간 인지능력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지능과 언어성 지능, 언어이해 지표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전체 지능과 언어적 능력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능수준에 따라 정신지체, 경계선, 보통하, 보통이상 집단 간 CBCL 문제행동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사회적 미성숙과 주의집중 문제, 문제행동 총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넷째, 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의 언어성 지능 수준에 따라 집단간 문제행동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주의집중 문제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언어성 지능이 낮을수록 주의집중 문제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청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subjects of this study is the Children and Youth Art Education Center renovation project of Gimpo Booster Station. The focus of the architectural design is on to restructure the space closed to public into open and easy accessible space, and also assign a new value to the trail of the history by preserving and utilizing existing facilities. In this proposal, connectivity between entrance plaza and park was strengthened and accessibility toward facility was improved by installing pedestrian deck on the head of existing water tank. Futhermore, all of the elements of the structure, space composition and building skin were preserved as original state and a method to insert a new order was taken. Flexible space that can accommodate a variety of programs of varying culture and art with interactive media hall as the center, was inserted into a space frame which was preserved as original state. Furthermore, a circulating and three-dimensional children’s play area was planned on existing external water tank utilizing spatial structure and level difference by introducing the theory of “Circular Play System“. On elevation planning, existing building skin was preserved as original state an
2015한양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의 효과를통합하여 보다 객관적인 결론을 유도하고, 효과적인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실증적 지식을 제시하기위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4년 5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학위논문 및 연구논문을 대상으로 하였고 최종 22편의 논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메타분석을 위해 CMA(Comprehensive Meta-Analysis) 소프트웨어2.0을 사용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실시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평균효과크기는 행동적 적응효과가 1.366, 심리적 적응효과가 0.786으로 종합적으로강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둘째, 아동청소년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의 효과가조절변수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았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조절변수로 나타난 것은 행동적적응 효과의 경우 ‘멘티의 학년유형(고등학생 이상, 중학생 이하)’, ‘멘토의 특성(성인, 대학생, 또래집단)’, ‘프로그램 유형’, ‘프로그램 수행주체의 전공’이었고, 심리적 적응효과의 경우에는 ‘멘티의 욕구’와‘프로그램 유형’, ‘프로그램 수행주체의 전공’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실증적 결과를 바탕으로 함의와제한점을 제시하였다.
2015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정서 표현에 대한 양가성의 발달적 양상을 살펴보고 발달 단계별로 정서표현양가성과 정서표현 및 문제행동 간의 관련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정서표현양가성, 정서표현성, 문제행동과 심리적안녕감을 측정하여 그 변화와 관련성의 발달적 양상을 살펴보았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표현양가성과 정서표현성, 문제행동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게 나타났고 심리적안녕감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줄어드는 경향성이 나타났다. 둘째, 정서표현양가성과 정서표현성은 집단에 따라 대조된 결과를 보였다. 정서표현양가성이 높을수록 아동집단에서는 정서표현 수준이 높았으며, 성인집단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정서표현양가성과 문제행동은 모든 연령집단에서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흥미롭게도 청소년의 경우에는 정서표현양가성이 높을수록 내재화 문제행동과 외현화 문제행동 모두 높게 나타나는 반면 성인의 경우 내재화 문제행동만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안녕감과의 관련성은 아동집단에서는 뚜렷한 경향성을 보이지 않았고 청소년과 성인집단에서는 정서표현양가성이 높을수록 심리적안녕감이 낮았다.
2015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기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 간의 종단적 인과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서울아동패널연구의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데이터를 활용하여 1,256명을 분석에 포함하였다.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의 발달 간의 인과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자기회귀 교차지연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 6년부터 중학교 시기 내내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각각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쳐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 간의 관계에서 초 6년 시기부터 시작하여 외현화 문제는 지속적으로 다음 시기의 내재화 문제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중학교 시기의 내재화 문제는 이전 시기의 내재화 문제 뿐만 아니라 외현화 문제에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아동․청소년기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의 영향력에 대한 논의와 추후 연구에 대한 과제를 제안하였다.
2015선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 대상 우울 예방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결과를 통합분석하여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아동・청소년 대상의 우울 예방 프로그램의 평균 효과크기를 검증하고, 조절변인에 따라 효과크기가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메타분석을 위해 국내에서 발표된 학위논문 및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최종 분석논문은 72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자료의 분석을 위해 CMA(Comprehensive Meta-Analysis) 2.0 software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에서 실시된 아동청소년 우울예방 프로그램의 평균 효과크기를 살펴본 결과, 결과변수로 활용한 우울, 불안, 자살생각, 자아존중감 모두 중간이상의 강한 효과크기를 보였다. 둘째, 아동・청소년 우울예방 프로그램의 효과는 불안의 경우에는 연구간 효과크기가 동질적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우울, 자살생각, 자아존중감의 경우의 연구간 효과크기가 동질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예방 프로그램의 조절변인으로 설정한 성별 구성, 대상 연령, 예방활동 종류, 프로그램 내용, 집단크기, 프로그램 개입회기, 1회기당 진행시간의 조절변인에 따른 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집단의 성별구성은 자살생각의 경우에만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 집단에서의 평균효과 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연령은 자살생각의 효과크기에만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예방활동의 종류는 우울과 자살생각에 조절효과가 있었으며, 선택적 예방활동이 가장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반면 자아존중감의 경우에는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프로그램 내용은 자아존중감의 효과크기에만 조절효과가 있었으며, 현실치료, 인지행동치료, 예술치료, 게슈탈트 치료의 평균효과 크기의 순으로 나타났다. 우울과 자살생각의 경우에는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집단크기는 우울, 자살생각, 자아존중감에 조절효과가 없었다. (5)개입회기는 우울에만 조절효과가 있었으며 개입회기가 10회기 이상일수록 평균효과 크기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회기당 진행시간이 60분 이상일수록 평균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연구의 함의 및
2015고려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비행을 가장 잘 설명한다고 평가받는 몇 가지 비행이론을 사용하여 한국청소년비행의 원인을 규명하려는 시도가 다방면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이 연구는 사회유대이론, 사회학습이론, 일반긴장이론, 자기통제이론을 사용하여 청소년비행의 원인을 통합적으로 밝히는 것이 그 주된 목적이었다. 특히 위의 4가지 이론 중에서 어떤 이론이 청소년비행을 가장 잘 설명하는지를 살펴보았으며, 4가지 이론에서 추출된 많은 독립변수들 중에서 어떤 요인이 14가지 청소년비행의 원인을 통계적으로 가장 유의미하게 잘 설명하는지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였다. 연구결과, 사회학습이론의 설명력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사회유대변인들 > 일반긴장이론 > 자기통제이론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학습이론에서 추출된 친구와의 차별적 접촉과 정의변인은 다른 이론의 변인에 비해 가장 많은 청소년비행 변량을 설명함에 따라 사회학습이론이 가장 효율적으로 청소년비행을 잘 설명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비행을 잘 설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4가지 비행이론에서 추출된 독립변인들을 바탕으로 청소년비행의 원인을 가장 잘 설명하는 변인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2015성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K–HTP를 통해 나타난 아동·청소년의 우울 및 불안감과 내담자의 정서적 특징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우울 및 불안을 주 호 소문제로 보고하는 내담자들이 보이는 정서적인 특징들을 포괄적이고 다 양하게 연구하여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프로그램 개발과 예방교육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K–HTP를 통해 나타난 아동·청소년의 우울 및 불안과 내담자의 정서적 특징을 연구하고자 내담자 부모의 심층 면접과 자녀의 K–HTP 그림투사검사를 사용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K– HTP를 통해 나타난 아동·청소년의 우울 및 불안과 내담자의 정서적 특 징을 연구하고자 서울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2013–2014년 동안 부모상담서비스를 받은 부모들을 대상으로 초기면접 설문지와 학생 내담 자의 K–HTP 그림검사를 통해 그들의 우울감과 불안감 및 심리정서적 상 태를 분석하였다. 서울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부모상담 서비스를 받은 부모와 아동·청소년 자녀들 중에 면접설문 응답자들은 총 488명 (2013년 239명, 2014년 249명)이었고, 아동 및 청소년 자녀 488명에게 심 층면접과 K–HTP 그림검사를 실시하여 488개의 설문지를 수집하였다. 부모면접을 통해서 아동·청소년의 문제행동은 줄어든 것으로 보고되 었으나 K–HTP 그림검사를 통한 아동·청소년 심리적 특징에서는 정신건 강에 관련한 우울·불안·감정 및 다양한 감정·정서적인 문제들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HTP 그림검사를 통한 우울·불안과 성격성 향에서 우울·불안의 유무는 성격성향의 강함, 중간, 약함에 유의미한 관 계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성격이 강할수록 우울·불안 성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우울하고 불안할수록 안정감을 추구하게 되고, 내재적 인 감정이 증가할수록 우울·불안감을 느끼며, 생각이 많고 외로움을 많이 느낄수록 우울·불안감이 증가한다는 결과를 발견하였다.
2015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ssess the nutrient intake and dietary diversity of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using the Korean dietary pattern index developed in previous studies. For this study, 6,462 children and adolescents aged 7~18y who participated in the dietary intake survey (24h recall method) of the 2007~2013 KNHANES were sampled. The food items included in the Korean dietary index were jusik-ryu, guk/tang-ryu, gui/jjim-ryu, namul-ryu, yeomjangchaeso-ryu, jang-ryu and mitbanchan-ryu. All the subjects and both age groups (7~12y, 13~18y) were divided into quartil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range of the Korean dietary pattern score was 0~58 for all of the subjects and also in the 13~18 age group, and was 0~52 in the 7~12y age group. When the pattern score for each food group was compared across the quartiles of the Korean dietary pattern score, in all the subjects as well as in the 7~12y and 13~18y age groups, the pattern score for jusik-ryu and yeomjangchaeso-ryu was highest in Q1~Q4. or all the food groups, the mean pattern score was highest in Q4.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Korean dietary pattern score is highly associated with jusik-ryu includ
2015경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2000년 이후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성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정부도 이에 대한 대책으로 많은 대책을 마련하였다. 신상공개, 전자발찌, 성충동약물치료, 심지어 아동음란물을 소지 내지 다운받아도 처벌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아동음란물을 단순 소지만으로 처벌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쟁이 뜨거웠지만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처벌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하지만 이에 관해서는 여전히 많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5개월 간 아동음란물 220여건 가운데 60여건이 단순 소지였다.
문제는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대상을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서는 아동·청소년 또는 아동·청소년으로 명백하게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로 규정하여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과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될 수 있는가이다. 헌법재판소는 2015년 6월 명확성 원칙과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결하였다. 따라서 가상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와 음란 애니메이션을 내려 받는 경우뿐만 아니라 제목에 교복이나 어린이 등이 들어가 있는 음란물을 다운받아도 처벌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개인의 성적 취향, 사생활보호, 표현의 자유’ 등과 충돌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 대법원은 아동연상음란물의 경우 아동음란물로 보고 있지 않고 있고, 우리나라 헌법재판관 4명도 소수의견을 내면서 위헌이라 주장하고 있다. 위헌주장은 경청할 만하다고 본다. 여성가족부 또한 아동음란물 기준을 아동연상물이 아닌(교복 착용 등) 성적 수치심을 주는 경우로 한정하겠다고 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규제하고, 아동·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근 정부, 국회가 입법화하고, 헌법재판소가 판결한 내용들을 검토하고 비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15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혁신의 확산이론과 조직풍토이론에 근거하여 아동․청소년 그룹홈 생활지도원의 근거중심실천 활용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과 영향경로를 살펴보았다. 보다 구체적으로 그룹홈 생활지도원이 지각하는 업무환경 특성이 이들의 근거중심실천 활용수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긍정적인 조직풍토가 생활지도원의 업무환경 특성과 근거중심실천 활용과의 관계를 매개하는지를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위해 전국 아동․청소년 그룹홈 169개소 284명의 생활지도원으로부터 설문지를 회수하여 자료분석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생활지도원이 각 시설 내에서 지각하는 도전성, 업무량, 역할명확성 등으로 측정된 업무환경 특성요인이 생활지도원의 근거중심실천 활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라기보다는 시설 내에서 생활지도원이 경험하는 슈퍼바이저의 지원, 교육훈련, 그리고 조직의 혁신성이나 유연성으로 설명되는 조직풍토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청소년 그룹홈의 생활지도원에 대한 지지적인 슈퍼바이저 지원, 지속적인 교육훈련, 새로운 변화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혁신적이고 유연한 업무환경을 제공해 줌으로써 그룹홈 생활지도원의 요보호아동에 대한 개입효과를 증진시킬 뿐아니라 그룹홈 전반의 업무효과성을 증가시키는데도 기여를 할 것이다.
2015(주) 휴노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시기에 따른 문제행동 수준의 변화 양상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심리측정학적 선행 조건으로 한국판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 CBCL과 YSR의 1차(1991년 미국판 원검사 기반), 2차(2001년 미국판 원검사 기반) 전국 표준화 자료에 대한 측정 동등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CBCL과 YSR 모두 1, 2차 표준화 시기에 걸쳐 비교적 강한 수준의 측정 동등성이 지지되어 문제행동에 대한 전반적 평가 태도, 경향, 그리고 문항 및 척도가 두 시기의 평정자들에게 유사한 의미로 이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두 시기의 문제행동 측정 체계가 안정적이라는 의미로, CBCL과 YSR의 1, 2차 표준화 시기에 따른 점수 비교를 통해 아동․청소년 문제행동 수준의 변화, 즉 문제행동 발현율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타당함을 알려준다. 각 표준화 시기에 따른 검사별로 600명씩 성별 및 연령(12-14세, 15-17세) 분포를 동일하게 맞춘 대응 표본 비교 집단을 구성하여 점수를 비교한 결과, 1, 2차 표준화 시기에 걸쳐 한국 아동․청소년 문제행동 수준이 부모보고(CBCL)에서는 감소했으나, 아동․청소년 본인보고(YSR)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 또한 두 시기의 문항별 점수의 상관계수가 CBCL, YSR 모두 매우 높아(rs>.90) 해당 기간에 걸친 문제행동 항목들 간의 상대적 발현 빈도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확인된 한국판 CBCL, YSR의 임상적 유용성과 한계점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2015국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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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경제적 요인이 아동·청소년의 체육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있다. 본 연구는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 KCYPS)의 제4차년도 조사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초등학교 4학년 2,009명, 중학교 1학년 1,978명, 고등학교 1학년 1,984명으로 전체 5,971명의 자료가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자료처리는 SPSS(ver 23.0)를 활용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유의수준 .05에서 통계적으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피어슨 r, 스피어만 ρ 검증결과 모든 변인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1수준 변인인 개인 및 가족 특성 중 가계소득(B=.113), 가족구성(B=-.049)과 보호자 학력(B=.060)은 체육활동 중 운동시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호자 학력(B=.027)은 체육과목 성적에 대한 주관적 평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2수준 변인인 지역사회 특성 중 지니계수(B=-.810), 부의 집중(B=.120)은 체육활동 중 운동시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니계수(B=-.315)는 체육과목 성적에 대한 주관적 평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수준에서 추가된 변인의 결정계수 변화량은 각각 .623과 .001로 나타났다. 따라서 2수준 변인인 지역사회 특성은 지니계수, 부의 집중이 추가되어 아동·청소년의 체육활동 중 운동시간을 설명하는 설명력은 62.3%(p<.01) 증가하였으며, 아동·청소년의 체육과목 성적에 대한 주관적 평가를 설명하는 설명력은 0.1%(p<.01) 증가하였다.
2015성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의 우울과 스트레스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족관계와 지역사회지지의 다중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아동․청소년 데이터 아카이브(http://archive.nypi.re.kr/)에서 제공하는 NYPI횡단조사 중 2012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지원방안 연구Ⅱ를 위해 수집된 자료 중 한부모가정의 아동청소년 676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과 스트레스는 생활만족도 및 가족관계 및 지역사회지지에 부(-)적인 직접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족관계와 지역사회지지는 생활만족도에 정(+)적인 직접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우울 및 스트레스와 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가족관계와 지역사회지지는 부(-)적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우울과 생활만족도의 관계 및 스트레스와 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가족관계와 지역사회지지의 개별적 매개효과 또한 부(-)적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에 대한 함의를 제시하였다.
2015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which educational expectancy norms influence the publication practice in Korea, when book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are translated. To this end, the concept of ‘expectancy norms’ by Chesterman was adopted to specify the ‘educational expectancy norms’ influencing the translation of children and adolescent literature. Also, the educational expectancy norms, widely-shared in Korea, were presented through the analysis of the deliberation and censorship system; the public discourse of specialists; and the selection criteria of book recommending institutes. The analysis result shows that ‘educational expectancy norms’ that external subjects have, who intervene the translation publication process of children and adolescent literature, can be categorized into five: a) importing a national and social identity; b) expanding cognitive area; c) developing affective area; d) securing readability; and e) considering aesthetic impression.
Also,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related personnel to find out whether these ‘educational expectancy norms’ actually influenced the translation publication process at the sites of publishers. As a result, it
2015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권리보호를 위해 체벌과 관련된 판례를 살펴판례가 제시하고자 하는 점이 무엇이며, 각 판례들의 보완점이 무엇인지를UN아동권리협약과 비교하여 살펴봄으로서 앞으로 아동⋅청소년의 인권을위한 사법부의 노력과 체벌에 대한 개선방향을 모색해 보는데 그 목적이있다. 이를 위해 헌법재판소결정을 비교 분석하면서 대법원판결을 비교 분석하여 사회복지 함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자료 분석된 판례는 헌법재판소결정의 경우 체벌과 관련하여 청구인에게 다른 결정을 내린 두 개의 결정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대법원판결은 교사의 체벌과 관련한 허용범위를살펴본 판례를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판례 분석의 내용 분석을 위해법률적 해석방법론 중 목적적⋅객관적 해석방법론을 따라 판결에 대한 내용분석을 하면서 사회 복지적 함의를 찾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인권보호를 위한 학생인권조례가 단지 형식에 지나지 않고 체벌의 전면적 금지가 사회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법률해석을 통한 입법적 정책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봄에 그 의미가 있다.
2015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가족관계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신념체계를 학교급 및 성별에 따라 구분하여 파악하고 10년 전과 비교함으로써 시대별 추이를 살펴보았다. 초․중․고․대학생 604명을 대상으로 한 가족관계신념검사의 결과는 전반적으로 중도적 경향을 보였는데, 권위, 개인성, 성별 위계, 이혼 및 정서적 표현 등 모든 하위요인에서 학교급별 차이가 있었다. 하위요인에 따라서 차이의 양상은 다소 달랐지만, 전반적으로 초등학생이 가장 전통적인 반면 대학생이 가장 비전통적인 경향을 보였으며 중학생과 고등학생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성별 차이는 성별 위계 영역 및 이혼 영역에서만 나타났는데 남자아동청소년이 여자아동청소년에 비해서 좀 더 전통적인 경향을 보였다. 2004년과 비교해 볼 때 성별 차이가 감소하였으며 권위, 성별 위계 및 정서적 표현 영역에서는 시대별 차이가 없었고 이혼 영역에서는 더 비전통적인 방향으로 변화한 반면 개인성 영역에서는 오히려 전통적인 방향으로 회귀하였다. 이러한 시대별 추이는 1993년과 2004년을 비교했던 기존연구결과와 같은 방향의 변화로 이해됨으로써, 한국아동청소년의 가족관계신념이 단순히 서구화되지 않고 전통적 가치와 균형을 찾으며 독특성을 발전시키는 것으로 논의되었다. 가족관계신념을 학교급별 및 성별에 따라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아동청소년의 상담과 부모교육에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2015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is paper aims to demonstrate why Nathaniel Hawthorne's A Wonder Book for Boys and Girls(1851) is a revolutionary work in America’s juvenile literature. Hawthorne began to write juvenile works, publishing “Little Annie’s Ramble” anonymously. He published Grandfather’s Chair Series(1840-41) and Biographical Stories(1842) under his own name successfully, which combined American history with imagination. He could share the childhood concept with the Transcendentalists and be absorbed in the imagination. Having the idea of childhood, he continued to retell classical myths in A Wonder Book and Tanglewood Tales. In A Wonder Book, he created a lot of bright children including a youth narrator Eustas Bright who could come in and out a neutral territory between the real world and fairy-land to tell stories full of imagination. It remains an important historical text because it contributed to the shift reading culture that allowed children to read with and for pleasure.
2015이경상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working hours and salary on burnout and job satisfaction amongchild welfare workers. A dataset about child welfare workers from the national representative survey ofself-sufficiency support for vulnerable children and adolescents was used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were conducted. Findings indicated that all working hour variables including average weekly working hours,average monthly overtime and average monthly overnight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burnout and werenegatively associated with job satisfaction. Second, lower salary and greater gap between current salaryand desirable salary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higher burnout and lower job satisfaction. Findingsdemonstrated that the gap between current salary and desirable salary was the strongest factor affectingburnout and job satisfaction. Also, night duty was the second strongest factor affecting both burnout andjob satisfaction. Female and younger workers were more likely to perceive burnout and were less likely tosatisfy with their jobs. Implications for preventing burnout and promoting job satisfaction among childwelfare workers are discussed.
2015광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information for developing supply system of mental health service in Korea through analyzing mental health services of Asia region(Japan, Singapore) and the present state of Korea. This study was comprehensive literature review concerning about mental health service. Field research was carried out for supply system of mental health service and officials interview.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Compared with other countries, difficult of cooperation that each business according to the ministry.
Also not achieved the service is that based on school. Japan is the core institutions to integrate each departmental business is well established. Singapore is service that is based on the school are well established.
And mental health services are integrated to provide a core facility. Korea is needed to participate in cooperation across communities for the adolescent mental health service system and mental health facility infrastructure. Future a more detailed study is necessary to include the relevant standards and regulations.
2015호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증진이 강조되고 있는 정신건강개입패러다임의 변화와 맞물려 한국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그 특성을 분석함에 있다. 이를 위하여 1990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관련 정책ㆍ학술자료, 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지침 등을 토대로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을 살펴보았고,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특성은 서비스대상, 서비스 환경, 전문인력 및 훈련의 3가지 요소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은 태동기와 형성기를 거쳐 현재 과도기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예방과 증진의 개념이 혼재되어 실천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적의 정신건강을 목표로 보다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증진을 실현하는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제언하고자 하였다.
2015University of Ottawa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신체활동 증진과 함께 성인병과 정신질환 예방의 전략으로 대두된 생활습관 변화 전략은 좌식행동 감소에의 노력이다. 최근, 국내 아동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좌식행동가이드라인 개발과 보급은 이들의 건강과 웰빙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서양의 좌식행동가이드라인의 발달과정과 내용을 분석하고, 국내 관련연구의 문헌고찰 결과와 종합하여,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에게 적합하며, 실천 가능한 좌식행동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향후연구들에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있다. 현존하는 좌식행동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은 좌식행동을 최소화할 것, 그리고 스크린타임은 하루 2시간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국내 아동청소년의 좌식행동관련 논문(n=15)만으로는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종합적 이해에 어려움이 있다. 향후 좌식행동 관련연구는 다음과 같은 근거자료의 확보가 요구되어 진다: 1) 패턴파악, 2) 건강과의 인과관계, 3) 분류와 측정의 일관성, 4) 상관 및 결정요인 연구, 5) 개입연구, 6) 실생활 적용.
2015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입시위주의 경쟁적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은 점차 저연령화되고 그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자아존중감은 중요한 개인내적 보호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인정되고 있지만, 많은 선행연구들은 청소년기에 초점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업스트레스와 우울 사이의 관계만을 살펴보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 연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 시기의 학교생활 스트레스를 학업진로, 또래관계, 교사관계 스트레스로 나누어 우울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적 논의를 이어가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2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11-16세에 해당하는 6,17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진로 스트레스, 또래관계 스트레스 및 교사관계 스트레스는 모두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모든 학교생활스트레스에서 자아존중감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존중감이 높은 집단보다, 자아존중감이 낮은 집단이 학교생활스트레스에서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았다. 연구결과에 따라 아동기와 청소년 초기에 자아존중감에 대한 실천적 개입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학교사회복지실천 현장이 아동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체계를 대상으로 임파워먼트 실천을 해야 함을 제언하였다.
2015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Objectives: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factors related to the disclosure patterns of sexual abuse in children and adolescent victims.
Methods:A sample of 153 children and adolescents who visited the Sunflower children̕s Center (Incheon) between January 1, 2011 and December 31, 2012 were analyzed. The medical records of the victims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Results:Ninety (58.8%) subjects made a disclosure of sexual abuse voluntarily. The revelation was most commonly made to a parent. The severity and duration of sexual abuse were related to the disclosure patterns. In addition, the group that displayed below average intelligence, particularly subjects in the group with 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tended to disclose their history of abuse less voluntarily than the subjects with normal intelligence.
Conclusion:The current study provides insight into the factors that affect disclosure patterns in children and adolescent sexual abuse victims. To prevent sexual abuse, we suggest that special legal assistance and social concern be required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