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의 부적응 문제에 대한 자기보고와 보호자평정 비교: 아동·청소년 특성, 부모 특성, 관계 특성을 중심으로
Comparison of Self-report and Parent’s rating about Child/adolescent’s maladjustment problems: Focusing on the Child/adolescent’s inheritance, Parents` trait and Characteristic relationship.
- 발행
- 201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5151/kyci.2015.23.1.00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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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아동·청소년, 심리적 부적응, 평정자, 자기보고, 보호자 평정, child/adolescent, internalizing problems, externalizing problems, multiple informant, child/adolescent reports, parent reports
초록
본 연구에서는 아동·청소년의 부적응 문제에 대한 평가에서 평정자 간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확인하고, 이러한 평정자 간 차이가 아동 특성, 보호자 특성, 그리고 관계 특성과 관련이 있는지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296명(남 116명, 여 180명)과 그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국 아동성격검사 초등학생용(KCPI-S)/중·고등학생용(KAPI-S), 한국 아동인성평정척도(KPRC), 한국판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우울 문제는 보호자 평정에 비해 아동·청소년의 자기보고에서 더 높게 나타났고, 신체화, 비행, 과잉행동 문제는 자기보고에 비하여 보호자가 더 심각한 수준으로 평정하였다. 이러한 평정자 간 차이는 아동 특성(성별, 학교급(초·중·고)), 보호자 특성(우울 및 불안), 관계 특성(가족문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별과 학교급, 보호자의 정서 문제와 가족 문제의 수준에 따라 아동·청소년의 부적응 문제에 대한 평정자 간 차이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아동·청소년의 부적응 문제에 대한 평가에서 평정자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평정자 간 차이와 관련이 있는 요인으로 평가대상자 및 평정자의 특성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