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Objectives: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Korean Wechsler Intelligence profiles and specific abilities related to attention problem of children with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Methods:The Korean Wechsler Intelligence Scale for Children-fourth edition (K-WISC-IV) and Advanced Test of Attention (ATA) were administered to 91 children and adolescents (age 8.5±2.6 years, 73 boys) with ADHD. Pearson correlation and independent t-tests were used.
Results:The means of Working Memory Index (WMI) and Processing Speed Index (PSI) showed a score of low average in K-WISC-IV. WMI scores for the K-WISC-IV showed clin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omission errors, commission errors, and response time variability on auditory ATA. PSI scores also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response time and variability on visual ATA. In addition, significantly lower digit span backward scores were observed in hyperactive-impulsive/combined subtypes compared to inattentive subtype (t=3.60, p<.001).
Conclusion:Children with ADHD showed significantly lower scores in WMI and PSI which were clinically correlated with ATA scores, and hyperactive-impulsiv
2015우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소아암 아동청소년에게 제공된 교육지원 및 학교적응 서비스의 욕구 충족 수준을 파악하고 미충족 욕구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혼합방법론을 적용하였으며, 2013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가 진행된 양적 연구에는 145명이, 개별 심층면접으로 수행된 질적 연구에는 30명이 참여하였다. 분석 결과, 서비스 요구는 ①욕구충족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비스 항목(병원학교 프로그램, 온라인 사이버학습), ②욕구 미충족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비스 항목(대학특례입학 및 가산점제도, 소아암 완치자를 위한 직업상담), ③미충족 욕구와 충족된 욕구가 동시에 높은 서비스 항목(학습관련 비용 지원, 학습지원 자원봉사자 연계), ④욕구가 없다는 응답과 미충족되었다는 응답이 모두 높게 나타난 서비스 항목(치료 후 학교복귀를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 학교 급우에 대한 소아암 관련 교육)의 4개 영역으로 구분되었다. 질적 연구에서는 각 서비스 항목 별로 서로 다른 현황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하였다. 양적, 질적 연구 결과를 혼합한 해석내용을 토대로 소아암 아동청소년의 교육지원 및 학교적응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2015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제5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을 중심으로 향후 청소년의 권리증진과관련한 정책이 보다 발전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제5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의 중점과제 2-3 ‘청소년의 권리증진 기반 조성’의 5개 세부과제에 따른 14개 사업의 소관부처, 예산, 사업목적, 사업내용, 성과지표, 사업대상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통해 중점과제 2-3의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첫째, 예산확충 및 재정집행 점검을 통한 사업의 실효성 제고이다. 둘째,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한 사업의 구성이다. 셋째, 타당한 성과지표의 활용을 통한 근거기반 정책 체계의 확보이다. 넷째, 제도적 보완을 통한 권리증진 환경의 조성이다. 다섯째, 세부과제와 사업 간 정합성 확보이다. 마지막으로 소관부처의 책무성 강화를 통한 추진체계의 굿거버넌스 이행이다.
2015경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제5차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 나타난 청소년정책전달체계에 대한 논의와 문제점 도출 그리고 외국의 사례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청소년정책의 효율적인 전달체계와 효과적인 실천 방안 모색에 목적을 두고 있다. 논문의 연구방법은 국내외 사례 모두 청소년정책에 관련된 자료와 기존의 연구를 중심으로 고찰했다. 연구의 주된 내용으로서는 첫째, 제5차청소년정책기본계획 상의 청소년정책전달체계에 관한 내용분석, 둘째 독일과 러시아의 청소년정책 또는 사회복지전달체계의 사례를 지방정부 중심 또는 중앙정부 중심의 비교론적 관점에서의 고찰, 셋째, 외국사례가 한국의 청소년정책전달체계의 개선에 시사하는 바를 제시했다. 핵심적인 연구 결과로서는 첫째, 공적(행정)전달체계의 연계성과 역할에 대한 명확한 설정 필요, 둘째, 지역사회 내 청소년정책 수행의 허브로서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정체성 정립과 청소년청 설치의 필요성, 셋째, 기초단체 중심의 정책 실천과 이를 위한 지역단위의 공공 또는 민간기관의 연계성 강화(특히 민간기관의 공공성 확보와 이를 위한 지원), 넷째, 정책담당자의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청소년전담공무원제의 실질적 도입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이 연구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 구조개편논의에서 제시되는 합의제 미디어 정책기구 개념, 역할, 구성방식을 구체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첫째, 독임제 부처는 전반적인 미디어 정책을 수립, 집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합의제 기구는 사전에 포지티브 리스트 방식으로 한정된 사회문화적·정치적 중요성이 크고 논란의 대상이 되는 미디어 정책 사안에 대해 심의하도록 한다. 둘째, 합의제 미디어 정책기구는 정치적 독립성, 다원성, 공정성, 전문성 등을 최우선적 가치로 추구한다. 다원성을 극대화하는 다수위원회의 구성, 그리고 민주적 의사결정과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정교한 운영방안의 제도화를 통해 이러한 가치 실현에 접근한다. 셋째, 합의제 기구를 독임제 부처 소속기구로 설정하면서 전자가 정책수립 및 집행, 예산 및 인사 상의 권한을 분명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해서 독립성과 연계성을 동시에 극대화시킨다. 넷째, 합의제 미디어 정책기구의 세부 구성에 있어서, 국내의 독립행정위원회 특히 중앙노동위원회를 극심하게 갈등하는 이해집단들의 합의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벤치마킹 사례로 검토한다.
2015中國 浙江省 紹興市 浙江越秀外國語大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중국 소수민족 미디어가 민족문화 발전과 국가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소수민족 미디어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소수민족 미디어 정책과 현황에 관한 문헌 및 자료를 분석하고 소수민족 미디어 정책의 입안자, 집행자, 그리고 소수민족 미디어 종사자와 수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소수민족 미디어 정책 입안자들은 개방적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입안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한편으로 소수민족 미디어 정책에 문제가 많다고 덧붙였다. 소수민족 지역의 정책 집행자들은 중앙정부의 소수민족 미디어 정책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지만 정책 수행 과정에서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혼란스럽다고 지적하였다. 소수민족 미디어 종사자들은 미디어 운영에 있어서 기술, 인력, 재정 등 측면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하며 중앙정부의 소수민족 미디어 정책의 개선을 바라고 있었다. 한편, 수용자들은 소수민족 미디어 정책이 더 개방적인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2015신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에서는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과 스트레스 대처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관계에서 자기통제력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수집된 자료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과 t-test, 일원변량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그리고 Sobel Test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첫째, 청소년들은 부모와 개방형 의사소통을 많이 할수록 스마트폰 중독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들은 스트레스 대처 중 문제지향적 대처와 정서완화적 대처, 그리고 소망적 사고를 많이 할수록 스마트폰 중독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이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과 스트레스 대처가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통제력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에서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스트레스 대처는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며, 이들 관계에서 자기통제력의 매개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볼 때,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하며, 스트레스 관리가 학교보건의 주된 과제로 다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5서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이 연구는 최근 급속도로 확산된 스마트폰에 대해 청소년들의 중독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검사도구를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2014년 6-7월에 충북지역의 청소년 43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질문지의 통계처리는 SPSS Ver 18과 AMOS 18로 이루어졌다. 이 연구의 결과, 예비조사를 거쳐 본 조사에서 다시 검증과정을 통해 스마트폰 중독 척도 32문항을 추출하였으며, 하위영역으로는 불안, 우울, 생활 장애, 지속성의 4요인으로 추출되었다. 하위영역의 구분은 스마트폰 중독의 경향성이 어느 영역이 높은지를 분석함으로써, 활용과정에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15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This study aims to forecast of the number of smart phone addicted youths and to evaluate the effect of rehabilitation programs.
A system dynamics model is developed to describe the processes of addiction and transits between phases as well as the diffusion of smart phones. The youths are grouped into non users, general users, potential risky users, and high risky users.
The model utilizes the population distributions over ages for the next 30 years forecasted by Korean Government. The number of youths decreases for the next decade or so, and the number of youths who owns smart phone will reach maximum at 2017.
As for the rehabilitation programs, the model includes the preventive education for general users, counseling for potential risky users, and professional therapy for high risky users. The preventive education restricts the transit from general users to potential risky users. Counseling increases the transit from potential risky users to general users while it decreases the transit to high risky users. Professional therapy improves transit to potential risky users and to general users.
Although the model cannot be validated the accuracy owing to the lac
2015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모‧교사‧현장전문가 인식과 경험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전문상담교사 6명,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4명, 미디어중독예방프로그램 관련 현장전문가 5명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를 각각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하여 부모‧교사‧현장전문가가인식하는 청소년의 경험은 개인, 가족, 또래관계 경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모의대처, 부모의 규제에 대한 자녀의 반응으로 범주화 되었다. 또한, 모두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장단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하였다. 다음으로 현행 미디어중독예방교육의 실효성에 대한 인식 분석 결과, 교육운영방식, 교육내용, 사회 환경에서의 문제점으로 범주화 되었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이들이 제안한내용은 교육대상 수준, 교육내용의 전달방식, 교육내용, 교육운영방식, 외부통제 요인으로 범주화 되었다.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모‧교사‧현장전문가의 다각적인 인식과 경험을 살펴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효과적 대처방안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15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이 주관적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2014년 실시한 전국 설문조사 자료를 활용해 성별로 분석했으며, 스마트폰 사용 효과를 조절하는 변인도 탐색했다. 먼저, 스마트폰 사용이 주관적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성별로 다소 상이한 양상을 보였다. 스마트폰 중독지수는 여학생과 남학생 집단 모두에서 부적인 영향을 미친 한편, 스마트폰 과사용은 여학생 집단에서만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어머니관계는 스마트폰 사용이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 분석에서는 스마트폰 중독의 부적 영향이 어머니관계 수준이 높을수록 강화된 한편, 어머니관계가 낮은 집단은 주관적 행복감이 전반적으로 낮게 형성돼 있어 스마트폰 중독에 따른 변화가 완만했다. 여학생의 경우 스마트폰 과사용의 영향은 어머니관계에 따라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어머니관계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는 스마트폰 과사용이 주관적 행복을 증가시킨 한편, 어머니관계가 낮은 집단은 스마트폰 과사용이 주관적 행복을 감소시켰다. 다시 말해, 여학생의 경우 어머니와의 관계가 좋다면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주관적 행복에 관한 분석에서 성차를 발견함으로써 스마트폰 연구에서 젠더 특화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했다.
2015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수준에 따른 자아탄력성과 부모양육태도 불일치의 차이를 알아봄으로써, 자아탄력성과 부모양육태도의 일치성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인이 됨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317명의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 척도, 자아탄력성 척도, 부모양육태도 척도를 실시하여 분석하였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들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은 고위험 사용자군 17명(5.3%),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 50명(15.8%), 일반 사용자군 250명(78.9%)으로 나타나,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이 21.1%로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 고위험 사용자군은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과 일반 사용자군에 비해 자아탄력성 점수가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일반 사용자군에 비해 부모 양육태도 불일치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개인요인인 자아탄력성과 가정환경요인인 부모 양육태도 불일치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이 높음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자아탄력성을 높이고 부모가 일치된 태도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15목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The main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smartphone addiction level according to gender and grade and school adjustment(academic achievement, peer relationship, teacher relationship, school life) based on smartphone addiction level, gender, and grade. The subjects were 560(279 male, 281 female) students in 1st grade middle schools and 2nd grade high schools at M city in Jeonnam province. They completed Smartphone Addiction Questionnaire, and School Adjustment Questionnair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female students’ smartphone addiction was higher than male students’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martphone addiction between middle school students and high school students. Second, smartphone addiction had negative effects on school adjustment. Gender had significant effects on peer relationship and school life while grade had significant effects on teacher relationship. Interaction effect between smartphone addiction and gender had significant influence on academic achievement, peer relationship, and school life whereas interaction effect between smartphone addiction and grade had significant influence on peer relationship and school life.
Limitatio
2015고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보급률과 중독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행연구에 대한 문헌고찰을 통해 스마트폰 중독여부를 판별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일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 충동성, 교우관계, 모의 권위주의형 양육태도, 학교부적응이 스마트폰 중독여부를 판별하는지와 판별한다면 어떠한 변인이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큰지를 살펴볼 목적으로 수행이 되었다. 이를 위해서 서울지역에 위치한 중학교 3개교와 고등학교 4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분석결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들의 스마트폰 중독실태를 살펴본 결과 정부에서 실시한 조사보다 중독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 중독여부(중독위험군, 비중독군)에 따른 각 변수수준의 차이를 중다변량분석(MANOVA)을 통해 살펴본 결과 일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 학교부적응, 충동성, 교우관계는 집단유형(중독위험군, 비중독군)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마트폰 중독여부를 판별하는 변인들과 이들 변인들의 상대적 중요도를 판별함수분석을 통해 살펴본 결과 일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 학교부적응, 교우관계가 스마트폰 중독여부를 판별하는 요인으로 확인이 되었다. 그리고 이들 변인들의 상대적 중요도의 순서를 살펴본 결과 일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가장 중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학교부적응, 교우관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지도하는데 있어 필요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2015경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대구지역의 중․고등학교 청소년 842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과 스마트폰 게임중독은 각각 어떠한 분포를 보이는지 알아보고, 각 중독유형에 대한 보호요인과 위험요인의 상대적 설명력을 확인해 보며, 스마트폰 중독과 스마트폰 게임중독 간의 공통적인 요인과 상이한 요인은 무엇인지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교차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 청소년 중 스마트폰 중독은 22.7%, 스마트폰 게임중독은 3.9%로 나타났다. 둘째, 위험요인이 스마트폰 중독과 스마트폰 게임중독 모두에서 보호요인보다 더 높은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마트폰 중독과 스마트폰 게임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적인 위험요인은 우울, 충동성,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모의 통제, 스마트폰에 대한 친구의 영향력으로 나타났고, 공통적인 보호요인은 교사지지로 나타났다. 또한 각 중독유형에 대한 상이한 요인은 보호요인에서 자기효능감과 모-자녀 개방적 의사소통이 스마트폰 중독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스마트폰 게임중독에서는 친구지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숭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이 연구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이용의 증가로 인한 스마트폰중독의 부작용으로 그것이 스마트폰 이용상 사이버비행의 가해와 피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스마트폰중독의 원인으로는 우울, 낮은 자기통제력, 자긍심 및 부모, 학업, 친구관계에서의 긴장을 제시하고 이 요인들과 무엇보다 스마트폰중독이 사이버비행의 가해와 피해에 영향을 미치는지의 연구모형을 구성하고, 경기도 303명의 초, 중, 고등학생 남녀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Lisrel 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스마트폰중독의 원인으로 낮은 자기통제력과 학업긴장이 중요하다는 결과를 나타냈다. 그리고 스마트폰중독은 스마트폰 이용상 사이버비행의 가해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사이버비행의 피해에는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는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아울러 부모긴장과 학업긴장은 스마트폰 이용상 사이버비행피해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갖기도 했다. 그 결과를 통해 기존 인터넷중독에서의 결과와 비교하고 대책방안을 모색한다.
2015서울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손 안의 PC’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의 등장은 사용자들의 관계 방식, 지식 습득 과정, 행동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N세대(Net Generation) 또는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라고 불리는 청소년 세대는 이러한 변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활용하는 세대이다. 이러한 청소년 세대에게 생활필수품처럼 여겨지는 스마트폰이 최근 들어서는 새로운 청소년 문제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청소년들의 문제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스마트폰의 기기적 특성과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기기들이 청소년들의 삶과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먼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현황과 스마트폰 사용이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였다. 그 다음 스마트폰 중독, 사이버 따돌림, 사회성 발달 기회 상실, 성인용 콘텐츠 접촉 등과 같은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독교 교육적 대안으로 교회와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는 절제 역량 강화를 위한 성경공부와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기독교 미디어교육,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성훈련 가운데 하나인 고독훈련을 제안하였다.
2015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이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하여 서울소재 5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640개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신뢰도분석과 요인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스마트폰 중독은 또래관계의 신뢰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았으나, 의사소통, 화(angry) 및 소외감에는 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었다. 둘째, 성별과 학년, 일평균 사용시간과 월평균 통신요금은 스마트폰 중독에 다르게 영향을 주었고. 셋째, 성별과 학년, 일평균 사용시간과 통신요금의 차이가 또래관계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이를 토대로 스마트폰에 중독 또는 사용빈도가 지나친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 순기능을 높여 보호요인을 증진시키고, 역기능인 위험요인을 감소시켜 가정과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폰 중독 예방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할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2015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스마트폰 중독의 영향에 주목하여 기존의 청소년 자살에 관한 연구에서 초점을 맞췄던 가족과 학교문제를 통제변수로 하고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그 경로에서 자기통제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연세대학교 김재엽 교수 연구팀에서 실시한 ‘청소년의 가정생활 및 학교생활에 관한 연구’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사용하였다. 조사는 2014년 11월부터 12월까지 약 4주간에 걸쳐 서울․경기 소재 중․고등학교의 남․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기입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최종적으로 총 1,601부를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으며,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의 40.4%, 즉 10명 중 4명 정도의 청소년이 최근 1년간 자살생각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자살생각 수준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조사대상자의 24.5%가 스마트폰 중독 위험수준이었으며 성별로 구분하였을 때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스마트폰 중독수준이 더 높게 나타났다. 한편 자기통제력은 부분매개의 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폰 중독이 자살생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자기통제력을 거쳐 영향을 주기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중독과 자살생각을 낮추고, 자기통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실천적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2015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자녀인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관계에서 청소년 자신의 자아존중감이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의 소재 중학교 재학 중인 1, 2학년 남녀 중학생 5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처리는 SPSS 18을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각 변인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가 자아존중감과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스마트폰 중독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자아존중감과 스마트폰 중독은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부모의 양육태도,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스마트폰 중독의 세 개 요인의 영향을 살펴보았는데 부모의 양육태도가 더 수용적이고 더 자율적일 때 자녀인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높아졌으며, 스마트폰 중독이 낮아졌다. 부모의 자녀에 대한 성취압력이 낮을수록, 자녀인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양육태도와 스마트폰 중독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이 매개효과를 하는지를 살펴본 결과, 부모의 수용-거부 양육태도에서는 완전 매개효과를 보였고, 자율-통제 양육태도에서는 부분 매개효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기술하였다.
2015대구청소년지원재단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과 내현화 변인(불안, 우울)과 외현화 변인(공격성, 충동성) 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에서 출간된 학위논문 및 학술지 논문 43편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실시하여 스마트폰 중독과 불안(89개의 효과크기), 우울(70개의 효과크기), 공격성(56개의 효과크기), 충동성(39개의 효과크기) 간의 효과크기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메타분석을 통해 통합된 상관계수의 결과,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과 우울, 충동성은 작은 효과크기가 나타났고, 불안은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가 나타났으며, 공격성은 큰 효과크기가 나타났다. 둘째, 효과크기의 이질성을 분석하기 위해 연령, 사례수, 원척도, 출간형태를 조절변인으로 선정하여 메타 ANOVA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내현화 변인인 불안에서는 모든 조절변인들에서 이질성을 검증하였고, 내현화 변인인 우울에서는 연령, 원척도, 출간형태에서 이질성을 검증하였다. 그리고 외현화 변인인 공격성에서는 연령과 출간형태에서 이질성을 검증하였고, 외현화 변인인 충동성에서는 연령과 사례수에서 이질성을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연구대상으로 선정한 논문들의 출판편의를 검증하기 위해 실시한 Funnel Plot과 Trim and Fill test 및 Egger’s regression test의 결과, 모든 변인에서 출판편의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김동일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스마트폰 중독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잠재계층 별로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각 잠재계층의 특성을 살펴보는 데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중학생 300명(남 201, 여 97, 결측치 2), 고등학생 353명(남 174, 여 173, 결측치 6)이었으며, 연구도구로는 한국정보화진흥원(2011)에서 개발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 척도와 정신건강척도를 활용하였다. 혼합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잠재계층은 4개로 구분되었는데, 잠재계층 1은 스마트폰 중독 평균은 낮은 편이나 내재화, 외현화 문제는 높은 그룹, 잠재계층 2는 스마트폰 중독 수준은 두 번째로 높고 내재화, 외현화 문제는 낮은 그룹, 잠재계층 3은 스마트폰 중독,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는 가장 낮은 그룹, 잠재계층 4는 스마트폰 중독 수준,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가 높은 그룹이었다. 잠재계층 1, 2, 4에서는 모두 스마트폰 중독이 내재화 문제, 외현화 문제에 미치는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했으며, 잠재계층 3에서는 스마트폰 중독이 내재화 문제, 외현화 문제에 미치는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잠재계층 1이나 2보다 잠재계층 3에 속할 승산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높았으며, 잠재계층 3보다 잠재계층 4에 속할 승산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높았다.
2015홍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놀이
본 연구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이용자들이 동영상 시청 전이나 시청 도중에 동영상 인스트림 광고를접했을 때, 동영상 인스트림 광고 유형에 따라 어떠한광고 회피를 보이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동영상 인스트림 광고 유형에 따른 광고 회피 양상을 확인하고, 동영상 인스트림 광고의 활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위하여 시행되었다. 세부적으로 유튜브 동영상 인스트림 광고 중 동영상 디스플레이에 나타나 직, 간접적으로 동영상 시청에 간섭하는 세 가지 광고 유형(건너뛸 수 없는 동영상 광고와 건너뛸 수 있는 동영상 광고, 오버레이 광고)에 대한 유튜브 이용자들의 광고회피를 알아보도록 한다. 본 연구의 조사방법으로 기술조사의 횡단조사 중 서베이조사에 의한 표본조사를하였다. 구글 설문지를 통하여 웹 설문에 참여하게 하는 방식을 취하였고, 본 연구의 조사 대상은 전국 소재의 10대~30대 남녀를 선정하였으며, 총 152명이 설문에 참여하였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의 사용 연령대를 고려하여 30대 이하의 연령대를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총 152명이 설문에 참여하였다. 연구 결과, 유튜브 이용자들은 광고에 노출되면 스킵버튼을 누르는 기계적 회피 행동을 가장 많이 하고, 다음으로 광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인지적 회피를 하며, 마지막으로 광고를 보지 않거나 다른 행동을 하는 물리적회피를 가장 적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세 가지 광고 유형에 따라 다른 광고 회피 유형이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계적 회피가 가능한 건너뛸 수 있는 동영상 광고와 오버레이 광고의 경우에높은 기계적 회피를 확인할 수 있었고, 기계적 회피가불가능한 건너뛸 수 없는 동영상 광고의 경우에 인지적 회피가 물리적 회피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함을 알수 있었다. 이는 대부분 유튜브 이용자가 광고를 스킵하고 있으며 스킵할 수 없을 때 광고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5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용자 동기가 이용자 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소셜미디어에 대한 사회적 압력이 양자의 관계에서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소셜미디어 이용자 동기 차원을 각각 사회적 동기, 기능적 동기, 유희적 동기로 구분하였으며, 사회적 압력은 정보소외압력과 동조압력으로 구분하여, 각 차원에서 사회적 압력이 이용자 동기와 이용자 몰입의 관계에 있어 어떤 차별적 효과를 나타내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용자의 사회적 동기와 유희적 동기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용자 몰입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보소외압력은 기능적 동기와 몰입 간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동조압력은 사회적 동기와 몰입 간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발생하였다. 본 논문은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용과 몰입 현상에서 사회적 압력이 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실증적 자료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와 관련된 사회적 압력에 대한 보다 세분화된 요인을 탐색하고 이들이 이용자 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가 진행될 필요성이 제기된다.
2015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의 목적은 독점과 경쟁, 소비와 집중의 패러다임이 아닌 공유와 협력, 참여와 분산의 소셜미디어 패러다임하에서 이용자들의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를 살펴보는 것이다. 또한 국내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이러한 이용 동기들이 개방형 SNS(페이스북, 트위터)와 폐쇄형 SNS(네이버 밴드, 카카오그룹) 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탐색하였다.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 요인으로 정체성 표현, 사회적 상호작용, 정보 추구, 재미, 오락, 이데올로기 추구 총 6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기존 연구 결과와는 차별화된 ‘잔재미’, ‘끼리끼리 놀기’와 같이 재미와 관련된 요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신념과 실제 이용자 개인의 신념과 가치 관계를 잘 설명해 주는 ‘이데올로기 추구’라는 새로운 요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개방형과 폐쇄형 SNS 이용 동기 비교 분석 결과, 정보 추구와 재미 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폐쇄형보다 개방형 SNS에서 정보 추구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재미는 폐쇄형 SNS가 개방형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한편 정체성, 상호작용, 오락, 이데올로기에서는 개방형과 폐쇄형 SNS 간에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본 연구는 삼각접근법(triangulation)을 통한 질적 자료를 수집해 양적 분석 결과에 대한 심층적 해석을 제공한 점에서 학술적 의의뿐만 아니라 또한 이론적, 방법론, 산업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2015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근래 소셜미디어 이용이 대중화되면서 누가, 어떻게, 왜 이용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본 연구는 이용과 충족 관점에서 대표적 소셜미디어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의 이용행태와,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인식하는 사회적 지지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검토이다. 이를 위해 전국규모 대학 학생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자료 240건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이용자 개인성향과 이용동기에 따라 이용정도에 차이가 있고 소셜미디어 이용방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쓰기 등 적극적 이용방식은 대인관계나 자기이미지 노출동기와, 보기만 하는 소극적 이용은 습관적 동기와 연관되었다. 또한 소셜미디어 이용이 빈번할수록 이용자의 사회적 지지감이 증가해서 소셜미디어에 자주 접속하는 것으로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고 인식함을 알 수 있었다.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는 방식은 사회적 지지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소셜미디어 소통행위 자체만으로 사회적 지지감을 갖게 된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2015숭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Although social media is relatively new trend, it is rapidly spreading and the conversations on social network sometimes can influence the reputation of brands, sales volume and degree of potential clients.
Considering that many social media already started services in dining business with intense globalization, customers may experience many confusing issues during the decision making for choosing dining option. Thus marketing or media managers should focus on establishing platforms to reduce customers information ambiguity and facilitate customer’s decision making using social media.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the customer’s usage motivation of social media of eating-out franchise on customers satisfaction which are mediated by availability of information search and alternative assessment.
All measures are adapted from or developed based on prior research. Data for the study were collected from a cross-sectional sample of franchisor's social media users who have used social media within three months.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313 social media users. Of these, 223 usable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To analyze the data, a structural equation mode
2015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의 이용동기가 이용자 몰입(flow)과 행복 경험과 어떠한 관련성을 갖는지 그리고 동기와 행복 간의 관계에서 몰입 요인이 매개 역할을 하는지 조사하였다. 이용동기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근원적 욕구 차원에 따라 사회적 동기, 기능적 동기, 유희적 동기의 세 가지 하위유형으로 구별하였고 이들 각각의 동기들이 이용자가 경험하는 몰입과 행복 간의 관계에 있어 차별성이 있는지 확인하였다. 이용자 동기 중 사회적 동기와 유희적 동기는 몰입 및 행복과 각각 유의미하게 정적인 관계를 보였으며 몰입이 동기와 행복 간의 관계를 매개하였다. 기능적 동기는 몰입 및 행복과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용동기의 성격이 자발성과 자기목적성을 충분히 갖추었을 때 이용자로 하여금 몰입과 행복을 체험하도록 하며 몰입의 매개효과로 인하여 행복의 정도가 보다 증폭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15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 이용과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신체대화와 유명인숭배가 매개하는 경로모형을 설정하고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나아가 이 경로모형이 중, 고등학생의 학교급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 충북 지역의 중, 고등학교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427명(중학생 209, 고등학생 218)의 여학생 자료를 사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과 붓스트래핑 분석으로 모형적합도와 매개효과 및 학교급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소셜미디어 이용이 신체대화와 유명인숭배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 신체대화와 유명인숭배는 각각 이상섭식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신체대화와 유명인숭배의 완전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둘째, 중 고등학생의 학교급에 따른 경로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논의에서 선행연구와 차이를 보인 결과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이상섭식행동을 줄이기 위한 개입방안의 시사점을 기술하였다.
2015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그동안 주로 개인적인 차원에서 연구된 소셜 미디어 중독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자 하였다. 이에 만 20세부터 만 29세의 트위터 이용자 156명과 페이스북 이용자 15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소셜 미디어 이용과 온라인 사회자본이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소셜 미디어 이용이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셜 미디어 이용과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중독 사이에 온라인 사회자본의 매개효과를 검증할 수 있었다. 한편, 개인적 요인의 조절효과를 부분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소셜 미디어 이용이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결론적으로 연구를 통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비교함으로써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파악하고 중독 예방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무적 함의를 제공한다.
2015동방불교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템플스테이의 불교명상 프로그램을 지난 8년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명상 훈련을 통해 어떤 경험을 하였으며, 그 결과는 어떠하였는지 현상학적 분석 방법에 따라 검토한 것이다.
한류 열풍의 효시 가운데 하나로서 등장한 템플스테이는 2002년 한․일 공동 월드컵 대회를 기점으로 적극적으로 홍보 보급되었다. 당시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숙박문제 해결대안이기도 하였으며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현장으로 제시된 것이다. 템플스테이를 통해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와 한국 불교를 외국인들에게 알리려는 불교계의 입장이 상응하여 진행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정부와 불교계가 협력하여 개발된 템플스테이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한국의 전통 문화 체험에 중점을 두는 측면과 心身의 회복 및 정신 치유 내지 심리적 재충전을 위한 측면, 그리고 레져 산업의 주요 부분인 체험 관광의 측면 등 몇 가지 흐름으로 갈래를 잡으며 진행되었으며, 최근에는 불교문화와 심리적 휴식이라는 부분에 관심과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불교문화 체험에 역점을 둔 기존의 템플스테이의 성격을 바탕으로, 108배와 탑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청소년들에게 템플스테이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얻게 된 성과들을 현상학적으로 연구 검토하여 청소년들이 불교문화로서의 템플스테이를 경험하는 동안 어떤 경험을 하였는지 정리하였으며, 그것이 청소년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지 조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템플스테이의 향후 성장방향을 제시하는 것과 동시에, 청소년에 대한 교육. 복지 차원에서 청소년의 정서함양 및 건전한 가치관 증진과 더불어 진로 상담에 도움이 되며, 나아가 사회 전반의 신뢰, 용서, 공감, 화합 등 사회적 자본의 형성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하게 제시하였다. 본 연구 프로그램에 검토하며 적용한 불교의 교리와 경전은 사성제, 대념처경, 호흡관법경 등이며, 참고로 한 기존의 프로그램으로는 MBSR과 염지관(念止觀) 명상의 개념을 적용하였다. 청소년들의 감정 등을 분석한 현상학적 방법론은 Giorgi와 Colaizzi의 방법론을 템플스테이에 맞게 보완한 것이다.
이후 연구를 통해 템플스테이의 또 다른 요소들에 의해 긍정적인 영향력이 생기며, 그것들이 지역별 사찰별로 어떻게 다양화될 수 있는지에 대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2015철산중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사회참여 활동을 활성화하는 방법 중 하나인 청소년 참여실행연구(YPAR)를 사회과 수업에 직접 실행해보고 시민성 함양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방법으로는 YPAR 수업의 공동체의식 함양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유사실험연구와 사회교과 관련변인에 대한 양적 분석 및 수업 결과물에 대한 질적 분석이 병행되었다. 수업 실행 과정에서는 YPAR 주제와 생활 속 실천과의 연계성 확보, 연구자와 연구 대상의 일체화, 연구와 실천의 병행, 단편적 지식을 넘어선 수업 과정 중심의 평가 등을 강조되었다. 연구 결과, 우선 YPAR 수업에서 학생들은 기존의 사회참여 수업에서 나타났던 관련기관에 대한 개선 요청과 달리, 자발적 실천에 더욱 중점을 두는 모습을 나타냈다. 또한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공동체의식, 정치신뢰감, 정치효능감 등 기존 사회참여 수업과 마찬가지로 시민성 함양의 가능성을 나타냈고, 이와 더불어 협업능력, 문제해결력과 같은 사회과 핵심 역량을 함양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YPAR 수업은 기존의 사회참여 수업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다소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나타났으며, 이에 사회참여 수업의 대안적 유형으로 지속적인 실행연구가 요구된다.
2015서울대학교병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2015한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글로벌시민교육은 평화·인권교육, 다문화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및 국제이해교육과 그 지향점을 공유한다는 가정위에, 본 연구는 국제연대와 사회정의에 기초한 보편적인 시민성교육의 관점에서 국민교육을 재해석하면서 한국 글로벌시민교육의 당면 과제를 고찰하고자 한다. 국제이해는 국제협력, 평화와 본질적으로 분리될 수 없는 것으로, 개인의 인권 및 기본적 자유에 대한 존중과 국가 간의 선린우호의 원칙에 기초하는 것이다. 이에 국제이해교육은 상호의존성이 심화된 오늘날 국제사회가 합의한 세계인권선언의 기준에 맞추어 세계시민적 책무와 권리를 균형 있게 갖춰주는 비판적 글로벌시민교육이라 할 수 있다. 글로벌 시민성이란 제국주의 또는 신자유주의적 패권주의에 대항하여 평화, 인권, 정의 및 문화적 다양성 등을 구현하려는 사회윤리적인 시민정신으로 영토적 국민국가의 국경을 넘어 범지구적 공공성을 인식하는 중층적, 혼종적 시민정신을 일컫는다. 본고에서 제안한 옥스팜Oxfam의 글로벌시민교육 모형을 유네스코의 21세기 학습모형과 융합하여 구성한 포용적 글로벌시민교육 모형은 학교교육에서뿐 아니라 성인의 평생학습 그리고 교사교육에서도 유익한 교육과정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글로벌시민교육이 직면한 어려움을 타개하고 교육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글로벌화가 초래한 위험증후인 글로벌 불평등의 심화에 대한 탈식민주의적 시각이 요구된다.
2015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는 단계적 탈핵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독일이 원자력발전 관련 정보를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에 주목하여 위험정보소통 관점에서 독일 원자력발전 관련 시민교육의 특징을 파악하고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독일 연방정치교육원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정치교육원의 원자력발전 관련 웹페이지의 내용을 분석하였다. 독일 사회에서 원자력발전 문제는 1980년대부터 시민교육 영역에 포함되어 활발하게 교육되고 있다. 독일의 시민교육은 원전에 대한 균형 잡힌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원전과 정치, 경제, 사회, 환경과의 관련성이 폭넓게 논의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원전에 대한 독일의 시민교육은 그 과정 자체가 시민사회의 비판적 기능과 참여적 학습을 촉진하는 형태로 정치적 공론장 역할을 하고 있다. 독일 사례는 미래 원전에 대한 시민교육은 원전을 지지하는 일방적인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찬핵과 반핵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정보 제공을 통해 국가와 시민사회간 위험정보소통을 원활히 하면서 원자력발전에 대해 안전, 윤리, 책임 등 가치와 규범의 영역도 함께 다룰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2015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는 세계화의 진전에 따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글로벌 시민교육의 개념과 목표, 그리고 내용과 관련하여 전개되고 있는 다양한 논의들을 검토하여 우리 사회의 글로벌 시민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과제를 점검해 보았다.
본 연구는 글로벌 시민교육이 추구하는 목표로 비판적 시민교육, 변화지향적 시민교육, 실천지향적 시민교육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였고 글로벌 시민교육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식, 기능, 가치와 태도에 관한 학습 내용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목표와 학습 내용과 관련하여 세 가지 쟁점을 논의하였다. 그것은 글로벌 시민교육의 선택: 글로벌 연대성과 글로벌 경쟁력, 교육 내용: 지구적 보편성의 가능성 문제, 변혁적 시민교육의 가능성 문제이다.
글로벌 시민교육의 목표와 내용, 쟁점들로부터 우리 학교교육에 요구되는 글로벌 시민교육의 과제를 몇 가지 제시하였다. 첫째, 글로벌 시민교육은 지역적 특수성과 글로벌한 보편성을 교호적 의존관계로 파악하여 둘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글로벌 시민교육은 다양한 사고방식과 삶의 양식을 존중하고 관용하는 한편 그에 대한 비판에 직면할 수 있어야 한다. 셋쩨, 글로벌 시민교육은 다양성, 사회정의, 평등, 비판적 사고 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민주주의 가치를 그 목표들에 접합시켜 변혁적 글로벌 민주시민교육으로 기능하여야 할 것이며, 이러한 과제를 실천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글로벌 시민교육의 교사를 양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2015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의 목적은 현행 2009 개정 초등사회과 지리영역 교육과정에 반영된 세계시민교육 관련 요소의 구조적 특성을 분석하는데 있다. 분석대상으로는 세계에 관한 부분을 다룬 5~6학년군 지리영역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선정하였으며, 한글 텍스트의 내용분석을 위한 소프트웨어인 KrKwic 및 의미연결망 분석도구인 UciNet/NetDraw를 활용하여 관련 개념의 출현빈도 및 의미연결망, 연결중심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2009 개정 초등사회과 지리영역 교육과정은 세계시민성 함양 등 세계시민교육의 이상과 요소를 반영하고는 있지만, 교육과정상의 세계에 대한 단원들은 세계나 세계공동체 등 세계시민교육 관련 요소보다는 주로 국가를중심으로 구성되는 특성을 보이고 있었다. 세계시민교육 관련 요소는 교육과정 성취기준상에서의 출현빈도가낮았을 뿐만 아니라, 세계와 관련된 주요 개념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지 못한채 사실상 고립되다시피한 특성을나타내었다. 이로 인해 환경 및 지속가능개발, 갈등, 협력 등 세계시민교육적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높은 개념들 역시 세계시민교육적인 관점과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제한될 수 있다는 문제점도 지적된다. 세계화 시대에는 국가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기존의 국가 경계가 투과적인 형태로 변화하고 국경을 넘어선 세계공동체적 관점이 중요시되는만큼 지리교육 역시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세계시민교육적 요소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러한 논의를 향후 교육과정 개정에 반영함으로써, 국가 뿐만 아니라 세계공동체 또한 중요시되는 세계화 시대에 보다 높은 적합성을 갖는 교육과정을 구성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된다.
2015공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동북아에는 정치·군사, 역사, 영토 문제가 존재한다. 본 논문은 동북아의 평화와 공존을 모색하기 위하여 동북아 지역갈등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지구촌 평화와 공존을 위한 이론적 논의를 살펴보고 동북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구촌 시민교육의 과제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논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동북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하여 지구촌 시민교육은 동북아에 상호 우호적인 세계시민문화에 기반한 공화국들의 연합체 형성을 지향해야 한다. 이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 첫째, 동북아 국가에서 민족주의, 국가주의, 중상주의에 기반한 역사 및 영토 그리고 시민교육을 해체하고 인권과 민주주의에 기반한 역사 및 영토 그리고 시민교육을 시행해야 한다. 둘째, 특히 동북아에 공화국을 형성하고 굳건히 하기 위하여 인권과 민주주의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셋째, 동북아 공동체 형성을 위하여 동북아 국가들 간의 경제적 상호의존과 다양한 문화교류, 그리고 환경 및 인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노력 등을 가르쳐야 한다. 넷째, 동북아 국가 시민들 간의 우호 정신 형성을 위하여 비판적 상호문화이해교육을 시행해야 한다.
2015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세계시민교육은 국경과 국가와 결부된 근대적 성격의 교육을 넘어선 포스트모던 교육을 지향한다. 이 논문은 이러한 세계시민교육을 담당하고 발전시켜갈 교사들의 성격이나 교사관에 대한 논의를 전개한다. 세계시민교육을 담당할 교사들의 성격은 성직자관 전문직관 노동자관으로 요약되는 기존 교직관의 틀을 벗어난다. 세계시민교사로 요약된 이러한 교사상은 세계시민권으로서 가르칠 권리와 세계시민권으로서의 학습권에 기초한 교육을 보편적 인권으로서 개발에의 권리에 입각한 모든 인류의 발전과 성장을 지향하는 교사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교사는 세속적인 교육을 견지하며, 영토를 넘어 전지구생태계와 사이버세계에 시야를 넓히고, 근대성을 벗어나 포스트모던 패러다임에 입각한 변혁적 교수법과 다문화교육을 지향한다. 이러한 교사상을 선도적 세계시민으로서의 교사라고 요약할 수 있다. 선도적 세계시민으로서의 교사상은 우리 한국교육이 지향해온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의 인간상과 일치한다. 홍익인간의 이념은 한국교육이 세계시민교육논의에 적극 참여하는 배경의 하나를 이루고 있다.
2015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글은 루소의 사상에 천착하여, 국가와의 관계 속에서 시민의 개념과 역량을 정의하고, 그런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론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의 시민교육에 대한 정치철학적 성찰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장에서 『에밀』과 『사회계약론』에 천착하여 국가의 구성과 정치의 원리와 시민의 개념을 살펴보고, 3장에서는 부르주아에 대한 루소의 비판을 분석함으로써,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도출한다. 4장을 통해 시민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론을 살펴봄으로써, 결론적으로 우리나라의 시민교육에 대해 루소의 교육사상이 가지는 함의를 부각시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