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기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의 시기별 비교 :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Obesity in Youth on Self-Esteem : Focusing on Gender difference
- 발행
- 201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6999/kasws.2014.45.4.267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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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자아존중감, 비만, BMI, 성별차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사회적 비교이론, 자기대상화이론, Self-esteem, Obesity, Body mass index, Gender differences, Elementary school, Middle school, High school, Social Comparison, Self-objectification
초록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시기에 따라 어떠한지 살펴보고 동시에 그 영향이 시기별로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에서는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발달단계에 관계없이 일률적일 것으로 가정하였으나 아동·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단순히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러한 비교의 대상은 발달단계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시기별로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비만과 같이 신체적 측면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자아존중감 측면에서 더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한국복지패널 아동부가조사’를 활용하여 초등학생 733명, 중학생 544명, 고등학생 489명을 대상으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초등학교 시기에는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중학교 시기에서는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시기에서만 저체중 여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심리사회적 발달을 위한 함의를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