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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우울 예방 프로그램 효과에 관한 메타분석

A Meta-Analysis of the Effects of Depressive Symptoms Prevention Program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발행
201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DOI
10.16999/kasws.2015.46.3.3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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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우울, 예방, 메타분석, 아동, 청소년, depressive symptoms, prevention, meta-analysis, children, adolescents

초록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 대상 우울 예방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결과를 통합분석하여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아동・청소년 대상의 우울 예방 프로그램의 평균 효과크기를 검증하고, 조절변인에 따라 효과크기가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메타분석을 위해 국내에서 발표된 학위논문 및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최종 분석논문은 72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자료의 분석을 위해 CMA(Comprehensive Meta-Analysis) 2.0 software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에서 실시된 아동청소년 우울예방 프로그램의 평균 효과크기를 살펴본 결과, 결과변수로 활용한 우울, 불안, 자살생각, 자아존중감 모두 중간이상의 강한 효과크기를 보였다. 둘째, 아동・청소년 우울예방 프로그램의 효과는 불안의 경우에는 연구간 효과크기가 동질적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우울, 자살생각, 자아존중감의 경우의 연구간 효과크기가 동질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예방 프로그램의 조절변인으로 설정한 성별 구성, 대상 연령, 예방활동 종류, 프로그램 내용, 집단크기, 프로그램 개입회기, 1회기당 진행시간의 조절변인에 따른 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집단의 성별구성은 자살생각의 경우에만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 집단에서의 평균효과 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연령은 자살생각의 효과크기에만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예방활동의 종류는 우울과 자살생각에 조절효과가 있었으며, 선택적 예방활동이 가장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반면 자아존중감의 경우에는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프로그램 내용은 자아존중감의 효과크기에만 조절효과가 있었으며, 현실치료, 인지행동치료, 예술치료, 게슈탈트 치료의 평균효과 크기의 순으로 나타났다. 우울과 자살생각의 경우에는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집단크기는 우울, 자살생각, 자아존중감에 조절효과가 없었다. (5)개입회기는 우울에만 조절효과가 있었으며 개입회기가 10회기 이상일수록 평균효과 크기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회기당 진행시간이 60분 이상일수록 평균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연구의 함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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