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차별경험과 학교생활부적응: 교사지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Experiences of Discrimination and School Maladjustment among Immigrant Children and Youth: Focusing on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from Teachers
- 발행
- 201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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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 사회적 자본, 사회적 배제, 학교부적응, immigrant children, social capital, social exclusion, school maladjustment
초록
본 연구는 2009년에 실시한 “이주아동의 교육권 실태조사”자료를 사용하여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연령, 성별, 한국어 능력, 거주기간, 부모의 출신국가), 차별과 따돌림의 경험, 교사로 부터의 사회적 지지가 학교생활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살펴보았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이주아동의 차별․따돌림 경험이 학교생활부적응의 주요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사회적 지지는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겪은 차별․따돌림의 경험이 학교생활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유의미한 중재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차별과 따돌림을 경험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학교에 적응하도록 돕는 데 교사의 사회적 지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일련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에 대한 함의 및 향후 연구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