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 및 청소년의 여러 정서·행동장애 중 사회불안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에 대해 연구해온 축적된 연구물을 종합하여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분류하고 각 요인 내에서의 주요 변인들을 확인하고 상대적 중요성을 알아보며, 연구마다 이질적인 효과크기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본 연구는 아동, 청소년의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교류모델을 적용하여 개인, 가족, 또래 관련 변인군으로 분류하고 그 효과크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2002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에서 수행된 석·박사 학위논문 및 학술지 논문 127편에 대해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N=286). 변인군 별로 사회불안에 대한 효과크기를 비교한 결과, 위험요인과 보호요인 모두 개인 관련 변인군이 가장 효과크기가 컸으며, 그 다음으로 또래 관련 변인, 가족 관련 변인 순으로 효과크기가 컸다. 변인 별 분석 결과, 개인 관련 위험변인군에서는 내현적 자기애가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개인 관련 보호변인군에서는 자기수용이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위험요인 및 보호요인 내 관련 변인군의 효과크기의 높은 이질성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절효과검증 결과, 가족 관련 보호변인군의 효과크기가 연구대상자의 연령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또래 관련 위험변인군의 효과크기는 측정도구와 척도형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2018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학교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자기인권평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통합교육현장의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학교생활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예측요인을 탐색하고, 자아존중감과 인권인식을 높여 학교생활적응을 돕는 교육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분석 자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15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데이터(Korean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2015)를 모자료로 사용하였으며, 연구목적에 맞는 문항에 답한 장애아동 및 청소년은 총 143명이었다. 연구결과: 연구결과는 첫째,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학교생활만족도, 자기인권평가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학교생활만족도와 자기인권평가가 높아지며, 자기인권평가가 높을수록 학교생활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매개회귀분석결과, 자기인권평가는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만족도와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Sobel Test로 이를 검증하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에 따라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자기인권평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로 인식되는 통합교육현장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2018숭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2015년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에서 추출된 5,454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아동·청소년들의 차별가해-피해경험(성차별가해-피해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변수, 인권교육·지식·도움에 대한 접근성, 그리고 사회자본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인권교육의 횟수와 인권도움에 대한 접근성의 여부는 아동·청소년들의 차별가해-피해경험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인권지식의 경우 차별가해경험(성차별가해경험 포함)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자본 변수의 경우, 아동·청소년들의 동아리나 청소년단체 가입 여부는 차별가해-피해경험에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그러나 고민을 상담할 사람이 있는가의 여부는 차별가해경험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차별피해경험을 감소시키는 이중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고민 상담자의 대상을 범주화시킨 변수를 분석에 포함시킨 결과, 신뢰할만한 사회 네트워크의존재는 네트워크를 맺는 대상이 누군가에 따라 차별가해-피해경험에 다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본 연구는 성차별가해-피해경험과 중학생 이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분석을 실시하여 기존 차별가해-피해경험의 연구를 보다 확장시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인권교육 정책과 아동·청소년들의 사회자본 연구에 유용한 제언을 제시한다.
2018동덕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아동 및 청소년의 파괴적 행동에 대한 국내외 심리치료 관련 연구들을 개관하고 근거기반치료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하고자하였다. 파괴적 행동이란 아동 및 청소년기에 외현적으로 나타나는 광범위한 문제행동을 지칭하는 용어로 개인, 가정, 또래, 학교, 지역사회등의 다양한 체계에서 비롯되는 위험요인들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발생, 유지된다. 본 연구에서는 파괴적 행동을 보이는 아동 및 청소년은 물론 이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검증된 해외 치료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1998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에서 출판된 파괴적 행동 치료관련 연구들 중 28편의 연구를 검토하였다. 마지막으로, 아동 및 청소년의 파괴적 행동에 대한 국내외 근거기반치료 권고안과 향후의 연구방향 및 치료적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8한양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우울한 기분과 흥미나 즐거움의 감소가 주요 증상인 우울장애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정신장애 중 하나이다. 아동·청소년기의 우울증의 높은 만성화 가능성과 한 개인의 삶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아동·청소년 우울증에 대한 심리치료에 대한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아동·청소년 우울장애에 관한 최근 20년간 해외 및 국내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심리치료의 효과를 살펴보고, 관련 연구 결과들을 정리 및 요약하여, 이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우울장애에 대한 근거기반심리치료의 권고안을 제시하였다. 해외의 메타분석 연구와 체계적인 리뷰를 근거로 인지행동치료(CBT)와 대인관계치료(IPT)를 “치료효과가 강력하고 근거가 잘 정립된 치료법(strong/well-established)”으로, 가족치료(FT)를 “효과가 있음직한 치료법(modest/probably efficacious)”으로, 마지막으로 정신역동치료(PDT)는 “실험적인 수준의 치료법(controversial/experimental)”으로 제안하였다. 국내에서 실시된 연구를 개관한 결과, 사전-사후 설계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는 CBT와 IPT를 “효과가 있음직한 치료법(modest/probably efficacious)” 으로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내 심리치료 연구의 현황과 문제점 및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8국립정신건강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Purpose: This study was intended to integrate the evidence of intervention for child and adolescent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through an integrative literature review. Methods: Using combinations of the terms ‘bullying’, ‘school violence’, and ‘intervention’ as key words, the researchers searched eight electronic databases for relevant studies. Fifteen studies were selected through full-text screening of related research published in academic journals before June 2018. The framework was used to identify the selected studies’ intervention patterns and classify the various intervention components. The extracted intervention components were grouped into potential themes to determine whether the researchers clearly showed the interventions in the studies. Results: The intervention components of 15 selected studies were categorized into five themes: 1) Utilizing intervention techniques for voluntary participation, 2) Enhancing self-awareness, 3) Strategies to improve emotional intelligence, 4) Promoting interpersonal skills, and 5) Emphasis on responsibility through future vision experience. Conclusion: As a result of analyzing interventions for children and adolescent perpetrator
2018세란아동발달상담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목적 : 본 연구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교육의 대상, 기간, 유형, 내용, 교수방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아동작업치료사에게 성교육에 대한 기초자료와 방향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전자 데이터 베이스인 PubMed, EBSCO host(CINAHL Plus with full text), Medline (ProQuest), RISS, KISS를 사용하여 2008년 8월부터 2018년 9월까지 국내외 학회지에 개제된 연구를 대상으로 검색하였다. 주요 용어는“(Sexual Education OR Sex Education) AND (Disability Disorder OR Autism) AND (Effect OR Effectiveness)”를 해외논문 검색에 사용하였고, 국내논문은 “장애 AND 성교육”으로 검색하여 최종 15편의 연구를선정하였다.
결과 : 근거의 질적 수준은 대상연구 논문 15편 중 수준 Ⅰ이 1편, Ⅱ이 3편, 수준 Ⅲ이 9편, 수준 Ⅳ가 2편이었다. 성교육의 내용으로 ‘신체와 성장’, ‘대인관계 기술’이 가장 많았으며, 성교육 제공분야는 특수교육, 작업치료 순으로 나타났다. 성교육의 효과는 ‘성지식’과 ‘성태도’, ‘문제가 되는 성행동’에 있었다.
결론 : 본 연구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교육의 내용과 경향, 효과를 고찰하여 작업치료 임상분야에서 실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추후에는 성교육 중재를 통한 작업참여 효과 연구, 클라이언트의 성활동에 대한 아동작업치료사의 의식 조사, 성 발달 척도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2018공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논문에서는 ‘시공간’이라는 개념으로 한국 아동청소년 SF의 특성과 양상의 변화를 고찰하였다. ‘시공간’의 관점으로 한국 아동청소년 SF를 살펴보면 주제와 특성의 변화가 선명하게 파악되기 때문이다.
주로 집과 동네를 배경으로 하였던 초창기(1930년대~1960년대) 한국 아동문학에서 SF는 우주를 배경으로 설정하여 모험적이고 남성적인 시공간을 개척하였다는 의의를 인정할 수 있다. 2000년대 이후의 아동SF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오염된 지구 환경과 유전 공학의 발달이 초래한 비인간적인 사회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다. 이는 과학의 발달이 초래할 미래 사회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한편, 최근의 청소년SF는 과학이 발전할 미래 사회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적 시공간에서 벌어지는 섬뜩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 많다. 친숙한 시공간에서 벌어지는 낯선 이야기는 우리 사회의 부정적인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데, 이와 같은 청소년SF는 본격문학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문학성을 갖추어 가고 있다. 아동청소년SF가 본격문학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SF작품도 문학의 본질에 충실해야 하며, 미래의 인류의 삶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2018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SF 문학과 SF 아동청소년문학은 해방 이후 최초 창작 시기를 놓고서 의견이 분분하다. 문윤성의『완전사회』와 한낙원의『잃어버린 소년』을 두고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한낙원의『잃어버린 소년』이나『금성탐험대』가 문윤성의『완전사회』보다 앞서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견이 분분한 것은 소위 ‘본격’ 과학소설이란 명목 하에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을 의도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배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창기 국내 과학소설은 아동청소년문학을 통해 유입되었으므로 아동청소년문학을 배제한다면 텅 빌 수밖에 없다.
해방 이후 초창기 과학소설은『소년』,『새벗』,『카톨릭 소년』,『학원』,『학생과학』등과 같은 아동청소년잡지를 통해 창작되고 게재된다. 그중에서도 과학소설은 청소년 대상의 잡지이면서도 대중성을 표방한『학원』과 따끈따끈한 ‘과학’ 관련 기사를 직접적이고 중점적으로 다루었던『학생과학』에 많이 실렸다.『학원』이 비슷한 시기에 창간된 당대 대중잡지인『아리랑』,『명랑』과 필진들이 겹치는 반면,『학생과학』의 과학소설 필진들은 SF 작가 클럽이었다.『학원』의 주요 과학소설 필진은 한낙원이었고,『학생과학』의 주요 필진인 SF 작가 클럽은 서광운, 오영민, 김학수 등이었다.
초창기 SF 아동청소년문학은 성인 SF문학보다 오히려 전문 작가를 배출해 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완전사회』를 쓴 문윤성도 이후 이렇다할만한 과학소설을 내놓지 못했고,『재앙부조』(『자유문학』제 1회 소설 공모 당선작)를 쓴 김윤주도 마찬가지이다. SF 작가 클럽이 아동청소년문학과는 거리를 두면서도 지면은『학생과학』이라든가 아동청소년대상의 SF 전집을 택하면서 정체성을 확보하지 못한 반면, 한낙원은『잃어버린 소년』을 발표한 이후 꾸준히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을 창작하고 있었다. SF 작가 목록 자체에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이라는 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한낙원은 아동청소년문학가이면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SF를 전문적으로 쓴 유일한 작가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존재이다.
2018대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빈곤(FI)은 정서행동문제(EBP)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와, 자율적 학습행동역량(KCAA) 및 스마트폰 의존(SD)은 이러한 빈곤 및 정서행동문제 형성과 어떠한 구조적관계를 가지는지를 밝히는데 있다. 아울러 이러한 변인들은 서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며 중재변인의 작용은 정서행동문제 형성의 정도를 중재할 수 있는가를 밝히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가수준의 종단적 데이터인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Korean Child Youth Panel Survey)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초·중학생 4,69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초 1 패널 2,342명; 중 1 패널 2,351명). 그리고 아동청소년의 빈곤, 자율적 학습행동역량, 스마트폰 의존, 정서행동문제를 측정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결과 첫째, 아동청소년의 빈곤수준이 정서행동문제 발생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청소년의 빈곤은 자율적 학습행동역량 및 스마트폰 의존을 통하여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 1 패널 및 중 1 패널 집단의 경우, 스마트폰 의존이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며, 다음으로는 자율적 학습행동역량이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의 정서행동문제 형성 경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상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국내·외 지원현황을 파악하고 장애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개선방안을 통해 정책적인 제언을 하는데 있다. 체계적인 문헌고찰 및 사례연구방법을 통해 연구기획, 문헌검색, 문헌선택과 분류, 자료추출, 연구의 비뚤림 위험평가, 자료 분석과 결과제시, 근거수준 평가와 결론 도출의 순서로 7단계가 수행되었다. 문헌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총 457건의 연구논문 및 보고서를 추출하였으며, 두 차례의 스크린 작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32개의 문헌이 선정되었다.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장애아동청소년의 인구에 따른 정책적 방향성을 재검토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장애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취약성을 고려한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의 교과개설 및 정책수립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넷째, 기업 활용을 통한 문화예술교육 시설의 확충 및 장애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양성이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2018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 체질량지수의 변화에 따라 잠재집단을 분류하고, 집단을 구분함에 있어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밝힘과 동시에 각 잠재집단의 교우관계 수준의 차이를 살펴봄으로써 비만과 교우관계의 관련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KCYPS) 초4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성장혼합모형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적으로 청소년 체질량지수는 시간의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변화에 따른 잠재집단은 정상유지, 비만진입, 과체중유지, 평균체중 이하의 총 4집단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각 잠재집단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을 검증한 결과, 개인요인에서 성별, 수면시간, 컴퓨터게임 시간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비만진입집단에 많았고, 반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평균이하 집단에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청소년의 수면시간이 짧을수록, 컴퓨터게임 시간이 길수록 비만진입집단에 속하였다. 셋째, 가족요인에서는 가구소득이 각 잠재집단 분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부모의 최종학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다른집단에 비해 비만진입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유의하게 높았다. 넷째, 정상유지집단에 속한 학생이 비만진입집단에 속한 학생에 비해 교우관계가 원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청소년 체질량지수에 대한 종단적인 변화에 초점을 두고 성장혼합모형을 적용하여 기존연구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비만청소년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넓히고자 하였으며 이에 따른 함의와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2018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공연시장 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동청소년 관객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의 아동청소년공연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아동청소년공연의 개념 및 공연 경험 유형을 정의하여 현황을 분석하고, 노르웨이의 컬처럴 스쿨백(The Cultural Schoolbag: TCS)의 아동청소년공연 유통 사례를 조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아동청소년 시기에 관람형 공연 경험을 늘리기 위해 아동청소년공연 학교 유통 시스템 구축 및 전문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2018김동일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난독증 전문치료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분석한 선행 연구에 이은 후속 연구로서, 교육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난독증 학업중단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분석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1차년도 프로그램(2016년)을 받았던 학생들 10명을 포함하여 총 62명의 1-6학년 초등학생들이다. 연구대상에게 음운인식, 유창성, 어휘, 읽기이해 영역별로 중재 영역을 나누어 개별화 및 소그룹 지도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기간 및 회기수 는 약 3-4개월 동안 총13-15회기를 제공하였다. 프로그램 효과성을 분석하고자 사전-사후 검사에 대하여 검사도구별, 중재영역별, 학년별로 분석하였으며, 지속대상자 10명에 대하여는 이들의 2016년, 2017년도 초기 성취 수준에 따라 설정된 목표선 대비 실제 발달선을 분석하여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른 난독증 및 읽기 부진 학생을 위한 교수 학습 적용 및 진전도 점검에 대한 논의와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2018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행복감은 OECD 국가들과 비교하여 최하위 수준이다.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행복에 있어 꿈을 주요한 요인이라 보고, 다양한 측면에서의 꿈 관련 변인들 중 행복에 상대적으로 중요한 변인이 무엇인지, 빈곤 집단과 비빈곤 집단별로 행복감에 어떠한 꿈 변인이 우선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1세~18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꿈 실태조사결과를 집단간 차이분석과 비모수 통계방법인 의사결정나무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꿈이 구체적이고 분명할수록, 꿈의 자기결정권이 보장될수록, 꿈의 실현가능성을 높게 인식할수록, 꿈의 변화정도가 적을수록,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눌수록, 오늘 자신의 삶 속에서 꿈을 실현하며 살아갈수록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꿈 관련 변인들 중 꿈의 자기결정과 변화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변인들에서 모두 빈곤과 비빈곤가정 아동청소년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빈곤과 비빈곤가정 아동청소년 간 행복감 예측모형에 있어, 양자 모두 꿈의 실현가능성이 중요한 변인으로 제시되었으나, 빈곤 집단에서는 꿈 유무, 비빈곤 집단에서는 꿈에 따라 살아가는지가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변인으로 제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행복을 위해 꿈에 대한 개입이 계층별로 상이하게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였다.
2018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인권관련 경험이 학교생활적응과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현재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인권교육의 개선점과 근거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 365명, 중학생 526명, 고등학생 288명, 총 아동청소년 1,179명을 대상으로 2017년 실시한 “아동청소년 인권 국제기준 인식도 조사” 자료를 이용해 빈도분석,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아동청소년들의 인권교육 경험은 연 2회에 미치지 못하였고, 인권지식 또한 미흡한 수준이었다. 둘째, 인권관련 경험들 간 관련성이 낮았다. 셋째, 인권관련 경험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부모로부터 존중받은 경험과 학교에서 존중받은 경험이 모든 학교급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었다. 인권관련 경험이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부모로부터 존중받은 경험과 인권지식이 모든 학교급에서 유의한 영향을 주는 변수였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인권교육의 체계화 및 강화, 인권친화적 환경 조성을 제언하였다.
2018거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스트레스가 아동청소년의 차별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과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의 관계에서 인권의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5년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에서 얻어진 자료를 분석하였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10,424명이다.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고 설명력의 변화량을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스트레스와 인권의식은 차별가해경험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보였다. 이는 아동청소년들의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그리고 인권의식이 높을수록 차별가해경험 정도가 낮음을 보여준다. 둘째, 인권의식은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과의 관계에서 조절변수로 확인되었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 제한점 그리고 향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2018성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논문은 이주배경아동·청소년정책 및 사업의 방향, 과제에 대한 시사점을 얻기 위하여 주로 2012년 이후의 관련 자료와 문헌 고찰을 통해 한국과 타이완의 이주배경아동·청소년 지원 정책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양국의 이민정책 환경은 매우 유사하지만 타이완의 신주민자녀 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교육 현장에서의 이주 현상이 한국보다 심화되어 있다. 한국은 관련법과 제도가 복잡한 반면 타이완의 법제는 단순하게 정비되어 있으며, 한국의 정책내용은 다양하나 중복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타이완은 정책내용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 중앙정부의 정책추진체계는 체계적이지 않고 복잡한 반면 타이완은 연령과 사업 내용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명확한 추진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분석 결과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이주배경아동·청소년에 대한 통일된 정책용어의 사용, 컨트롤 타워 구축 및 거버넌스 개편을 골자로 하는 전달체계 개선, 이주배경아동·청소년의 가족, 교사, 내국인 학생 및 학부모로 정책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018서울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제도적 청소년정책 참여기구 활동에서 한국형 청소년참여 모델의 이론을 실질적으로 검증하고 이에 기반한 실천적, 정책적 과제를 제시하고자 실시된 연구이다. 이를 위해 눈덩이표집(snow-balling)을 통한 심층면접(in-depth)으로 2017년 5월 19일 ~ 9월 23일 약 4개월에 걸쳐 실무자 9명과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반구조화된 면접지를 통해 자신이 현재 참여하고 있거나 과거 참여한 경험이 있는 참여기구, 참여기구 활동에 대한 자타공인의 성장, 발전, 평가 경험, 지금까지 청소년참여기구의 활동 기간, 개인 경험에 따른 참여모형에 관한 의견, 참여기구에 대한 한계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한국형 청소년정책참여기구의 참여수준 모델로는 수직적 형태보다 수평적 형태의 비계층화 모델로 시기적인 형태를 결합시킨 모형이 현재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청소년정책참여 모델임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청소년정책참여 모델의 마지막 단계에서 청소년주도 및 성인과 의사결정을 공유할 수 있으나 최종 결정권은 성인에게 있으며 성인을 배제한 참여활동을 청소년들은 원하지 않고 초기에는 정보제공과 어느 정도의 leading, 중기에는 격려와 지지, 후기에는 지원과 옹호의 과정을 원하고 있음도 알 수 있었다. 청소년특별회의,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각각의 참여기구별 속성과 청소년정책참여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 등이 모색되었다.
2018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청소년정책 추진체계의 바람직한 방향을 도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청소년정책의 성과로써 니트(NEET: Not in Employment, Education, and Training, 일이 없고 교육을 받지 않고 훈련도 받지 않는 젊은이)비율을 다루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성인기 이행이 지연되면서 니트 비율이 주요한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니트(NEET)비율을 높이는 데 영향을 주는 요인은 기존연구를 토대로 GINI 계수, 국내총생산(GDP), 공공사회복지지출(SOCX)을 고려하였고, 새로운 요인으로 청소년정책추진체계(청소년정책 담당 전담 기구)를 고려했다. 니트(NEET)비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의 결합을 확인하기 위해 퍼지셋 질적비교분석(fsQCA: Fuzzy Set Qualitative Analysis)을 활용하였고 OECD국가들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는 높은 NEET비율에 영향을 주는 원인조건 모델1(~사회복지지출*~GDP)과 모델2(~GDP*GINI)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낮은 NEET비율에 영향을 주는 원인조건을 분석하여, 모델1과 모델2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확인한 결과, 모델a(~사회복지지출*~GDP*~GINI)와 모델b(정책추진체계*~GDP*GINI)가 적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우리나라가 NEET비율을 줄이기 위해 사회 불평등 수준을 낮추거나 혹은 청소년정책 전담 기구의 유형을 행정 부처수준으로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청소년정책 추진체계에 초점을 두고, 국내 NEET비율을 낮추기 위해서 행정부처 이름에 청소년 명칭을 포함하고 행정부처의 업무에 청소년정책의 우선순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2018공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이 오늘날 중요한 사회과제로 부각됨에 따라 보다 바람직한 청소년정책 수립 방향을 모색하고자 그간 수립되었던 중앙정부의 청소년정책 중장기계획의 변화 동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제1차 청소년육성5개년계획(1993-1998)부터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2018-2022)까지 6차에 걸친 중장기계획 자료를 역사적 제도주의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우선, 각 계획 수립 시점의 추진 주체와 정부, 관련 법령 수립을 배경으로 공통으로 수록하고 있는 항목 중 비전 및 추진 목표 전개과정을 살펴보았으며, 주요 정책과제 변화 동향을 살펴보았다. 각 청소년정책 중장기계획의 중점과제 흐름을 분석한 결과, 청소년활동과 청소년복지, 청소년보호로 구성되어 이어지고 있으며, 제2차 중장기계획부터 청소년 인권과 참여 정책이 추가되어 6차까지 지속적으로 중점과제로 추진되고 있었다. 주요 제언으로는 청소년정책 기획과정에서 청소년 참여의 확산, 청소년정책 대상 연령대 확대, 청소년정책의 총괄 조정기능 강화 등을 제시하였다.
2018단국대학교 대학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이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가족의 갈등과 그 의미를 이해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사용으로 갈등을 경험한 한 가족을 대상으로 참여관찰과 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해던 매트릭스를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가족의 갈등경험을 통해 알게 된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독립성, 또래와 연결, 관심의 확장, 성취와 인정이라는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때문이다. 둘째, 스마트폰은 갈등전과 이후에 다른 역할을 갖으며, 가족 구성원 마다 다르게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아빠가 자녀의 휴대폰을 망치로 깬 사건은 교육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가족 구성원들에게 공통적인 의미와 개별적 의미를 갖는다. 아빠에게는 학업을 방해하는 장애물의 제거이며, 자녀를 통제하기 위한 힘의 회복이다. 청소년에게는 자신의 흥미나 관심을 무시하고, 또래집단에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가족 모두에게는 학업중심 체제에 순응하는 것이다.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가족 갈등에서 서로의 입장을 돌아보며 갈등해결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2018포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ways to seek social welfare interventions on the issue of increasing smartphone addiction in adolescents.
Methods: To keep the study reliable and valid, the researcher measured the issue of addiction by utilizing his/her own assessments that were developed by himself/herself. Furthermore, from October 26 to December 2, 2015, a preliminary survey was administered based on the survey that was both edited and carried out extensively. The research, targeting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Daegu and Gyeongbuk, analyzed 589 surveys that had been distributed throughout the area; 11 out of the 600 distributed surveys were not analyzed due to some unanswered or dishonest responses.
Resul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smartphone usage motivation had a direct effect on self-efficacy and an indirect effect on self-control; it also had both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n smartphone addiction. Second, self-efficacy had a direct effect on self-control and also had both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n smartphone addiction. Finally, self-control had a direct effect on smartphone addiction.
Conclusions: Sel
2018아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융복합시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학교폭력태도, 학교폭력 역할유형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은 G시 소재 2개 중학교 재학생 341명이었다.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 학교폭력 태도, 학교폭력 역할유형 및 일반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4년 07월 02부터 07월 25일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스마트폰 사용은 학교폭력 태도(r=.269, p<.000)와 강화자(r=.251, p<.000)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스마트폰 사용이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각역할 유형에 따른 개입과 접근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규명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중학생의 스마트폰 사용과 학교폭력, 학교폭력 역할 유형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2018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과 정신건강(우울, 불안, 공격성, 충동성) 간의 관계를 종합하기 위해 메타분석을 실시하여 스마트폰 중독 문제가 어떤 변수들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2017년 8월까지 출판된 연구 67편을 대상으로 무선효과 모형을 기반으로 하여 각 효과크기(Hedges’s g)를 추정한 결과, 네 가지 변수 모두 .7 이상으로 유의한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출판편의를 평가한 결과, 불안과 충동성에서 약간의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이들의 효과크기를 교정하였고, 그 결과 공격성이 스마트폰 중독과 가장 밀접한 관계로 나타났다. 연구특성 변수들(출판연도, 출판유형, 표본크기, 성비, 학교급, 척도의 종류 및 신뢰도)에 의해 효과크기가 이질적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메타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스마트폰 중독과 불안과의 관계에서 출판연도에 따라 효과크기가 유의하게 변화하였고, 공격성과의 관계에서는 척도의 종류에 따라, 충동성과의 관계에서는 표본크기와 학교급 수준에 따라 효과크기가 달라짐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정신건강 차원에서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실질적인 개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018원광대학교 마음인문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문학치료 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 효과적인지를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J시 K중학교 전체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 척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 스마트폰 중독 검사지로 실험, 통제집단 모두에게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중독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향적 생활 문제를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성과 통제력상실 문제와 금단과 정서경험문제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제언은 청소년을 위한 집단프로그램이 학교와의 연계통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날로 증가하는 스마트폰 중독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역 내 관련기관과의 연계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요구된다. 따라서 학교 교과목 중 컴퓨터 교과 과정 속에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2018중앙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The major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 of perceived smart phone addiction and ego-identity on peer attachment according to early adolescent’s gender. A total of 306 first graders registered in middle schools located in Gyeonggi and Daejeon completed a questionnair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boys perceived more alienation among subfactors of peer attachment than girls. Second, both boys and girls were found to have difficulty in forming ego-identity as they showed high tendency toward addiction to smart phones. Third, the boys showed a full mediating effect of ego-ident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 phone addiction and peer attachment, trust, communication, and alienation. In the case of the girls, onl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ddiction of smart phone and the subordinate factor of peer attachment, alienation, showed a full mediating effect of ego-identity.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positive ego-identity is needed when conside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 phone usage and peer attachment.
2018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과 대표적인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인 우울/불안, 공격성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사회복지의 실천적 함의를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 Y시 한 개 중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239명이 최종 분석에 활용되었다. 본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Achenbach의 청소년 문제행동 척도, Rosenberg의 자아존중감 척도와 대인관계 척도를 사용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한 결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은 공격성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스마트폰 중독은 청소년의 우울/불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은 자아존중감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한편,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청소년의 자아존중감만이 스마트폰 중독이 우울/불안과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대인관계의 경우,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증진과 더불어 우울/불안 및 공격성을 완화시키기 위한 사회복지 실천적 개입 방안을 제안하였다.
2018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현대 청소년은 스마트폰의 기능과 다양한 앱의 내용을 이해하는 수용력,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비판력, 창조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이용해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하지만 많은 청소년이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종단분석을 사용하여 청소년 스마트폰 의존의 양태에 따라 분류된 하위집단의 잠재프로파일별로 스마트폰의존에 방임과 자기결정성이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자료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초4패널을 활용하였으며, 분석방법은 청소년 스마트폰의존의 변화양태에 따라 분류된 잠재프로파일별로 스마트폰의존에 부모의 방임과 자기결정성이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잠재프로파일성장분석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의존 변화양상에 따른 잠재계층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스마트폰의존 정도가 감소되는 유형과 스마트폰의존 정도가 증가되는 유형의 2가지로 분류되었다. 둘째, 스마트폰의존 감소집단은 부학력이 높고, 초기 자아존중감이 높으며, 초기 또래애착이 낮았다. 셋째, 방임의 변화양상은 스마트폰의존 감소집단이 방임이 더 증가하였다. 넷째, 스마트폰의존 감소집단에서는 방임과 스마트폰의존 사이에서 자기결정성이 완전매개효과로 분석되었지만, 스마트폰의존 증가집단에서는 자기결정성이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8한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정도에 따른 빗속의 사람(PITR: Person In The Rain)의 반응특성 차이를 알아보고, PITR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선별할 수 있는 검사도구로 활용 가능한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중학교 2개교의 1-3학년 406명을 군집표집 하였고, 연구도구는 PITR 그림검사, 스마트폰 중독 검사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연구문제와 관련하여 스마트폰 사용 정도에 따른 PITR의 반응특성 차이검증은 교차분석을, 스마트폰 중독을 선별할 수 있는 도구로 타당성 검증을 위해서는 판별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스마트폰 일반 사용자와 고위험 사용자의 PITR에 나타난 스트레스 반응특성은 비의 양, 비의 세기, 비와 사람의 접촉, 웅덩이의 수, 웅덩이의 면적, 웅덩이와 사람의 접촉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스트레스 대처자원 반응특성은 장화 유무, 모자 유무, 간접 보호물 유무, 인물의 크기, 인물의 균형, 전체 인물 표현, 선의 질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스마트폰 중독 선별도구로서 PITR의 변별력은 81.9%로 나타났고, 일반 사용자는 82.1%, 고위험 사용자는 81.0%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하여 PITR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선별도구로 활용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8한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martphone using time, troubles with smartphone usage, and related factors in Korean adolescent smartphone users. Methods: Data were obtained from 54,603 subjects aged 13 to 18 years in the 2017 13th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Results: The study analyzed the school type, academic achievement, residence type, weekly average allowance, and usual counselor, perceived stress, happiness, and depression of the subject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variable of troubles experienced by the smartphone user. Multiple sam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adolescents with low academic achievement (weekday, weekend OR=1.78, 1.65), low economic status (weekday, weekend OR=1.17, 1.37), friends with distress counselors (weekday, weekend OR=1.29, 1.24), weekly average allowance (weekday, weekend OR=1.85, 1.50), stressed (weekend OR=1.25), depressed (weekday, weekend OR=1.26, 1.14), family troubles (weekday, weekend OR=1.14, 1.15), friendship troubles (weekday, weekend OR=1.70, 1.38), and academic performance troubles (weekday, weekend OR=1.28, 1.38) spent more than the average using time on their smartphones. Conclusion: To pr
2018성산효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비행 청소년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높은 공격성이다. 청소년의 공격성은 성인으로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비행이나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세계 1위이며 청소년의 15%이상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있다고 한다. 사회학습이론에 따르면 청소년의 공격성은 다양한 대중매체의 폭력적, 파괴적인 내용을 학습한 결과일 수 있다고 하는데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은 유해한 대중매체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높게 하고 있으며 따라서 스마트폰 과의존은 청소년의 공격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은 청소년의 경우 우울의 정도가 높고 우울은 공격성을 증가시키는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폰 의존도가 공격성의 주요 요인이 되며 그 과정에서 우울이 매개효과를 할 것이라고 보고 이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스마트폰 의존도는 우울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울은 공격성에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폰 의존도는 공격성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스마트폰 의존도가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우울이 매개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매개효과의 검증을 위한 붓스트래핑을 실시 결과에서도 간접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폰 의존도는 우울을 매개하여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8연성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스마트폰 중독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의존도에 따라 세군 (일반사용자군, 잠재적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분류하여 생활습관, 식행동, 모발 무기질 영양상태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대상자는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을수록 평균주중 수면시간이 유의하게 적었고 첫 흡연연령은 늦었다. 전체 대상자의 우울감 존재율은 32.5%, 음주율66.2%, 흡연율 55.0%로 매우 높고, 규칙적인 운동시행률은 42.5%로 나타났다.
2. 식행동 항목에서는 스마트폰 의존도에 따라 군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잠재적위험군에서 식사속도가빠르고 배부르게 먹는다는 비율이 높았으며 하루 간식을 2회 이상 섭취한다는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식사하는 경우 식사속도와 식사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나타났다.
3. 개인의 식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부모 (45.0%) 와 모바일 (30.0%)의 비율이 우위를 차지하였다. 전반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식습관은 불균형된 식사 (35.1%), 빠른 식사속도 (17.5%), 과식 (16.3%) 이었으나 잠재적위험군은 불균형된 식사 (38.5%), 과식 (30.8%), 빠른 식사속도 (11.5%)로 세 군간 유의한차이를 보였다.
4. 영양 및 건강정보 습득처는 핸드폰이 전체 37.5%를차지하여 가장 높았고 전체 대상자의 32.5%만이 영양교육 및 상담을 받아본 경험이 있으며 교육요구도는 38.8%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5. 모발 무기질 총 17종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자들은정상범위보다 셀레늄의 농도는 낮고, 납의 농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과 황은 모두 정상범위에 있었지만 잠재적위험군에서 농도가 유의하게 높았고, 알루미늄의 경우는 고위험군이 정상범위보다 높고, 세 군중 가장 유의하게 높았다.
6. 세 군간 유의한 차이를 보인 인, 황, 알루미늄을 여러변수별로 비교한 결과 인은 스트레스가 적은 군 (OR 1.18), 황은 여성 (OR 1.14), 고등학생 (OR 1.19), 수면시간 6.5시간 미만 (OR 1.88), 스트레스가 많은 군(OR 1.34), 우울감이 있는 군 (OR 1.20)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알루미늄은 여성 (OR 2.25)과 흡연군 (OR 1.32)에서 농도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
2018꽃동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있어 열등감이 특성불안을 매개로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데 있다. 이것을 위해 충북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 척도, 특성불안척도, 열등감 척도를 조사하고 척도의 정규성 검증, Pearson 적률상관분석, 측정모형 검증, 구조모형 검증, bootstrapping 방식으로 간접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상관분석결과 열등감, 특성불안, 스마트폰 중독이 모두 유의미한 정적상관을 가졌다. 그리고 구조모형 검증을 통한 각 변인 간 경로는 열등감이 스마트폰 중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특성불안이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미하였다. 또한 열등감이 특성불안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열등감이 특성불안을 매개로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간접효과(매개효과)에 대한 bootstrapping 방식의 검증 결과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열등감이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직접효과도 유의미하였다. 즉 열등감은 특성불안을 부분매개로 하여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 의의를 기술하였으며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개입 프로그램을 위한 시사점을 기술하였다.
2018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기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을 예측하는 요인으로 개인적 요인인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사회환경적 요인 중 어머니의 스마 트폰 중독 수준, 어머니가 행하는 부모 중재, 어머니의 디지털 리터러시의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 10-14세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4학 년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 중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과 그들의 어머니를 포함하여 총 92가족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우선 어머니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이 높을수록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이 높은 반면, 어머니의 기능적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이 높을수록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은 감소하였다. 또한 어머니 중재는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과 관계가 없었지만 통제변수 중 하나인 또래집단 간의 미디어 관련 비판적 커뮤니케이션 정도가 스마트폰 중독 수준과 부적 관계를 보여, 아동⋅청소년의 미디어 이용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어머니 보다는 또래의 역할이 중요할 수 있음을 확인 하였다. 본 연구는 어머니와 자녀 간 스마트폰 중독 대물림 현상을 사회학습이론으로 설명하고 어머니와 자녀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이론적 및 방법론적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실무적 함의를 제공한다.
2018신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스마트폰 중독과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성 동기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3개 고등학교의 재학생 4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 스마트폰 중독, 자기결정성 동기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고, 둘째, 자기결정성 동기 중 외적 조절, 내사된 조절이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스마트폰 중독의 관계에서 부분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의 부정적 효과 뿐 아니라, 자기결정성 동기 중 외적 조절과 내사된 조절이 이를 강화시키는 경로가 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이 예방될 수 있도록 긍정적 방식의 부모 감독 및 통제에 대한 부모교육의 중요성과 자녀의 외재적 동기를 내면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했다고 볼 수 있다.
2018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이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6년 아동·청소년 패널조사 데이터를 이용하여 청소년의 스마트폰 이용 용도가 스마트폰 의존도에 미치는 영향을 부모의 양육태도,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함께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학령 및 성별에 따른 차이를 검증하였다. 분석에 이용된 표본은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대학교 1학년 학생 5,564명이며, 스마트폰 의존도에 미치는 예측변인들의 독립적인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학령 및 성별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학령이 높아질수록 스마트폰 의존도는 높아지고,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았다. 부모의 양육태도는 방임과 학대의 경우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지 않았고 다른 변인들은 학령이나 성별에 따라 그 영향이 다르게 나타났다. 심리적 특성 가운데 공격성은 학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스마트폰 의존도와 유의미한 정적 관계를 보였으나, 우울과 자아존중감의 영향은 학령과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스마트폰 이용 용도가 스마트폰 의존도에 미치는 영향도 학령과 성별에 따라 달랐는데, 게임·오락은 중·고등학교 남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를 높이는 반면에 여학생과는 관계가 없었다. 가족과의 통화나 음악 듣기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남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를 낮추는 요인이었지만, 사진촬영과 동영상 보기는 여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이용 용도에 주목하여 학령과 성별에 따른 차별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2018수원과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roblems experienced by Korean adolescents due to smartphone use and related factors. Methods: The subjects were 57,463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nationwide as the 13th The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2017. Data were analyzed using means, standard deviations, and composite sampl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is study confirms that negative experiences were related to general characteristics of sex, academic background, socio-economic level, residential area and form, academic performance, and parental education; health behavior characteristics of subjective health cognition, depression, and stress; and characteristics related to smartphone use. Smartphone usage time amd use of services were factors related to the problems experienced from using smartphones.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necessary to plan for the use of smartphones in consideration of physical and emotional health and to educate adolescents to promote social communication between family and friends. It is also necessary to develop and apply a smartphone use management program to maintain
2018경남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우리는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의 비율이 높고, 과의존에 가장 취약하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다양한 요인들과 사용실태를 분석하여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이해하고, 올바른 사용 환경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하여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자료를 이차 분석 하였으며, 분석대상자수는 2017년 현재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2-18세 청소년 62,276명이다.
이 자료의 분석을 위하여 SPSS version 23.0 프로그램의 빈도와 백분율, 교차분석,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값을 통한 상관관계분석, 그리고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본연구결과, 대상자의 87.7%가 최근 한 달 이내 스마트폰을 사용한 경험이 있었고,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요인들은 여학생, 상위 학업성적, 고민상담자가 또래집단, 가족의 경제상태가 중 이하였다. 한편,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고 인식하였고, 수면으로 피로회복이 어려우며, 수면시간이 비사용자에 비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 행복하다고 인지하는 수준은 비사용자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다. 그러므로 이러한 요인들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이해하고 올바른 사용 환경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2018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의 목적은 20-40대 남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특성 분석도구를 이용하여 남성 소비자 특성을 파악하였다. 연구방법은 설문지를 측정도구로 사용하였다. 설문지는 20-40대 남성을 대상으로 소비자 특성이 패션/뷰티 1인 미디어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설문지 조사는 2017년 3월 15일에서 31일에 걸쳐 서울, 경기에 거주자로 패션/뷰티 1인 미디어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총 295명의 응답 데이터를 분석 자료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요인은 경제지향, 과시지향, 정보지향, 유행지향으로 도출되었고, 패션/뷰티 1인 미디어 이용은 노출정보, 관심정보로 설정하였다. 둘째, 패션/뷰티 1인 미디어 이용에 대한 노출정보와 관심정보 모두에서 연령, 학력, 월 평균 패션/뷰티 관리 지출 비용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종합하여 볼 때 20대와 30대 연령과 전문대학 이하의 학력, 월 평균 패션/뷰티 관리 비용지출 비용이 높을수록 패션/뷰티 1인 미디어 노출정보와 관심정보가 높다는 것이 나타났다. 끝으로 라이프스타일이 패션/뷰티 1인 미디어 이용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노출정보는 경제지향, 정보지향, 유행지향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정보는 경제지향, 정보지향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스타일의 요인 중 경제지향, 정보지향일수록 패션/뷰티 1인 미디어 노출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관심정보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