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자율적 학습행동역량, 스마트폰 의존이 아동청소년의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미치는 영향: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의 비교분석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Poverty, Key Competency of Acting Autonomously, Smart-Phone Dependency, and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
- 발행
- 2018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7643/KJCE.2018.27.1.01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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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빈곤, 자율적 학습행동역량, 스마트폰 의존, 정서행동문제, Poverty, Key Competency of Acting Autonomously, Smart-Phone Dependency,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빈곤(FI)은 정서행동문제(EBP)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와, 자율적 학습행동역량(KCAA) 및 스마트폰 의존(SD)은 이러한 빈곤 및 정서행동문제 형성과 어떠한 구조적관계를 가지는지를 밝히는데 있다. 아울러 이러한 변인들은 서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며 중재변인의 작용은 정서행동문제 형성의 정도를 중재할 수 있는가를 밝히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가수준의 종단적 데이터인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Korean Child Youth Panel Survey)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초·중학생 4,69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초 1 패널 2,342명; 중 1 패널 2,351명). 그리고 아동청소년의 빈곤, 자율적 학습행동역량, 스마트폰 의존, 정서행동문제를 측정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결과 첫째, 아동청소년의 빈곤수준이 정서행동문제 발생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청소년의 빈곤은 자율적 학습행동역량 및 스마트폰 의존을 통하여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 1 패널 및 중 1 패널 집단의 경우, 스마트폰 의존이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며, 다음으로는 자율적 학습행동역량이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의 정서행동문제 형성 경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