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우울증의 근거기반치료
Evidence-Based Treatments for Depression in Children and Adolescents
- 발행
- 2018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5842/kjcp.2018.37.4.011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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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우울증, 아동, 청소년, 근거기반치료, 심리치료 효과성, depression, children, adolescents, evidence-based treatment, psychotherapy effectiveness
초록
우울한 기분과 흥미나 즐거움의 감소가 주요 증상인 우울장애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정신장애 중 하나이다. 아동·청소년기의 우울증의 높은 만성화 가능성과 한 개인의 삶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아동·청소년 우울증에 대한 심리치료에 대한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아동·청소년 우울장애에 관한 최근 20년간 해외 및 국내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심리치료의 효과를 살펴보고, 관련 연구 결과들을 정리 및 요약하여, 이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우울장애에 대한 근거기반심리치료의 권고안을 제시하였다. 해외의 메타분석 연구와 체계적인 리뷰를 근거로 인지행동치료(CBT)와 대인관계치료(IPT)를 “치료효과가 강력하고 근거가 잘 정립된 치료법(strong/well-established)”으로, 가족치료(FT)를 “효과가 있음직한 치료법(modest/probably efficacious)”으로, 마지막으로 정신역동치료(PDT)는 “실험적인 수준의 치료법(controversial/experimental)”으로 제안하였다. 국내에서 실시된 연구를 개관한 결과, 사전-사후 설계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는 CBT와 IPT를 “효과가 있음직한 치료법(modest/probably efficacious)” 으로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내 심리치료 연구의 현황과 문제점 및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