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비빈곤 아동청소년집단별행복감에 이르는 꿈 관련 변인 탐색: 의사결정나무분석의 적용
Exploring dream-related predictors of the happiness by poverty and non-poverty youth group: Applying decision tree analysis
- 발행
- 2018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0993/jSSW.42.10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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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빈곤, 꿈, 행복감, 의사결정나무분석, poverty, dream, happiness, decision tree analysis
초록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행복감은 OECD 국가들과 비교하여 최하위 수준이다.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행복에 있어 꿈을 주요한 요인이라 보고, 다양한 측면에서의 꿈 관련 변인들 중 행복에 상대적으로 중요한 변인이 무엇인지, 빈곤 집단과 비빈곤 집단별로 행복감에 어떠한 꿈 변인이 우선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1세~18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꿈 실태조사결과를 집단간 차이분석과 비모수 통계방법인 의사결정나무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꿈이 구체적이고 분명할수록, 꿈의 자기결정권이 보장될수록, 꿈의 실현가능성을 높게 인식할수록, 꿈의 변화정도가 적을수록,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눌수록, 오늘 자신의 삶 속에서 꿈을 실현하며 살아갈수록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꿈 관련 변인들 중 꿈의 자기결정과 변화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변인들에서 모두 빈곤과 비빈곤가정 아동청소년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빈곤과 비빈곤가정 아동청소년 간 행복감 예측모형에 있어, 양자 모두 꿈의 실현가능성이 중요한 변인으로 제시되었으나, 빈곤 집단에서는 꿈 유무, 비빈곤 집단에서는 꿈에 따라 살아가는지가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변인으로 제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행복을 위해 꿈에 대한 개입이 계층별로 상이하게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