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이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ffects of Smartphone Addiction on Internalizing and Ex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among Adolescents: Focusing on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and Interpersonal Relations
- 발행
- 2018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9034/KAYW.2018.20.1.12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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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스마트폰 중독,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내재화 문제행동, 외현화 문제행동, smartphone addiction, self-esteem, interpersonal relations,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ex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과 대표적인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인 우울/불안, 공격성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사회복지의 실천적 함의를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 Y시 한 개 중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239명이 최종 분석에 활용되었다. 본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Achenbach의 청소년 문제행동 척도, Rosenberg의 자아존중감 척도와 대인관계 척도를 사용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한 결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은 공격성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스마트폰 중독은 청소년의 우울/불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은 자아존중감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한편,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청소년의 자아존중감만이 스마트폰 중독이 우울/불안과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대인관계의 경우,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증진과 더불어 우울/불안 및 공격성을 완화시키기 위한 사회복지 실천적 개입 방안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