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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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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청소년 신앙교육에서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 방안

2019성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교회는 일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되는 공적인 사명이 있는 기관이기도 하다는 면에서, 공동체의 구성원들을 기독교신앙에 입각한 바른 시민의식을 가진 신앙인들로 교육하여, 그들이 속한 사회에서 민주사회의 이상실현에 일조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도록 하여야 한다. 이에 교회는 신앙교육에 있어서 공적 신앙을 기반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을 주요 교육내용으로 담아 이를 교육받은 공동체의 개개인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비전을 성취해나가도록 지원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기는 자아정체감이 확립되는 시기이자 고도의 사고능력이 형성되는 시기이다. 또한 신앙적으로는 신앙정체성 형성의 중요한 전환기로서 이 시기 청소년의 올바르고 균형 있는 신앙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사회의 청소년들은 입시위주의 교육풍토와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사회적 책임감과 도덕성 그리고 시민성을 함양할 적절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기독 청소년들 또한 많은 경우 신앙교육이 개인구원에 치우친 신앙훈련과 교회내의 교육활동으로 집중되면서, 그리스도인의 공적 책임과 연계한 시민성 교육의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사회의 일반 청소년은 물론 교회의 청소년들 역시 실천적 시민역량이 부족한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교회교육에서 시민성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여 왔다는 것에도 그 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즉 교회교육이 개인의 종교적 행위와 구원은 강조하였으나, 청소년의 인성과 도덕성 함양은 물론 그들이 속한 또 다른 공동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상대적으로 등한시 하여 온 것이다.
 신앙교육에 있어서 한 사람의 인성과 도덕성, 시민성은 신앙형성의 중요한 전환기가 되는 청소년기에 함양해야 할 핵심역량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청소년 신앙교육에 있어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제고 하여야하며, 교육내용의 구성에 있어서 그 지평을 확장하는 개방성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의 청소년 신앙교육에서 점증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에 반하여, 이에 대한 학문적 담론과 개 교회에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의식가운데 본 연구는 먼저 일반적인 민주시민교육의 개념과 청소년 교육에 있어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 및 그 내용은 무엇이 되어야 할지를 살펴보았다. 다음으로는 공적신앙의 형성이라는 관점과 연계하여 제자직과 시민직의 의미와 그리

민주시민교육의 관점에서 본 2015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

2019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의 목적은 민주시민교육의 관점에서 2015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러한 검토는 논쟁적인 과업이다. ‘민주시민교육’이 최근 한국의 정치 및 교육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민주시민교육의 다양한 관점(보이텔스바흐 합의, 크릭 보고서 등)에서 2015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을 (필요한 경우 이전 교육과정이나 다른 교과의 교육과정과 비교하면서) 검토하여 평가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도덕과는 과거 민주시민교육만을 위한 과목을 개발하여 가르친 노하우를 활용하고 교육과정 내용 체계에 반영되어 있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요소들을 강화하고 체계화하여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또 기여해야 할 것이다.

민주시민교육 걸림돌과 교사의 역량에 관한 고찰: 교사 집단면담을 중심으로

2019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려는데 있어 장애물을 살펴보고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의 역량 제고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교사를 대상으로 집단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민주시민교육 장애물은, 첫째, 교사가 수업형식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동료교사에게 수업을 공개하고 협업하는 방식에 낯섦으로 인해 새롭게 변화하는 것을 주저하며, 둘째, 체계적인 지원과 동료 교원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교사, 셋째, 학생을 통제의 대상으로 대하는 경향이 있으며, 넷째, 수직적이고 경직된 학교문화로 토론하고 협의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에게서 나타나는 공통된 역량으로는 첫째, 소통 능력, 둘째, 인권 존중과 학생의 주체적인 참여 보장, 셋째, 학생과 동료교사와의 관계 역량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민주시민교육: 사회적 합의의 방향과 제도화의 과제

2019장은주영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우리나라가 민주공화국임을 선포한 지 100년, 군사독재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민주화가 진행된 지 30여 년이 지났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민주시민교육의 필요, 기본 개념, 방향, 원칙 등에 대해서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없고, 제대로 된 민주시민교육의 체계도 마련되어 있지 못하다. 이 글은 이런 배경 위에서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기본 방향과 제도화의 과제를 다룬다. 우선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우리 사회가 추구함직한 시민의 상을 그려 보고 민주시민교육의 개념에 대한 잠정적인 규정을 시도해 본다. 다음으로 지금 우리 사회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기본 관점과 원칙을 나름의 관점에서 정리해 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런 바탕 위에서 앞으로 어떤 체계적 전망을 가지고 민주시민교육의 제도화를 시도할지에 대해 대략적인 구상을 소개한다.

글로벌 시대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정치적 쟁점 주제의 적용 원칙과 교사 유형 탐색

2019서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에서는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과정에서 교사가 정치적 논쟁 주제를 도입하기 위해 적용하는 원칙과 이와 관련된 교사의 다양한 유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시대 시민교육 범위의 다양성을 살펴보고 학교 교육에서 시민교육의 대상인 학생의 위치를 점검해 보았다. 또한 한국적 상황에서 교육에 적용되는 정치적 중립성의 의미를 고찰하고 교사에게 적용되는 원칙의 해석 방향을 살펴보았다. 시민교육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는 쟁점 주제를 다루는 교사의 원칙의 해석 경향과 적용 방식에 따라 우리나라 상황에서 드러나는 교사의 다양한 유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 때 우리나라에서 널리 소개된 켈리와 하우드의 모형을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교사의 유형화에 응용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시민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의 성격을 드러내며 시민의 정체성은 지역, 국가, 세계로 확산되는 다중 정체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또한 학생들에 대해서도 교육의 대상화, 욕구의 연기 대상자로 인식하기보다는 자신의 연령대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학생 시민으로 인식하여 시민교육의 주체로 인식해야 한다. 이와 연계하여 시민교육에서 쟁점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입장을 공정하게 제시하여 스스로 결론을 도출하게 하는 교사의 유형을 부각시키게 되었다. 이 경우 정치적 중립은 교육 활동에 있어서 공정함을 유지하여 정치권의 영향력의 배제를 통한 중립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이 때 시민교육에 있어서 정치적 쟁점 주제를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대 독일의 합의 원칙 등을 참작하여 교육활동에서 쟁점 주제를 공정하게 다루려는 교사의 자세가 요구되고 있다고 할 것이다.

문화코호트로서 탈북학생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윤리컨설팅 프로그램 모듈 개발 기초 연구

2019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탈북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될 필요가있다. 이들이 개인정체성, 국가정체성을 형성하고 유지하면서 한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회통합 노력이 필요하다. 그들의 과거 교육 경험에서 누락되었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고려가 요청된다. 본연구는 사회통합 차원에서 탈북학생의 민주시민교육을 돕기 위한 개별적 맞춤형 접근을 위한 방안으로 윤리컨설팅 프로그램 모듈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그들에게 이미 내재되어 있는 집단주의, 사회주의 사상 및 가치관뿐만 아니라 가치관의 부재 및 혼란, 탈북경험에 의한 스트레스 등의 문제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민주시민의 가치를 탈북학생들이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탈북학생들은 남한 사회 적응교육에서 자유, 민주, 권리 등과 같은 가치의 문제를 다루는 도덕윤리교육을 필요로 한다.
 문화이주민으로서 탈북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담은 심리적 안정 활동에서 발전된 형태인 윤리컨설팅이다. 북한 출생 탈북학생을 대상으로한 윤리컨설팅은 민주시민교육으로서 다음과 같은 점을 지향할 수 있다. 첫째, 자유, 책임, 정의와 같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다룬다. 둘째, 자아정체성 형성을 추구한다. 셋째, 탈북학생과 남한학생들과의 상호소통과 협동의 장을 마련한다. 넷째, 탈북학생들이 남한의가치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생활문화적 접근 지향으로 맥락형의 주제와 제재를 취급함으로써 자신의 삶의 문제에 천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를 위한 회기별 진행모듈로 1회기의 사전준비 소개 활동, 2회기의 도덕딜레마 활동, 3회기의 도덕역할극 활용, 4회기의 자유질문지 활용 자유인터뷰, 5회기의협업 프로젝트 활동을 제안할 수 있다.

중등교사들의 민주시민교육 의미 해석과 실천 전략에 대한 FGI 연구: 서울과 경남을 중심으로

2019경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서울 지역 중등교사 7명과 경남 지역 중등교사 5명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Focus Group Interview)을 실시하여 각 지역의 교사들이 민주시민교육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어떤 방식의 실천전략을 선호하고 있는지 조사하였다. 초점집단면접 결과 서울지역 교사들은 민주시민교육을 학생과 교사와의 민주적 관계 형성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았지만, 경남 지역의 교사들은 학생 요구를 적극 수용하는 관점에서 바라보았으며 민주시민교육의 실천에 있어서 서울지역의 교사들은 토론을 통한 평등한 의사결정을 중시했지만, 경남지역의 교사들은 학생지도 방식의 변화(권위적→민주적)가 중요하다고 보았다. 민주시민교육의 내용에 있어서 서울지역의 교사들은 다양한 사회적·정치적 문제나 쟁점을 적극 활용하는 반면 경남지역의 교사들은 인성교육의 차원에 한정해서 바라보고 있었다. 반면 서울지역 교사들과 경남지역 교사들의 인터뷰 내용에서 공통되는 점도 발견되었는데, 교육주체들의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점, 민주시민교육이 특정한 주제에 대한 학습을 넘어 학교 운영의 원리로 작용한다는 점, 학생의 성취감 또는 효능감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점 등이다.

충북 학교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육청-학교-지역사회 연계 모델 연구

2019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학교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충북교육청 및 학교와 지역사회, 시민사회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여 충북 지역에 맞는 모델을 구축하는 전략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학교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는 교사들과 교육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과 관련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경험과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의 현황에 대해 조사하였다. 이러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현황 진단을 통해 충북의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지역사회에서 준비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고, 충북교육청, 학교,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한 ‘민주시민교육의 지속적인 추진 체계’를 제시하였다. 민주시민교육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민ᆞ관ᆞ학인 충북 도청, 충북교육청, 단위학교, 지역사회, 시민사회단체들이 실질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과 중간지원기구로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를 제안하였다. 이 기구는 민주시민교육 업무와 관련하여 각기관들의 협력을 촉진하고, 서로의 기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여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형성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다.

한국 민주시민교육의 새로운 흐름과 방향

2019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함양하는 다양한 학습활동이며 민주주의 공동체를 유지․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주민자치는 주민들이 자신의 지역에서 일어나는 의제 들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진다는 점에서 민주주의 본연의 가치에 가장 부합한다. 따라서 주민자치 교육은 마을과 일상을 근거로 하는 민주시민교육으로 재구성될 수 있다. 민주시민교육의 역량요인인 주민자치에 대한 지식, 기능, 가치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보완한다면 주민자치는 보다 참여 지향적이고 정치적 효능감을 향상시키는 학습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민주시민교육은 시민교육 영역마다 분절적으로 탄생하 고 발전해옴으로써 통합적, 체계적으로 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으로부터 의 법제화, 지역과 영역 간의 연결이 이뤄지고 있다. 민주시민교육이 발전하기 앞으로 메워나가야 할 영역, 계층, 공간이 여전히 많이 존재하는데 이는 민주시민교육의 한계이자 가능성으로 볼 수 있다.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논쟁학습 실천자로서 중등 사회과 교사의 가능성 탐색

2019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논쟁학습에 대한 사회과 교사의 실천자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중등 사회과 교사와 비사회과 교사 간의 논쟁학습의 실천 원리에 대한 인식을 비교하고자 한다. 최근 소개된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핵심 내용이 논쟁학습 실천 기반과 정합하고 대중적인 가독성이 있음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정보원·서울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한「보이텔스바흐 합의 정신에 기반한 학교 시민교육 현장 적용 방안 연구」(2017)에서 서울시 소재의 중등학교 교사 총 412명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자료를 이차분석(secondary analysis) 하였다. 분석 결과, 서울시 사회과 교사 집단(도덕·역사과 포함)은 사회과 교사 집단은 비사회과 교사 집단보다 논쟁학습의 실천 원리에 대하여 높은 인식 경향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특히, 사회과 교사 집단은 반복과 주입을 지양하는 ‘강제성 금지’ 원리와 논쟁성 있는 쟁점을 교실에서 다루는 ‘논쟁 재현’ 원리에 대하여 높은 인식 경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서울시 사회과 교사 집단은 타 교과 담당 교사집단에 비하여 민주시민성 함양을 위한 논쟁학습의 적극적 실천자로서 잠재성과 가능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에 관한 교육철학적 고찰: 자율성과 공공성의 조화

2019안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는 한국의 정치문화가 여전히 권위주의,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과 부패의 만연, 성숙한 의사소통과 협의의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제도적 수준을 넘어, 실질적·의식적·문화적 수준의 민주주의에 도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공동체에 있어 자율성과 공공성의 시민의식이 조화롭게 함양되어야 함을 제시하고자 한다. 자율성은 자유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이념으로서 어떤 특정한 가치가 압제하지 않고, 모든 사회 구성원 각자가 자신이 스스로 가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보장되며, 또한 각자가 비판적 합리성을 가지고 주체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함양함으로써 실현된다. 민주시민성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공동체의 많은 구성원들의 복리를 전체적으로 고려하며, 사회적·공공적 책무성을 인식하는 공공성을 전제로 한다. 도덕적으로 성숙한 정치 문화는 권위와 힘에 의한 지배가 아니라, 시민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가운데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행하며 심의(審議)를 통해 상이한 입장과 이해관계를 상호 깊이 있게 고려하며 공정한 분배와 합의에 이르는 것이다. 자율성과 공공성의 조화를 통한 성숙한 민주시민성의 함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민주주의가 제도가 아닌 의식과 문화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선 ‘교육철학’이 학교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 한국의 민주시민은 ‘철학하는 공동체’로서 과거의 경험과 미래의 방향, 현실의 문제를 깊이 숙고하여 사회의 이상을 함께 제시하고, 또한 ‘교육하는 공동체’로서 그 설정된 이상을 현실에 적용하여 함께 탐구하고 검증하면서 지속적으로 재구성하며, 이 과정에서 공동체와 구성원이 지적, 도덕적 성장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민주시민교육의 원칙에 관한 연구동향과 함의

2019청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글은 민주시민교육의 원칙에 대한 연구동향을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그것이 지닌 함의를성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본고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명제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첫째, 뮌헨선언은 공공과제로서의 민주시민교육이 지켜야 할 원칙으로서 다양성, 초당파성, 독립성을 강조하고 있다. 둘째, 보이텔스바흐 합의에 따르면, 교수학습원칙으로서 세 가지 명제(주입 ․ 교화의 금지, 논쟁점반영, 이해관계 고려)가 강조되고 있다. 이맥락에서 뮌헨선언의 원칙과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원칙에 관한 비교분석이 요청된다. 또한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반영한 교육계획과 수업모형을 참고하여 합의사항의 적용가능성을 탐색할 수있다. 셋째, 초당파성(정치적 중립성)의 원칙은 교육현장에서 실천에 옮기는 데 있어서 사회정치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많은 쟁점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공공기관에서 민주시민교육을 담당하고있는 행위주체는 특별히 이 민감한 사안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초당파성의 관점에서보이텔스바흐 합의의 명제를 바라볼 때, 두 가지 준거 사이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재확인할수 있다. 넷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민주시민교육의 규범적인 목표와 과제에서 출발할 때, 단순히 중립적인 행위, 즉 몰가치적인 행위를 통해 교육목표에 도달하려는 시도는 적절하지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다섯째, 이 글에서 도출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민주시민교육의 원칙에 관한 이론적 ․ 경험적 연구의 활성화가 요청된다.

인성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소크라테스적 담화’

2019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논문은 20세기 초 독일의 철학자이자 교육학자인 레오나르도 넬존과 그 제자들이 발전시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철학교육 및 정치교육의 방법이자 실천 프로그램인 ‘소크라테스적 담화’가 현재 한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인성교육과 민주 시민교육에 대해 갖는 시사점을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소크라테스적 방법’의 창시자인 넬존, 이를 현대화하여 ‘소크라테스적 담화’로 정립한 헥만, 그리고 헥만 이후 지금까지의 주요한 이론적 발전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소크라테스적 담화’의 전모를 재구성하였다. 그리고 이에 기초하여 ‘소크라테스적 담화’가 클라프키의 ‘일반도야’를 실현하는 효과적 교육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논증하려 했다. 클라프키의 ‘일반도야’는 인성을 개인적 차원을 넘어 역사적 사회적 맥락, 더 나아가 공정한 사회의 형성이라는 비판적 맥락 속에서 살펴보고 있다는 점에서 인성교육과 민주 시민교육의 통합가능성을 보여주는 개념이다. 결론적으로 논자는 한국의 인성교육과 민주 시민교육의 통합적 발전을 위해서는 ‘소크라테스적 담화’와 같은 열린 대화를 통한 철학 및 정치 교육 방법론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동시에 인성이냐 시민성이냐의 양자택일보다는 클라프키의 ‘일반도야’ 같은 포괄적 교육개념에 대한 학계의 더 많은 관심과 연구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도덕과와 타교과와의 민주시민교육 차별화 방안에 관한 연구

2019명지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도덕과가 민주시민교육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여야 할 정당한 이유가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대해 비판하며 대두되는 것은 내용요소와 방향성에 있어서 타교과와 중첩되기 때문에 도덕과가 핵심적 역할을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즉, 바꾸어 말하자면 도덕과가 민주시민교육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타교과와는 다른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도덕과가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바람직한 민주시민의 모습에 부합하면서도 다른 교과와 차별화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타교과의 교과서와 도덕과의 교과서를 분석하여 어느 부분에서 도덕과만의 ‘독특한’ 혹은 ‘차별화된’ 내용요소를 제시할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고 또한 현실적인 적용 방안에 대해 나름의 제안을 하고자 한다.

한국 노인민주시민교육 활성화 필요성과 과제

2019경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한국 사회가 빠르게 고령화되면서 노인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이들이 사회구성 원으로서 역할을 하는데 필요한 민주시민교육은 활성화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촛불시민혁명이 후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도 강조되고 있지만 아직 국회에서 민주시민교육지원법은 통과되지 않고 있다. 대신 여러 지자체에서 민주시민교육조례를 제정하고 있으나, 아직 그 어디에서도 구체적으로 노인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 한국에서도 노인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노인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 는 상황에서, 이 연구에서는 구체적으로 한국에서 노인민주시민교육의 실상은 어떠한지를 짚 어보고, 한국보다 노인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된 유럽에서는 어떠한 배경에서 노인민주시민교 육이 시작되었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본다. 나아가 유럽 노인민주시민교육이 주는 시사점을 토대로 한국에서 노인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 방향과 이에 따른 과제를 탐색한다.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역사과 교육과정의 제언

2019동북아역사재단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역사교육이 국가 서사를 큰 맥락으로 하여 구성된 교과서에서 벗어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이 글은 작성되었다. 교육과정이 곧 교과서라는 인식이 지배하지만 면밀히 살펴보면 여러 차례의 교육과정 개정에도 교과서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전환하자는 제안에는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에 바탕을 둔 교과서보다는 지역, 학교, 개별 교사 차원에서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한다는 문제 인식도 반영하고 있다.
 국가 서사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의 구성(진술) 방식을 주제 중심으로 구성하되, 우선 지방, 국가, 지역, 글로벌의 시각이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탐구가 이뤄질 필요성이 있다. 국가로 환원되지 않는 지방이 존재할 수 있고 트랜스내셔널 시각에서 한국사와 비교와 연관의 작업이 행해질 수 있다. 그럼으로써 한국사를 상대화하여 ‘하나’의 역사 속에 묻힌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는다. 그리고 국가를 대신하여 시민이라는 관점을 살려내되 전근대는 국가 권력과의 관계 속에서 민의 존재 양태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역사 속의 행위자, 논쟁성, 기억 문제 등을 함께 고려할 때 다면적이고 다층적인 역사 이해가 가능하리라 본다. 물론 이러한 주제 중심 구성은 현장의 상황과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여 항상 재구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바탕에 두고 있다.
 학교급별 교과 구성은 초등에서는 역사 탐구와 관련된 기초 소양을 쌓는 학습을 먼저 진행하고 한국사뿐만 아니라 세계사도 다뤄볼 것을 제안하였다. 중학교에서는 한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된 전근대사 중심의 『역사』를 배우고, 고등학교 1학년은 근현대사 중심의 『역사』를 제시해 보았다. 이후의 선택 과목으로서 『한국문화사』, 『20세기 세계사』, 『쟁점으로 보는 동아시아사』, 『역사 탐구』를 제시해 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필리아와 민주시민교육

2019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Aristotle's philia is essential to the common life among citizens, and the realization of the philia-relationship is the pursuit of shared understanding and recognition regarding the good of community members. For humans who make a common life by its nature, philia is indispensable in pursuing excellence and happiness as its purpose.
 Philia makes it possible for all members of life to pursue and share excellence together. In light of Aristotle's philia concept, the core of civic education is to ensure that all citizens participate together and form a community seeking virtue. Attitude of co-deliberating on equal footing and pursuing good together is an aspect of education and a stepping stone to democratic civic education.

시민적 인성교육이란 무엇인가: 민주시민교육과 인성교육의 조화 가능성 탐색

2019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한국사회는 사회적 갈등과 신뢰 결핍으로 사회적 통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 연구는 “사회적 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인성교육은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인성교육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적 변화는 민주시민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사회 참여적이며 비판적 사고를 지닌 정의로운 시민 양성을 지향하고 있다. 정책적인 차원에서 인성교육이 약화되고, 민주시민교육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인성교육의 미래 지향적인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좋은 인간’과 ‘도덕성’을 지향하는 인성교육이 ‘좋은 시민’과 ‘시민성’을 지향하는 민주시민교육의 토대가 된다는 점이나 양자의 접점에서 시민적 인성이 담보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인성교육의 방향은 도덕적 책임과 비판적 사고를 동시에 강조하는 시민적 인성교육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시민적 인성교육은 전통적 가치의 재구성과 정서적·사회적 차원의 건강교육에 대한 사회적 수요에 근거하여 ‘유덕한’ 시민성 및 ‘건강한’ 시민성 함양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교양기초교육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현황과 방향 - 대구대 사례를 중심으로

2019대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오늘 발표할 내용은 대학교육에서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현황과 방향에 대한 것이다. 이를 위해본 발표에는 현재 우리 대학에서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인문SW융복합 전공에 대한 현황, 운영의 한계, 앞으로의 개선 계획을 담았다.양교육 과정에 대한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내 전공은 생명과학의 한 분야인 신경과학이지만 전공교육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교양교육 또한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양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정의나 개념은 시대와 사회적 요구에 따라, 혹은 학자에 따라 변화해 왔지만, 그 정의나 개념은 확대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지금 여기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개념의 변천사나 정의에 대한 것을 다루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 다만 짚고 넘어가야 하고 싶은 것은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개념혹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능력은 다가오는 미래사회에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질이라는 것이다.
 과거의 공급자 중심의 수동적 위치에서 현재는 수요자 중심의 능동적이고 유기적 관계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미래사회에서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정보에 대한 수집, 분석, 활용을 뛰어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성이 요구된다는 것에는 모든 사람이 동의할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함께 사회가 급속도로 변화해가고 있으며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과 융합을 요구하고 있다. 현대 사회는 과거와는 달리 방대한 정보에 대한 탐색과 분석, 그런 정보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 평가, 이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창의적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디지털 리터리시의 종합적 능력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초등 사회 교과서 역사 영역과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나타난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 양상

2019옥현진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사회(역사 영역)와 중학교 역사 교과서·지도서에 나타난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의 양상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분석 결과 역사 교과서·지도서에는 주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역사 관련 웹 사이트를 방문하고, 역사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며, 역사 학습의 결과를 여러 유형의 디지털 콘텐츠로 산출하는 활동이 제시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학습자가 이러한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비록 일부이기는 하나 교과서 또는 지도서에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에 대한 비계를 설정해 둠으로써 학습자들이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역사 교과서에 제시된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은 오프라인의 교실 상황에서 수집하기 어려운 다양한 역사적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역사 현장을 보다 종합적으로 경험하게 하며, 역사 학습의 경험을 인지적으로나 정의적으로 심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본질적인 교육적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본질적이라 함은 이러한 활동이 단순히 학습자의 일시적인 관심을 유발하거나 대체 가능한 여러 활동 중에서 편의상 선택된 하나의 즉흥적인 활동이 아니라 역사교육의 고유한 목표를 성취하는 데 필수적인 활동에 가깝다는 의미이다.

청소년의 인터넷 과의존 수준에 따른 이용 동기와 디지털 리터러시의 차이

2019한국기술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인터넷 과의존 정도에 따른 세 집단의 이용 동기와 디지털 리터러시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실시한 2018년 인터넷 과의존 장기추적조사 중 중학생 863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세 집단 중 고위험군이 게임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에 비해, 일반군은 SNS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동기는 고위험군이 잠재적위험군과 일반군에 비해 유의미한 수준으로 더 높았으며, 현실회피와 정체성, 성취욕구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고위험군 청소년은 현실회피 수단으로 게임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성취감을 얻고 있음을 시사한다. 집단별 디지털 리터러시 차이를 살펴보면, 고위험군 청소년이 디지털 콘텐츠 생산과 문제해결에서 유의미한 차이를보였으나 정보, 소통과 협업, 안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지니는 의의와 한계점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디지털 리터러시 측정도구 개발 및 타당화 연구

2019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SW중심사회에서 대학생에게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함양하기 위해서는 해당 개념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이를 측정할 수 있는 타당하고 신뢰로운 측정도구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디지털 리터러시 측정도구 개발을 위해 관련 선행연구와 SW중심사회로의 변화가 반영된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의를 재개념화하고 구성요인을 도출하였다. C시에 소재한 H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행된 조사 결과, 탐색적 요인분석으로 4개 요인, 20개 문항이 도출되었다. 또한 확인적 요인분석으로 적합도 지수가 모두 기준치를 충족하는 4개 요인, 18개 문항을 최종 확정하였다. 4개 요인은 ICT 기본역량, 기본업무 활용능력, SW중심사회 적응능력, 그리고 SNS 활용 및 협업능력으로 구성되었다. 개발된 측정도구는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에서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대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을 측정하기에 적합한 도구임이 검증되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디지털 리터러시 측정도구는 대학생이 자가진단 형태로 자신의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을 파악하고 역량 향상에 대한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지원을 모색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유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요인과 교수효능감이 스마트 교육 실행에 미치는 영향

2019안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교수효능감이 스마트 교육 실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론적․실무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연구대상은 수도권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교사 417명이다.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적용하여 변인간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는 각각 보통 이상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정보 리터러시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스마트 교육에 관한 교수 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디지털 리터러시 요인은 지식 리터러시와 컴퓨터 리터러시로 나타났다. 교사의 지식 리터러시와 교수효능감은 스마트 교육 실행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정보리터러시는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스마트 교육에 관한 교수효능감은 컴퓨터 리터러시와 스마트 교육 실행, 지식리터러시와 스마트 교육 실행 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분석결과는 유아교육 현장에서 스마트 교육 실행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아교사의 컴퓨터 리터러시와 지식 리터러시 개발을 통한 교수효능감 향상이 선행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인지진단이론을 적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검사 분석 방안 탐색

2019월포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 리터러시 검사와 같이 학생들의 역량이나 소양을 측정하는 검사를 분석하기 위한 측정이론으로서 인지진단이론을 소개하고, 이를 적용하여 분석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2018 국가수준 디지털 리터러시 검사 중학생용 검사 자료에 전통적인 측정이론인 고전검사이론과 문항반응이론과 더불어 인지진단이론을 적용하여 분석한 후 각 측정이론별 특징 및 장단점을 살펴보고, 나아가 학생들에게 더 나은 진단적 정보와 환류를 제공하기 위해 측정이론들이 어떻게 상호 보완될 수 있는지 탐색하였다. 디지털 리터러시 검사는 문항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여러 개의 인지요소 중 하나만 숙달하더라도 피험자가 정답을 할 수 있다는 보상적 가정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보상성 가정에 기초한 다양한 인지진단모형 중 가장 간명하면서도 교사와 학생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DINO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먼저, 고전검사이론과 문항반응이론을 적용하여 난이도와 변별도, 신뢰도 등의 정보를 산출하고, 이를 DINO 모형에서 산출되는 분석 결과와 비교하였다. 또한, 인지진단모형에 기초하여 학생과 교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진단 정보의 예시를 제시하였으며, 인지진단모형의 교육적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검사 개발 단계에서 인지진단이론을 적용하기 위한 절차를 제안하였다.

한 특수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경험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 발달장애학생을 중심으로

2019서울 국사봉중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특수교사로서 발달장애학생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한 경험에 대한 연구이다. 한 특수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발달장애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양상을 확인하고, 교수활동 변화를 위한 노력, 협력적 접근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발달장애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방향과 체계성 맥락과 관련지어 이야기하고자 자문화기술지 방법을 적용하였다. 본론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발달장애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는 불균형적 양상을 보이며, 이러한 현상은 교육을 통해 해결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디지털 리터러시를 잘 가르치기 위해서 기존의 교수내용지식을 업데이트 하여 사회적 변화에 맞는 살아있는 수업을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실천적 지식을 가진 교사가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살펴보았다. 셋째, 디지털의 등장은 교육과 수업을 변화시켰으며 디지털 리터러시가 통합교육을 이루는 새로운 요소가 되었음을 깨달았다. 이러한 교육경험에 대해 반성적 시각에서 성찰함으로써 디지털 사회에서 특수교사의 역할과 특수교육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논의하였다.

중학생 학습자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표현 영역 성취기준 연구

2019서수현 · 옥현진광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의사소통 환경의 변화에 따라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소통 환경이 수평적·상호작용적으로 변모함에 따라 이해능력뿐만 아니라 표현 능력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디지털 리터러시의 표현 영역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계획 수립을 위해 중학생들을 위한 교육 내용 요소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실제적이고 학습자 수준에 부합하며 교육적으로 중요한 내용 요소 도출을 위해 15명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5개의 팀으로 나뉘어 디지털 기반의 텍스트를 생산하는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이들의 과제 수행 과정에 대한 화면, 수행 중 주고받은 대화, 생산된 텍스트, 사후 면담 자료 등을 교차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표현 영역을 크게 설계, 제작, 공유의 세 범주로 구분하였으며, 다시 설계 범주를 수사적 맥락 고려하기, 배양하기와 창안하기, 조직하기, 제작 범주를 배치하기, 형상화하기, 편집하기, 그리고 공유 범주를 전파하기와 반응하기로 구분하였다. 각 하위 범주별로 수준을 위계화하기 위한 단서들을 찾고, 이 단서들을 토대로 중학생 단계의 성취기준을 제안하였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 연구 결과를 교육과정, 교과서, 평가의 측면에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유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잠재계층 유형화 및 영향요인

2019안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유아교사를 대상으로 잠재계층분석(Latent Class Analysis)을 적용하여 디지털 리터러시 영역별 수준에 따른 잠재계층을 유형화하였다. 디지털 리터러시 잠재계층의 영향요인으로 유아교사의 개인적, 심리적, 직무 요인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수도권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교사 417명이며,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유아교사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에 따른 잠재계층은 4개 계층-디지털 리터러시 상위, 디지털 리터러시 중위, 컴퓨터 리터러시 우위, 지식 리터러시 열위-으로 분류되었다. 유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잠재계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연령, 경력, 학력, 유아교육 기관, 개인-직무 적합성, 디지털 효능감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컴퓨터, 정보, 지식 리터러시 수준을 통합적으로 높여 줄 수 있는 교사교육과 디지털 기기 및 콘텐츠 활용에 대한 효능감 제고 및 스마트 교육 실행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과 교사 직무 만족도를 높여 줄 수 있는 지원이 요구됨을 시사한다.

초・중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 예측 요인에 대한 다층모형 분석

2019대전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미래지향적 소양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에 국내에서도 기존 ICT 리터러시와 CT(컴퓨팅 사고력)로 내용영역을 확장한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측정도구 개발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2018 국가수준 초・중학생 디지털 리터러시 측정 결과를 활용하여 학생의 ICT 수준과 CT 수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예측 요인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학생변인과 교사를 포함한 학교변인을 고려하여 2수준 다층모형을 설계하고 HLM 7.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먼저 학생변인 가운데 학년의 차이, 정보교육 경험 유무, 학습과 여가 활동으로의 ICT 활용, ICT 관련 학습동기 요인, 문제해결 개방성이 공통적으로 ICT 측정 점수와 CT 측정 점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ICT 기기 활용 목적이 사회활동에 치우칠 경우 문제해결을 위한 사고력 CT 수준에는 부정적인 영향요인이 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학교변인으로는 SW 연구 및 선도학교, 교사의 ICT 활용 효능감과 긍정적 인식, ICT 환경 구축이 ICT 또는 CT 측정 점수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CT 수준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SW 연수 참여 시간이 확인되어, 컴퓨팅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사역량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학교교육에서 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논의와 교육적 시사점, 그리고 국가정책 차원의 후속 연구를 제안하였다.

HR담당자의 직무특성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리터러시의 매개효과 검증

2019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스마트 지식정보사회에서는 모든 환경이 디지털화됨으로써 조직혁신이 조직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다.
 조직의 혁신을 위해서 조직구성원의 개인혁신행동이 필요하며, 구성원의 혁신행동으로 조직은 성장하고 발전하게 된다. 조직구성원 각각의 혁신행동은 결국 조직의 혁신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혁신행동을유도해낼 수 있는 요인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혁신행동의 선행요인에 관한 연구를 살펴보면, 혁신행동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직무특성이다. 혁신행동은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며 다양한 요인 중에서 직무 차원이 혁신행동에 가장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의미한다. 또한 스마트 지식정보사회에서는 인터넷 환경의 진보로 디지털 리터러시가 개인과 조직의 성과에영향을 미치는 핵심역량으로 부각되고 있다. 조직과 임직원의 역량을 개발하고, 선발, 배치, 평가해야 하는HR인력은 그 누구보다도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추어야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HR인력의 직무특성, 디지털 리터러시, 혁신행동 간의 구조적 관계를 파악하고, 직무특성과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디지털 리터러시가 매개역할을 하는지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역량인 개인의 혁신행동을 효과적으로 촉진시킬 수 있도록 직무 구성 및 설계,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국내 HR인력 437명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HR인력의 직무특성에 대한 인식은 혁신행동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직무특성 중 자율성은 혁신행동에 유의한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무특성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디지털 리터러시는 완전매개역할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HR담당자의 혁신행동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함을 분석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HR인력의 혁신행동을 촉진하기 위해서, 직무특성과 혁신행동, 디지털 리터러시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의의가 있다.

초・중학교 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인식 분석

2019노은희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교과 교육과정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수용 양상을 간략히 짚어보고 초・중학교 교사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진단하여, 교과 교육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개선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교과 교육과정 검토 결과, 시대적 흐름에 따라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내용을 수용해 왔으나 체계적인 것은 아니었다. 교사 설문 결과, 초・중학교 교사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고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를 이해한 편이었으나, 실제 실행은 그에 미치지 못했다. 중학교 교사는 초등학교 교사에 비해 인식과 실천 모두 소극적인 편이었고 교과별로는 그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였다. 이에 교과 교육과정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실행 근거를 명시할 것, 학습자 중심의 교과 수업을 설계할 것, 디지털 자원 관리 및 지원 체제를 구축할 것, 교과 특성에 맞는 교사 연수를 제공할 것, 교사 간 혹은 교과 간 공조 체제를 도모할 것 등을 개선안으로 제시하였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실과(기술·가정)과 교사의 인식 분석

2019노은희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교과 교육계의 관심은 학교의 교육 방향과 교사들의 수업 방법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교과 교육의 변화 움직임 속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초등학교 실과와 중학교 기술·가정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의 인식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실과 및 기술·가정과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현황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진은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의 내용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실행, 교과 교육에서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현황, 교사 전문성과 준비도, 교육 여건과 개선 방안으로 구성하였다. 총 2차에 걸친 설문조사는 학교급별 전국 학교의 10%를 층화추출법으로 선정하였다. 2회의 설문에서 초등학교 교사 4,760명, 중학교 교사 3,689명이 참여하였으며, 그 중에서 중학교 기술·가정과 교사는 257명이 설문에 응답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첫째, 초등학교 및 중학교 기술·가정과 교사들은 교과 교육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타 교과에 비해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나 실행의 정도는 타 교과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둘째,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도입 시기에 대해서 초등학교 교사들은 초등 3-4학년으로, 중학교 기술·가정과 교사들은 초등학교 5~6학년 또는 중학교 1학년이 적절하다고 응답하여 차이를 보였다. 셋째, 초등학교 실과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목적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보와 내용물의 탐색 및 활용’과 ‘디지털 기술을 통한 정보와 그 내용물의 창조‘가 중요하다고 평가하였다. 넷째,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기능·기술로는 컴퓨터 활용 기초 능력, 키보드 타이핑, 인터넷 의사소통, 파워포인트 발표, 멀티미디어 활용이 주요한 기능과 기술로 확인되었다. 다섯째, 초등학교 교사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활용은 대체로 학습 동기 유발, 실습, 자료수집, 학습활동의 시범 및 조언을 위해, 중학교 기술·가정 교사들은 동기 유발, 학습자료의 설명, 자료수집, 학습활동의 시범 및 조언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정 프레임워크 개발 연구

2019대전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외 최신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디지털 리터러시의 교육과정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것이다. 프레임워크는 디지털 리터러시 정의와 내용영역, 그리고 영역별 내용요소의 상세를 구성하는 틀로, 본 연구에서는 전문가 델파이를 통해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내용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문헌분석으로부터 도출된 디지털 리터러시 정의 및 교육과정 프레임워크 구성 초안은 15인의 교육 및 교육공학, 컴퓨터교육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 1차, 2차, 델파이 조사와 전문가 협의회를 거쳐 타당도를 검증하고 수정·보완되었다. 최종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를 “디지털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주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소양으로 윤리적 태도를 가지고 디지털 기술을 이해·활용하여 정보의 탐색 및 관리, 창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역량”으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디지털 테크놀로지 이해와 활용, 디지털 의식·태도, 디지털 사고 능력, 디지털 실천 역량 4개의 내용영역으로 구성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정 프레임워크를 영역별 정의와 상세 내용요소와 함께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미래지향적 리터러시의 교육적 기준을 마련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교육과정에의 실제적 적용을 위한 후속 연구를 제안하고 있다.

학교 수학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양상 분석

2019노은희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디지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디지털 리터러시는 학교 교육에서 필수적으로 다루어져야 할 부분이 되어 가고 있다. 수학과 교육과정에서는 6차 교육과정에서 계산기와 컴퓨터 등과 같은 공학적 도구를 활용한 교육을 명시하면서 수학 교과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역할을 부여하고 있으며, 최근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수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학과 교육과정의 디지털 리터러시 수용 양상을 살펴보고, 설문 조사 및 수업 사례 분석을 통해 수학 수업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실태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수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교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수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이지 않은 편이었고, 수업이 교사 주도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성취기준 수준에 제시된 ‘공학적 도구의 이용’에 대한 해석에 혼란이 있었고, 수학 교과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위한 학교 여건이 부족하였으며,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에서 학생들의 협력적 실행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위한 정보과 교육과정 및 수업 사례 분석

2019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정보과 교육과정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와 관련된 내용이 어떻게 수용되었는지를 파악하고, 실제 정보과 수업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어떠한 방식으로 실현되고 있는지를 수업 사례 분석을 통해 탐색하여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다. 연구결과, 특히 성취기준 측면에서 전체 17개의 성취기준 중에서 13개의 성취 기준이 직접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와 관계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관련된 교육과정 내용 분석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위한 핵심 교과로서의 정보 교과의 위치를 확인하였다. 또한, 수업 사례 분석을 통해 정보 교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되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적용 모습과 가능성을 파악하였고 이러한 과정에서 드러난 제한점 및 개선 방향을 확인하였다.

연령, 소득 및 디지털 리터러시가 온라인 개인정보 노출 및 보호 행동에 미치는 영향

2019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를 통해 온라인 개인정보 노출 및 보호 행동에 있어서 연령과 소득, 그리고 디지털 리터러시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살펴 보고자 하였다. 디지털 격차 연구의 주요 변수인 연령과 소득 수준이 개인정보 관리의 두 가지 측면, 즉 개인정보 노출과 보호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해 전국 20-60대 성인남녀 33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령이 높아질수록 개인정보 보호 행동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디지털 격차가 발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연령이 개인정보 노출 행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소득은 노출과 보호 어느 쪽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아울러 개인의 종합적인 디지털 활용능력 수준을 나타내는 4가지 유형의 디지털리터러시(기능적 소비, 비판적 소비, 기능적 생산, 비판적 생산)가 개인정보 노출과 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디지털리터러시 중 비판적 생산능력이 증가할수록 보호 행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흥미롭게도 기능적 소비능력이 증가할수록 오히려 정보 노출 행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위험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편 기능적 소비능력의 증가로 인한 노출 행동의 증가를 연령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고연령이면서 기능적 소비능력이 높은 사람들이 개인정보 노출에 취약한 집단임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와 함께 이론적·실무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스마트패드 기반 수학 수업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와 학습만족도, 학업성취도에 대한 학습몰입의 매개효과

2019청구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초등학교 수학 수업 환경에서 디지털 리터러시가 학습만족도와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사이의 학습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학습자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독립변인으로, 학습만족도와 학업성취도를 종속변인으로, 학습몰입을 매개변인으로 상정하였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13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패드를 활용하여 3주간 수학 수업을 진행한 후, 디지털 리터러시, 학습몰입, 학습만족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고, 수학과 단원평가를 통해 학업성취도를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스마트패드 기반 수학 수업에서 학습자의 디지털 리터러시는 학습만족도(β = .526)와 학업성취도(β = .481)를 모두 유의미하게 예측함을 확인하였고, 몰입은 디지털 리터러시와 만족도, 디지털 리터러시와 성취도 관계에서 각각 부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수업 환경에서 학습 성과 향상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교과 커리큘럼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합시키고 학습몰입 전략을 동시에 고려하는 수업 방안 및 자료의 구성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1차-2차 디지털 리터러시와 프라이버시 염려 간 순환적 관계: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적용한 종단분석

2019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디지털 기반 지능정보사회에서 디지털 리터러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이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연관된다. 본 연구는 1차-2차 디지털 리터러시와 프라이버시 염려를 대상으로 이들 간 상호 순환적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한국 미디어 패널조사(2014년~2016년) 종단자료를 바탕으로 구조방정식(SEM)을 활용한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ACLM)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1차-2차 디지털 리터러시 간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하였고, 프라이버시 염려가 1차, 2차 디지털 리터러시에 모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라이버시 염려 수준이 높아질수록 1차, 2차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이 모두 높아지는 프라이버시 패러독스 현상을 확인하였다. 또한 2차 디지털 리터러시의 최종적 단계인 디지털 활용수준이 프라이버시 염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 분석결과를 종합해보면 프라이버시 염려와 디지털 리터러시 간에는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순환적 관계가 존재하며, 프라이버시 패러독스 현상을 지지한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프라이버시 염려와 디지털 리터러시 간 관계를 시간 개념을 포함한 종단적 연구를 통해 상호 영향관계가 존재함을 실증하였다. 또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프라이버시 패러독스 현상에 대해 디지털 지능정보환경에서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디지털리터러시를 통한 Z세대를 위한 미래의 직업 준비 연구

2019우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주변의 생활패턴이 디지털화 되면서 아침 눈을 뜰 때부터 등굣길 또는 퇴근길 학교에서 사무실에서, 사람들과의 소통은 소셜네트워크로 이렇듯 디지털 사용이 일반화 되었다. 하지만 아직 학교의 환경은 디지털 사용에 엄격하고 심지어는 수업에 들어가기 전 모바일폰을 반납해야 수업에 참가하는 우스운(?) 상황들이 있기도 하다. 우리는 디지털을 사용을 하고 있지만 디지털을 읽는 방법에 더 익숙해져 있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플랫폼 안에서 글을 읽는 정도의 디지털 생활이 대 부분이다. 우리는 책을 읽는 시대에 책을 읽고 그 글을 통해 또 다른 창의적인 글을 쓰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방법 등을 알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서는 디지털을 읽는 것 뿐 만 아니라 디지털을 쓸 줄 알아야하고, 디지털을 쓴 것들을 배포하고 취합하고 다시 재생산할 줄 알아야하는 디지털리터러시가 필요하다. 특히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과 함께한 Z세대들에겐 디지털리터러시를 통한 교육과 그 교육을 통한 직업교육까지도 연결 되어야한다. 학생들은 디지털을 사용할 때 소비 대신 창조하는 도구, 주제에 대한 이해 문제가 개선되고 학습에 더 깊이 관여하고 창조적 사고 방식들을 개발한다. 이 논문에서 교과 과정의 모든 측면에 디지털 리터러시를 통합하여 학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 창작, 공동 작업 및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하고 취업 시 기업에서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대학생을 위한 디지털 역량 검사도구 개발에 관한 연구

2019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논문의 목적은 대학생의 디지털 역량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위해 디지털 역량 관련 선행연구를 고찰하고 내용 요소를 선정하여 6개 영역, 40개 문항의 1차검사 도구를 개발하였다. 이후 223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고, 요인분석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측정하기 위한 요소와 문항을 정제하였다. 그리고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모형적합도를 통계적으로 만족시킨 6개 요인, 18개 문항으로 구성된 대학생 디지털 역량 검사 도구를 최종적으로 확정하였다. 이 연구에서 개발한 대학생용 디지털 역량 검사 도구는 디지털 기기 운용, 소통 및 협업, 정보 검색·처리·관리, 문제 해결 및 학습, 보안, 디지털 윤리 등과 같은 6가지 하위 구성요소로 구성되었다. 이렇게 개발된 검사 도구는 집중 타당도와 판별 타당도가 높아 대학생의디지털 역량을 측정하는데 적합한 검사 도구임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에서 개발된 디지털 역량검사 도구는 대학생의 현재 역량 수준을 파악하고 교육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향상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독일의 가정 밖 청소년 보호조치 제도 및 시사점 - 경찰 단계에서의 개입권한 및 법적근거를 중심으로 -

2019군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Zum Schutz von Jugendlichen, die sich der elterlichen Obhut entzogen haben, ist die Rolle der Polizei wichtig, die die weglaufenden Jugendlichen vor Ort antrifft und sie den Sorgeberechtigten oder dem Jugendamt zuführt. Aber aufgrund der mangelnden Rechtsgrundlage ist es für die koreanische Polizei unmöglich, ohne Kooperation von weglaufenden Jugendlichen die Identität von Ihnen festzustellen, sie in Gewahrsam zu nehmen.
 In diesem Aufsatz wird demnach untersucht, aufgrund welcher Rechtsgrundlage die deutsche Polizei in Sachen von sich der elerlichen Obhut entzogenen Jugendlichen eingreift. Anders als in Korea treffen die deutschen Behörden die notwendigen Maßnahmen zum Schutz der Jugendlichen, z.B. Identitätsfeststellung, Ingewahrsamnahme, Inobhutnahme aufgrund des Polizeigesetzes, SGB VIII, oder Jugendschutzgesetzes. Durch diese Maßnahmen kann die Polizei die hilflosen Jugendlichen effektiv schützen und unterstütz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