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특수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경험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 발달장애학생을 중심으로
An Autoethnography on the Digital Literacy Education Experiences of a Special Education Teacher for Students with Development Disabilities
- 발행
- 2019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3944/Jsers.2019.06.58.2.19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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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발달장애학생, 특수교사, 디지털 리터러시, 자문화기술지, Development disabilities student, Special education teacher, Digital literacy education, Autoethnography
초록
이 연구는 특수교사로서 발달장애학생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한 경험에 대한 연구이다. 한 특수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발달장애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양상을 확인하고, 교수활동 변화를 위한 노력, 협력적 접근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발달장애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방향과 체계성 맥락과 관련지어 이야기하고자 자문화기술지 방법을 적용하였다. 본론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발달장애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는 불균형적 양상을 보이며, 이러한 현상은 교육을 통해 해결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디지털 리터러시를 잘 가르치기 위해서 기존의 교수내용지식을 업데이트 하여 사회적 변화에 맞는 살아있는 수업을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실천적 지식을 가진 교사가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살펴보았다. 셋째, 디지털의 등장은 교육과 수업을 변화시켰으며 디지털 리터러시가 통합교육을 이루는 새로운 요소가 되었음을 깨달았다. 이러한 교육경험에 대해 반성적 시각에서 성찰함으로써 디지털 사회에서 특수교사의 역할과 특수교육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