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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을 위한 논쟁학습 실천자로서 중등 사회과 교사의 가능성 탐색

The Exploration of Secondary Social Studies Teachers’ Feasibility as Practitioners of Issues-centered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발행
2019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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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민주시민성 함양 교육, 논쟁학습, 공공쟁점, 보이텔스바흐 합의, 중등 사회과 교사 인식,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Issues-centered education, Public issues, Beutelsbacher Consent, Cognition of secondary social studies teacher on issues-centered education

초록

본 연구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논쟁학습에 대한 사회과 교사의 실천자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중등 사회과 교사와 비사회과 교사 간의 논쟁학습의 실천 원리에 대한 인식을 비교하고자 한다. 최근 소개된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핵심 내용이 논쟁학습 실천 기반과 정합하고 대중적인 가독성이 있음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정보원·서울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한「보이텔스바흐 합의 정신에 기반한 학교 시민교육 현장 적용 방안 연구」(2017)에서 서울시 소재의 중등학교 교사 총 412명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자료를 이차분석(secondary analysis) 하였다. 분석 결과, 서울시 사회과 교사 집단(도덕·역사과 포함)은 사회과 교사 집단은 비사회과 교사 집단보다 논쟁학습의 실천 원리에 대하여 높은 인식 경향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특히, 사회과 교사 집단은 반복과 주입을 지양하는 ‘강제성 금지’ 원리와 논쟁성 있는 쟁점을 교실에서 다루는 ‘논쟁 재현’ 원리에 대하여 높은 인식 경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서울시 사회과 교사 집단은 타 교과 담당 교사집단에 비하여 민주시민성 함양을 위한 논쟁학습의 적극적 실천자로서 잠재성과 가능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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