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 예측 요인에 대한 다층모형 분석
A Multilevel Analysis of Factors Predicting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Digital Literacy
- 발행
- 2019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2804/jke.2019.46.2.002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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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디지털 리터러시, ICT 리터러시, 컴퓨팅 사고력(CT), 다층모형 분석, Digital literacy, ICT literacy, Computational Thinking, Multilevel analysis
초록
미래지향적 소양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에 국내에서도 기존 ICT 리터러시와 CT(컴퓨팅 사고력)로 내용영역을 확장한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측정도구 개발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2018 국가수준 초・중학생 디지털 리터러시 측정 결과를 활용하여 학생의 ICT 수준과 CT 수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예측 요인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학생변인과 교사를 포함한 학교변인을 고려하여 2수준 다층모형을 설계하고 HLM 7.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먼저 학생변인 가운데 학년의 차이, 정보교육 경험 유무, 학습과 여가 활동으로의 ICT 활용, ICT 관련 학습동기 요인, 문제해결 개방성이 공통적으로 ICT 측정 점수와 CT 측정 점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ICT 기기 활용 목적이 사회활동에 치우칠 경우 문제해결을 위한 사고력 CT 수준에는 부정적인 영향요인이 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학교변인으로는 SW 연구 및 선도학교, 교사의 ICT 활용 효능감과 긍정적 인식, ICT 환경 구축이 ICT 또는 CT 측정 점수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CT 수준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SW 연수 참여 시간이 확인되어, 컴퓨팅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사역량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학교교육에서 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논의와 교육적 시사점, 그리고 국가정책 차원의 후속 연구를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