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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청소년 신앙교육에서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 방안

Democratic Citizen Education for Youth In the Church

발행
2019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DOI
10.14387/jkspth.2019.64.227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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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청소년 신앙교육, 민주시민교육, 제자직과 시민직, 공적신앙,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Youth faith education, democratic citizen education, discipleship and civic education, public faith, revitalization of democratic citizen education.

초록

교회는 일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되는 공적인 사명이 있는 기관이기도 하다는 면에서, 공동체의 구성원들을 기독교신앙에 입각한 바른 시민의식을 가진 신앙인들로 교육하여, 그들이 속한 사회에서 민주사회의 이상실현에 일조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도록 하여야 한다. 이에 교회는 신앙교육에 있어서 공적 신앙을 기반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을 주요 교육내용으로 담아 이를 교육받은 공동체의 개개인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비전을 성취해나가도록 지원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기는 자아정체감이 확립되는 시기이자 고도의 사고능력이 형성되는 시기이다. 또한 신앙적으로는 신앙정체성 형성의 중요한 전환기로서 이 시기 청소년의 올바르고 균형 있는 신앙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사회의 청소년들은 입시위주의 교육풍토와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사회적 책임감과 도덕성 그리고 시민성을 함양할 적절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기독 청소년들 또한 많은 경우 신앙교육이 개인구원에 치우친 신앙훈련과 교회내의 교육활동으로 집중되면서, 그리스도인의 공적 책임과 연계한 시민성 교육의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사회의 일반 청소년은 물론 교회의 청소년들 역시 실천적 시민역량이 부족한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교회교육에서 시민성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여 왔다는 것에도 그 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즉 교회교육이 개인의 종교적 행위와 구원은 강조하였으나, 청소년의 인성과 도덕성 함양은 물론 그들이 속한 또 다른 공동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상대적으로 등한시 하여 온 것이다.
 신앙교육에 있어서 한 사람의 인성과 도덕성, 시민성은 신앙형성의 중요한 전환기가 되는 청소년기에 함양해야 할 핵심역량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청소년 신앙교육에 있어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제고 하여야하며, 교육내용의 구성에 있어서 그 지평을 확장하는 개방성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의 청소년 신앙교육에서 점증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에 반하여, 이에 대한 학문적 담론과 개 교회에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의식가운데 본 연구는 먼저 일반적인 민주시민교육의 개념과 청소년 교육에 있어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 및 그 내용은 무엇이 되어야 할지를 살펴보았다. 다음으로는 공적신앙의 형성이라는 관점과 연계하여 제자직과 시민직의 의미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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