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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2차 디지털 리터러시와 프라이버시 염려 간 순환적 관계: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적용한 종단분석

The Circular Causal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Literacy and Privacy Concerns: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발행
2019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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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디지털 리터러시, 프라이버시 염려, 프라이버시 패러독스,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 igital literacy, Privacy concerns, Privacy paradox,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초록

디지털 기반 지능정보사회에서 디지털 리터러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이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연관된다. 본 연구는 1차-2차 디지털 리터러시와 프라이버시 염려를 대상으로 이들 간 상호 순환적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한국 미디어 패널조사(2014년~2016년) 종단자료를 바탕으로 구조방정식(SEM)을 활용한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ACLM)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1차-2차 디지털 리터러시 간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하였고, 프라이버시 염려가 1차, 2차 디지털 리터러시에 모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라이버시 염려 수준이 높아질수록 1차, 2차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이 모두 높아지는 프라이버시 패러독스 현상을 확인하였다. 또한 2차 디지털 리터러시의 최종적 단계인 디지털 활용수준이 프라이버시 염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 분석결과를 종합해보면 프라이버시 염려와 디지털 리터러시 간에는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순환적 관계가 존재하며, 프라이버시 패러독스 현상을 지지한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프라이버시 염려와 디지털 리터러시 간 관계를 시간 개념을 포함한 종단적 연구를 통해 상호 영향관계가 존재함을 실증하였다. 또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프라이버시 패러독스 현상에 대해 디지털 지능정보환경에서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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