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호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자녀를 양육한 북한출신 어머니가 인식한 중국과 남한 사회문화적 맥락 안에서 과거를 보듬으며 성장 가능성을 연계, 확대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개입 방안을 구축하고자 함이다. 눈덩이 표집방법에 따라 총10명을 2014년 8월부터 12월까지 심층면접하였다. 연구 질문은 ‘북한출신 양육자가 인식한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아동청소년)의 삶의 제한성으로부터 가능성 연계 과정이란 어떠한 의미인가’였다.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고 결과는 총 4개의 범주, 1) 중국에서: 그늘진 생에서 버팀목이 된 자녀, 2) 남한이주 과정에서: 힘겨웠던 생존의 터널을 빠져나감, 3) 남한입국 후 하나원에서: 어린 이방인에 대한 다른 차원의 배려, 4) 하나원에서 벗어난 일상생활에서: 또 다른 힘겨움을 받쳐줄 삶의 끈을 잡아당김으로 분석되었다. 결과논의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법과 다문화지원법의 통합적 또는 절충적 관점에서 교육적 혜택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2015University of Ottawa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신체활동 증진과 함께 성인병과 정신질환 예방의 전략으로 대두된 생활습관 변화 전략은 좌식행동 감소에의 노력이다. 최근, 국내 아동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좌식행동가이드라인 개발과 보급은 이들의 건강과 웰빙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서양의 좌식행동가이드라인의 발달과정과 내용을 분석하고, 국내 관련연구의 문헌고찰 결과와 종합하여,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에게 적합하며, 실천 가능한 좌식행동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향후연구들에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있다. 현존하는 좌식행동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은 좌식행동을 최소화할 것, 그리고 스크린타임은 하루 2시간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국내 아동청소년의 좌식행동관련 논문(n=15)만으로는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종합적 이해에 어려움이 있다. 향후 좌식행동 관련연구는 다음과 같은 근거자료의 확보가 요구되어 진다: 1) 패턴파악, 2) 건강과의 인과관계, 3) 분류와 측정의 일관성, 4) 상관 및 결정요인 연구, 5) 개입연구, 6) 실생활 적용.
2015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입시위주의 경쟁적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은 점차 저연령화되고 그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자아존중감은 중요한 개인내적 보호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인정되고 있지만, 많은 선행연구들은 청소년기에 초점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업스트레스와 우울 사이의 관계만을 살펴보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 연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 시기의 학교생활 스트레스를 학업진로, 또래관계, 교사관계 스트레스로 나누어 우울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적 논의를 이어가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2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11-16세에 해당하는 6,17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진로 스트레스, 또래관계 스트레스 및 교사관계 스트레스는 모두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모든 학교생활스트레스에서 자아존중감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존중감이 높은 집단보다, 자아존중감이 낮은 집단이 학교생활스트레스에서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았다. 연구결과에 따라 아동기와 청소년 초기에 자아존중감에 대한 실천적 개입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학교사회복지실천 현장이 아동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체계를 대상으로 임파워먼트 실천을 해야 함을 제언하였다.
2015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Objectives: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factors related to the disclosure patterns of sexual abuse in children and adolescent victims.
Methods:A sample of 153 children and adolescents who visited the Sunflower children̕s Center (Incheon) between January 1, 2011 and December 31, 2012 were analyzed. The medical records of the victims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Results:Ninety (58.8%) subjects made a disclosure of sexual abuse voluntarily. The revelation was most commonly made to a parent. The severity and duration of sexual abuse were related to the disclosure patterns. In addition, the group that displayed below average intelligence, particularly subjects in the group with 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tended to disclose their history of abuse less voluntarily than the subjects with normal intelligence.
Conclusion:The current study provides insight into the factors that affect disclosure patterns in children and adolescent sexual abuse victims. To prevent sexual abuse, we suggest that special legal assistance and social concern be required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2015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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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Korean Wechsler Intelligence profiles and specific abilities related to attention problem of children with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Methods:The Korean Wechsler Intelligence Scale for Children-fourth edition (K-WISC-IV) and Advanced Test of Attention (ATA) were administered to 91 children and adolescents (age 8.5±2.6 years, 73 boys) with ADHD. Pearson correlation and independent t-tests were used.
Results:The means of Working Memory Index (WMI) and Processing Speed Index (PSI) showed a score of low average in K-WISC-IV. WMI scores for the K-WISC-IV showed clin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omission errors, commission errors, and response time variability on auditory ATA. PSI scores also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response time and variability on visual ATA. In addition, significantly lower digit span backward scores were observed in hyperactive-impulsive/combined subtypes compared to inattentive subtype (t=3.60, p<.001).
Conclusion:Children with ADHD showed significantly lower scores in WMI and PSI which were clinically correlated with ATA scores, and hyperactive-impulsiv
2015우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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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소아암 아동청소년에게 제공된 교육지원 및 학교적응 서비스의 욕구 충족 수준을 파악하고 미충족 욕구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혼합방법론을 적용하였으며, 2013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가 진행된 양적 연구에는 145명이, 개별 심층면접으로 수행된 질적 연구에는 30명이 참여하였다. 분석 결과, 서비스 요구는 ①욕구충족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비스 항목(병원학교 프로그램, 온라인 사이버학습), ②욕구 미충족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비스 항목(대학특례입학 및 가산점제도, 소아암 완치자를 위한 직업상담), ③미충족 욕구와 충족된 욕구가 동시에 높은 서비스 항목(학습관련 비용 지원, 학습지원 자원봉사자 연계), ④욕구가 없다는 응답과 미충족되었다는 응답이 모두 높게 나타난 서비스 항목(치료 후 학교복귀를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 학교 급우에 대한 소아암 관련 교육)의 4개 영역으로 구분되었다. 질적 연구에서는 각 서비스 항목 별로 서로 다른 현황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하였다. 양적, 질적 연구 결과를 혼합한 해석내용을 토대로 소아암 아동청소년의 교육지원 및 학교적응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2015서울대학교병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2015예사랑병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2015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범죄는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후유증을 일으키는 범죄이고, 강력한 처벌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처벌규정상 처벌의 공백이 발견된다면 신속한 법개정 등을 통하여 그 공백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여성가출청소년에 대한 간음·추행의 경우 위력에 관한 현재 판례의 취지에 기초해 볼 때 위력이 인정되기 어렵거나, 증명되기 어려워 처벌의 공백이 발생한다는 실무에서의 지적이 있다.
가출아동·청소년에 대하여 잠잘 곳 없이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궁박한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추행을 하는 경우에 대한 처벌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죄로 규율함에 있어서아동·청소년에 대한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죄에 있어서 ‘위력’의 의미를 ‘폭행·협박’을 범죄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는 것처럼 다른 범죄의‘위력’과 다르게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 위력의 의미의 구체적적용에 있어서 고려되는 여러 가지 요소 중에 저항의 상황, 범죄후의행위양태 등을 고려하여 위력의 의미를 간접증거를 통하여 해석함에있어서는 아동, 청소년의 경우 가출이라는 특수상황(가출청소년으로돌아갈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의 경우 원하지 않는 성행위를감수하면서 이를 통하여 잘 곳을 마련하는 등 외부의 범죄 등으로부터 보호받는 방법을 강구한다는 점)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였을 때에도 위력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 성매매로 처벌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현 규정으로는 처벌이 어렵다.
이에 대한 처벌을 위하여 의제강간의 기준 연령을 16세로 높일 필요가 있다. 단, 행위자의 나이도 처벌의 기준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2015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기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 간의 종단적 인과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서울아동패널연구의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데이터를 활용하여 1,256명을 분석에 포함하였다.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의 발달 간의 인과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자기회귀 교차지연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 6년부터 중학교 시기 내내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각각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쳐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 간의 관계에서 초 6년 시기부터 시작하여 외현화 문제는 지속적으로 다음 시기의 내재화 문제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중학교 시기의 내재화 문제는 이전 시기의 내재화 문제 뿐만 아니라 외현화 문제에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아동․청소년기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의 영향력에 대한 논의와 추후 연구에 대한 과제를 제안하였다.
2015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정서 표현에 대한 양가성의 발달적 양상을 살펴보고 발달 단계별로 정서표현양가성과 정서표현 및 문제행동 간의 관련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정서표현양가성, 정서표현성, 문제행동과 심리적안녕감을 측정하여 그 변화와 관련성의 발달적 양상을 살펴보았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표현양가성과 정서표현성, 문제행동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게 나타났고 심리적안녕감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줄어드는 경향성이 나타났다. 둘째, 정서표현양가성과 정서표현성은 집단에 따라 대조된 결과를 보였다. 정서표현양가성이 높을수록 아동집단에서는 정서표현 수준이 높았으며, 성인집단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정서표현양가성과 문제행동은 모든 연령집단에서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흥미롭게도 청소년의 경우에는 정서표현양가성이 높을수록 내재화 문제행동과 외현화 문제행동 모두 높게 나타나는 반면 성인의 경우 내재화 문제행동만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안녕감과의 관련성은 아동집단에서는 뚜렷한 경향성을 보이지 않았고 청소년과 성인집단에서는 정서표현양가성이 높을수록 심리적안녕감이 낮았다.
2015한양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의 효과를통합하여 보다 객관적인 결론을 유도하고, 효과적인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실증적 지식을 제시하기위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4년 5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학위논문 및 연구논문을 대상으로 하였고 최종 22편의 논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메타분석을 위해 CMA(Comprehensive Meta-Analysis) 소프트웨어2.0을 사용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실시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평균효과크기는 행동적 적응효과가 1.366, 심리적 적응효과가 0.786으로 종합적으로강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둘째, 아동청소년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의 효과가조절변수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았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조절변수로 나타난 것은 행동적적응 효과의 경우 ‘멘티의 학년유형(고등학생 이상, 중학생 이하)’, ‘멘토의 특성(성인, 대학생, 또래집단)’, ‘프로그램 유형’, ‘프로그램 수행주체의 전공’이었고, 심리적 적응효과의 경우에는 ‘멘티의 욕구’와‘프로그램 유형’, ‘프로그램 수행주체의 전공’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실증적 결과를 바탕으로 함의와제한점을 제시하였다.
2015청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subjects of this study is the Children and Youth Art Education Center renovation project of Gimpo Booster Station. The focus of the architectural design is on to restructure the space closed to public into open and easy accessible space, and also assign a new value to the trail of the history by preserving and utilizing existing facilities. In this proposal, connectivity between entrance plaza and park was strengthened and accessibility toward facility was improved by installing pedestrian deck on the head of existing water tank. Futhermore, all of the elements of the structure, space composition and building skin were preserved as original state and a method to insert a new order was taken. Flexible space that can accommodate a variety of programs of varying culture and art with interactive media hall as the center, was inserted into a space frame which was preserved as original state. Furthermore, a circulating and three-dimensional children’s play area was planned on existing external water tank utilizing spatial structure and level difference by introducing the theory of “Circular Play System“. On elevation planning, existing building skin was preserved as original state an
2015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복지시설의 심리치료대상 아동․청소년의 연령과 지능수준에 따른 문제행동특성을 규명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전국의 170개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ㆍ재활 지원 시범사업의 아동․청소년 297명(남:182, 여:115)을 대상으로 K-WISC-III와 K-CBCL 6-18을 실시하였다. 첫째, 연령과 지능 및 문제행동의 상관분석 결과, 연령은 전체 지능, 언어성 지능, 언어이해 지표와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의 연령을 6-9세, 10-12세, 13-16세 집단으로 나누어 집단별 문제행동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미성숙, 사고 문제와 주의집중 문제, DSM 반항행동 문제와 DSM ADHD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문제행동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세 집단 간 인지능력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지능과 언어성 지능, 언어이해 지표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전체 지능과 언어적 능력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능수준에 따라 정신지체, 경계선, 보통하, 보통이상 집단 간 CBCL 문제행동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사회적 미성숙과 주의집중 문제, 문제행동 총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넷째, 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의 언어성 지능 수준에 따라 집단간 문제행동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주의집중 문제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언어성 지능이 낮을수록 주의집중 문제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아동·청소년의 부적응 문제에 대한 평가에서 평정자 간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확인하고, 이러한 평정자 간 차이가 아동 특성, 보호자 특성, 그리고 관계 특성과 관련이 있는지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296명(남 116명, 여 180명)과 그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국 아동성격검사 초등학생용(KCPI-S)/중·고등학생용(KAPI-S), 한국 아동인성평정척도(KPRC), 한국판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우울 문제는 보호자 평정에 비해 아동·청소년의 자기보고에서 더 높게 나타났고, 신체화, 비행, 과잉행동 문제는 자기보고에 비하여 보호자가 더 심각한 수준으로 평정하였다. 이러한 평정자 간 차이는 아동 특성(성별, 학교급(초·중·고)), 보호자 특성(우울 및 불안), 관계 특성(가족문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별과 학교급, 보호자의 정서 문제와 가족 문제의 수준에 따라 아동·청소년의 부적응 문제에 대한 평정자 간 차이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아동·청소년의 부적응 문제에 대한 평가에서 평정자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평정자 간 차이와 관련이 있는 요인으로 평가대상자 및 평정자의 특성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2015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국외의 주요 학술 논문을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부모의 자녀 신체 체벌이 아동·청소년 발달에 미치는 결과를 이해하는 데 있다. 본 연구를 위해 2000년부터 2014년 12월까지 출판된 해외 학술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 및 제외과정을 거쳐 25편의 연구 문헌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해외 학술 논문들을 체계적 분석을 한 결과, 부모에 의한 신체 체벌이 아동·청소년의 사회 행동, 정서적, 인지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 및 관련성을 나타냈다. 부분적으로 중재 변인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 및 관련성의 차이를 보였다. 부모에 의한 신체 체벌이 아동·청소년 발달에 미치는 영향 및 관련성을 중재하는 변인과 맥락으로 민족적 특성, 부모 온정, 부모의 긍정적 대화, 부모 수용, 부모 거절, 부모 성별이 분석되었다. 이에 따라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아동복지 실천 현장과 연계된 긍정적 훈육교육 필요성과 향후 국내의 부모 신체 체벌 연구의 방향성을 제언 하였다.
2015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까지 진행된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관한 연구를 정리하고 비판적으로 고찰해봄으로써 문제점 및 이후 연구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2011년-2015년 동안 아동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이론적 개념이나 임상적 특성에 대한 연구, 그리고 개인 심리학적 변인과의 관계를 다룬 연구를 대상으로 질적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아동,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이론적 개념, 임상적 특성 및 개입과 효과, 그리고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개인 심리적 요인들을 분류하여 살펴보았고,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중독 개념 사용의 문제, 측정과 진단의 문제, 임상적 진단과 개입, 임상 연구의 부족 문제등과 같은 쟁점들을 다루었다. 결론에서는 아동,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연구가 개인적 차원뿐만 아니라 지역적, 국가 정책적 차원에서도 시도되길 촉구하였고, 임상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임상가들의 적극적 학문적 시도를 요청하였다.
2015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시기에 따라 어떠한지 살펴보고 동시에 그 영향이 시기별로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에서는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발달단계에 관계없이 일률적일 것으로 가정하였으나 아동·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단순히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러한 비교의 대상은 발달단계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시기별로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비만과 같이 신체적 측면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자아존중감 측면에서 더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한국복지패널 아동부가조사’를 활용하여 초등학생 733명, 중학생 544명, 고등학생 489명을 대상으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초등학교 시기에는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중학교 시기에서는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시기에서만 저체중 여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심리사회적 발달을 위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2015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need for punishing acts such as producing or distributing a pornography filmof sexual abuse of children is to protecting children and adolescents as well as topreventing sexual violence and crime. Because they are experiencing sexual abuseor exploitation the process of making pornography.
In addition, it is also necessary to review of Punishment and crime'srequirements for cyber pornography or expression in cyber because it is sharplyincreasing to disseminate or possess pornography on the internet.
I have reviewed previous discussions related to the punishment of pornography inwhich children and adolescents appear, several issues about the punishment wereraised.
This paper aims to compare the regulations about child and adolescentpornography of Korea and Germany and suggest the improvement of the mainissues.
Obscene visual representations of the sexual abuse of children shall not besubject to punish because it does not directly give children or adolescent damagecaused by the sexual abuse or exploitation.
Since possession of child pornography is not a direct sexual offense ispunishable, just it is in the preliminary stages. So we carefully consider
2015산북중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우슈 운동프로그램이 아동, 청소년의 건강체력과 혈액변인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는데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위하여 경상북도 M시에 소재한 C체육관 수련생 중 남녀 초․중․고등학생 51명을 대상으로 우슈군 26명, 통제군 25명으로 구분하였으며16주간의 운동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신체조성 요인에서 신장은 우슈군과 통제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체중과 체질량지수는 통제군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집단 간에는 체지방량, 체질량지수에서 우슈집단이 통계적으로유의하게 낮았다. 건강체력 요인에서 근력(우악력)은 우슈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순발력(제자리멀리뛰기)은 우슈군과 통제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유연성(체전굴)은 우슈군이 유의하게 높았다. 근지구력(윗몸일으키기)은 우슈군이 유의하게높게 나타났으며 집단 간에는 우악력, 체전굴, 윗몸일으키기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혈중요인에서 우슈군의 인슐린은 유의하게낮아졌으나, 성장호르몬과 인슐린양성장인자에서는 유의하게 높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16주간의 아동, 청소년에게 실행한 우슈프로그램은 건강체력요인과 혈액변인 중 성장호르몬과 인슐린양성장인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2015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2009년에 실시한 “이주아동의 교육권 실태조사”자료를 사용하여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연령, 성별, 한국어 능력, 거주기간, 부모의 출신국가), 차별과 따돌림의 경험, 교사로 부터의 사회적 지지가 학교생활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살펴보았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이주아동의 차별․따돌림 경험이 학교생활부적응의 주요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사회적 지지는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겪은 차별․따돌림의 경험이 학교생활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유의미한 중재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차별과 따돌림을 경험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학교에 적응하도록 돕는 데 교사의 사회적 지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일련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에 대한 함의 및 향후 연구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4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비행 유형에 따른 잠재프로파일을 분류하고, 개인, 가족, 학교특성 변수들의 영향력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1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지원방안 연구 자료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초등학생과 중학생 비행의 잠재프로파일은 모두 4개로 각각 분류되었으며, 그 형태는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의 경우, 음주․폭행․도박을 많이 하는 집단, 절도를 많이 하는 집단, 흡연․음주를 많이 하는 집단, 비행을 거의 하지 않는 집단으로 분류되었고, 중학생의 경우에는 모든 비행을 중간 수준으로 하는 집단, 대부분의 비행이 높은 수준이며 특히 무단결석을 많이 하는 집단, 음주․음란물 관련 비행을 많이 하는 집단, 비행을 거의 하지 않는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영향요인 검증 결과, 초등학생은 성별, 정서조절, 낙관주의, 학업유능감이, 중학생은 성별, 정서조절, 가족관계의 질, 부모정서지원, 학업유능감, 친구관계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전국 대규모 자료로 아동․청소년 집단이 어떤 유형의 비행 형태를 보이는지를 파악하고 비행 유형을 예측하는 데 필요한 영향요인들을 검증하였으므로, 비행 예방과 적절한 개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014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외상경험이 공격성을 매개로 학교폭력 가해경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2012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동안, J도 관내에 위치한 80개 학교의 초․중학생 679명에 대한 설문 결과를 분석하였다. 외상경험이공격성을 매개로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하기 위해 독립변수를 외상경험, 매개변수를 공격성으로 투입하였으며, 통제변수로 성별, 가족경제력, 동거가족, 학년, 게임시간, 부모직업을 설정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18.0과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Amos 18을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상경험과 가해경험에 이르는 직접경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외상경험과 가해경험 간 공격성의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결과적으로 외상경험과 가해경험 간 공격성의 완전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가해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외상경험이 공격성으로 진전되는 것을 낮출 수 있는 실천적 사회복지 함의를 제공하였다.
2014동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적지지가 그들의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효과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부산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복지 관련기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수련관)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아동·청소년들이며(초등학교 4학년~중학교3학년), 최종적으로 771명의 응답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먼저, 발달시기에 따라 아동(467명)과 청소년(304명) 집단으로 나누어 집단별 행복감과 사회적 지지의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다음으로는 성별, 학년, 가족구조, 경제상황, 학교성적을 통제변수로 두고, 행복감(인지적 행복감, 정의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지지(가족지지, 교사지지, 친구지지)의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청소년 집단이 아동 집단보다 낮은 행복감을 느끼고, 사회적 지지에 있어서는 아동 집단이 청소년 집단보다 가족과 교사로부터의 지지를 더 많이 받고 있음이 밝혀졌다. 둘째,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지지의 상대력 영향력은 가족지지가 아동, 청소년 집단 모두에서 행복감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으로 파악되었고, 다음으로는 친구지지도 영향력 있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아동·청소년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효과적 개입 방안으로 청소년문화복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개발의 필요성, 부모교육 및 가족구성원 간의 관계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확산, 또래집단을 활용한 프로그램 활성화를 제언하였다.
2014경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블리제너 Ulrich Bliesener는 “상호문화적 교육은 무엇보다도 학교에 제시된 하나의 과제 Interkulturelle Erziehung ist eine Aufgabe, dievor allem der Schule gestellt ist”32)임을 강조하며 그 중요성을 피력한 바 있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다문화 사회의 문제와 타문화권출신들과의 ‘평화롭게 함께 하는 삶 friedliche Koexistenz’에 기여하는것이 상호문화적 학습과 가르침의 기본 관심사이다. 독일의 경우 본연구에서 다룬 작품 하미데 에서처럼 연극을 상호문화 교육을 위한하나의 학습 모형으로 삼고 있다. 이것은 학생들로 하여금 이민자의입장이 되어 보게 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는 방법으로써 실제 수업시간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 결과 타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이민자 자녀들의 학교생활도 수월해지는 효과를 나타낸다.
다문화 사회에 이민자 문제가 화두로 불거진 지 이미 오래 된 이시점에, 이민자 2세대 3세대들의 주요 상대인 토착민 학생들로 하여금 상호문화적인 의식을 갖게 하는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시사하는 바와 같이 이미 독일 같은 다문화 사회가 겪었던 문제들이 불거지기 시작한 우리의 사회에서도 이민 1세대에 대한통합교육도 중요하지만, 그 자녀들의 사회화를 이끌어줄 교육도 필요하다. 상호문화 교육의 필요성이 날로 절실해지는 국내 실정에서 본연구가 우리의 다문화 교육방법을 계발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을것이다.
2014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control parenting, early adolescents' ego-resiliencyand peer attachment. The subjects were 2,346 1st-year middle school students from all over the country. Korean Children andYouth Panel Survey(2010) data were analyzed by means of Pearson's correlation, hierarchical regression, and by the use ofSPSS 19.0. The results of our study are as follows.
First, parents' control parenting operated as a major determining factor with the effect that peer attachment decreased asparents' control parenting levels increased. Second, early adolescents' ego-resiliency operated as a major determining factorwith the effect that peer attachment increased as adolescents' ego-resiliency levels increased. Finally, the interaction effectsof parents' control parenting and early adolescents' ego-resiliency on peer attachment were observed.
2014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brain based educational programs are increasingly popular, because of advances in neuroscien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Brain Education program and to investigate the effectiveness of Brain Education program for the mental health of the child and youth. Brain Education Program was applied to 15 elementary school students. Brain Education Program have been showing the positive effects. The scales were mental health scale, self-esteem scale and study stress scale. Elementary school students completed the brain based program over the course of 10 weeks. 15 students(8 boys, 7 girls) in a control group participated in the other class. Pre-test post-test comparisons were conducted through repeated measures ANOVA, to evaluate the effect of the Brain Education program. The results say Brain Education program positively influenced on somatization, depression, anxiety, mental health total, self esteem and stress reduction. Results were discussed in terms of possible mechanisms of benefit and an alternative method of present school education that has many problems.
2014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점에서 경험한 아동학대경험이 이후 아동기 및 청소년기에 걸쳐 아동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아동패널 1차 조사에 참여한 1,785명 아동을 중학교, 고등학교 시기의 8차년도까지 반복 조사한 자료를 이용하여 성장모형분석을 하였다. 연구모형은 HL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다른 독립변수의 영향을 통제한 상태에서, 아동학대경험은 우울불안, 공격성, 학교폭력피해경험, 지위비행, 주관적 학업성취수준의 초기치와 학교폭력피해경험과 지위비행, 범죄비행의 변화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즉 아동학대는 다양한 아동발달결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아동발달영역에 따라 그 영향은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분석결과를 근거로 하여 아동학대문제에 대한 실천적 개입방법을 논의하였다.
2014청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광고 규제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청소년 보호법을 근간으로 하여 청소년에게 유해한 매체물에 대해서는 광고를 포함한 모든 매체들이 규제를 받는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주요 광고 관련 규제들 중에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방송법에 근거한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 및 그 외 국민건강증진법의 청소년 보호 광고 규제 조항들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광고 규제들이 산만하게 흩어져 있어서 운용의 일관성 및 객관성이 우려되며,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 조항들이 발견되어 새롭게 정립할 필요성이 있고, 주류 광고 규제의 정립이 시급하다는 점이 발견되었다. 결론적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통합된 단일의 광고 심의 규정 또는 가이드라인이 제정될 것을 제안하였다.
2014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Constitutional Court of Korea(hereinafter ‘the Court’) held that so-called ‘Internet Game Shutdown System’ which bans providing Internet Game to youth under the age of 16 from a.m. 12 to a.m. 6 is not unconstitutional in 4. 24. 2014(2011Hun-Ma659). Conclusively, I think that the decision of the Court (hereinafter ‘the Decision’) lacks recognition that the Internet Game Shutdown System is based on a premodern way of thinking, administrative opportunism, and statism. Especially, the Decision lacks profound understanding on the meaning of family autonomy and the limits of state paternalism in youth protection.
Particularly, the problems of the Decision of the Court are as follows.
First, the Decision lacks awareness on youth as human rights subjects. The Decision premises youth as just objects to protect.
Second, the Decision is short of understanding on the meaning of family autonomy in youth protection.
Third, the Decision is short of consideration on the limit of state paternalism in youth protection.
Fourth, the Decision lacks consideration on the limit of state’s role in culture sector in accordance with the principle of culture state.
Fift
2014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근거기반치료는 치료의 구성요소에 대해 명시하고 과학적 연구에 의해 지지된 치료적 접근을 일컫는다. 근거기반치료는 치료의 효과성에 대한 실증적 근거, 치료자의 전문성, 내담자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근거기반실천의 맥락에서 이해할 수도 있다. 근거기반치료는 아동과 청소년이 받게 될 치료의 질 보장, 내담자의 복지를 최상으로 고려하는 윤리적 측면에 대한 제고, 치료의 효과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에 대한 사회적 기대 충족,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욕구와 이를 이용하는 비율간의 격차를 감소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많은 아동청소년 치료자들과 연구자들은 근거기반치료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구성요소를 알지 못하고 이를 임상현장이나 연구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근거기반치료에 대한 아동상담자의 인식과 이해를 도모하고 근거기반치료에 기반을 둔 치료와 연구를 활성화시키는데 있다. 이를 위해 근거기반치료와 근거기반실천의 정의와 구성요소, 특정장애에 효과성이 입증된 근거기반치료들, 근거기반치료의 맥락에서 바라본 놀이치료의 현황을 소개하였다. 또한, 근거기반치료를 둘러싼 일반적인 비판들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노력들을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내에서의 근거기반치료 관련 연구와 치료의 향후방향이 제시되었다.
2014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19세 이하의 아동·청소년들의 의료이용에 있어 주생활권을 벗어나 관외 의료이용을 하는 요인들을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고찰하였다. 분석 결과, 0~5세 미만의 영유아인 경우가 다른 연령군에 비해, 경제적 부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고소득층과 의료급여수급자가 저소득층에 비해, 장애아, 소아암 환자, 입원환아인 경우가 높은 관외 의료이용 확률을 보였다. 의료기관 종별의 경우 의원에 비해 상급종합병원이 5배 이상 관외 의료이용 확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생활권역별로 살펴보면, 의료기관의 분포가 낮은 도심권(OR=3.584, 3.566-3.602)과 서북권(OR=1.315, 1.309-1.320)의 경우 동남권에 비해 관외 의료이용의 확률이 높게 나왔으며, 동북권과 서남권은 각각 0.797, 0.935로 나타났다. 입원의 경우 동남권을 기준으로 다른 모든 생활권역에서 높은 관외 이동확률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간과되어 왔던 서울시내의 지역격차와 의료이용을 살펴보고자 시도한 부분에 의의를 두고 있다. 분석 결과는 기존 연구에서 밝힌 바와 유사하나 5대 생활권역에서의 지역적 격차와 불균형적 의료자원의 분포가 특정 생활권역에서의 관외 의료이용의 확률을 높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서북권의 경우 절대적 의료자원의 분포도 취약하여, 이에 따른 의료이용을 위한 이동도 크게 나타났다. 더불어 영유아에 특화된 의료서비스 및 장애아, 소아암 환자 또는 입원을 요하는 중증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관외 이용확률이 크게 나타났다. 향후 서울시 자치구간의 지역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지역간 의료자원 분배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의료서비스가 충분히 공급되고 소비될 수 있는 장기적 정책마련이 요구된다. 특히 아동·청소년에게 요구되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전문적이고 양질의 서비스에 대한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지역사회 내에서 균형있게 보완할 수 있는 정책마련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4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의 10-18세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과 대사이상분포를 파악하고, 비만도와 관련지어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영양소 섭취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은 modified NCEP-ATP III by Ford(Ford 등2005)를 사용하였고, 성별, 연령별, 비만도별 대사이상을 파악하였고, 영양소 섭취를 비교하기 위하여 대사증후군군, 대사증후군군과 연령과 BMI는 같으나 대사증후군이 없는군, 대사증후군군과 연령이 같고 정상 BMI이면서 대사증후군이없는 군의 영양소 섭취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10-18세 아동·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5.8%였고 성별로 구분하였을 때 남녀 각각 6.2%와 5.3%였다. 아동·청소년의 각10-11세, 12-14세, 15-18세의 연령별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각각 9.8%, 3.9%, 5.0%이었고, 비만도에 따른 아동· 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 분포는 정상군, 과체중군, 비만군이 각각 2.3%, 13.7%, 27.8%였다. 대사지표 이상분포에서 남녀 성별로 보면 복부비만은 각각 9.1%, 9.7%였고, 고중성지방혈증은 각각 23.9%, 26.3%,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은 각각 11.2%, 9.3%, 고혈압은 각각 27.9%, 18.1%, 공복혈당장애는 각각 7.6%, 6.5%였다. 영양소 섭취량을 대사증후군군과 연령이 같으면서 정상BMI군, 연령과 BMI가 같고 대사증후군이 없는 군과 비교한 결과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병율은 아동이(10-11세) 청소년(12-18세)에 비해 높았고, 대사이상에서 남녀 성별로 비교한 결과 고혈압의 비율은 남아가 여아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 저HDL-콜레스테롤혈증과 공복혈당장애 비율은 남아가 여아에 비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고, 영양소 섭취량은 같은 연령과 성별로 비교하였을때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2014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는 한국의 다문화가정 및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 정책과 제도 고찰을 기반으로 실제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아시아 문화권에서 단일 민족, 단일 문화 인식을 가지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일본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정책을 분석하였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이주민의 유입 증가를 경험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문화 사회의 역사적 배경과 국제결혼의 경로, 유교적, 도교의 영향을 받은 비슷한 문화권에 속해 있다는 점, 일본의 뉴커머와 우리나라의 중국 조선족 동포, 사할린 동포 자녀들의 유사점,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학제가 같다는 점 등에서 검토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학교 적응 지원방안은 공교육 진입단계, 학교 적응 및 중도탈락 방지 단계, 개발 및 실천 단계, 역량 강화 단계로 나누어 시기별 지원의 실제를 제시하였다. 이상에서 제시한 학교 적응 지원방안의 실현과 후속 연구 및 현장을 위한 논의가 제시되었다.
2014인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들의 탄력성을 강화시키는 보호요소의 향상과 탄력성을 저해하는 위험요소의 감소를 돕기 위한 TA집단프로그램의 적용과정을 제시하고 효과성을 분석하였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교류분석이론의 긍정적 스트로크, 자아상태 활성화, 교류패턴 분석을 활용하여 낮은 책임감, 내적통제, 계획성, 유능감, 대인관계기술을 향상시키고 우울 및 충동·공격성향을 감소시키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경남 마산, 김해, 진해, 창원 지역의 아동양육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중·고등학교학생 13명을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으로 각각 무선 배정하였다. 실험집단은 주 1회, 매회기마다 2시간씩 총 10회기(2012년 6. 10~9. 10)동안 TA집단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성은 동일집단에 대해서는 Wilcoxon Signed Ranks Test로, 실험·비교집단에 대해서는 Mann-Whitney U Test로 분석하였다. 탄력성 척도에 대한 실험 전·후의 분석결과에서 실험집단은 탄력성의 보호요소인 계획성, 유능감, 대인관계기술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비교집단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위험요소인 우울성향, 충동·공격성향에서도 실험집단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지만 비교집단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TA집단프로그램은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탄력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효과적인 프로그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4인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스트레스, 우울, 자살)은 건전한 성장과 문화적 행복추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스트레스, 우울, 자살)실태를 분석하고, 정신건강 향상 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Beck's Depression Inventory (BDI)를 사용 분석하였다. 또한 전문가 그룹(focused group)의 심층질문과 인터뷰를 통해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예방․치료 및 향상 방안을 찾고자 한다. 연구결과 및 함의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정도는 점 만점 중 전체 평균이 1.62로, 청소년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 정도는 가벼운 우울 상태인 학생이 31.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중한 우울 상태 21.8%, 심한 우울 상태 11.8% 순으로 나타났고, 우울하지 않은 상태인 학생은 34.8%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AMPQⅡ(학생 정서행동발달 검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가정, 지역사회의 network을 통한 전문적 개입이 필요하다.
2014상록지역아동복지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기의 복합 외상경험이 성장 후 대인관계 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러한 경우 대인관계 문제를 조절할 수 있는 변인을 찾고자 하였다. 외상사건을 경험한 사람 중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덜 경험하고 이후에 효과적으로 적응한다(Hunt & Evans, 2004)는 관점에 기초하여 복합 외상경험과 대인관계 문제 사이에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설문을 실시하여 대학생 총 462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복합 외상경험과 정서지능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정서적 학대와 정서지능, 정서적 방임과 정서지능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서 이들 영역에 대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복합 외상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고,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치료적 개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14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 자아존중감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이를 통해 자아존중감과 관련 변인들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자아존중감의 활용에 대한 증거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다. 국내의 문헌 탐색을 통해 수집된 138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체계적 문헌고찰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아동·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고하는 연구의 빈도가 높은 20개의 변인은 우울, 외로움, 자살생각 및 충동, 학교생활적응, 모 애착, 부 애착, 외모만족도, 가족지지, 가족관계, 또래 애착, 친구지지, 스트레스, 불안, 정신건강, 학교성적, 교사지지, 부모의 양육태도, 부모 감독, 공격성, 청소년비행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 빈도가 높은 20개의 변인 중 정적 상관관계로 확인된 변인은 13개, 부적 상관관계로 확인된 변인은 7개였다. 셋째, 아동·청소년 자아존중감은 다양한 역할(독립, 종속, 매개, 조절 변인)로 사용되었으며 그 역할에 따른 주요변인을 살펴보면, 자아존중감이 종속변인 일 때 주된 독립변인은 외모만족도, 부모의 양육태도, 또래애착 등이었으며 자아존중감이 독립변인 일 때 주된 종속변인은 학교생활적응, 청소년비행, 정신건강 등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아동·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을 매개 및 조절변인으로 사용한 연구도 많았다.
2014대원대학교 간호과 조교수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is study analyzes and clarifies the vague concept of a healing environment. This study used the process of Walker & Avant's concept analysis. A healing environment can be defined in terms of its attributes as follows: Healing environments are (1) the harmony between human being and nature, (2) mutual communication and interaction (3) an acclimatizable energy (4) multidimensional care. The antecedents for healing environment entail physical damage, disease condition, or weakened state caused by various factors. The physical, psychological, and emotional factors of the therapeutic environment will positively maximize the patients' healing process. Through the analysis of this concept, one hopes to clarify the concept's academic value and use the information as baseline data for theoretical development.
2014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설문조사에서는 대부분 단위무응답 또는 항목무응답이 발생한다. 무응답 발생비율이 높은 경우 무응답을 무시한 분석은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무응답에 대한 특성 파악도 필요하다. 횡단자료에서는 항목무응답 특성에 대한 연구는 가능하나 단위무응답의 특성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단위무응답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종단자료인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중 중1패널자료를 이용하였다. 최근까지 공개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자료를 이용한 논문들의 무응답 처리 실태를 파악하고, 그 중 단위무응답의 특성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이 자료를 이용한 논문에서는 대부분 단위무응답의 처리를 제거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 자료에서 제공하고 있는 가중치를 이용한 논문은 거의 없었다. 이에 단위무응답의 처리방법 중 가중치를 이용한 방법과 그 대상을 제외하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특성들의 분석을 비교하였다. 많은 항목에서 두 가지 방법의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났으며, 가중치를 이용한 경우가 제거법에 의한 결과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더 많이 나타나 무응답에 대해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