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가족관계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신념체계를 학교급 및 성별에 따라 구분하여 파악하고 10년 전과 비교함으로써 시대별 추이를 살펴보았다. 초․중․고․대학생 604명을 대상으로 한 가족관계신념검사의 결과는 전반적으로 중도적 경향을 보였는데, 권위, 개인성, 성별 위계, 이혼 및 정서적 표현 등 모든 하위요인에서 학교급별 차이가 있었다. 하위요인에 따라서 차이의 양상은 다소 달랐지만, 전반적으로 초등학생이 가장 전통적인 반면 대학생이 가장 비전통적인 경향을 보였으며 중학생과 고등학생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성별 차이는 성별 위계 영역 및 이혼 영역에서만 나타났는데 남자아동청소년이 여자아동청소년에 비해서 좀 더 전통적인 경향을 보였다. 2004년과 비교해 볼 때 성별 차이가 감소하였으며 권위, 성별 위계 및 정서적 표현 영역에서는 시대별 차이가 없었고 이혼 영역에서는 더 비전통적인 방향으로 변화한 반면 개인성 영역에서는 오히려 전통적인 방향으로 회귀하였다. 이러한 시대별 추이는 1993년과 2004년을 비교했던 기존연구결과와 같은 방향의 변화로 이해됨으로써, 한국아동청소년의 가족관계신념이 단순히 서구화되지 않고 전통적 가치와 균형을 찾으며 독특성을 발전시키는 것으로 논의되었다. 가족관계신념을 학교급별 및 성별에 따라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아동청소년의 상담과 부모교육에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2015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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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ims to demonstrate why Nathaniel Hawthorne's A Wonder Book for Boys and Girls(1851) is a revolutionary work in America’s juvenile literature. Hawthorne began to write juvenile works, publishing “Little Annie’s Ramble” anonymously. He published Grandfather’s Chair Series(1840-41) and Biographical Stories(1842) under his own name successfully, which combined American history with imagination. He could share the childhood concept with the Transcendentalists and be absorbed in the imagination. Having the idea of childhood, he continued to retell classical myths in A Wonder Book and Tanglewood Tales. In A Wonder Book, he created a lot of bright children including a youth narrator Eustas Bright who could come in and out a neutral territory between the real world and fairy-land to tell stories full of imagination. It remains an important historical text because it contributed to the shift reading culture that allowed children to read with and for pleasure.
2015이경상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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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working hours and salary on burnout and job satisfaction amongchild welfare workers. A dataset about child welfare workers from the national representative survey ofself-sufficiency support for vulnerable children and adolescents was used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were conducted. Findings indicated that all working hour variables including average weekly working hours,average monthly overtime and average monthly overnight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burnout and werenegatively associated with job satisfaction. Second, lower salary and greater gap between current salaryand desirable salary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higher burnout and lower job satisfaction. Findingsdemonstrated that the gap between current salary and desirable salary was the strongest factor affectingburnout and job satisfaction. Also, night duty was the second strongest factor affecting both burnout andjob satisfaction. Female and younger workers were more likely to perceive burnout and were less likely tosatisfy with their jobs. Implications for preventing burnout and promoting job satisfaction among childwelfare workers are discussed.
2015광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information for developing supply system of mental health service in Korea through analyzing mental health services of Asia region(Japan, Singapore) and the present state of Korea. This study was comprehensive literature review concerning about mental health service. Field research was carried out for supply system of mental health service and officials interview.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Compared with other countries, difficult of cooperation that each business according to the ministry.
Also not achieved the service is that based on school. Japan is the core institutions to integrate each departmental business is well established. Singapore is service that is based on the school are well established.
And mental health services are integrated to provide a core facility. Korea is needed to participate in cooperation across communities for the adolescent mental health service system and mental health facility infrastructure. Future a more detailed study is necessary to include the relevant standards and regulations.
2015호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증진이 강조되고 있는 정신건강개입패러다임의 변화와 맞물려 한국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그 특성을 분석함에 있다. 이를 위하여 1990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관련 정책ㆍ학술자료, 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지침 등을 토대로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을 살펴보았고,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특성은 서비스대상, 서비스 환경, 전문인력 및 훈련의 3가지 요소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은 태동기와 형성기를 거쳐 현재 과도기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예방과 증진의 개념이 혼재되어 실천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적의 정신건강을 목표로 보다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증진을 실현하는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제언하고자 하였다.
2015University of Ottawa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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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 증진과 함께 성인병과 정신질환 예방의 전략으로 대두된 생활습관 변화 전략은 좌식행동 감소에의 노력이다. 최근, 국내 아동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좌식행동가이드라인 개발과 보급은 이들의 건강과 웰빙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서양의 좌식행동가이드라인의 발달과정과 내용을 분석하고, 국내 관련연구의 문헌고찰 결과와 종합하여,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에게 적합하며, 실천 가능한 좌식행동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향후연구들에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있다. 현존하는 좌식행동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은 좌식행동을 최소화할 것, 그리고 스크린타임은 하루 2시간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국내 아동청소년의 좌식행동관련 논문(n=15)만으로는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종합적 이해에 어려움이 있다. 향후 좌식행동 관련연구는 다음과 같은 근거자료의 확보가 요구되어 진다: 1) 패턴파악, 2) 건강과의 인과관계, 3) 분류와 측정의 일관성, 4) 상관 및 결정요인 연구, 5) 개입연구, 6) 실생활 적용.
2015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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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위주의 경쟁적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은 점차 저연령화되고 그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자아존중감은 중요한 개인내적 보호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인정되고 있지만, 많은 선행연구들은 청소년기에 초점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업스트레스와 우울 사이의 관계만을 살펴보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 연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 시기의 학교생활 스트레스를 학업진로, 또래관계, 교사관계 스트레스로 나누어 우울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적 논의를 이어가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2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11-16세에 해당하는 6,17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진로 스트레스, 또래관계 스트레스 및 교사관계 스트레스는 모두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모든 학교생활스트레스에서 자아존중감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존중감이 높은 집단보다, 자아존중감이 낮은 집단이 학교생활스트레스에서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았다. 연구결과에 따라 아동기와 청소년 초기에 자아존중감에 대한 실천적 개입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학교사회복지실천 현장이 아동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체계를 대상으로 임파워먼트 실천을 해야 함을 제언하였다.
2015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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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factors related to the disclosure patterns of sexual abuse in children and adolescent victims.
Methods:A sample of 153 children and adolescents who visited the Sunflower children̕s Center (Incheon) between January 1, 2011 and December 31, 2012 were analyzed. The medical records of the victims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Results:Ninety (58.8%) subjects made a disclosure of sexual abuse voluntarily. The revelation was most commonly made to a parent. The severity and duration of sexual abuse were related to the disclosure patterns. In addition, the group that displayed below average intelligence, particularly subjects in the group with 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tended to disclose their history of abuse less voluntarily than the subjects with normal intelligence.
Conclusion:The current study provides insight into the factors that affect disclosure patterns in children and adolescent sexual abuse victims. To prevent sexual abuse, we suggest that special legal assistance and social concern be required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2015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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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Korean Wechsler Intelligence profiles and specific abilities related to attention problem of children with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Methods:The Korean Wechsler Intelligence Scale for Children-fourth edition (K-WISC-IV) and Advanced Test of Attention (ATA) were administered to 91 children and adolescents (age 8.5±2.6 years, 73 boys) with ADHD. Pearson correlation and independent t-tests were used.
Results:The means of Working Memory Index (WMI) and Processing Speed Index (PSI) showed a score of low average in K-WISC-IV. WMI scores for the K-WISC-IV showed clin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omission errors, commission errors, and response time variability on auditory ATA. PSI scores also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response time and variability on visual ATA. In addition, significantly lower digit span backward scores were observed in hyperactive-impulsive/combined subtypes compared to inattentive subtype (t=3.60, p<.001).
Conclusion:Children with ADHD showed significantly lower scores in WMI and PSI which were clinically correlated with ATA scores, and hyperactive-impulsiv
2015우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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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소아암 아동청소년에게 제공된 교육지원 및 학교적응 서비스의 욕구 충족 수준을 파악하고 미충족 욕구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혼합방법론을 적용하였으며, 2013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가 진행된 양적 연구에는 145명이, 개별 심층면접으로 수행된 질적 연구에는 30명이 참여하였다. 분석 결과, 서비스 요구는 ①욕구충족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비스 항목(병원학교 프로그램, 온라인 사이버학습), ②욕구 미충족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비스 항목(대학특례입학 및 가산점제도, 소아암 완치자를 위한 직업상담), ③미충족 욕구와 충족된 욕구가 동시에 높은 서비스 항목(학습관련 비용 지원, 학습지원 자원봉사자 연계), ④욕구가 없다는 응답과 미충족되었다는 응답이 모두 높게 나타난 서비스 항목(치료 후 학교복귀를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 학교 급우에 대한 소아암 관련 교육)의 4개 영역으로 구분되었다. 질적 연구에서는 각 서비스 항목 별로 서로 다른 현황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하였다. 양적, 질적 연구 결과를 혼합한 해석내용을 토대로 소아암 아동청소년의 교육지원 및 학교적응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2015Andrew HopeDiscourse: Studies in the Cultural Politics of Education해외 ERIC
아동 디지털 권리
The introduction of widespread school Internet access in industrialised countries has been accompanied by the materialisation of what can be labelled as a national school e-safety agenda. Drawing upon Foucault's notions of discourse and governmentality, this paper explores how e-safety policy docume
2015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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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에 대한 성범죄는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후유증을 일으키는 범죄이고, 강력한 처벌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처벌규정상 처벌의 공백이 발견된다면 신속한 법개정 등을 통하여 그 공백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여성가출청소년에 대한 간음·추행의 경우 위력에 관한 현재 판례의 취지에 기초해 볼 때 위력이 인정되기 어렵거나, 증명되기 어려워 처벌의 공백이 발생한다는 실무에서의 지적이 있다.
가출아동·청소년에 대하여 잠잘 곳 없이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궁박한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추행을 하는 경우에 대한 처벌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죄로 규율함에 있어서아동·청소년에 대한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죄에 있어서 ‘위력’의 의미를 ‘폭행·협박’을 범죄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는 것처럼 다른 범죄의‘위력’과 다르게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 위력의 의미의 구체적적용에 있어서 고려되는 여러 가지 요소 중에 저항의 상황, 범죄후의행위양태 등을 고려하여 위력의 의미를 간접증거를 통하여 해석함에있어서는 아동, 청소년의 경우 가출이라는 특수상황(가출청소년으로돌아갈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의 경우 원하지 않는 성행위를감수하면서 이를 통하여 잘 곳을 마련하는 등 외부의 범죄 등으로부터 보호받는 방법을 강구한다는 점)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였을 때에도 위력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 성매매로 처벌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현 규정으로는 처벌이 어렵다.
이에 대한 처벌을 위하여 의제강간의 기준 연령을 16세로 높일 필요가 있다. 단, 행위자의 나이도 처벌의 기준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2015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시기에 따라 어떠한지 살펴보고 동시에 그 영향이 시기별로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에서는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발달단계에 관계없이 일률적일 것으로 가정하였으나 아동·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단순히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러한 비교의 대상은 발달단계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시기별로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비만과 같이 신체적 측면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자아존중감 측면에서 더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한국복지패널 아동부가조사’를 활용하여 초등학생 733명, 중학생 544명, 고등학생 489명을 대상으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초등학교 시기에는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중학교 시기에서는 비만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시기에서만 저체중 여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심리사회적 발달을 위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2015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need for punishing acts such as producing or distributing a pornography filmof sexual abuse of children is to protecting children and adolescents as well as topreventing sexual violence and crime. Because they are experiencing sexual abuseor exploitation the process of making pornography.
In addition, it is also necessary to review of Punishment and crime'srequirements for cyber pornography or expression in cyber because it is sharplyincreasing to disseminate or possess pornography on the internet.
I have reviewed previous discussions related to the punishment of pornography inwhich children and adolescents appear, several issues about the punishment wereraised.
This paper aims to compare the regulations about child and adolescentpornography of Korea and Germany and suggest the improvement of the mainissues.
Obscene visual representations of the sexual abuse of children shall not besubject to punish because it does not directly give children or adolescent damagecaused by the sexual abuse or exploitation.
Since possession of child pornography is not a direct sexual offense ispunishable, just it is in the preliminary stages. So we carefully consider
2015산북중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우슈 운동프로그램이 아동, 청소년의 건강체력과 혈액변인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는데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위하여 경상북도 M시에 소재한 C체육관 수련생 중 남녀 초․중․고등학생 51명을 대상으로 우슈군 26명, 통제군 25명으로 구분하였으며16주간의 운동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신체조성 요인에서 신장은 우슈군과 통제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체중과 체질량지수는 통제군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집단 간에는 체지방량, 체질량지수에서 우슈집단이 통계적으로유의하게 낮았다. 건강체력 요인에서 근력(우악력)은 우슈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순발력(제자리멀리뛰기)은 우슈군과 통제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유연성(체전굴)은 우슈군이 유의하게 높았다. 근지구력(윗몸일으키기)은 우슈군이 유의하게높게 나타났으며 집단 간에는 우악력, 체전굴, 윗몸일으키기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혈중요인에서 우슈군의 인슐린은 유의하게낮아졌으나, 성장호르몬과 인슐린양성장인자에서는 유의하게 높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16주간의 아동, 청소년에게 실행한 우슈프로그램은 건강체력요인과 혈액변인 중 성장호르몬과 인슐린양성장인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2015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2009년에 실시한 “이주아동의 교육권 실태조사”자료를 사용하여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연령, 성별, 한국어 능력, 거주기간, 부모의 출신국가), 차별과 따돌림의 경험, 교사로 부터의 사회적 지지가 학교생활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살펴보았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이주아동의 차별․따돌림 경험이 학교생활부적응의 주요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사회적 지지는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겪은 차별․따돌림의 경험이 학교생활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유의미한 중재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차별과 따돌림을 경험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학교에 적응하도록 돕는 데 교사의 사회적 지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일련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에 대한 함의 및 향후 연구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5호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자녀를 양육한 북한출신 어머니가 인식한 중국과 남한 사회문화적 맥락 안에서 과거를 보듬으며 성장 가능성을 연계, 확대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개입 방안을 구축하고자 함이다. 눈덩이 표집방법에 따라 총10명을 2014년 8월부터 12월까지 심층면접하였다. 연구 질문은 ‘북한출신 양육자가 인식한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아동청소년)의 삶의 제한성으로부터 가능성 연계 과정이란 어떠한 의미인가’였다.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고 결과는 총 4개의 범주, 1) 중국에서: 그늘진 생에서 버팀목이 된 자녀, 2) 남한이주 과정에서: 힘겨웠던 생존의 터널을 빠져나감, 3) 남한입국 후 하나원에서: 어린 이방인에 대한 다른 차원의 배려, 4) 하나원에서 벗어난 일상생활에서: 또 다른 힘겨움을 받쳐줄 삶의 끈을 잡아당김으로 분석되었다. 결과논의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법과 다문화지원법의 통합적 또는 절충적 관점에서 교육적 혜택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2015서울대학교병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2015예사랑병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2015대구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지금까지 우리는 청소년비행에 대하여 청소년기의 심리적·신체적 특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비행에 불과하다고 하여 비교적 관대하게 대처하여 왔으나, 최근 발생하는 청소년 비행은 범죄 수준으로 발전하여 어른만큼의 잔인함과 동시에 흉포화, 성인화, 지능화되어 심각한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경찰을 비롯한 사법기관, 민간기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청소년 비행예방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의 재범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질적으로도 전통적인 형태의 청소년 비행에서 벗어나 지능적인 형태의 비행이 증가하고 있어 심각성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심각한 청소년 비행의 특성 중에서도 더욱 문제 시 되고 있는 것은 비행을 저질러 보았던 청소년의 재범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청소년 범죄의 재범률을 살펴보면 2006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러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1세기에 들어와 국민들의 의식변화, 정부가 가지는 자원의 한계와 정부의 책임과 역할이 변화됨에 따라 정부의 정책 또한 변화하게 되어 더 이상 과거와 같은 효과성을 강조한 정책을 펼치는 것이 어렵게 되었으며, 정부의 활동역시 투입대비 결과를 강조한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거나 통제하는데 많은 한계를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복합적인 문제에 대하여 이 연구에서는 청소년 범죄의 발생과 높은 재범률을 줄이기 위하여 민간경비를 활용한 방안을 제안하여 보았다. 현재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보호관찰 제도를 민간경비업체와 협력을 실시하거나, 아웃소싱을 통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해 보았다. 민간경비를 활용할 경우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 뿐 만 아니라 사전 예방적인 차원의 역할이 강조되어 재범률을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
2015늘봄서비스상담센터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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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패널(2008)의 중2 패널 5차년도 자료를 가지고 기술통계 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가족의 기능적 결손이라는 위험상황에서 위험요인, 보호요인, 심리적응 간의 관계와 보호요인의 매개효과의 기제를 검증하고, 심리적응 수준이 높은 청소년을 보호해주는 보호요인을 분석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분석방법으로는 대상자의 빈도분석과 개인특성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PASW(Predictive Analytics Software) 18.0을 이용해 t검증을 실시하였다. 또한 적응에 대한 보호요인의 작용 검증을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청소년의 위험요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위험요인을 완화시키는 과정이나 보호요인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위험요인에 노출된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시킬 수 있으며 이들에 대한 개입도 달라질 것으로 판단된다.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청소년의 위험요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위험요인을 완화시키는 과정이나 보호요인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위험요인에 노출된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시킬 수 있다. 또한, 가족의 기능적 결손이라는 어려움을 경험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천적 개입 방향을 마련 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4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비행 유형에 따른 잠재프로파일을 분류하고, 개인, 가족, 학교특성 변수들의 영향력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1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지원방안 연구 자료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초등학생과 중학생 비행의 잠재프로파일은 모두 4개로 각각 분류되었으며, 그 형태는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의 경우, 음주․폭행․도박을 많이 하는 집단, 절도를 많이 하는 집단, 흡연․음주를 많이 하는 집단, 비행을 거의 하지 않는 집단으로 분류되었고, 중학생의 경우에는 모든 비행을 중간 수준으로 하는 집단, 대부분의 비행이 높은 수준이며 특히 무단결석을 많이 하는 집단, 음주․음란물 관련 비행을 많이 하는 집단, 비행을 거의 하지 않는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영향요인 검증 결과, 초등학생은 성별, 정서조절, 낙관주의, 학업유능감이, 중학생은 성별, 정서조절, 가족관계의 질, 부모정서지원, 학업유능감, 친구관계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전국 대규모 자료로 아동․청소년 집단이 어떤 유형의 비행 형태를 보이는지를 파악하고 비행 유형을 예측하는 데 필요한 영향요인들을 검증하였으므로, 비행 예방과 적절한 개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014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설문조사에서는 대부분 단위무응답 또는 항목무응답이 발생한다. 무응답 발생비율이 높은 경우 무응답을 무시한 분석은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무응답에 대한 특성 파악도 필요하다. 횡단자료에서는 항목무응답 특성에 대한 연구는 가능하나 단위무응답의 특성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단위무응답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종단자료인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중 중1패널자료를 이용하였다. 최근까지 공개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자료를 이용한 논문들의 무응답 처리 실태를 파악하고, 그 중 단위무응답의 특성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이 자료를 이용한 논문에서는 대부분 단위무응답의 처리를 제거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 자료에서 제공하고 있는 가중치를 이용한 논문은 거의 없었다. 이에 단위무응답의 처리방법 중 가중치를 이용한 방법과 그 대상을 제외하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특성들의 분석을 비교하였다. 많은 항목에서 두 가지 방법의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났으며, 가중치를 이용한 경우가 제거법에 의한 결과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더 많이 나타나 무응답에 대해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2014인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스트레스, 우울, 자살)은 건전한 성장과 문화적 행복추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스트레스, 우울, 자살)실태를 분석하고, 정신건강 향상 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Beck's Depression Inventory (BDI)를 사용 분석하였다. 또한 전문가 그룹(focused group)의 심층질문과 인터뷰를 통해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예방․치료 및 향상 방안을 찾고자 한다. 연구결과 및 함의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정도는 점 만점 중 전체 평균이 1.62로, 청소년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 정도는 가벼운 우울 상태인 학생이 31.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중한 우울 상태 21.8%, 심한 우울 상태 11.8% 순으로 나타났고, 우울하지 않은 상태인 학생은 34.8%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AMPQⅡ(학생 정서행동발달 검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가정, 지역사회의 network을 통한 전문적 개입이 필요하다.
2014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는 한국의 다문화가정 및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 정책과 제도 고찰을 기반으로 실제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아시아 문화권에서 단일 민족, 단일 문화 인식을 가지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일본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정책을 분석하였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이주민의 유입 증가를 경험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문화 사회의 역사적 배경과 국제결혼의 경로, 유교적, 도교의 영향을 받은 비슷한 문화권에 속해 있다는 점, 일본의 뉴커머와 우리나라의 중국 조선족 동포, 사할린 동포 자녀들의 유사점,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학제가 같다는 점 등에서 검토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학교 적응 지원방안은 공교육 진입단계, 학교 적응 및 중도탈락 방지 단계, 개발 및 실천 단계, 역량 강화 단계로 나누어 시기별 지원의 실제를 제시하였다. 이상에서 제시한 학교 적응 지원방안의 실현과 후속 연구 및 현장을 위한 논의가 제시되었다.
2014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brain based educational programs are increasingly popular, because of advances in neuroscien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Brain Education program and to investigate the effectiveness of Brain Education program for the mental health of the child and youth. Brain Education Program was applied to 15 elementary school students. Brain Education Program have been showing the positive effects. The scales were mental health scale, self-esteem scale and study stress scale. Elementary school students completed the brain based program over the course of 10 weeks. 15 students(8 boys, 7 girls) in a control group participated in the other class. Pre-test post-test comparisons were conducted through repeated measures ANOVA, to evaluate the effect of the Brain Education program. The results say Brain Education program positively influenced on somatization, depression, anxiety, mental health total, self esteem and stress reduction. Results were discussed in terms of possible mechanisms of benefit and an alternative method of present school education that has many problems.
2014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점에서 경험한 아동학대경험이 이후 아동기 및 청소년기에 걸쳐 아동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아동패널 1차 조사에 참여한 1,785명 아동을 중학교, 고등학교 시기의 8차년도까지 반복 조사한 자료를 이용하여 성장모형분석을 하였다. 연구모형은 HL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다른 독립변수의 영향을 통제한 상태에서, 아동학대경험은 우울불안, 공격성, 학교폭력피해경험, 지위비행, 주관적 학업성취수준의 초기치와 학교폭력피해경험과 지위비행, 범죄비행의 변화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즉 아동학대는 다양한 아동발달결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아동발달영역에 따라 그 영향은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분석결과를 근거로 하여 아동학대문제에 대한 실천적 개입방법을 논의하였다.
2014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의 10-18세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과 대사이상분포를 파악하고, 비만도와 관련지어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영양소 섭취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은 modified NCEP-ATP III by Ford(Ford 등2005)를 사용하였고, 성별, 연령별, 비만도별 대사이상을 파악하였고, 영양소 섭취를 비교하기 위하여 대사증후군군, 대사증후군군과 연령과 BMI는 같으나 대사증후군이 없는군, 대사증후군군과 연령이 같고 정상 BMI이면서 대사증후군이없는 군의 영양소 섭취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10-18세 아동·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5.8%였고 성별로 구분하였을 때 남녀 각각 6.2%와 5.3%였다. 아동·청소년의 각10-11세, 12-14세, 15-18세의 연령별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각각 9.8%, 3.9%, 5.0%이었고, 비만도에 따른 아동· 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 분포는 정상군, 과체중군, 비만군이 각각 2.3%, 13.7%, 27.8%였다. 대사지표 이상분포에서 남녀 성별로 보면 복부비만은 각각 9.1%, 9.7%였고, 고중성지방혈증은 각각 23.9%, 26.3%,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은 각각 11.2%, 9.3%, 고혈압은 각각 27.9%, 18.1%, 공복혈당장애는 각각 7.6%, 6.5%였다. 영양소 섭취량을 대사증후군군과 연령이 같으면서 정상BMI군, 연령과 BMI가 같고 대사증후군이 없는 군과 비교한 결과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병율은 아동이(10-11세) 청소년(12-18세)에 비해 높았고, 대사이상에서 남녀 성별로 비교한 결과 고혈압의 비율은 남아가 여아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 저HDL-콜레스테롤혈증과 공복혈당장애 비율은 남아가 여아에 비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고, 영양소 섭취량은 같은 연령과 성별로 비교하였을때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2014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19세 이하의 아동·청소년들의 의료이용에 있어 주생활권을 벗어나 관외 의료이용을 하는 요인들을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고찰하였다. 분석 결과, 0~5세 미만의 영유아인 경우가 다른 연령군에 비해, 경제적 부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고소득층과 의료급여수급자가 저소득층에 비해, 장애아, 소아암 환자, 입원환아인 경우가 높은 관외 의료이용 확률을 보였다. 의료기관 종별의 경우 의원에 비해 상급종합병원이 5배 이상 관외 의료이용 확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생활권역별로 살펴보면, 의료기관의 분포가 낮은 도심권(OR=3.584, 3.566-3.602)과 서북권(OR=1.315, 1.309-1.320)의 경우 동남권에 비해 관외 의료이용의 확률이 높게 나왔으며, 동북권과 서남권은 각각 0.797, 0.935로 나타났다. 입원의 경우 동남권을 기준으로 다른 모든 생활권역에서 높은 관외 이동확률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간과되어 왔던 서울시내의 지역격차와 의료이용을 살펴보고자 시도한 부분에 의의를 두고 있다. 분석 결과는 기존 연구에서 밝힌 바와 유사하나 5대 생활권역에서의 지역적 격차와 불균형적 의료자원의 분포가 특정 생활권역에서의 관외 의료이용의 확률을 높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서북권의 경우 절대적 의료자원의 분포도 취약하여, 이에 따른 의료이용을 위한 이동도 크게 나타났다. 더불어 영유아에 특화된 의료서비스 및 장애아, 소아암 환자 또는 입원을 요하는 중증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관외 이용확률이 크게 나타났다. 향후 서울시 자치구간의 지역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지역간 의료자원 분배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의료서비스가 충분히 공급되고 소비될 수 있는 장기적 정책마련이 요구된다. 특히 아동·청소년에게 요구되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전문적이고 양질의 서비스에 대한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지역사회 내에서 균형있게 보완할 수 있는 정책마련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4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ral cognitive distortion and peer bullying of children and adolescents. For this study, questionnaires on moral cognitive distortion and peer bullying were administered to 678 students in the 4th, 5th, 7th, 8th, 10th and 11th grades i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located in the metropolitan area of Seoul. The data were analyzed through frequency analysis, mean and standard deviation, t-test, two-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Win 12.0.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While grade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moral cognitive distortion of children and adolescents, gender did not. On bullying perpetration and bullying victimization, both gender and grade had a significant influence. 2) Moral cognitive distortion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peer bullying. More specifically,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variables affecting bullying victimization and bullying perpetration were found to be worst-case-scenario thinking and other-blame thinking, respectively. For middle school students, victimization was affected most signif
2014상록지역아동복지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기의 복합 외상경험이 성장 후 대인관계 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러한 경우 대인관계 문제를 조절할 수 있는 변인을 찾고자 하였다. 외상사건을 경험한 사람 중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덜 경험하고 이후에 효과적으로 적응한다(Hunt & Evans, 2004)는 관점에 기초하여 복합 외상경험과 대인관계 문제 사이에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설문을 실시하여 대학생 총 462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복합 외상경험과 정서지능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정서적 학대와 정서지능, 정서적 방임과 정서지능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서 이들 영역에 대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복합 외상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고,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치료적 개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14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근거기반치료는 치료의 구성요소에 대해 명시하고 과학적 연구에 의해 지지된 치료적 접근을 일컫는다. 근거기반치료는 치료의 효과성에 대한 실증적 근거, 치료자의 전문성, 내담자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근거기반실천의 맥락에서 이해할 수도 있다. 근거기반치료는 아동과 청소년이 받게 될 치료의 질 보장, 내담자의 복지를 최상으로 고려하는 윤리적 측면에 대한 제고, 치료의 효과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에 대한 사회적 기대 충족,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욕구와 이를 이용하는 비율간의 격차를 감소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많은 아동청소년 치료자들과 연구자들은 근거기반치료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구성요소를 알지 못하고 이를 임상현장이나 연구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근거기반치료에 대한 아동상담자의 인식과 이해를 도모하고 근거기반치료에 기반을 둔 치료와 연구를 활성화시키는데 있다. 이를 위해 근거기반치료와 근거기반실천의 정의와 구성요소, 특정장애에 효과성이 입증된 근거기반치료들, 근거기반치료의 맥락에서 바라본 놀이치료의 현황을 소개하였다. 또한, 근거기반치료를 둘러싼 일반적인 비판들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노력들을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내에서의 근거기반치료 관련 연구와 치료의 향후방향이 제시되었다.
2014순천향대학교 건축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Aim of this study is to represent on the spatial planning for fluidic open in public library, which related to utility space for child and youth. If learning is required of children and youth are adapted to the way of thinking according to the injection training. For this reason, through the book is diverse thinking skills development and didn't improve the ability to cultivate. In this study, About the future direction of public libraries, based on the current situation and problems awareness of use spaces to children and youth, presenting for a fluidic open building plans the proceed of purposes. Grasping a scheme that can be improved through the proposed structure and design overseas cases. And by linking the use area of child and youth, define a fluid opening of the public library, this studied the plan of the space of the public library. : The first, Reading Room are in access the unnecessary procedures and for the book is able to point the spatial environment insufficient issues. The second, it would must change the spatial awareness about the facility. The third, public libraries not only site utilization and at the value the grasps. The spatial planning and design direc
2014한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13세미만 피해자대상으로 한 성범죄로 한정하여 현행 성범죄 집행유예 기준에서 정상참작 요인으로 고려된 집행유예 인자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추론 통계를 통해 비교·분석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검찰청 검찰사건처리정보시스템(PGS)에 입력되어있는 성범죄군 사건 중 13세미만 아동청소년대상 사건을 분류하고 2009년 7월 1일부터 2012년 5월 14일까지 1심판결이 선고된 사건 총 469건을 수집하였고, 이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회귀분석에서 인자들의 절대적 효과크기를 파악하기 위하여 BIC 지수를 통한 비교분석도 실시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총 34개의 집행유예사유에서 4개의 유의미한 인자가 발견되었고, 그 중 동종전과와 2회 이상의 집행유예 이상 전과는 전체 13세미만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자와, 실형 24개월 이하, 실형 36개월 이하의 사건에서 공통적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동종전과가 있거나 2회 이상 집행유예 전과가 있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하여 최고 85%까지 집행유예 선고 확률이 감소하였다. 즉 13세미만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의 집행유예는 피고인의 범죄전력에 많은 가중치를 부여하며 선고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발견이외에도 34개에 이르는 집행유예 선고 사유 중에 2~4개에 불과한 인자들의 유의미한 영향력은 그 효과크기가 미미하기때문에 “매우 중요 인자”로 일반화할 수가 없을 뿐더러 전체적으로 집행유예 기준 자체의 낮은 효율성의 문제를 지적한다. 전반적인 경험적 연구 분석 결과와 관련된 함의들은 본문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도록 한다.
2014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에 관한 문헌고찰을 토대로 아동청소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현장 종사자의 포커스그룹인터뷰(Focus Group Interview)를 통해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의 중복과 누락 문제를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의 중복과 누락을 파악하기 위한 분석은 길버트와 테렐(Gilbert and Terrell)의 정책분석틀에 기초하였다. 조사결과, 법적으로 아동복지법과 청소년기본법 등에서 연령 중복이 발견되었고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가 진행하고 있는 방과후 돌봄사업이 서비스내용, 대상자, 전달체계, 예산 등 모든 부분에서 중복되어 그에 따른 문제점들이 야기되고 있었다. 또한 문화체험사업, 다문화지원사업, 상담사업에서 중복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하였다. 현장 종사자들은 현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에서 중복의 문제보다는 누락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였고, 고등학생 이후의 청소년 지원, 학교 밖 아동청소년지원, 청소년 활동 공간, 특수치료와 같은 전문치료서비스, 가족지원, 저녁 6시 이후와 주말 돌봄 등에서 누락이 있다고 하였다. 특히 12세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 자녀에 서비스가 집중되어 있어, 보호가 필요하지만 사각지대에 있는 일반 아동에 대한 누락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견이었다. 따라서 이후 방과후 돌봄사업에 대한 부처 간 서비스 협력과 재조정, 야간 및 주말 돌봄시간 확장, 지역별 아동청소년 시설 편차 해소 및 확충, 제공자 전문성 확보 등을 위한 예산 확대 등이 요청된다.
2014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Constitutional Court of Korea(hereinafter ‘the Court’) held that so-called ‘Internet Game Shutdown System’ which bans providing Internet Game to youth under the age of 16 from a.m. 12 to a.m. 6 is not unconstitutional in 4. 24. 2014(2011Hun-Ma659). Conclusively, I think that the decision of the Court (hereinafter ‘the Decision’) lacks recognition that the Internet Game Shutdown System is based on a premodern way of thinking, administrative opportunism, and statism. Especially, the Decision lacks profound understanding on the meaning of family autonomy and the limits of state paternalism in youth protection.
Particularly, the problems of the Decision of the Court are as follows.
First, the Decision lacks awareness on youth as human rights subjects. The Decision premises youth as just objects to protect.
Second, the Decision is short of understanding on the meaning of family autonomy in youth protection.
Third, the Decision is short of consideration on the limit of state paternalism in youth protection.
Fourth, the Decision lacks consideration on the limit of state’s role in culture sector in accordance with the principle of culture state.
Fift
2014청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광고 규제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청소년 보호법을 근간으로 하여 청소년에게 유해한 매체물에 대해서는 광고를 포함한 모든 매체들이 규제를 받는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주요 광고 관련 규제들 중에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방송법에 근거한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 및 그 외 국민건강증진법의 청소년 보호 광고 규제 조항들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광고 규제들이 산만하게 흩어져 있어서 운용의 일관성 및 객관성이 우려되며,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 조항들이 발견되어 새롭게 정립할 필요성이 있고, 주류 광고 규제의 정립이 시급하다는 점이 발견되었다. 결론적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통합된 단일의 광고 심의 규정 또는 가이드라인이 제정될 것을 제안하였다.
2014신성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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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조절력이 저하된 다운증후군 아동청소년에게 이중초점안경의 처방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7~18세 사이의 조절력이 저하된 다운증후군 아동청소년 23명(남자 11명, 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이중초점렌즈 착용 전과 후 그리고 11명(남자 5명, 여자 6명)을 대상으로 6개월 및 1년 후 원거리시력과 근거리시력(LogMAR), Mohindra 검영법을 이용한 타각식굴절검사, 4D와 6D 및 10D 조절자극 상태에서 동적검영법을 이용한 조절반응검사를 실시하였고, 한국판 시지각발달검사(K-DTVP-2: Korean developmental test of visual Perception)를 이용하여 시지각 발달상태를 평가하였다.
결 과: 이중초점안경을 착용한 23명의 근거리 시력, 조절반응(조절자극 4D, 6D 및 10D) 및 시지각발달검사의 종합척도 3가지 중 2가지가 유의하게 높아졌으며(p<0.05), 1년 동안 장기적으로 이중초점안경을 착용한 대상자 11명 모두 조절반응이 증가되었고, 6명(55%)은 조절반응이 정상수준으로 발달하여 미교정 근거리 시력이 향상되었다.
결 론: 조절력이 저하된 다운증후군 아동청소년에게 이중초점안경을 처방하면 일시적으로 근거리 시력과 조절반응 및 일부 시지각능력이 향상되고 장기적으로 조절반응이 개선되어, 근거리시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교정방법이라고 생각한다.
2014울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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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prevalences of electroencephalographic (EEG) abnormalities and epilepsy in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ASD). In addition, we intended to identify demographic and clinical correlates of epilepsy in ASD.
Methods:A total of 140 children and adolescents (age 7.3±4.8 yrs, 106 boys) with ASD underwent EEG from January 2010 to December 2013 at Asan Medical Center. Medical records were reviewed for demographic information, clinical characteristics, psychiatric diagnoses and comorbidities, EEG findings and neurological diagnoses.
Results:The prevalences of EEG abnormalities and epilepsy in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ASD was 62.1% and 38.6%, respectively. In subjects with seizure-like movements, EEG abnormalities and epilepsy were more frequent than those without seizure-like movements (EEG abnormalities : 92.5% vs. 43.7%, p<.001 ; epilepsy : 90.6% vs. 5.7%, p<.001). ASD subjects who had epilepsy were older (p=.001), had lower full scale intelligence quotient (p<.001) and took more antipsychotics (p=.006) than those who did not.
Conclusion:The prevalences of EEG abnormalities and ep
2014아이코리아 송파아이존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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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 assessment tool for measurement of children’s functioning in the mental health service. We conducted a preliminary study to develop a sensitive and inclusive scale focused on the functional changes of children rather than just focusing on their symptoms or screening.
Methods:The Child and Adolescent Functional Assessment Scale and the Korean-Child Behavior Checklist (K-CBCL) were both administered to 134 parents of children with emotional or behavioral problems who participated in the Aizone program and also to 186 parents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as a control group. SPSS version 12.0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Results:Most of the reliability coefficients were over 0.70 except those of the conduct behavior items, which showed relatively high internal consistency. The corrected item-total correlations ranged from .411 to .758, except those of conduct behavior items and special measure items. In a concurrent validity test with K-CBCL, the total behavior problem score of K-CBCL was highly correlated with the total score of the Child and Adolescent Functional Assesment Scale (r=.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