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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에 나타난 이민자 자녀 문제- 아넬리스 슈바르츠의 『하미데 역을 한 하미데』를 중심으로 -

Eine Untersuchung zum Problem der Migrantenkinder in der deutschen Kinder- und Jugendliteratur - Am Beispiel von Hamide spielt Hamide von Annelies Schwarz

발행
201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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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아동·청소년 문학, 이민자 자녀, 사회통합문제, 상호문화 교육, 교수법, Kinder- und Jugendliteratur, Migrantenkinder, Integrationsprobleme, Interkulturelle Bildung, Didaktik

초록

블리제너 Ulrich Bliesener는 “상호문화적 교육은 무엇보다도 학교에 제시된 하나의 과제 Interkulturelle Erziehung ist eine Aufgabe, dievor allem der Schule gestellt ist”32)임을 강조하며 그 중요성을 피력한 바 있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다문화 사회의 문제와 타문화권출신들과의 ‘평화롭게 함께 하는 삶 friedliche Koexistenz’에 기여하는것이 상호문화적 학습과 가르침의 기본 관심사이다. 독일의 경우 본연구에서 다룬 작품 하미데 에서처럼 연극을 상호문화 교육을 위한하나의 학습 모형으로 삼고 있다. 이것은 학생들로 하여금 이민자의입장이 되어 보게 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는 방법으로써 실제 수업시간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 결과 타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이민자 자녀들의 학교생활도 수월해지는 효과를 나타낸다.
 다문화 사회에 이민자 문제가 화두로 불거진 지 이미 오래 된 이시점에, 이민자 2세대 3세대들의 주요 상대인 토착민 학생들로 하여금 상호문화적인 의식을 갖게 하는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시사하는 바와 같이 이미 독일 같은 다문화 사회가 겪었던 문제들이 불거지기 시작한 우리의 사회에서도 이민 1세대에 대한통합교육도 중요하지만, 그 자녀들의 사회화를 이끌어줄 교육도 필요하다. 상호문화 교육의 필요성이 날로 절실해지는 국내 실정에서 본연구가 우리의 다문화 교육방법을 계발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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