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의 대사증후군 및 대사이상 지표의 분포와 영양소 섭취-2008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이용-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and Metabolic Abnormalities in Korea Children and Adolescents and Nutrient intakes -Using 2008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발행
- 201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5720/kjcn.2014.19.2.13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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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children and adolescents, nutrient intake
초록
본 연구는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의 10-18세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과 대사이상분포를 파악하고, 비만도와 관련지어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영양소 섭취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은 modified NCEP-ATP III by Ford(Ford 등2005)를 사용하였고, 성별, 연령별, 비만도별 대사이상을 파악하였고, 영양소 섭취를 비교하기 위하여 대사증후군군, 대사증후군군과 연령과 BMI는 같으나 대사증후군이 없는군, 대사증후군군과 연령이 같고 정상 BMI이면서 대사증후군이없는 군의 영양소 섭취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10-18세 아동·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5.8%였고 성별로 구분하였을 때 남녀 각각 6.2%와 5.3%였다. 아동·청소년의 각10-11세, 12-14세, 15-18세의 연령별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각각 9.8%, 3.9%, 5.0%이었고, 비만도에 따른 아동· 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 분포는 정상군, 과체중군, 비만군이 각각 2.3%, 13.7%, 27.8%였다. 대사지표 이상분포에서 남녀 성별로 보면 복부비만은 각각 9.1%, 9.7%였고, 고중성지방혈증은 각각 23.9%, 26.3%,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은 각각 11.2%, 9.3%, 고혈압은 각각 27.9%, 18.1%, 공복혈당장애는 각각 7.6%, 6.5%였다. 영양소 섭취량을 대사증후군군과 연령이 같으면서 정상BMI군, 연령과 BMI가 같고 대사증후군이 없는 군과 비교한 결과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병율은 아동이(10-11세) 청소년(12-18세)에 비해 높았고, 대사이상에서 남녀 성별로 비교한 결과 고혈압의 비율은 남아가 여아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 저HDL-콜레스테롤혈증과 공복혈당장애 비율은 남아가 여아에 비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고, 영양소 섭취량은 같은 연령과 성별로 비교하였을때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