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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기 복합 외상경험이 성장 후 대인관계 문제에 미치는 영향: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Moderating Effect of Emotional Intellig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mplex Trauma in Childhood and Interpersonal Problems after Growing Up

발행
2014
소속·발행
상록지역아동복지센터
출처
국내 KCI
원문등록
2014-06-14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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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복합 외상, 정서지능, 대인관계 문제, Complex Trauma, Emotional Intelligence, Interpersonal Problems

초록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기의 복합 외상경험이 성장 후 대인관계 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러한 경우 대인관계 문제를 조절할 수 있는 변인을 찾고자 하였다. 외상사건을 경험한 사람 중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덜 경험하고 이후에 효과적으로 적응한다(Hunt & Evans, 2004)는 관점에 기초하여 복합 외상경험과 대인관계 문제 사이에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설문을 실시하여 대학생 총 462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복합 외상경험과 정서지능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정서적 학대와 정서지능, 정서적 방임과 정서지능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서 이들 영역에 대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복합 외상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고,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치료적 개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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