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ACT연구소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아카이브스마택트 홈 ↗

논문 539

국내는 KCI, 해외는 ERIC입니다. 개념 디지털 시민성로 좁혔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상세가 열립니다.

온라인 시민저널리즘 양상과 시민 영향력에 관한 한‧미 간 비교 연구 - ‘유가’ 관련 보도를 중심으로

2009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미국 사회에서 1980년대에 시작된 시민저널리즘(civic journalism)이 한국에서는 2000년대
 에 들어와서야 그 자리를 잡고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기성 저널리즘의 구조적인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태동한 대안 저널리즘으로서의 시민저널리즘은 증가하는 온라인 시민기자와
 온라인 뉴스 미디어 확산에 의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두
 나라의 시민저널리즘 양상과 그 실천에 있어서의 시민 영향력이 몇몇의 요인에 따라 유의미
 하게 차이를 드러낸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본 연구에서는 그 요인들을 찾아내고 두 나라의
 온라인 시민저널리즘을 실증적으로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 하에 미국의 CNN
 『iReport』, 한국의 『오마이뉴스』라는 양국의 대표적 온라인 시민저널리즘을 다음과 같은
 4가지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탈객관주의 정도,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 모색, 기사의
 생산과 소비에 미치는 시민의 영향력 정도. 그 결과로, 미국의 시민저널리즘에서는 전통적인
 저널리즘의 객관주의로부터 벗어난 경우가 많고, 사회 문제에 대한 대안 및 해결책 모색과
 시민 기자의 활용 정도에 있어서 한국의 시민저널리즘보다 앞서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기사 의제 설정에 있어서의 시민 의견 반영 정도나 생산된 기사에 대한 시민 참여
 및 영향력에 있어서도 한국의 시민저널리즘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에 반해,
 한국의 시민저널리즘은 기사 의제 설정에 있어서의 여론 조사 반영에 있어서만 미국의
 저널리즘보다 앞서 있었고, 정부와 관련된 특정 이슈에 대한 기사에 대해서만 시민의 영향력
 이 미치는 특징을 나타냈다.

시민교육과 정치참여에 대한 고찰

2009선거연수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논문은 우리나라 정치참여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민주시민교육적 대안을 찾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우리나라 14세 청소년의 시민의식 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음으로 관습적 정치참여의 대표적인 유형인 투표율 저하의 원인을 살펴보았다. 또한 제18대 총선에서 나타난 결과를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과 향후 정치참여를 증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현재와 같은 정치권력에 냉소적인 태도가 지속된다면 한국 민주주의는 온라인상의 비관습적 정치참여는 있어도 오프라인상의 정치 참여는 현저히 약화되게 될 것이다. 이는 정치권력에 대한 통제 약화로 이어지고 정책형성에 시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정치참여라는 관점에서 선거는 민주시민교육의 가장 적합한 체험의 장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교육을 통해서 선거에 접근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게 되고 선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체험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정치인의 행태 변화가 우선이지만, 동시에 젊은 세대에 대한 ‘시민적 의무’(citizen duty)와 긍정적 정치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부드러운 개입’(nudge)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이 세대가 가지는 사이버상의 정치문화를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이 같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정당, 시민사회, 언론사 등 다양한 사회주체의 공감대와 실천이 중요하다.

시민교육을 위한 미래형 체험학습 방안 연구- 경기도 사례를 중심으로

2008 등록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세계화와 지방화, 정보화, 포스트모더니즘 등 최근의 사회변동에 맞추어 바람직한 시민교육에 기여하는 미래형 체험학습의 방향과 구체적 대안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문헌연구, 체험학습 실태 및 의견조사, 전문가 협의회, 심층 면담 등의 연구 방법이 사용되었다. 
 그 결과 대표적 체험학습은 소풍이었으며, 체험학습 시기가 특정 기간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와 학생은 소규모 체험학습을 원하고 있지만 대부분 학년단위의 대규모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학습주체들은 체험학습의 의의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대체로 형식적으로 실시되고 있었고 그에 따른 교사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미래형 체험학습을 위해 다음과 같은 대안을 제시하였다. 구성주의적 체험학습이 기획되어야 하며 교육 수요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 또한, 학교구성원의 능동적 역할과 지역사회 자원 활용을 강화해야 하고 교과 및 생활세계와의 연계성이 높아져야 한다. 또한, 체험학습에 관한 평가 및 연수 시스템 구축을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질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테마와 방법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예로는 학교와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체험학습, 휴업일을 활용한 학교연합 체험학습, 프로젝트형 사전사후 교육실시, 사이버 체험학습과의 연계, 해외 체험학습 기회의 활용, 체험학습박람회 개최 등을 들 수 있다.

자원봉사활동을 넘어서는 봉사학습과 시민교육의 홀리스틱 결합 모색

2008 등록부산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민주주의 쇠퇴에 대응하는 시민성(권)의 개념 변화와 함께 봉사학습의 개념도 변화하였다. 첫째, 체험학습의 한 형태인 봉사학습은 시민이 필요한 민주적 성향의 형성을 소개하는 교육이다. 둘째, 봉사학습은 학생들이 민주적 삶의 중심에 있는 공적 공간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도록 한다. 셋째, 인종, 종족, 계급의 노선을 넘어선 함께 활동하는 봉사학습은 단일문화주의를 허무는 데 도움을 준다. 이제 자원봉사활동의 한계를 넘어서는 홀리스틱 봉사학습은 시민교육과의 이념적 결합을 할 필요가 있다. 우선 ‘자유주의적’ 시민성에 근거한 봉사의 첫 번째 이념은 한 시민으로서 ‘권리’의 담지자가 되는 Locke적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런데 집단의 파편화, 책임없는 개인의 권리 무한주장은 공동체의 이상과 공동선의 위기를 불러와 제2의 ‘공동체주의적’ 시민성이 다시 요청되었다. 그러나 공동체적 시민성에 바탕한 봉사학습은 현대의 복잡한 문제 해결을 기피하기에 실천적 문제해결에 관심을 두는 제3의 ‘비판적(실용주의적) 시민성(권)’을 요청하고 있다. 이제 공민적,참여적,성찰적 봉사학습이 통합된 홀리스틱 봉사학습을 필요로 한다.

Text un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Text unto You

2008Villano, MattT.H.E. Journal해외 ERIC
디지털 시민성디지털 시민성 9요소
With K-12 students seeming to, at all times, have one foot in the real world and one in the virtual, school districts are starting to acknowledge a new collective responsibility: to teach kids what it means to be a good digital citizen and how to go about being one. The movement to address and chara

시민교육과 사회과 교육과정 - 시민교육을 위한 사회과 교육 내용 구성 방안 연구 -

2008 등록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논문은 시민 교육을 위해 사회과 교육과정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와 관련해서 사회과 교육 내용의 구성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이 논문에서는 그동안 사회과 교육과정이 이론상의 표면적인 논쟁과 달리 현실적으로는 대부분 사회과학 지식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실제 수업에서 실현되는 교육과정인 사회과 수업 역시 사회과학 지식의 전달과 수용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동시에 기존의 사회과 교육과정과 교과서 상의 내용 구성 방식을 분석하여 사회과학 지식 중심과 사회 문제(쟁점)나 활동 중심을 이분법적으로 접근해 왔던 것을 중요한 문제점으로 제기하고 있다. 다음으로 지식, 기능과 사고, 가치·태도, 의사결정 및 행동 능력을 골고루 길러줄 수 있는 시민 교육을 하기 위해서 이러한 이분법으로부터 탈피함과 동시에, 사회과학 지식 중심의 교육 내용 구성의 비율을 줄이고, 사회 문제나 쟁점 중심 교육 내용 구성과의 균형을 기할 뿐만 아니라 양자의 종합이 필요하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끝으로 이러한 분석 및 진단 결과를 토대로 지식 중심과 문제 중심을 종합한 교육과정과 교과서 내용 구성을 실현하기 위한 몇 가지 예시와 고려 사항을 제언하고 있다.

헤게모니론 관점에서 본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 : 참여연대 사례를 중심으로

2008.04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시민단체의 시민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시민교육의 성격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도 일천하다. 이것은 시민단체의 성격이 다양하여, 이들이 실시하는 시민교육의 성격을 일반화하기 어렵고, 시민교육이 다른 교육영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주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지적될 수 있다. 이에 시민단체 시민교육이 지닌 잠재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분석이 요구되고 있다. 
 이 글은 헤게모니론을 분석의 틀로 활용하여 1990년대 중후반 진보성향을 가진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를 사례로 시민단체의 시민교육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 대한 규명을 시도하였다. 시민단체의 시민교육은 구조화된 교육프로그램과 시민단체 고유의 사업 활동으로 구분하여 분석되었다. 분석의 결과는 참여연대의 시민교육이 구조적으로 헤게모니를 생성하는 요인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대항헤게모니의 성격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 같은 연구의 결과는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이 시민단체가 소속된 시민사회의 지향과 해당 시민단체의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추후 연구에서 다양한 유형의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을 검토하여 바람직한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지향과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시민교육과 사회과 수업 - 시민교육을 위한 초등사회과 수업의 분석과 재구성 -

2008.06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는 시민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과에서 어떤 수업을 하는 것이 시민 교육이라는 목표 달성에 적절한 것인지를 사회과를 둘러싼 학교 체제와 문화에 대한 기초적인 반성을 토대로 해서 실제 초등 사회과 수업 사례를 분석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해답을 찾아보려는 시도이다. 이 연구에서는 우선, 기존의 학교 시민 교육이 두 가지 차원의 문제점, 즉 시민교육에 반하는 학교 체제와 문화, 시민교육과 무관하게 운영되는 교과 수업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서로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양자를 병행해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함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거시적인 차원의 문제인 시민교육의 관점에서 학교 체제와 문화를 개선하는 것과 관련된 논의는 최소화하고, 현행 학교 체제와 문화 속에서도 사회과 수업 내용 및 교수 활동을 보다 시민교육이라는 목표에 맞추어 개선하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초등 사회과 수업 사례’를 시민교육의 관점해서 분석하고 재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학교 체제와 문화를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과 교사의 수업 전문성 제고를 통해 하나의 수업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시민 교육이 일정 정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려고 한다.

도덕과 민주시민교육의 지식의 구조에 대한 연구

2008.06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논문의 목적은 교과로서의 도덕과 교육에서 이루어지는 민주시민교육의 정체성과 특성을 교과의 구조 또는 지식의 구조라는 관점에서 논의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도덕과 교육과 사회과교육은 지금까지 교과교육들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을 담당해 온 중핵 교과들로서 자리매김해왔다. 그러나 도덕과 교육의 민주시민교육은 사회과 민주시민교육과의 목표, 내용, 교수학습 방법 영역에서의 중복성과 같은 정체성의 약화라는 문제에 시달려 왔다. 세계화와 다문화 심화되고 있는 현실 상황에서 우리는 민족국가와 지구공동체의 복잡한 도덕적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시민들은 도덕적인 민주시민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도덕과의 민주시민교육은 앞으로 교과로서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시민들의 민주시민성을 효과적으로 발달시키기 위해서 민주적 가치, 규범, 그리고 덕목의 교육, 민주적 공동체의 사회문제들을 도덕적으로 분석하는 능력, 도덕적 상상력을 발달시키는 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도덕과 교육은 민주시민성의 도덕성에 초점을 둠으로써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

도덕과 교육에서 시민교육 영역의 교육내용과 지도 방법

2008 등록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도덕교육과 시민교육 간의 경계 문제는 우리나라에서와 같이 독립 교과 형태로 도덕교육을 실시할 경우, ‘도덕과 교육과 사회과 교육 간의 경계 문제’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안타깝게도 이와 같이 도덕교육과 시민교육, 그리고 도덕과 교육과 사회과 교육 간에 공통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교육과정 변천 과정을 통해 볼 때 교육이라는 보다 넓은 토대 위에서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이 아니라 어느 하나의 교과교육에 심각한 위기와 도전으로 작용해 왔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초하여 본 연구에서는 도덕교육과 시민교육의 관계, 시민교육과 공적 도덕성의 관계, 도덕과 교육과 사회과 교육 간의 경계 문제, 도덕과 교육의 내용으로서 시민교육 영역의 배경 학문, 그리고 도덕과 교육에서 시민교육 지도의 방법 등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밝혀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도덕과와 사회과의 ‘역할 공유와 역할 분담’의 타당한 관계 설정만이 도덕성과 시민성을 통합적으로 갖춘 사람을 길러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을 강조할 것이다.

영국의 시민교육과 다문화주의

2008 등록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에서는 영국의 시민교육과 다문화주의를 실태를 알아보고 한국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찾고자 하였다. 2002년부터 공식적으로 국가교육과정안에 포함된 영국의 시민교육은 가장 혁신적인 영국의 교육개혁중의 하나로 불릴 만큼 그 여파가 지대하다. 이에 본 연구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뉘어 있는 데, 첫 번째로는 영국의 다문화주의와 그 배경에 관한 고찰이다. 여기에는 영국의 이민역사와 문화적 다양성이 포함되어 있다. 두 번째로는 혁신적인 교육개혁의 결과인 시민교육의 배경과 시민교육의 보급에 관한 논의이다. 시민교육의 덕목과 구성, 그리고 비판적 견해들이 포함되었다. 세 번째는 실제로 영국의 아동과 청소년이 받고 있는 시민교육내의 다문화주의 교육의 사례를 살펴보고 교과서와 국가교육과정원에서 제시하는 다문화주의 교육의 주제와 활동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결론에서는 영국의 시민교육과 다문화주의 교육이 가까운 미래의 한국교육에 어떤 시사점을 주는 지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도덕과의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대학의 민주시민교육 방향 모색

2008 등록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논문은 2007년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민주시민교육의 위상 변화를 토대로 향후 대학에서의 바람직한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모색해 본 것이다. 이번 교육과정 개정의 핵심으로서, 윤리학적 접근이라는 도덕과의 정체성 확보 문제를 둘러싼 학술단체간의 논쟁들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위상 변화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과연 민주시민교육이 도덕과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는지를 다각도로 검토해 보면서, 향후 도덕과 교육과정에서 바람직한 민주시민교육의 위상 재정립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이 논문에서는 그동안 학계에서 논의되지 않았던 대학의 민주시민교육 관련 강좌들의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는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의 방향에 얼마나 부합하고 있는지 살펴봄과 아울러 앞으로 전개될 대학에서의 민주시민교육 방향 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도덕과의 정체성을 확보하면서도 도덕과의 교과내용학과 교과교육학 전공자들의 소통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관련 강좌의 표준 강의 모형의 개발 필요성 등을 제안하였다.

비판적 교수법을 통한 새로운 민주시민교육론의 수업구성

2007.11부산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지금까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사회과수업은 무비판적 수동적 견지에서 교육과정에 대한 수용성에만 몰입해 온 감이 없지 않다. 본고의 핵심은 비판적 교수법을 통한 대항사회화의 올바른 이해와 수업적용이다. 비판적 교수법은 단순한 비판적 사고함양이라는 차원에서 떠나 사회화의 단순기능인 사회관행과 전통, 규범을 올바른 학습이해의 범주에서 벗어나, 사회를 대상화하여 아이들에게 대상화된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범주를 의구심과 왜 그렇게 구성되었고 운영되는지에 대한 물음이다. 그리고 이를 민주적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자립성과 의사결정, 합의형성 능력을 신장하는 대체방안까지 제시하였다. 또한, 과학적 사회인식을 주된 목표로 하면서 가치인식 부분까지 합쳐 합리적인 사상형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지원하는데 착안하였다. 즉, 합리적 사상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과의 수업구성은 사회적 문제에 관하여 사회과학에 기초한 해석과 그것에 대한 평가를 내린 다른 사람의 판단을 음미하면서 평가하는 가치관이 어떤 것인가를 해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판단자체를 자신의 가치관에 기초해서 평가함으로써 학습자자신의 가치관을 바르게 할 수 있고, 보다 합리적인 사상의 재형성을 촉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세계화 시대에 바람직한 한국 민주시민교육 접근방법 탐색

2007.04공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The 21st century is an era of globalization and information. The world is now a global village, a living space of a day in which everyone should be cultivated as citizens of the free world. This study is aimed for finding the direction for the citizenship education which is necessary for them to live in this global world. Therefore, I tried to analyze the current circumstances of the education for the citizens through the reality of the Korean education and also to consider the direction of the education for the people. After all, the education for the cultivation of the citizenship education should be focused on the way that can help the people to be poised for the decent and sound attitude, and to improve their various abilities. The modern society demands the teachers to pay more attention to the education discussed above, and to try their best to achieve the goal for the better future. Especially, 21st century's citizenship education should be widely publicized to open another chapter for the cosmopolitan education all over the world which will lead our global society.

다원주의 시대의 시민교육과 법교육

2007.12석관고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세계화, 정보화의 영향으로 세계사회는 한편으로 자본주의 경제로 편입되어 가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다양한 문화가 뒤섞이는 혼성화(hybridization)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적으로도 다양한 문화 요소가 들어오면서 새로운 도전을 안겨주고 있다. 이른바 다원주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데 사회과 시민교육은 이런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마인드를 가질 것이 요청되고 있다.
 다원주의 시대에 다양성의 심화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다원주의적 사실’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래서 사회과 시민교육은 이런 다양성을 최대한 허용하면서 어떻게 사회의 통합성을 유지하느냐의 과제에 봉착하게 된다. 비관적인 논자들은 다양성의 심화로 사회가 해체의 위기에 놓이지 않겠느냐는 전망을 내놓기도 하지만 보편적 인간 본성과 사회의 유구한 전통이 존재하는 한 이런 위기는 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회통합을 위해서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합의할 수 있는 공통의 요소를 도출하고 이를 준수할 것이 시민에게 요청된다. 그러므로 사회과 시민교육은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다원주의는 최대한의 다양성을 허용하는 근본적 다원주의와 최소한의 자유에 우선성을 두는 자유 다원주의로 나눌 수 있다. 사회통합의 과제에 직면한 사회과 시민교육은 이 두 가지 중 자유 다원주의의 관점에 설 필요가 있다. 다양성만을 강조하고 소통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근본적 다원주의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법교육은 ‘법의 지배’ 등 사회 질서를 강조하므로 다원주의 사회의 시민교육에서 핵심적 역할을 맡아야 한다. 법교육은 정의 원칙과 법의 기본 개념을 다루되 다원주의 시대에 맞게 토론과 합의에 호소하는 교육이 되어야 하며, 생활 속에서의 법 현상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학생들이 법 제도나 체계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와 의식을 형성하고 시민 법의식을 작동시켜 다양성 속에서도 사회통합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 시민저널리즘의 뉴스생산양식 특성에 관한 분석

2007.04한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직업적 저널리즘의 한계를 극복하는 하나의 가능성으로 제시되고 있는 온라인 시민저널리즘의 생산양식의 특성을 대안저널리즘의 관점에서 분석한 논문이다. 특히 저널리스트의 뉴스생산참여 행태를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당사자보도(native reporting)의 개념을 중심으로 저널리스트의 뉴스이슈에 대한 개입적 태도, 차별적 기사작성방식, 주류저널리즘에 대한 태도 등을 기준으로 분석을 실시했다. 온라인 시민저널리즘 사이트인 ‘오마이뉴스’와 ‘시민의 신문’을 주요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또 이들의 성격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위해 온라인 저널리즘의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다른 사이트들도 분석했다. 오프라인중심 전문직 저널리즘-온라인 독립적 전문직 저널리즘-온라인 독립적 프로-암 시민저널리즘-온라인 독립적 아마추어 시민저널리즘 등의 온라인 저널리즘 스펙트럼을 드러내주는 프레시안, 조선일보사이트, 한겨레신문 사이트들도 같이 분석했다. 분석결과, 온라인 시민저널리즘의 뉴스담론은 뉴스생산자의 뉴스에 대한 개입, 기사작성방식 등에서 직업적 저널리즘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온라인 시민저널리즘은 기자가 뉴스를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보도하고, 자신의 조직의 이해관계와 입장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면서, 조직 내외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기사를 협력 생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 역삼각형 이외의 기사구조를 사용한다든가, 기사 작성에 1인칭 화법을 사용하고 일상생활 속의 이슈에 대해 기자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기사로 만들어 나가면서 독자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는 뉴스 생산을 하고 있다. 직업적 저널리즘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더 이상 객관적 보도를 최고의 가치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주관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보도 태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저널리즘에 대한 비판적 경향은 확인하기 어려웠다.

사회자본 형성을 위한 시민교육의 방향

2007.12경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논문은 사회자본을 ‘사회적 협력을 촉진시키는 신뢰, 규범, 네트워크 등의 사회관계 자원’으로 정의하면서, 사회자본과 교육은 서로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 있으며, 교육이 사회자본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학교교육을 통한 시민교육이 사회자본 형성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학교는 사회자본의 요소들에 관하여 배우고 그것을 실행할 수 있을 잠재적이고도 강력한 기회를 시민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회자본은 시민교육을 강조하는 학교교육을 통해서 다양하게 형성되거나 더욱 강화될 수 있는 것이다. 시민교육이 추구하는 민주적으로 각성된 정치참여를 하는 시민은 자신의 합리적 이익만 고집하지 않고 공동의 이익을 고려할 줄 아는 사회규범을 체득하여 그 사회의 사회자본의 수준을 높여 준다. 사회자본은 이처럼 개인을 공동의 이익과 공동선을 지향하는 시민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민주정치 발전, 경제성장, 사회통합에 기여하게 된다. 
 시민교육은 시민적 지식, 시민적 기능, 시민적 태도를 통해 학생들 간의 신뢰, 시민참여와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여 사회자본을 형성하고 있다. 사회자본의 형성을 위한 시민교육의 실천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으로 적절한 수업방식과 교육내용 구성, 교과 외 교육활동의 다양화, 봉사학습 등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연계, 교육현장의 사회자본 형성 등을 제안한다.

어린이청소년 디지털도서관 설계에 관한 연구

2007.06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디지털도서관의 구성을 위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도서관의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도서관을 설계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검토하여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제 어린이 디지털도서관과 LG 사이언스랜드를 사례분석하고 디지털도서관에 응용 가능한 Web 2.0에 기반한 새로운 도서관 2.0 기술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도서관을 설계하기 위하여 인포메이션 아키텍체에 기반한 네비게이션, 레이블링 시스템, 검색 시스템,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 콘텐트를 제시하였으며, 도입 가능한 도서관 2.0 등 신기술 등에 대한 설계 방안을 제안하였다.

초등사회과교육에서 정치적 판단력 증진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접근법

2007.03공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1987년 6.29 선언 이후 한국사회는 제도적 측면에서 많은 부분 민주화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 민주주의는 많은 문제점을 노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의 이면에는 민주주의 제도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정치적 판단이라는 시민교육의 문제가 존재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적 판단력 증진을 위한 민주시민교육방안을 초등사회과교육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다. 교육목표로서 정치적 판단력이란 학생들이 일상적 삶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다툼을 관련 당사자들과 대화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 자신의 마음을 확장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공공성을 창출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러한 능력을 육성하기 위하여 초등사회과 정치교육내용은 ①통치형식으로서의 민주주의보다는 생활방식으로서의 민주주의에 보다 많은 초점을 두어야 하며 ②투표자로서의 자질에 관한 내용과 함께 교실, 학교, 지역, 국가의 통치자로서 요구되는 자질이 정치교육내용에 포함되어야 한다. 그리고 ③정치교육내용은 보다 유기적으로, 공공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정치적 판단력 증진을 위한 교수학습모형은 다음의 7단계로 구성된다. 즉 ①정치참여를 선택하고 문제를 기술하라 ②다른 사람들이 그의 생각을 말하는 동안 주의 깊게 들어라 ③당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명확하게 말하라 ④당신의 의견을 지지하는 이유와 증거들을 제시하라 ⑤사람이 아닌 아이디어에 도전하라 ⑥대안들을 테스트해보라 ⑦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해결책에 포함시켜라 이다.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에 대한 연구 : ‘참여연대’ 사례(1995년~1999년)를 중심으로

2006.09덕성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시민으로서의 역량 함양, 권리와 의무수행, 참여를 통한 민주적 사회형성이라는 시민교육의 지향이 시민단체의 시민교육을 통해 구현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시민단체는 시민교육을 주로 조직 본연의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시민교육의 목적은 순수한 시민교육의 본질적 지향 방향이나 목적과는 괴리가 있을 수 있다. 이 글에서는 90년대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의 시민교육을 분석하였다. 이 사례에서 시민교육은 참여연대의 조직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시민들의 의식화와 조직화를 통한 자원동원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교육의 성격이 확인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목적이 보편적인 시민교육의 이상과 모형을 구현해 줄 수 있으리라는 낙관적인 기대가 조심스럽게 재검토되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시민단체의 시민교육에 대한 이론적 접근과, 시민교육 지향에 대한 기존의 이해가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참여연대의 사례에서 보여지는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이 여타의 시민단체에서도 확인되는지를 밝힐 수 있는 연구가 후속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다중 시민성과 시민교육의 과제 -제주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2006.08제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지방자치단체들은 세계화와 지방화의 추세 속에서 전 지구적 보편성과 지역적 특수성에 기초한 생존과 번영의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도전을 능동적이고 창조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것이 바로 공동체 구성원들에 대한 시민교육이며, 그 출발점은 전통적인 시민성 관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의 다중 시민성 개념은 국가시민성의 편협한 한계를 넘어 지역시민성, 국가간 시민성, 세계시민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2006년 특별자치도로 출범한 제주는 국제자유도시와 세계 평화의 섬 건설을 제주의 미래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제주특별자치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개방적 사고와 태도의 함양, 보편성과 특수성에 기초한 제주 정체성의 확립, 평화 의식의 함양과 실천, 그리고 민주시민으로서의 능력과 책임감 배양 등을 강조해야 할 것이다. [주제어] 시민교육, 다중 시민성, 세계시민성, 세방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국제자유도시, 세계 평화의 섬

온라인 시민참여와 전자민주주의의 관계에 대한 비판적 고찰 - 대응성과 협업의 비교를 중심으로 -

2006.04서울시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온라인 시민참여가 전자민주주의의 구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대응성(responsiveness)과 협업(collaboration)이라는 두 가지 개념을 도입하였다. 대응성은 시민을 행정서비스의 소비자나 고객으로 보는 반면 협업은 국정운영의 파트너로 인식한다. 대응성을 중시하는 신공공관리론은 행정성과의 향상과 시민들의 만족도를 강조하는 등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지만, 시민참여에 있어서는 시민들의 소극적 태도를 벗어나는데 그리 큰 도움을 주지 못 하여서 전자민주주의의 구현에 한계가 드러내었다. 본 논문의 연구문제는 과연 온라인 시민참여가 전자민주주의를 담보하는가의 여부였다. 결론적으로 온라인 시민참여는 전자민주주의의 필요조건일 뿐이지 충분조건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보습득이나 민원처리, 혹은 단순한 의사표명 등을 넘어서서 심도 있는 대화와 토론을 가능하도록 하는 온라인 숙의민주주의(deliberative democracy)가 정착되어야 하며 정부는 고객지향성 정부에서 협업지향성 정부로, 시민은 합리적 선택자에서 적극적 참여자로, 단순 투표자에서 토론자로 그 역할을 확장해 나가야 할 것이다.

온라인 시민 사회운동의 공론화 과정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안티닉스운영 게시판 분석을 중심으로

2006.02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고는 개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문제들을 네트 상에서 제기하고 동일한 이해를 갖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조직되는 개인 차원의 온라인 시민 사회운동에 관심을 갖고 안티닉스 운동을 사례로 삼아 운동의 공론화는 누가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진행했으며,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와 안티닉스 운동의 공론화 과정에서 형성되는 담론의 특징은 무엇인가를 분석해 보았다. 연구 결과 안티닉스 운동은 사이트 운영자와 그를 따르는 적극적 참여자에 의해 주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동 전반에 걸쳐 사이트 운영자의 다양한 운동 전략이 사이트 방문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안티닉스 운동의 성공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안티닉스 운동 게시판의 공론장은 익명성을 바탕으로 욕설과 비방이 주를 이루기보다는 전통적 공론장의 기능과 역할에 가깝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일시적으로 난장의 요소가 지나쳐 공론장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경우, 이를 견제하는 이성적인 참여자들이 등장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게시판 운영자의 전략적이며 효과적인 대응 역시 안티닉스 운동의 공론장이 전통적인 공론장에 가깝게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정책과정에서 온라인 시민참여의 제도화 방안

2006.12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글은 온라인 시민참여의 제도화에 관한 사례와 쟁점을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 시민참여 제도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정책결정과정의 투명성과 정당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시간과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투입되면서도 바람직한 정책 결과를 보장하지도 못한다는 우려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온라인 시민참여의 폭발적 증가로 인한 정치적 불안정 현상은 무분별한 참여보다 제도적 장치의 미비에 더 많은 책임이 있다고 본다. 
 온라인 시민참여 제도화의 해답은 구체적 정책의 성격에 따라 달리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정책의 성격과 목적에 적합한 제도적 장치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온라인 시민참여의 제도화를 마련하기에 앞서 우선 논의되어야 될 부분은 온라인 참여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이에 따라 참여의 범위와 권한을 설정하는 문제이다. 즉 온라인 시민참여를 위한 게임의 룰을 결정하고 그에 따른 참여가 이루어질 때 민주주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셀레스땡 프레네의 시민교육론

2006.03호서대학교 강사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초등학교에서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시민교육의 사례로 평가받는, 프랑스 셀레스땡 프레네(Clestin Freinet: 1896-1966)의 시민교육론을 살피고, 그것이 우리의 시민교육에 주는 시사점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프레네는 시민적 덕목들은 순종과 수동성에 의해 조금도 도야되지 않고, 그것은 행위에 의해 도야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래의 시민은 첫째, 아이들이 자기 책임을 지도록 하는 생동감 있는 학교 협동체의 조직과 기능에 의해, 둘째 학교신문을 출판하는 것에 의해, 셋째 아이들의 지평을 넓히고 그들이 연대성과 형제애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만드는 국내외적으로 이루어지는 학교간 교류에 의해, 넷째 읍면(面)단위, 도(道)단위, 국가단위나 국제단위 차원에서, 아이들의 집회(集會)를 조직하는 것에 의해, 다섯째, 학교 협동체의 일반 집회들과 대자보의 실천에 의해, 여섯째, 자기 자신에 적합한 교양(敎養)을 위해 고안된 자기 책임을 지도록 하는 일 계획,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학습카드나 책자들, 그리고 자유연구발표에 의해 길러질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프레네 시민교육론의 공동체와 협력을 통한 자유의 강조는 시민성의 발달과 민주주의의 혁신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한다는 근본적인 통찰을 보여준다.

1998년 벨파스트 평화협정과 북아일랜드 평화교육의 상관성 -상호이해교육(EMU)에서 민주시민교육(CE)으로-

2006 등록한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북아일랜드의 평화협정의 체결이 평화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현장연구이다. 연구내용은 북아일랜드의 분리주의에 대한 사회문화적 배경, 평화교육의 경향 그리고 평화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련인사들과의 인터뷰 분석 등이며, 문헌분석과 집중적인 현장연구 방법을 사용하였다. 북아일랜드는 외연적으로는 종교적 차이에 의해 민족이 분리되어 상호 반목하는 분단지역으로서 평화교육은 체제안팎에서 상이한 의미를 가지고 전개된다. 1988년 평화협정 이전에는 차이를 전제한 공존형의 상호이해교육에서 평화협정 이후엔 시민적 통합을 지향하는 민주시민교육으로 성격이 변화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학교 안팎의 평화교육 현장에도 반영되어 있다. 이러한 평화과정과 평화교육간의 상관성에 대한 발견은 분단지역 평화교육 연구에 있어서 실증적 분석의 한 축을 제공한다.

청소년 디지털 영화제를 통한 교육 문화 u-진주 구축 방안 연구(진주시 사례)

2006.09경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최근, 우리는 국가적으로 유비쿼터스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를 경영하고 발전시키는 u-Korea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에 따라 많은 지자체들이 자체적으로 자신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미래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u-City 구축 계획을 작성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유비쿼터스 관련 계획들의 동향과 특성을 분석한 후 진주에서 국제 청소년 디지털 영화제를 모바일을 이용한 유비쿼터스 기술 기반으로 기획한다.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한 분야인 디지털 영화 산업 전략을 제안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본 논문은 진주 전역을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지원되는 도농 복합형 u-진주를 위한 초기 수준의 연구 방안을 제시한다.

인터넷 시민교육에 관한 연구 : 해외 사례 분석

2006.11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논문은 인터넷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시민교육의 개념은 사회통합과 질서에 주안점을 둔 제도권 차원의 사회화 교육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시민의 참여를 증진시키는 능동적 차원으로 그 개념이 발전하고 있다. 인터넷 시민교육은 정보사회에서 요구되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돕는 인터넷을 통한 교육지원체계를 의미한다. 이것은 또한 인터넷에서 요구되는 인터넷 또는 사이버 시민성(internet citizenship; cyber citizenship; digital citizenship)을 갖추기 위한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의미하기도 한다. 인터넷 시대에 시민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인터넷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공공정보와 정치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공공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논문에서는 참여동기와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 해외의 인터넷시민 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인터넷 시대의 민주시민교육의 과제

2006.03춘천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인터넷 시대에서 민주 시민의 양성 과업은 기회 요인과 위기 요인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인터넷 시대의 장점을 살림과 동시에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을 실행해 나가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민주시민교육은 정보화, 세계화, 다원화, 개방화, 지방화로 특징지어지는 현대의 사회 변동에 유의하는 동태적인 민주시민교육으로 자리매김을 하지 못한 채, 여전히 교육 구호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이에 여기서는 인터넷 시대에서 민주시민교육이 진정한 민주 시민성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역점을 두어야 할 실천 과제로서 네티즌십의 함양을 위한 교육, 세계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정보 인권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물론 이 세 가지의 실천 과제가 인터넷 시대에서의 민주시민교육의 모든 과제를 포괄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기존의 민주시민교육이 간과했었던 교육 분야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제시한 것이다

독일의 정치교육과 민주시민교육

2005.10서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정치교육은 어떠한 정치체제가 안정성을 갖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민주주의는 정치교육을 통한 꾸준한 민주화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한국의 경우 권위주의적 정권과 독재정치라는 전통 때문에, 동시에 분단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정치교육의 본래적 의미와 내용이 온전하게 이해되지 못했다. 따라서 분단 상황이라는 역사적 경험을 공유했던 독일 사례를 고찰하고 비판적으로 재분석할 필요가 있다. 
 독일은 국가주도적 정치교육을 통하여 법치주의에 입각한 사회생활을 실현하였고 정당한 권리의 주장과 의무의 합당한 실천을 가능케 하였다. 한국의 경우에도 가칭 「민주시민교육센터」 등과 같은 기구를 일차적으로 국가주도적으로 조속히 설립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나아가 한국 정치교육은 독일이 분단 상황의 어려움을 통일교육을 포함하는 정치교육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하였을 뿐만 아니라 민주시민을 양성하는데 크게 공헌한 사례에서 많은 교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선거와 민주시민교육의 실태 분석 : 고등학교 사회 및 정치교과서 분석을 중심으로

2005.12성신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의 목적은 유권자 행태와 선거문화가 개선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선거와 관련된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민주시민 교육은 학교, 정부, 정당, 시민사회단체, 미디어, 가정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평생 동안 일상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학교는 정치체제의 유지와 발전에 필요한 가치와 정향을 의식적으로 교육시키는 곳이다. 또한 민주주의의 필수요소인 선거에 대한 정치적 지식과 민주적 경험을 습득하고 참여적인 시민을 양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기관이다. 이러한 학교 교육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시민단체 등 다른 기관들이 한국의 선거문화 개선과 유권자 교육에 있어서 주도적 역할을 해온 것이 사실이다. 반면 학교는 오랫동안 정권유지를 위한 맹목적이고 무비판적인 정치교육의 장으로 여겨져 왔기 때문에 선거와 관련된 교육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선거와 관련된 민주시민교육의 내용을 고등학교 사회와 정치교과서를 중심으로 살펴봄으로써 현재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선거와 유권자교육의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그 결과 사회교과서의 문제점은 선거에 대한 독자적인 내용이 거의 없었고 선거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중대한 문제를 탐구활동에서 토의하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교과서의 문제점으로는 민주시민으로서 유권자 역할에 대해 교과서적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과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 전달 위주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거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해 사회교과와 정치교과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재편과 수정이 요구된다.

시민교육의 내용에 대한 사회과 교사들의 다양한 관점

2005.03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시민교육에 대한 사회과 교사들의 다양한 관점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근무 중인 213명의 사회과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교사들은 대체로 문화적 다원주의, 관용 등의 함양을 시민교육에서 다루어야 한다는데 동의했으며 정치참여 장려 등 시민교육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하였다. 학교에서 가치를 다루어서는 안 된다거나 교육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기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정도가 낮았다. 시민교육의 적극적 역할을 중시하는 응답경향은 연령이 높고, 교직경력이 길고, 보수적 성향의 교사들보다 젊고, 교직경력이 짧으며 진보적인 성향의 교사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다원주의 사회에서 사회계약론적 정의의 시민교육적 함의

2005.12서울특별시교육청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오늘날의 세계사회는 특히 사회, 문화에 있어서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병존하고 때로는 갈등하기도 하는 다원주의 사회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런 다원주의 사회에서 합의 가능한 최소 보편성이 사회 계약론적 정의를 통하여 확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시민교육적 시사점을 모색해 보려는데 목적이 있다.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최소 보편성 문제와 관련하여 롤즈의 정치적 자유주의의 관점과 자유 다원주의 관점을 살펴보면서 상호 보완이 필요함을 살펴본다.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최소 보편성의 문제는 곧 정의에 대한 합의문제에 다름 아니다. 그래서 롤즈의 정치적 자유주의를 보완하고 자유 다원주의에서 강조하는 다원성을 최대한 수용할 수 있는 정의를 도출하려면 사회계약론적 접근을 차용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사회 계약론적 접근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합당한 정의의 내용을 제시해줄 수 있고 이 방법이야 말로 다원주의 사회에서 정의에 대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이라 주장하려 한다. 시민교육적 시사점으로는 시민권과 정의 덕목의 교육을 강조하는데 있어서 사회 계약론적 정의가 다원주의 사회에 적합한 교육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시민교육으로서의 정의교육은 모두가 동의하는 종속에 대한 반대에서 출발하여야 하고, 정의에 대한 합의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교실을 숙고와 토론의 분위기로 바꾸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