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에 대한 연구 : ‘참여연대’ 사례(1995년~1999년)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nature of NGO-based adult civic education: the case of PSPD
- 발행
- 2006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UCI
- G704+INS000001934-ART001140778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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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시민교육, 자원동원, 시민교육 지향, 시민단체, civic education, resource mobilization, directions of civic education, civil organization
초록
시민으로서의 역량 함양, 권리와 의무수행, 참여를 통한 민주적 사회형성이라는 시민교육의 지향이 시민단체의 시민교육을 통해 구현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시민단체는 시민교육을 주로 조직 본연의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시민교육의 목적은 순수한 시민교육의 본질적 지향 방향이나 목적과는 괴리가 있을 수 있다. 이 글에서는 90년대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의 시민교육을 분석하였다. 이 사례에서 시민교육은 참여연대의 조직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시민들의 의식화와 조직화를 통한 자원동원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교육의 성격이 확인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목적이 보편적인 시민교육의 이상과 모형을 구현해 줄 수 있으리라는 낙관적인 기대가 조심스럽게 재검토되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시민단체의 시민교육에 대한 이론적 접근과, 시민교육 지향에 대한 기존의 이해가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참여연대의 사례에서 보여지는 시민단체 시민교육의 성격이 여타의 시민단체에서도 확인되는지를 밝힐 수 있는 연구가 후속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