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Higdon, Nolan · Butler, AllisonReview of Education, Pedagogy & Cultural Studies해외 ERIC
감시 자본주의
This study analyzes digital corporate media literacy content. The authors reviewed the various lesson plans and, when possible, "enrolled" in various online media courses. The study had three goals: (1) to determine what, exactly, digital corporate media literacy is teaching children and y
2022Eugenia SiaperaInternational Journal of Bullying Prevention해외 ERIC
콘텐츠 조정
The article develops a critical approach to AI in content moderation adopting a decolonial perspective. In particular, the article asks: to what extent does the current AI moderation system of platforms address racist hate speech and discrimination? Based on a critical reading of publicly available
2022한국전통문화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유네스코에서는 2010년 이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음식 유산을 지속해서 목록에 추가하고 있다. 음식 유산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전략도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음식 유산의 가치를 여러 각도에서 연구하고 기록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글에서는 음식 유산과 관련한 최근의 담론을 분석하고, 국내와 유네스코의 지정ㆍ등재된 목록을 중심으로 내용을 분석해보았다. 이와 더불어 농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현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조망해 보았다. 유네스코 협약의 정신을 수용하고 그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것도 좋으나 우리나라의 음식 유산의 특성에 맞는 고유한 연구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문화다양성을 강조하는 무형유산협약의 권고에 따르는 목록 등재 노력이 역설적으로 전승지역의 특수성, 전승 내용의 문화 다양성, 통시적으로 어떠한 변화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소홀하게 할 수 있다. 음식 유산 연구자는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맥락 조사’를 하여, 음식 유산의 문화다양성이 교육 자료로 때로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지속가능한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록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2022홍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본 연구는 향후 디자이너의 업무 역량에 매우 중대한 역할을 하게 될 데이터 문해력 확보를 위하여 디자인 대학 교과과정에서의 데이터 문해력 관련 교육목표와 교과 구성, 교육 내용을 연구하였다. 연구의 방법은 먼저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 문해력 교육의 사례들과 디자인 실무 현장의 데이터 기술 활용 현황을 살펴보았고, 현장 직무 중심 디자인 역량에 대한 선행 연구와 디자인 프로세스 모델을 바탕으로 디자인 분야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관련 전공 능력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NCS에 기반한 빅데이터 기획과 분석 분야의 교육 내용을 조사하여, 디자인 전공 능력에 필요한 데이터 기술 관련 교과 내용을 연계하여 디자이너를 위한 데이터 문해력 교육 모듈을 3단계의 디자인-데이터 융합 교과 모델로 구성하였다. 개발된 융합 교과 모델을 바탕으로 필요한 단위 교과목과 강의 계획, 과목 간 연계 구조를 개발하였으며, 초, 중급 수준의 디자인-데이터 융합 교과목을 운영한 사례 연구를 통하여 교육모델의 교육 내용과 교육 성과를 검증하였다. 그리고 교과 운영 사례 연구의 발견 점들을 바탕으로 디자이너를 위한 데이터 문해력 교육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사례 연구의 한계를 명시하였다.
2022Lewis, Steven · Hartong, SigridEuropean Educational Research Journal해외 ERIC
데이터화
Drawing upon the growing datafication of contemporary schooling, our purpose in this article is to use topological thinking as an analytical device to better understand the professionals and practices within emergent data infrastructures. We address this by attending to an influential national (and
2022Samantha Szcyrek · Bonnie StewartOTESSA Journal해외 ERIC
데이터화
Over recent decades, higher education infrastructures have become increasingly digitized and datafied. The COVID-19 pandemic accelerated adoption of online learning platforms, trading the walls of the classroom for digital systems. Yet the surveillance, privacy, and discrimination issues that such s
2022Kerssens, Niels · van Dijck, JoséHarvard Educational Review해외 ERIC
플랫폼화
In this essay, Niels Kerssens and José van Dijck discuss the implications of platformization on the key public value of pedagogical autonomy in K-12 education. They focus on two interconnected concerns: how the integration of education into a global digital infrastructure contests the institutional
2022Sefton-Green, JulianDiscourse: Studies in the Cultural Politics of Education해외 ERIC
플랫폼화
In a context where current forms of governance and polity across many societies are engaging with 'platformisation', the paper argues that the utility and consequences of using a theory of pedagogy can provide a different way to explain how digital technology might 'determine' subjectivity. This pap
2022Prinsloo, Paul · Slade, Sharon · Khalil, MohammadBritish Journal of Educational Technology해외 ERIC
학습 분석
Evidence shows that appropriate use of technology in education has the potential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eg, teaching, learning and student support. There is also evidence that technology can introduce new problems and ethical issues, e.g., student privacy. This article maps some limitatio
2022Prinsloo, Paul · Kaliisa, RogersBritish Journal of Educational Technology해외 ERIC
학습 분석
Whilst learning analytics is still nascent in most African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many African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use learning platforms and analytic services from providers "outside" of the African continent. A critical consideration of the protection of data privacy on
2022서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오늘날 디지털 허위조작정보가 야기하는 해악은 개인적 법익을 넘어서서 공공의 질서와 국가안보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준다. 신냉전 시대 도래, 미국과 중국이라는 G2의 부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 한・중・일 간 문화적·경제적 갈등, 기후변화, 팬데믹, 에너지 문제와 같은 전지구적 차원의 이슈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국제질서와 누구나 정보를 생산하고 유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허위조작정보의 문제는 언제든 국내 차원뿐만 아니라 국가 간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 본 연구는 프랑스의 <2018년 정보조작 근절에 관한 법률>을 중심으로 프랑스의 허위조작정보 대응에서의 국가안보적 관점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에서도 허위조작정보의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국가안보적 시각에서 살펴볼 필요성을 주장하고 관련 규제 방법의 모색을 제언하였다. 연구 결과, 프랑스의 경우, 형법, <1881년 언론의 자유에 관한 법률> 등 기존 법률에서도 일부 국가안보적 관점을 포함한 허위조작정보 규제 조항을 찾아볼 수 있지만, <2018년 정보조작 근절에 관한 법률>을 통해 ‘국가의 근본적 이익’을 침해할 수 있는 ‘외국 정부의 영향력 하에 있는 해외 방송 법인과 그 자회사’에 대해 방송 협약 체결을 해지하거나 선거 기간에는 방송 중단을 명령할 수 있도록 하면서 허위조작정보로부터 국가의 안위를 보호하는 규제가 진일보 하게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여기에 ‘국립정보조작대응처’와 같은 기관을 설립해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허위조작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국가안보적 관점으로 대응하고 있었다. 프랑스의 사례는 러시아의 선거 개입, 사회혼란을 유도하는 터키 발(發) 허위조작정보의 문제를 직접 경험하였다는 점에서 우리의 실정과는 다소 다른 맥락에 놓여 있지만 허위조작정보 문제에 대한 국가안보적 관점으로의 시각 확장, 해외유입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경계,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시민 접촉 차단이라는 규제 방식 등 여러 측면에서 우리에게 시사점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자는 우리 사회의 허위조작정보의 성격과 특성을 규명하여 우리 실정에 적합한 국가안보 개념을 허위조작정보 논의에 도입하고 규제 대상과 범위를 명료화할 것을 제언하였다. 또한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처벌은 과잉규제나 표현의 자유를 위축할 수 있는 위험성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직접적
2022Louie, Josephine · Stiles, Jennifer · Fagan, EmilyEducational Technology & Society해외 ERIC
비판적 데이터 리터러시
To promote understanding of and interest in working with data among diverse student populations, we developed and studied a high school mathematics curriculum module that examines income inequality in the United States. Designed as a multi-week set of applied data investigations, the module supports
2022강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표현의 자유와 인격권의 충돌에 대한 논의는 인터넷이 등장하기 훨씬 이전부터 진행되어 왔다.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우려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최근 미디어플랫폼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허위조작정보와 관련된 논의는 그 영역이 확장되었다. 과거 단순히 개인의 명예를 침해하는 정도로 문제시 되었던 허위조작정보가 이제는 사회적 혼란 및 정치적 의사결정의 왜곡 등 심각한 정치 ․ 사회적 문제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종래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각국에서는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표현행위자)에 대하여 명예훼손죄, 모욕죄 및 손해배상책임을 부담시키는 방법 등으로 대처하여 왔다. 그러나 미디어플랫폼에서 빠르게 게시 ․ 확산되는 허위조작정보는 더 이상 기존의 방식으로 규제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에,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에서는 허위조작정보의 문제를 별도의 법률을 제정하여 대응하고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허위조작정보의 개념 및 허위조작정보 제한의 근거를 검토(Ⅱ)하고, 독일에서의 대처방안(Ⅲ)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에서 허위조작정보를 대처하기 위한 시사점(Ⅳ)을 고찰해 보았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미 「형법」과 「정보통신망법」 등의 해석 및 적용을 통해 어느 정도 허위조작정보로 인하여 개인적 법익에 침해가 발생한 경우 대처가 가능하다. 따라서 현행의 관련 법률 등을 통해 아니면 관련 법률 등의 개정을 통해, 독일과 같이 네트워크집행법을 제정하지 않고도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물론 허위조작정보가 인종차별 선전 및 선동, 혐오범죄 증가 등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거나 정치적 의사결정의 왜곡을 초래하여 사회적 ․ 국가적 법익을 침해하는 경우, 이를 규제할 필요성이 인정된다. 다만, 이러한 경우에도 ‘보호하고자 하는 법익’이 무엇이고 이로써 제한되는 ‘표현’이 무엇인지 명확히 설정하여 명확성의 원리에 위배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허위조작정보와 관련해서는 해당 게시물의 생성 및 유포 ‘목적’에 보다 무게를 두어 판단하여 ‘협의의 허위조작정보(fake news)’와 ‘의도된 허위정보(disinformation)’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또한 규제방법으로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공동규제의 방식이 적절할 것으로 보이며, 독립된 감독기구의 설립과 팩트체크기구 창설이 요청된다.
2022경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진짜 같은 가짜 동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예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법적인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다. 2020년 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고 춤까지 추는 가짜 동영상이 공개된 적이 있었다.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2018년에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가짜 동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어느 전직 대통령이 특정한 대선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딥페이크 동영상이 여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되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에 관한 가짜 동영상이 유튜브(YouTube)에 게시되면 유권자가 후보자를 선택하는 데에 부정적 혹은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는 결국 선거의 공정성을 전제로 하는 대의민주주의에 중대한 위협이 된다. 이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는 공직선거의 후보자나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딥페이크 동영상을 규제하는 법률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가짜 동영상을 가리키는 “딥페이크(deepfake)”라는 단어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가짜(fake)”의 합성어로서, “진짜처럼 보이기 위해 조작된 이미지, 오디오 또는 비디오”를 가리킨다. 그런데 캘리포니아주의 딥페이크금지법은 선거의 공정이라는 ‘긴절한 국가의 이익’을 달성하기 위하여 언론의 자유에 대해 최소한의 규제만을 하는 것이라고 하기 어렵고, 언론의 자유에 관한 연방대법원의 ‘현실적 악의’의 법리 때문에 동 법이 실제 사례에 적용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비판적 견해에 의하면 딥페이크는 명예훼손법이나 저작권법 등을 통해 규율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한다. 한편 텍사스주의 딥페이크금지법은 ‘현실적 악의’의 법리를 규정하지 않고 있고, 패러디나 풍자를 동 법의 적용예외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연방 헌법에 위반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딥페이크 영상 관련 법규운용 기준’을 제정하여, 딥페이크 영상을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하지만 “딥페이크 영상(AI OOO)”임을 표시하지 않는 경우 「공직선거법」 제250조에 위반된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았다. 그러나 딥페이크 영상임을 표시해야 하는 법적인 근거가 명확하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이
2022Dulkadir Yaman, Nihal · Kabakçi Yurdakul, IsilEducation and Information Technologies해외 ERIC
부모 매개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arental mediation of children's internet use from middle school students' point of view. In doing so, we first developed a Parental Mediation Scal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suggested a four-factor structure (monitoring, safety, active, technical
2022Wise, Bob · Siddiqi, JavaidHunt Institute해외 ERIC
디지털 접근·격차
For many Americans across racial groups, income tiers, and geographic regions, differences in access to internet connectivity and technology resources -- also known as the "digital divide" -- remains a critical barrier for many students and families, especiall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2022Cebollero-Salinas, Ana · Cano-Escoriaza, Jacobo · Orejudo, SantosJournal of New Approaches in Educational Research해외 ERIC
디지털 에티켓
During adolescence, the Internet is mainly used for purposes of socialization. Non-verbal elements limit online communication, thus leading to widespread use of emotional resources. It would be preferable if virtual interaction did not reduce the quality of person-to-person contacts, particularly th
2022제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추천 알고리즘
날씨는 여행 일정 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날씨와 관광의 데이터 결합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본 연구는 기상조건에 따른 한국형 관광기후지수와 관광지 인기도를 고려한 경상북도 관광지 추천알고리즘을 제안한다. 먼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관광지별 리뷰 수, 평점, 블로그 수를 이용해 관광지 인기도를 구하였다. 또한,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월별 관광지 검색 건수와 비교하여 최적화된 인기도 점수를 구하였다. 이후 관광지의 관광기후지수를 생성하기 위해 관광지의 열적쾌적성, 풍속, 강수, 일조시간을 이용한다. 관광지의 기상정보는 크리깅 기법을 이용해 기상청의 기상관측소 날씨 데이터와 관광지의 위·경도를 이용하여 관광지의 날씨를 예측하였다. 예측된 기상정보를 통해 관광지의 한국형 관광기후지수 (Korean tourism climate index, KTCI)를 계산하면 관광지의 기상조건이 관광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최적화한 경상북도 지역 관광지의 인기도에 KTCI 점수를 반영하여 관광지 추천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 결과, 관광지 추천에 있어 맑은 날과 흐린 날은 차이는 있으나 관광지 추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인기도만 고려한 순위와 비슷하였다. 비가 내리는 날은 야외 노출 정도가 적은 실내 관광지 위주의 추천이 우선되었다.
2022인하대학교 법학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추천 알고리즘
중국 디지털 경제의 성장은 BAT라고 불리는 바이두(Baidu),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 등의 빅테크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데, 최근 해당 기업은 자사 플랫폼에서 중소기업과상생할 수 있는 사업모델보다 독자 생존⋅성장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지향하면서 양극화를 더욱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이에 중국 당국은 빅테크 기업에 대한 반독점 규제 등의정책 대응을 펼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2022년 1월 4일,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2022년 3월 1일자로 「인터넷 정보 서비스 알고리즘추천 관리 규정」(이하 ‘「규정」’)의 시행을 발표하였다. “인터넷 정보 서비스와 관련된 알고리즘추천 활동을 규범화하고, 사회주의의 핵심 가치관을 증진하며, 국민⋅법인⋅기타 조직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며, 인터넷 정보 서비스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본 「규정」은「네트워크안전법」, 「데이터안전법」, 「개인정보보호법」, 「인터넷 정보 서비스 관리 방법」 과 함께 중국의 알고리즘 거버넌스 구축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EU는 2020년 12월 15일 미국 빅테크 기업의 독점구조 개선을 겨냥한 「디지털 시장법」 초안을공개하였으며, 미국은 2021년 6월 11일 빅테크 기업에 반경쟁적 행위의 책임을 지우기 위한 5개법안을 발표하는 등 빅테크 기업의 규제는 전 세계적으로도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자국 빅테크 기업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에 불만을 표시해온 중국 당국의 빅테크 기업 통제가 「규정」의시행을 통해 본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각국이 처한 다양한 대내외적 요인에 의해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 정도는 달라질 수 있으나, 본 「규정」 시행 후 알고리즘 규제를 통한빅테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여 자국 빅테크 기업 규제 정책에 적용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총 6장⋅35개의 조항으로 구성된 「규정」을 ‘제1장 총칙’, ‘제2장 정보 서비스규정’, ‘제3장 사용자 권익 보호’, ‘제4장 감독관리’, ‘제5장 법률책임’, ‘제6장 부칙’으로 나누어 전문(全文)을 검토하고 주요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규정」의 역할과 지위를 상세히 분석하였으며, 「규정」에 대한 중국 내 전문가의 평가를 종합하여 특징을 살피고, 향후 심도 있게 진행될 알고리즘 거
2022Peker, Adem · Kasikci, FurkanActa Educationis Generalis해외 ERIC
사이버 괴롭힘
Introduction: The use of social media tools is increasing day by day. In addition to its positive use, social media tools are also used in the virtual environment to harm others. This harmful use is noted as cyber-bullying. Determining the factors affecting cyber-bullying is of great importance in t
2022경찰대학국내 KCI원문공개
콘텐츠 조정
EU는 2016년 6월 24일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이하 GDPR)」을 제정하여 세계 각국 개인정보보호법제의 지침 역할을 하였다. GDPR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열람권, 정정권, 삭제권(잊혀질 권리), 처리에 대한 제한권, 자동화된 개별 의사결정에 대하여 반대할 권리 등을 보호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의 정정이나 삭제 또는 처리의 제한에 관하여 개인정보처리자에게 고지의무를 부담한다. 또한 EU는 2020년 12월 15일 「Digital Services Act(이하 DSA)」와 「Digital market Act(이하 DMA)」를 제안하였다.
DSA는 적용대상을 단순 중개 서비스업, 온라인플랫폼업 그리고 대규모 온라인플랫폼업(Very large online platforms)으로 구분하고 나열된 순서에 따라 누적적으로 강화된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나, SMES 등 중소기업은 특정 조항의 적용을 배제하고 있다. DMA는 적용대상을 특 기준을 만족하는 플랫폼인 게이트키퍼(gatekeeper)로 한정하고 이들에게 의무를 부과한다.
한편 2021년 2월 4일,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 의장인 Amy Klobuchar 의원은「The Competition and Antitrust Law Enforcement Reform Act(이하 CALERA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한편 미 하원 반독점소위원회는 2020년 10월 16개월간의 4개 빅테크 기업(Google, Apple, Facebook, Amazon) 조사를 토대로 반독점 보고서를 발표하였고,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2021년 6월 11일 미 하원은GAFA를 겨냥한 5개 반독점 법안(5개 법안을 포괄하여 「A Stronger Online Economy: Opportunity, Innovation, and Choice」라고 부른다, 이하 SOE법)을 발의하였다. 또한 미 상하원은 2021년 8월 「The Open App Market Act」를 발의하였다. 이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와 법무부는 아마존과 페이스북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바이든 정부는 최근 아마존 규제를 강력하게 주장해온 리나 칸 컬럼비아 로스쿨 교수를 FTC 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초대형 온라인 플랫폼 기업을 규제하려는 강력한 움직임이 미국에서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 당국은 2007년에 제정된 「반독점법
2022Chisholm, Alexandria · Hartman-Caverly, Sarahportal: Libraries and the Academy해외 ERIC
디지털 건강·웰빙
Personal technology use can significantly impact wellness. The transition to widespread remote learning, working, and socializing during the COVID-19 pandemic exacerbated society's reliance on technology. This article presents a case study of how the authors applied their privacy scholarship to offe
2022Jacoby, BarbaraJournal of College and Character해외 ERIC
시민적 행위주체성
Today's myriad local and global challenges highlight the need for STEM professionals who have discipline-specific competencies as well as an understanding of social issues and how to get things done in our democracy. In addition, there has never been a greater need for scientific, mathematical, and
2022Mallinson, Daniel J. · Cruz, LauraJournal of Political Science Education해외 ERIC
시민적 행위주체성
Scholars and commentators are increasingly concerned about the erosion of democratic norms in the United States. Political science education stands at the forefront of higher education's mission to create an educated citizenry, and civic education is linked to outcomes like civic engagement and trus
2022Friedrich - Alexander Univ. Erlangen - Nuernberg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표현의 자유와 혐오표현의 관계를 정확히 어떻게 규명할 수 있는지 구체적 기준을 제시하기는 어렵다. 우리가 경험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혐오표현은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지역, 인종, 종족, 국적, 혈통, 성적지향 등 사람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이유로 발생한다는 점이다. 특히 혐오표현은 해악을 구체적으로 찾는 것이 쉽지 않고 대부분 대상이 되는 개인이나 집단에게 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차별・폭력의 선전과 선동을 함으로써 차별을 정당화하는 효과를 가지며, 정신적인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이를 규제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국제인권법 하에서 표현의 자유는 모든 다른 인권들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어서 보다 근본적인 권리라고 간주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은 예외적이고, 그 조건을 좁게 해석하며, 엄격한 감시의 대상이 되어 왔다. 유럽인권재판소는 혐오 표현의 제한과 관련하여 어떠한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혐오 표현을 규제하는 법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한 바 있다. 2018년의 Stomakhin v. Russia 판례에서 유럽인권재판소는 국가는 혐오 표현을 범죄로 규정하고 그 범위를 결정할 때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혐오 표현에 대한 과도한 간섭을 피하기 위하여 관련 법적 규정을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유럽인권재판소는 Atamanchuk v. Russia(2020) 사안에서 청구인 Atamanchuk 에게 부과된 형사처벌이 협약 제10조 위반인지 판단하기 위하여 3단계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첫 번째 단계는 청구인이 받은 제한이 법에 근거한 것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는 청구인의 인권인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이와 같은 형법 규정이 목적의 정당성을 갖는지 여부를 심사하는 것이며, 세 번째 단계는 형사 판결에 의한 청구인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가 민주 사회에서 필요한 것인지(necessary in a democratic society) 판단하는 것으로 비례의 원칙에 따른 심사이다. 유럽인권재판소는 해당 사안에서 러시아 정부가 유럽인권협약 제10조(표현의 자유)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혐오 표현의 ‘대상’과 관련된 판례로서 Beizaras and Levickas v. Lithuania (2020)에서 유럽인권협약 제10조가 규정하는 표현의 자유와 제8조가 규정하는 사
2022용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혐오표현에 관한 논의는 국제적으로는 이미 반세기 이상 지속되어 오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온라인상의 혐오표현 문제를 계기로 새롭게 논의하여 왔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혐오표현이 어떠한 방식으로 규범화되는 것이 바람직하고 현실적인지에 관한 것이다. 각국의 혐오표현에 대한 규범적 정의에 있어서 독일, 캐나다, 프랑스, 영국, 미국은 각각 차이가 있고, 일본도 독자적인 방식으로 점차 혐오표현을 규율해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떠한 방식으로 혐오표현을 규율하여야 하는가? 「형법」상 사실 및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과 모욕죄를 두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표현의 자유의 내용규제에 해당하는 혐오표현을 「형법」으로 규율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의 위축이 크게 우려된다. 한편, 우리나라가 최근 2021년 12월 30일에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 공동으로 「인권정책 기본법안」을 제출하였지만, 영국 또는 캐나다와 같이 인권 기본법상에 혐오표현 관련 조항을 둘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방안은 선뜻 수긍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한 연구 결과에서 플랫폼의 자율규제 방식을 통해서도 80% 정도의 혐오표현이 감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하는 것처럼 가급적 내용 규제를 피하고, 대신 플랫폼 이용자들이 자기 정보를 가지고 한 플랫폼에서 다른 플랫폼으로 용이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등의 형식적 규제를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차별금지법 성격의 개별 법률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를 최소화하는 범위 내의 혐오표현 규제를 두는 것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은 물론이고,「근로기준법」및 「교육기본법」에서 다양한 대상 집단에 대한 차별금지 조항을 두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이 조항들로 혐오표현이 충분히 규제되고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특히 국제인권규범이나 세계 각 국의 혐오표현 또는 차별금지 조항의 수준에 비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인에 대한 혐오표현 제한 관련 조항이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현행 차별금지법상의 괴롭힘 관련 조항에서 혐오표현을 포함시켜 규율하는 개정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미국의 차별금지법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의 차별금지법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을 제외하고는 근로와 교육의 범위 정도에서 차별금지 범위를 설정하고 있는데, 재화 및 용역의 공급이나 법령 또는 정책 집행 분야 등에서도
2022해냄복지회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지원고용 제도는 미국을 비롯한 서구에서 선배치(고용)-후훈련을 원칙으로 중증장애인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통합고용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지원고용은 도입된 지 30여 년이 지나고 있으나 현재까지 고용이 아닌 훈련으로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원고용 제도를 통한 발달장애인 등의 고용문제를 해결하고자 미국과 한국의 지원고용 제도를 비교하고, 한국 지원고용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올바른 지원고용 제도의 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미국의 지원고 용 제도는 사회통합의 가치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장애인의 사회보장제도 의존도는 낮추고 재정적 자 립을 이루어 자립생활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반면 한국의 지원고용 제도는 도입 초기부터 근본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변형되어 현장훈련 수준의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고, 발달장애인 등의 고용 또한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지금부터라도 지원고용 제도의 기본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원칙에 맞게 실행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지원고용관련 법과 실행규정을 개념과 원칙에 충실하게 수정하고, 질 높은 전문가를 양성하여 전문가 그룹에 의한 고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사례를 축적하여 사업주에 홍보하고, 사업주에 대한 지원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그리 고 현 상황에서 사업주 지원을 위해 한국형 지원고용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것의 여러 가지 요인들 중 하나의 대안으로서 ‘중증장애인 인턴제 모델’을 연구자는 제안한다.
2022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ICT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5G 시대의 개막으로 대량의 영상 정보 등을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는 이동통신 기술의 발달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의 취향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1인 미디어 채널의 영역이 확대되었다. 또한 이를 활용하여 개인이 교육용 자료를 제작하고 배포함으로써, 개성 있고 창의적인 다양한 콘텐츠의 제공이 가능해졌다. 패션디자인 분야는 실기가 주를 이루는 교과가 많으며 특히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은 스케치와 채색 등 실제 드로잉 과정을 시연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동영상 콘텐츠의 이용이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패션일러스트레이션 교육에 1인 미디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학습자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손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직접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하는 영상을 제공하여 이해도를 높이도록 하며, 무엇보다도 영상에 익숙한 세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고취시키는 데 목표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시청자가 선호하는 교육 영상에 최적화된 상영 시간, 선호되는 내용, 흥미 유발 요소 등의 조건들을 적용하여 콘텐츠의 구성을 구축하고 이를 제작하여 교육에 적극 활용하도록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전국의 만 19세 이상 패션 관련 분야 전공의 불특정 다수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 16일부터 12월 23일까지 구글 설문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을 시행하였으며, 총 164부의 응답이 수집되어 분석에 활용되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분 이상~30분 미만의 영상을 구성하고, 설명 형식은 영상, 음성 설명, 자막이 함께 포함되도록 하였으며, 설문 결과에서 도출된 인체 드로잉(36%), 소재 표현(32.3%), 재료와 기법(19.5%), 기초 컬러링(11.6%)의 중요도 순위와 비율을 반영하여 총 12편의 패션일러스트레이션 교육 영상을 제작, 배포하였다. 1인 미디어의 활용과 그 시장 규모는 계속해서 확대되는 추세로, 본 연구에서 마련한 양적 연구 자료를 토대로 패션일러스트레이션 영상 교육 콘텐츠 제작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하여 패션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고취하여 패션 교육 및 연관 산업에 기여하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2022한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구글웹검색을 통해 조사한 한국어로 서비스하는 성인사이트를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 ① 한국어로 서비스하는 성인사이트는 270개로 나타났다. ② 검색된 270개 성인사이트에서 접속이 가능한 성인사이트는 100개로 나타났다. ③ 성인사이트는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모든 불법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③ 한국 동영상 전용 게시판이 있는 성인사이트가 55%, 전용 게시판과 상관없이 한국 동영상이 존재하는 성인사이트가 66%로 나타났다. ④ 한국 동영상 전용 게시판에 게시된 동영상은 1개 성인사이트 평균 14,250개이다. ⑤ 해외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 게시된 성인사이트는 77%, 한국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 게시된 성인사이트는 34%이다. ⑥ 성인사이트 36%가 사진 전용 게시판이 있다. ⑦ 100개 성인사이트에서 94개 성인사이트가 첫(메인) 페이지 배너광고, 72개 성인사이트가 동영상 페이지 배너광고, 50개 성인사이트가 동영상 재생시 팝업광고, 61개 성인사이트가 동영상 플레이어 광고가 있다. ⑧ 94개 성인사이트에 있는 첫(메인) 페이지 배너광고는 전체 1,485개로 1개 성인사이트 평균 약 16개이다. 첫(메인) 페이지 배너광고 내용은 불법도박 73.2%, 성매매업소 11.9%로 나타났다. ⑨ 72개 성인사이트에 있는 동영상 페이지 배너광고는 전체 373개로 1개 성인사이트 평균 약 5개이다. 동영상 페이지 배너광고 내용은 불법도박 72.4%, 성매매업소 12.3%로 나타났다. ⑩ 성인사이트에서 동영상 재생시 팝업광고 내용과 플레이어 광고 내용은 동영상을 재생할 때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게임, 온라인 쇼핑몰, 온라인 여행사, 인터넷방송 등 합법적인 기업도 광고되고 있다.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 대책을 모색하면, ① 성인사이트보다 최대 광고주이며 주요 소득원인 불법도박을 차단, ② 불법도박사이트와 성인사이트 운영에 가담하고 있는 조직범죄자에 대한 집중적인 수사, ③ 성인사이트에서 광고되고 있는 합법적인 사업과 기업 광고에 대한 제재, ④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두려움 감소 정책 등이 있다.
2022순천향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과학기술과 더불어 스마트폰의 사용증가와 함께 사이버 공간이 실생활에 친숙하게 들어오게 되었고, 이에 따라 실생활에서의 정보접근성도 높아지게 되었다. 하지만 사이버 공간이 보편화되면서 새로운 범죄 형태의 발생과 그 심각성 역시 대두되게 되었다.
그중 가장 심각하게 문제 되었던 것이 디지털 성범죄이다. 이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하자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관련 법안의 제정 및 개정을 위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하였음에도 피해자를 위한 지원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공백이 존재한다.
디지털 성범죄는 일반적인 성폭력 사건과 같이 물리적인 피해가 없다는 인식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다른 범죄에 비해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디지털 성범죄는 이러한 인식과 달리 한번 피해가 발생하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는 범죄이다. 피해 영상물 등이 사이버 공간상에 유포되게 되면 영구적인 삭제가 불가능하여 피해자를 고통 속에 몰아넣게 되고, 사회적 활동 역시 불가능하게 만든다. 즉 이 행위는 피해자에 대한 인격적 살인으로도 볼 수 있다. 이러한 범죄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피해자 지원에 대한 제도가 미비한 것이 현실이다.
현재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한 피해자 지원을 어렵게 하는 것은 수사기관과 사법부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 부재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등을 지원하는 예산 부족 및 해외 사이트 운영자 검거를 위한 국제 공조를 통한 수사에 대한 어려움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사기관 및 사법부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각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수준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이를 의무화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그리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등의 관련 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을 충분히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며,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사이트의 수사를 위한 ‘사이버범죄방지협약’의 가입을 통해 가입국과의 협업도 절실히 요구된다.
2022중앙선거관리위원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최근 우리나라 선거권과 피선거권 연령이 18세로 낮아졌고, 정당 가입 연령 또한 16세로 하향되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정당 활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한, 청소년들의 선거·정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정치참여를 활성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을 포함한 유권자들에게 손쉽게 정치지식을 제공하면서 정치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정치와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정당정책비교 앱(Voting Advice Applications: VAAs)’을 꼽을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정당정책비교 앱’은 독일의 발-오-맡(Wahl-O-Mat)이다.
독일 연방정치교육원이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발-오-맡은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한 각 정당의 정책과 입장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유권자에게 자신의 정치 성향에 가장 부합하는 정당을 알려주어 정책공급자와 정책수요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능을 하고 있다. 또한, 발-오-맡은 유권자들이 정치 정보를 접근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비용 등을 대폭 줄여주어, 많은 유권자가 선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필수적인 수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와 함께, 유권자의 정치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으며, 정치적 관심과 지식의 제고로 이어지는 효과를 가진다. 정당이 정책에 대한 자당의 입장을 밝히고 유권자는 자신의 정치 성향과 유사한 정당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시스템이면서, 정책수요자 중심적인 이 프로그램은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정치참여 활성화와 투표율 제고에도 일조하고 있다.
최근 민주시민교육에 관해 다수의 연구가 존재하지만, 거시적 관점에서의 연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발-오-맡 사례 연구와 같은 미시적 관점에서의 연구는 깊이 있게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유권자와 정당의 연결 플랫폼인 발-오-맡 사례 연구를 통해 선행 연구들의 공백을 보충함과 동시에 민주시민교육에의 함의를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제2장에서 이론적 배경에 관해 논한 후, 제3장에서는 ‘정당정책비교 앱’ 현황을 고찰한다. 제4장에서는 발-오-맡의 운영방식, 유권자와 정당 매칭 비율 계산법, 발-오-맡에 대한 평가를 살펴본 후 민주시민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022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차츰 비물질·비대면 형식을 매개로 접속하는 오늘날 사회의 새로운 네트워킹 도구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소통 역량을 탐색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것은 그 접속의 동력을 활용하여 학술적 층위뿐만 아니라 일상적 사회문화의 영역에서 숱한 경계로 분절된 범주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목적의식을 배경으로 한다. 즉 이 글에서는 문제해결을 위해 통섭과 융합적 사고를 지향하는 오늘날, 디지털 문해 역량을 특수하고 선도적인 것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본문에서는 미래 핵심역량으로서 디지털 리터러시가 오히려 그 유폐적 지위에 의해 사용과 접근에 있어 제한성을 지니게 됨을 언술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공동연구의 심화와 사회적 환원을 위한 차원에서 도구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특히 학문 분야의 분과나 연구 집단의 구성원 사이, 나아가 한국 사회의 각 로컬 사이에서 정체되어 온 단절적 소통의 양상을 활성화된 소통과 협업의 상태로 만들어 공조의 효과를 누리게 되는 것이 이 연구가 지향하는 지점이다. 이를 위해 이 글에서는 세대, 지역, 계급‧계층의 경계를 넘어 폭넓은 범위에서 오늘날의 주요한 생활자원으로서 정보를 보다 용이하게 교신하고 보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디지털 리터러시와 이 역량의 활용 공간에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경계와 격차를 넘나드는 연대적 소통의 구조를 디지털 공간에서 구현하기 위한 방식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학술연구와 일상의 영역에서 경계를 소통의 접점으로 삼아 디지털 네트워킹 시스템의 활용을 통해 공적이고 보편적인 차원에서 선순환 가치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인지의 유효성을 타진하려 한 것이다.
그 결과, 감성 정보의 송수신 집결지로서 사이버 공간의 플랫폼을 구현한다면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성과를 일상의 삶 속에 확대하는 동시에 재귀적으로 연구 분석 데이터로 환원하는 과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게 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서사에 관한 디지털 정보를 빅데이터 형태로 기록·보관하고 맥락화하여 지역학 연구 또는 지역 정체성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긴다. 데이터 해석과 비평을 통해 학술·교육·일상의 장에서 경험적 지식을 교류하고 추체험을 거듭하는 과정은 디지털 리터러시라는 비물질적 역량의 영역을 넘어 신체적이고 실제적인 삶의 측면에서 구조화된 경계를 넘나드는 횡단적 수행을 한층 더 폭넓은 시공간의 축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2022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논문은 헤르바르트의 실천 이념 속에 담겨있는 민주시민교육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의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제공하는 데 연구목적을 두고 있다. 헤르바르트는 그의 저서 “일반 실천 철학”에서 근원적 실천이념으로서 내적 자유, 완전성, 호의, 정의, 공정성의 이념을 제시하고 있고, 연역된 실천 이념으로서 법치사회, 보상체계, 행정체계, 문화체계, 생기있는 사회의 이념을 제시하고 있다. 근원적인 다섯 가지 이념과 연역된 다섯 가지이념은 서로 대응되는 이념이다. 왜냐하면 근원적인 이념 중에서 내적 자유는 연역된 이념 중에서 생기있는 사회의 이념, 완전성의 이념은 문화체계의 이념, 호의의 이념은 행정체계의 이념, 정의의 이념은 법치사회의 이념, 공정성의 이념은 보상체계의 이념이 서로 대응된다.
이러한 헤르바르트의 열 가지 실천 이념은 민주시민교육으로서 필요한 이념들이다. 첫째로, 정의의 이념과 법치사회의 이념은 민주사회에서 필요한 사회구성원의 합의에 관련된 이념들이다. 두 번째로, 공정성의 이념과 보상체계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공정으로서 정의의 문제와 연관되는 이념들이다. 따라서 이 이념들을 통하여 사회 구성원들이 계층이나 신분을 떠나서 공정한 분배의 정의의 확립이 필요하다. 세 번째로, 호의와 행정체계의 이념은 우리 사회의 최소 수혜자에게 필요한 복지와 관련된 이념들이다. 네 번째로, 완전성과 문화체계의 이념들은 민주사회에 필요한 의사소통과 관련된 이념들이다. 마지막으로, 내적 자유와 생기있는 사회의 이념은 가장 기본이 되는 이념들로 민주시민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자율성을 가지고 도덕적으로 행위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이념들이다.
2022배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Advance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such as the internet, computers, smartphones, various applications, and kiosk order systems, plays a significant role in the lives of older adults. However, more information is needed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digital literacy and life satisfaction in the new normal. Thus,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s of digital literacy on life satisfaction in later life. Descriptive and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with the Survey on Korean older adults’ life status in 2020. Results from the secondary data analysis showed a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the specific part of digital literacy and general life satisfaction.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are discussed in this paper based on the research findings
2022서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2022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급속하게 확장되고 있으며 대학 기초교양교육에서도 빠질 수 없는 교육영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학 현장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활용 교육의 차원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물론 미디어학과 및 언론정보학과 같은 미디어 매체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영역에서 미디어 리터러시의 교육 범주를 세우고 목표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는 있다. 이때 우리가 주목할 점은, 그렇다면 미디어학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본 연구자가 제시하는 기초교양교육으로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어떤 측면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가이다. 핵심은 대학의 기초교양교육이 가지는 역할과 그 의미에 있다.
2008년부터 진행된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 아래 현행 대학들의 교육역량강화의 방향이 각 대학의 건학이념 및 교육이념을 반영한 특성화된 교양교육을 개발하는 것에 집중하게 했고 그 결과 전공 교양 영역할 것 없이 융합 교육을 지향하게 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에 대한 이론적 배경이나 기초 토대 없이 실행되다보니 그 실효성이 불명확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영역이 바로 융합교육을 위해 활용 방안으로만 소환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다.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은 더 이상 전문적인 영역이 아니며, 현대사회의 시민이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이다. 그러므로 대학은 예비 사회인인 대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그 역할은 기초 교육을 담당하는 대학의 기초교양교육 영역이어야 한다. 대학 기초교양교육으로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개발은 새로운 융합 교육의 방향 설정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본고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하여 대학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어떤 방향으로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해보았다.
2022Brodsky, Jessica E.ProQuest LLC해외 ERIC
옆으로 읽기팩트체크
While online information is abundant and easily accessible, its quality varies widely. Fact-checkers evaluate online information by reading laterally, i.e., opening a new browser tab to research sources and verify claims. This dissertation consisted of three studies that used course outcomes assessm
2022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현대 사회의 시민이 갖추어야 할 자질의 하나인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요소가 사회 교과서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5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에 따른 초중고 사회 교과서의 미디어 관련 단원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모든 학교급에서 미디어 이해에 해당하는 내용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미디어 비평, 미디어 콘텐츠 생산 등은 적게 나타났다. 둘째, 교과서 속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내용의 형태는 전반적으로 자료 형태에 비해 본문과 활동 형태가 많았다. 셋째,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단원 중 정치 분야에서는 정치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다루는 부분의 비중이 언론에 대한 비판과 감시 부분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성취기준에 대중매체(대중문화)에 대한 비판적 평가나 비판적 수용 등과 같은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서 미디어 비평이나 미디어 콘텐츠 생산이 비교적 많이 나타나는 편이었다. 넷째,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한 내용은 전반적으로 크게 강조되지 못하고 있었다. 새 교육과정에 따른 사회 교과서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첫째, 시민의 자질로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함양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과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차별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둘째, 새 교육과정에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표현,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표현이 분명하게 반영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 사회 교과서 개발 과정에서 현대 사회의 미디어와 관련한 최신 경향을 적극 다루는 노력이 필요하다.
2022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어머니와 아버지 간 미디어 리터러시와 스마트미디어 중재의 차이를 검증하고, 부모의 미디어 리터러시가 유아의 스마트미디어 몰입 경향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모의 스마트미디어 중재의 매개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만 5세 유아의 부모 197쌍, 총 394명이었다. 부모의 미디어 리터러시, 부모의 스마트미디어 중재 및 유아의 스마트미디어 몰입 경향성을 부모가 평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대응표본 t-검증 및 Pearson 적률상관계수 산출을 실시하였고, Hayes(2013)의 PROCESS Macro의 Model 4를 통해 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아버지의 비판적 리터러시가 어머니보다 높았으며, 어머니는아버지에 비해 제한적 중재를, 아버지는 어머니보다 공동이용을 많이 하였다. 둘째, 어머니의 비판적 리터러시가 유아의 스마트미디어 몰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의 제한적 중재가 부분 매개 효과를 가졌다. 결론적으로 유아의 스마트미디어 몰입 경향성에는 어머니의 비판적 리터러시와 어머니의 제한적 중재, 아버지의 공동이용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아의 스마트미디어 몰입 경향성과 관련하여 부모의 적절한 중재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2022광주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함양하기위한 수업 모형을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의 역할은 점점 더커지고 있다. 한국어교육 내에서도 다양한 학습자들로 확대되면 미디어 리터러시의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들은 한국 사회에서 미디어를 통해 한국 사회를 접하고, 한국 문화, 한국어 등을 습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한국 사회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학문을 쌓고 있기 때문에 더욱이 미디어 리터러시교육에서 배제될 수 없다. 이에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5단계 수업 모형을 적용하여 미디어 리터러시 교과목을 제안하고 15주차의 학습 내용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그동안 한국어교육에서 언어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미디어를 활용해 오던 교육적 한계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학문적 수행 능력을 고려하여 미디어 텍스트에초점을 두고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내용과 방법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