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미디어 융합으로 정보과잉이 가중될 것으로 예견되는 미래사회에서는 지각적혼돈을 제어할 수 있는 주체적 소통 능력의 증진이 긴요한 정책적 과제로 대두할전망이다. 따라서 국민 개개인의 소통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는 “자율성 확보”가미디어 정책의 근간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소통 주체의 자율성을 적극 반영한미디어 정책의 도출을 목표로 하는 이 연구에서는 (1) 수용자중심적인 기존 미디어론을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2) 과학지식의 대중화에 관한 일련의 과학사회학적논쟁으로부터 “미디어 관여 모형”을 이끌어낸 후, (3) 그에 준거해 불확실한 여론에 휩쓸리는 난중(亂衆)을 분별 있는 현중(賢衆)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 정책의 목표와 실현 방향을 탐지해 보고자 한다
2011성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Social media is a very useful communication method and collaboration tool.
This paper aims to recommend best ways to introduce and utilize social media, and to prevent or recover 'social media disaster' in Korean local autonomy governments. For the introduction and utilization of social media, and for the prevention or recovery from social media crisis, many foreign local governments announce 'social media policy'. Thus, this study tries to analyse 18 cases of foreign local governments' social media policy with boundary analysis and Pareto analysis. As a result of literature survey, this article recommends that 6 mandatory elements should be included in social media policy of local governments. These elements are social media department guidelines, account management and manager guidelines, employee user guidelines, contents guidelines, security guidelines, record management. And 4 selective elements can be included. Selective elements are agency/department procedure to introduce social media, citizen guidelines, and useful materials and tips.
2011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미디어 이용이 청소년의 외모지상주의와 
신체변형욕구에 미치는 영향 :
- 텔레비전 오락프로그램과 1인 미디어를 중심으로 -
The Effects of Media Use on Adolescents 
Lookism and the Desire to Improve Body Image: 
Focusing on TV Entertainment Programming and Personal Media 
민 지 현
Min Ji Hyun

국 문 요 약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있는 외모지상주의가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 결과 청소년이 성형수술과 다이어트를 무분별하게 실행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본 연구는 텔레비전 오락프로그램의 시청과 1인 미디어의 이용이 청소년의 외모지상주의 가치관을 형성하고 신체변형욕구를 일으킨다는 관점에서 이를 경험적으로 검증하고자 했다. 텔레비전에 나온 특정 행동과 모습, 이미지에 관련된 타인을 관찰해 삶 속에서 그러한 모습을 실행에 옮기려고 하거나 닮고자 하는 현상은 사회학습이론으로 설명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청소년의 텔레비전 오락프로그램 시청과 1인 미디어의 이용은 외모지상주의 가치형성과 신체변형욕구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외모지상주의는 텔레비전 오락프로그램시청과 신체변형욕구, 1인 미디어의 이용과 신체변형욕구의 관계를 완전히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런과 케니(Baron & Kenny, 1986)의 매개변인 분석방법을 채택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텔레비전 오락프로그램 시청과 1인 미디어의 이용이 청소년의 외모지상주의 가치관 형성과 신체변형욕구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한 결과 두 미디어는 유사한 형태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헌법 교과서는 예외 없이 언론의 자유의 한 내용으로 액세스(access)권을 소개한다. 액세스권은 국민이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발표하기 위하여 언론사에 자유로이 접근하여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액세스권이라는 개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67년 미국 헌법학자 배론이다. 배론 교수는 언론의 자유의 헌법적 정당성을 사상의 자유시장이 아닌 민주주의에서 찾고, 현실의 언론시장에서 주권자인 국민은 정치적 의사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거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언론의 민주적 의견형성 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언론사에 대한 접근권, 즉 액세스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배론 교수의 액세스권은 미국에서 반론권과 공정성의 원칙 이론이 발전하는데 기여하였으나, 그 이상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더 이상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엄밀하게 말하면, 반론권과 공정성의 원칙 이론을 구성하는데 반드시 액세스권의 개념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더욱이 방송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매스 미디어의 영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일인 미디어 등 새로운 매체가 등장하면서 액세스권의 전제인 매스 미디어의 독과점으로 인하여 주권자인 국민은 의견형성에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 진단은 더 이상 타당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액세스권은 미국에서보다 의미를 찾기 더욱 어렵다. 우리나라에서 언론의 자유는 단순히 국가의 개입에 대하여 방어하는 주관적 공권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그 밖에도 국민의 민주적 의견형성이 현실적으로 구현되기 위한 자유언론제도가 필요하며 그 전제조건은 입법자가 형성하여야 한다는 견해, 즉 주관적 공권과 제도적 보장의 이중적 성격론이 다수적인 견해를 차지하고 있다. 다수견해에 따르면 구태여 액세스권을 헌법상 권리라고 주장할 이유가 없다. 반론권은 액세스권이라는 헌법상 개념을 도출하지 않아도 명문의 헌법 규정에 기초하여 입법자가 만들 수 있는 법률상 권리에 불과하다.
2011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소셜미디어의 이용동기와 광고이용 동기 및 의도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미디어의 이용과 충족 이론을 토대로 소셜미디어의 이용 동기 요인을 추출하고, 이들 요인이 소셜미디어 광고 이용 의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국내 대학생들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이주로 실용적 동기에서 비롯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소셜미디어 이용동기는 신뢰성 있는 광고 추구 동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세부 이용동기 항목별 영향력을 살펴보면 ‘사회적 연결’을 제외한 ‘컨덴츠 이용’, ‘네트워크검색’, ‘오락추구 동기’가 ‘신뢰성 있는 광고 추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셋째, 소셜미디어 광고 이용동기는 소셜미디어 광고의 이용의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 결과는 소셜미디어를 광고 매체로 활용함에 있어 이용자의 ‘컨텐츠 이용’이나 ‘네트워크 검색’, ‘오락추구 동기’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소셜미디어 광고의 신뢰성이 충족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는 점등의 실무적인 함의를 갖는다.
2011김용찬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이 연구는 언어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스마트폰 및 소셜미디어와 수용자 사이에 나타나는 미디어 이용 양상에 관해 미시적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성별과 연령에 따른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의 이용 행태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다르며 그에 따른 이용행태의 차이는 무엇인지 구조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언어 네트워크라는 분석틀을 사용하여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드러나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의 미디어 이용행태와 관련된 특정 개념들 간의 관계를 그래프화시켰다. 분석결과를 일부 제시하자면 10대 남성과 20대 여성들은 인터넷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각양각색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며,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식으로 스마트폰 이용 양상을 보여주었다. 트위터 이용은 성별차이가 두드러졌는데, 남성 집단은 대체로 정보적 활용에 비중을 두는 데 반해 20·30대 여성은 일종의 트랜드, 시대에 뒤처지는 느낌을 지우기 위해 트위터를 이용하는 등 다소 수동적 이용 행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페이스북은 성별과 연령에 무관하게 거의 모든 집단에서 외국 친구들과 관계를 유지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었다.
2011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소셜미디어를 둘러싼 다양한 사회, 정치적 현상만큼이나 그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할 수 있는 접근방식에 대한 고찰도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가 얼마나 우리의 일상에서 심리적으로 가까운지, 이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정치적 인식의 차이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인지적 거리감을 중심으로 트위터와 정치 현상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사람의 인지구조를 시각화하여 심리적 거리감을 측정하는 갈릴레오 분석 기법을 적용하여, 자아 개념을 중심으로 트위터 이용자들과 그들의 정치 인식 및 정치인 이미지와의 거리감을 측정하고 이에 대한 함의를 이끌어 내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동시이용자와 트위터 이용자 집단과 페이스북 이용자와 비이용자 집단 간의 정치인들에 대한 이미지 인식에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스마트폰과 트위터 동시이용자와 트위터 이용자들은 페이스북 이용자들보다 정치적으로 좀 더 진보적인 성향을 나타낸다는 것을 정치인들의 이미지 거리감 측정을 통해 추론할 수 있었다. 연구 결과에 대한 기존 연구와의 관련성을 논의했다.
2011우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농촌체험마을의 소셜미디어 이용동기가 만족과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이다. 연구 분석을 위해 농촌체험마을의 소셜미디어 사이트 이용경험이 있는 397명의 표본자료가 활용되었으며 연구 분석을 위해 PASW18과 Lisrel8.54의 통계분석 도구가 활용되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셜미디어 이용동기가 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소셜미디어 이용만족이 재방문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가 농촌 체험마을 만족과 재방문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들을 분석하여 농촌체험 이용고객의 만족과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2011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최근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는 유명 인사들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많은 관심과 함께 사용인구가 급증 추세로 2009년 말 기준으로 전 세계 소셜 미디어 사이트 방문자수가 7억 7천만 명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악성코드 유포수단으로 악용 및 ID 도용 등 사회적인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법․제도를 보완하고 관련기업은 보안취약점 제거와 함께 불법정보 필터링 기능을 사용자는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노력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건전하고 안전한 소셜 미디어 사용 확산을 위한보안대책 강구방안에 관해 모색해 보았다.
2011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이 연구는 지역방송에서 사회적 로컬리즘 혹은 신지역주의를 구체화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서 소셜 미디어의 활용에 관한 지역방송인들의 인식을 분석하고자 했다.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 서비스이며 새로운 쌍방향성 기능을 내포하는 커뮤니케이션 양식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로컬리즘과 이론적 정합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연구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방송인들을 상대로 심층면접을 실시함으로써 이들이 갖고 있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인식을 현상학적 차원에서 기술했으며, 나아가 개념도라는 방법을 이용해 인식의 구조를 분석했다. 지역방송인들은 소셜 미디어를 주로 개인적 네트워크의 확장, 업무의 보조적 역할, 자료의 공유, 개인적 용도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셜 미디어 사용의 애로사항으로는 업무적 부담감과 구조적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있었다. 지역방송 발전을 위한 소셜 미디어 이용에 대한 전망을 분석한 결과, 홍보 및 마케팅, 개인 수준의 소통을 통한 지역과의 친밀성 확보, 방송국 내의 조직력 향상, 공감대 확보를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의 효율성 증진,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정보 소스로 이용 등과 같은 군집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국에 소셜 미디어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비춰 볼 때 지역방송인들의 이와 같은 인식은 방송발전을 위한 소셜 미디어 활용방안에 관한 기존의 전망들과 거의 정확히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소셜 미디어는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들과 방송국을 엮어줌으로써 네트워크를 가시화활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방송의 생존과 소셜 로컬리즘의 신장을 위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융합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2011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의 이용 동기가 사회 자본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사회 자본과 관련한 논쟁을 중심으로 트위터를 개방형 SNS로, Cyworld를 폐쇄형 SNS로 규정하고 사회 자본을 공적차원(대인신뢰, 제도신뢰, 공적활동 의사)과 사적차원(표출적 보상, 도구적 보상)으로 설정하여 소셜 미디어 이용 동기에 따른 사회 자본 형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그 결과, 소셜 미디어의 이용 동기는 정보추구, 자긍심 표출, 추억공유, 사회상호작용, 기분전환/여가, 정체성 표현, 유행성 등 7가지 차원으로 도출되었으며, 각각의 네트워크 특성에 따라 SNS 이용 동기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현재 SNS 사용자들이 개방형 SNS와 폐쇄형 SNS를 어떠한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SNS 이용 동기의 대다수는 사회 자본의 사적차원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쳤으나 공적 차원에는 그 영향력이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2011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소셜 미디어의 이용이 확산되면서 공중별 소셜 미디어 이용 동기와 행위에 관한 연구의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본 연구는 공중 세분화에 초점을 맞추어 라이프스타일 유형 군집을 이용하여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공중들의 군집별 이용 동기 요인 및 이용 행위,동기 요인이 이용 행위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였다. 11개의 라이프스타일 유형에따라 <인생 향유형>, <자기 계발형>, <유행 선도형> 등의 3개 군집으로 나타났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동기로는 <관계 중심>, <유희 추구>, <정보 중심>, <보상 추구>등의 4가지 요인이 발견되었으며 각 군집에 따라 이용 동기에도 차이를 보였다. 또한,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구체적인 행위들을 분석한 결과, <정보생산형>, <정보확산형>, <정보획득형> 등의 3가지 요인으로 묶였고, 군집별 행위 또한 유의미한 차이가 도출되었다. 이용 동기가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각 소셜 미디어별로 살펴본 결과, 각각의동기는 행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를이용하는 공중들이 라이프스타일 유형과 이용 동기 및 행위가 세분화되고 서로 영향을미친다는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동기와 행위에 따른 공중 세분화를 통한 전략적인 PR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2011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다문화 가족과 이주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이들과 어떻게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지에 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다. 학자들은 고정관념과 편협한 태도를 없애고 관용적 태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논의하고 있지만 실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면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분석결과, 기존 매체의 영향과 관련해서 직접적으로 다문화 관련 콘텐츠를 이용하는 경우 관련 이슈에 중요성을 부여하는 의제설정 기능이 강하게 나타나긴 하지만 관용적 태도를 형성하는 역할은 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이나 방송 같은 전통적인 뉴스 매체 역시 시민성 교육, 사회화 기능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관용적 태도 형성에 일정부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제한적이었다. 소셜 미디어 효과와 관련해서는, 이용량 자체가 다문화에 대한 관용과 부적 관계를 보여 오히려 시민성을 저해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속 형이 아닌 연계 형 사회자본이 형성될 경우에만 강한 관용적 태도를 보이고 편협한 고정관념이 적으며 다문화 관련 이슈를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 결과는 더 광범위한 정치적 관용으로 확대 적용될 수 있으며 왜 소셜 미디어 상에서 논리적이고 생산적 토론보다는 ‘마녀사냥’식의 비난이 범람하고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는 답을 제공하고자 했다.
2011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최근 소셜 미디어 열풍 속에서 우리는 더 소통하고 덜 외롭고 더 행복한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유형별 소셜 미디어 이용이 사회 자본과 정서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였다. 본 논문은 두 영역을 연결시키는 3단계 모델(소셜 미디어 이용 → 사회 자본 → 정서적 웰빙)을 제시하고 전국규모 설문 데이터로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모든 유형의 소셜 미디어 이용이 연계 형 사회 자본을 형성하고 있는데 반해 결속 형 사회 자본 형성 과정에서는 마이크로 블로그와 네트워킹 사이트의 역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블로그와 동영상 사이트 이용은 연계 형 사회 자본을 형성하고 이는 고독감을 증가시켜 부정적 효과를 보였다. 반면 마이크로 블로그와 네트워킹 사이트의 경우 소셜 미디어 상의 결속 형 사회 자본과 오프라인 시민참여를 촉진하여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소셜 미디어 상의 결속 형 사회 자본이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반면, 연계 형 사회 자본은 오히려 ‘다함께 홀로’의 정서를 창출해 우리를 불행하게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2011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소셜 미디어 이용 확산으로 기업들의 PR 활동이 공중과의 소통 및 관계 맺기를 통한 쌍방향적 커뮤니케이션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기업의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공중의 이용 동기 및 욕구를 파악하고 이용 동기와 욕구가 조직 공중 관계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자 한다. 기업의 웹사이트, 블로그, 트위터를 중심으로 공중의 기업 소셜 미디어 이용 동기를 분석한 결과, <관계 중심>, <보상 중심>, <정보 중심>, <유희 중심> 등의 요인이 소셜 미디어별로 다르게 분석되었다. 이용 욕구의 경우, <정보 추구>, <기업 정보 추구>, <유희·관계 추구> 등의 요인이 도출되었다. 공중관계성의 요인 분석 결과, <신뢰적 친근성>, <충성도>, <교환적 관계성>, <능력성>, <진취성> 등 5개 요인이 제시되었다. 이용 욕구가 공중 관계성에 미치는 영향 또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별로 다른 유의미한 영향력이 도출되었다. 이를 통해 공중이 이용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별로 이용 동기와 충족요인, 공중 관계성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공중의 동기에 따라 그 동기와 관련한 충족이 더욱 요구되는 것을 알 수 있다.
2011대구미래대학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화해 협력시대 통일교육은 민족화해교육, 분단의식 극복교육, 민주시민교육의 세 가지 차원으로 제시할 수 있다. 세 가지 차원의 통일교육은 핵심주제이자 교육내용으로서 민족화해를 위한 관계성 형성교육, 분단의식 극복을 위한 성찰성 형성 교육,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시민성 형성교육을 각각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시되는 교육방법은 대화법이다. 이는 각각 관계형성을 위한 대화, 성찰적 인식을 위한 대화,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대화로 구성된다. 이러한 통일교육의 세 가지 차원은 상호 연관성 속에서 추구되어야 한다. 민족화해 교육은 화해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통일교육의 출발점이며, 분단의식 극복교육은 통합과 통일의 과정이다. 민주시민 교육은 민족화해와 성찰적 통일론교육이 지향해야 할 목적이자 완성으로서 추구되어야 한다.
2011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민주화 이후 한국사회가 직면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은 자유 민주사회가 지속되면서 나타나는 다원주의 현실에서 기인하는 불일치의 문제, 시민들의 사적주의(privatism)의 경향 등과 깊은 관련을 가진다. 민주화 이후 한국사회의 갈등은 빈부격차, 사회갈등 등 사회 경제적인 것에서부터 보수/진보 등 이념 및 신념의 성격을 지닌 것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한국의 정체성과 한국민주주의에 대한 근본적 반성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진보/보수의 담론은 이러한 근본적 반성과 연관된다. 이러한 근본적 반성과 관련한 복잡한 갈등의 발생은 현대 심의민주주의 이론가들이 이성적 토론을 통한 공공성의 회복을 강조하는 것과 깊은 연관성을 지닌다. 심의민주주의의 핵심에는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시민이 요구된다. 능동적 시민은 적정 수준의 공적 이성의 능력과 시민성의 덕목을 갖추는 것이 요구되는데, 국가야말로 시민의 공적 이성의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덕목 및 기술 향상과 관련한 시민성 고양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시민적 교육은 자유민주사회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이러한 사회를 끊임없이 재구성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적극적 시민성을 육성하게 한다. 현재 민주화 이후에 나타나는 한국사회의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 시민에게는 적절한 공적 이성의 행사능력과 시민상호간의 자발적 존중을 실현할 수 있는 시민성의 함양이 동시에 요구된다.
2011제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통일교육의 내용영역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민주시민교육과 통일교육의 관계에 대한 연구논의들이 다양하게 진행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사이의 명확한 관계설정에 대한 대부분의 논의는 피상적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는 통일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바라보는 기존의 논의들을 검토한 후, 통합단계에 따라 이 둘을 구분하고 각각에 요청되는 교육목표와 방향 그리고 내용체계를 제시하였다. 제도적ㆍ정치적 통일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요청되는 것이 통일교육이라면, 그 이후의 심화된 통합단계에 보다 적합한 것은 민주시민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인하고 지향하는 교육적 노력은 비정치적 부분의 통합(Ⅰ), 제도적ㆍ정치적 통일(Ⅱ), 심화된 통합(Ⅲ)단계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강조될 필요가 있다. 다만 제도적ㆍ정치적 통일단계를 기준으로 그 이전의 통일교육과 그 이후의 민주시민교육은 그 방향설정이나 내용체계의 구안에 있어서 강조점의 차이가 있어야 할 것이다.
2011대구미래대학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는 그람시 사상에 담겨있는 시민교육적 요소를 분석하여 한국적 상황에 적용 가능한 시민교육론을 제시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시민사회는 지배집단과 피지배집단의 헤게모니 전략이 평가받고 도전받는 경쟁의 장이며, 시민교육은 대항 헤게모니 구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러한 시민교육의 주체인 시민은 역사의 창조적 주체이자 의식적 존재이다. 따라서 시민교육의 목표는이러한 비판적 주체인 시민을 양성하는 것이며, 이는 변증법적 교육원리로 구체화된다. 이에 따른 교육 내용으로는, 지배이데올로기의 허구성 자각, 허구적 이데올로기로부터 철학적 세계관으로의 전환, 개인적 의식을 집단의지로 발전시키는 것 등이 포함된다. 이를 한국 현실에 적용해보면, 분단의식과 발전주의로부터 통일의식과 생태적 가치로의 전환, 수동적 세계관으로부터 변증법적 세계관으로의 전환, 개인주의로부터 공동체주의로의 전환, 이론으로부터 실천으로의 발전과정 등을 들 수 있다.
2011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도덕과교육은 우리 사회의 도덕적 전통 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중핵적 교과로서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덕과교육의 위상은 교육과정의 개정시기 때마다 강화되기 보다는 약화, 홀대되는 수모를 당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1987년 6월 항쟁이후, 즉 우리 사회가 본격적으로 시민 사회의 토대를 마련한 이후의 도덕과교육에 대한 비판이 더욱 강하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실정이다.
이러한 도덕과교육의 비판의 핵심은, 보살이나 군자와 같은 이상적 인간상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비판도 아니며, 준법성을 전제로 한 합리적이며 비판적 타산성을 지닌 시민으로는 오늘날의 다양한 도덕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비판도 아니다. 비판의 핵심은 도덕과교육에서의 시민교육 혹은 정치교육이 권위주의 정치권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였고, 그 결과 반공교육과 권위주의 독재 체제를 옹호하는 교과내용으로 구성된 점에서 비롯되었고, 이는 개인의 자유, 권리와 책임과 의무가 국가와 대칭적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민주시민교육과는 큰 괴리가 있는 데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지속되어 온 도덕과교육의 위기의 원인을 정치 권력에 따른 도덕과교육에서의 민주시민사회의 역행 혹은 비일관성으로 보고,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민주시민교육을 담당하면서도 정치권력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도덕과교육이 되기 위한 방안으로 우리 시민사회의 가치 규범을 규정하는 헌법을 통하여 도덕과 시민교육의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대해서 모색해 보고자 한다.
2011청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민주시민교육에서 평가는 오늘날 많은 관심을 유발하면서 동시에 논란의 소지가 적이 않은 분야이다. 특히 교육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질문이 빈번히 제기되면서 평가는 더 이상 소홀히 다룰 수 없는 문제로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고 있다. 이러한 배경과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이 글은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평가에 관한 최근의 동향과 추세를 개관하고, 이 맥락에서 시사점을 도출하고 반영하는 차원에서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사례를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에 관한 일반적인 개념 및 특징과 더불어 최근의 경향과 전개양상에 관해 기술하였다. 이어서 두 가지 주제영역에 해당하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사례를 소개하였다. 여기서 도출할 수 있는 결론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는 관련된 모든 요인들을 명료화하고, 그 요인들을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며, 과정적․결과적 측면에서 평가를 하는 일련의 행위과정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둘째, 교육프로그램의 평가가 명백한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실험실의 실험이 결코 아니라는 점을 감안할 때, 교육현장에서는 형성평가에 더 많은 기대를 걸어보자는 제안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셋째,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평가를 폭넓게 이해한다면 그것은 결국 정당성의 기초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질의 관리 측면에서 보다 더 확고한 질을 담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질의 관리에 지향을 둔 접근방안은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섯째,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의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교육현장에서는 개선점이나 건의사항을 포함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평가를 바탕으로 하여 차기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동시에 그 한계에 대하여 명료화할 필요가 있다.
2011한국교육개발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한국이 국제시민교육연구(International Civic & Citizenship Education Study, 이하 ICCS)에 공식적으로 참여하여 실시한 대규모 국제 조사 자료의 비교를 통해 한국의 시민교육 수준과 위상을 면밀하게 점검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시민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시민교육에 대한 이해와 역량, 성향을 평가하기 위해 38개국의 만 13.5세의 학생 약 14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50개 학교, 5,000여명의 학생 및 교사, 학교장이 참여하였다. 조사결과, 시민 관련 지식을 평가하는 검사에서 한국 청소년의 성취도는 565점(국제 평균 500점)으로 핀란드와 덴마크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다. 한국 청소년들의 지식수준이 높게 나타난 것과는 달리 시민의식 관련 태도나 참여수준은 매우 낮았다. 한편 이 같은 결과에 영향을 주는 시민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통해 향후 시민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2011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독일의 초등학교(Grundschule)에서 실시되고 잇는 다문화 시민교육 정책 및 교육과정을 조사하고 분석함으로써 한국적 함의를 도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독일에서의 다문화 시민교육은 이념형(ideal type)으로서 다문화 시민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A'(고유한 전통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 + B'(다양한 문화에 대한 공평한 태도) + C'(세계시민적 소양)의 조합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본 연구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연구의 첫 번째 내용은 독일 초등학교의 현장을 조사함으로써 현장에서의 다문화 시민교육을 살펴본다. 여기에는 독일의 초등학교 3곳의 방문과 뮌헨시의 정책담당자와의 인터뷰, 나아가 바이어른 주 의회의 국회의원과의 인터뷰가 포함된다. 연구의 두 번째 내용은 바이어른 주의 교과과정 가이드라인과 교과서에 반영된 다문화 시민교육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 도출된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 정책은 사회통합 정책과 긴밀히 결합되어야 한다. 둘째, 다문화 정책의 핵심은 한국어 교육이다. 셋째, 학교 선생님 대상으로 한 다문화 교육이 중요하다. 넷째, 다문화교육과 시민교육이 결합되어야 한다.
2011제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논문은 오늘날 우리사회에서 활성화하기 시작한 지역사회기반 시민교육의 이론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그 필요성과 개념적 조건을 탐색하였다. 지역사회기반 시민교육의 필요성은 우선 우리 지역사회가 정치, 경제, 사회 및 문화 영역에서 당면한 민주화의 네 가지 도전 - 지역사회 내 풀뿌리 민주주의의 미 정착, 지역사회의 경제적 자생력 약화 및 지역 간 불평등 심화, 인격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공간의 축소, 지역문화에 대한 차등적 인식 - 을 근거로 한다. 또 우리사회 시민교육의 역사적 발전에 비추어 볼 때, 오늘날 우리는 ‘국민’과 ‘민중’ 그리고 ‘참여적 시민’을 넘어 ‘지역사회 시민’으로 거듭나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도 지역사회기반 시민교육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이다. 그리고 지역사회기반 시민교육을 구현하려면 무엇보다 지역주민이 ‘지역사회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지역사회 시민이 지녀야 할 특수한/보편적 자질, 대외적/대내적 자질을 준거로 네 가지 유형의 자질을 구안했다. 지역사회 시민이 대외적으로 갖추어야 할 특수한 자질로는 ‘지역지식’과 ‘다중정체성’을 제시했고, 대외적 보편적 자질로 ‘주체성’을 제시했다. 그리고 대내적으로 갖출 특수한 자질로는 ‘역사의식’과 ‘지역사회 참여’를 제안했고, 대내적 보편적 자질로 ‘연대성’을 제안했다. 한편 지역사회기반 시민교육을 실현하려면 지역사회 자체가 지속가능해야 하기에 ‘지역사회자본’을 개발할 것도 추가하였다.
2011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는 중등교육에서 실시되는 다문화 시민교육의 실태분석을 통해 다문화 시민교육의 실천적 적용을 탐색한다. 다문화 환경에 적합한 시민의 문해력을 향상시키며, 다문화 시민능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 교수방법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다문화이주자들과의 심층인터뷰에 의거한 질적연구방법을 수행하였다. 다문화이주자들은 입시와 시험위주의 학교교육, 성적지상주의의 획일화, 사교육비 등에서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겪었다. 다문화 시민교육은 상호인정과 공존․공생으로 대변되는 세계시민성을 키워야 하며, 다름과 차이성 수용을 통한 타자성 신장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 다문화 시민교육의 실천은 교육과정에서 주어진 목표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실천 사이의 간격 극복으로 가능하며, 또 경험과 체험식 학습의 강화에 의한 다문화 교수학습법의 실천적 개발과 적용으로 시도될 수 있다.
2011중앙선거관리위원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논문은 독일 최초의 여성 수상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의 정치리더십을 분석하고 이를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되었다.
이를 위해서 그녀의 정치리더십의 배경과 요인은 무엇인지를 세부적으로 고찰하였으며, 그 결과 정치리더십의 민주시민교육에 적용가능성과 인물배경과 정치적 구조분석의 병행연구의 단초를 제시하였다.
인물중심적 관점에서 메르켈 수상이 ‘과학자’라는 점과 ‘시장친화적 태도’는 정치리더십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여성’인점과 ‘외적이미지’는 대체적으로 부정적으로 나타났으며, ‘동독출신’이라는점과 ‘인권옹호 태도’는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적 성장배경에서 그녀의 정치적 아버지라 할 수 있는 ‘헬무트 전 수상과의 관계’와 ‘장관업무 수행능력’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메르켈 수상의 정치리더십의 발현은 무엇보다 독일 정치구조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 요인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수상의 막강한 헌법적 지위’, ‘의회내의 정당세력과의 관계’, ‘정당장악력’등은 메르켈 수상의 정치리더십을 발휘되는데 중요한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연구결과를 민주시민교육의 정치리더십 적용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정치지도자의 성장배경은 지도자가 리더책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므로 인물중심적인 접근방법에 대한 경험적 분석과 이해를 학습자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하는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둘째, 정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행운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경험에 축적이 요구되며 이를 위한 정치지도자 리더십 프로그램의 개발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정치적 리더십은 다른 정치 세력과의 균형관계의 복잡한 상관관계에서 발휘되며 이는 민주시민교육의 리더십 프로그램의 구성 단계에서부터 권력관계, 정치집단, 정치과정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일찍 부터 쌓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2011건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Dans cette étude, nous voulons savoir le contenu des programmes nationaux dans l'enseignement de l'histoire-géographie à l'école, également au collège et au lycée. En France, l'éducation civique est ajoutée à l'histoire-géographie dans l'enseignement secondaire.
Notre étude recouvre non seulement les programmes, mais aussi les accompagnements qui ont des fonctions de donner des informations pratiques aux enseignants et de les guider pour varier des pratiques pédagogiques. Les enseignants ont l'autonomie pour le choix de leurs méthodes éducatives.
Enseigner l’histoire et la géographie, c’est chercher à fournir aux élèves une vision du monde et à exercer une mémoire. aidant à constituer le patrimoine culturel qui permet à chacun de trouver son identité.
Les finalités de l’enseignement, qu’elles soient culturelles, civiques et intellectuelles, demeurent identitques et sont communes à l’histoire et à la géographie ainsi qu’à l’éducation civique, juridique et sociale. Nous constatons que le programme scolaire encourage l'intégration des matières, c'est-à-dire entre l'histoire et l'histoire de l'art ou entre la géographie et la biologie etc.
Afin, pour que les programmes affichés au
2011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This paper examined the present conditions, problems and developmental directions of the democratic civic education in the kindergarten and the elementary school. To the end, I considered the aims and contents of the democratic civic education which the 7th national curriculum in the elementary school had presented. Especially, I focused on the subject activities including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and moral curriculum and extra-curriculum activities including self governance activity, life guidance, experience activity, discretional activity etc.
I suggested some practical ways to improve the present democratic civic education in the kindergarten and the elementary school. First, we should try to connect the subject activity, special activity and life guidance systematically.
Also we need to manage the moral subject very well because it is core subject for the democratic civic education. Secondly, teachers should offer students discussion learning based on life experience and practice learning based on learner self-directive participation. Thirdly, we should make the class and the school a democratic and just community which students could practice democratic value
2011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민주주의를 심화 발전하는 데 있어 시민교육은 필수불가결하다. 국민들이 그 나라가 추구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이념, 민주 정치체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정치 과정에서나 사회관계에서 민주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필요성은 미국도 예외가 아니다. 건국 이래 미국에서는 교육이 시민교육의 임무를 띠고 있다고 여겨 왔다. 다시 말해서 미국 입헌민주주의의 가치와 원리에 헌신하면서 교양 있고, 합리적이며, 참여하는 시민이 될 준비를 시킬 임무를 띠고 있다고 여겨 왔다.
미국의 지도자들은 건국 초기부터 민주주의 이념과 정치체제를 국민에게 이해시키고 정치과정과 사회관계에서 그들이 민주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함양시키기 위한 시민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그들은 보수와 진보라는 정치적 이념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발전은 교육받은 시민의 존재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믿었고, 교육이야말로 새로운 민주 국가 체제에 요구되는 정치적 덕목과 지식을 가진 시민을 양성하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하였다.
이 글은 미국 헌법의 기본원칙과 가치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미국이 어떤 내용과 방법으로 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는지 고찰한다. 이를 위해 우선 미국 시민교육의 전개과정과 시민교육 이론을 살펴본다. 다음으로 미국 시민교육센터에 대하여 설명하고 미국 시민교육의 내용골격과 글로벌 트렌드 및 미국 시민교육의 특징을 분석하면서, 미국 시민교육과 헌법적 기본원칙과 가치에 대해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미국 시민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통하여 시민교육의 체계적인 접근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2011경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최근 들어 평생교육이 민주시민교육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평생교육을 전공하는 일부 학자들은 평생교육이 한국에 도입된 이래 양적 성장은 이루었지만 평생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인 평생학습사회의 실현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평생교육이 평생학습사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 밖에서도 현재 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주의의 유지, 발전을 위해 민주시민교육이 학교교육을 넘어 평생교육에까지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요구에도 불구하고 평생교육 내에서는 아직까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논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런 문제의식 하에서, 평생교육이 왜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지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탐색하고, 지금까지 평생교육 안팎에서의 민주시민교육은 어떻게 다루어져 왔으며, 현재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고 그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나아가 이를 토대로 평생교육 내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가 무엇인지를 논의하고 있다.
2011인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한국 사회가 갈등지수가 높아지고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는 대안 중에 하나는 민주시민교육이다. 아무리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절차나 제도들을 정비한다고 해도 그것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민주주의적 시민성을 갖춘 시민들이 존재하지 않는 한 민주주의는 항상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 민주시민교육은 바로 시민들의 민주시민성을 높이기 위한 전 사회적 교육이며, 의식적이고 체계적으로 고안되고 실행되는 교육 활동이다. 따라서 민주시민교육은 그 자체가 민주주의와 헌법정신에 입각해서 실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이 교육진행의 전체 과정이‘공급자 중심 교육’에서‘수요자 중심 교육’으로 패러다임 이동을 정당화한다.
그간 한국 시민단체에서 이루어진 민주시민교육은 그 성과에도 불과하고 내외적으로 많은 비판이 있어왔다. 그 비판에 핵심은 교육과정이 일방향성, 즉 교육단체가 주체가 되고 피교육자는 객체가 되어 단체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모델이라는 점이었다. 즉 공급자 중심의 교육이 주를 이루어왔다는 것이다. 민주시민교육은 시민의 민주적 시민성을 향상시키고, 그러기 위한 교육활동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민주시민교육이 공급자 중심이 될 경우, 민주시민교육 담당자의 생각과 의도가 일방적으로 전달되면서 일종의 정치적 세뇌 작용이나 교화의 성격을 지니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그것 자체가 민주주의의 철학적 원리에 위배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당연히 우리 사회의 민주화에 역행하는 효과를 불러오게 될 것이다.
수요자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의 이념을 실현함과 함께 교육 효과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수요자가 실제로 생활세계 가운데 직면하게 되는 이슈에 교육의 초점을 맞춤으로써 교육의 적실성 정도를 높일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교육 실시 과정이 수요자 중심주의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수요자가 직접적으로 시민교육의 설계, 진행, 평가 등의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관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참여의 원리’가 가능하게 된다. 수요자가 민주시민교육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참여하는 경우에는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와 아이디어를 민주시민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동기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교사의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피교육자가 자신의 활동과 체험을 중심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시민성 함양에 나설 수 있게 된
2011동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1990년대 중반이후 영국의 청소년정책의 변화와 시민교육의 내용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연구의 목적으로는 첫째, 1990년대 중반 이후 정치·사회적 변화에 따른 영국 청소년정책의 변화 고찰, 둘째, 청소년정책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시민교육의 내용 분석, 셋째, 한국사회와 비슷한 변화를 겪고 있는 영국의 청소년정책 분석을 통해 한국사회가 얻을 수 있는 시사점 도출이었다. 이를 위하여 영국의 청소년백서와 교육과정들이 분석되었고, 종합 청소년지원정책 가이드라인이 분석되었다. 연구의 결과로 한국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미래형 교육과정과 연계한 시민교육의 개발과 전문가 양성, 변화하는 시대를 대비하는 정책개발과 실시이다.
2011서울기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우리나라의 다문화 현상에 대응하는 사회정책 및 제도의 시행은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하는 복지권 보장 및 구체적 서비스를 촉구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에게까지 검토되고 있는 복지대상자의 권리에 관한 관심은 사회권의 특성에서 그 구체적인 보장 방안인 복지권 보장에 관한 담론과 이슈들이 제기되고 있다. 복지권 보장 법률과 제도는 1990년대 중반이후 현재까지 외국인노동자,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등을 포괄하는 다문화정책의 시행과 사회복지관련 법률의 제ㆍ개정 및 소수집단의 인권 대응 문제와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이주민 지원제도는 사회통합을 지향하는 동화주의의 입장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부처별 정책 시행과 지방자치단체를 주축으로 하는 다문화가족 지원과 관련한 개별 법률들은 복지권 보장에 관한 특별법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통합주의 정책에 의한 이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제도를 살펴보고, 이주민에 대한 복지권의 보장과 한계를 고찰하여 지자체를 중심으로 하는 구체적 권리보장 방안에 대하여 제언하고자 한다.
2011평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소수집단의 급속한 성장은 그들을 기존 주류사회로의 통합시키는 것에 대한 관심사를 제기한다. 통합을 개념화하고 측정하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이 연구는 공간적 통합(spatial integration)에 초점을 맞춘다. 다문화사회의 통합 논의에 대해 비교적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소수인종집단들의 정주 경향의 시간적 변화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이민자들이 3대 대도시(Toronto, Montreal, Vancouver)를 벗어나 다른 도시로의 공간적 확산되면서 기존 주류사회 속으로의 동화되어 가는 경향을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대상으로는캐나다의 소수인종 가운데서 가장 큰 인종집단을 이루는 중국계(Chinese)와 남아시아(South Asian) 인종들의 거주유형을 1991년 센서스부터 2006년 센서스 자료를 통해 분석하며, 분석단위는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의해 분류되는 대도시(Census Metropolitan Areas, CMAs) 가운데서 2006년 현재 전체인구의 1% 이상 되는 인구를 가진 15개의 CMAs를 대상으로 한다. 시계열자료의 분석결과 주로 3대 대도시에 집중하던 집단거주지역이 점차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른 CMAs로 확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 집중과 분산의 이론적 요인으로는 초기 이민당시의 사회경제적 요인, 이민자의 환경 적응 능력, 노동시장의 접근성, 분산의 자발적 요인,정착지원 및 다문화정책과 같은 정부정책 등을 들 수 있다.
2011홍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작금의 디자인 교육 환경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사고의 상위개념인 창발적 사고는 선천적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후천적 교육과 다양한 경험에 의해서 개발될 수 있기 때문에 급변하는 세계적인 트랜드에 맞추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발상교육에 관한 연구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 본 연구의 궁극적 목표는 다른 어떤 학문 분야보다 창발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디자인 영역에서 창의적이며 상상력의 개발과 적용에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학생의 참여도와 교육효과를 높이는 교육 방안을 제언하고자 함이다. 이를 위하여 창발적 디자인 발상과 리터러시의 개념을 접목시키고 그중에서도 디지털 리터러시와의 상호관계를 적용하는 연구 방법으로, 일반적 발상기법과 선행 연구에서 꾸준히 연구 되어온 시각 디자인 발상교육으로부터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효과를 창출 해내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본 연구의 대상과 범위로 현재 H대학 디자인 학부 학생들의 ‘발상과 표현’ 과정과 결과물을 사례로 설정하였으므로 국내 대학의 디자인 전공 수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각도의 수업사례에 대한 적용 범위에 제한점도 있음을 밝힌다. 본 연구의 결론은 만족도 향상의 결과를 유도하기 위함이 아니라 기존의 디자인 발상수업과정과 현황에서의 문제점과 보안점을 모색하고 보다 적극적인 학생들의 참여와 창발적 사고를 유발하는 교육방법의 모형을 구축하고자 하는 구체적 가능성 제시이다. 그리하여 미래 디자인 교육방향의 진보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지향하고자 하는 연구에 대한 동기 유발과 향후 연구 과제를 남기며 창발적사고의 인재를 양성함에 기여하고자 한다.
2011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진단을 위해 변화하는 정보기술을 반영한 도구를 개발하고, 그 타당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디지털 리터러시 진단도구 문항은 유아교육기관에서 이용이 가능한 매체를 기반으로 컴퓨터를 다루는 기술에서 부터 웹상에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까지를 모두 포함하는 통합적인 개념으로 계획수립, 문항 개발, 예비조사 및 본 조사 등 연구자가 설정한 진단도구 개발 모형 절차를 거쳐 총 64문항이 개발되었다. 또한 본 도구는 구성요인에 따라 컴퓨터 리터러시, 정보 리터러시, 지식 리터러시 등 3개의 하위영역으로 분류하였 으며, 학급경영 및 사무 영역, 유아지도 영역, 전문성 개발 영역 등 3개 직무 영역에서 유아교사들이 주로 수행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업무들을 반영하였다. 연구 결과, 전체 신뢰도 계수는 .989로 매우 높았으며, 각 요인 및 문항에 있어 내적 일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차 타당도, 재검사 신뢰도 등을 통해 진단도구로서 매우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으므로 본 연구에서 개발한 도구는 향후 유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측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며 유아교육기관 내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현황 파악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011제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of information literacy competences and perceived ease of use,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joyfulness in web-based portal service. We suggested a research model and hypotheses through related studies on information literacy competences and technology acceptance model, and tested empirically by using 160 questionnaire data from students and professors in Korea. The results show that user's information literacy competence in web-based portal service is significantly related to perceived ease of use, perceived joyfulness, but information literacy competence is not related to perceived usefulness. In addition, perceived ease of use is significantly related to perceived joyfulness and perceived usefulness as same as results of previous TAM model studies. And perceived joyfulness is significantly related to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usefulness is related to intention of use of web-based portal service.
2011통일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에서는 탈북이주민들의 적응 과정에서이루어지는 경험에 대한 끊임없는 재해석과 생애사적 의미의 변화를 일종의 학습과정으로 보고, 탈북이주민의 학습생애사를 통해 탈북 이후 남한 사회 적응과정에서 이들의 생애경로에 영향을 미친경험과 경험의 재구성, 그 과정에서 일어난 정체성의 변화에 관하여 탐색하였다.
탈북이주민들의 생애사는 이들이 남한 사회에서 다양한 학습경험을 하며, 이러한 학습경험이 이전 시기 자신이 체험한 삶을 해석하고 정체성을 개정해나가는 기초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은 제도적으로 주어진 학습기회를 수동적으로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자신의 학습경험을 선택하고 조직하는 주체가 되어 형식교육, 비형식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학습 경험을 하고 있다. 남한과 북한에서의 생애 경험의이질성으로 인해 이들이 정착 초기에 남한사회에서 경험하는 학습은 경험의 개정과 의미관점의 전환을 동반하는 ‘관점전환학습’의 성격을 띠는 경우가 많다. 학습의 과정에서 탈북이주민들은 관찰과모방학습, 비판적 해석뿐만 아니라 성찰을 주요한학습의 기제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탈북이주민들의 생애사는 이들의 유동적이고 다중적인 정체성의 특징을 보여준다. 탈북이주민들의 국민적 정체성은 정착 초기에 주로 북한출신으로서의 정체성을 억압하거나 회피하고 동일한 국적, 동일한 민족이라는데 기초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의도적으로 선택하려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인지적 측면에서는 남한에, 감정적측면에서는 북한에 자신의 정체성을 귀속시키는모습이 나타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남과 북 어느 한쪽으로 고정되어 있거나, 어느 한쪽에귀속된 정체성이 다른 한쪽에 귀속된 정체성을 압도하기보다는 양쪽의 정체성이 서로 조화, 또는 갈등하는 관계 속에서 남북한 사회 모두에 대한 비판을 가능하게 하는 틀로 기능한다.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집단자기존중감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국민적 정체성과 민족적정체성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중복된 범주, 때로는 민족적 정체성이 국민적 정체성을 대체하는형태로 나타난다.
2011상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점차 증가 추세에 있는 국내 이주민 가정의 자녀들은 입학, 진학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서도 언어적, 문화적 어려움, 수업 적응의 곤란, 놀림이나 따돌림, 인종차별 등 많은 문제점들에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이들에게 교육권, 사회보장권이 필요한 것은 물론 특히 미등록 이주 아동들에게는 생존권, 차별받지 않을 권리, 부모와 살 권리, 국적을 가질 권리 등의 확보가 요구된다.
이러한 점에서 이주민 자녀들의 교육권 확보를 위해서는 여러 측면에서의 해결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법적 측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교육적 차원에서의 과제들을 모색하였다.
2011그리스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남한에 정착하는 북한이주민이 매해 급증하고 있다. 특히 탈북과 제 3국의
체류가 비교적 용이한 여성이주민의 수가 남성보다 2 3배 증가하면서 이들의
적응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북한이주민여성들은 탈북 및
체류과정에서 성폭력, 인신매매, 매춘 및 사생아 출산 등의 심각한 문제를 경
험하기 때문에 남성들보다 훨씬 더 심한 정신적 외상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
다. 또한 이들이 남한에 입국한 후에는 정신적 외상과 함께 남한사회 적응이라
는 또 다른 문제에 부딪치게 되면서 불안과 우울, 정체감 혼란을 남성들보다
더 심하게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혼자 입국한 북한이주민여성들의 경
우 심리적 외로움과 경제적 자립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 정착을 위해 남한남성
과의 결혼을 쉽게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주과정에서 겪은 심리적 외
상과 남한사회 적응문제를 미처 해결하기도 전에 결혼을 선택하기 때문에 이
에 따른 부부 및 가족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북한이주민여성들의 결혼생활을 돕
기 위한 사회적 지원방안들을 강구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북한이주민
여성들의 적응문제와 함께 남한남성과 결혼한 북한이주민여성들의 문제를 이
해하고, 더 나아가 기독교상담 측면에서 북한이주민여성들의 원만한 결혼생활
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모색의 기초연구로 결혼의 성경적 원리, 부부간의 성경
적 교제방법 및 기독교상담의 역할에 대해 고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