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정치효능감, 미디어를이용한 정치참여와 후보자의 이미지에 관한 연구
Political Participation by Using Media and Candidate’s Image in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 발행
- 201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5731/kpca.2013..31.00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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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정치효능감, 미디어 정치참여, 한국 2012년 대통령 선거, 후보자 이미지,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Political Efficacy, Political Participation by Using Media, 2012Presidential Election in Korea, Candidate’s Image, Park Keun-Hye, Moon Jae-in, Ahn Chul-Soo
초록
본 연구는 2012년 12월 19일에 실시된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후보가 확정되기 전인2012년 11월 초순에, 201명의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정치효능감, 미디어를 이용한 정치참여, 후보자 이미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설문조사에 포함된 예비 후보자는 당시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결과, 내적 정치효능감은 포털, SNS를 이용한 정치참여 및 활동, 선거를통한 정치참여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적 정치효능감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갖는 변인이 없었다. TV, 신문, 포털, 라디오, 잡지, SNS, UCC 등 모든 미디어를 이용한 정치참여가 활동을 통한 정치참여 및 선거를 통한 정치참여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자 이미지의 구성요소 중에서 리더십, 소통능력, 긍정적 감정은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후보의 순서였고, 후보자 부정적 감정에서는 리더십, 소통능력, 긍정적 감정과 반대로 박근혜,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순서였는데,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부정적 감정의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후보자 이미지의 구성요소 중에서 리더십, 소통능력, 긍정적 감정은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후보,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모두 유의미했다. 부정적 감정에서는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둘다 유의미하지 않았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부정적 감정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유의미했다.
 박근혜 후보의 이미지는 주로 전통적인 미디어에 해당되는 라디오, 신문, 잡지를 이용한 정치참여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재인 후보의 이미지는 주로 새로운미디어에 해당되는 포털, SNS, UCC를 이용한 정치참여에서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나타났다. 안철수 후보는 후보자의 이미지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 미디어를 이용한 정치참여는 SNS 및 UCC를 이용한 정치참여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