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이용 동기 연구: 개방형 SNS와 폐쇄형 SNS 비교를 중심으로
Why People Use Social Media?: A Comparison of Open and Closed SNSs
- 발행
- 201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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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 개방형 SNS, 폐쇄형 SNS, motivation, social media use, open SNS, closed SN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독점과 경쟁, 소비와 집중의 패러다임이 아닌 공유와 협력, 참여와 분산의 소셜미디어 패러다임하에서 이용자들의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를 살펴보는 것이다. 또한 국내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이러한 이용 동기들이 개방형 SNS(페이스북, 트위터)와 폐쇄형 SNS(네이버 밴드, 카카오그룹) 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탐색하였다.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 요인으로 정체성 표현, 사회적 상호작용, 정보 추구, 재미, 오락, 이데올로기 추구 총 6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기존 연구 결과와는 차별화된 ‘잔재미’, ‘끼리끼리 놀기’와 같이 재미와 관련된 요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신념과 실제 이용자 개인의 신념과 가치 관계를 잘 설명해 주는 ‘이데올로기 추구’라는 새로운 요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개방형과 폐쇄형 SNS 이용 동기 비교 분석 결과, 정보 추구와 재미 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폐쇄형보다 개방형 SNS에서 정보 추구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재미는 폐쇄형 SNS가 개방형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한편 정체성, 상호작용, 오락, 이데올로기에서는 개방형과 폐쇄형 SNS 간에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본 연구는 삼각접근법(triangulation)을 통한 질적 자료를 수집해 양적 분석 결과에 대한 심층적 해석을 제공한 점에서 학술적 의의뿐만 아니라 또한 이론적, 방법론, 산업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