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The Effect of Parental Rearing Attitudes on Smart Phone Addiction of Adolescents: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 발행
- 201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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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부모의 양육태도, 스마트폰 중독, 자아존중감, 매개효과, parental rearing attitude, smart phone addiction, self-esteem, mediating effect
초록
본 연구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자녀인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관계에서 청소년 자신의 자아존중감이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의 소재 중학교 재학 중인 1, 2학년 남녀 중학생 5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처리는 SPSS 18을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각 변인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가 자아존중감과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스마트폰 중독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자아존중감과 스마트폰 중독은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부모의 양육태도,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스마트폰 중독의 세 개 요인의 영향을 살펴보았는데 부모의 양육태도가 더 수용적이고 더 자율적일 때 자녀인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높아졌으며, 스마트폰 중독이 낮아졌다. 부모의 자녀에 대한 성취압력이 낮을수록, 자녀인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양육태도와 스마트폰 중독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이 매개효과를 하는지를 살펴본 결과, 부모의 수용-거부 양육태도에서는 완전 매개효과를 보였고, 자율-통제 양육태도에서는 부분 매개효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기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