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그룹엠코리아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소비자들의 미디어 이용 행태별 멀티태스킹 상황이 광고 효과(광고 태도, 브랜드 태도,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또한 광고 몰입 수준에 따라 광고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멀티태스킹 상황과 광고 효과의 관계에서 몰입이 조절 효과를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미디어와 모바일 이용 행태에 따라 2(TV, PC) × 3(모바일 메신저, 모바일 정보 검색, 모바일 SNS)로 집단 간 실험 설계를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멀티태스킹 상황에 따라 광고 태도의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동일한 TV-모바일 상황이지만 모바일 이용 행태가 무엇인지에 따라 광고 태도가 다르게 조사되었다. 그러나 미디어 이용 행태에 따른 멀티태스킹 상황이 브랜드 태도 및 사전, 사후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특히 시간에 따른 사전, 사후 구매 의도의 차이는 없지만 시간(사전, 사후) × 조건(멀티태스킹 상황)에서는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광고 몰입 수준은 광고 태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마지막으로 멀티태스킹 상황과 광고효과의 관계에서 몰입의 조절 효과를 검증한 결과, 광고 태도상에서의 몰입의 주효과는 검증되었으나 브랜드 태도와 구매 의도는 주효과와 상호작용 효과 모두 유의미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되었다.
2019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1. 연구배경 및 목적I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세계 최고 수준인 95%(네이버 뉴스, 2019.04.18.)에 이르렀다. 그 중 중학생의 90%, 고등학생의 89.5%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16)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 사이에서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스마트폰 중독’ 문제 또한 생겨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이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하며 이는 성인의 두 배에 달한다. 청소년 129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 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은 약 12만 840명이었고 그 중 고등학생이 약 5만 명을 차지하였다(여성가족부, 2018). 또한 김현주와 황은숙(2012)은 중학생보다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이 더 높다고 보고함에 따라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가 심각한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여러 요인 간의 인과적 관련성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그림 1>과 같은 가설적 인과모형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부-자녀 의사소통, 모-자녀 의사소통, 외로움, 대인관계문제가 어떠한 인과적 관련성을 갖는지 살펴봄으로써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예방하고 완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2. 연구방법 및 범위본 연구의 대상은 남녀 고등학생 1~3학년 342명이고,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구문제에 따라 기술통계를 산출하고 척도의 신뢰도를 검증한 뒤 변인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적률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통한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부와 모-자녀 의사소통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외로움과 대인관계문제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고, 각 변인 간의 직·간접 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SPSS의 Process Macro 분석법을 사용하였다.








3. 연구결과첫째,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부-자녀 의사소통, 모-자녀 의사소통은 모두 스마트폰 중
2019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가해자에 대한 제지와 처벌, 고통 부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응보적 정의에 반하여 회복적 정의는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지양하고 가해자의 반성과 성찰,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회복적 정의는 피해자의 자발적 참여, 가해자의 책임 인정과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 공동체의 관계 회복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회복적 정의 유형으로는 조정유형, 회합유형, 서클유형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 회복적 정의 개념을 적용한 제도로는 화해권고제도, 선도조건부 기소유예제도, 학교폭력 분쟁조정 제도, 청소년 참여법정 등이 있다. 이 중 청소년 참여법정은 공식적인 재판 절차를 통하여 가해자에게 형벌을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의 부과과제 실행을 통한 책임 이행,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청소년 참여인단의 참여라는 측면에서 회복적 정의와 맥을 같이 하나 미진한 부분들이 있다.
청소년 참여법정이 실질적으로 회복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청소년 참여법정 절차에 피해자와 가해자의 대화과정이 추가되어 당사자 간의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피해자의 자발적 참여가 전제되어야 하며, 가해자의 책임 인정과 피해 복구를 위한 의지 표명, 무너진 공동체 관계 회복에 조력할 수 있는 청소년 참여인단의 구성과 역할 수행, 가해자와 피해자의 원만한 대화를 진행할 수 있는 진행자의 역량 강화 등이 요구된다. 또한 피해 회복을 위한 실질적 내용이 부과과제로 부여될 필요가 있다.
2019한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8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포털 사이트에서 접한 뉴스 신뢰도와 언론사가 제공하는 뉴스 신뢰도가 포털 사이트 뉴스 이용행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포털 사이트 뉴스 이용행태는 포털 사이트 뉴스 이용 시 포털 사이트의 편집 방식에 따라 배열된 뉴스에 주목하는 행태와 뉴스 제공 언론사에 주목하는 행태 등 두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각 ‘포털 사이트 주목’, ‘언론사 주목’으로 개념화했다. 연구 결과, 포털 사이트 뉴스 신뢰도는 포털 사이트 주목 및 언론사 주목과 정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언론사가 제공하는 뉴스에 대한 신뢰도는 두 유형의 포털 사이트 뉴스 이용행태와 유의미한 관계를 보였는데, 응답자의 언론사 선호 여부에 따라 상이한 관계를 나타냈다. 즉, 평소 선호하거나 자주 접하는 언론사의 뉴스에 대한 신뢰도는 포털 사이트 주목과 정적인 관계를 나타냈으나, 언론사 주목에는 부적인 관계를 보였다. 반면, 평소 선호하지 않거나 자주 접하지 않는 언론사의 뉴스에 대한 신뢰도는 포털 사이트 주목과 부적인 관계를, 언론사 주목과는 정적인 관계를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9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박사과정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스마트 환경은 인간의 삶에 있어 급속한 변화를 가져왔다. 그 중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sites, SNS)는 사회적, 학문적으로 범위 확산과 영역의 확대로 넓혀가고 있다.
SNS는 다양한 뉴미디어 환경 안에서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즉 CMC(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관점과 소프트웨어 관점으로 대별할 수 있다.
SNS에서 이모티콘의 사용은 커뮤니케이션의 문자 중심의 환경에서 이미지 중심의 환경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모티콘이 소통수단을 넘어 비즈니스로 발전하고 있다. 이모티콘의 활용은 다양한 컨텐츠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본 연구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서 이모티콘의 사례를 분석하고, 사용하는 사용자 선호도 분석하고자 한다.
2019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이 연구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사회적 위험 인식에 미치는 효과와, 이러한 영향력이 연령별 집단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서 지금까지 개인적 차원에서 주로 연구되던 사회 위험 인식 연구를 확장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체계적 무작위 추출법을 이용하여 전국 50세 이상 성인 489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1:1 면접을 통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정보화 수준과 매스미디어 차별 인식은 사회 위험 인식을 높이며, 사회적 신뢰와 네트워크는 사회 위험 인식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디어 환경 요인이 사회 위험 인식에 미치는 영향은 장년층과 노년층에 있어서 차별적으로 나타났는데, 정보화 수준이 사회 위험 인식에 미치는 영향은 장년층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매스미디어 차별 인식이 사회 위험 인식에 미치는 영향은 노년층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장노년층의 사회 위험 인식의 형성에 관련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이론적 실무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Wineburg, Sam · McGrew, SarahTeachers College Record해외 ERIC
옆으로 읽기
Background/Context: The Internet has democratized access to information but in so doing has opened the floodgates to misinformation, fake news, and rank propaganda masquerading as dispassionate analysis. Despite mounting attention to the problem of online misinformation and growing agreement that di
2019한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허위조작정보
가짜 뉴스는 특정한 이익이나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으며, 사회적 매체를 통해 많은 배포가 이루어진다. 주요 배포는 사회적 매체에 링크함으로써 이루어지고, 이러한 링크를 통해 가짜 뉴스 발행인들은 웹 트래픽을 증가시켜 수익을 올린다. 성공적인 가짜 뉴스는 수백만 번 공유되고 수천수만의 광고 수익을 만들어낸다. 가짜 뉴스는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인터넷 현상 중 하나이며, 최근에 많은 사람들은 가짜 뉴스가 주요 미디어에 대한 우리의 신뢰와 민주화의 근간을 약화시킨다고도 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법ㆍ제도적 해결책들이 모색되고 있다. 하지만, 법ㆍ제도적 해결 방법은 가짜 뉴스 문제를 해결하는 효율적 방법이 아니다. 이는 미국에서의 자율적 규제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서 확인되고 있으며, 이러한 해결 방법들은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 할 것이다.
2019군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짜뉴스, 혐오발언, 댓글조작 등을 통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이를 밝히기 위한 특검으로 이어지기까지 하였다. 사회적으로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제시되고 있는데, 크게 두 가지로 구분 지을 수 있다. 첫 번째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OSP)들이 스스로 대응하는 방식이며, 두 번째는 입법적 대응방식이다. 본 논문에서는 후자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되는 독일 네트워크 법집행법의 내용을 정리하여 소개하였다. 또한 이 법률에 따라 OSP가 이행한 보고내용을 정리하여 분석하였다. 이와 더불어 가짜정보 등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서 독일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예로 라인란트팔츠(Rheinland-Pfalz)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내용들은 향후 예상되는 입법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욱과 관련된 논의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2019대전대학교 글로벌융합창의학부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한 축으로 기능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와 의미를 탐색하기 위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독특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인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출품작들을 심층 분석하였다. 5회차에 접어든 대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팀이 증가해 1회 18개 팀에서 5회 80개 팀으로 괄목할 만한 양적 성장을 보였다. 비판적 이해, 제작․표현, 민주소통 능력 등 미디어 리터러시의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비판적 이해 능력의 경우 다양한 취재원 활용 및 비판적 성찰이 이루어졌으며, 제작․표현 능력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이용 범위와 능력에서 일정 수준을 보이며 창의적 미디어 쓰기의 대중화를 증명했다. 민주소통 능력의 경우 취재 윤리에서 한계점이 노출되기도 했다. 대회가 지속적으로 운영되면서 전반적으로 참가 지역과 학교, 주제, 논조의 다양성이 확대되었고, 탐사보도 형식의 심층적이고 질 높은 뉴스가 제작되는 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19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허위조작정보
본 연구의 목적은 가짜뉴스 노출과 전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60세 이상 성인 남녀 713명을 대상으로 설문 연구를 진행하였다. 예측 요인으로는 수용자 개인의 성격, 뉴미디어 리터러시 수준, 이용 동기 등을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가짜뉴스 노출에는 성격 요인 중 외향성, 신경증, 개방성이, 뉴미디어 리터러시 능력 중 기능적 생비와 비판적 생비 능력이, 동기 요인 중 사실확인 동기가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가짜뉴스 전파에는 성격 요인 중 외향성이, 뉴미디어 리터러시 능력 중 비판적 생비 능력이, 동기 요인 중 사실확인, 관계형성, 자기고양 동기가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비판적 소비 능력은 부적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가짜뉴스 이용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는 바를 논의하였고 실무적․정책적 함의에 대해 제언하였다.
2019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필수적인 역량의 하나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에 따라 세계 여러 나라는 교과 교육이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실행할 독립적인 교과가 없으며, 교사의 자율적 실천에만 맡기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현행 교육과정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논의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특정 교과 내 학습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종합적인 역량에 해당한다. 미디어 리터러시의 교육 내용은 다양한 교과와 연관성을 가진다. 따라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은 범교과적이고 통합적인 접근을 필요로 한다. 구체적인 통합의 방법으로는 다학문적 통합, 간학문적 통합, 탈학문적 통합이 있다. 교과통합적 접근은 중국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2019안정임 · 김양은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미디어교육의 핵심개념 가운데 하나로 보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어떤 역량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며 우선되어야 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미디어교육의 대표적인 주체인 5개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계층분석과정(AHP)을 활용하여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에 대한 상대적 중요성 인식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먼저 전문가 집단 사이의 공유된 인식이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가장 주목할 결과는 모든 전문가들이 전체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중 ‘비판적 이해’를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부평가항목에서도 전문가들은 비판적 이해 영역에 속하는 미디어 재현 이해, 상업성 이해, 정보 판별 능력을 모두 높은 순위로 지목하였다. 반면 그동안 한국 미디어교육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온 미디어 이용기술 능력이나 도구적 활용 능력, 미디어 제작 능력은 가장 낮은 순위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그간의 제작기술 중심 미디어교육이 비판적 이해의 영역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전문가 집단 간의 차이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체로 학교 교⋅강사-시민단체-학계의 인식이 유사하게 나타났고, 정책기관과 미디 어산업 전문가와는 각각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에 대한 전문가 인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향후 미디어교육 정책방향을 탐색함에 있어각 분야별 특성을 인정하면서 상호대화와 협력을 통해 간극을 좁혀나가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2019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에서는 국어교육에서 소셜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와 소셜 미디어 리터러시의 관련성을 탐구하고, 국어과 교육과정 및 핵심 역량과 관련한 소셜 미디어 리터러시의 구성 요소와 내용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에 소셜 미디어 리터러시의 소통 단계를 수용, 생산, 유통으로 분류하고 각 구성 요소를 비평적 이해 능력, 자성적 표현 능력, 상보적 공유 능력으로 설정하였다.
비판적 이해 능력은 정보의 비판적 분석 및 평가, 정보의 선별적 수용 및 재구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는 비판적․창의적 사고 역량, 자료․정보 활용 역량과 관련이 있다. 자성적 표현 능력은 복합양식 텍스트를 활용하여 정체성을 표현하는 능력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평판 관리와 표현 윤리 준수를 통해 신뢰성을 구축하는 것으로 발현된다. 그리고 이것은 자기 성찰․계발 역량과 관련을 갖는다. 끝으로 상보적 공유 능력은 공론장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의 실천, 소셜 협업을 통한 공유와 소통으로 구성되며, 공동체․대인 관계 역량, 문화 향유 역량과 연결된다.
소셜 미디어 리터러시는 소셜 미디어의 특성과 사회문화적 영향력을 이해하고, 이를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선택, 표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소셜 미디어에 대한 비평적 이해 능력, 자성적 표현 능력, 상보적 공유 능력의 각 요소는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국어교육에서의 소셜 미디어 리터러시를 구성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결국 국어과 핵심 역량과 관련하여 음성 언어, 문자 언어, 기호와 매체 등을 활용하여 생각과 느낌, 경험을 표현하거나 이해하면서 의미를 구성하고 자아와 타인, 세계의 관계를 점검・조정하는 능력인 의사소통 역량으로 귀결된다고 할 수 있다.
2019정현선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된 역사가 깊고, ‘리터러시’의 변화와 관련된 이론적 성과를 핵심역량 및 모국어 교육과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호주의 영어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사례에 대한 문헌 분석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평가 방법의 특징과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학교 수업에서 교과서의 역할이 중요한 우리나라의 학교 현실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실제적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목표에 따른 평가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현행 호주 교육과정에 따라 개발되어 활발히 활용되고 있고, 호주 교육출판사협회의 우수 추천도서로 선정된 우수 교과서인 호주 피어슨(Pearson) 출판사의 7-10학년 ‘영어’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의 평가 과제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연구 방법은 문헌 연구로,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단원의 학년별 구성, 교육과정과의 연관성, 단원 학습의 구조와 평가 과제의 구성, 단원 학습의 내용과 평가 과제의 연관성, 학습을 위한 준비, 학습 내용의 이해와 적용, 총괄 평가 등의 평가 과제의 성격과 구성, 평가 과제의 성격에 따른 개인 과제와 협력 과제의 구성 등에 관한 연구 문제를 설정하고 연구 결과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호주 Pearson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의 평가 과제는 미디어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비판적 분석, 평가, 창조 등 미디어 리터러시의 목표에 충실한 학습을 위한 평가와 총괄 평가가 학습 내용과 긴밀한 연관성을 갖고 개인 과제 및 협력 과제의 형태로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었다. 이는 향후 우리나라의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내용을 다루는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의 개발은 물론, 학교 현장의 수행 평가 개발과 관련 후속 연구에 이론적, 실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19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21세기는 정보통신에 기반을 둔 지식정보화 사회이다. 인터넷의 발전과 첨단기술기기의 보급은 정보통신 기술, 특히 미디어 분야에 큰 발전을 가져왔다. 이로 인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짐에 따라 미디어의 일방적 수용자는 생산자가 됨과 동시에 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미디어 리터러시가 요구되었다.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상호작용은 넘치는 정보 속에서 유용한 사실의 정보를 식별하고, 미디어 속에 내재되어 있는 관념을 파악하는 비판적 사고 능력 뿐 아니라 창의적 생산 능력을 요구한다.
한국어 교육에서 미디어 교육은 본래의 정의 및 목표와 달리 대체로 언어 교육 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어 왔다.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들은 2년에서 4년, 그 이상의 시간을 한국에 머무르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한국의 사회와 문화를 경험한다. 미디어 교육을 통해 이들이 미디어 속에 구성된 현실을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과 한국 사회와 한국인에 대한 편견 없는 인식을 갖게 하고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미디어 수업 모형의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를 진행하였다. 먼저 관련된 이론을 정리하여 미디어 리터러시의 정의와 교육 목표 등을 살펴보고 한국어 교육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선행 연구를 검토하였다. 또 한국어 수업에서 사용 가능한 미디어 교재를 분석하였으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한국어 교사의 인식 조사를 통해 한국어 교육에서 미디어 리터러시가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앞선 내용들을 바탕으로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위해 뉴스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모형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출 발점이 되는 동시에, 제시한 수업 모형을 적용한 후속 연구를 통해 학문 목적 학습자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효과를 검증하는 기초가 되어 줄 것이라고 기대되는 점이다.
2019김경희 · 이숙정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모바일 환경에서 갖추어야 할 미디어 리터러시 구성 요소가 무엇인지 체계화하고 이를 토대로 미디어 리터러시 측정 모형을 개발하여 세대 간 격차를 살펴보고자 했다. 전문가 델파이 조사와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디어 리터러시의 구성 요소로 접근과 통제, 비판적 이해, 사회적 소통, 책임과 권리라는 네 가지 개념이 제시되었다. 이를 토대로, 네 가지 구성 요소의 세부 요소를 측정할 수 있는 측정 항목들을 개발하고 측정 모형의 타당성을 검증했다.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적합한 측정 항목을 선별했고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각 구성요소별 측정 모형과 미디어 리터러시를 구성하는 4요인 측정 모형이 모두 통계적으로 타당하다는 것을 밝혔다. 델파이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비판적 이해, 사회적 소통과 책임과 권리, 접근과 통제 순으로 그 중요도를 높게 평가했다. 이용자 설문조사를 통해 세대 간 격차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거의 모든 영역에서 세대 간 격차가 발견되었고 특히 50대 이용자들은 10∼20대와 30∼40대에 비해 접근 능력 뿐 아니라 사회적 소통과 비판적 이해 능력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 설정과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2019상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유튜브(YouTube)의 영상을활용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소셜미디어 리터러시(Social media literacy) 유형 이해를 목적으로 했다. 이에 따라, Rheingold(2009)가 제시한 5대 유형의 소셜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학습 관점과 비학습 관점의 소통 능력을 보고자 유튜브 영상물을 내용분석 하였다. 그 결과, 다섯 가지 리터러시 유형 증 ‘건전한 참여’ 및 ‘성숙한 협력’에서 학습에 관련된 의견 교환이, ‘적절한 주의’, ‘연결된 지식’과 ‘비판적 소비’ 유형에서 비학습 관점의 의사 표현과 경험 공유가 활발했다. 외국인 학생들은 한국사회의 다양성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면서도 비평적인 이해는 물론 학생과 교수를 상대로 한 협력적인 소통에도 적극성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K-팝, 공동체 의식, 한글 학습, 높은 생활비, 대학행사 참여, 국내 학생과의사회 활동 및 그룹 학습을 통한 협업이 주요관심사로 파악됐다. 한편, 다수의 정규 과정 유학생은 한국어로 의사를 표한 반면, 대부분의 교환 학생과 일부 언어 연수생은 자국어를 소통의 도구로 삼았다. 동 연구는 기존 리터러시와 구별된 소셜미디어 리터러시의 5대 유형을 유튜브 영상물 분석을 통해 실증한 의의가 있다. 또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교내외 소통 역량과 사회적 참여 능력을 한층 이해하는데 유용할 것이다. 본 연구는 유관 연구의 확대는 물론, 더욱 내실 있는 국내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 지도와 생활 상담에 기여하고자 한다.
2019최숙기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의 목적은 민주시민역량과 연계된 미디어 리터러시의 요인 중 사회적 의사소통과 참여와 책임감 있는 미디어 이용 측면의 수행 양상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고등학생 총 66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들은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인터넷 블로그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게시하고 타인과 공유하는 사회적 의사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이었다. 반면 사회적 이슈에 관해 온라인 커뮤니티나 네트워크에 직접 참여하는 사회적 참여 수준은 낮았다. 사회적 의사소통과 참여 수준은 중학생이 고등학생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둘째, 청소년들은 윤리적 미디어 이용 수준이 다소 높은 편이었다. 저작권 등에 관한 권리 보호 측면의 실행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았고, 신뢰할 수 없는 정보의 확산과 공유의 수준도 높았다. 자료의 출처를 밝히지 않은 미디어 자료 사용은 고등학생이, 미디어 콘텐츠의 불법 다운로드는 중학생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더 높았다. 셋째, 청소년들의 언어 윤리 준수 수준은 보통 이상이었고, 국어 규범 준수와 언어 예절 준수는 고등학생보다 중학생이 더 통계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언어 윤리 준수 수준이 높았다.
2019혜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예비유아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사효능감이 인공지능기술 활용 학습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S지역 예비유아교사 2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 분석, 위계적 다중 회귀분석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첫째, 예비유아교사들은 미디어 리터러시 인식 중 자기조절은 높으나, 윤리 및 규범 인식이 낮았다. 둘째, 예비유아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사효능감과 인공지능기술 활용 학습 인식의 관계는 정적 상관을 보였다. 셋째, 예비유아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하위요인 중 특성이해, 자기표현, 윤리 및 규범과 교사효능감은 인공지능기술 활용 수업 인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의 인공지능기술 활용 학습을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사효능감을 활용한 예비교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2019추계예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21세기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시대에 미디어아트 교육이 미술관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기존의 초등학교 대상 미술관 교육프로그램들이 체험이나 단순한 표현에 머물렀던 것에 반하여 최근에는 감상과 제작, 표현, 체험이 어우러진 혼합형 프로그램들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내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미디어아트 교육은 실습이나 표현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들이 많다. 이와 같은 교육방식은 미디어의 역할이 날로 확장되고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아트가 지닌 미학적, 사회적인 역할을 학생들이 인식하게 하는데 역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초등학생 대상 미디어아트 교육프로그램을 ‘비평적 미디어 리터러시’의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행해진 <사물-놀이: 사물해킹>, <사물과의 대화>, <모두와 그리는 마을>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이 비평적이고 분석적으로 미디어를 통해서 전달되는 메시지를 인식하게 되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미국 탭스에서 규정한 다섯 가지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정과 2015년 개정된 미디어 교육의 주요 목표인 ‘교과 간 융합능력,’ ‘문제해결 능력’ 등의 기준을 적용해보고자 한다. 이것은 미술관에서 행해지는 미디어아트 교육 목표가 다각화되는 과정에 주목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비평적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그램이 소개되면서 미술관 교육과 학교 교육이 만날 가능성에 대해서도 다루어보고자 한다.
2019총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정보통신기술사회에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상을 형성하고자 미디어 리터러시에 기반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탐색한 연구이다. ‘미디어 리터러시’란 자신이 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이해할 뿐 아니라, 분석하고 활용하여 융합과 통합을 통하여 재생산하고, 이를 다른 이들과 적절하게 소통하는 것으로써, 정보통신기술사회에 있어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역량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첫째, 미디어 매체의 발달에 따른 미디어의 전환을 살핌으로써, 아날로그 미디어인 인쇄 미디어와 대중 미디어에서 나타나던 학습자의 문해력과 학습매체 간의 상호관계성과 관련된 학습효과의 규칙성과는 달리 디지털 미디어인 멀티 미디어와 트랜스 미디어에서 필요로 하는 학습자의 문해력과 매체 간의 상호관계성에 따른 다양한 학습효과의 특징을 소개한다. 둘째, 미디어의 발전에 따른 리터러시의 전환을 살핌으로써, 초기 아날로그 미디어에 해당하는 리터러시는 읽기, 쓰기 능력에 기반한 사회적 지적 수준이라면, 디지털 미디어에 해당하는 리터러시는 접근, 분석, 이해, 표현, 성찰, 소통, 참여할 수 있는 복합적인 역량을 갖춘 다차원적인 문해력임을 소개한다. 셋째, 이러한 미디어 리터러시의 전환에 따라 형성된 교육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의 목표와 인재상의 특징을 살핌으로써, 기존의 아날로그 학습환경에서 요구되어지는 교육목표는 수직적이고 일방향적인 협력학습 개념에 대응하기 위한 인재상이라면,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교사와 학생 간의 관계성을 새롭게 규정하는 ICT학습공동체를 요구하는 교육목표는 수평적이면서 쌍방향적인 협동학습에 적합한 인재상임을 발견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교실환경과는 달리 이러한 교육환경 속에서 요구되어지는 올바른 인성을 구비한 새로운 인재상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교하게 계발되어진 기독교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프로그램이 절실히 요구됨을 발견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정에 대한 기독교교육적 함의에서는 지식(what to do), 기술(how to do it), 그리고 태도(ability to do it)라는 측면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어떻게 기독교적으로 이해하고, 무엇이 핵심역량의 구성요소가 되어야 하는지를 살핌으로써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가능성을 개진하면서 정보통신기술사회에 맞는 기독교교육리더십을 계발하기 위한 토대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2019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Objectives: This study’s aim was to examine the importance of preschoolers’ social competence andthe effects of smart-media (smartphones, tablet PCs) use on the development of their socialcompetence.
Methods: Questionnaires were used to measure preschoolers’ social competence, smart-mediausage time, parents’ media literacy, and smart-media mediation. SPSS 22.0 and AMOS 22.0 wereused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while descriptive statistics, t -test, Pearson’s correlation, structuralequation modeling, and bootstrapping were adopted for data analysis.
Results: First, parents’ media literacy had significant effects on their smart-media mediation, which inturn had indirect effects on preschoolers’ smart-media usage time. Second, preschoolers’ smart-mediausage tim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ir social competence. Additionally, their parents’ smart-mediamediation indirectly affected their social competence through their smart-media usage time.
Conclusion: Th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parental roles in mediating and regulatingpreschoolers’ use of smart-media to promote their healthy social development.
2019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4차 산업혁명 사회로의 진입은 기술 융합에 따른 여러 영역의 붕괴와 함께 사회가 초지능적, 초연결적 특성을 지니도록 하였다. 그에 따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의 역량 또한 급변하고 있으며 교육패러다임 또한 창의, 융합, 인성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초중등교육은 물론 고등교육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간호교육 또한 예외가 아니다. 이에 본 연구는 다양성과 개별성, 창의성이 중시되는 4차 산업혁명 사회에 부합하는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자의 개인 특성인 성격유형에 따른 간호학생의 미디어리터러시, 그릿, 메타인지전략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임상실습을 경험하지 않은 대상자의 미디어리터러시, 그릿, 메타인지전략 정도는 중간 이상의 수준이었다. 대상자의 성격유형이 내성적인 경우 부모와의 거주 여부에 따라 미디어리터러시가, 전공만족도에 따라 메타인지전략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외향적인 경우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수가 없었다. 내성적 성격의 대상자에서 미디어리터러시와 메타인지전략, 그릿과 메타인지전략이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에 있었으나 외향적 성격유형의 대상자에서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학생의 개인 특성 및 학교 특성을 고려한 반복연구와 함께 향후 미디어리터러시와 함께 그릿, 메타인지전략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그에 따른 효과 검증 연구가 요구된다.
2019한양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미디어기업의 CSR가 미디어리터러시와 이론적으로 그리고 실천적으로 어떻게 접점을 모색할 수있을까라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두 개념은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연결고리조차 논의되지 못했던 연구경향을 보여 왔다. 그러나 이를 탈피해, 논의의 완결성을 높인다면, 향후 미디어 기업 CSR의 실천적 방식으로서 미디어리터러시와 관련된 논의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두개념 간 이론적이며 실천적 접점의 방식, 그리고 구체화된 실천양식이라는 측면에서 두 가지 연구문제를 설정하고,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의 주제를 중심으로 본고는 개념적 연결성에 대한 논의 그리고 국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실천적 활동들을 분석한 뒤, 그 함의를 제시했다.
2019가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성 정체감 형성 시기인 중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과 미디어리터러시, 비판적 사고역량이 성지식, 성태도, 성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특히, 성별에 따라 성지식, 성태도, 성행동에 대한 대인관계능력, 미디어리터러시, 비판적 사고역량의 영향력이 어떻게 다른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 소재 6개 시의 중학교 3학년 34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성지식에 대해서는 미디어리터러시와 비판적 사고역량이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설명력은 28%이었다. 성태도에 대해서는 비판적 사고역량과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설명력은 29%이었다. 성행동에 대해서는 대인관계능력만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설명력은 5%이었다. 그리고 성지식과 성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 성별에 따라 달랐다. 남학생은 여학생과 달리 성지식 형성에는 비판적 사고역량이, 성태도 형성에는 대인관계능력이 추가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변화하는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지식과 성태도를 형성하도록 미디어리터러시 역량과 비판적 사고역량, 대인관계능력을 포함하고 남녀의 차이를 고려한 성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가진다.
2019동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미디어 교육의 오랜 역사를 가진 프랑스 공교육 현장의 미디어 교육을 문헌연구를 통해 고찰함으로써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국내의 미디어 교육정책에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공교육의 미디어 교육을 뒷받침하고 있는 정부기관인 CLEMI의 역할을 중심으로 하여 프랑스 미디어 교육의 기본 철학과 디지털 시대에 따른 진화를 살펴보았다. 프랑스는 법제적, 정책적, 교육적 차원의 정비를 통해 ‘민주 시민으로서의 의식과 자질 함양’이라는 미디어 교육의 철학적 가치의 전통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고전적인 미디어 교육에 안주하지 않고 ‘정보’라는 개념을 포괄하는 미디어와 정보 교육으로 개념적 확장을 이뤄냈다. 이는 구체적으로 교육법제의 보완, 공교육 현장에서의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 의무화 시행, CLEMI라는 미디어와 정보 교육 전담기구 운영 등을 통해 구현되었다. 향후 국내의 미디어 교육도 흔들리지 않는 방향성 하에서 정부주도의 전담기구 운영과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미디어 교육의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2019동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오늘날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디지털 영상 매체의 영향력은 점차 커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대부분이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이용하여 수많은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은 이러한 영상 콘텐츠 소비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여 유튜브(YouTube)나 비메오(Vimeo) 등의 매체에 본인이 만든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에서 알 수 있듯이 영상 미디어를 쓰고, 읽고, 표현하는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영상을 활용하고 표현하는 미디어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미디어 교육은 발전된 디지털 기기와 영상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의 활용에 대한 교육 없이는 논할 수 없게 되었다. 본 연구는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의 관점에서 미디어 교육을 다룬다. 이를 위해 비선형 편집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통하여 학습할 수 있는 미디어 교육 방법에 대하여 논의 한다.
2019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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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북원여자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허위조작정보
본 논문은 가짜뉴스 대응을 위한 미디어교육지원법 입법에 관한 논의를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짜뉴스 개념과 미디어 리터러시의 기본요소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구체적으로 법안 입법 논의를 위하여 가짜뉴스 개념의 세 가지 변수를 논의하였으며, 미디어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둘째, 미디어교육 현황을 사회 미디어교육과 학교 미디어교육으로 구분하여 정리하였다. 사회 미디어교육은 현재 미디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미디어교육 현황을 분석하였으며, 학교 미디어교육은 교육과정을 통해 현행 학교 미디어교육 현황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미디어교육지원법 관련 입법에 관한 논의의 시사점을 찾고자 하였다. 셋째, 앞선 논의를 바탕으로 법안 입법을 위한 논의거리를 제안하였다.
마지막, 논의의 결론으로 가짜뉴스 대응을 위한 미디어교육 관련 법제의 방향으로 디지털 시민교육법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2019한국교육학술정보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인류의 역사와 함께 문자, 신문, 방송, 통신, 인터넷 등 미디어는 지속적으로 발전되었다. 미디어의 발전은 또한 인간의 정신적 물질적 확장으로 이어진다. 단순히 미디어를 해득하고,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수용하던 전통적인 미디어교육에서 창조하는 능력, 타인과의 소통하는 능력이 강조되면서 미디어교육은 단순히 특정 수단이나 도구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이며, 사회적 행동 능력이다.
그런데 최근 가짜뉴스, 인터넷중독, 사이버따돌림, 정보문화격차 등 정보화 역기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제기되면서 미디어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우리의 미디어교육은 3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미디어교육에 관한 법제도적 기반은 1996년 「정보화촉진기본법」, 2005년 「문화예술교육지원법」에 있다. 그런데 미디어교육의 법제도적 기반인 현행 법령들은 주로 정보미디어에 초점을 두고 있고, 여러 부처와 공공기관에서 다양하게 추진되다보니 오히려 국가차원에서 이를 총괄하거나 종합적인 성과를 거두는데 한계를 가진다. 현행 법령들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2018년에만 2개의 입법안도 발의된 바 있다.
이글은 우리나라 미디어교육의 현황을 특히 법제도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 미디어교육법제들의 문제점들과 시사점을 분석하여, 미디어교육법의 법적 성격, 추진체제, 내용적 측면, 공공과 민간의 협력 방안 등 향후 입법내용을 제안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즉, 무엇보다 미디어교육에 대한 현행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학교미디어교육과 사회미디어교육으로 분리하여 공공과 민간의 상호협력 체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미디어교육은 단순히 교육적 차원을 넘어서 교육-상담-치료 등이 연계되어야 진정한 교육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 포함되어야 한다.
2019동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디지털 접근·격차
2014년 이전, 다문화에 관한 교육정책은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2014년문화다양성정책이 본격화됨에 따라 다문화에 대한 교육의 대상은 전 국민으로 확대되었다. 하지만 실제 문화다양성과 관련한 국가 정책들은 이벤트성이거나 단발적인 것이라 크게 효과를 보지못했다는 연구 결과가 많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 미디어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다문화교육 관련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한 결과, 이주민 국가에대한 선주민의 지식부족과 미디어의 편향적 재현 그리고 선주민 대상 다문화(미디어)교육프로그램 부재 등이 문제점으로 발견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문화가정구성원 전원이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교육프로그램, 미디어에서 재현된 이주국가의 이미지를 해당 국가 이주민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이주민과선주민이 서로 공생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등을 포괄할 수 있는 선주민대상 교육프로그램 개발전략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2019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유아 뉴스 리터러시 활동이 유아의 공감 능력 및 비판적 사고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인천시에 소재한 J 유치원 만 5세 50명의 유아를 연구 대상으로 실험집단, 비교집단 각각 25명으로 구성하였다. 사전검사를 통해 평균 월령, 공감 능력, 비판적 사고력에 있어 동질집단임을 확인하였다. 실험집단에는 본 연구에서 개발한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유아 뉴스 리터러시 교육 활동을, 비교집단에는 기존에 개발되었던 ‘건강하고 바른 세상 뉴스로 배워요!’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하여 적용하였다. 총 7주간 16차시의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사전·사후 검사 결과는 SPSS 25.0을 사용하여 독립표본 T 검증을 사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연구결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유아 뉴스 리터러시 교육 활동은 공감 능력과 하위변인인 기쁨, 슬픔, 분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비판적 사고력과 그 하위변인인 서로 다른 관점을 인식하기, 생각을 검증하기, 판단하여 이유를 말하기, 결과를 예측하기, 타인에게 적용한 기준을 나에게 적용해 보기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유아 대상 뉴스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수학습방법으로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였으며, 유아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2019이른아침유치원 교사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는 유아를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을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해봄으로써 유아의 언어표현력과 사회지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유아교육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뉴스 리터러시 교육과정 및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전라북도 G시 E유치원의 만5세 유아 38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고 사전검사, 실험처치, 사후검사 순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 21.0을 사용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유아를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이 유아의 언어표현력과 사회지능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유아를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이 유아의 언어표현력과 유아의 사회지능을 향상시키는데 적합한 수업 전략임을 확인하였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2019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디지털 시민성으로서 책임의 속성을 디지털 네트워크의 관점에서 명료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디지털 시민성은, 디지털 네트워크 환경에서 합리성, 실천성, 도덕성 측면의 권리와 의무를 맥락적으로 부여받는,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시민성이다. 디지털 네트워크가 함의하는 분산성과 익명성은 이전보다 많은 자유를 시민에게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자유는 법적 통제 이전에 시민 개인에게 자율적 통제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자율적 통제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측면에서 시민 자신의 성찰에 기반 한 책임이 필요하다.
도덕성 측면에서, 디지털 시민성으로서 책임에 대한 논의를 통해 추출한 책임의 속성은 ①성찰성, ②도덕성, ③설명성이다. 책임은 결과에 대한 책임도 중요하지만, 보편적 가치에 터한 합리적 설명을 통해, 왜 그러한 결과가 산출되었는가를 공동체에 설명할 수 있는 성찰적 책임이 요구된다.
2019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디지털 사회에 대응하여 사회과 교육에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내용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시민성 관련 논의를 참고하여 분석의 준거로서 Choi(2016)의 디지털 시민성 4가지 범주를 차용하였다. 제6차 교육과정부터 현행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사회과 교육과정에 나타나는 디지털 시민성 관련 내용을 사회과 성격, 목표 및 성취기준 내용을 시기별, 학교급별로 비교분 석하였다. 분석결과 사회과 교육과정의 제6차부터 현행 2015개정까지 디지털 시민성 에 대한 내용 진술이 계속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가 현행 2015 개정 교육과정부터는 사회과의 성격, 목표, 성취기준에서 일관되게 기술되고 있으며, 내용 진술이 보다 풍부 해지고 있다. 디지털 시민성의 4개 범주가 나타나는 빈도는 ‘매체와 정보 리터러시로 서의 디지털 시민성> 윤리로서의 디지털 시민성> 참여로서의 디지털 시민성’ 순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시대를 맞아 디지털 시민성이 사회과 교육과정 구성에 더욱 활발하 게 논의되고 구체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사회과 교육이 지향하는 민주시민성 개념의 외연을 확장하여 디지털 시민성을 포괄함으로써 디지털 세대인 학생들이 디지털 사회 에 대처하고 책임 있는 민주 시민으로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19오하이오 주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의 목적은 교사의 디지털 시민성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예측 변수를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디지털 시민성은 5가지 하위 요인, 기술적 인터넷 활용 능력, 지역사회 및 글로벌 쟁점에 대한 민감도, 온라인상 의사소통 및 협업, 비판적 관점, 인터넷 정치참여로 정의하였다. 예측 변수는 총 4가지로 교사 개인, 시민성 교육, 인터넷 사용, 그리고 심리학적 변인(인터넷 효능감/불안)으로 구성하였다. 최문선·박형준(2015)이 개발한 한국형 디지털 시민성 척도를 사용하여 전국 단위의 교원 연수에 참여한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기술 통계, 분산 분석, 상관분석, t-검증,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교사 개인 변인 중 교원조직 가입여부, 시민성 수업 관련 변인 중 예비교사 시절 시민성 관련 수업 수강 경험과 시민성 관련 수업계획서 작성 경험, 인터넷 사용 관련 변인, 그리고 심리학적 변인 중 인터넷 효능감이 교사의 디지털 시민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예측 변수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예비교사교육에서 시민성 교육 더 나아가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내용을 설계하는 데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2019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이 연구는 청소년 디지털 시민성 척도를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 디지털 시민성에 대한 구성요소 분석과 디지털 시민교육을 실시하는 관련 기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예비문항 66개를 구성하였다. 서울과 경기 소재 초등학생 총 385명을 대상으로 선별된 문항에 대한 설문조사 자료로 문항간 일치도 분석, 상관분석 그리고 요인분석 등의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최종 개발된 디지털 시민성 척도는 안전, 공감, 디지털 리터러시, 사이버폭력 대처, 온라인정체성, 디지털 에티켓, 저작권의 8개 하위요인과 34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구성된 척도의 모델적합도는 매우 양호하며, 신뢰도 Cronbach's α가 .958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잠재변수 8개의 각각의 개념 신뢰성(.7 이상)과 잠재변수의 AVE 값(.5 이상)을 통해 수렴타당도를 확보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디지털 시민성 척도는 관련 분야 연구에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가지는 몇 가지 한계점과 향후 연구를 통해 보완되어야 할 부분도 제언하였다.
2019강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디지털 기술의 순기능을 강화하고 역기능을 예방하려면, 디지털 시민성이 도덕 교과의 새로운 어휘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상당수 도덕 교사는 디지털 시민성이 무엇이고, 그것을 도덕 수업에서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에 대해 풍부한 소양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의무교육 연한에 해당하는 초․중학교 학생을 위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정을 개발하였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학생을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디지털 학생 시민(student- citizen)으로 상정하고, 국내외의 문헌 분석을 통해 학생의 발달 특성과 학습 요구를 반영하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정을 개발하였다. 우리는 디지털 윤리를 중핵으로 하는 가운데 디지털 활동, 디지털 안전, 디지털 정서 관리를 포괄하는 EASE 모델 기반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이것을 도덕 교과에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2019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