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환경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구성 요소와 세대 간 미디어 리터러시 격차
Media Literacy Components and Generation Gap in the Mobile Environment
- 발행
- 2019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한림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2876/kab.2019.33.4.001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미디어 리터러시, 접근과 통제, 비판적 이해, 사회적 소통, 책임과 권리, 미디어 리터러시격차, Media literacy, access and control, critical understanding, social communication, responsibility and right, generation gap
초록
이 연구는 모바일 환경에서 갖추어야 할 미디어 리터러시 구성 요소가 무엇인지 체계화하고 이를 토대로 미디어 리터러시 측정 모형을 개발하여 세대 간 격차를 살펴보고자 했다. 전문가 델파이 조사와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디어 리터러시의 구성 요소로 접근과 통제, 비판적 이해, 사회적 소통, 책임과 권리라는 네 가지 개념이 제시되었다. 이를 토대로, 네 가지 구성 요소의 세부 요소를 측정할 수 있는 측정 항목들을 개발하고 측정 모형의 타당성을 검증했다.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적합한 측정 항목을 선별했고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각 구성요소별 측정 모형과 미디어 리터러시를 구성하는 4요인 측정 모형이 모두 통계적으로 타당하다는 것을 밝혔다. 델파이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비판적 이해, 사회적 소통과 책임과 권리, 접근과 통제 순으로 그 중요도를 높게 평가했다. 이용자 설문조사를 통해 세대 간 격차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거의 모든 영역에서 세대 간 격차가 발견되었고 특히 50대 이용자들은 10∼20대와 30∼40대에 비해 접근 능력 뿐 아니라 사회적 소통과 비판적 이해 능력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 설정과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