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디지털 시민성에 영향을 주는 변인: 시민성 교육에의 함의
Factors Influencing Teachers' Levels of Digital Citizenship: Implications for Digital Citizenship Education
- 발행
- 2019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5557/trce.51.1.201903.010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디지털 시민성, 인터넷 효능감, 시민성 교육, 교사 교육, digital citizenship, internet self-efficacy, citizenship education, teacher education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교사의 디지털 시민성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예측 변수를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디지털 시민성은 5가지 하위 요인, 기술적 인터넷 활용 능력, 지역사회 및 글로벌 쟁점에 대한 민감도, 온라인상 의사소통 및 협업, 비판적 관점, 인터넷 정치참여로 정의하였다. 예측 변수는 총 4가지로 교사 개인, 시민성 교육, 인터넷 사용, 그리고 심리학적 변인(인터넷 효능감/불안)으로 구성하였다. 최문선·박형준(2015)이 개발한 한국형 디지털 시민성 척도를 사용하여 전국 단위의 교원 연수에 참여한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기술 통계, 분산 분석, 상관분석, t-검증,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교사 개인 변인 중 교원조직 가입여부, 시민성 수업 관련 변인 중 예비교사 시절 시민성 관련 수업 수강 경험과 시민성 관련 수업계획서 작성 경험, 인터넷 사용 관련 변인, 그리고 심리학적 변인 중 인터넷 효능감이 교사의 디지털 시민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예측 변수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예비교사교육에서 시민성 교육 더 나아가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내용을 설계하는 데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