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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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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문여행 프로그램(경관학습)이 지역 공동체의식 함양에 미치는 효과

2020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는 월간인문여행 프로그램이 지역경관에 대한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와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식 함양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지 조사・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C도시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생각그물을 활용한 인식조사와 공동체의식 측정 도구를 통한 검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생각그물 줄기 수 비교와 Wilcoxon signed-rank test를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지역 지명과 관련된 역사 및 지역 경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으며, 지역학습에 대한 참여동기가 증가하는 등 애착심이 형성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지역 공동체 의식 사전-사후 검사를 지역 공동체의식 함양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기초로 하여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경관학습의 교육내용 및 방법이 다양화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한 행정적・제도적 기반이 정비되기를 기대한다.

TV홈쇼핑 이용자의 상품구매 입문 요인 분석: 랜덤포레스트 분석을 활용한 개인의 미디어 레퍼토리 데이터를 중심으로

2020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논문은 TV홈쇼핑 구매 경험이 없는 소비자들 중 1년 후 TV홈쇼핑 구매에 입문한 소비자의 미디어 매체, 연결, 행위로 구성되는 미디어 레퍼토리 패턴을 분석하고, 해당 소비자가어떤 요인으로 인해 TV홈쇼핑에서 상품을 처음 구매하게 되는지에 대한 요인을 랜덤포레스트와 의사결정나무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사용 가능한 171개의 잠재 변수를 분석에 활용하여 랜덤포레스트 알고리즘이 데이터를 학습하여 기존 문헌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요인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개인정보에 대한 우려 정도, 영화관에서의 지출 정도, 적극적 정보 탐색자 여부와 같은 요인들도 TV홈쇼핑 구매로 이어지는 중요한요인이라는 것을 보였다. 분석에서는 연령별, 성별로 총 12개의 하위 샘플을 나누고, 각각의샘플에 대하여 미디어 레퍼토리 관점에서 TV홈쇼핑 입문 요인을 살펴보았다. 이후, 샘플별로 선정된 상위 30개 요인들만을 가지고 최종 의사결정나무를 구성하여 TV홈쇼핑 구매 입문 과정을 최종 분류해 보았다. 본 연구는 기존의 이론주도 요인 분석에 데이터주도 방식을혼합하여 향후 미디어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대학생들의 인터넷 미디어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고찰 -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중심으로

2019안정임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 기반 미디어의 이용이 일상화되어 있는 20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인터넷 신문, 인터넷 포털사이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한 신뢰도와 그에 영향을 미치는 내적 요인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미디어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본 연구에서는 특히 이용자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에 주목하였다. 미디어 신뢰도라는 것이 이용자들의 미디어에 대한 인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미디어 전반에 대해 갖고 있는 리터러시 역량, 즉 정보 분별 능력, 비판적 이해 능력, 정보 공유 능력 등이 신뢰도 인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미디어 신뢰도 선행연구에서 주요 변인으로 밝혀진 미디어 이용동기 및 이용량의 관련성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중 비판적 이해 능력이 인터넷 기반 미디어 신뢰도에 일관되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의 소유구조, 재현된 현실, 상업적 목적, 정보의 왜곡 등 미디어의 속성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보유한 이용자일수록 미디어 신뢰도가 낮았다. 반면, 정보 자체를 평가하고 분별하는 능력은 예상 외로 인터넷 신문 외에는 영향력을 미치지 않았고 정보공유능력은 모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미디어 신뢰도에 대한 새로운 연구주제 및 논의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텔레비전 뉴스에서 팩트체크 코너가 미디어 신뢰에 미치는 영향: 정보 유용성의 매개 효과

2019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팩트체크
소셜 미디어에서 뉴스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전통 뉴스 미디어의 역할이 줄 어들고 있다. 전통 미디어에 대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신뢰 할 만한 미디어로 자리잡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텔레비전 뉴스의 팩트체크 코 너가 정보의 유용성과 미디어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250명의 실험 참여자들 은 미세먼지와 관련된 일반 뉴스 또는 팩트체크가 포함된 뉴스 집단에 무작위로 배치되 었다. 팩트체크에서는 소셜 미디어에서 퍼진 미세먼지와 관련된 오정보를 바로잡아주었다. 그 결과, 팩트체크 뉴스를 시청한 참여자들은 일반 뉴스를 시청한 참여자들보다 정보 유용성과 아나운서 및 방송사에 대한 신뢰가 높았다. 아나운서 신뢰는 정보 유용성을 통한 간접 경로가 유의미한 반면, 방송사 신뢰는 팩트체크와의 직접, 간접 경로가 모두 유의미했다. 이 연구결과는 뉴스 소비자들의 팩트체크에 대한 인식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뢰할 만한 텔레비전 뉴스만의 영역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인 미디어의 품질요인이 미디어 신뢰수준을 매개로 이용자의 참여활동 및 미디어 평판에 미치는 영향

2019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This study aims to suggest the management method of personal media in the aspect of firms which has been relatively underdeveloped until now. For this purpose, we tried to sophisticate the analysis by dividing the quality factor into the aspect of the informant and the communication. In addition, this study attempted to provide more specific implications by performing comparative studie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users in the influence of quality factors according to personal media on user attitudes.
 This study examined causal relationship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in order to demonstrate how quality factors in informant and communication affects user participation and evaluation. Also, by verifying the moderating effect of media involvement level, we tried to confirm the significance of the difference between each path. As a result of the verification, it was found that communication rationality has the strongest influence on users’ media trust. In addition, by confirming that media trust affects media reputation as well as passive participation of users, it can be seen that user attitude on the web can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both short-term and lo

네이티브 광고의 자극요인이 이용자의 광고신뢰 및 미디어 신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2019경희대국내 KCI원문공개
With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technology and social media, a new era has arrived.
 Native advertising of social media, which is the advertisement that is similar to contents of the media and reduces users rejection with advertisement, has been developing. So most of advertisers and marketing teams prefer using native advertising. But there has been questions whether native advertising has positive effects on advertising performance or no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easure the effect of advertising and website reputation on native advertising of social media by examining the quality of advertising based on positive response factors and negative response factors(which are divided into contents quality and media quality, respectively), focusing on the arousal of native advertising, and understanding how arousal affect the attitudes.
 The study shows that negative response factors have more influences than positive response factors on arousal of native advertising, trust of native advertisement and social media. Especially, contents confusion on native advertising i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of arousal on native ads. This results in disapporoval on nativ

지진 뉴스에 대한 제3자 효과 사회적 거리 가설의 재검토와 제3자 효과에 대한 언론 신뢰도 및 위험 인식의 역할

2019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제3자 효과는 대표적인 미디어 효과 이론으로 다양한 맥락에서 많은 실증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이론적으로 정제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본 연구는 제3자 효과의 이론적 논의 가운데논란이 되고 있는 세 가지 측면을 지진 위험 보도 맥락에서 다루었다. 1) 제3자 지각의 ‘제3자’ 유형에 따른 사회적 거리 대 타깃 결과 가설을 검증하였다. 2) 제3자 지각이라는 지각적 편향을 줄이는 요인으로서 언론 신뢰도와 위험 인식의 역할을 규명하였다. 3) 행동적 요소로서 지진 대비행동 의도와 제3자 지각과의 관계를 규명하되, 예측 요인을 포괄적으로 검토하였다. 2017년 11 월 포항 지진 직후 지진 지역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자료를 분석한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진 위험 뉴스가 자신보다 타자에게 더 영향이 크다는 제3자 지각은 견고하게 나타났지만, 사회적 거리 결과보다 타깃 결과 가설이 더 지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언론 신뢰도와 위험 인식이 높아질수록 제3자 지각은 작게 나타났다. 3) 지진 위험 대비 의도는 제3 자 지각(특히 지진 피해 지역 주민이 타자인 경우)과는 부정적 관계를, 언론 신뢰도 및 위험 인식과는 긍정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본 연구 결과는 제3자 효과의 이론적 논의를 더욱 풍부하게 하며, 위험 이슈로서 새롭게 부상한 지진 위험에 대한 공중의 인식과 반응을 파악하는 데 기여할 수있다.

Investigation of Third Grade Students' Views on Media Literacy

2019Arslan-Cansever, BelginInternational Journal of Educational Methodology해외 ERIC
미디어리터러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views of nine years old students about media literacy and media literate. Phenomenology approach was used qualitative research designs in the research. The study group consisted of 12 (7 girls, 5 boys) third grade students from two different primary school

Separating Real from Fake: Building News Literacy with the Frayer Model

2019Bowe, Brian J.Communication Teacher해외 ERIC
뉴스리터러시
News literacy is an important part of journalism and liberal arts education. Adapting a tool called the Frayer Model, the activity guides students in developing a conceptual understanding of news by creating a definition, listing essential characteristics, and coming up with examples and non-example

Teaching Truth, Lies, and Accuracy in the Digital Age: Media Literacy as Project-Based Learning

2019Friesem, Yonty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Educator해외 ERIC
정보 무질서
The post-truth era has challenged traditional ways of teaching journalism and media literacy. Media literacy education can offer a useful lens for teaching students to be more critical. This pedagogy article describes a semester-long undergraduate course designed to deconstruct information disorder

Unpacking Fake News: An Educator's Guide to Navigating the Media with Students

2019Journell, Wayne, Ed.Teachers College Press해외 ERIC
허위조작정보
Since the 2016 presidential election, the term "fake news" has become part of the national discourse. Although some have appropriated the term for political purposes, actual fake news represents an inherent threat to American democracy given the ease through which it is consumed and shared

News Literacy and Fake News Curriculum: School Librarians' Perceptions of Pedagogical Practices

2019Farmer, Lesley S. J.Journal of Media Literacy Education해외 ERIC
뉴스리터러시
The high profile of fake news reveals underlying trends in the production and consumption of news. While news literacy is a lifelong skill, the logical time to start teaching such literacy is in K-12 educational settings, so that all people have the opportunity to learn and practice news literacy. S

Journalism Education in Post-Truth Era: Pedagogical Approaches Based on Indian Journalism Students' Perception of Fake News

2019Bhaskaran, Harikrishnan · Mishra, Harsh · Nair, Pradeep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Educator해외 ERIC
관심 경제
The media ecosystem of the post-truth era is shaped by several unprecedented elements--the pitfalls of the personalized/networked media, the cherry picking tendencies of news producers in an attention economy, the propagandist power-elite, and the gullible support of the semi-literate media audience

Hashtag History: Historical Thinking & Social Media in an Undergraduate Classroom

2019Bennett, Heather L.ProQuest LLC해외 ERIC
관심 경제
Sociocultural influences such as family, nation, and personal identity impact undergraduate students' approaches to history in the classroom. In the digital age, social media is an equally powerful force shaping students' perceptions and understandings of history. Social media frames students' react

그래픽노블 <파리 다시보기>의 비판적 읽기: 근대 기계를 향한 편향

2019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논문은 40년 이상 프랑스어권 문화에서 중요한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프랑수아 스쿼이텐과 브누아 페테레스의 최근작에 관한 비판적 독서를 목표로 한다. 두 작가는 2014년 그래픽 노블 <파리 다시보기(Revoir Paris)> 1권을 발표하고, 유사한 세계관을 전시로 시각화한 <그림 기계(Machines à dessiner)>를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개최한다. 2016년에 <파리 다시보기> 2권, 2018년에 통합본을 발표한다. 열거한 작품들은 서로 다른 콘텐츠이지만 심층적으로는 공통의 함축 의미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명성을 있게 한 연작 <모호한 도시들 (Cités obscures)>과도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모호한 도시들>은 1983년 첫 번째 앨범으로 시작된 이후, 그래픽 노블 11편, 가이드북, 컨퍼런스, 소리극, 전시 등의 파생 작품 13편 등으로 구성된 거대한 세계관을 구축하는 시리즈이다. 요컨대 두 작가는 프랑스 문화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xD; 그들의 작품 세계는 공통적으로 ‘모던(modern)’을 주요 모티브로 한다. 주지하다시피 19세기 말 20세기 초에는 새로운 기계들이 대거 발명되고, 신소재로 건축한 새로운 형태의 건물들이 부상하고, 모더니즘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예술 작품이 등장하였다. 이 두 작가가 예술가로서 인정받은 이유 역시 독창적인 스타일의 그림과 스토리텔링으로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펼쳐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을 정의하는 ‘새로움’, ‘다름’, ‘실험정신’ 등의 특성이 최근작에서도 드러나는지는 의문이다. <파리 다시보기>는 2156년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SF 장르이지만, 함축 의미는 과거 회귀적이다. 기계의 정교한 메커니즘을 드러내는 가시성을 강조하지만, 오늘날의 기술인 디지털 기계들은 외면한다. 본 논문에서는 첫째 <파리 다시보기>의 특성을 모던 건축 및 스팀펑크의 장르적 특성과 연계하고, 둘째 <그림 기계>의 특성을 ‘판타스마고리아’ 개념과 연계하고, 셋째 모던 건축의 대가 르코르뷔지에가 강조한 ‘엔지니어 미학’ 개념을 적용하여 스쿼이텐과 페테레스의 작품에서 드러내는 ‘기계의 아름다움’에 담긴 함축적 의미를 추적하고자 한다.

What's in a Policy? Evaluating the Privacy Policies of Children's Apps and Websites

2019Zimmerle, Joanna C. · Wall, Anne S.Computers in the Schools해외 ERIC
데이터 프라이버시
Although the Children's Online Privacy Protection Act (COPPA) was enacted 20 years ago, the recently updated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 has renewed public interest in privacy policies. Under both COPPA and GDPR, companies must abide by strict regulations protecting children's personal

Data Security for Schools: A Legal and Policy Guide for School Boards

2019Czuprynski, Christine N.National School Boards Association해외 ERIC
데이터 프라이버시
&quot;Data security&quot; describes the protections in place to prevent unauthorized access to or acquisition of personal student and staff information. A school district's data security measures might include keeping student and staff personal data in locked filing cabinets, and limiting access to

성희롱 인식, 자아존중감, 성역할 고정관념이 성희롱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

2019숭의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본 연구에서는 비서학 전공생의 성희롱 인식 정도와 성희롱 대처방식을 알아보고, 성희롱 인식, 자아존중감, 성역할 고정관념이 성희롱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비서학 전공 생의 성희롱 인식정도는 비교적 낮은 편이었으며, 성희롱 개념이 가장 높았으며, 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인식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성희롱 대처방식에서는 조정적 대처방식과 직면적 대처방식이 높 게 나타나, 성희롱에 대해서는 적극적이 대처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성희롱 대처방식의 4가지 요인 각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르게 나타났다. 회피적 성희 롱 대처방식은 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인식, 성역할 고정관념이 정(+)의 영향을, 자아존중감은 부(-) 의 영향을 미치며, 완화적 성희롱 대처방식은 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인식, 성역할 고정관념이 정(+)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적 성희롱 대처방식은 성희롱 유형과 성희롱 예방교육이 정 (+)의 영향을 미치며, 직면적 성희롱 대처방식은 성희롱 유형, 성희롱 예방교육이 정(+)의 영향을 미 치는 반면, 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인식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졸업 후 곧 취업을 앞둔 비서학 전공생들의 성희롱 인식 상황을 정확히 파 악하고, 성희롱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 된다.

1인 미디어와 가짜뉴스 규제

2019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참여 문화
IT 기술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지금까지 여겨왔던 방송의 개념을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시대적 화두인 유튜브, 넷플릭스, 아프리카TV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은 외견상 기존에 방송과 유사하면서도 실제로는 매우 개방적이고 누구에게나 이용이 자유로운 인터넷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 중에서도 1인 미디어의 등장은 이용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게 하였지만, 이를 규제하는 방식이 기존의 방송보다 비교적 느슨하여 규제 역차별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1인 미디어는 인터넷상의 정보로서 비교적 엄격한 방송법 대신 정보통신망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콘텐츠의 내용이나 표현 방식이 비교적 자유롭다. 따라서 이러한 이점을 살린 1인 미디어는 보다 다양한 이용자들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유리한 입장이라고 볼 수 있다. 1인 미디어는 새로운 정보를 알리거나 또는 대중에게 잊혀져있던 중요한 정보를 다시 환기시킴으로서 사회적 논의로 이어지게 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다. 반면 장난삼아 혹은 타인 또는 특정 집단을 비방하려는 목적의 가짜뉴스와 같은 콘텐츠는 1인 미디어가 지니는 긍정적 측면을 훼손시키고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인터넷 고유의 특성상 한 번 이슈가 되는 사안은 일파만파로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그 결과 예상되는 사회적 혼란이나 피해는 상당하다. 하지만 이를 규제의 대상으로 하기 위해서는 가짜뉴스가 무엇인지 적용 대상을 분명이 할 필요가 있고, 필요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규제가 가능한지 검토가 필요하다. 그리고 수많은 콘텐츠를 일일이 확인하고 심사하여 삭제하는 일도 쉽지 않다. 인터넷은 자유로운 공간이다. 인터넷이라는 환경은 정보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이를 수정 요청하거나 반박하는 의견을 실시간으로 제기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판단과 ‘강제’가 아닌 ‘선택’에 따라 1인 미디어의 뉴스를 구독하거나 시청하고 있다. 따라서 눈앞에 예상되는 피해가 중대하거나 명백한 경우가 아니라면 규제나 관련 법률을 확대하여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제한하는 방식보다는 인터넷 본연의 특성인 이용자 간의 교차검증 활성화, 플랫폼 사업자의 자율 규제 및 인터넷 리터러시 교육 등이 제안된다.

Learning across Boundaries: Educator and Startup Involvement in the Educational Technology Innovation Ecosystem

2019Hughes, Joan E.Contemporary Issues in Technology and Teacher Education (CITE Journal)해외 ERIC
교육기술 비판
This qualitative case study examined what educators and startups learned from each other when participating in a 4-hour educational technology (edtech) design summit, SlowPitch, which strategically facilitated boundary crossing conversations and activities among typically siloed constituents, such a

언론의 자유와 ‘팩트체크’(fact check)

2019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팩트체크
책임 있는 언론매체에서는 치열한 취재 경쟁과 신속한 보도에 못지않게 보도하는 내용의 신뢰성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매체들에서는 팩트체크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분초를 다투는 취재경쟁 속에서 팩트가 제대로 체크되지 못한 경우도 적지 않으며, 더욱이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을 채우고 있는 정보들 중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무수히 많다. 또한 최근 그 비중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SNS 또한 팩트체크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다.&#xD; 그런데 최근에는 언론매체의 자율적 팩트체크를 넘어서 정부-여당이 앞장서서 가짜뉴스와의 전쟁에 나서겠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오죽 가짜뉴스 문제가 심각하면 그럴까 싶으면서도, 과연 이런 일에 정부-여당이 나서는 것이 바람직할까, 오히려 언론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적지 않다.&#xD; 향후 가짜뉴스와의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팩트체크가 어떻게 발전될 것인지, 나아가 정부와 법원의 역할은 또 어떤 변화를 보일 것인지에 대해서 다양한 전망이 가능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앞으로도 당분간 인터넷과 SNS를 통한 가짜뉴스 확산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가짜뉴스를 잡기 위한 팩트체크 역시 확대⋅강화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치르는 최전선의 담당자는 언론매체이며, 전쟁을 치는 가장 중요한 무기는 자율적 팩트체크이기 때문이다.&#xD; 비록 독일의 「네트워크 법집행 개선법」처럼 법적 조치를 동원하는 예가 있어도 그 역할은 매우 제한적이고, 보충적이다. 팩트체크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지 못할 경우에는 법원의 판단을 통한 해결이 불가피할 것이지만, 가짜뉴스의 폐해를 적기에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서는 팩트체크 이상의 방법을 찾기 어려우며, 정부가 가짜뉴스를 판별하고 이에 대한 제재를 가하게 될 경우에는 언론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침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xD; 가짜뉴스와의 전쟁에 정부가 전면에 나섬으로써 언론자유 침해의 우려를 자극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가짜뉴스와의 전쟁이 언론자유를 위축시켜서는 안될 것이며, 언론매체의 자율적 팩트체크를 간접 지원하는 것 이외의 역할을 정부가 담당하려 해서는 안 된다. 언론자유에 기생하는 가짜뉴스를 잡기 위해 언론자유 자체를 훼손하는 어리석음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한 발 물러서고, 언론매체의 자율적 팩트체크를 강화시키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기 때문이다.

Policy Networks, Performance Metrics and Platform Markets: Charting the Expanding Data Infrastructure of Higher Education

2019Williamson, BenBritish Journal of Educational Technology해외 ERIC
학습 분석
Digital data are transforming higher education (HE) to be more student-focused and metrics-centred. In the UK, capturing detailed data about students has become a government priority, with an emphasis on using student data to measure, compare and assess university performance. The purpose of this pa

대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이 발달장애인의 성과 발달장애인 대상 성폭력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

2019남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재현·고정관념
[목적] 이 연구는 대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이 발달장애인의 성과 발달장애인 대상 성폭력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방법] 이 연구에는 A시와 B시 소재 4년제 대학의 학생 307명이 참여하였다. 성역할 고정관념 척도, 발달장애인의 성에 대한 인식 척도, 발달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허용도 척도를 적용하여 연구 문제에 따라 빈도분석, t 검증, one-way ANOVA와 사후검정, 상관분석,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후 통계적 경향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는 첫째, 성역할 고정관념과 발달장애인의 성에 대한 인식은 관련이 있다. 둘째, 성역할 고정관념과 발달장애인 대상 성폭력에 대한 인식은 관련이 있다. 셋째, 성역할 고정관념은 발달장애인의 성에 대한 인식을 63.6%, 발달장애인에 대한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69.4% 예언할 수 있다. [결론] 첫째, 성역할 고정관념이 클수록 발달장애인의 성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다. 둘째, 성역할 고정관념이 클수록 발달장애인 대상 성폭력에 대해 허용적이다. 셋째, 역할 고정관념에 의해 발달장애인의 성에 대한 인식과 발달장애인 대상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예언할 수 있다.

New Approaches to Literacy Problems: Multiliteracies and Inclusive Pedagogies

2019Drewry, Rachel J. · Cumming-Potvin, Wendy M. · Maor, DoritAustralian Journal of Teacher Education해외 ERIC
다중문식성
This paper is based on a qualitative study examining multiliteracies (New London Group, 1996, 2000) and inclusivity. Underpinned by a socio-cultural approach, the study examined ways to facilitate meaningful literacy learning for students experiencing challenges in print-based, classroom activities.

Philadelphia Playful Learning Landscapes: Scaling Strategies for a Playful Learning Movement

2019Robinson, Jenny PerlmanCenter for Universal Education at The Brookings Institution해외 ERIC
디지털 놀이
Playful Learning Landscapes seeks to transform everyday spaces into playful learning opportunities to maximize &quot;the other 80 percent&quot; of time that children spend outside school. It lies at the intersection of the growing Child Friendly City movement and a global development agenda that cal

UAE Undergraduate Student Digital Etiquette and Belief-Oriented Technology Use: An Exploratory Survey

2019Abulibdeh, Enas Said AliInternational Journal of Web-Based Learning and Teaching Technologies해외 ERIC
디지털 에티켓
The objectives of this article are: explore the adherence to digital etiquette and ?belief-oriented technology use,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etiquette and belief-oriented technology use, and examine the influence of ?IT Course on students' digital etiquette. The ?sample comprised 35

An Examination of Digital Footprint Awareness and Digital Experiences of Higher Education Students

2019Surmelioglu, Yesim · Seferoglu, Suleyman SadiWorld Journal on Educational Technology: Current Issues해외 ERIC
디지털 발자국
Rapid changes are occurring in life owing to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During this change period, digital identities have begun to emerge. These identities are associated with actions that users perform in online environments. A digital footprint is formed with these actions. The p

'The Whole World's Watching Really': Parental and Educator Perspectives on Managing Children's Digital Lives

2019Buchanan, Rachel · Southgate, Erica · Smith, Shamus P.Global Studies of Childhood해외 ERIC
디지털 발자국
Teachers are under increased pressure to teach children digital skills, and parents are having to manage children's online presence as well as their offline lives. Much of the discussion surrounding the issue of children's digital footprints highlights the potential present and future risks that chi

독일의 P2P대출 플랫폼 규제의 특징과 시사점

2019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콘텐츠 조정
독일은 P2P대출 플랫폼사업자에 대해 은행법 내지 이에 준하는 수준의 감독을 하는 접근방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독일의 P2P대출 플랫폼사업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제가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그 이유는 P2P대출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여신금융기관이 반드시 관여해야 하고 감독기관의 허가나 대출관련 위험에 대한 법규 준수부담을 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P2P대출업체는 은행을 파트너로 해서 여신을 제공하며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에게 원리금상환청구권의 분할채권을 매도하는 형태로 영업을 하고 있다. 실무에서 대부분의 크라우드 대출플랫폼들은 익명조합에의 지분 참여를 권유함으로써 은행법상의 허가를 받는 것에 대한 예외를 누리고 있다. 금융기관이 채권매매계약을 통해 여신채권의 분할채권에 대한 매수청약을 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자산투자법상의 자산투자에 해당한다. 이 경우 투자자보호를 위하여 투자설명서 제공이 의무이며 중요사항을 기재한 서류를 작성하여야 하는데, 이 서류에는 자산투자에 관한 중요한 모든 사항을 포함하여야 하고 A4지 3면을 초과하지 못한다. 또한 투자자들은 경고문구를 이해하였음을 자필로 서명하여야 하며 발행한도와 투자한도를 준수하여야 한다. 광고시에는 투자정보서류에 게시된 투자손실위험을 알려주어야 하며 확정되지 않은 투자수익을 제공하는 경우 약속된 수익은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도 함께 알려야 한다. 그러나 대부자인 투자자들은 자신이 소비대차를 하는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원본상실위험이 없고 정해진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다. 때문에 투자자교육이 제공되어야 한다. 아울러 차입자가 지급불능인 경우 그 지급불능위험을 누가 지는지, 투자자가 피해를 보는 경우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등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알게 하여야 한다. 요컨대 독일의 경우 여신금융기관의 존재 없이는 P2P대출을 중개하는 플랫폼사업을 영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다만 P2P대출이 가진 특유의 위험을 고려하여 투자자보호방안으로 자산투자법상의 정보제공의무를 통해 부분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독일의 규율방식은 은행법상의 감독을 받는 여신금융기관이 관여하는 상황에서 별도로 P2P대출플랫폼사업자를 강하게 규율할 필요는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독일의 규제전략은 EU권역 내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볼 때 기존 금융법제의 틀 안에서 P2P대출영업을 규제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점, 매우 제한된 사업범위를 영

온라인 플랫폼 규제를 위한 플랫폼 작용의 이해 필요성

2019Westfälische Wilhelms-Universität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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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이 성장하고 이용자수가 증가할수록 이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몇몇 부분은 사회적 문제로까지 인식되고 있을 만큼 심각성이 상당하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규제환경을 개선하여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입법안들이 발의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법안들이 실제로 그 목적에 따라 현재의 플랫폼 현상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는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지금까지의 온라인 플랫폼의 규제방향은 규제대상으로서 온라인 플랫폼을 정의하고 해당 플랫폼에게 의무를 부과하는 식의 포괄적 규제형태를 나타낸다. 실제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거래에서 발생한 문제의 상당부분은 플랫폼운영자가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결국 해당 플랫폼에 대한 직접적인 규제가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수단일 것이다. 그러나 플랫폼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다른 영업모델들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과 어떠한 차이가 있으며 왜 규제를 해야 하는지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채 단지 플랫폼이기 때문에 수많은 의무와 책임을 지운다면 오히려 과도한 규제로서 새로운 플랫폼 환경에 걸맞은 온라인 시장의 균형발전과 새로운 경제성장의 기반 확충을 저해할 수 있다. 이하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온라인 플랫폼에 대하여 경제학 이론 중 법적 규제에 의미가 있는 현상들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그동안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문제들을 연구한 많은 문헌들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플랫폼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은 간략하게 표현된 부분이 많아서 정작 플랫폼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나 플랫폼의 작용으로 나타나는 현상들을 살펴봄으로써 현재 통일적 개념정립이 불가능한 플랫폼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특히 경쟁법 영역에서 플랫폼의 시장지배력과 공정한 경쟁의 문제를 다룰 때 논의의 기초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의 규제 필요성과 대상을 논할 때 고려해야할 기본방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도시관광 활성화를 위한 건축문화시설의 디지털데이터화 응용 연구: 부산지역의 주요 건축문화시설의 공간구문론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2019동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 practical application of digital data conversion of architectural culture facilities for activation of urban tourism. The key difference between existing studies and this research for digital data conversion of architectural culture facility is that the former is usually focused on service of simple 2D digital data, the latter concentrated on the user oriented 3D digital model service. So, the visitor who have tour plan of architectural culture facility can experience the virtual realty through 3D digital model service, and make a plan for specific visitor uses. Characters of this research can be summarized as three factors; 1) The use of Space Syntax analysis, 2) Combination 3D digital model with 360° photograph, 3) Optimum information user interface for the service of culture tourism contents.

사이버폭력의 통제와 불교 윤리교육

2019중앙승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정보사회로 진입한 이후, 사이버폭력은 주요한 사회문제로 부상하였다. ‘전쟁’이라고 묘사될 만큼 문제의 심각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법적 처벌 중심의 정책적 대응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책의 체감효과는 미미하다. 따라서 새로운 관점에서 사이버폭력에 관한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이 논문은 점점 심해지는 사이버폭력을 이해하고, 극복 방안을 찾기 위해 불교 윤리적 접근을 시도하였다.&#xD; 먼저 사이버공간과 SNS, 통신언어의 특성을 사이버폭력과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문자언어 중심의 의사소통 왜곡이 사이버폭력과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어서 사이버폭력에 관한 기존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검토하였다. 그리고 터친의 주장을 근거로 하여 사이버폭력을 종교윤리 차원에서 통제할 수 있음을 논의하였다.&#xD; 그 후, 무상, 무아, 연기 등 불교의 핵심 교리가 사이버공간의 실상을 이해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을 간략히 논의하였다. 이 결과를 토대로 사이버공간에 대한 불교 윤리의 적극적 적용이 필요하다는 점도 주장하였다. 특히 몇 가지 핵심적인 불교 윤리가 사이버폭력의 통제에 적용될 수 있음을 검토하였다.&#xD; 또한, 사이버 언어폭력을 불교적 맥락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또 불교 윤리의 차원에서 언어폭력을 멈춰야 하는 근본 이유를 밝혔다. 우선 사이버 언어폭력이 언어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행동과 사고의 영역과도 밀접히 연관되어 있음을 논증했다. 따라서 사이버 언어폭력은 생각과 말과 행동 모두에 걸쳐서 악업을 짓는 것이고, 동시에 악업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을 주장하였다. 불교적 관점에서 볼 때, 사이버 언어폭력은 불교 수행에 있어서 심각한 장애 요인이 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결국 불교 윤리의 일상화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특히 십선계와 팔정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xD; 마지막으로 불교 윤리를 통한 사이버폭력의 통제 방법을 교육적 차원에서 논의하였다. 특히 학교 교육의 중요성 못지않게 종교의 교육적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주장하였다.

Patriotism, Pressure, and Place: Civic Agency in Base Country

2019Gibbs, BrianPeabody Journal of Education해외 ERIC
시민적 행위주체성
This article focuses on how civic agency is taught or not taught by a social studies teacher to the children of soldiers in a largely conservative community and, as a result, how it was learned or not learned. Taken from a larger study investigating individual teacher curricular and pedagogic choice

Difficult Conversations in a School of Social Work: Exploring Student and Faculty Perceptions

2019Werman, Amy · Adlparvar, Fatemeh · Horowitz, Jane K.Journal of Social Work Education해외 ERIC
논쟁적 이슈 수업
Difficult conversations about &quot;isms&quot;, power, privilege, and oppression are an essential part of social work education, and they present unique challenges for students and faculty. The current study examined students' and faculty's perceptions of the safety of the classroom and the competen

혐오표현의 규제에 대한 인권법적 고찰 - 국제조약상 입법화 의무를 중심으로

2019변호사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혐오표현은 일반적으로 “어떤 개인. 집단에 대하여 그들이 인종, 성별, 국적(출신국) 등의 특별한 속성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차별. 혐오하는 내용의 표현 또는 그들에 대한 차별. 혐오. 폭력을 선동하는 표현”으로 정의될 수 있다.&#xD; 혐오표현은 특정집단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이나 낙인을 찍고 부당한 대우나 차별·폭력을 조장함으로써 그 집단에 속한 개개인의 인격 즉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고, 그들의 사회참여를 어렵게 함으로써 국가의 통합을 저해하고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요인이 되며, 극단적으로는 대량학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서, 그 규제의 필요성이 주장되고 있다.&#xD; 한편, 혐오표현의 규제는 내용규제 나아가 관점규제에 해당하며, 특정집단에 대한 정당한 비판조차 봉쇄될 우려가 있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지적된다.&#xD; 특히 우리나라가 가입한 자유권규약, 집단살해 협약, 인종차별철폐 협약은, 가입국에게‘차별과 적의, 폭력의 선동에 해당하는 어떠한 국적, 인종 또는 종교적 증오의 옹호’를 금지하고, ‘집단살해의 선동’, ‘인종차별의 선동’등을 처벌하는 입법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은 인종, 국적, 종교 집단 등에 대한 일부 혐오표현을 처벌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 반면,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혐오표현을 규제하는 법령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허용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xD; 우리나라는 특정개인을 지칭하는 일부 혐오표현이 형법상 명예훼손이나 모욕에 해당하여 처벌될 수 있고 성희롱에 해당하는 성차별발언이나 장애인에 대한 혐오표현이 차별행위로서 특별법에 의하여 규제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혐오표현을 규제하는 법률은 아직 존재하지 아니한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가입한 위 인종차별철폐협약 등 국제협약에 따라 일부 혐오표현은 처벌하거나 금지하여야 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으므로 이에 관한 입법이 불가피하다.&#xD; 결국 혐오표현의 규제와 표현의 자유를 조화시키기 위해서는, 처벌되거나 금지되는 혐오표현의 범위를 조약상의 의무에 국한시켜 최소화하고, 규제되는 혐오표현의 내용과 태양을 최대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xD; 그런 의미에서, 금지되는 혐오표현의 대상집단은 일응‘인종, 민족, 국적, 종교 집단’으로 한정하고 폐해의 심각성 등 사회상황의 변화에 따라 순차로 확대해갈 필요가 있으며, 특히 형사처벌은 ‘혐오행위의 선동’에 한정하

혐오 표현에 맞서는 방법으로서 이해

2019숭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혐오는 싫어함의 원초적 감정으로 완전한 배제나 제거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혐오가 왜곡되어 극단적 폭력 현상으로 전환되어서는 안 된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혐오 표현은 성적 영역뿐만 아니라 인종적 혹은 민족적 영역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혐오와 권력이 결합되어 가해자 없이 피해자만 양산하는 폭력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혐오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양한 사례들 속에서 혐오에 맞서는 방법을 한나 아렌트의 이해와 이야기하기를 통해서 찾아보고자 한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태도와 정책적 함의

2019한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와 가해에 있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20대 대학생들의 인식태도를 분석하여 디지털 성범죄의 가해와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나아가 디지털 성범죄를 억제하기 위한 사회 전체의 인식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xD; 분석결과, 첫째 대학생들은 파일 공유 사이트와 음란 사이트를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된 각종 영상물과 이미지의 주요 유통경로로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디지털 성범죄의 법적 처벌에 대한 인식에 있어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성적 모욕과 괴롭힘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였고, 가장 강한 법적 처벌이 요구되는 행위 유형으로는 관련 영상물과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제작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디지털 성범죄의 법적 처벌과 사건 해결이 어려운 이유로는 가해자의 유포, 그에 따른 주변 사람들의 인지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을 조력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공서비스에 대한 인지비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는 반면에 학교 및 사회교육 기관에서의 법률 관련 교육의 필요성은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xD; 따라서 디지털 성범죄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현재 주로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과 처벌의 대상을 정보통신 사업자에도 확대 적용하여 이들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실시하고, 이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대한 지속적 감시와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의 확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재유포자이기 때문에 최초의 촬영자나 초기 유포자 뿐만 아니라 재유포자에 대한 처벌 역시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AI 등 새로운 디지털 성범죄 확산방지 프로그램의 확대, 피해자에 대한 사법적, 심리적, 경제적 지원체계 구축,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공공서비스 홍보 활성화와 같은 다양하고 종합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논의:비동의 성적동영상 유포(보복성 음란물)를 중심으로

2019극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헤어진 연인에게 보복하기 위해 유포하는 성적 콘텐츠를 뜻하는 '리벤지 포르노', '보복성 음란물', ‘비동의 성적 동영상 유포’, ‘개인 간 성적영상물’ 등의 디지털 성범죄가 급격히 증가하였다.&#xD;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다양한 근절대책을 발표하고 법제도들도 제정되었지만 비동의 성적동영상 유포범죄가 근절되지 못하고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황과 사례를 분석하여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제시하는 것에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를 위해 비동의 성적동영상 관련 기사 등 최근 3년 동안의 공식통계와 기사를 분석하였다.&#xD; 분석결과 다양한 형태와 수단을 통해 비동의 성적동영상이 유포되고 있으며, 피해자는 피해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더불어 사이버 세계에서 유포되는 특징이 있어 국제공조수사가 절실했으며, 법률적 처벌만으로 보복을 위한 성적동영상 유포를 근절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성을 소비하는 문화 자체를 개선하는 정책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문화적 문식성 신장을 위한 매체언어 교육의 방향

2019대구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이 연구는 문화론적 관점에서 매체언어 교육의 방향을 모색한 것이다. 문화교육의 궁극적 목적을 문화적 문식성 신장으로 보고, 매체언어 사용과 매체 텍스트 소통의 문화적 현상에 주목하여 매체언어 교육을 통한 문화적 문식성 신장 방안을 꾀한 것이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문화의 정의를 범주화하여 매체언어와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문화 능력으로서 문화적 문식성을 규정하여 매체언어 교육에서의 교육 양상과 가능태를 점검하였다. 그리고 문화적 문식성과 매체 문식성의 관계를 설정한 후에 문화적 문식성 신장을 위한 매체언어문화 교육의 방향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