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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449

국내는 KCI, 해외는 ERIC입니다. 개념 아동 디지털 권리로 좁혔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상세가 열립니다.

서울시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시설 ‘아이존’에 대한 이용자와 연계기관 종사자의 인식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2016신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는 서울시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시설인 ‘아이존’의 이용자와 연계기관 종사자들의 인식을 파악하여, 아이존이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지역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동대문아이존 이용자와 연계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질문지를 통해 아이존 이용현황 및 만족도와 욕구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첫째, 아이존의 이용대상은 주로 ADHD 아동으로 이용 만족도는 높게 나타났다. 둘째, 연계기관 종사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지역사회에 아이존에 대한 홍보부족, 제한된 이용가능 대상 및 인원,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기관과의 보다 적극적인 연계사업 실시, 연계절차의 간소화 및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 수 확충 등의 사항이 개선 및 보완되어야 할 점으로 지적되었다. 셋째,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제공과 관련해 이용자 및 연계기관 종사자 모두에서 양육기술 지원 및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개별 심리치료에 대한 높은 욕구가 확인되었다. 넷째, 이용자들은 특히 개별면담과 미술, 놀이, 모래상자 등의 매체를 이용한 심리․역동적 개입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아이존의 역할증대 및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는 향후 이상의 내용을 반영한 서비스 제공 및 프로그램 계획과 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

2016강릉원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글은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inclusive education)’이 헌법상 기본권이자 인권인 교육권의 보장을 위해 규범적으로 요청된다고 논하며, 이를 교육의 원칙이자 정책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포용적 교육은 모든 사람이 향유하여야 할 권리인 교육받을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원칙이자 분석틀로서 국제사회에서 등장한 개념으로서, 교육이 다양성의 이해와 존중, 관용의 증진, 민주시민의 양성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정책 개선의 방향을 제시하는 유용한 관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포용적 교육 속에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이 고려되는 것은 인간의 성적 다양성을 발견하여 온 역사적 맥락 속에서 자연스러운 귀결이지만, 이러한 이해가 결여된 한국의 교육환경에서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은 비가시성으로 대표되는 배제의 상태에 놓여 있다고 본다. 이에 이 글에서는 한국에서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접근을 제안하는 한편, 교육정책에서 성소수자 아동청소년과 관련하여 특정 종교적 교리에 기초한 불관용의 입장을 수용하는 것이 교육의 종교적 중립성 원칙과 다원주의적 교육원칙에 위배되는 문제를 지적한다.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에 나타난 죽음개념의 변화

2016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작품분석을 통해 살펴본바와 같이 취학 전 5살까지의 아동들에게는 슬픔, 분노, 울기 등 죽음에 대한 정서적이며 행동적인 반응이 주로 나타났으며, 취학 후 6살 이후의 아동들에게서는 죽음의 원인이 나이 이외에도 병, 폭력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죽음의 비가역성 및 종결성을 이해할 수 있는 등 좀 더 성숙한 죽음이해가 가능하다. 11살 이후 나이가 높을수록 사별에 직면하여 삶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통해 자기성찰의 기회를 갖는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가족의 죽음에 대한 혼란, 현실의 회피 등 죽음에 대한 심리적 반응이 더욱 두드러짐을 알 수 있었다.
 죽음을 주제로 한 아동청소년문학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우선 아동청소년문학에서 자주 사용되는 1인칭화자, 체험화법, 내면의 대화가 독자들의 감정이입을 유도하므로 아동청소년들에게 죽음문제에 대한 정서적 방출 및 욕구를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죽음에 대한 소통적 태도를 길러준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더욱이 죽음을 주제로 한 아동청소년문학의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서술은 아동청소년들로부터 다양한 감성적 체험을 유도한다. 이로써 아동청소년들은 문학적 경험으로 죽음의 대상과 원인, 죽음의 과정을 이해하고 죽음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개념 및 판단기준

2016제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Recently, the Supreme Court suggested the standard of judgment of “child or juvenile pornography” where persons or representations that can be perceived as children or juveniles appear(2013Do4503). According to the standard, a depiction’s main content, appearances, states of physical development and identities of the characters, etc. must be considered in judging whether it is “child or juvenile pornography” or not, and it is not to be easily concluded that the depiction is “child or juvenile pornography”, even if the characters look somewhat younger.
 But I guess that this standard will not have a great effect on the judgment, because there are the conceptual element of “can be” and the principle of “in dubio pro reo”.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principle of clarity, the use of the conceptual element like “can be” is to be restrained in articles of criminal law, if possible.
 Therefore, it is proper that the term “child or juvenile pornography” should be reorganized as a depiction where real persons appear. The gap of punishment resulting from here will not happen. Criminal Act an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Network Act will bridge the gap.

아동복지시설 ADHD 아동·청소년의 문제행동과 인지기능의 특성

2016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아동복지시설의 심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ADHD 아동․청소년의 문제행동과 인지기능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전체지능 수준을 평균 이상과 평균 이하 집단으로 나누어 각 지능집단 내에서 ADHD집단과 기타심리장애(Other Psychological Disorder: OPD)집단의 인지기능 차이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2013년 아동복지시설 치료ㆍ재활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 아동․청소년 297명(남:182, 여:115)을 대상으로 K-WISC-III와 K-CBCL 6-18을 실시하였다. CBCL의 DSM ADHD척도의 임상군 절단점인 70T점을 기준으로 ADHD집단과 OPD집단으로 구분하여 집단에 따른 문제행동과 인지기능의 특성을 비교하였다(ADHD:102, OPD집단:195). 연구결과, 첫째, ADHD집단은 OPD집단에 비해 CBCL 6-18의 모든 문제행동 척도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복지시설의 ADHD집단은 OPD집단에 비해 이해와 차례 맞추기를 제외한 모든 K-WISC소검사에서 유의하게 낮은 수행을 보였다. 셋째, 전체지능이 평균 이상인 집단과 평균 이하인 집단으로 나누어 각 지능집단 내에서 ADHD집단과 OPD집단 간 인지기능 차이를 비교한 결과, 전체 지능이 평균 이상인 경우 ADHD집단과 OPD집단에서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반면에, 전체지능이 평균 이하인 경우 ADHD집단은 OPD집단에 비해 언어성 지능, 언어이해와 주의집중 지표점수, 이해와 공통성 소검사가 유의하게 낮았다. 이와 같은 결과는, ADHD증상이 심하더라도 전체 지능이 평균 이상으로 높은 경우 언어능력의 저하를 보이지 않으며, ADHD증상이 반드시 언어능력의 결함과 직접 관련되어 있지는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

아동·청소년 내담자의 문제행동에 대한 분석과 부모상담의 탐색적 연구: 심리교육 접근을 중심으로

2016성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아동·청소년 내담자의 문제행동에 따른 심리교육적 접근의 부모교육상담의 필요성을 피력하였다. 한국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에는 부모의 행동적 변화, 부모의 내적변화, 자녀의 변화를 위한 세 가지 내용으로 구분되었다. 하지만, 자녀의 문제행동에 대한 변화를 다룬 부모교육프로그램은 거의 없었고, 자녀의 내재화 문제 및 외현화 문제로 분류하여 적용한 부모교육상담 프로그램은 거의 희박한 실정으로, 본 연구에서 심리교육적 접근의 부모교육상담모델은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통계분석을 통하여 아동·청소년 내담자의 문제행동은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로 구분하였다. 한편 내재화와 외현화의 문제를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행동들은 학업문제, ADHD, 가족관계문제, 친구관계문제 등으로 분류하였다.
 내재화 문제를 가진 자녀를 돕기 위해 부모에게 합리-정서적 치료(REBT)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교훈적지시, 과제, 구조화된 역할놀이기법 등)하여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신념을 찾아 논박하는 기술을 교육해야 함을 발견하였다. 또한 자녀의 외현화 문제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체계적 감소법, 상호작용 전략(사회훈육모델, 현실치료, 교류분석)법, 행동수정기법등의 전략을 통해 자녀의 외현화 문제가 일어났거나 지속되는 비행을 막고 중지하는데 그 목적을 두어 자녀의 문제행동에 따라 부모상담 및 교육모델이 다르게 접근해야 함을 발견하였다.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데이터를 이용한 중학생 삶의 만족도 분석

2016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마이닝의 회귀분석 기법과 의사결정 나무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중학생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YCPS) 중1패널 데이터 3차 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회귀분석을 통해 추출된 공통 영향요인은 자아 존중감, 우울, 전체 성적 만족도, 지역사회 인식, 진로 정체감, 연간 비행 피해 경험 유무, 형제자매 유무, 신뢰, 행동통제, 주의집중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학생의 삶의 만족도는 개인의 정서문제, 자아인식, 또래 애착, 학습습관, 가정환경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중에서 중학생의 삶의 만족도에 예측하기 위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서 의사결정 나무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자아 존중감, 우울, 진로 정체감, 주의집중으로 나타났다.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의 시리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실태

2016서울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물자지원 이상으로 정신건강 및 심리적 지원을 중시하는 국제 인도적 지원 추세를 고려하여 국내 민관기관 및 단체의 해외난민 지원체계에 변화를 촉진시킬 것을 목적으로 아직 연구가 미진한 시리아 난민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정신건강 실태를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의 외상 후 스트레스의 수준, 주관적 삶의 질 수준, 심리적 회복탄력성의 수준은 어떠한지, 또한 이들 수준에 성별 차이, 연령대별 차이, 거주 구역별로 차이가 있는지 등의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결과로,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에 있는 아동청소년의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과 전반적인 삶의 질 수준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삶의 질 수준에서 건강 및 활동의 질 수준과, 특히 심리적 회복탄력성 수준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삶의 질, 심리적 회복탄력성 수준의 성별 차이, 거주 구역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은 아동에 비해 청소년에게 큰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의 한계를 밝히면서, 난민캠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및 심리적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성 검증 등의 후속 연구를 제언하였다.

역량지각이 아동·청소년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2016동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역량에 대한 지각이 아동·청소년의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효과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부산광역시 소재의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최종 688명의 데이터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먼저 초등학교 4~6학년생의 아동(335명) 집단과 중학교 1~3학년생의 청소년(353명) 집단으로 나누어, 집단 간의 행복감과 역량지각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다음으로는 성별, 학년을 통제변수로 두고, 행복감(인지적 행복감, 정의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역량지각(학문역량, 사회역량, 운동역량, 신체역량, 행동역량, 자아역량)의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청소년이 아동보다 낮은 행복감을 가지며 자신의 모든 영역의 역량에 대해서도 아동보다 낮게 지각하고 있다는 것이 파악되었다. 둘째, 아동·청소년이 지각하는 6개 하위영역의 역량 중에서도 특히 행복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요인은 자아에 대한 역량지각임이 밝혀졌다. 셋째, 역량지각은 정의적 행복감보다는 인지적 행복감에 더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특히 아동보다는 청소년의 경우 다양한 영역의 역량을 지각함으로써, 인지적 행복감을 가지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아동·청소년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효과적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청소년비행유형별 피해-가해의 변화 및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한국아동·청소년패널자료의 분석

2016한국형사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논문은 청소년비행에 있어 피해-가해의 중첩현상에 대한 기존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에서 다루지 못한 비행유형별 피해-가해의 종단적 변화의 구체적인 양상과 이러한 변화양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비행을 크게 불링행동과 범죄행동으로 구분하여, 두 가지 하위유형을 중심으로 종단자료를 이용해 피해 및 가해의 개인별 간 차이를 살펴보고, 피해-가해의 연계에 있어 상호영향의 크기를 비교하며, 피해-가해의 중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자료는 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의 2-4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불링과 범죄행동의 피해-가해 모두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둘째, 불링과 범죄행동 모두 피해에서 가해로, 가해에서 피해로 미치는 상호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불링행동에서는 가해에서 피해로의 효과가, 범죄행동에서는 피해에서 가해로의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즉 불링행동의 경우에는 가해 이후 피해를 당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셋째, 다른 변인을 고려했을 때 중첩현상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불링행동에서는 다른 변인과 관계없이 불링 자체의 고유한 중첩현상이 존재하는 반면, 범죄행동의 경우에는 다른 변인과의 관계 속에서 중첩현상이 배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비행유형에 관계없이 피해-가해의 중첩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비행친구와 일탈적 생활양식으로 나타났고, 가해에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공격성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불링가해는 범죄가해와, 불링피해는 범죄가해와 중첩성이 높은 반면에 범죄가해와 범죄피해의 중첩성은 불링가해 및 불링피해를 고려하자 그 관계가 사라졌다. 이러한 결과는 모든 청소년비행 사건에서 피해-가해 중첩현상이 발견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즉 청소년비행 중 절도·폭행·협박·성폭력 등 심각한 범죄행동에서 피해-가해 중첩현상은 허위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청소년비행에 있어 피해-가해의 중첩성은 물리적 폭력보다는 정신적 폭력, 가시적 폭력보다는 비가시적 폭력, 개별적 폭력보다는 집단적 폭력에서 더 자주 발견되는 현상으로 여겨진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몇 가지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아동·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주중/주말 수면시간 차이, 우울, 비만의 관계

2016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Objectives: A majority of South Korean adolescents experience chronic sleep-deprivation due to social jet lag.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gender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jet lag, depression, and obesity in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Methods: Our sample consisted of 4,380 adolescents (elementary school cohort n=2,141, middle school cohort n=2,239)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In order to analyze the gender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leep time difference, obesity and depression, t-test and chi-square test were utilized. Results: Both cohorts revealed that the difference in weekday/weekend sleep duration (2.19±1.42 vs. 1.68±1.36, p<0.001) and depression levels (20.77±6.29 vs. 18.87±6.06, p<0.001) was significantly higher in girls than boys. However, body mass index was higher in boys than girls (20.86±3.42 vs. 20.04±2.51, p<0.001). Chi-square test reveale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ender and weekday/weekend sleep discrepancy group (cutoff >2 hours). Both elementary school [χ2 (1)=8.73, p<0.05] and middle school cohorts [χ2 (1)=61.29, p<0.001] showed significant gender d

CS-CF모델에 근거한 아동·청소년복지 종사자의 소진과 정신건강에 대한 구조모형 연구

2016우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공감만족-공감피로(CS-CF) 모델을 기초로 아동․청소년복지 종사자의 소진과 정신건강에 대한 구조모형을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권, 대전․충남권, 대구․경북권에 재직 중인 223명의 아동․청소년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연구모형의 데이터에 대한 적합도 및 변수 간 관련성을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검토한 결과, χ²=80.725, df=31, CFI=.972, TLI=.951, RMSEA=.085로 통계학적 허용기준을 충족하였다. 변수 간 관련성에서 공감만족의 하위요인인 대상자와의 관계 만족과 지원자로서의 자질 만족이 높을수록 소진 정도는 낮아지며, 공감피로의 하위요인인 PTSD 양상이 높을수록 소진 정도는 높아지나 대리성 트라우마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종사자의 소진은 우울, 의욕저하, 가치상실 등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공감피로와 소진은 낮추고 공감만족은 높일 수 있는 지원체계의 개입, 즉 EAP나 종사자 정신건강 지원 등의 정책적․실천적 대안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공감만족, 공감피로의 하위영역 확대에 중점을 둔 후속연구의 방향성에 대해 제언하였다.

일반·저소득 가구 부모의 관점에서 본 아동·청소년의 일상생활 패턴과 맥락분석

2016침례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atterns and contexts of the daily live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The study subjects were households with children and adolescents from households which had participated in the Korea Welfare Panel. The data collection method was perform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after having the parents compose their children’s daily time-table. The collected data was used to analyze the patterns and contexts of daily lives of the children and adolescents. Specifically, the usage of children and adolescents’ daily hours was classified according to the child’s school age, and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as belonging to either low-income households or middle-income or higher households in each step. Moreover, the study grasped how the context structure of each family influences their daily life patterns.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hildren and adolescents showed differences in daily life patterns. Second, the non-low-income and low-income households showed differences in their daily life patterns. Third, a variety of factors and assets, including income, had a dynamic impact on the daily life contexts of the children and ado

ARIMA모형을 이용한 한국 아동·청소년의 체격과 BMI 장기 예측

2016서울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시계열모형인 ARIMA모형을 이용하여 아동·청소년의 체격과 BMI를 장기 예측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최적의 시계열 예측모형을 선택하기위해 1965년부터 2015년까지의 연간평균자료인 키, 몸무게, BMI자료를 이용하여 SPSS22.0 통계프로그램의 시계열분석방법 중 입력계열(체육시설, 체육시간, 동물성식품, GDP디플레이터, 동물성식품섭취분율)이 있는 다변량ARIMA(p,d,q)모형을 선택하였다. 예측변인이 있는 ARIMA모형에서 여러 가지 적합도 측도 중 제곱근평균제곱오차(RMSE)를 고려한 최적의 모형을 선택하도록 하였다. 이 모형을 적용하여 아동·청소년의 키, 몸무게, BMI의 예측모형과 예측값을 나이 별로 제시하였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키의 예측추세 특징은 남·여 모두 증가추세로 로지스틱 곡선을 따르고 있었다. 체중은 키보다는 증가율이 높은 추세가 있었으며, BMI도 체중과 비슷한 추세곡선을 나타내고 있었다. 예측모형은 대부분 ARIMA(0,1,0)모형 이였고 특히 2030년의 초6, 중2, 중3, 고2, 고3 남학생의 평균 BMI가 22-23이상을 예측한 것은 최근 아동·청소년들의 집에서 컴퓨터게임, 핸드폰 게임, 오락기기게임 등 신체활동과 거리가 먼 놀이문화로 이들의 하루시간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비만의 증가를 대변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활동량계 사용에 대한 선호도 조사 연구

2016국민대학교 체육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능, 디자인, 연동 방식, 연동 어플리케이션 등이 다른 세 가지의 활동량계를 적용한 후, 설 문을 통해 만족도 및 사용성을 기기별로 비교 평가하여 각 기기에 대한 전반적인 선호도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임상 현장에서 아 동·청소년의 비만 치료 /관리 시 활용하는 활동량계 선택 기준에 대한 기초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초등학생 30명과 중학생 30명에게 각 1주씩 세 가지의 활동량계를 사용하게 한 후, 각각의 활동량계마다 설문을 통해 선호도를 조사하였다. 각 문항의 응답수준별 빈도 및 백분율을 제시하였으며, 피셔의 정확 검정(Fisher's exact test)을 통해 기기 간 응답분포의 차이에 대한 통계적 검정을 수행하였다. 모든 통계 분석은 SAS(9.2)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시계 형태이면서 고무재질로 구성되어 있는 활동량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며, 활동량계 사용 및 연동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이 신체활동량 증진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변 했다. 또한 활동량계와 연동된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걸음수와 소모열량 등을 확인하는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 추후 활동량계의 활용이 아동·청소년의 신체활동 증진 및 비만 관리에 도움 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실험 연구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빈곤이 아동청소년의 학업적응에 미치는 영향: 발달단계별 비교를 중심으로

2016전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가족빈곤이 아동청소년의 학업적응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였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학업적응에 대한 빈곤의 영향이 발달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 조사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아동청소년의 학업적응에 대한 빈곤의 영향은 발달시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빈곤 가정의 아동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발달 시기에 따라 다르게 이루어져야 함을 보여준 것이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 시기에 경험하는 가족 빈곤에 대한 개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아동·청소년의 체육교과 태도와 신체활동 수준에 관한 연구

2016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체육수업에 대한 태도와 신체활동 수준을 비교 분석하였다. 경기지역의 초등학생 93명과 중학 생 155명인 총 248명이 체육수업에 대한 태도 설문조사에 참여했으며, 체육수업 시간의 신체활동 수준은 SOFIT을 이용하여 분석 하였다. 체육교과에 대한 태도와 신체활동 수준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체육교과 태도에 있어 부 정적 정서와 능동적 참여 및 적극적 수행의 하위 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학년별 체육교과 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SOFIT을 이용한 신체활동 수준의 측정 결과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매우 활 동적으로 체육수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SOFIT을 이용한 신체활동의 간접 측정 결과,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보다 중학교 1학년의 신체활동 참여 수준이 낮게 나타났다. 다섯째, 체육교과 태도 수준별 신체활동 수준은 통계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체육교과 태도 수준이 높으면 체육수업 시간에 참여가 보다 적극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향후에는 비교적 신체활동의 참여가 높은 초등학생 및 중학교 저학년 뿐만 아니라 입시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육교과에 대한 태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성인 및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정신건강에 대한 탐색적 연구

2016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보호관찰 대상자의 알코올 및 약물 사용장애와 정신질환의 유병률은 높으며, 알코올 및 약물 사용과 정신질환은 재범의 중요 요인으로 주목되고 있다. 본 연구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정신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한 탐색적인 기초조사 성격의 실태조사로써, 보호관찰 대상자의 정신건강상태와 정신건강관리 서비스 요구도 및 인식도를 조사하였다. 서울특별시 서울보호관찰소의 성인과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성인 보호관찰 대상자 204명,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197명을 분석에 포함하였다. 성인 보호관찰 대상자들 중 정신질환으로 치료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16.7%, 자살생각은 31.9%로 나타났으며, 14.2%는 자살 시도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보고에 기반한 것으로 실제 정신건강상의 문제는 더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특히 정신질환으로 현재 치료와 약물을 복용하는 대상자들이 있었고, 이러한 결과는 범죄의 원인으로 정신건강문제를 배제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또한 음주 역시 보호관찰 이유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로 나타났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정신보건학적 개입이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결과를 보면, 2.5%가 정신질환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자살생각 및 시도가 있었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21.8%이었으며, 80% 이상은 흡연 및 음주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약물 사용 위험군도 16.8%에 이르렀다. 보호관찰 이유와 정신증상에 대해서는 강박증, 우울, 적대감 등이 높게 나타났고, 보호관찰의 이유가 음주와 관련되어 있는 경우는 14.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보호관찰 대상자들과 마찬가지로 보호관찰 처분이 음주와의 인과관계를 고려할 수 있어야 하고, 음주문제에 대한 접근이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주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음주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를 다룰 수 있는 보호관찰소 내 정신건강관리 서비스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위기청소년 보호시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 서울소재 청소년 일시쉼터를 중심으로 -

2016동국대학교 대학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는 위기청소년 보호시설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보다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관련 문헌연구를 통해 청소년쉼터의 운영 실태와 동향, 문제점을 정리하였으며, 현재 청소년쉼터에 재직 중인 전문가와의 면접조사를 통해 청소년 보호시설의 실제 운영 및 기능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현장에 반영 가능한 개선방안을 찾고자 하였다.
 청소년쉼터의 설치 및 운영상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으로는 쉼터 수의 부족, 쉼터별 운영경비의 빈부차이, 부실쉼터 운영문제, 전국적인 수준에서의 쉼터관리 미흡, 쉼터이용 청소년에 대한 정보전달 체계의 미확립 등이 있었다.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는 첫째, 일시-단기-중장기 쉼터가 각 유형별로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고 단기-중장기 쉼터가 획일적인 자립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다양한 청소년의 니즈에 부합하는 특성을 가진 쉼터로 거듭나는 것이다. 둘째, 청소년 자립시기 조정을 통해 20세 이상의 청소년들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위기청소년 관리 기관을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청소년 정보통합관리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특히 가출청소년의 경우 이동이 잦기 때문에 추적이 어렵고, 관련 기관이 산발적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중앙의 전담부처에서 주관하여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는 쉼터 운영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과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실제 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하였으나 조사대상이 서울소재 일시쉼터 종사자로 한정되었다는 점과 쉼터 이용자인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를 갖는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관련 헌법재판소결정에 대한 비판적 고찰

2016대구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Investigating whether or not interpretation of and execution against crime groups are made to the direction corresponding to the purpose of legislation focusing on the position and attitude toward theory of the Constitutional Court and the Supreme Court against crimes related to child·juvenile pornography on the Act of Juvenile Sex Protection is considered the main purpose of this manuscript. For the aforementioned, this manuscript reviews directivity of regulatory policy by examining the process of changes in legislation from February 3, 2000 when the Act of Juvenile Sex Protection started to regulate child․juvenile pornography to this date.
 After that, regarding the intent of the law revised on September 15, 2011 that newly established punishment regulations on virtual child․juvenile pornography, the Constitutional Court has adhered to its position that previous law placed emphasis on the‘protection child․juvenile from actual sexual exploitation’, whereas revised law was expanded tothe‘protection from sex crimes against child․juvenile’, so this manuscript analyzes interrelationship with sex crime against child․juvenile to judge whether or not such a position is appropriate,

아동·청소년 우울 예방 프로그램 효과에 관한 메타분석

2015선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 대상 우울 예방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결과를 통합분석하여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아동・청소년 대상의 우울 예방 프로그램의 평균 효과크기를 검증하고, 조절변인에 따라 효과크기가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메타분석을 위해 국내에서 발표된 학위논문 및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최종 분석논문은 72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자료의 분석을 위해 CMA(Comprehensive Meta-Analysis) 2.0 software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에서 실시된 아동청소년 우울예방 프로그램의 평균 효과크기를 살펴본 결과, 결과변수로 활용한 우울, 불안, 자살생각, 자아존중감 모두 중간이상의 강한 효과크기를 보였다. 둘째, 아동・청소년 우울예방 프로그램의 효과는 불안의 경우에는 연구간 효과크기가 동질적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우울, 자살생각, 자아존중감의 경우의 연구간 효과크기가 동질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예방 프로그램의 조절변인으로 설정한 성별 구성, 대상 연령, 예방활동 종류, 프로그램 내용, 집단크기, 프로그램 개입회기, 1회기당 진행시간의 조절변인에 따른 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집단의 성별구성은 자살생각의 경우에만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 집단에서의 평균효과 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연령은 자살생각의 효과크기에만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예방활동의 종류는 우울과 자살생각에 조절효과가 있었으며, 선택적 예방활동이 가장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반면 자아존중감의 경우에는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프로그램 내용은 자아존중감의 효과크기에만 조절효과가 있었으며, 현실치료, 인지행동치료, 예술치료, 게슈탈트 치료의 평균효과 크기의 순으로 나타났다. 우울과 자살생각의 경우에는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집단크기는 우울, 자살생각, 자아존중감에 조절효과가 없었다. (5)개입회기는 우울에만 조절효과가 있었으며 개입회기가 10회기 이상일수록 평균효과 크기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회기당 진행시간이 60분 이상일수록 평균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연구의 함의 및

합의와 공탁이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범죄의 양형에 미치는 영향

2015대전지방법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종래 우리 형사소송절차에 관여하여 온 법률실무가라면, 아동, 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뿐만 아니라 성폭력 범죄 전체를 통틀어 소위 ‘합의(피해자의 처벌불원의 의사표시)와 공탁’만큼 양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없다는데 동의할 것이다.
 법원 내 여성, 아동 및 소수자의 법적 권익 보호에 관한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젠더법연구회는 2013. 12.경 아동 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를 담당하는 법관들을 상대로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의 사례를 제시하고 그 사례에서 소위 합의나 공탁이 이루어지는 경우, 감형을 하는 것이 정당한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를 설문해보았다. 이 연구는 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성폭력 범죄에서 합의나 공탁이 실제로 양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근거는 정당한 것인지를 검토하였다.
 위 설문조사 결과, 상당수의 법관들이 ‘합의’나 상당한 금액 공탁의 경우 이를 감형해야 하는 근거로 ‘성폭력 범죄는 피해자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범죄인데, 그 주체인 피해자의 의사가 존중되어야 한다’ 혹은 ‘경제적으로나마 손해가 회복되었다’라는 답변을 하였다. 그러나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의 보호법익을 성인 대상 성폭력 범죄와 동일하게 ‘소극적 성적 자기결정권’이라고만 보는 것은 옳지 않다. ‘피해자가 처분할 수 있는 권리인 성적 자기결정권을 보호하는 범죄’인 성폭력 범죄에 있어 ‘합의’라는 이름으로 피해자가 처벌불원의 의사를 표시하였으니 당연히 감형되어야 한다는 논리의 정당성은 적어도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에서는 성립하기 어렵다.
 피고인의 방어권행사를 보장해야 하는 동시에 피해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법원은, 피고인에게 합의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이유로 심리가 지연되어 불필요하게 피해자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닌지 주의해야 하고, 피해자 변호사나 피해자 진술권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외국 아동·청소년문학 한국어 출판번역에서의 교육적 기대규범

2015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which educational expectancy norms influence the publication practice in Korea, when book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are translated. To this end, the concept of ‘expectancy norms’ by Chesterman was adopted to specify the ‘educational expectancy norms’ influencing the translation of children and adolescent literature. Also, the educational expectancy norms, widely-shared in Korea, were presented through the analysis of the deliberation and censorship system; the public discourse of specialists; and the selection criteria of book recommending institutes. The analysis result shows that ‘educational expectancy norms’ that external subjects have, who intervene the translation publication process of children and adolescent literature, can be categorized into five: a) importing a national and social identity; b) expanding cognitive area; c) developing affective area; d) securing readability; and e) considering aesthetic impression.
 Also,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related personnel to find out whether these ‘educational expectancy norms’ actually influenced the translation publication process at the sites of publishers. As a result, it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의 우울과 스트레스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가족관계와 지역사회지지의 다중매개효과-

2015성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의 우울과 스트레스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족관계와 지역사회지지의 다중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아동․청소년 데이터 아카이브(http://archive.nypi.re.kr/)에서 제공하는 NYPI횡단조사 중 2012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지원방안 연구Ⅱ를 위해 수집된 자료 중 한부모가정의 아동청소년 676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과 스트레스는 생활만족도 및 가족관계 및 지역사회지지에 부(-)적인 직접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족관계와 지역사회지지는 생활만족도에 정(+)적인 직접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우울 및 스트레스와 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가족관계와 지역사회지지는 부(-)적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우울과 생활만족도의 관계 및 스트레스와 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가족관계와 지역사회지지의 개별적 매개효과 또한 부(-)적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에 대한 함의를 제시하였다.

사회경제적 요인이 아동·청소년의 체육활동에 미치는 영향

2015국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경제적 요인이 아동·청소년의 체육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있다. 본 연구는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 KCYPS)의 제4차년도 조사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초등학교 4학년 2,009명, 중학교 1학년 1,978명, 고등학교 1학년 1,984명으로 전체 5,971명의 자료가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자료처리는 SPSS(ver 23.0)를 활용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유의수준 .05에서 통계적으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피어슨 r, 스피어만 ρ 검증결과 모든 변인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1수준 변인인 개인 및 가족 특성 중 가계소득(B=.113), 가족구성(B=-.049)과 보호자 학력(B=.060)은 체육활동 중 운동시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호자 학력(B=.027)은 체육과목 성적에 대한 주관적 평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2수준 변인인 지역사회 특성 중 지니계수(B=-.810), 부의 집중(B=.120)은 체육활동 중 운동시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니계수(B=-.315)는 체육과목 성적에 대한 주관적 평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수준에서 추가된 변인의 결정계수 변화량은 각각 .623과 .001로 나타났다. 따라서 2수준 변인인 지역사회 특성은 지니계수, 부의 집중이 추가되어 아동·청소년의 체육활동 중 운동시간을 설명하는 설명력은 62.3%(p<.01) 증가하였으며, 아동·청소년의 체육과목 성적에 대한 주관적 평가를 설명하는 설명력은 0.1%(p<.01) 증가하였다.

한국 아동·청소년의 문제행동 변화 양상: 한국판 CBCL, YSR의 1, 2차 표준화 자료 비교

2015(주) 휴노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시기에 따른 문제행동 수준의 변화 양상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심리측정학적 선행 조건으로 한국판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 CBCL과 YSR의 1차(1991년 미국판 원검사 기반), 2차(2001년 미국판 원검사 기반) 전국 표준화 자료에 대한 측정 동등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CBCL과 YSR 모두 1, 2차 표준화 시기에 걸쳐 비교적 강한 수준의 측정 동등성이 지지되어 문제행동에 대한 전반적 평가 태도, 경향, 그리고 문항 및 척도가 두 시기의 평정자들에게 유사한 의미로 이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두 시기의 문제행동 측정 체계가 안정적이라는 의미로, CBCL과 YSR의 1, 2차 표준화 시기에 따른 점수 비교를 통해 아동․청소년 문제행동 수준의 변화, 즉 문제행동 발현율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타당함을 알려준다. 각 표준화 시기에 따른 검사별로 600명씩 성별 및 연령(12-14세, 15-17세) 분포를 동일하게 맞춘 대응 표본 비교 집단을 구성하여 점수를 비교한 결과, 1, 2차 표준화 시기에 걸쳐 한국 아동․청소년 문제행동 수준이 부모보고(CBCL)에서는 감소했으나, 아동․청소년 본인보고(YSR)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 또한 두 시기의 문항별 점수의 상관계수가 CBCL, YSR 모두 매우 높아(rs>.90) 해당 기간에 걸친 문제행동 항목들 간의 상대적 발현 빈도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확인된 한국판 CBCL, YSR의 임상적 유용성과 한계점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업무환경 특성 및 조직풍토가 근거중심실천 활용에 미치는 영향: 아동·청소년 그룹홈 생활지도원을 중심으로

2015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혁신의 확산이론과 조직풍토이론에 근거하여 아동․청소년 그룹홈 생활지도원의 근거중심실천 활용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과 영향경로를 살펴보았다. 보다 구체적으로 그룹홈 생활지도원이 지각하는 업무환경 특성이 이들의 근거중심실천 활용수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긍정적인 조직풍토가 생활지도원의 업무환경 특성과 근거중심실천 활용과의 관계를 매개하는지를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위해 전국 아동․청소년 그룹홈 169개소 284명의 생활지도원으로부터 설문지를 회수하여 자료분석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생활지도원이 각 시설 내에서 지각하는 도전성, 업무량, 역할명확성 등으로 측정된 업무환경 특성요인이 생활지도원의 근거중심실천 활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라기보다는 시설 내에서 생활지도원이 경험하는 슈퍼바이저의 지원, 교육훈련, 그리고 조직의 혁신성이나 유연성으로 설명되는 조직풍토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청소년 그룹홈의 생활지도원에 대한 지지적인 슈퍼바이저 지원, 지속적인 교육훈련, 새로운 변화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혁신적이고 유연한 업무환경을 제공해 줌으로써 그룹홈 생활지도원의 요보호아동에 대한 개입효과를 증진시킬 뿐아니라 그룹홈 전반의 업무효과성을 증가시키는데도 기여를 할 것이다.

아동·청소년 음란물 규제에 관한 고찰 - 아동·청소년음란물 소지, 연상음란물을 중심으로-

2015경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2000년 이후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성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정부도 이에 대한 대책으로 많은 대책을 마련하였다. 신상공개, 전자발찌, 성충동약물치료, 심지어 아동음란물을 소지 내지 다운받아도 처벌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아동음란물을 단순 소지만으로 처벌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쟁이 뜨거웠지만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처벌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하지만 이에 관해서는 여전히 많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5개월 간 아동음란물 220여건 가운데 60여건이 단순 소지였다.
 문제는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대상을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서는 아동·청소년 또는 아동·청소년으로 명백하게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로 규정하여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과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될 수 있는가이다. 헌법재판소는 2015년 6월 명확성 원칙과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결하였다. 따라서 가상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와 음란 애니메이션을 내려 받는 경우뿐만 아니라 제목에 교복이나 어린이 등이 들어가 있는 음란물을 다운받아도 처벌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개인의 성적 취향, 사생활보호, 표현의 자유’ 등과 충돌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 대법원은 아동연상음란물의 경우 아동음란물로 보고 있지 않고 있고, 우리나라 헌법재판관 4명도 소수의견을 내면서 위헌이라 주장하고 있다. 위헌주장은 경청할 만하다고 본다. 여성가족부 또한 아동음란물 기준을 아동연상물이 아닌(교복 착용 등) 성적 수치심을 주는 경우로 한정하겠다고 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규제하고, 아동·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근 정부, 국회가 입법화하고, 헌법재판소가 판결한 내용들을 검토하고 비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동·청소년의 한식 패턴 점수에 따른 식생활 평가: 국민건강영양조사 2007~2013년 데이터를 이용하여

2015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ssess the nutrient intake and dietary diversity of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using the Korean dietary pattern index developed in previous studies. For this study, 6,462 children and adolescents aged 7~18y who participated in the dietary intake survey (24h recall method) of the 2007~2013 KNHANES were sampled. The food items included in the Korean dietary index were jusik-ryu, guk/tang-ryu, gui/jjim-ryu, namul-ryu, yeomjangchaeso-ryu, jang-ryu and mitbanchan-ryu. All the subjects and both age groups (7~12y, 13~18y) were divided into quartil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range of the Korean dietary pattern score was 0~58 for all of the subjects and also in the 13~18 age group, and was 0~52 in the 7~12y age group. When the pattern score for each food group was compared across the quartiles of the Korean dietary pattern score, in all the subjects as well as in the 7~12y and 13~18y age groups, the pattern score for jusik-ryu and yeomjangchaeso-ryu was highest in Q1~Q4. or all the food groups, the mean pattern score was highest in Q4.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Korean dietary pattern score is highly associated with jusik-ryu includ

K-HTP를 통해 나타난 아동·청소년의 우울 및 불안과 내담자의 심리적 특징연구

2015성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K–HTP를 통해 나타난 아동·청소년의 우울 및 불안감과 내담자의 정서적 특징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우울 및 불안을 주 호 소문제로 보고하는 내담자들이 보이는 정서적인 특징들을 포괄적이고 다 양하게 연구하여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프로그램 개발과 예방교육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K–HTP를 통해 나타난 아동·청소년의 우울 및 불안과 내담자의 정서적 특징을 연구하고자 내담자 부모의 심층 면접과 자녀의 K–HTP 그림투사검사를 사용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K– HTP를 통해 나타난 아동·청소년의 우울 및 불안과 내담자의 정서적 특 징을 연구하고자 서울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2013–2014년 동안 부모상담서비스를 받은 부모들을 대상으로 초기면접 설문지와 학생 내담 자의 K–HTP 그림검사를 통해 그들의 우울감과 불안감 및 심리정서적 상 태를 분석하였다. 서울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부모상담 서비스를 받은 부모와 아동·청소년 자녀들 중에 면접설문 응답자들은 총 488명 (2013년 239명, 2014년 249명)이었고, 아동 및 청소년 자녀 488명에게 심 층면접과 K–HTP 그림검사를 실시하여 488개의 설문지를 수집하였다. 부모면접을 통해서 아동·청소년의 문제행동은 줄어든 것으로 보고되 었으나 K–HTP 그림검사를 통한 아동·청소년 심리적 특징에서는 정신건 강에 관련한 우울·불안·감정 및 다양한 감정·정서적인 문제들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HTP 그림검사를 통한 우울·불안과 성격성 향에서 우울·불안의 유무는 성격성향의 강함, 중간, 약함에 유의미한 관 계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성격이 강할수록 우울·불안 성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우울하고 불안할수록 안정감을 추구하게 되고, 내재적 인 감정이 증가할수록 우울·불안감을 느끼며, 생각이 많고 외로움을 많이 느낄수록 우울·불안감이 증가한다는 결과를 발견하였다.

청소년 비행이론의 상대적인 영향력 검증: 아동·청소년 패널자료를 중심으로

2015고려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비행을 가장 잘 설명한다고 평가받는 몇 가지 비행이론을 사용하여 한국청소년비행의 원인을 규명하려는 시도가 다방면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이 연구는 사회유대이론, 사회학습이론, 일반긴장이론, 자기통제이론을 사용하여 청소년비행의 원인을 통합적으로 밝히는 것이 그 주된 목적이었다. 특히 위의 4가지 이론 중에서 어떤 이론이 청소년비행을 가장 잘 설명하는지를 살펴보았으며, 4가지 이론에서 추출된 많은 독립변수들 중에서 어떤 요인이 14가지 청소년비행의 원인을 통계적으로 가장 유의미하게 잘 설명하는지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였다. 연구결과, 사회학습이론의 설명력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사회유대변인들 > 일반긴장이론 > 자기통제이론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학습이론에서 추출된 친구와의 차별적 접촉과 정의변인은 다른 이론의 변인에 비해 가장 많은 청소년비행 변량을 설명함에 따라 사회학습이론이 가장 효율적으로 청소년비행을 잘 설명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비행을 잘 설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4가지 비행이론에서 추출된 독립변인들을 바탕으로 청소년비행의 원인을 가장 잘 설명하는 변인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Schoolchildren, Governmentality and National E-Safety Policy Discourse

2015Andrew HopeDiscourse: Studies in the Cultural Politics of Education해외 ERIC
아동 디지털 권리
The introduction of widespread school Internet access in industrialised countries has been accompanied by the materialisation of what can be labelled as a national school e-safety agenda. Drawing upon Foucault's notions of discourse and governmentality, this paper explores how e-safety policy docume

융합적 가족 기능과 청소년 보호요인의 매개검증에 관한 연구

2015늘봄서비스상담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한국청소년패널(2008)의 중2 패널 5차년도 자료를 가지고 기술통계 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가족의 기능적 결손이라는 위험상황에서 위험요인, 보호요인, 심리적응 간의 관계와 보호요인의 매개효과의 기제를 검증하고, 심리적응 수준이 높은 청소년을 보호해주는 보호요인을 분석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분석방법으로는 대상자의 빈도분석과 개인특성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PASW(Predictive Analytics Software) 18.0을 이용해 t검증을 실시하였다. 또한 적응에 대한 보호요인의 작용 검증을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청소년의 위험요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위험요인을 완화시키는 과정이나 보호요인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위험요인에 노출된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시킬 수 있으며 이들에 대한 개입도 달라질 것으로 판단된다.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청소년의 위험요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위험요인을 완화시키는 과정이나 보호요인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위험요인에 노출된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시킬 수 있다. 또한, 가족의 기능적 결손이라는 어려움을 경험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천적 개입 방향을 마련 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 것으로 판단된다.

민간경비를 활용한 청소년 보호관찰 방안

2015대구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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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청소년비행에 대하여 청소년기의 심리적·신체적 특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비행에 불과하다고 하여 비교적 관대하게 대처하여 왔으나, 최근 발생하는 청소년 비행은 범죄 수준으로 발전하여 어른만큼의 잔인함과 동시에 흉포화, 성인화, 지능화되어 심각한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경찰을 비롯한 사법기관, 민간기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청소년 비행예방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의 재범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질적으로도 전통적인 형태의 청소년 비행에서 벗어나 지능적인 형태의 비행이 증가하고 있어 심각성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심각한 청소년 비행의 특성 중에서도 더욱 문제 시 되고 있는 것은 비행을 저질러 보았던 청소년의 재범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청소년 범죄의 재범률을 살펴보면 2006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러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1세기에 들어와 국민들의 의식변화, 정부가 가지는 자원의 한계와 정부의 책임과 역할이 변화됨에 따라 정부의 정책 또한 변화하게 되어 더 이상 과거와 같은 효과성을 강조한 정책을 펼치는 것이 어렵게 되었으며, 정부의 활동역시 투입대비 결과를 강조한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거나 통제하는데 많은 한계를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복합적인 문제에 대하여 이 연구에서는 청소년 범죄의 발생과 높은 재범률을 줄이기 위하여 민간경비를 활용한 방안을 제안하여 보았다. 현재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보호관찰 제도를 민간경비업체와 협력을 실시하거나, 아웃소싱을 통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해 보았다. 민간경비를 활용할 경우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 뿐 만 아니라 사전 예방적인 차원의 역할이 강조되어 재범률을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

판례분석을 통해 본 아동청소년 인권과 체벌연구

2015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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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권리보호를 위해 체벌과 관련된 판례를 살펴판례가 제시하고자 하는 점이 무엇이며, 각 판례들의 보완점이 무엇인지를UN아동권리협약과 비교하여 살펴봄으로서 앞으로 아동⋅청소년의 인권을위한 사법부의 노력과 체벌에 대한 개선방향을 모색해 보는데 그 목적이있다. 이를 위해 헌법재판소결정을 비교 분석하면서 대법원판결을 비교 분석하여 사회복지 함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자료 분석된 판례는 헌법재판소결정의 경우 체벌과 관련하여 청구인에게 다른 결정을 내린 두 개의 결정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대법원판결은 교사의 체벌과 관련한 허용범위를살펴본 판례를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판례 분석의 내용 분석을 위해법률적 해석방법론 중 목적적⋅객관적 해석방법론을 따라 판결에 대한 내용분석을 하면서 사회 복지적 함의를 찾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인권보호를 위한 학생인권조례가 단지 형식에 지나지 않고 체벌의 전면적 금지가 사회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법률해석을 통한 입법적 정책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봄에 그 의미가 있다.

가족관계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신념: 학교급과 성별 차이 및 시대별 추이

2015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가족관계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신념체계를 학교급 및 성별에 따라 구분하여 파악하고 10년 전과 비교함으로써 시대별 추이를 살펴보았다. 초․중․고․대학생 604명을 대상으로 한 가족관계신념검사의 결과는 전반적으로 중도적 경향을 보였는데, 권위, 개인성, 성별 위계, 이혼 및 정서적 표현 등 모든 하위요인에서 학교급별 차이가 있었다. 하위요인에 따라서 차이의 양상은 다소 달랐지만, 전반적으로 초등학생이 가장 전통적인 반면 대학생이 가장 비전통적인 경향을 보였으며 중학생과 고등학생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성별 차이는 성별 위계 영역 및 이혼 영역에서만 나타났는데 남자아동청소년이 여자아동청소년에 비해서 좀 더 전통적인 경향을 보였다. 2004년과 비교해 볼 때 성별 차이가 감소하였으며 권위, 성별 위계 및 정서적 표현 영역에서는 시대별 차이가 없었고 이혼 영역에서는 더 비전통적인 방향으로 변화한 반면 개인성 영역에서는 오히려 전통적인 방향으로 회귀하였다. 이러한 시대별 추이는 1993년과 2004년을 비교했던 기존연구결과와 같은 방향의 변화로 이해됨으로써, 한국아동청소년의 가족관계신념이 단순히 서구화되지 않고 전통적 가치와 균형을 찾으며 독특성을 발전시키는 것으로 논의되었다. 가족관계신념을 학교급별 및 성별에 따라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아동청소년의 상담과 부모교육에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미국 아동청소년문학을 혁신하기 위하여: 호손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놀라운 이야기』

2015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is paper aims to demonstrate why Nathaniel Hawthorne's A Wonder Book for Boys and Girls(1851) is a revolutionary work in America’s juvenile literature. Hawthorne began to write juvenile works, publishing “Little Annie’s Ramble” anonymously. He published Grandfather’s Chair Series(1840-41) and Biographical Stories(1842) under his own name successfully, which combined American history with imagination. He could share the childhood concept with the Transcendentalists and be absorbed in the imagination. Having the idea of childhood, he continued to retell classical myths in A Wonder Book and Tanglewood Tales. In A Wonder Book, he created a lot of bright children including a youth narrator Eustas Bright who could come in and out a neutral territory between the real world and fairy-land to tell stories full of imagination. It remains an important historical text because it contributed to the shift reading culture that allowed children to read with and for pleasure.

아동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로시간과 임금이 소진 및 직업만족에 미치는 영향1)

2015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working hours and salary on burnout and job satisfaction amongchild welfare workers. A dataset about child welfare workers from the national representative survey ofself-sufficiency support for vulnerable children and adolescents was used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were conducted. Findings indicated that all working hour variables including average weekly working hours,average monthly overtime and average monthly overnight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burnout and werenegatively associated with job satisfaction. Second, lower salary and greater gap between current salaryand desirable salary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higher burnout and lower job satisfaction. Findingsdemonstrated that the gap between current salary and desirable salary was the strongest factor affectingburnout and job satisfaction. Also, night duty was the second strongest factor affecting both burnout andjob satisfaction. Female and younger workers were more likely to perceive burnout and were less likely tosatisfy with their jobs. Implications for preventing burnout and promoting job satisfaction among childwelfare workers are discussed.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서비스 공급체계에 관한 연구

2015광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information for developing supply system of mental health service in Korea through analyzing mental health services of Asia region(Japan, Singapore) and the present state of Korea. This study was comprehensive literature review concerning about mental health service. Field research was carried out for supply system of mental health service and officials interview.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Compared with other countries, difficult of cooperation that each business according to the ministry.
 Also not achieved the service is that based on school. Japan is the core institutions to integrate each departmental business is well established. Singapore is service that is based on the school are well established.
 And mental health services are integrated to provide a core facility. Korea is needed to participate in cooperation across communities for the adolescent mental health service system and mental health facility infrastructure. Future a more detailed study is necessary to include the relevant standards and regulations.

한국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 -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과제

2015호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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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증진이 강조되고 있는 정신건강개입패러다임의 변화와 맞물려 한국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그 특성을 분석함에 있다. 이를 위하여 1990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관련 정책ㆍ학술자료, 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지침 등을 토대로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을 살펴보았고,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특성은 서비스대상, 서비스 환경, 전문인력 및 훈련의 3가지 요소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은 태동기와 형성기를 거쳐 현재 과도기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예방과 증진의 개념이 혼재되어 실천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적의 정신건강을 목표로 보다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증진을 실현하는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제언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