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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449

국내는 KCI, 해외는 ERIC입니다. 개념 아동 디지털 권리로 좁혔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상세가 열립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 영향요인 비교: 제7차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2019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s of factors including emotional problems, self-perception, parental behavior, and peer attachment with smartphone dependency (SD) among middle school,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in South Korea. Methods: This study used data from a nationwide sample of 1,882 middle school, 1,821 high school, and 1,346 college students who owned smartphones. Descriptive statistic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predictors of SD based on school level. Results: SD scores significantly differed across school levels. Female gender, more aggressive behavior, less ego-identity, and less monitoring parental behavior were linked to higher SD at all school levels. Less self-esteem and intrusive parental behavior were linked to SD in middle school students. In high school students, additional factors related to higher levels of SD were resilience, intrusive / inconsistent parental behavior, peer trust and alienation, and depression. Additionally, resilience, over-expectant parental behavior, and peer trust were linked to higher SD in college students. Conclusion: This study provides insights into SD and

자립 독자의 개념과 특성에 관한 연구 - 네 대학생의 아동·청소년기 독서 경험을 중심으로

2019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의 목적은 자립 독자의 개념과 특성을 탐색하는 데 있다. 독서 능력, 독서 자발성, 독서에 대한 자기 주도성을 가진 네 대학생을 자립 독자로 보고, 이들의 아동‧청소년기 독서 경험을 내러티브 탐구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독자로서 성장해 온 과정을 ‘문식성 후원자 이야기’, ‘독서 이야기’, ‘독서 공간 이야기’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이 연구에서는 자립 독자를 자기결정 행동으로 독립적 독서 활동을 실천하는 독자로 개념화하였다. 자립 독자는 ①몰입 독서의 성향과 독서 조절 능력, ②독서에 대한 다양한 도전과 선호 장르 정립, ③상황에 따른 텍스트 선택과 독서 방법을 조율하는 특성을 가진다. 문식성 후원자와 독서 공간은 자립 독자의 독서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작용한다.
 이 연구가 독자 연구 방법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 수용되기를 기대한다.

아동·청소년의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에 관한 메타분석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 및 청소년의 여러 정서·행동장애 중 사회불안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에 대해 연구해온 축적된 연구물을 종합하여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분류하고 각 요인 내에서의 주요 변인들을 확인하고 상대적 중요성을 알아보며, 연구마다 이질적인 효과크기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본 연구는 아동, 청소년의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교류모델을 적용하여 개인, 가족, 또래 관련 변인군으로 분류하고 그 효과크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2002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에서 수행된 석·박사 학위논문 및 학술지 논문 127편에 대해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N=286). 변인군 별로 사회불안에 대한 효과크기를 비교한 결과, 위험요인과 보호요인 모두 개인 관련 변인군이 가장 효과크기가 컸으며, 그 다음으로 또래 관련 변인, 가족 관련 변인 순으로 효과크기가 컸다. 변인 별 분석 결과, 개인 관련 위험변인군에서는 내현적 자기애가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개인 관련 보호변인군에서는 자기수용이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위험요인 및 보호요인 내 관련 변인군의 효과크기의 높은 이질성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절효과검증 결과, 가족 관련 보호변인군의 효과크기가 연구대상자의 연령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또래 관련 위험변인군의 효과크기는 측정도구와 척도형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아동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 인권의식의 조절효과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스트레스가 아동청소년의 차별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과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의 관계에서 인권의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5년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에서 얻어진 자료를 분석하였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10,424명이다.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고 설명력의 변화량을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스트레스와 인권의식은 차별가해경험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보였다. 이는 아동청소년들의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그리고 인권의식이 높을수록 차별가해경험 정도가 낮음을 보여준다. 둘째, 인권의식은 스트레스와 차별가해경험과의 관계에서 조절변수로 확인되었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 제한점 그리고 향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아동청소년의 인권관련 경험이학교생활적응과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인권관련 경험이 학교생활적응과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현재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인권교육의 개선점과 근거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 365명, 중학생 526명, 고등학생 288명, 총 아동청소년 1,179명을 대상으로 2017년 실시한 “아동청소년 인권 국제기준 인식도 조사” 자료를 이용해 빈도분석,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아동청소년들의 인권교육 경험은 연 2회에 미치지 못하였고, 인권지식 또한 미흡한 수준이었다. 둘째, 인권관련 경험들 간 관련성이 낮았다. 셋째, 인권관련 경험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부모로부터 존중받은 경험과 학교에서 존중받은 경험이 모든 학교급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었다. 인권관련 경험이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부모로부터 존중받은 경험과 인권지식이 모든 학교급에서 유의한 영향을 주는 변수였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인권교육의 체계화 및 강화, 인권친화적 환경 조성을 제언하였다.

난독증 및 읽기 부진 학생 대상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 난독증 아동청소년 전문치료프로그램을 중심으로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난독증 전문치료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분석한 선행 연구에 이은 후속 연구로서, 교육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난독증 학업중단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분석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1차년도 프로그램(2016년)을 받았던 학생들 10명을 포함하여 총 62명의 1-6학년 초등학생들이다. 연구대상에게 음운인식, 유창성, 어휘, 읽기이해 영역별로 중재 영역을 나누어 개별화 및 소그룹 지도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기간 및 회기수 는 약 3-4개월 동안 총13-15회기를 제공하였다. 프로그램 효과성을 분석하고자 사전-사후 검사에 대하여 검사도구별, 중재영역별, 학년별로 분석하였으며, 지속대상자 10명에 대하여는 이들의 2016년, 2017년도 초기 성취 수준에 따라 설정된 목표선 대비 실제 발달선을 분석하여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른 난독증 및 읽기 부진 학생을 위한 교수 학습 적용 및 진전도 점검에 대한 논의와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빈곤-비빈곤 아동청소년집단별행복감에 이르는 꿈 관련 변인 탐색: 의사결정나무분석의 적용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행복감은 OECD 국가들과 비교하여 최하위 수준이다.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행복에 있어 꿈을 주요한 요인이라 보고, 다양한 측면에서의 꿈 관련 변인들 중 행복에 상대적으로 중요한 변인이 무엇인지, 빈곤 집단과 비빈곤 집단별로 행복감에 어떠한 꿈 변인이 우선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1세~18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꿈 실태조사결과를 집단간 차이분석과 비모수 통계방법인 의사결정나무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꿈이 구체적이고 분명할수록, 꿈의 자기결정권이 보장될수록, 꿈의 실현가능성을 높게 인식할수록, 꿈의 변화정도가 적을수록,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눌수록, 오늘 자신의 삶 속에서 꿈을 실현하며 살아갈수록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꿈 관련 변인들 중 꿈의 자기결정과 변화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변인들에서 모두 빈곤과 비빈곤가정 아동청소년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빈곤과 비빈곤가정 아동청소년 간 행복감 예측모형에 있어, 양자 모두 꿈의 실현가능성이 중요한 변인으로 제시되었으나, 빈곤 집단에서는 꿈 유무, 비빈곤 집단에서는 꿈에 따라 살아가는지가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변인으로 제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행복을 위해 꿈에 대한 개입이 계층별로 상이하게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였다.

빈곤, 자율적 학습행동역량, 스마트폰 의존이 아동청소년의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미치는 영향: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의 비교분석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빈곤(FI)은 정서행동문제(EBP)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와, 자율적 학습행동역량(KCAA) 및 스마트폰 의존(SD)은 이러한 빈곤 및 정서행동문제 형성과 어떠한 구조적관계를 가지는지를 밝히는데 있다. 아울러 이러한 변인들은 서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며 중재변인의 작용은 정서행동문제 형성의 정도를 중재할 수 있는가를 밝히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가수준의 종단적 데이터인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Korean Child Youth Panel Survey)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초·중학생 4,69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초 1 패널 2,342명; 중 1 패널 2,351명). 그리고 아동청소년의 빈곤, 자율적 학습행동역량, 스마트폰 의존, 정서행동문제를 측정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결과 첫째, 아동청소년의 빈곤수준이 정서행동문제 발생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청소년의 빈곤은 자율적 학습행동역량 및 스마트폰 의존을 통하여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 1 패널 및 중 1 패널 집단의 경우, 스마트폰 의존이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며, 다음으로는 자율적 학습행동역량이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의 정서행동문제 형성 경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창기 SF 아동청소년문학의 전개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SF 문학과 SF 아동청소년문학은 해방 이후 최초 창작 시기를 놓고서 의견이 분분하다. 문윤성의『완전사회』와 한낙원의『잃어버린 소년』을 두고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한낙원의『잃어버린 소년』이나『금성탐험대』가 문윤성의『완전사회』보다 앞서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견이 분분한 것은 소위 ‘본격’ 과학소설이란 명목 하에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을 의도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배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창기 국내 과학소설은 아동청소년문학을 통해 유입되었으므로 아동청소년문학을 배제한다면 텅 빌 수밖에 없다.
 해방 이후 초창기 과학소설은『소년』,『새벗』,『카톨릭 소년』,『학원』,『학생과학』등과 같은 아동청소년잡지를 통해 창작되고 게재된다. 그중에서도 과학소설은 청소년 대상의 잡지이면서도 대중성을 표방한『학원』과 따끈따끈한 ‘과학’ 관련 기사를 직접적이고 중점적으로 다루었던『학생과학』에 많이 실렸다.『학원』이 비슷한 시기에 창간된 당대 대중잡지인『아리랑』,『명랑』과 필진들이 겹치는 반면,『학생과학』의 과학소설 필진들은 SF 작가 클럽이었다.『학원』의 주요 과학소설 필진은 한낙원이었고,『학생과학』의 주요 필진인 SF 작가 클럽은 서광운, 오영민, 김학수 등이었다.
 초창기 SF 아동청소년문학은 성인 SF문학보다 오히려 전문 작가를 배출해 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완전사회』를 쓴 문윤성도 이후 이렇다할만한 과학소설을 내놓지 못했고,『재앙부조』(『자유문학』제 1회 소설 공모 당선작)를 쓴 김윤주도 마찬가지이다. SF 작가 클럽이 아동청소년문학과는 거리를 두면서도 지면은『학생과학』이라든가 아동청소년대상의 SF 전집을 택하면서 정체성을 확보하지 못한 반면, 한낙원은『잃어버린 소년』을 발표한 이후 꾸준히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을 창작하고 있었다. SF 작가 목록 자체에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이라는 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한낙원은 아동청소년문학가이면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SF를 전문적으로 쓴 유일한 작가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존재이다.

장애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개선방안에 관한 정책적 제언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국내·외 지원현황을 파악하고 장애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개선방안을 통해 정책적인 제언을 하는데 있다. 체계적인 문헌고찰 및 사례연구방법을 통해 연구기획, 문헌검색, 문헌선택과 분류, 자료추출, 연구의 비뚤림 위험평가, 자료 분석과 결과제시, 근거수준 평가와 결론 도출의 순서로 7단계가 수행되었다. 문헌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총 457건의 연구논문 및 보고서를 추출하였으며, 두 차례의 스크린 작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32개의 문헌이 선정되었다.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장애아동청소년의 인구에 따른 정책적 방향성을 재검토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장애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취약성을 고려한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의 교과개설 및 정책수립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넷째, 기업 활용을 통한 문화예술교육 시설의 확충 및 장애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양성이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SF아동청소년문학과 과학적 상상력 - SF소설의 개념, 특성, 범주와 한국 SF아동청소년문학에 나타난 시공간을 중심으로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논문에서는 ‘시공간’이라는 개념으로 한국 아동청소년 SF의 특성과 양상의 변화를 고찰하였다. ‘시공간’의 관점으로 한국 아동청소년 SF를 살펴보면 주제와 특성의 변화가 선명하게 파악되기 때문이다.
 주로 집과 동네를 배경으로 하였던 초창기(1930년대~1960년대) 한국 아동문학에서 SF는 우주를 배경으로 설정하여 모험적이고 남성적인 시공간을 개척하였다는 의의를 인정할 수 있다. 2000년대 이후의 아동SF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오염된 지구 환경과 유전 공학의 발달이 초래한 비인간적인 사회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다. 이는 과학의 발달이 초래할 미래 사회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한편, 최근의 청소년SF는 과학이 발전할 미래 사회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적 시공간에서 벌어지는 섬뜩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 많다. 친숙한 시공간에서 벌어지는 낯선 이야기는 우리 사회의 부정적인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데, 이와 같은 청소년SF는 본격문학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문학성을 갖추어 가고 있다. 아동청소년SF가 본격문학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SF작품도 문학의 본질에 충실해야 하며, 미래의 인류의 삶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아동청소년의 체질량지수 변화에 따른 잠재집단 추정 및 교우관계와의 관련성검증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 체질량지수의 변화에 따라 잠재집단을 분류하고, 집단을 구분함에 있어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밝힘과 동시에 각 잠재집단의 교우관계 수준의 차이를 살펴봄으로써 비만과 교우관계의 관련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KCYPS) 초4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성장혼합모형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적으로 청소년 체질량지수는 시간의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변화에 따른 잠재집단은 정상유지, 비만진입, 과체중유지, 평균체중 이하의 총 4집단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각 잠재집단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을 검증한 결과, 개인요인에서 성별, 수면시간, 컴퓨터게임 시간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비만진입집단에 많았고, 반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평균이하 집단에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청소년의 수면시간이 짧을수록, 컴퓨터게임 시간이 길수록 비만진입집단에 속하였다. 셋째, 가족요인에서는 가구소득이 각 잠재집단 분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부모의 최종학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다른집단에 비해 비만진입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유의하게 높았다. 넷째, 정상유지집단에 속한 학생이 비만진입집단에 속한 학생에 비해 교우관계가 원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청소년 체질량지수에 대한 종단적인 변화에 초점을 두고 성장혼합모형을 적용하여 기존연구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비만청소년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넓히고자 하였으며 이에 따른 함의와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발달장애를 가진 아동·청소년의 성교육 연구에 대한 체계적 고찰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목적 : 본 연구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교육의 대상, 기간, 유형, 내용, 교수방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아동작업치료사에게 성교육에 대한 기초자료와 방향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전자 데이터 베이스인 PubMed, EBSCO host(CINAHL Plus with full text), Medline (ProQuest), RISS, KISS를 사용하여 2008년 8월부터 2018년 9월까지 국내외 학회지에 개제된 연구를 대상으로 검색하였다. 주요 용어는“(Sexual Education OR Sex Education) AND (Disability Disorder OR Autism) AND (Effect OR Effectiveness)”를 해외논문 검색에 사용하였고, 국내논문은 “장애 AND 성교육”으로 검색하여 최종 15편의 연구를선정하였다.
 결과 : 근거의 질적 수준은 대상연구 논문 15편 중 수준 Ⅰ이 1편, Ⅱ이 3편, 수준 Ⅲ이 9편, 수준 Ⅳ가 2편이었다. 성교육의 내용으로 ‘신체와 성장’, ‘대인관계 기술’이 가장 많았으며, 성교육 제공분야는 특수교육, 작업치료 순으로 나타났다. 성교육의 효과는 ‘성지식’과 ‘성태도’, ‘문제가 되는 성행동’에 있었다.
 결론 : 본 연구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교육의 내용과 경향, 효과를 고찰하여 작업치료 임상분야에서 실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추후에는 성교육 중재를 통한 작업참여 효과 연구, 클라이언트의 성활동에 대한 아동작업치료사의 의식 조사, 성 발달 척도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학교폭력 가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중재의 통합적 문헌고찰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Purpose: This study was intended to integrate the evidence of intervention for child and adolescent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through an integrative literature review. Methods: Using combinations of the terms ‘bullying’, ‘school violence’, and ‘intervention’ as key words, the researchers searched eight electronic databases for relevant studies. Fifteen studies were selected through full-text screening of related research published in academic journals before June 2018. The framework was used to identify the selected studies’ intervention patterns and classify the various intervention components. The extracted intervention components were grouped into potential themes to determine whether the researchers clearly showed the interventions in the studies. Results: The intervention components of 15 selected studies were categorized into five themes: 1) Utilizing intervention techniques for voluntary participation, 2) Enhancing self-awareness, 3) Strategies to improve emotional intelligence, 4) Promoting interpersonal skills, and 5) Emphasis on responsibility through future vision experience. Conclusion: As a result of analyzing interventions for children and adolescent perpetrator

아동·청소년 우울증의 근거기반치료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우울한 기분과 흥미나 즐거움의 감소가 주요 증상인 우울장애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정신장애 중 하나이다. 아동·청소년기의 우울증의 높은 만성화 가능성과 한 개인의 삶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아동·청소년 우울증에 대한 심리치료에 대한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아동·청소년 우울장애에 관한 최근 20년간 해외 및 국내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심리치료의 효과를 살펴보고, 관련 연구 결과들을 정리 및 요약하여, 이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우울장애에 대한 근거기반심리치료의 권고안을 제시하였다. 해외의 메타분석 연구와 체계적인 리뷰를 근거로 인지행동치료(CBT)와 대인관계치료(IPT)를 “치료효과가 강력하고 근거가 잘 정립된 치료법(strong/well-established)”으로, 가족치료(FT)를 “효과가 있음직한 치료법(modest/probably efficacious)”으로, 마지막으로 정신역동치료(PDT)는 “실험적인 수준의 치료법(controversial/experimental)”으로 제안하였다. 국내에서 실시된 연구를 개관한 결과, 사전-사후 설계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는 CBT와 IPT를 “효과가 있음직한 치료법(modest/probably efficacious)” 으로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내 심리치료 연구의 현황과 문제점 및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아동·청소년 파괴적 행동의 근거기반치료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아동 및 청소년의 파괴적 행동에 대한 국내외 심리치료 관련 연구들을 개관하고 근거기반치료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하고자하였다. 파괴적 행동이란 아동 및 청소년기에 외현적으로 나타나는 광범위한 문제행동을 지칭하는 용어로 개인, 가정, 또래, 학교, 지역사회등의 다양한 체계에서 비롯되는 위험요인들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발생, 유지된다. 본 연구에서는 파괴적 행동을 보이는 아동 및 청소년은 물론 이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검증된 해외 치료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1998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에서 출판된 파괴적 행동 치료관련 연구들 중 28편의 연구를 검토하였다. 마지막으로, 아동 및 청소년의 파괴적 행동에 대한 국내외 근거기반치료 권고안과 향후의 연구방향 및 치료적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내 아동청소년공연 유통 활성화를 위한 해외사례 연구 -노르웨이 ‘컬처럴 스쿨백’을 중심으로-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공연시장 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동청소년 관객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의 아동청소년공연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아동청소년공연의 개념 및 공연 경험 유형을 정의하여 현황을 분석하고, 노르웨이의 컬처럴 스쿨백(The Cultural Schoolbag: TCS)의 아동청소년공연 유통 사례를 조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아동청소년 시기에 관람형 공연 경험을 늘리기 위해 아동청소년공연 학교 유통 시스템 구축 및 전문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인권교육, 사회자본과 아동·청소년의 차별경험에 관한 연구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2015년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에서 추출된 5,454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아동·청소년들의 차별가해-피해경험(성차별가해-피해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변수, 인권교육·지식·도움에 대한 접근성, 그리고 사회자본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인권교육의 횟수와 인권도움에 대한 접근성의 여부는 아동·청소년들의 차별가해-피해경험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인권지식의 경우 차별가해경험(성차별가해경험 포함)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자본 변수의 경우, 아동·청소년들의 동아리나 청소년단체 가입 여부는 차별가해-피해경험에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그러나 고민을 상담할 사람이 있는가의 여부는 차별가해경험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차별피해경험을 감소시키는 이중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고민 상담자의 대상을 범주화시킨 변수를 분석에 포함시킨 결과, 신뢰할만한 사회 네트워크의존재는 네트워크를 맺는 대상이 누군가에 따라 차별가해-피해경험에 다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본 연구는 성차별가해-피해경험과 중학생 이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분석을 실시하여 기존 차별가해-피해경험의 연구를 보다 확장시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인권교육 정책과 아동·청소년들의 사회자본 연구에 유용한 제언을 제시한다.

장애아동·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학교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자기인권평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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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디지털 권리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학교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자기인권평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통합교육현장의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학교생활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예측요인을 탐색하고, 자아존중감과 인권인식을 높여 학교생활적응을 돕는 교육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분석 자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15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데이터(Korean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2015)를 모자료로 사용하였으며, 연구목적에 맞는 문항에 답한 장애아동 및 청소년은 총 143명이었다. 연구결과: 연구결과는 첫째,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학교생활만족도, 자기인권평가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학교생활만족도와 자기인권평가가 높아지며, 자기인권평가가 높을수록 학교생활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매개회귀분석결과, 자기인권평가는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만족도와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Sobel Test로 이를 검증하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에 따라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자기인권평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로 인식되는 통합교육현장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아동·청소년의 삶의 만족도와 지역사회인식 간의 자기회귀 교차지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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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삶의 만족도와 지역사회인식 간의 자기회귀 교차지연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간 수집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orean Children Youth Panel Study)의 자료 중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삶의 만족도와 지역사회인식 자료를 활용하였고, Mplus 7.0을 사용하여 분석되었다. 이를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는 첫째, 이전 시점의 삶의 만족도는 이후 시점의 삶의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자기회귀효과가 있었다. 둘째, 이전 시점의 지역사회인식은 이후 시점의 지역사회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역시 자기회귀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이전 시점의 삶의 만족도는 이후 시점의 지역사회인식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전 시점의 지역사회인식은 이후시점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교차지연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교육에 관한 시사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아동·청소년 성범죄 예방정책에 관한 연구 -아동청소년의 성폭력범죄 인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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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범죄는 그간 정부의 다각적인 대책의 수립 및 시행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실행되고 있는 제도들의 경우 대부분 성폭력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아동청소년성범죄 예방을 위한 정책대안들을 탐색해 본 결과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의 내실화, 성폭력 전담 의료인 양성과 활용 강화, 성폭력 전담수사팀 근무형태 개선, 성폭력 업무의 전문화 추진, 체계적인 지원 강화, 보호시설 확대, 수사기관 및 조력자의 질적 향상, 경제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법 개정, 성범죄 빈발지역 환경개선 및 순찰강화 등이 대안이 제시되었다.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비만관리를 위한 신체활동교육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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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신체 활동에 관한 선행연구를 토대로 신체활동상담 프로그램을개발하고, 이를 아동·청소년에게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었다. 방법: 인천에 소재한 초등학교 2개교와중학교 2개교의 재학생 중 저소득층 학생 189명(초등학생 92명, 중학생 97명)이 선정되어 초등학교 46명, 중학교50명이 실험집단에 배정되어 신체 활동 상담 프로그램이 12주간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은 양적 연구방법과 질적 연구방법을 병행하는 동시적 혼합연구 방법을 사용하였다. 양적 연구에서는 프로그램의 적용 효과를검증하기 위하여 네 가지 항목, 즉 유연성, 근력, 순발력, BMI를 측정하였다. 신체적 자기개념의 변화를 알아보기위해 최선인, 정청희, 김병준(2005)의 신체적 자기개념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다. 체력검사와 신체적 자기개념 검사 모두 사전 검사, 사후검사, 지연검사를 12주 간격으로 실시하여 이원혼합 설계 분산분석을 활용하여 자료를처리하였다. 한편, 질적 연구에서는 양적 연구에 참여한 학생 중 무작위로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비참여적 관찰, 반구조화 개별 면담, 학생 신체 활동일지를 활용하여 문화 기술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 자료는 영역분석과 분류 분석의 절차를 통해 자료의 분석이 이루어졌다. 결과: 양적인 연구에서는 4가지의 체력검사와 6가지의 신체적 자기개념 검사별로 이원분산분석을 실시하여 사후검사에서는 프로그램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나 지연검사에서는 일부 요인에서 집단별 평균점수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적 연구에서학생들은 신체 활동과 영양에 관한 지식, 개인 내적 변화(체력향상, 재미, 건강증진, 학업태도의 변화), 관계향상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하였다.

청소년 인터넷 사용시간의 변화와 요인분석 - 한국아동·청소년패널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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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청소년인터넷 연구에 있어 주중컴퓨터사용시간을 주로 종속변수로 사용해 왔으나 주말 사용시간과 휴대폰 의존도를 포함시켜 다각적으로 살펴보았다. 여기에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으로 확대하여 비교적 주요한 시점의 시계열적 추이와 차이를 살펴보았다. 또한, 개인·심리-정서·관계·지역사회환경의 독립 변수를 구축하여 패널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중컴퓨터사용시간은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감소하였으나 주말컴퓨터사용시간과 휴대폰의존도는 변화가 없었다. 성별, 소득, 정서문제, 자아인식, 친구들과 노는 시간, 또래애착, 부모의 양육방식은 미디어사용시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나 지역사회환경과 삶의 만족도는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정서문제, 자아인식, 친구들과 노는 시간은 컴퓨터사용시간과 휴대폰의존도와는 상반되는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단순히 인터넷사용시간을 규제하는 것을 통해서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새롭게 시사하고 있다.

시설보호 아동·청소년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에 관한 최근 연구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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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에서 발표된 시설보호 아동․청소년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 관련 최근 연구 논문을 분석하여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와 시설보호 아동․청소년 대상의 집단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02년부터 2017년 사이의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시설보호 아동․청소년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에 관련된 연구를 대상으로 하였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와 국회도서관 논문 데이터베이스에서 ‘시설보호 아동․청소년’, ‘집단 프로그램’을 주제어로 수집하여, 총 62편을 본 연구의 분석대상 논문으로 선정하였다. 분석결과, 문헌적 특징은 2002년부터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사회과학 분야에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론적 근거는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이 51.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주제로는 정서 관련 주제가 37%로 가장 많았다. 연구방법으로는 1편의 질적연구를 제외한 61편의 연구가 실험 설계 방법을 실시하였고,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포함한 실험연구가 총 24편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측정도구에서는 정서관련 척도가 38.7%로 가장 높은 비율이었다. 구조적요인에서 연구대상은 초·중·고등학생으로 다양했으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논문이 49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프로그램은 집단 구성원 수 6명~10명, 집단회기 9~12회기, 회기당 운영시간 60~90분으로 진행된 방식이 많았다. 효과성은 54편의 논문이 효과성이 있다고 보고되었으며, 가장 많이 제시된 제언으로는 프로그램 적용의 다양화와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프로그램 제공의 필요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 및 한계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불안장애 진단에 대한 K-CBCL 6-18의 임상적 유용성: 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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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복지시설 심리장애 아동․청소년의 불안장애 진단에서 K-CBCL 6-18 불안관련 지표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2014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재활 지원 시범 사업”에 참여하였고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요보호아동 421명이며, 연구도구는 RCMAS와 K-CBCL 6-18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K-CBCL 6-18 불안관련 지표인 불안/우울, 위축/우울, 내재화 총점, 문제행동 총점, 강박증상, 외상후 스트레스 문제, DSM 불안문제 소척도와 RCMAS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모든 척도에서 유의미한 정적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K-CBCL 6-18 불안관련 지표의 불안집단과 비불안집단 간 차이와 예측력을 분석한 결과 위축/우울을 제외한 6가지 소척도가 불안집단에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의하게 변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집단의 판별적중률을 산출한 결과, K-CBCL 6-18 불안관련 지표의 판별적중률은 60-70%의 백분율을 나타냈다. 셋째, 불안장애 진단에서 K-CBCL 6-18 불안관련 지표 중 위축/우울을 제외한 6개 소척도의 ROC분석을 실시한 결과, 각각 민감도, 특이도와 최적의 절단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복지시설에 입소한 아동․청소년과 같이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상황에서 불안장애를 진단할 때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K-CBCL 6-18 불안관련 지표의 임상적 유용성을 확인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소아과 의사의 진료행위와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추행행위 판단 ― 대법원 2016. 12. 29. 선고 2015도624 판결; 서울고등법원 2014. 12. 19. 선고 2014노767 판결(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위계등추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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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ual Abuse is to prepare procedures for relieving and assisting victimized children and juveniles, and protecting them against sexual abuse and assisting them to become sound members of society. Any person who commits an offense of indecent act against a child or juvenile shall be punished by imprisonment with labor for a limited term of at least two years or by a fine of at least ten million won, but not more than 30 million won.
 From the perspective of children and juveniles, protection of their sexual autonomy should have special meaning. Understanding of self, will, sex, age, and environment of children must be considered when the court make decision on the relevant cases. Sexual violence against children must have devastated effect on their development towards a man or woman who fully enjoys his or her own self determination of sex.
 The case reviewed by this essay is on the issue of medical treatment by pediatrist and indecent act against children patients. The court denied victims’ statement on their victimization as a guess or emotional reaction, not real experiences. Investigators and judges should have special understa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child vic

지역교육네트워크를 통한 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의 삶과 성장에 관한 존재론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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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의 교육적 성장에서 마을 혹은 지역의 문제는 고른 자원과 기회의 배분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아이들이 주어진 생활세계 내에서 온전히 ‘거주’하고 이를 통해 주체적으로 자신과 세계를 형성해 나갈 힘을 갖도록 지역교육네트가 작동할 것인가라는 존재론적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이 연구는 한 구체적인 지역적 경계를 갖추고 교육적 관계망을 형성하고자 오랜 기간 노력해 온 한 지역교육네트워크를 사례로 하여 생활세계 속에서 방치되거나 ‘존재자’의 이름과 범주로 배제되고 거부당했던 소외 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지역교육네트워크를 통해 어떻게 온전히 자신의 생활세계 속에서 ‘거주’하게 되며 이를 통해 어떤 교육적 성장을 하게 되었는지를 존재론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지역교육네트워크의 의미를 드러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민들래’라는 한 지역교육네트워크를 주 연구사례로 선정하고 전문연구자와 이 네트워크의 실무자들이 함께 협력하여 네트워크의 교육적 지원 속에서 자라온 6명의 아동·청소년들을 만나 질적 사례연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아동·청소년의 존재론적 성장과 그에 따른 지역교육네트워크의 의미를 ‘세계 내 거주하기: 지역 내 인격적 관계 형성의 공간 만들기’, ‘나의 세계 찾기: 실천전통에 입문하도록 돕기’, ‘나를 만들어 나가기: 지속적 교육적 관계망 확보하고 확대하기’, ‘타자와의 주체적 관계 맺기: 네트워크의 네트워크 되기’라는 5가지 주제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존재론적 이해는 교육에 있어서 진정한 ‘거주’의 우선성과 중요성을 밝혀주며 ‘마을’ 혹은 ‘지역교육네트워크’를 통한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를 드러내어 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중재 프로그램에 관한 체계적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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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intervention programs designed to promote mental health in multicultural children and adolescents living in Korea. Methods: A systematic search with key words in Korean and English was conducted using 9 electronic databases. Twelve studies were included in the sample for systematic review and the Methodological Index for Non-Randomized Study (MINORS) was used to assess methodological rigor and quality of scientific evidence. Results: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RCTs) were used in 3 and quasi-experimental designs in nine studies. Interventions utilizing art therapy were found to be effective in improving school adjustment in these children, and in decreasing levels of depression and anxiety. Learning activities and self-image were not found to be effective. In all 12 studies discussion of the theory guiding the intervention was not included and all 12 studies were rated as having a high risk of bias based on MINORS criteria. Conclusion: Findings provide a basis for developing intervention programs to improve mental health in multicultural children and adolescents. Core strategies for promoting mental health in these children and ado

아동·청소년 대상 한국어 능력 평가 개발 연구 -문항 개발 및 적용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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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이정회 외(2016)에서 수행된 아동‧청소년 대상 한국어능력평가의 대상 및 등급, 영역 등에 대한 제안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평가 문항을 개발하고, 그 타당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국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능력 평가는 이들 학습자의 연령적, 인지적, 언어적 발달을 고려해야 하며, 특히 국외라는 응시 환경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언어적, 환경적 요인을 반영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아동‧청소년 학습자의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숙달도 지향 평가 개발에 목표를 두고, 이들의 발달적 요인과 환경적 특수성을 고려한 평가 문항을 제작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평가 문항 개발에 앞서 문헌 연구와 요구 분석을 통해 상세한 출제계획표를 작성하는 한편, 문항 개발, 검토, 수정 등의 단계를 회귀적으로 반복하여 평가 문항의 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하였다. 또한 문항 개발 과정에서 현지 교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평가로서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교육복지정책 발전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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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디지털 권리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대표적인 교육복지정책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드림스타트, 방과후학교 등 세 가지 교육복지정책의 운영현황을 분석하여 보다 내실 있고 효율적인 교육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검토하는 문헌고찰 방법을 사용하였다. 각 사업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교육복지정책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발전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각 부처에서 분절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총괄할 통합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둘째, 담당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민간 인력의 고용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셋째, 각 기관과 전문가 간 연계와 협의를 통해 교육복지에 대한 인식을 고양해야 한다. 넷째, 새로운 서비스 모형을 개발해야 한다.

부모의 감독과 과잉간섭이 아동·청소년의 휴대전화 의존 변화에 미치는 영향: 잠재성장모형을 중심으로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휴대전화 의존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떠한 변화양상을 보이는지 알아보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아동기 부모의 감독과 과잉간섭의 영향력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KCYPS) 데이터 중에서 초4부터 고1까지 7년에 걸쳐 수집된 자료(총 2,378명)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았고, 변화궤적과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청소년의 휴대전화 의존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다가 이후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그 수준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변화에서의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기 부모의 감독과 과잉간섭은 휴대전화 의존의 초기치뿐만 아니라 변화율과 이차항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모가 자신의 일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자녀가 인식한 경우에는 휴대전화 의존도가 낮았고, 아동기에서 청소년기까지의 휴대전화 의존도 증가폭은 크지만 변화 속도는 점차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모가 자신의 일상생활에 지나치게 관여하고 활동을 통제한다고 인식한 경우에는 휴대전화 의존도가 높았고, 아동기에서 청소년기까지의 휴대전화 의존도의 증가폭은 작지만 변화 속도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종단적 접근법을 사용하여 아동·청소년의 휴대전화 의존도에 대한 부모의 영향력을 살펴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대부분의 아동·청소년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 지도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여, 이는 향후 자녀의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부모 교육에 기초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선정적 광고’의 규제에 대한 재고: ‘선정적 광고’의 의미를 중심으로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최근 청소년 보호의 시각에서 인터넷의 선정적 광고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증가하기 때문에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그런데 이 대부분의 연구들은 법적 차원이 아닌 윤리적 차원에서 접근하였기에 그 연구의 대상인 선정적 광고들이 청소년보호법에서 규정한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의 광고와는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 점을 간과했다고 사료된다. 기존 연구들이 제시한 선정적 광고들은 청소년보호법 상의 청소년유해매체물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기에 청소년으로부터의 ‘금지’가 아닌 청소년을 위한 ‘관리’적 차원의 규제 방안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유해매체물 규제 제도의 문제점을 검토한 후,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의 광고‘와 일반적으로 지칭되고 있는 ‘선정적 광고’의 차이에 대해 논의하고 인터넷 환경에 적합하면서도 합리적인 광고 규제 방안을 제시하였다.

“청소년을 보호하라?”, 1990년대 청소년 보호법을 둘러싼 문화지형과 그 효과들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글은 1990년대 청소년 보호법이 입안될 당대적 의미를 그 이후의 사회적 효과와 더불어 살펴본다.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에서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텍스트의 임계가 표현의 자유로 문제시됐다. 이때 검열 이후의 검열로 이적성을 대체하는 유해성을 내세우는 청소년 보호법이 고안됐던 것이다. 성적 존재로서 성인과 다른 무성적 존재로서 청소년은 부르주아 성 규범을 배반하는 다양한 성적 욕망과 성적 실천에서 격리돼야만 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보호법으로 가장 먼저 철퇴를 맞았던 것이 바로 동성애였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는 영 페미니스트들을 비롯하여 정상적 섹슈얼리티에 의문을 제기하며 다양한 텍스트를 산출하는 문화적 실천도 왕성했던 때였다. 결국 청소년 보호법에서 동성애 조항을 지워냈듯,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둘러싼 비판적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성매매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법제도 검토와 개선방안 - 청소년성보호법을 중심으로

2018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law on protection of teenage sexuality (heretofore referred to as the protection law) clearly defined children, too, to be eligible for protection. In particular, the use of the expression, “the act of purchasing the sexuality of children or teenagers” in lieu of the expression, “acts of prostitution of children or teenagers” indicates that children and teenagers are to be protected and cannot be an agent of prostitution. The need to protect and uphold the welfare of children and teenagers, in addition to protecting them from prostitution which by nature exploits children was the basis of the law.
 The Act provided that the welfare or protection of children and young people is required, and thus, the Act provides for the provision of the special regulations for prostitution and prostitution in the criminal or judicial process, while the protection and counseling system is applied to the target children.
 However, a number of problems have been raised in the process of implementing the Youth Protection Act, while the legislation was not properly implemented due to the lack of regulations or the protection of target children and adolescents. the law seeks to secure crim

아동·청소년기 창의성과 공동체의식 결정요인: 학업성취 맥락에서

2017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조사하여 공개한 한국교육종단연구2013, 1차부터 3차까지 데이터를 사용하여 학업성취로서 창의성과 공동체의식 결정요인을 잠재성장모형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시점까지 부모의 교육지원, 교사열의 그리고 학생의 수업태도가 창의성과 공동체의식 및 그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이다. 분석대상은 한국교육종단조사2013 1차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중학교 1학년 시점까지 탈락하지 않고 응답한 학생이며,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에 적절한 데이터로 조정한 5,978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요인 간의 인과관계 확인은 잠재성장모형을 설정하고 LISREL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교사열의가 창의성 및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은 모든 경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공통적인 맥락을 나타내며, 창의성과 공동체의식에 차이가 있는 것은 부모의 교육지원이다. 또한 학생의 수업태도는 드러나는 양상과 방향은 동일하지만 유의성에서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인지적 성취인 창의성과 비인지적 성취인 공동체의식에 대한 부모의 교육지원, 교사열의, 수업태도의 효과 및 변화양상을 확인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학업성취 제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언론의 다문화 아동청소년 담론 분석

2017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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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류외국인이 2016년 말 기준으로 통계작성 이후 최초로 2백만 명을 돌파하였다. 단기간에 외국인의 유입이 크게 증가하여 한국사회가 다인종·다민족 사회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사회적 편견, 차별, 부정적 인식 등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다양한 문제에 노출되는데, 이러한 사회적 편견과 부정적 인식은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어떤 대상이나 현상에 대해 갖고 있는 담론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신문기사를 통해 한국언론의 다문화 아동·청소년 보도의 특성과 담론을 분석함으로써 현재 다문화 아동·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미디어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신문에 나타난 담론은 한국사회의 지원 강조 프레임, 한국사회 적응 강조 프레임, 글로벌 인재 프레임, 한국사회 변화 강조 프레임, 사회적 문제 강조 프레임으로 유형화 할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언론의 바람직한 보도의 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빈곤과 아동청소년기의 건강상태 인식: 방임의 매개효과

2017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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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빈곤이 아동청소년기의 건강상태 인식과 관련성이 있는지와 이 관계에서 방임이 매개하는지를 규명하려는 것이다.
 방법: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자료 가운데 초1패널 4차 년도 2,009명(2013년 초등학교 4학년), 초4패널 4차 년도 1,978명(2013년 중학교 1학년), 중1패널 4차 년도 2,007명(2013년 고등학교 1학년)을 활용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행하였으며 매개효과 검증은 부트스트레핑(bootstrapping) 방법을 적용하였다.
 결과: 빈곤은 학령기와 전기 청소년기 아동의 건강상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임은 빈곤을 통제하고도 모든 아동청소년기의 건강상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방임은 학령기 아동에게서는 부분매개를, 전기 청소년기 아동에게서는 완전매개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실천적 및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난독증 및 읽기부진 아동 교육의 활성화 방안 탐색: 난독증 학업중단 아동청소년 전문치료프로그램 교사의 경험을 중심으로

2017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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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6년과 2017년도 경기도 공모사업인 난독증 학업중단 아동청소년 전문치료프로그램 참여했던 참여교사 5인의 인터뷰를 통해 교사들의 경험과 상호작용을 통하여 운영과정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근거이론 분석을 통해 개방코딩과 축코딩으로 난독증 학업중단 아동청소년 전문치료프로그램 운영과정과 운영과정에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총 109개의 개념, 45개의 하위 범주, 17개의 상위 범주가 도출되었다. 난독증 학업중단 아동청소년 전문프로그램 운영과정은 교사의 난독증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난독증 치료프로그램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으로 난독증 프로그램이 제공되지만, 아동의 다양성과 예상치 못한 프로그램 실시과정 중 생겨나는 교사의 좌절감이 중심현상으로 나타났다. 중심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교사의 책임의식과 프로그램 수정을 바탕으로 교사 노력 및 아동을 비롯한 아동 주변인의 협업으로 아동에게 긍정적 변화가 결과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또한 교사의 프로그램 참여를 바탕으로 향후 시행될 활성화 방안으로는 난독증 이해교육, 전문 교재 활용 및 연계학습으로 드러났다.

좌식습관과 신체활동 수준이 아동청소년의 척추 및 골반변형에 미치는 영향

2017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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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ssociation between the modifiable risk factors and spinal deformations in children.
 METHODS: Children (152 boys, 153 girls) were recruit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Physical activity level, sitting time, and posture were assessed with a questionnaire. Spinal parameters such as scoliosis angle (SA), pelvic oblique (PO), and pelvic torsion (PT) were measured with the Formetric 4D. Children were classified as uncrossed and cross-legged sitting groups according to postures, as sedentary, moderately-active, and highly-active groups according to physical activity levels, and as low, mid, and high groups according to sitting time. Logistic regression was used to determine the odds ratio (OR) and 95% confidence interval (95% CI) of pelvic deformations.
 RESULTS: Children with cross-legged sitting posture had significantly higher values in SA and PO than children with uncrossed sitting postu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A, PO, and PT were found between the activity-based subgroups an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PT between the sitting time-based subgroups. Compared with uncrossed sitting children (reference, OR=1), cross-legged sitting c

아동청소년의 건강평가를 위한 생물문화적 접근의 필요성: 성숙도, 신체활동, 좌식행동을 중심으로

2017 등록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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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 activity and sedentary behavior is important modifiable behavioral factors for health; thus, researchershave focused on identifying correlates and determinants of physical activity and sedentary behavior. These informationis essential to inform the development of behavioral change interventions and programs (i.e., promoting physicalactivity while minimizing sedentary behavior). Given that physical activity and sedentary behavior is multi-dimensional,and patterns of these behaviors vary by cultural contexts, having a population-specific understanding of how individual-,family-, and cultural-level factors interdependently influence physical activity and sedentary behavior is of importance. This study discusses the background and concept of a biocultural perspective in physical activity and sedentary behavior,which introduced by Malina in 2008, and presents future research recommendations that are appropriate for the contextof South Korea. By taking a holistic approach, the biocultural perspective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integrating theunderstanding of biological traits (i.e., age, sex, maturity status, ethnicity, and genetics) with psychological, social, andenvironme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