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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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ong Kong as a migration society, the relationship between Hong Kongers and mainlanders as well as the attitude toward the mainland China have shown a complex pattern gradually since 1997 handover. However, throughout a series of the recent incidents, antipathy against the mainland migrants has increased and expressed collectively. This paper studied the policy change toward the mainland migrants in Hong Kong and analyzed the problem of separated families and the controversies over the mainland migrants.
First, this study reviewed how the demographic policy in Hongkong government has changed with regard to the mainland migrants. It was found that although the mainland migrants have greatly contributed to the solution of aging population and low birth rate in Hongkong, the policy of Hong Kong government still aims to exclude the mainland migrants. Further, it was discussed that although the population of the mainland migrants in Hong Kong have in trend of more high education and lower ages gradually since the last 10 years, education and monthly salary level are still lower compared to the other native Hong Kongers. The problem of separated families between China and Hong K
2013삼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상층부 연구로서 한국적 상황에서 이주민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생성하는 사회적 기제를 분석하고자 했다. 질적연구방법인 생애사 연구로 접근했다. 연구에는 반 다문화적 성향이 강한 한국인 10명이 참여했다. 자료는 심층면담을 통해 수집했고 수집된 자료를 기초로 개별 생애사 텍스트를 구성했다. 생애사 텍스트는 Mandelbaum(1973)이 제안한 분석틀에 의거하여 삶의 영역, 전환점, 적응을 분석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자는 이주민 배제의 생성기제로 ① 동일지평의 기획, ② 새로운 희생양 찾기, ③ 열등감의 전이를 제시했다.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연구자는 「교차문화교육」, 「내국인들이 참여하는 통합프로그램」, 「이주민들과 내국인들의 갈등을 조절하는 지역사회차원에서의 거점센터 설치와 전문인력 양성」을 제안했다.
2013YTN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우리나라가 다민족ㆍ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언론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주민이 150만 명을 넘어섰다고는 하지만 국민 대다수는 직접적 접촉보다 언론을 통해 이주민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하게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미디어의 이주민 재현이 이주민과 다문화 사회에 대한 수용자의 인식 및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유형을 찾는 데 있다. 연구 결과, 이주민 관련 언론 보도를 대하는 수용자들의 인식에 각기 특징 있는 3개의 유형이 나타났다. 제1유형인 ‘감성적 지지’는 종교와 인종, 문화가 서로 다른 집단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더불어 사는 다문화주의에 가장 가깝다. 이들은 무엇보다 이주민에 대한 차별에 거부감을 느낀다. 제2유형인 ‘준법 강조’는 이주민을 타자화, 동질화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유형은 외국인 범죄에 민감하고, 이주민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한국 사회에 동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3유형인 ‘객관적 상황 분석’은 유형 1과 유형 2가 혼재된 중간적 형태다. 이 유형은 언론의 이주민 보도에 대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이다. 이들은 이주민에 대해서도 중립적 태도를 취한다.
2013목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우리 사회가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게 되면서 정부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외국인정책과 다문화가족정책을 통하여 내외국인 사회통합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통합정책이 다문화사회 전개 양상과 한국적 상황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총체적 전망에 기초하여 수립된 것이 아니라 문제로 지적되는 일련의 현상에 대한 대증적․파편적인 대응에서 연원하였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문화가족정책, 외국인정책 등 사회통합정책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성과분석을 위하여 에이거와 스트랭이 개발한 사회통합의 분석틀을 적용하고자 한다. 통합의 토대, 촉진요소, 사회적 관계, 통합지표와 수단 등 4개의 상위지수와 10개의 하위지수에 따른 한국의 사회통합정책의 현황과 그에 따른 내외국인 사회통합을 위한 지수별 유기적 연계방안 등 정책방향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2013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paper investigates multiculturalism in Korea and immigrants’ transnational strategies through a case study in an immigrant-dominated area of a local city in South Korea. The study is based on anthropological fieldwork conducted between 2011 and 2012 in a neighborhood called Wongok-dong in the city of Ansan, located about 40 km southwest of Seoul. Wongok-dong is recognised as a representative multicultural area in South Korea. It has the highest percentage of immigrant population in the country along with well-developed ethnic businesses and various government and non-government organizations supporting immigrants. In 2009 a specific area of Wongok-dong was designated as the “Multicultural Village Special Zone” by the government.
The paper first briefly reviews the origin and limit of multiculturalism as an immigration policy and introduces a transnational social field approach as a new perspective to conceptualize international migration. It then examines the process of Wongok-dong, which originally was a residential area for migrant workers, being redeveloped into a multicultural space by the government while adopting multicultural discourse. The paper goes on to descri
2013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article aims at analyzing the social relations that undocumented migrant workers have developed with local Koreans in a furniture-making industrial complex in Gyeonggi Province,which lies just outside the capital city of Seoul. This industrial complex is among many areas where undocumented workers are concentrated, and is hence constantly being cracked down by the government. Yet, despite leading an unstable and difficult life, many of these undocumented workers still strive to improve their life by participating as active agents in the social reproduction of the area where the complex is located, in order to minimize the risk of being arrested and deported, and also to enhance their negotiating power with local Koreans. Based on nine months’ fieldwork and in-depth interviews with people including undocumented workers and Korean residents, this article contend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undocumented foreign workers and Koreans ― mostly property-owners and employers ― is not completely exploitative or mutually benefitting as commonly believed, but one that is based on a high degree of interdependence.
2013막스플랑크 종교와 민족다양성 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남한으로 입국한 북한이주민들의 수가 2만 5천여 명에 다다르고 있다. 이 글은 북한이주민 남한사회 정착과정에 민간단체 차원에서는 가장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한국 교회 프로그램에 대한 민족지이다. 북한이주민 사역 현장을 남북한 사람들의 문화 접촉 지점(contact zone)으로 보고, 그 안에서미세하게 벌어지는 남한 교역자와 북한이주민 교육생간의 문화화 과정의 주요 단면들을 서술한다.
북한 사회 및 북한이주민의 특수한 삶의 내력 이해를 전제로 한 북한이주민 사역 현장에서는 실제로문화상대주의적 접근이 미약함을 문제로 지적한다. 남북한 주체간의 문화이질성 경험은 분단 체제하에서 남북한 국가 이데올로기로 양성한 민족동질성 신화 및 북한에 대한 남한 중심의 문화우열 의식을 반영한다. 이분법적 냉전 구도하에서는 북한이주민의 과거와 문화 정체성은 부정적 타자로 폄하되며, 따라서 주체사상에서 기독교로의 개종이 목적론적으로 유도된다. 북한이주민 사역 현장에서강조되는 남한 자본주의 체제 적응에 적합한 경쟁적 가치관 습득과, 민족복음화의 잠재적 사역자로거듭나는 기독교로의 개종은 남한 사람들의 민족적-종교적 열망이 투영된 이상적 북한이주민상이다. 북한이주민들에게 이러한 기대는 부담이면서도 동시에 미래지향적 권능을 체험하는 중층적 성격이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미래 사역자적 지위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북한이주민들만이 변화해야하는 대상이 아니라, 남북한 문화 이해와 소통의 주체로 인정받아야 함을 주장한다.
2013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는 피에르 부르디외의 ‘상징 폭력’ 개념을 중심으로 텔레비전 휴먼 다큐멘터리가 다문화 담론을 어떻게 구축하는지 탐색해 보았다. 이에 따라 KBS의 <인간극장>이 다룬 여러 방영물 가운데 출신지 및 젠더 등 두 가지 층위를 중심으로 결혼이주민과 관련된 네 편을 선정, 다문화 주인공들의 인터뷰를 비판적 담론 분석 차원에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인간극장>은 영미권의 결혼 이주 남성에 대해서만다문화적 발화를 허용하며 영어 인터뷰를 정식으로 승인하고 있었으며 영미권 출신의 결혼 이주 여성을 포함해 기타 지역 출신 결혼 이주민 전체의 언술 행위에는 심각한 제약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인간 극장>은 결혼 이주민들의언술 행위에 관습적인 기준과 특정한 규범을 제시하며 자국 문화를 자신들의 모국어로 소개할 기회를 배제함으로써 한국어를 중심으로 한 보수주의적 다문화주의와함께 영미권 출신의 가부장이 소개하는 다문화적 발화만 허용하는 조건부적 가부장주의 다문화 담론을 구축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3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국민국가의 경계는 아무런 조건 없이 누구나 횡단할 수는 없다는 것이 주권 국가 체제의 고유한 특징이다. 그러나 급증하고 심화되는 이주의 시대에 국적의 문제는 보다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다. 때문에 한국 사회의 경우에도 국적의 부여와 관련하여 국민의 지위와 자격에 대한 전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개선이 요구된다. 무엇보다도, 엄격한 혈통주의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개선, 이중국적에 대한 전향적인 사고, 귀화 절차의 간소화, 영주권 전치주의에 대한 제고 등이 시급한 개선 과제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세계적 추세에 맞게 국적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다문화 시대의 도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며 이는 이민정책과 사회통합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계시킬 수 있는 장기적·거시적 이민정책 로드맵 구축을 필요로 한다.
2013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With a rapid increase in the number of foreign immigrants such as foreign laborers and marriage migrants, the related policies are very important so that these people can adapt themselves to Korean society. Forcing them to learn only the Korean language and Korean culture just for the reason of adaptation to the society could cause them to lose their self-respect instilled by their own cultures and to become confused about their identity, creating conflicts in this multicultural society. Language is not merely a means of communication but also a significant mechanism to express one's national characteristics. Therefore, bilingual education for immigrants must be held to be of great importance in fostering their identity as well as adjusting to the societies of Korea.
The immigrants existing in a multicultural society can be regarded as bilingual, though not completely, in that they are in a bilingual environment of Korean and their primary languages. Thus, bilingual education to develop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family members, form their sense of identity, and improve their capabilities to adapt to a new culture can be the essential education for parents and children in
2013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한국에서 2002년 이후부터 학문적・정책적 중요 이슈로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추진된 정보격차의 시계열적 변화를 고찰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기 위해 본 연구는 시작되었다. 정보격차의 변화과정을 명료히 관찰하기 위해 초기 정보사회학자들이 제기한 정보격차 추이변화 가설을 바탕으로 연구를 설계 하였고 시계열적 관찰과 패널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정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즉 정보격차 해소 가설과 격차 축소 가설을 정보격차 추세분석과 시계열적 패널분석을 실시함으로서 정보격차가 해소되는지의 여부를 고찰하였다. 정보격차가 해소되는 추세선이 발견된다면 이를 정보격차해소 정책의 효과성이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정책효과의 개연성으로 보았다. 이러한 추세분석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004년부터 일반국민 대비 취약계층의 정보화 격차정도를 측정하는 정보격차지수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정보격차지수의 추세분석과 패널분석을 통해 본 연구는 한국의 경우 정보격차가 점차 축소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만 취약계층별 특성에 따라 그 형태 및 감소 추세는 달리 나타나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밝힐 수 있었다. 또한 패널분석으로 격차지수별 영향관계분석을 실시하고 정보접근성, 정보활용역량, 정보활용양(질적 활용, 양적활용)의 변화 추세를 통계적 유의성으로 분석하였다. 다만 이를 통해 정보격차지수 중 정보활용지수 산정상의 개선사항으로 정보활용의 질적활용과 양적활용간의 가중치 변화 필요성을 제기해 보았다.
2013원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논문은 한국에 결혼 이민을 온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이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 강구의 하나로 정보격차 해소라는 차원에서 접근하고자 하였다.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사회에서의 심각한 수준의 문화적 차이, 현실과 괴리된 경제적 불평등 격차 외에도 다향한 문제점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이들에 대한 조사・연구결과는 나타나 있다. 결혼이주여성의 정보격차 해소전망에 관한 사회적 배경에 따른 인식차이를 정보접근 측면과 정보활용 측면에서 분석함으로써 어떠한 요인이 정보격차해소전망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지 분석하였다. 정보격차 해소전망에 관한 결혼이주여성들의 인식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정보접근과 정보활용요인으로 구분한 다음 본인의 연령, 거주지역, 본인의 교육수준, 가정의 전체 월수입정도, 남편의 직업 별, 출신국가별로 조사하였으며 이들 결과를 통계처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결혼이주여성의 사회적 배경별 구분가운데 정보접근에 대하여 비교적 높은 평균값을 보인 사회적 배경은 남편직업별변인이 정보활용에 대하여는 거주지역별 변인이 높은 평균값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이주여성들은 정보격차해소 전망에 관하여는 결혼이주여성들 가계의 경제적인 수준차이가 가장 유의미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편의 직업유형, 그리고 본인의 연령순으로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의 정보격차 해소에 관한 방안 강구를 통해 이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정보정책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2013서울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의 목적은 농어촌 지역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초고속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확대에 대해 경제성을 분석하여 정부 및 민간 통신사업자에게 정보화사업 확대의 당위성과 추진 전략을 제안하는 데에 있다. 초고속 인터넷 망에 대한 접근성이 결여된 상태에서 도시와 농어촌 지역 간에 정보격차가 발생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살펴보고, 농어촌 지역의 마을 형태별 FTTH 망 구성을 위해 가입자 댁내 인입 구간인 1.3Km~1.5Km 범위를 대상으로경제성 분석을 하였다. 통신 인프라 망의 구축을 통하여 창출되는 유무형의 사회적 편익요소의 가치를 고려할 때중앙정부에서 주도적으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효과적으로 정보격차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2012전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논문은 다문화교육에서 기존의 동화주의 다문화교육과 분리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문화 시민성을 육성하기 위한 대안적 방안으로 상호 문화교육, 관용교육, 차별 해소 교육을 제시한다. 상호 문화교육은 여러 민족, 집단 및 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단일 민족과 단일 문화라는 집단 무의식과 편견을 극복하고 문화의 다양성과 차이를 인식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상호 이해와 인식에 기초하여 관용교육은 다양성과 이주민의 인권을 존중하는 가치관과 다른 민족이나 집단과 평화롭게 공생하는 관용의 태도를 형성하는 것이다. 차별 해소 교육은 다문화사회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차별적인 관행과 제도를 개혁하는데 참여하는 시민을 기르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다문화교육은 단순히 다양한 문화의 이해 수준을 넘어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차별적인 구조와 제도를 개혁하기 위해 실천하는 교육 개혁 및 사회 개혁 운동으로 연결된다. 이러한다문화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분리교육에서 벗어나서 내국인과 외국인 이주민을 결합하여 다양성 보장과 사회 통합을 조화시키는 통합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나아가 이주민의 차별을 해소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다문화 정책과 법률 및 제도의 개혁이 필요하다.
2012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Background: Thyroid function depends on ethnic and environmental factors. North Korean refugees have the same genetic background as South Koreans, but they have been exposed to different environments. This study examines the prevalence and pattern of thyroid disorders in North Korean women living in South Korea, focusing on subclinical hypothyroidism (SCH).
Methods: The intended sample was a total of 327 North Korean women residing in Seoul. Health questionnaires and medical examinations,including serum thyrotropin (thyroid stimulating hormone, TSH), free thyroxine, and thyroid autoantibodies, were conducted.
Results: The prevalence of SCH was 9.4%. In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moking, menopause, length of stay in South Korea, body mass index, history of thyroid disease, and metabolic syndrome were not associated with the risk of SCH. Whereas, the positivity of autoantibodies were associated with a high risk for SCH (odds ratio [OR], 4.840; 95% confidence interval [CI], 1.80-13.017; P = 0.002),and age was associated with a low risk for SCH (OR, 0.94; 95% CI, 0.888-0.994; P = 0.031). The serum TSH levels also decreased with increasing age, and in particular, there w
2012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古代日本人、詳しく言えば大和皇室の想像力世界の総和と言われる『古事記』・上巻および『日本書紀』神代巻に描かれた体系神話は、上代日本の知識人の文学的な教養や精神文化の真髄が示されている大切な資料である。そこには創世から日向3代を経、初代の神武天皇の誕生に至るまでの神話伝承が体系化している。それは天皇家の祖先の由来を説明し、しかも尊厳性を示そうとする政治的な意図に基づき当時の中国や古代韓国から伝来した漢籍及び中央と地方の氏族の保有していた様々な自家伝承を原典として活用、または記録者の教養や文筆力によって成立されたものと言える。一方、神話伝承が文献という形に成立するには、古代国家の形成に努めた有力豪族の活躍も現れ、かつ、そのなかには優れた文章力を持っていた韓国系移住民の姿も見られる。特に古代日本における文字の活用と記録には韓国系移住民とその子孫の役割が大きい。また、大和朝廷において文字の解読能力や文筆力により、政治的な諮問役割を果たした人もほとんど韓国系移住民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しかも、彼らは単なる実務レベルの技能集団にとどまらず、古代大和朝廷の学問と思想、さらに精神世界の形成にも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ことがわかる。したがって、文献という形で選録された記紀神話を表面から見ると、天皇家と有力氏族の伝承、そして地方伝承から集大成したものに見えるものの、その成立および選録にいたるまでは日本列島に文字が伝来いて以来、漢籍および漢文の教養を身につけ、しかも高度な知識と文筆力を持ち、大和朝廷における天皇家の記録、そしてそれに付随する多様な文献の記録に貢献した古代の韓国系移住民とその子孫の見えない手が働いていたことを見逃してはならない。
2012우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해마다 수많은 이주여성들이 한국 남성과의 국제결혼을 통하여 국내로 이주해 오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국제결혼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결혼의 증가는 그 동안 단일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한국사회에 매우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권침해적인 대규모․속성 국제결혼 중개시스템은 결혼이주여성과 한국남성 모두에게 많은 부작용을 발생시키면서 관련 국가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결혼이주여성의 모 국가와의 마찰이 유발되는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까지 저하될 우려도 높다.
국제결혼으로 인해 여러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지만 결혼이주여성 가족에 대한 정부정책이 단편적이고 제한적으로 추진되어 이들을 사회구성원으로 통합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면이 많이 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의 가족을 위한 정책은 제한적인 문화, 교육, 복지서비스에 한정되어 있고, 여러 가지 문제의 궁극적인 측면이라고 할 수 있는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에는 그동안 관심이 매우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다.
2012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thesis examined the symbol of Nepal in early narratives of the immigrant. In a film of Park, Chan Wook, Never Ending Peace And Love, Nepal is shown as the landscape of tourist attraction. Nepalese, Chandra, has set in as an image of thorough victim in Korea. And, Korean director judges and denounces Korean society without any opportunity for subaltern to speak subjects. In a full-length novel of Park, Bum Shin, Namaste, Nepalese image delivered to Camil and Sinwoo is idealized as the highly beautiful, good, pure and emotional valued place in every aspect of religion, nature, culture, and so forth. The idealization makes Nepal unrealistic space. Therefore, which Camil and Sinwoo who are died in Korea are writer's awareness of negative realities and writer's desire is facing Marpa of the future. A short story of Kim, Jae Young, Elephant, there is differences between multi-cultural first generation and the second generation. Nepal is lost hometown and object of missing for father, but Akas, a son born in Korea, is not registered by birth. He shows thoroughly tragic identity as an existence who doesn't have hometown.
Nepal's symbols in three narratives commonly are mystery o
2012항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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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이슬람 이주민의 강제결혼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대략 3가지 관점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 관점은 강제결혼을 이슬람의 문화 또는 종교와 연관시켜서 보는 관점, 두 번째 관점은 강제결혼을 보편적 인권침해 문제로 보는 관점, 세 번째 관점은 강제결혼을 사회경제적, 문화적, 인구 통계적 등 다양한 조건과 관련해서 다차원적으로 접근하는 관점 등이다. 독일의 강제결혼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서 첫 번째 관점이 지배적이다. 강제결혼에 대한 문화적 접근은 독일에서 다문화주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동화적 사회통합정책을 정당화하는 역할을 하였다. 독일의 이슬람 이주민 공동체는 강제결혼에 대한 문화적 접근은 이슬람에 대한 차별이라고 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이슬람의 단합을 민족적 또는 인종적 이슈로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대응과정에서 강제결혼이 보여주는 여성 억압, 성폭력 문제들의 젠더 이슈의 중요성이 희석되거나 뒷전에 밀리게 되었다. 또한 강제결혼의 문화적 접근은 강제결혼이 이주민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요인들과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발생된다는 사실을 경시하게 함으로써 독일사회에서 이주여성들을 위한 사회적, 경제적 통합정책을 소홀하게 하는 문제점을 보여준다.
2012경성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주사 연구에서 이주민들의 총체적 통합과정에 대한 관심은 공동체 단위의 연구를 이끌어내었다. 또한 이주민 공동체는 특정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여러 차원의 정착 공간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켰다. 특히 주거지는 정착 경향을 비롯한 이주민들의 처지와 일상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을 알려줄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전간기 파리의 이탈리아 이주민들의 거주지가 어떠한 메커니즘 속에서 형성되는가를 추적하였다. 1차 대전 이후 10년은 이탈리아인들이 유례없이 대규모로 프랑스로 이주했던 시기였으며, 파리는 이탈리아인들의 최대 이주지였던 프랑스에서 그 집중도가 두드러졌던 지역이었다. 19세기 중반 이래의 파리의 변모 과정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파리의 공간적인 확장뿐 아니라 기능적 분화였다. 이 과정에서 변모하는 파리의 주거지역은 사회경제적 조건에 따른 주거지 분리의 양상을 띠었는데, 열악한 이주민인 이탈리아인의 주거지 선택도 이 변화 과정 속에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주민의 거주 지역은 이러한 거시적인 구분을 따르는 한편으로, 각각의 외국인들은 여러 빈민지역 중에 특정한 곳에 밀집되어 자신들 나름의 정착지를 두는 경향을 나타냈다. 이탈리아인들의 거주지 역시 파리의 11구와 19구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 중에서 19구의 라 빌레트에 대한 구체적 분석을 통해 확인한 사실은 미시적으로는 라 빌레트 내에서 특정한 거리들에 이탈리아인들이 밀집되어 있었다는 점이었다. 더구나 1880년대 이래 형성된 주거지 밀집 양상이 1차 대전을 거쳐서 전간기 내내 지속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우선 이러한 집단 주거지의 존속은 터줏대감들의 역할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표본적인 예를 넘어서서 전체 이탈리아인의 주거지 결정에 포괄적인 영향력을 미쳤던 것은 이들 사이의 인적 관계를 중심으로 한 관계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의 분석이 밝혀낸 주된 성과는 이탈리아인들의 관계망이 일반적으로 예상하듯이 국적이 아니라 출신지방을 축으로 형성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렇듯, 이주민들의 주거지는 사회경제적 조건의 일방적 결정성이 아니라 다양한 요인들, 특히 이주민의 능동적 대응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결정되거나 선택되었다.
2012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국내에 중국인의 유입이 증가하면서 중국 이주민 거주지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이주민 거주지역은 도시 내의 독특한 경관을 형성할 뿐 아니라 도시경관에 있어서 문화적 다양성이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중국 이주민 거주지 내의 시장공간을 대상으로 문화경관을 해석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중국 이주민 거주지내의 중앙시장으로 하였으며, 연구방법은 참여관찰법이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중국인 상인들은 보행자 도로에 탄즈나 상품더미와 같은 개인의 물건을 놓고 거기서 상행위를 하고 있으며, 큰 규모의 차양을 설치하여 보행자 도로를 완전 점유함으로써 보행자 도로를 가게의 내부공간으로 변형시켰다. 또한 보행자 도로를 이용하는 행인들은 차량용 도로를 통해 이동하게 되어 차량용 도로가 자동차만의 공간일 뿐 아니라 보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변형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하여 원상태의 공간분류인 건물 - 보행자 도로- 차량용 도로에서 건물 - 보도 및 탄즈 겸용공간 - 차도 및 보도의 겸용공간으로 변형되었다. 중국인 거주자에 의해서 중앙시장의 공간의 이용행태는 원상태의 공간의 이용행태하고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공간 구분에서도 기존의 공간구분과는 다르다. 그리고 이러한 공간에 대하여 중국 이주자들이 어떻게 인지하는지를 살펴보면 먼저 중앙시장에서 상행위를 하는 중국상인은 가게공간에서 탄즈와 같은 중국식 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공간을 이용하기가 편리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중앙시장을 이용하는 중국인 고객은 중앙시장을 중국의 음식이나 일상용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중앙시장의 경관이 중국현지 경관과 유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 공간을 친근하고 익숙한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처럼 중앙시장은 중국인이 중심이 되는 소비의 공간이자 한국 안에 위치하는 작은 중국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차이나타운의 건설 시 중국인 거주자의 입장에서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이론적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참여관찰법을 통한 연구는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수집하는 방법으로 조경분야에서도 정보를 수집하는데 방법론적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012부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In this dissertation, the mimicry and the hybridity were applied to Kim Jae-young's 「Ko-kki-ri」 on the basis of Homi Bhabha's post-colonialism. 「Ko-kki-ri」 is a multi-cultural novel that embody a pain of immigrant workers who came to Korea to achieve their dream through eyes of immigrant workers Ⅱ, Akas. This novel that includes troubles between Akas and his friends, immigrant workers and Koreans, and among immigrants has the ending of Indian ‘No-raeng-i’s death. People under colonization use mimicry and put the truth in disguise as obedience in order to survive. In this way,the mimicry has ambivalent features and they appear as resistance which produces confusion and untruth. Cultural hybridity means the mixture of cultures. As you see, in 「Ko-kki-ri」, immigrant workers fail to identify individuals as themselves in many cases by experiencing mimicry and hybridity. Since immigrant workers and married immigrants are also growing rapidly in Korea, public awareness has to be upgraded productively and openly to keep step with the trend.
2012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다문화 민주주의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영역에서 소수자들의 인권과 민주주의의 확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다문화 민주주의에서 이주민으로 상징되는 차이와 다양성의 존재는 단순한 병립이나 주류 집단 중심의 우월적 관용의 대상이 아니라 차이의 정치화를 통해 정치공동체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촉발하는 계기로 작용해야 한다. 그러므로 국민 또는 민족국가 중심적인 사고로는 인정하기 힘든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자의 주체성 및 정치적 권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성찰과 실천을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노력이 중요한 것이다. 다문화주의는 근대적 제도의 공론장에서 배제되었던 의제와 주체들이 공동세계와 결합할 때 비로소 자신의 규범적 이상을 온전하게 실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순수하고 동질적인 민족정체성과 다수/소수의 위계적인 이분법의 극복 노력이 절실하다.
2012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주민 인구 증가에 따라 우리나라는 다문화사회로 급격히 진입하고 있다. 이주민들은 고국의 가족과 친지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사이버 공동체를 활용하여 필요한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친구관계를 형성하며, 외로움을 달래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주민들의 인터넷 이용과 사이버공동체에 관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연구는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인터넷 이용 동기, 효과, 사이버 공동체 활동 및 소통의 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서울과 경기도 지역 거주 이주민 1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이주민들은 사이버공동체를 크게 믿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이용 동기는 고향가족 및 친구들과의 소통, 여가, 한국정보 습득 및 스트레스 해소, 재미로 나타났다. 이용효과로는 고향가족 및 친구와의 소통, 여가, 한국 친구 사귐, 한국생활스트레스풀기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이버 동호회 가입자들이 소통동기가 더 강하고 이용효과도 더 크게 나타났다. 소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소통동기, 사이버공동체 신뢰도, 휴대전화/음성통화량으로 나타났다. 즉, 고향의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소통을 하고 싶은 동기가 강할수록, 사이버공동체를 신뢰할수록, 휴대전화 음성통화량이 늘어날수록 고향의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소통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함의도 논의하였다.
2012광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논문은 탈북이주민을 다문화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음을 논의한 것이다. 탈북 이주는 경제적 문제로 초점화되는 경향이 강해질수록 탈북이주민을 받아들이는 한국사회에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야기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그러한 사회문제는 경제적 지원이나 정치적 포용만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 탈북이주민은 한국(남한)의 입장에서 볼 때, ‘국민/비국민’의 경계에 서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좀 ‘특별한 디아스포라’로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디아스포라의 결과 한 국가 내에 출현하게 되는 다양한 민족 집단이나 구성원을 분석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 ‘다문화사회, 또는 다문화주의’인데, 탈북이주민 역시 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볼 수 있다면 그러한 개념에 포획될 수 있다. 그렇지만 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탈북이주민은 ‘국민/비국민’의 경계에 위치하여 있는 존재들이기에, 순수한 의미에서의 타민족 집단과는 어느 정도 구별되어야 할 것이다.
2012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외국인 이주민이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수단이자, 한국사회와 소통을 위한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소셜 커뮤니티에 주목하여,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정착과 소통 측면에서 외국인 이주민 소셜 커뮤니티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상의 어려움이나 문제점은 없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외국인 이주민의 커뮤니티 운영자를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였으며, 국적별 혹은 이주형태별로 대표성을 지닌 외국인 이주민의 소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여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외국인 이주민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소통하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전시행정이 아닌 외국인 이주민들의 현실적인 상황(한국어 수준, 근무시간, PC 소유여부 등)을 고려한 단계별 컴퓨터(기본적인 프로그램 활용 방법, 인터넷 이용 방법, 소셜미디어 활용 방법 등)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특히 운영자들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교육 및 커뮤니티 운영지원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사회에서 외국인 이주민에 대한 문제 발생 시 온라인상에서 관련 부처의 신속한 대응 및 지속적인 관리도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형 포털 사이트의 경우 복잡한 가입절차 방식도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본다. 외국인 이주민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앞서 근본적으로 접근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일차적 요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현재 다문화 지원 관련 부처에서 제공하고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 방식도 동영상 등 대용량 자료를 올리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실제 필요한 형식(동영상을 비롯한 각종 영상자료 등)의 서비스를 사용할 만큼의 용량 제공 문제 등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그간 탈북민 일자리 연구와 관련 조사들이 많이 이루어져왔으나, 기업인의 관점에서 탈북민 노동력을 평가한 연구는 없었다. 본 연구는 탈북민 최대 밀집지역인 서울남부 지역 사업장 307개(탈북민 채용기업체 100개, 미채용기업 207개)를 조사하여, 노동력 수요요인, 노동력 활용 장애요인을 파악하고, 외국인 및 내국인 노동력과의 비교 평가하였다.
탈북민 노동력을 주로 활용하는 기업은 근로여건이 열악한 인력부족 기업체들이었다. 이들 기업들은 탈북민 인력관리 시, 문화적 차이 때문에 애로를 겪었지만, 좋은 조건의 탈북민 고용지원금의 유인에 끌려 또 항상적 인력부족 때문에 탈북민 노동력을 고용하고 있었다.
채용기업들의 외국인, 내국인, 탈북민 노동력 선호도를 살펴본 결과, 기업들은 내국인을 가장 선호하였고, 외국인보다는 탈북민 근로자를 선호하였다. 기업들은 탈북민들에게 내국인보다는 약간 낮은 임금을 주고 있었으나 탈북민들의 생산성에 비한다면 높은 임금이라고 보고 있었다. 채용기업주의 절반가량은 앞으로 추가 채용할 의사를 갖고 있었다. 향후, 한국사회에서 탈북민 근로자들은 부족한 내국인 노동력을 대신하면서 외국인 근로자보다는 조금 더 선호되는 대체인력으로 인력부족업종 분야에서 자리 잡아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남는 문제는 두 가지이다. 첫째, 인력이 항상적으로 부족하고 국내 근로자들이 기피하는 기업에게 구태여 정부의 지원금을 줄 때 발생하는 시중효과 문제와 근로조건이 열악한 기업체의 탈북민 고용선호가 탈북민의 사회통합에 미칠 부정적 영향이다. 이를 연구의 후속과제로 제안하고자 한다.
2012대구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연구는 영국과 프랑스의 이주민 통합거버넌스의 구축에 관한 분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논문에서는 다문화정책의 영향으로 영국에서는 중앙과 지방차원에서 통합거버넌스를 형성할 수 있었던 반면, 프랑스의 경우 동화정책 때문에 통합거버넌스 수립이 어려웠다는 주장을 사례 분석을 통해 검증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는 과거 식민지 국민들의 이주로 인해 무슬림공동체가 형성된 공통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영국은 자유주의를 배경으로 다문화정책을 시행해 온 한편 프랑스는 공화주의 원칙에 기초해 동화정책을 전개해왔다. 영국의 경우 다문화정책의 기초 위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시민사회, 이주민공동체 등의 다양한 행위자들이 통합정책의 결정과 시행과정에 거버넌스를 통해 참여해왔다. 반면 프랑스의 경우 동화정책의 토대 위에서 중앙정부 중심의 통합정책의 결정과 시행이 진행되어 왔으며, 지방정부와 이주민공동체의 역할은 제한적이었다. 따라서 프랑스에서는 이주민 통합거버넌스의 수립은 부재했다.
2012한국국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Nowadays, it is considered that one of the most prominent social phenomena in Korea is the rapid pace of change toward a multi-cultural society. There are more than 130 million foreigners including migrant workers and marital immigrants in Korea. This trend has led Korean society to promote increased understanding of multi-cultural society. The Framework Act on Treatment of Foreigners Residing in the Republic of Korea provides that "The state and local governments shall endeavor to take measures such as education, publicity, and correction of unreasonable institutions, etc. to ensure that Koreans and foreigners in Korea understand and respect each other's history, culture and institution (Article 18)". On the other hand, Korean people have been rebellious towards the potential that the occurrence of crime by foreigners will be on the rise.
In this respect, it seems that Korea shares lots of similarities with France in many ways. France has already experienced such a period of transitional arrangement to a multi-cultural society prior to Korea and has been supporting the assimilation policy since there were riots by the second generation of Muslim immigration in 2005. This can give
2012목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글에서는 전라남도 화순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민속문화가 소통되는 양상을 살펴보았다. 정책과 사업을 살펴본 결과, 이주민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가서로 소통되기 보다는 한국의 문화가 전달되는 측면이 강했다. 그리고 한국의 기층문화라고 할 수 있는 민속문화의 소통은 극소수일 뿐이었다.
민속문화가 소통되기 위해서 정책적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될 사항들이 있다.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온정적 시혜적 차원에서가 아니라 결혼이주민 모국에대한 상호존중의 차원에서 이루어져 한다. 또한 모든 사업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혼이민자 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 가족에 대해서도 같은 비중으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제도교육 속에서 다문화주의와 상호문화성에 대한 깊은 성찰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상호문화 소통을 위한 교육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것이 민족의 정체성을 담고있는 민속문화라는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또한 결혼이민자의 삶을 통해서 민속문화가 상호 소통되는 양상을 살펴보기 위해구술면담을 했는데 이들은 한국의 민속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체험하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들은 한국 민속문화의 전승자의 위치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비해 출신국의 민속은 경제적으로 덜 발달된 나라의 저급한 문화로 인식되어 거의 소통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출신국의 민속문화를 향유하지 못함을 슬프게 생각했다. 음식문화는 미약하게나마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소통의 주체는 바로 시어머니와 며느리로 이어지는 여성들이었다. 생활 속에서 서로의 민속에 대해 이해하고 조금씩 받아들이는 일들이 많아진다면 민속문화 소통의 길도 조금씩 열릴 수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현실에서 결혼이주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이야기를 나눌 대상이 부재함과 경제적 빈곤, 자녀교육 문제, 남편이나 시부모와의 갈등 등이었다. 다문화사회의해법을 다문화주의로만 해결할 수 없으며 한국의 정치사회현실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있음을 시사한다.
2012성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directions and the appropriate approaches of the Christian Missions in the immigrants of Korea toward the multicultural societies!Based on the above surveys synthetically, what we have to do now is not to approach the Christian missions in the immigrants of Korea toward the multicultural societies as “an crisis”, but to aware of it as “a blessing opportunity from God.” However, each Korean Christian must be woken by the words of God in order to fulfill the God's blessed opportunity. The Bible not only says that we should take care of the emigrants in Korea unconditionally, but also demands that we should be the passage of God’s blessing for the emigrants in Korea through serving and loving them as we have first been loved by God. It is really more meaningful when the emigrants in Korea become the God's blessing for other nations.
Moreover, the Korean mission needs the united biblical view - positive and negative - toward the emigrants of Korea. In other words, Korean missions should not look at the emigrants in Korea with only one view; neither as a unconditional pity group nor as an exclusive group that has the different religious backgrounds from us.
2012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2012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2012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study pays attention to the emergence of the migrant media activists and a migrant media as known as MWTV (Migrant Woker's TV) in Korea. The migrant media activists were migrant workers before, but now they actively have engaged in media works concerning various migrant workers' issues as PDs, anchors,reporters, journalists without migrant working any more. This phenomena looks like a part of multi-culturalism in Korea but actually it doesn't. This is about the matter of migrant workers' life and their identity (or representation of their identity).
This study regards their activities and the migrant workers' issues (or matters) in Korea as the matter of bio-politics and politic s of identity. Increasing the number of migrant workers, Korean government considered the overflow of the migrants as the risk of nation-state because it could break down the boundary of the nation-state and the citizenship. In conclusion, the nation-sta te needed to set up the policy of the migrant worker and forced them to be expelled from Korea. In this respect, the deportation or the crackdown po licy against the m igrant workers means new way of governance in order to control its population and p
2012한국학중앙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화교 2세대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현지조사를 통해 구성원들의 행위와 의식의 특징 및 이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향의 의미와 정체성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세계화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화교 동창들의 감정과 정서는 국경을 넘어 긴밀히 연결되고 있으며 이러한 초국적 체계 속에서 개개인의사고와 행동은 전 세계 동창회의 운영 및 동창회 성원들의 행동을 서로 간섭하거나 지지하게 된다. 그러나 이들이 세계화의 변화된 상황 속에서 전혀 새로운 초국적인 시각들을 획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동창모임의 운영 과정 속에는 동창 집단 특유의 구별 짓기 문화와 부모세대로부터 전달받았거나 깊게 문화화 된 ‘관시(關係)’의 원리들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으며 이것은 성원들 간에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이 동학 집단의 특징 가운데 주목할 만한 점은 이 화교 2세대들이 초국가적 공간의 중심을 점차 동창회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과거 학교가 있었던 한국 혹은 부산이라는 장소는 이들의 정서와 감정에 점차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록 이들은 부산 혹은 한국을 고향(home) 혹은 조국이라고는 느끼고 있지 않으며, 이는 어머니의 국적 등에 따라 비율로만 나타낼 수 있지만, 이들은 이곳을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공간이며 친구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가 남아 있는 중심지로생각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 화교 2세대들은 1세대와 달리 점차 ‘지관(籍貫)’이 있는 중국에 대해서 더욱 상징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현실의 경제적이고 문화적인환경에 따라 한국 사회를 지속적으로 재규정해 낸다. 이러한 사례들은 화교 2세대들이 한국 사회를 과거 차별의 역사에만 한정짓지 않고 전 세계적 경제 및 정치적인 상황과 흐름들 속에서 파악해 가고 있다는 것과 이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향의 의미 및 초국적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2012국립농업과학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Many of the urban people wish to move to rural area to avoid urban problems like pollution, crowdedness, crime and after their retire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sis of adaptation of inmigration in rural community.
For this purpose, data were collected from 239 migrations to rural area.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32.0% of respondents wished to move to rural area that they were expected for countryside life, 2) 68.1% of respondents had experience to visit farmer’s house 3) 49.5% of respondents agreed to rural community person is good 4) many person of migration to rural area(74.5%) have the idea that they should be active participation for community volunteer work 5) migration people was wanted to take care of them by natives in rural community on the lonely time.
2012백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articles is to represent a application of ‘A Migrants Mission of Korea Church’ to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n churches’ as a strategy of balanced church responsibility in the aspect of a ‘Migrant Mission.’ I mention that biblical perspective and analysis about a migrant based on Old Testament and New Testament. I appear that an migrant kinds and situation in Korea society.
This study builds on a direction of missiological strategy and method in multicultural society. I suggest that mission strategies in Korea Churches should be request toward a migrant in Korea society.
First, Migrant mission strategy would play positive roles in making their works maintain the identity and trait of Christian gospel in works of Multiculture missions which stress on social responsibility and then suggest concrete and modified alternatives for evangelism.
Second, Korea churches can works wholistic mission for them; such as NGO service, medical service, family counseling, educational supports, and human rights.
Third, Korea churches support and build on migrant churches, so they want to have themselves worship service, bible study in migrant churches.
Fourth, We
2012부산장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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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1.4 million foreigners live in South Korea now. The number of marriage-related immigrants is 125,673 and that of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y is 107,689. These facts are brand new ones during the last five thousand year history of Korea. Such a change challenges Korean people and Christians to rethink respectively about their identity.
This article aims at describing the current situation of immigrants, especially marriage-related immigrant women and multicultural family, identifying tasks for immigrant mission in Busan, Ulsan and Kyungsangnam-do and searching for the immigrant theology. Methodologies used in the article are: literature study, interview with specialists in immigrant mission, social biography of marriage-related immigrant women, missiology of encounter with other and Post-colonial Feminism.
In Busan, the researcher chose four church/mission center/Christian NGOs participating in the immigrant mission in 2009. And he chose five mission centers/Christian NGOs participating in the immigrant mission in 2010. He interviewed with 31 members of multicultural families and with 9 specialists in the immigrant mission. Ninety-nine marriage-related immigran
2012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스마트 기기의 활용으로 인해 정보격차의 전통적인 의미가 변화하고 있으며, 기존의 정보격차가 해소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반면,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보다 심화된 새로운 차원의 정보격차를 생성하고 있다는 주장 또한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상반된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현재 정보환경에서의 정보격차 현황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Pew Research Center의 설문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기존의 정보격차 생성요인들과 스마트 기기 보유 사이의 관련성을 상관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스마트 기기가 정보격차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한 정보활용의 범위를 측정하여 스마트 디바이드의 발생여부를 통계적으로 확인하였다.
2012아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에서는 다중사회정체성 맥락에서 정체성의 특출성과 평가자 집단 유형이 동남아이주민들의 자기고정관념화에 미치는 영향과 과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동남아이주민 실험 참여자들에게 한국 혹은 고국에서의 생활에 대해 간략히 서술하도록 하여 정체성(한국인 대 동남아인)의 특출성을 조작한 뒤, 평가자 집단 유형(한국인 평가자 대 동족의 평가자)이 제시된 취업장면 시나리오를 읽고 암묵적·명시적 자기 유능성을 평가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예상대로 동남아인 정체성이 특출해진 참여자들은 면접장면에서 평가자가 동족일 때보다 한국인 평가자일 때 자기 유능성(자기 면접점수/ 자기 유능성)을 더 낮게 평가하였다. 반면 한국인 정체성이 특출해진 참여자들은 평가자 집단 유형에 따른 자기 유능성 평가에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이러한 정체성의 특출성과 평가자 집단 유형에 따른 자기고정관념화는 명시적 측정에서 뿐만 아니라 암묵적으로도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중다회귀분석 결과, 평가자가 한국인일 때 동남아인 정체성이 특출해진 참여자의 자기 면접점수 예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동남아이주민의 유능성에 대한 지각된 한국인들의 고정관념이 유일한 설명변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남아이주민들의 자기고정관념화가 동남아이주민의 유능성에 대한 지각된 한국인들의 고정관념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을 일부 지지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결과들에 대한 이론적‧실제적 의미를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