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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512편

국내는 KCI, 해외는 ERIC입니다. 개념 디지털 접근·격차로 좁혔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상세가 열립니다.

다문화 휴먼 다큐멘터리에 관한 비판적 담론 분석 KBS <인간극장>에 등장하는 결혼 이주민의 언술 행위 중 인터뷰를 중심으로

2013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연구는 피에르 부르디외의 ‘상징 폭력’ 개념을 중심으로 텔레비전 휴먼 다큐멘터리가 다문화 담론을 어떻게 구축하는지 탐색해 보았다. 이에 따라 KBS의 <인간극장>이 다룬 여러 방영물 가운데 출신지 및 젠더 등 두 가지 층위를 중심으로 결혼이주민과 관련된 네 편을 선정, 다문화 주인공들의 인터뷰를 비판적 담론 분석 차원에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인간극장>은 영미권의 결혼 이주 남성에 대해서만다문화적 발화를 허용하며 영어 인터뷰를 정식으로 승인하고 있었으며 영미권 출신의 결혼 이주 여성을 포함해 기타 지역 출신 결혼 이주민 전체의 언술 행위에는 심각한 제약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인간 극장>은 결혼 이주민들의언술 행위에 관습적인 기준과 특정한 규범을 제시하며 자국 문화를 자신들의 모국어로 소개할 기회를 배제함으로써 한국어를 중심으로 한 보수주의적 다문화주의와함께 영미권 출신의 가부장이 소개하는 다문화적 발화만 허용하는 조건부적 가부장주의 다문화 담론을 구축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주민의 이중 언어 교육의 필요성

2013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With a rapid increase in the number of foreign immigrants such as foreign laborers and marriage migrants, the related policies are very important so that these people can adapt themselves to Korean society. Forcing them to learn only the Korean language and Korean culture just for the reason of adaptation to the society could cause them to lose their self-respect instilled by their own cultures and to become confused about their identity, creating conflicts in this multicultural society. Language is not merely a means of communication but also a significant mechanism to express one's national characteristics. Therefore, bilingual education for immigrants must be held to be of great importance in fostering their identity as well as adjusting to the societies of Korea.&#xD; The immigrants existing in a multicultural society can be regarded as bilingual, though not completely, in that they are in a bilingual environment of Korean and their primary languages. Thus, bilingual education to develop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family members, form their sense of identity, and improve their capabilities to adapt to a new culture can be the essential education for parents and children in

다문화 시대의 사회통합과 한국어 교육정책 - 이주민 참여율 분석을 중심으로 -

2013대구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grope a solution to the problem of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migrants by the analysis of the operation and participation of migrants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program, which is to realize the value of social integration.&#xD;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government data, the ratio of participants of migrants to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is not high. The rate of migrants who participate in Korea Immigration and Integration Program and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s showed low level of 0.43% and 20%, respectively. Of the overall low participation, the participation rate is deviated by nationality, a visa and region, and the vast majority of participants are marriage migrants.&#xD; This paper, through the analysis of participation rates of migrants, points out that the policy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migrants does not induce the voluntary participation of migrants, and does not encompass the entire group of rapidly growing migrants. This phenomenon is the result of unilateral enforcement of central government ignoring the life-world, the realistic need, and the regional characteristic of migrants. As an alternative to the

한국사회의 이주민 참정권 문제

2013국제평화전략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e aim of this study is to study on the political rights for immigrants in the Republic of Korea. As immigrants increased, who have different culture, social integration came to the fore as the main issue of Korean society and granting suffrage to noncitizen emerged as one of the solutions. There has been similar experiences in the developed countries. Immigrants have not been able to participate in national election and local election in some country, but to participate in local election in the other countries. The naturalization of immigrants is a necessary condition for acquirement of full political rights in the almost countries. Immigrants shall have the right to participate in our country as universal human rights. It might be difficult to give political rights to them in a case of national elections,but highly possible when it comes to local elections. Moreover, the capability for participation in local politics and voting right granted for immigrants would be able to achieve the social integration. In fact, many self-organized groups as the ethnic communities play important role in mutual understanding between immigrants'ethnic minorities and Korean public sphere: the Ko

북한이주민에 대한 남한주민의 민족의식과 다문화의식

2013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논문의 주요 목적은 남한주민의 민족의식과 다문화의식이 북한이주민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경험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즉 남한주민들이 북한이주민을 혈통을 같이 하는 한민족으로 받아들이는지, 아니면 언어와 문화는 공유하지만 이질적인 특성을 많이 갖고 있는 다문화적 소수자집단으로 인식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러한 실증적 검증을 위하여 2010년에 동아시아연구원과 아세아문제연구소가 실시한 「2010년 한국인의 국가정체성 조사」 원자료를 사용했다. 분석 결과, 남한주민들이 북한이주민에 대해 갖는 인식과 정서, 그리고 친사회적 행동에는 민족의식보다 북한에 대한 의식과 다문화주의에 대한 의식이 더욱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남한주민의 민족의식은 북한이주민에 대한 친밀감, 북한주민의 난민 수용도, 정부의 대북정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나 북한의식과 다문화인식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북한에 대해 우호적일수록, 다문화 수용성이 강할수록 북한이주민에 대한 친밀감이 높아지고, 북한이주민을 난민으로 수용할 의사가 높고, 정부의 대북 지원 정책에 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함의는 북한이주민에 대하여 단일 혈통을 강조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남한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국민’이자 국경을 넘어 온 ‘이주민’으로서 남한주민과 북한이주민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그 둘 간의 ‘다름’을 조직화할 수 있는 문화적 역량을 기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등록이주민의 사회적 관계와 지역재생산: 경기도 A공단 사례를 중심으로

2013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article aims at analyzing the social relations that undocumented migrant workers have developed with local Koreans in a furniture-making industrial complex in Gyeonggi Province,which lies just outside the capital city of Seoul. This industrial complex is among many areas where undocumented workers are concentrated, and is hence constantly being cracked down by the government. Yet, despite leading an unstable and difficult life, many of these undocumented workers still strive to improve their life by participating as active agents in the social reproduction of the area where the complex is located, in order to minimize the risk of being arrested and deported, and also to enhance their negotiating power with local Koreans. Based on nine months’ fieldwork and in-depth interviews with people including undocumented workers and Korean residents, this article contend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undocumented foreign workers and Koreans ― mostly property-owners and employers ― is not completely exploitative or mutually benefitting as commonly believed, but one that is based on a high degree of interdependence.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한 이문화 요인 분석: 이집트 사례를 중심으로

2013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affect of Korea social integrity by the Egyptian immigrant under the cultural differences, institutional differences, regional differences and economic differences between Korea and Egypt. The higher the social adaptation of cultural differences also affect positively but it they would not expect of the social support of Korea.&#xD; Institutional differences case they are recognize the more large institutional differences between two countries would be able to get Korean social support. Geographical differences in the social adaptation of a very positive impact that showed support in Korea, even the geographic differences were not significant question. Recognizes the significant economic differences and the more the Egyptians have a negative effect on social integration.&#xD; In conclusion, In Egypt, the Egyptians working for social adaptation of the more social integration in Korea will also be positive. Social integration of foreign migrants in Korea in order to improve their social adaptation of migrants working in Korea's social integration can be seen as effective.

스웨덴 거주 이주민의 노동시장 통합 부진 요인과 해결방안

2013성공회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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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1960년대까지는 주로 북구와 서구 국가들로부터 노동이민을 수용하였으나 1970년대 이후 이주민의 구성이 난민과 그 가족 중심으로 크게 바뀌었다. 이는 1970년대 이후 스웨덴 노동시장이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해외 인력에 대한 수요는 급감한 데 반해 스웨덴의 인도주의적 난민 수용정책이 지속된 데 기인한다. 이주민 구성이 제3세계 출신자의 비중이 큰 난민 중심으로 바뀌고 스웨덴 노동시장 사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주민의 취업이 어려워졌다. 이주민의 노동시장 통합이 어려워짐에 따라 그 원인과 해결책을 둘러싸고 스웨덴 내에서 활발하게 논의가 진행되어왔다. 해결책과 관련하여 미시적 개혁방안들에서는 합의 수준이 높은 편이지만 노동시장 유연화나 이민 규제와 같은 대형 이슈에서는 견해차가 큰 편이다. 이주민의 노동시장 통합 부진은 향후 노동시장 유연화 압력을 가중시키고, 완전고용을 전제로 하여 설계된 스웨덴 식 복지국가 모델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주민 집단에 따른 이주 배경 학생의 학교생활: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메타분석을 중심으로

2013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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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다문화가정”으로 통칭하여 범주화함으로써 이주민들, 이주민 자녀들 사이의 차이점, 그리고 그들이 처한 맥락 사이의 차이점 등에 주목하지 못했다는 점을 문제시하고, 이주민 자녀들의 학교생활을 선행연구물들에 대한 메타분석을 통하여 집단별로 그 차이점과 공통점을 확인하고 이를 그들이 놓인 이주와 정착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자 하였다. 메타분석의 결과 한국태생 국제결혼가정 자녀들과 그 외 세 집단들(이주노동자 자녀, 중도입국 국제결혼가정 자녀, 그리고 북한이탈청소년)은 학업, 또래관계, 교사와의 관계에서 크게 달랐다. 학업에 있어서 전자는 저소득층 자녀들과 유사한 양상을 보인 반면 세 집단은 학교교육 공백과 언어 문제로 심각한 학업격차를 경험하였으며 주관적 만족도는 학교교육의 미래전망과의 관계에 따라 달랐다. 또래관계에 있어서도 ‘차이’에 대한 준비되지 않은 낙인 때문에 한국태생 국제결혼가정 자녀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나머지 세 집단은 외모나 언어 문제, 출신국 등, 드러나는 차이에 대한 차별로 어려움과 부적응을 겪었으며 그 이유는 조금씩 달랐다. 한편, 체류기간이 늘어나면서 차이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 자신의 출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정체성 문제를 중도입국 자녀를 제외하고는 경험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집단마다 성격이 달랐다. 교사와의 관계에서 전자는 획일적인 ‘동등한 대우’로 배려를 받지 못했고, 후자는 피상적인 ‘배려’와 ‘동정’으로 ‘상처’를 입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이들의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해 필요한 교육적 지원을 주요 참여자를 각각 소수자 집단, 전체 학생, 다수자집단으로 구분하여 확인하였다.

1960년대 영국의 사회복지제도 ―이주민의 ‘꿀단지’?―

2013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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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60년대를 중심으로 ‘블랙’ 이주민들이 영국의 복지제도가 제공하는 혜택을 누리며 영국 땅에 ‘기생’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와 그러한 주장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 그리고 기생설이 이주정착민들의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블랙 이주민들에게 영국이나 영국의 복지제도가 일종의 ‘꿀단지’였다는 주장이 더 이상 단순히 세간을 떠돌던 의미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부 정치가들에 의해 실체화되고 정치화되어가던 과정을 배경으로, 영국인들이 유독 복지제도에 민감했던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시민권과 소속’에 대한 인식과 복지 혜택 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1960년대에 대한 사례연구가 없는 가운데, 정부의 조사결과와 블랙 이주민들의 상황과 위치 그리고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의 사례연구를 바탕으로 1960년대 블랙 이주민들과 복지수혜와 관련된 현실을 그려내고자 하였다. 결국 1960년대 꿀단지 논의는 일부 정치가들이 이주를 제한하기 위해 이용했던 하나의 수단이었다. 영국 정부는 법제화를 통해 블랙 이주정착민들과의 사회통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지만, 현실적으로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인적, 사회적, 제도적, 재정적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블랙 이주민들은 시민으로서 당연히 행사해야할 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웠고, 자연스럽게 주류사회로부터 배제될 수밖에 없었다. 블랙 이주민들의 입장에서 꿀단지는 영국의 복지 혜택이 아니라 그 가운데서도 삶을 해쳐나갔던 자신들의 노력과 희생이었다.

한국과 일본의 이주민 참정권 제도의 비교 연구: 시민적 공화주의의 제도적 함의

2013서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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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양국은 오랫동안 단일 민족의 신화와 배타적인 정체성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은 최근에는 배타적인 이주민 정책을 폐기하고 아시아에서 최초로 이주민에게 참정권을 부여하였다. 한국과 일본을 사례로 한 이주민 참정권의 비교 연구는 아직까지는 초보단계의 일천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이에 대해 세계화의 차별적 효과를, 또 다른 이는 역사적, 문화적 요인을 들어 설명하여 왔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확인한 바로는 정당과 사회운동의 연계와 같은 정치적 요인이 두 국가의 외국인 정책의 차이를 설명하는데 가장 유력한 변수였다. 한국에서는 이주민 참정권을 둘러싸고 개방을 바라는 개혁적ㆍ자유주의적 정당과 시민운동 사이에 광범위한 합의와 강고한 연대가 형성되었다. 또한 그들은 이러한 조치가 인접 국가, 일본에 타의로 건너가게 된 자국 동포의 참정권 보장을 촉진하리라는 합리적 기대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일본의 국내 사정은 훨씬 복잡하였다. 이주민 참정권의 허용을 추진하였던 민주당의 응집력과 추진력은 미약한 반면 근 반세기를 집권하였던 패권정당 자민당은 일관되게 허용 논리를 비판하면서 반대 여론을 주도하여갔다. 더 큰 문제는 사회운동 자체의 분열이었다. 민단과 조총련으로 갈라져 반목과 대립이 장기화되면서 이주민 참정권을 추진할 시민사회의 구심력이 약화되었다. 정당과 사회운동의 응집력과 연대의 차이는 왜 한 국가에서는 입법부와 사법부가 이주민 참정권을 놓고 긍정적 상호작용을 하였는지, 그리고 또 다른 국가에서는 반대로 중의원과 최고재판소가 고립된 영역에서 서로 분리되어 있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두 나라의 사례 연구를 통해 본 연구는 정당과 사회운동으로 구성된 정치연합의 성격과 지속성이 이주민 참정권을 비롯한 소수자의 권리 신장에 가장 결정적인 변수라는 사실을 밝혀 냈다. 또한 상이한 이주민 참정권 제도를 창출한 양국의 정치연합은 한국의 공화주의에 기초한 시민주권론과 일본의 국가주의에 기초한 국민주권론의 이념적 토양과 맞물려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문화사회에서 이주민의 타자화: 재현된 영상물을 중심으로

2013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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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ried to look into characters which are projected to images and to discuss about multiculturalism as we were facing the entry of extended multicultural society by increasing immigrant workers and international marriage. The Film “Bandhobi” gazes at the encounters and experiences of Karim, a male worker from Bangladesh and Minseo, a female suffering from double alienation - as a minor and a female in a man-ruled society. The violence, exclusion, social ostracism and indifference of Korean society towards the foreigners may touch the minds and hearts of many Korean viewers who perhaps never looked at their country in such a way. The main hero has to experience forceful assimilation at the hands of governmental institutions, and his suggestion to the alternative approach are not being heard. <Persepolis>looked around the life of Marjane who experienced the life of both minority and the stranger in a multicultural society as an example of another country. My argument incorporates philosophy studies of ‘the Other’ and ‘Otherness’ as suggested by such thinkers as Emmanuel Levinas, Georg Simmel who look at these issues with Strangers. For instance Levinas and Derrida in their stu

이주민에 대한 언론 보도가 수용자 인식에 미치는 영향

2013YTN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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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다민족ㆍ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언론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주민이 150만 명을 넘어섰다고는 하지만 국민 대다수는 직접적 접촉보다 언론을 통해 이주민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하게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미디어의 이주민 재현이 이주민과 다문화 사회에 대한 수용자의 인식 및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유형을 찾는 데 있다. 연구 결과, 이주민 관련 언론 보도를 대하는 수용자들의 인식에 각기 특징 있는 3개의 유형이 나타났다. 제1유형인 ‘감성적 지지’는 종교와 인종, 문화가 서로 다른 집단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더불어 사는 다문화주의에 가장 가깝다. 이들은 무엇보다 이주민에 대한 차별에 거부감을 느낀다. 제2유형인 ‘준법 강조’는 이주민을 타자화, 동질화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유형은 외국인 범죄에 민감하고, 이주민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한국 사회에 동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3유형인 ‘객관적 상황 분석’은 유형 1과 유형 2가 혼재된 중간적 형태다. 이 유형은 언론의 이주민 보도에 대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이다. 이들은 이주민에 대해서도 중립적 태도를 취한다.

호주사회의 국제난민을 둘러싼 다문화담론과 난민 이주민을 위한 교육

2012시드니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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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의 도입기에 당도한 우리사회에서 성인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라는 큰 물음에서 시작한 이 연구는 다문화국가인 호주를 중심으로 소외집단인 난민 이주민을 위한 교육을 분석하면서 질문의 열쇠말을 구체적으로 풀어가고자 했다. 다문화담론의 스펙트럼은 동화(assimilation)에서 시민적 통합(civic integration)에 이르기까지 복잡다기하기 때문에 일정한 수렴이 필요하다. 성인교육 영역에서 이 지점에 참여하기 위해 본 연구는 인종적, 정치적, 계층적 소수자인 국제 난민을 둘러싼 다문화논의를 분석하고, 난민을 위한 성인교육의 양상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국제 난민 이슈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호주의 다문화담론은 ‘인도주의’와 ‘통치성’ 이데올로기를 내포하면서 사회적인 역동을 거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매년 30개국이 넘는 다국적 난민을 수용하는 호주는 정부와 민간에서 다양한 교육기회를 확충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난민을 위한 교육 전개 양태를 탐색한 본 연구는 그동안 성인교육학에서 주목받지 못한 영역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다문화담론에 대한 성찰과 평생교육적 개입이 체계적으로 요청된다. 둘째, 다문화 친화적 시민학습 인프라가 구축됨으로써 일반 성인을 위한 다문화시민성 함양교육이 필요하다. 셋째, 난민 학습자를 포용하고 다문화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자간 파트너십과 사회적 연대의식이 견고하게 작동되어야 한다. 나아가 우리의 다문화교육이 결혼이주민과 다문화가족만을 한정적으로 포섭하여 그들을 동화적 통치의 교육대상으로 위치지우고,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연민의 대상으로 접근한 것은 아닌지 깊은 성찰과 변화가 요청되는 시점이다.

이주민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한국교회의 지원방안에 대한 소고

2012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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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사회에 이주민들이 급증하면서 문화적 갈등이 점차 사회문제로 논의되고 있으며, 국가차원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몇 년 전부터 한국교회는 그들에 대한 선교적 의미와 과제를 강조하고 있고,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른 측면에서는 사회운동과 선교를 분리하기도 하여 진보적인 성향의 교회를 제외하고는 이주민의 한국사회정착에 거리를 두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xD; 이에 본고는 이주민들이 한국사회의 정착지원에 교회가 중심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자 한다. 즉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에 보완적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은 물론, 인적·물적 자원 활용을 통해 그들이 한국사회의 정착하는데 지원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심리적·정서적 안정, 인적·물적 자원, 사회적응, 전문가양성 등의 지원을 함으로써 한국사회가 열린 다문화사회로 가는 현 시점에서 사회적 갈등을 조금 더 줄여갈 수 있을 것이며, 선교적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동독이주민에 대한 서독정부의 성공적 대응정책에 관한 일고

2012대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고찰은 통일 이전 동독주민의 서독지역으로의 이주와 그에 대한 서독정부의 대응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 같은 고찰은 궁극적으로는 현재 한반도의 상황에서 진행 중이면서 향후 통일이 되기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탈북이주민과 관련한 제반의 문제점과 대응정책에서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제고할 수 있는 많은 정보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xD; 따라서 이상을 전제하면서 본 고찰은 다음과 같이 대별하여 살펴보았다. 즉 우선 동・서독의 분단에 유의미한 관련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는 독일제국(비스마르크헌법)과 바이마르공화국의 성립을 기점으로 살펴보았는 바, 이는 독일헌정사상 독일제국(비스마르크헌법)에 이은 최초의 공화국인 바이마르공화국의 성립과 불안정한 출범 및 그에 수반된 히틀러의 등장은 결과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독일의 패배와 동・서독일의 분단에 일련의 불가분적 관련성을 가진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동독주민의 이주와 서독의 대응에 관해 살펴보았으며, 이를 위해 동독 이주민의 종류와 이주형태, 동독이주민의 수용절차 및 서독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법적・제도적 대응 등에 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와 같은 고찰을 토대로 하여 통일이전 서독의 동독이주민에 대한 대응정책의 성공요인과 그것이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현재의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이 무엇인지에 관해 확인해 보았다.&#xD; 이상의 고찰 결과 즉 첫째로, 독일헌정사상 최초의 공화국인 바이마르공화국은 비스마르크헌법상의 입헌군주제에서 사실상의 연방공화제로의 변혁을 가져온 것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으나, 영국이나 프랑스의 경우와는 달리 바이마르공화국은 의회정치에 관한 전통이나 경험이 부재한 상태에서 단지 군주제의 폐지와 민주정치의 실현이라는 가치에 대한 집념으로 헌법을 제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이와 같은 연유로 인하여 바이마르공화국헌법은 그 제정에서부터 일말의 불안을 본질적으로 안은 채 출발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xD; 둘째로, 본질적으로 처음부터 불안정한 출발을 한 바이마르공화국은 허약하고도 불안정한 ‘단명내각’ 의 양산 등을 거치는 과정에서 급기야 히틀러의 등장을 맞이하게 되고 이것은 다시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배와 함께 통치권을 연합국에 넘기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서방 3개 전승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와 소련간의 이견이 발생함으로써 결국 독일

남한에 거주하는 북한 이주민 여성의 갑상선기능 이상: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중심으로

2012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Background: Thyroid function depends on ethnic and environmental factors. North Korean refugees have the same genetic background as South Koreans, but they have been exposed to different environments. This study examines the prevalence and pattern of thyroid disorders in North Korean women living in South Korea, focusing on subclinical hypothyroidism (SCH).&#xD; Methods: The intended sample was a total of 327 North Korean women residing in Seoul. Health questionnaires and medical examinations,including serum thyrotropin (thyroid stimulating hormone, TSH), free thyroxine, and thyroid autoantibodies, were conducted.&#xD; Results: The prevalence of SCH was 9.4%. In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moking, menopause, length of stay in South Korea, body mass index, history of thyroid disease, and metabolic syndrome were not associated with the risk of SCH. Whereas, the positivity of autoantibodies were associated with a high risk for SCH (odds ratio [OR], 4.840; 95% confidence interval [CI], 1.80-13.017; P = 0.002),and age was associated with a low risk for SCH (OR, 0.94; 95% CI, 0.888-0.994; P = 0.031). The serum TSH levels also decreased with increasing age, and in particular, there w

상대 일본 문헌신화의 성립과 한국계이주민 연구

2012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古代日本人、詳しく言えば大和皇室の想像力世界の総和と言われる『古事記』・上巻および『日本書紀』神代巻に描かれた体系神話は、上代日本の知識人の文学的な教養や精神文化の真髄が示されている大切な資料である。そこには創世から日向3代を経、初代の神武天皇の誕生に至るまでの神話伝承が体系化している。それは天皇家の祖先の由来を説明し、しかも尊厳性を示そうとする政治的な意図に基づき当時の中国や古代韓国から伝来した漢籍及び中央と地方の氏族の保有していた様々な自家伝承を原典として活用、または記録者の教養や文筆力によって成立されたものと言える。一方、神話伝承が文献という形に成立するには、古代国家の形成に努めた有力豪族の活躍も現れ、かつ、そのなかには優れた文章力を持っていた韓国系移住民の姿も見られる。特に古代日本における文字の活用と記録には韓国系移住民とその子孫の役割が大きい。また、大和朝廷において文字の解読能力や文筆力により、政治的な諮問役割を果たした人もほとんど韓国系移住民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しかも、彼らは単なる実務レベルの技能集団にとどまらず、古代大和朝廷の学問と思想、さらに精神世界の形成にも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ことがわかる。したがって、文献という形で選録された記紀神話を表面から見ると、天皇家と有力氏族の伝承、そして地方伝承から集大成したものに見えるものの、その成立および選録にいたるまでは日本列島に文字が伝来いて以来、漢籍および漢文の教養を身につけ、しかも高度な知識と文筆力を持ち、大和朝廷における天皇家の記録、そしてそれに付随する多様な文献の記録に貢献した古代の韓国系移住民とその子孫の見えない手が働いていたことを見逃してはならない。

고령화사회에서의 정보격차의 법적 문제 -한·일 비교법적 관점에서-

2012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고령화사회에서의 정보격차의 법적 문제를 한·일 비교법적 관점에서 수행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고령화사회 및 정보격차의 개념과 한·일 양국에서의 현황(Ⅱ)과 한·일 양국의 관련법제의 검토(Ⅲ)를 검토한 다음, 고령화사회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법적 과제(Ⅳ)를 제시한 것이다. 먼저, Ⅱ에서는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30년 앞서 고령화사회에 이르렀지만, 우리나라의 고령화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그 시차가 좁아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고령자의 정보격차는 다른 취약계층보다도 상대적으로 더 열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일본 고령자가 한국의 고령자에 비하여, 인터넷 이용도가 대단히 높음을 알 수 있다. Ⅲ에서는 먼저, 고령사회와 관련한 양국의 법제는 기본적으로 유사하다고 할 수 있지만, 양자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즉, 첫째로, 한국의 경우에는 고령화와 저출산문제를 동일선상에서 파악하여 정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는 점이다. 이에 대해 일본의 경우에는 고령사회문제와 저출산문제를 별개로 접근하고 있다. 둘째로, 한국의 경우에는 고령화문제의 하나로서 정보격차의 해소를 규정하고 있는 점이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에는 이러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다음으로, 정보화와 관련한 양국의 법제는 ‘기본법’ 형식을 취하고 있는 점에서는 유사하나, 그 실질에 있어서는 적지 않은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첫째로, 정보격차와 관련하여, 한국의 경우에는 개념정의를 비롯하여 비교적 상세한 규정을 두고 있는데 비하여, 일본의 경우에는 ‘정보격차’ 라는 용어의 사용을 회피한 채 그것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내용의 규정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로, 한국의 경우에는 국가정보화 추진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대통령 소속으로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를 두고,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이 되도록 하고 있는 데 비하여, 일본의 경우에는 고도정보통신네트워크사회의 형성에 관한 시책을 신속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내각에 ‘고도정보통신네트워크사회추진전략본부’를 설치하고, 본부장으로서 내각총리대신이 맡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고찰의 결과, 고령화사회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법적 과제로서 융합법제의 요청, 민관협동에 의한 대응, 보다 엄격한 법치행정의 요청을 제시하였다. 첫째로, 융합법제의 요청과 관련하여서는, 고령화사회에서의 정보격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국가행정기관

결혼이주민가정의 가정폭력에 대한 형사정책적 대응방안 연구

2012우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해마다 수많은 이주여성들이 한국 남성과의 국제결혼을 통하여 국내로 이주해 오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국제결혼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결혼의 증가는 그 동안 단일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한국사회에 매우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권침해적인 대규모․속성 국제결혼 중개시스템은 결혼이주여성과 한국남성 모두에게 많은 부작용을 발생시키면서 관련 국가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결혼이주여성의 모 국가와의 마찰이 유발되는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까지 저하될 우려도 높다.&#xD; 국제결혼으로 인해 여러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지만 결혼이주여성 가족에 대한 정부정책이 단편적이고 제한적으로 추진되어 이들을 사회구성원으로 통합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면이 많이 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의 가족을 위한 정책은 제한적인 문화, 교육, 복지서비스에 한정되어 있고, 여러 가지 문제의 궁극적인 측면이라고 할 수 있는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에는 그동안 관심이 매우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다.

인터넷 접근과 활용에서의 디지털 격차

2012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기반진흥단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에서는 사회경제적 특성에 따라 인터넷 접근, 인터넷 이용 정도 및 인터넷 서비스 이용 상의 디지털 격차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체계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인터넷이용자실태조사 데이터를 이용하여 사회경제적 특성에 따른 인터넷 접근과 인터넷 이용(양적 이용 정도, 인터넷 서비스 이용)의 디지털 격차를 로지스틱 회귀분석방법으로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인터넷 접속(가정에서의 인터넷 접속, 초고속 인터넷 접속)과 인터넷 이용정도(적극적 이용, 정기적 이용, 비정기적 이용)는 연령, 성별, 교육수준, 고용상태, 소득수준, 인터넷 접속 유형 등에 따라 디지털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서비스 이용(정보 활용, 커뮤니케이션 및 커뮤니티, 전자상거래, 인터넷 뱅킹)의 경우 고학력자 및 고소득층이며, 학생이고 젊은 연령층일수록 인터넷 서비스를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경제적 특성에 따른 인터넷 서비스 활용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스마트융합시대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 방안

2012호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새롭게 다가오고 급변하는 스마트 융합환경속에서 정보격차 해소 이슈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전통적인 정보격차의 개념과 범주에 대해 정의하고 그동안 정부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펼쳐온 노력 사항에 대해 알아보고 해외주요 국가들의 스마트 융합환경속에서의 정보격차 현황에 대해 살펴보았다. 해외 주요국과 한국과의 스마트폰 환경 하에서의 장노년층, 장애인, 저소득층등 취약 계층별 정보 격차 현상에 대해 살펴보고 특별한 차별점을 인식하려 노력하였다. 이에 따른 시사점 분석을 통해 필요한 정책방안을 제시하고 그 달성을 위해 우리 정부나 산업계, 학계,사회단체 등에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인가를 제시하였다. 정보통신 일등국가로서의 위치를 계속 유지해나가 는 것은 전 국민이 평등하게 정보를 공유하여 모두가 삶이 행복한 사회를 구현할 때 비로소 가능해 지는 것이라고 믿는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전략안이나 제언이 정부의 정보통신정책 마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주민 서사에 재현된 ‘네팔’ 표상과 서사의 욕망

2012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thesis examined the symbol of Nepal in early narratives of the immigrant. In a film of Park, Chan Wook, Never Ending Peace And Love, Nepal is shown as the landscape of tourist attraction. Nepalese, Chandra, has set in as an image of thorough victim in Korea. And, Korean director judges and denounces Korean society without any opportunity for subaltern to speak subjects. In a full-length novel of Park, Bum Shin, Namaste, Nepalese image delivered to Camil and Sinwoo is idealized as the highly beautiful, good, pure and emotional valued place in every aspect of religion, nature, culture, and so forth. The idealization makes Nepal unrealistic space. Therefore, which Camil and Sinwoo who are died in Korea are writer's awareness of negative realities and writer's desire is facing Marpa of the future. A short story of Kim, Jae Young, Elephant, there is differences between multi-cultural first generation and the second generation. Nepal is lost hometown and object of missing for father, but Akas, a son born in Korea, is not registered by birth. He shows thoroughly tragic identity as an existence who doesn't have hometown.&#xD; Nepal's symbols in three narratives commonly are mystery o

독일에서 이슬람 이주민의 강제결혼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사회통합정책에 미친 영향

2012항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독일에서 이슬람 이주민의 강제결혼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대략 3가지 관점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 관점은 강제결혼을 이슬람의 문화 또는 종교와 연관시켜서 보는 관점, 두 번째 관점은 강제결혼을 보편적 인권침해 문제로 보는 관점, 세 번째 관점은 강제결혼을 사회경제적, 문화적, 인구 통계적 등 다양한 조건과 관련해서 다차원적으로 접근하는 관점 등이다. 독일의 강제결혼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서 첫 번째 관점이 지배적이다. 강제결혼에 대한 문화적 접근은 독일에서 다문화주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동화적 사회통합정책을 정당화하는 역할을 하였다. 독일의 이슬람 이주민 공동체는 강제결혼에 대한 문화적 접근은 이슬람에 대한 차별이라고 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이슬람의 단합을 민족적 또는 인종적 이슈로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대응과정에서 강제결혼이 보여주는 여성 억압, 성폭력 문제들의 젠더 이슈의 중요성이 희석되거나 뒷전에 밀리게 되었다. 또한 강제결혼의 문화적 접근은 강제결혼이 이주민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요인들과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발생된다는 사실을 경시하게 함으로써 독일사회에서 이주여성들을 위한 사회적, 경제적 통합정책을 소홀하게 하는 문제점을 보여준다.

청소년의 이주민에 대한 편견: 부모의 영향 및 청소년의 자아정체감과 대처양식에 미치는 영향

2012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As the immigrant population is rapidly growing in South Korea, it is important for the next generation of Korean adolescents to foster unprejudiced attitudes towards immigrants. This paper thus seeks to shed light on adolescent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by addressing the following three questions: (1) Does a mother’s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and parenting style influence their adolescent children’s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2) Does an adolescent’s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influence his/her self-identity? (3) Does an adolescent’s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influence his/her coping styles? The sample consisted of 288 pairs of Korean adolescents and their mothers. According to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a mother’s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significantly predicted her adolescent’s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after taking sociodemographic variables into account,whereas her parenting style did not. In addition, having a low level of prejudice towards immigrants among adolescents predicted high levels of self-identity (e.g. independence, proprioceptive, and mission orientation), and a greater use of positive coping skills (e.g. support-seeking and problem-so

2000년대 이후 한국 소설에 재현된 조선족 이주민

2012서울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한국은 급격한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지만, 현실은 이러한 변화를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조선족 이주민’을 재현하고 있는 2000년대 이후 한국 소설에 주목하는 것은 ‘다문화’ 사회를 향한 중요한 모색과 실천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조선족 이주민’은 한국의 다문화 사회를 구성하는 새로운 주체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대표하며, 한(韓) 민족과 중국 국민이라는 이중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대 이후의 한국 소설에 재현된 ‘조선족 이주민’들은 신식민주의의 현실 속에서 ‘코리안 드림’을 위해 국경을 넘는 디아스포라의 서사를 보여준다. ‘가난’ 때문에 한국으로 이주한 ‘조선족 이주민’들은 한국 사회의 자본과 소비가 집약된 중심 공간에서 뿌리내리기보다는 그들의 ‘노동’과 ‘성’이 필요한 변방으로 내몰리면서 디아스포라의 서사를 강화해 나간다. 특히 ‘조선족 이주민’들의 디아스포라는 계속 확장되어 나가는데 자본의 논리에 따라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해왔듯이 한국에서의 미래가 실망스러울 때 다시 일본이나 미국을 향해 불법적인 방법들을 동원하여 이주를 꾀하게 된다. 이는 한국 다문화사회의 다른 이주민들처럼 신식민주의적 상황 속에서 자본을 따라 국경을 넘는 이주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되지만, ‘조선족 이주민’의 디아스포라의 서사는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주요 흐름들을 재현해 내고 있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한편 ‘조선족 이주민’에 대한 재현은 정형화된 양상을 띠는데, 발해와 관련하여 조선족 이주민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는 작품들이 주목된다. 여기서 ‘발해’는 중국에 위치해 있지만 한(韓) 민족의 역사를 담지한 장소라는 이중적 속성을 발현하며, 중국과 한국 모두에서 타자화된 ‘조선족’의 경계적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한국에서 재현된 발해의 모조품들이 신화적인 신비로움을 상실한 채 자본의 논리 속에 퇴색된 모습은 한국 사회 속 소수자로서의 ‘조선족 이주민’의 위상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또한 ‘조선족 이주 노동자’들은 심각한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데,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소설 속에서도 한국 사회의 ‘피해자’로서 재현되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코리안 드림’을 이룬 많은 ‘조선족 이주 노동자’들이 존재하고 있고, 단순히 돈을 벌어 중국으로 돌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한국에 정착하려는 움직임들도 있는 등 다양한 재현

중국 이주민 거주지역 내 시장공간의 문화경관해석 - 서울시 대림동 중앙시장을 대상으로 -

2012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국내에 중국인의 유입이 증가하면서 중국 이주민 거주지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이주민 거주지역은 도시 내의 독특한 경관을 형성할 뿐 아니라 도시경관에 있어서 문화적 다양성이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중국 이주민 거주지 내의 시장공간을 대상으로 문화경관을 해석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중국 이주민 거주지내의 중앙시장으로 하였으며, 연구방법은 참여관찰법이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중국인 상인들은 보행자 도로에 탄즈나 상품더미와 같은 개인의 물건을 놓고 거기서 상행위를 하고 있으며, 큰 규모의 차양을 설치하여 보행자 도로를 완전 점유함으로써 보행자 도로를 가게의 내부공간으로 변형시켰다. 또한 보행자 도로를 이용하는 행인들은 차량용 도로를 통해 이동하게 되어 차량용 도로가 자동차만의 공간일 뿐 아니라 보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변형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하여 원상태의 공간분류인 건물 - 보행자 도로- 차량용 도로에서 건물 - 보도 및 탄즈 겸용공간 - 차도 및 보도의 겸용공간으로 변형되었다. 중국인 거주자에 의해서 중앙시장의 공간의 이용행태는 원상태의 공간의 이용행태하고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공간 구분에서도 기존의 공간구분과는 다르다. 그리고 이러한 공간에 대하여 중국 이주자들이 어떻게 인지하는지를 살펴보면 먼저 중앙시장에서 상행위를 하는 중국상인은 가게공간에서 탄즈와 같은 중국식 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공간을 이용하기가 편리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중앙시장을 이용하는 중국인 고객은 중앙시장을 중국의 음식이나 일상용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중앙시장의 경관이 중국현지 경관과 유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 공간을 친근하고 익숙한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처럼 중앙시장은 중국인이 중심이 되는 소비의 공간이자 한국 안에 위치하는 작은 중국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차이나타운의 건설 시 중국인 거주자의 입장에서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이론적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참여관찰법을 통한 연구는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수집하는 방법으로 조경분야에서도 정보를 수집하는데 방법론적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재영의 「코끼리」에 나타난 흉내 내기와 이주민의 정체성

2012부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In this dissertation, the mimicry and the hybridity were applied to Kim Jae-young's 「Ko-kki-ri」 on the basis of Homi Bhabha's post-colonialism. 「Ko-kki-ri」 is a multi-cultural novel that embody a pain of immigrant workers who came to Korea to achieve their dream through eyes of immigrant workers Ⅱ, Akas. This novel that includes troubles between Akas and his friends, immigrant workers and Koreans, and among immigrants has the ending of Indian ‘No-raeng-i’s death. People under colonization use mimicry and put the truth in disguise as obedience in order to survive. In this way,the mimicry has ambivalent features and they appear as resistance which produces confusion and untruth. Cultural hybridity means the mixture of cultures. As you see, in 「Ko-kki-ri」, immigrant workers fail to identify individuals as themselves in many cases by experiencing mimicry and hybridity. Since immigrant workers and married immigrants are also growing rapidly in Korea, public awareness has to be upgraded productively and openly to keep step with the trend.

누가, 어떻게 소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가? -외국인 이주민의 소셜 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사례연구-

2012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외국인 이주민이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수단이자, 한국사회와 소통을 위한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소셜 커뮤니티에 주목하여,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정착과 소통 측면에서 외국인 이주민 소셜 커뮤니티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상의 어려움이나 문제점은 없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외국인 이주민의 커뮤니티 운영자를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였으며, 국적별 혹은 이주형태별로 대표성을 지닌 외국인 이주민의 소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여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외국인 이주민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소통하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전시행정이 아닌 외국인 이주민들의 현실적인 상황(한국어 수준, 근무시간, PC 소유여부 등)을 고려한 단계별 컴퓨터(기본적인 프로그램 활용 방법, 인터넷 이용 방법, 소셜미디어 활용 방법 등)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특히 운영자들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교육 및 커뮤니티 운영지원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사회에서 외국인 이주민에 대한 문제 발생 시 온라인상에서 관련 부처의 신속한 대응 및 지속적인 관리도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형 포털 사이트의 경우 복잡한 가입절차 방식도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본다. 외국인 이주민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앞서 근본적으로 접근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일차적 요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현재 다문화 지원 관련 부처에서 제공하고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 방식도 동영상 등 대용량 자료를 올리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실제 필요한 형식(동영상을 비롯한 각종 영상자료 등)의 서비스를 사용할 만큼의 용량 제공 문제 등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사회와 탈북이주민: 디아스포라적 관점의 적용을 통한 이해

2012광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논문은 탈북이주민을 다문화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음을 논의한 것이다. 탈북 이주는 경제적 문제로 초점화되는 경향이 강해질수록 탈북이주민을 받아들이는 한국사회에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야기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그러한 사회문제는 경제적 지원이나 정치적 포용만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 탈북이주민은 한국(남한)의 입장에서 볼 때, ‘국민/비국민’의 경계에 서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좀 ‘특별한 디아스포라’로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디아스포라의 결과 한 국가 내에 출현하게 되는 다양한 민족 집단이나 구성원을 분석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 ‘다문화사회, 또는 다문화주의’인데, 탈북이주민 역시 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볼 수 있다면 그러한 개념에 포획될 수 있다. 그렇지만 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탈북이주민은 ‘국민/비국민’의 경계에 위치하여 있는 존재들이기에, 순수한 의미에서의 타민족 집단과는 어느 정도 구별되어야 할 것이다.

동북아 정세 변화와 이주민 정책

2012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탈냉전 이후 국제정세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중국의 부상’에 따른 미·중간의 갈등이다. 이러한 미·중간의 갈등은 동북아 지역의 이주민 정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이 동북아의 정세변화는 북한이탈주민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고, 저출산·고령화의 심화에 따른 지속적인 해외 이주민의 유입으로 한국사회가 다문화사회로 이행되면서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응과 사회 통합이 중요한 정책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다문화사회의 다양성과 차이로부터 초래될 수 있는 사회적 양극화나 차별과 같은 부정적 사회 현상들에 대한 정책의 마련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이다. 따라서 편견과 차별 극복을 위한 이주민정책의 정확한 상황인식과 ‘배제’가 아닌 ‘통합’을 위한 올바른 이주민정책 방향은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북한이주민정책과의 조화도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하여 이주민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서비스의 개선 그리고 차별과 배제의 금지와 다문화교육의 제도화가 필요하다.

미국 사회에서 스마트 기기가 정보격차에미치는 영향 분석

2012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스마트 기기의 활용으로 인해 정보격차의 전통적인 의미가 변화하고 있으며, 기존의 정보격차가 해소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반면,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보다 심화된 새로운 차원의 정보격차를 생성하고 있다는 주장 또한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상반된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현재 정보환경에서의 정보격차 현황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Pew Research Center의 설문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기존의 정보격차 생성요인들과 스마트 기기 보유 사이의 관련성을 상관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스마트 기기가 정보격차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한 정보활용의 범위를 측정하여 스마트 디바이드의 발생여부를 통계적으로 확인하였다.

남・북한 정보격차 소고: 연구와 실상

2012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남북한 정보화 격차관련 문헌을 통하여 남북한 정보격차 현상과 수준을 기술, 이해하면서 이론 및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기존문헌에서 추출한 개념어들의 유사성에 기초하여 살펴본 결과, 통합된 연결고리를 발견하기 어려웠으며 주제별, 사안별로 분절되면서 공통의 인지적 기초에 기반을 둔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였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보통신, 통신교류, 정보화, 정보격차, 정보화교육 등이 느슨하게 연결된 클러스터를 형성하였다. 현재 남한은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화 기반을 갖추었지만 북한은 세계 최하위 수준을 드러냈다. 이러한 남북 간 정보화 격차는 정보화가 진전될수록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차 남북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북한의 정보화 실상에 대한 체계적인 파악과 함께 정책지식생태의 활성화 등을 통해 정보격차 해소정책의 근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외국의 다문화교육의 동향 분석 -이주민의 인권과 관련하여-

2012전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논문은 우리와 비슷한 상황에서 다문화사회로 진행되었던 외국의 다문화교육의 동향을 고찰하고, 그에 기초하여 우리나라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프랑스, 독일, 일본은 초기에 동화주의 관점에서 다문화교육을 실시하다가 최근에 관점을 전환하여 상호이해교육이나 공생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인권의 관점에서 소수민 권리, 자기 결정권, 문화권을 기본적 인권으로 인정하지 못했고, 자문화중심주의 관점에서 이주민이 고유한 언어, 종교, 문화 등을 버리고 주류 집단의 언어와 문화에 동화되도록 강요하는 한계를 지녔다. 이런 고찰의 결과와 논의에 기초하여 우리나라 다문화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면 다음과같다. 다문화교육의 기본 방향은 동화주의에서 벗어나서 다문화주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이주민의 평등권, 소수민 권리, 문화권 등에 대하여 인권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다문화교육의 대상을 한국인 일반으로 확대하고, 다문화교육의 내용을 다양한 이주민의 언어와 문화를 인정하는 다중언어교육과 인권교육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이주민과 자녀의 취업과 승진 등에서 차별없이 평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정책과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이주민의 포용과 다문화 정치통합의 전략

2012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다문화 민주주의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영역에서 소수자들의 인권과 민주주의의 확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다문화 민주주의에서 이주민으로 상징되는 차이와 다양성의 존재는 단순한 병립이나 주류 집단 중심의 우월적 관용의 대상이 아니라 차이의 정치화를 통해 정치공동체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촉발하는 계기로 작용해야 한다. 그러므로 국민 또는 민족국가 중심적인 사고로는 인정하기 힘든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자의 주체성 및 정치적 권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성찰과 실천을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노력이 중요한 것이다. 다문화주의는 근대적 제도의 공론장에서 배제되었던 의제와 주체들이 공동세계와 결합할 때 비로소 자신의 규범적 이상을 온전하게 실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순수하고 동질적인 민족정체성과 다수/소수의 위계적인 이분법의 극복 노력이 절실하다.

다문화사회 이주민의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공동체 활동과 소통에 관한 연구

2012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주민 인구 증가에 따라 우리나라는 다문화사회로 급격히 진입하고 있다. 이주민들은 고국의 가족과 친지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사이버 공동체를 활용하여 필요한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친구관계를 형성하며, 외로움을 달래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주민들의 인터넷 이용과 사이버공동체에 관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연구는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인터넷 이용 동기, 효과, 사이버 공동체 활동 및 소통의 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서울과 경기도 지역 거주 이주민 1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이주민들은 사이버공동체를 크게 믿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이용 동기는 고향가족 및 친구들과의 소통, 여가, 한국정보 습득 및 스트레스 해소, 재미로 나타났다. 이용효과로는 고향가족 및 친구와의 소통, 여가, 한국 친구 사귐, 한국생활스트레스풀기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이버 동호회 가입자들이 소통동기가 더 강하고 이용효과도 더 크게 나타났다. 소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소통동기, 사이버공동체 신뢰도, 휴대전화/음성통화량으로 나타났다. 즉, 고향의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소통을 하고 싶은 동기가 강할수록, 사이버공동체를 신뢰할수록, 휴대전화 음성통화량이 늘어날수록 고향의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소통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함의도 논의하였다.

이주민 집단의 종족과 국가에 대한 인식:자카르타의 아쩨인 공동체 사례연구

2012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is thesis aims to analyze the political, social, and cultural activities of the Acehnese ethnic group living in Jakarta, Indonesia. Based on analysis, this thesis examines how their ethnicity and national identity have been formed and expressed. For this purpose, this study deals with Taman Iskandar Muda (hereinafter referred to as TIM), a group of Acehnese transmigrants living in Jakarta. The immigration of the Acehnese to Jakarta started in the 1950s and the number of Acehnese people living in Jakarta persently amounts to 100,000. TIM, which was organized by the first generational of immigrants, functions to group Acehnese immigrants of various generations and class. Forum Keprihatinan Untuk Aceh(hereinafter referred to as Forka), an organization designed to solve the political problems of TIM, undertook various activities to maintain the peace of Aceh as the representative of TIM. Through those activities, TIM and Forka were able to confirm the feeling of homogeneity among the Acehnese who were living in their hometown and also strengthen their identity within the organizations. However, the fact that TIM and Forka put their focus on humanitarian activities paradoxically sho

전간기 파리의 이탈리아 이주민들의 주거지 분포: 사회경제적 조건과 관계망을 중심으로

2012경성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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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사 연구에서 이주민들의 총체적 통합과정에 대한 관심은 공동체 단위의 연구를 이끌어내었다. 또한 이주민 공동체는 특정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여러 차원의 정착 공간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켰다. 특히 주거지는 정착 경향을 비롯한 이주민들의 처지와 일상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을 알려줄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전간기 파리의 이탈리아 이주민들의 거주지가 어떠한 메커니즘 속에서 형성되는가를 추적하였다. 1차 대전 이후 10년은 이탈리아인들이 유례없이 대규모로 프랑스로 이주했던 시기였으며, 파리는 이탈리아인들의 최대 이주지였던 프랑스에서 그 집중도가 두드러졌던 지역이었다. 19세기 중반 이래의 파리의 변모 과정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파리의 공간적인 확장뿐 아니라 기능적 분화였다. 이 과정에서 변모하는 파리의 주거지역은 사회경제적 조건에 따른 주거지 분리의 양상을 띠었는데, 열악한 이주민인 이탈리아인의 주거지 선택도 이 변화 과정 속에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주민의 거주 지역은 이러한 거시적인 구분을 따르는 한편으로, 각각의 외국인들은 여러 빈민지역 중에 특정한 곳에 밀집되어 자신들 나름의 정착지를 두는 경향을 나타냈다. 이탈리아인들의 거주지 역시 파리의 11구와 19구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 중에서 19구의 라 빌레트에 대한 구체적 분석을 통해 확인한 사실은 미시적으로는 라 빌레트 내에서 특정한 거리들에 이탈리아인들이 밀집되어 있었다는 점이었다. 더구나 1880년대 이래 형성된 주거지 밀집 양상이 1차 대전을 거쳐서 전간기 내내 지속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우선 이러한 집단 주거지의 존속은 터줏대감들의 역할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표본적인 예를 넘어서서 전체 이탈리아인의 주거지 결정에 포괄적인 영향력을 미쳤던 것은 이들 사이의 인적 관계를 중심으로 한 관계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의 분석이 밝혀낸 주된 성과는 이탈리아인들의 관계망이 일반적으로 예상하듯이 국적이 아니라 출신지방을 축으로 형성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렇듯, 이주민들의 주거지는 사회경제적 조건의 일방적 결정성이 아니라 다양한 요인들, 특히 이주민의 능동적 대응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결정되거나 선택되었다.

다중사회정체성 맥락에서 평가자 집단 유형이 동남아이주민들의 자기고정관념화에 미치는 영향

2012아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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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다중사회정체성 맥락에서 정체성의 특출성과 평가자 집단 유형이 동남아이주민들의 자기고정관념화에 미치는 영향과 과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동남아이주민 실험 참여자들에게 한국 혹은 고국에서의 생활에 대해 간략히 서술하도록 하여 정체성(한국인 대 동남아인)의 특출성을 조작한 뒤, 평가자 집단 유형(한국인 평가자 대 동족의 평가자)이 제시된 취업장면 시나리오를 읽고 암묵적·명시적 자기 유능성을 평가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예상대로 동남아인 정체성이 특출해진 참여자들은 면접장면에서 평가자가 동족일 때보다 한국인 평가자일 때 자기 유능성(자기 면접점수/ 자기 유능성)을 더 낮게 평가하였다. 반면 한국인 정체성이 특출해진 참여자들은 평가자 집단 유형에 따른 자기 유능성 평가에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이러한 정체성의 특출성과 평가자 집단 유형에 따른 자기고정관념화는 명시적 측정에서 뿐만 아니라 암묵적으로도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중다회귀분석 결과, 평가자가 한국인일 때 동남아인 정체성이 특출해진 참여자의 자기 면접점수 예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동남아이주민의 유능성에 대한 지각된 한국인들의 고정관념이 유일한 설명변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남아이주민들의 자기고정관념화가 동남아이주민의 유능성에 대한 지각된 한국인들의 고정관념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을 일부 지지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결과들에 대한 이론적‧실제적 의미를 논의하였다.

부산・경남지역 이주민 현황과 이주민 선교의 과제 ―결혼이주여성/다문화가족을 중심으로

2012부산장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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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1.4 million foreigners live in South Korea now. The number of marriage-related immigrants is 125,673 and that of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y is 107,689. These facts are brand new ones during the last five thousand year history of Korea. Such a change challenges Korean people and Christians to rethink respectively about their identity.&#xD; This article aims at describing the current situation of immigrants, especially marriage-related immigrant women and multicultural family, identifying tasks for immigrant mission in Busan, Ulsan and Kyungsangnam-do and searching for the immigrant theology. Methodologies used in the article are: literature study, interview with specialists in immigrant mission, social biography of marriage-related immigrant women, missiology of encounter with other and Post-colonial Feminism.&#xD; In Busan, the researcher chose four church/mission center/Christian NGOs participating in the immigrant mission in 2009. And he chose five mission centers/Christian NGOs participating in the immigrant mission in 2010. He interviewed with 31 members of multicultural families and with 9 specialists in the immigrant mission. Ninety-nine marriage-related immig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