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미디어리터러시
발전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은 개개인의 삶과 경제 및 사회체계의 변화뿐만 아니라 정치와 민주주의의 실현의 영역에 있어서도 변화의 동인으로써 작동하고 있다. 특히, 대의제 민주주의 실현구조의 경직성은 민주적 정당성의 주체인 국민과 대표자 간의 간격을 발생시켰다. 선출된 대표자가 정당성을 부여한 자를 대표하지 않는 문제, 정당이 국민의 자유로운 정치의견형성을 매개하는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 등 대의민주주의의 대표성, 응답성, 책임성의 원칙을 약화시키는 현상은 대의제민주주의 위기를 현실화시키고 있다. 관련하여 기존의 정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오프라인 중심의 정치참여의 유형이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치이슈가 형성되고 결집되는 정치참여의 유형이 다원화(Pluralisierung)되고 있다. 점차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의 영향력은 정치영역(그 중에서도 선거)에서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에도 정보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영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를 차지하는데 중요한 기제로 작용할 것이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는 현재의 유권자의 선호를 중심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정치영역에서 소외된 젊은세대가 선거 및 정책의제의 형성에 반영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에 노인세대와 장애인 등은 변화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정보의 생성과 활용에 있어 제한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의한 정치참여의 유형과 장의 변화에 모든 국민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격차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측면에 있어 젊은세대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과 기성세대를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의 접근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이 함께 강구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 그리고 빅데이터의 활용을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정치참여유형의 다원화와 정보격차로 인하여 제기되는 불평등의 문제를 디지털 리터러시와 연계하여 살펴 보고자 한다.
2022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2000년대 후반부터 코로나19 이후까지 프랑스 사회의 디지털환경변화에 따른 프랑스 프로슈머 한류 팬의 소비행태를 분석함으로써 프랑스 내 지속적인 한류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본 연구자는 프랑스 한류를 프랑스 사회에 나타난 문화현상의 하나로 이해하고 10년간의 현장 관찰과 한류 팬, 한류 커뮤니티와 관련 업체 그리고 전문가 인터뷰 등을 기초로 민속지학적 수용자 연구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결과, 프랑스에서 한류는 가정 내 인터넷 통신망 보급과 디지털 산업의 성장과 함께 자생적으로 생겨난 한류 팬들의 프로슈머 활동을 통해 확산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프랑스 한류 팬은 프랑스 사회의 디지털 환경변화와그에 따른 한류 콘텐츠 소비행태에 따라 향유자, 활동가적 소비자, 전문가적 생산소비자, 인플루언서 프로슈머로 진화하였고, 코로나19 이후 나타난디지털 환경변화와 Z세대의 만남은 기존의 소비 방식이 아닌 생산자로서의 비중이 높아진 새로운 형태의 프로슈머를 등장시켰다. 비록, 프로슈머양상이 프랑스만의 것은 아니며, 여러 국가나 지역과 유사한 양상을 보일지라도 프랑스 고유의 디지털 환경변화와 연동하여 분석함으로써 추후 보다 지속 가능한 한류 팬덤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슈머 한류 팬의 소비행태변화 분석의 구조적 요인으로 제기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2022가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Demand for ESS is increasing as time goes on due to its various uses. Although the ESS cost is decreasing, there are problems of high initial cost and the need for installation space for general customers. The concept of a shared ESS, where multiple customers use a single ESS, is emerging. This study proposes the ESS capacity sharing model among prosumers with real ESS and customers without ESS. The proposed shared model showed that the prosumers' ESS could be used as a shared ESS without installing a new ESS while increasing the profit of the prosumer and customers through case studies.
2022성균관대학교 응용심리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이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에 주목하여, 잠재프로파일분석을 통해 여러 매체에 걸쳐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양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미디어 사용목적, 심리적 특성(우울, 충동성), 인구통계학적 요인(성별, 학년)에 따라 각 잠재집단이 서로 구분되는지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6학년 916명(남 390명, 여 526명)과 중학교 2학년 553명(남 228명, 여 3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사용하여 각 미디어 매체(인터넷, 게임, 스마트폰)에 대해 사용정도와 사용목적, 그리고 심리적 특성(우울, 충동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잠재프로파일분석 결과, 미디어 사용의 하위요인에 따라 총 5개의 잠재집단이 도출되었으며, 하위요인의 프로파일 양상을 반영해 이들 집단을 각각 잠재적 위험군-과몰입형, 잠재적 위험군-비몰입형, 과몰입군, 조절실패군, 저위험군으로 명명하였다. 나아가 구분된 잠재집단은 미디어 사용목적과 우울 및 충동성, 학년에 대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다양한 미디어를 사용하는 하위요인 패턴에 따른 미디어 사용양상의 개인차를 보다 정교하게 구분하고, 각 집단의 미디어 사용목적 및 심리적 특성의 차이를 확인하였다는 학술적 의의가 있다. 이러한 기초지식은 청소년기 미디어 과사용 문제를 예측 및 예방하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목적 이 연구는 남자 청소년의 미디어스포츠 관여경험이 운동몰입 및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간접적 스포츠참여에 따른 올바른 운동몰입을 함양하도록 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적응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줌으로써 건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 문화 및 원만한 인간관계 문화를 형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해 2021년 C도에 거주하고 있는 남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법을 이용해서 360명의 표본을 추출하여, 연구목적에 적합한 351명의 유효 표본을 확보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설문지는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타당성을 확보였으며, 자료분석은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과 첫째, 미디어스포츠 관여경험은 운동몰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학교생활적응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둘째, 운동몰입은 학교생활만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운동몰입은 미디어스포츠 관여경험과 학교생활적응 사이에서 완전매개역할을 한다.
결론 연구결과를 토대로 남학생 청소년들은 미디어를 통해 스포츠를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운동시 몰입감을 가져오며, 운동의 몰입은 학생들로 하여금 학교생활을 적응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2022새미래중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이 연구는 한국 미디어패널 2020의 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능력, 자아존중감, 인지 욕구가 비판적 미디어 이해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 결과 PC 활용 능력과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은 청소년의 비판적 미디어 이해 능력에 영향을 주었다. PC,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인터넷 활용 능력과 비판적 미디어 이해 능력 사이에서 인지 욕구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고, PC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이메일 활용 능력과 비판적 미디어 이해 능력 사이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였다. 그러므로 청소년들의 비판적 미디어 이해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PC와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PC와 스마트기기를 교육적인 상호작용의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보 및 기술 교과는 인지 욕구를 높일 수 있는 미디어 활용 능력 중심의 교육이 효과적일 수 있으며, 그 외의 교과에서 미디어를 활용한 협동학습이 바람직하다.
2022경상국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Recently, digital sexual offenses have been continuing in our society. They are becoming more diverse and, victims are getting younger. It is miserable that we can be victims ourselves, and our children can also be victims. The state has to prevent crime, so it has to support and protect victims. Digital Sexual offenses cause constant pain to victims for their life. If victims are Children and adolescents, they suffer from damage for their whole life, perhaps eternally.
In this article, I reviewed the concept of digital sexual offenses used in the Korean government policies and the current legislation for victim support and suggested preventing and supporting damage, especially when targets are children and adolescents. After that, I made suggestions for damage preventing and supporting measures.
2022총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관련 선행연구를 검토하여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과 속성을 파악하고 주요 구성요인들을 도출하였다. 이어 전문가 내용타당도 검증 및 예비조사 단계를 거쳐 5개 구성요인, 26개의 문항으로 예비문항을 구성한 후 중학생 대상의 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947명의 응답 자료를 사용하여 문항양호도를 확인하고,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디지털 정보와 자료 활용, 디지털 콘텐츠 창출과 표현, 디지털 소통과 협업, 정보 보호와 법규 준수, 컴퓨팅 사고’의 5개 구성요인, 24개 문항의 구성타당도를 검증할 수 있었다. 또한 신뢰도 분석 결과, 각 구성요인의 Cronbach’s α 계수는 .809에서 .904 사이로 나타나, 본 척도가 신뢰할 만한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정립할 뿐 아니라 그 수준을 실증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한 점, 그리고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및 지원에 관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반면 탐색적 연구로서의 한계를 갖기에 구체적 한계점 및 후속 연구의 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2022부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의 목적은 그동안 탈북청소년 관련 조사에서 분절적이고 편의적으로 다루어졌던 탈북 아동청소년의 욕구를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사하기 위한 항목들을 추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4회의 전문가 면접조사(1차 델파이조사)와 전문가 100명 대상 설문조사(2차 델파이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0세부터 24세까지 전 발달단계에서 탈북 아동청소년의 부모-자녀관계, 부모의 정서적 지원, 가족유대감(보육 및 돌봄 영역), 건강상태와 치료받을 기회(건강 및 보건 영역), 한국어 소통정도, 지역사회 지지망(사회통합 영역)이 중요한 항목으로 나타났다. 영유아기와 학령기 집단에서는 양육자신감, 부재 시 돌봄, 규칙적 식사, 부모의 우울, 교사와 관계가 중요하였으며, 학령기와 후기청소년기 집단에서는 학업효능감, 친구관계, 자기이해, 진로계획(교육 및 진로 영역), 직업관, 진로관련경험과 도움 정도(노동 및 취업 영역), 소속감, 차별경험, 공동체의식, 도움 받을 사람 유무 등이 중요한 항목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기존 탈북청소년 조사에서 배제되었던 영유아기와 후기청소년기를 포괄하여 생애주기에 따른 성장단계별 발달과 욕구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조사 설계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며, 탈북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태 및 욕구조사의 개선을 위한 과제들을 제시하였다.
2022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근대 휴머니즘적 주체를 무효화시키는 포스트휴머니즘은 비장애중심주의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데 유용하다. 또한 사이보그로 대표되는 포스트휴먼의 재현은 장애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될 수 있다. 이 연구는 장애 인물이 등장하는 아동 SF 텍스트를 대상으로 하여 포스트휴먼과 장애 문제를 함께 논의하였다. 그간 장애 서사를 다룬 아동문학 작품들은 혐오와 차별의 맥락에서 장애 아동의 이야기를 다루어왔다. SF 작품들은 포스트휴먼 인물을 통해 장애 인물을 재현함으로써 보다 근본적인 질문에 다가갈 수 있다.
장애에 대해 이야기하는 SF 서사는 사이보그 신체를 장애화하거나 아예 낯설고 새로운 종류의 장애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장애를 재인식하도록 안내한다. 많은 작품들 속에서 사이보그 신체를 가진 인물은 타자화되고 낙인 찍힌다. 아름다움이나 정상성이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제기되는 미래 사회의 재현은 다소 퇴행적이기는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전이 모든 인간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기술결정론적 믿음을 거부함으로써 장애 문제가 간단치 않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신체적 핸디캡을 역이용하거나 장애를 무효화하는 특별한 방식을 고안해냄으로써 상황을 전복시키고 서로를 돕는 인물들이 있다. 이런 서사에서 장애를 지닌 인물은 자신의 장애를 긍정하고, 긍정적인 정체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인간은 모두 불완전하고 연약하다는 점에서 서로의 취약함을 인정하고 상호 돌봄을 실천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다. SF 서사의 포스트휴먼이 장애의 신체성을 문제적으로 제시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성찰은 여기에 있을 것이다.
2022부내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이 연구의 목적은 개인적 신화 이론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문학 작품 속 생존자 인물을 분석하는 것이다. 개인적 신화는 인간 개개인 삶의 여러 국면을 목적이 있고, 설득력이 있는 전체로 합쳐지도록 구성한 특별한 종류의 이야기다. 개인적 신화 속 생존자 개념을 바탕으로 아동소설 「구멍 난 손」과 청소년소설 『유원』의 인물을 분석한다.
생존의 경험과 같은 핵 에피소드는 이해 가능한 형태로 해석되지 않으면 인물에게 정신적 상흔을 남긴다. 생존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두 가지 해결책을 찾는다. 하나는 사고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려 ‘원인-결과’의 플롯으로 보강하여 스스로를 처벌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생존의 결과물인 자기 자신을 ‘마땅히 살아남을 만한’ 필연적 인물로 만들기 위해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대응은 항구적인 지속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해결책을 필요로 한다.
인물들은 각각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방식으로 개인적 신화를 수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구멍 난 손」의 ‘나’가 아빠의 도움을 통해 새로운 이마고를 만들어 냈다면, 『유원』의 유원은 스스로의 힘으로 개인적 신화의 제작자 자리를 탈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물들은 지속적으로 개인적 신화를 수정하고, 조화롭게 통합하는 과정을 통해 차원 높은 성숙을 이룰 수 있다.
2022우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5, 6학년 남녀 학생을 대상으로 성지식 및 성태도 관계 분석을 하였다. 초등학교 5, 6학년은 발달단계상 청소년기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 이 시기에 형성되는 정확한 성지식과 성태도는 올바른 성에 대한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동청소년들의 성지식과 성태도의 관계 분석을 통해 올바른 성에 대한 가치관 형성과 성범죄 예방 및 긍정적인 성태도 형성을 위한 성교육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지식 수준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았다. 이는 성에 대한 관심도와 호기심이 신체 발달과 나이가 많을수록 높다는 것을 말해 준다. 둘째, 아동청소년이 정확한 성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정확한 성지식이 아닌 잘못된 정보와 왜곡된 성지식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셋째, 성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해야 한다. 아동청소년기는 올바른 선택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의식이 정립되지 않은 시기이므로,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발달단계에 맞게 정확한 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2022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is study explores the representation of disabled characters and disability in children’s and adolescent literature, focusing on Hans Christian Anderson’s “The Little Mermaid” and Mark Haddon’s 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Time. These works can be analyzed with the term, ‘normalcy’, which is deeply rooted in patriarchal society to distinguish the powerful/strong/male/young from the powerless/weak/female/old.
The disabled characters in stories are often seen as weak, obedient, and dependent on others. Their disability symbolizes passiveness, and is sometimes connected with the sign of evil. In “The Little Mermaid”, disability is a metaphor for weakness and passiveness.
In some stories. the disabled characters have special talents. Using their talents, the disabled characters solve the problems they face and achieve some of their goals. In those stories, disability is a tool for making the characters grow up.
2022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최근 아동청소년판타지 중에는 기존의 인물변신과 차별화된 작품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 인물 변신이 내재적 욕망 표출에 목표로 두었다면 새로운 인물변신은 비인간과 결합하여 괴물, 마녀 등과 같은 새로운 존재가 되며 변신한 존재들은 현대사회에서 정의되는 ‘인간’의 범주로 볼 때 무언가 결여되어 있거나 반대로 인간보다 강한 힘을 가진 인물이다.
첫째 이들의 변신은 개인의 억압된 욕망의 표출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사회의 모순을 개인에게 짊어지게 한 상황이다. 『몬스터 차일드』에서 주인공이 괴물이 된 것이나 『마령의 세계』에서 마령이 마녀 집안에서 태어난 것은 자신의 선택이 아닌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주인공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각성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주체로 새롭게 태어난다. 둘째 이들은 이전 판타지의 인물변신처럼 인간에서 비인간이 되었다가 다시 인간으로 회귀하지 않는다. 이들은 괴물이 된 채 살아가거나, 평생 인간과 마녀 사이의 수련이 지속됨을 깨닫는 등 비인간과 결합된 채 살아간다. 셋째 변신한 인물이 인간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음으로써 이들은 혼종적 정체성을 가진 노마드가 된다. 기존 사회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 노마드로 살아가며 연대하는 것이 탈근대서사의 변신인물들이 걷는 방향임을 이들 작품은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동청소년문학 판타지의 양상은 아동청소년문학 장르 자체를 전유하여 아동청소년 문학에서 정의하는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메타적 성찰을 시도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아동청소년문학의 대부분은 근대적 성장서사의 규범 내에서 움직이지만 그들이 속한 제도에 의심을 품는 작품도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2022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최근 5년간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심지어는 이전 사건을 채 수습하기도 전에 연이어 유사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2020년 학교폭력예방법과 2021년 아동학대처벌법이 신고 및 처벌 등이 강화되어 개정되었지만 입법화 되었다고 해서 그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법률의 제·개정은 어디까지나 문제해결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시대와 시기, 사회적 상황 등을 정책 변화에 반영함과 동시에 해외의 정책 변화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사점을 얻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 관련 정책의 변화를 살펴보면서 해외 사례를 통하여 입법화 이후 향후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2022상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Since the Korean Society for Teaching English Literature (KSTEL) was founded in 1992, it has grown into an academic organization representing English literature-related research and education in Korea through various active academic activities, including biannual academic conferences and the publication of the Journal of Teaching English Literature (JTEL) three times a year. JTEL is a vital source of information on children’s and young adult literature and literature education by featuring analyses of poetry, fiction, drama, film, and non-fictional materials and providing ideas for teaching children’s and young adult literature in the classroom.
To celebrate KSTEL’s 30th anniversary, this paper reviews and draws the trajectory of the kinds of writers, literary works, and research topics that scholars have been interested in. In this paper, I comprehensively examine and analyze the changes in goals, methodology, topics, themes, perspectives, and contents of research papers related to children’s and young adult literature criticism and literature education over the past three decades. I also make some suggestions regarding the journal’s direction for the future based on persona
2022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사회적 위축 변화 양상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한국복지패널 10차, 13차, 16차 조사에 모두 참여한 아동청소년 312명의 자료를 활용하여 다층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과 HLM 6.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아동청소년의 사회적 위축은 6년간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우울ㆍ불안, 주의력 결핍 및 주관적 안녕감이 아동청소년의 사회적 위축 초깃값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우울ㆍ불안, 주의력 결핍이 아동청소년의 사회적 위축 변화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통해 아동청소년 사회적 위축 감소 및 이를 위한 개입 방안에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2022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학업무기력의 종단적 발달궤적을 살펴보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의 예측효과를 검증하는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의 1차년도(2018년)부터 3차년도(2020년)까지 3년간의 자료 중 연구변인에 모두 응답한 아동청소년 2,384명의 자료를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modeling: LGM)으로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3차 시점에 걸친 학업무기력의 발달궤적을 분석한 후, 예측변인으로 성별, 자존감, 삶의 만족도, 부모의 긍정적 및 부정적 양육태도, 교과성취도, 성적만족도를 투입하고, 준거변인으로는 학업무기력의 초기값과 변화율을 설정한 구조모형으로 예측효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학업무기력의 잠재성장모형 검증 결과, 2차년도 변화모형이 가장 우수한 적합도를 보였다. 또한, 예측변인으로 투입한 모든변인이 학업무기력의 초기값을 유의미하게 예측하였고, 자존감, 부모의 긍정적 및 부정적 양육태도, 교과성취도는 학업무기력의 변화율에도 유의미한 예측효과를 나타냈다.
결론 본 연구결과를 선행연구와 관련지어 논의한 후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2022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본 연구의 목적은 영미 아동청소년 영문학 작품을 코퍼스로 만들어 분석한 다음, 영미 아동청소년 영문학의 전반적인 어휘 수준을 파악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출현하는 공통핵심어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구텐베르크에서 [아동청소년문학] 분야에서 34명의 작가가 쓴 223개의 영문학 작품을 코퍼스화하여 대규모 영미 아동청소년 영문학 코퍼스(Corpus of Children’s English Literature, CCEL)를 구축하였다. CCEL은 11,256,428 토큰과 63,574 타입으로 이루어 있다. 작가마다 글을 쓴 길이가 다르므로 표준화된 타입 토큰 비율을 측정한 결과 CCEL의 표준화된 타입 토큰 비율 평균은 72.30%이며, 어휘 다양성이 가장 낮은 작가는 <에반젤린>을 집필한 헨리 롱펠로(67.24%)이고, 어휘 수준이 가장 높은 작가는 <작은 아씨들>을 쓴 루이자 메이 알코트(76.05%)인 것으로 나타났다. CCEL를 구성하는 총 223개 텍스트 중 111개 텍스트에서 출현하고 키니스가 1,000 이상인 대표형 어휘를 분석한 결과 총 417개의 공통핵심어를 도출할 수 있었고, 이들 중 51개 어휘는 일반영어에서는 상대적으로 쓰임이 다소 낮았지만, 영미 아동청소년 영문학에서 자주 다루는 모험과 도전 등의 특성을 보여주는 어휘로 규정할 가능성 큰 어휘가 포함되어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최근 영미 아동청소년 영문학을 활용한 영어 원서 읽기 교육이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영미 아동청소년 영문학에서 출현하는 공통핵심어를 읽기 전에 학습함으로써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영어 읽기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효과적인 읽기 전략을 통해 영어 원서 읽기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2022경상국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국경이라는 경계를 넘은 탈북민, 이주노동자, 난민과 같은 경계인들에게 시민권으로서의 인권은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 법과 정치적 판단에 따라 이들에게 인권을 부여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이들을 우리와 똑같은 인간으로 인정하는 과정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인권감수성이다. 문학은 인권감수성을 형성하기 좋은 매개이기에 문학 텍스트의 인권감수성을 살피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 특히 인권감수성 형성에 있어 중요한 시기인 아동청소년들이 읽는 문학 작품은 더욱 그러하다. 경계인을 소재로 한 상당수의 아동청소년문학은 성장소설의 플롯을 따르고 있는데, 문제는 이때의 성장이 특정한 대상에게만 일방적으로 요구된다는 점이다. 즉, 한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이들은 결핍과 미성숙의 상태로 규정되지만, 이들과 함께 어울려살아가야 할 한국의 아동청소년에게는 성장과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정체성을 가진 이들의 공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갈등은 생략되거나 최소화되고, 그마저도 조력자에 의해 쉽게 해결되는 방식으로 처리됨으로써 갈등의 필요성과 그것이 해결되는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민주주의의 가치를경험하지 못하는 것 또한 경계인을 재현한 아동청소년문학의 한계라 할 수 있다.
2022국내 KCI원문공개
아동 디지털 권리
The present study overviews Canadian science fiction for children and young adults in its early history. Canada’s multiculturalism is a great resource for diversity on their literary works, but at the same time, it often turns into concerns on their national identity. Canadian novels portray this unique trait in their stories with three major features. By contrasting the technology-dominated society with the nature-friendly one, they ultimately aim for an idyllic society. Also, the works express distrust of technology and progress with concerns about negative effects on the global environment. Finally, they lie on the blurred border between fantasy adventure and science fiction. Unlike mainstream science fiction novels, Canadian children’s SF writers take the subjects of science, nature, and humans more seriously. Depicting a variety of possible future societies, they continue to emphasize both the harmony of technology and the nature and the exploration of human identity. This originality distinguishes them from other countries’ works and are sufficiently attractive to many young readers.
2022명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배경: 현재 시행되는 청소년정책이 기본계획에 따라 집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총괄평가와 과정 평가 요소를 포함하여 포괄적으로 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목적: 본 연구는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의 정책집행과정에서 나타난 계획, 절차 등을 검토 및 점검하여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된 2018년부터 2021년까지의 중앙행정기관의 청소년정책 시행계획 중 청소년참여ㆍ권리영역을 선행연구를 토대로 구성한 분석 틀에 따라 내용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분석결과 사업 수는 2018년에 비해 2021년 줄어들었으나 사업예산은 증가하였다. 각 사업 중 예산 변화에 특이 여부를 보인 사업은 20개였으며 이 중 4개만이 변화 이유를 명시하고 있었다. 성과목표 달성 여부에서는 성과지표가 없는 사업, 성과지표가 변경된 사업이 다수 확인되었다.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의 주요지표 중 참여ㆍ권리영역에 해당하는 4개 지표를 살펴본 결과 기존대비 2020년에 2개는 감소하고, 2개는 증가하였다. 대내외 변화요인으로는 5개의 법 개정을 확인하였다.
시사점: 기본계획에 기초한 연속적인 사업의 운영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예산을 지속으로 편성할 필요가 있으며, 변경될 경우 타당한 사유를 밝힐 필요성이 있다. 또한, 정책별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시행과 효과성 검증을 위해서는 보다 타당한 성과지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2022돌마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과 교과역량인 정보활용능력이 시민성(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영역)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는 것이다. 청소년정책연구원 패널조사 데이터를 통계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자의 미디어에 대한 신뢰, 과제목표 설정, 진로 설계, 컴퓨터와 인터넷, 스마트기기 활용 등의 정보활용능력은 시민성 신장에 긍정적 효과를 주었다. 이는 정보활용능력이 민주시민교육이 목적인 사회과 교과역량으로 타당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둘째, 정보활용능력의 하위능력유형과 학년에 따라 시민성의 효과에 차이가 있었다. 다양한 정보활용유형의 특성과 성장발달 중인 학년별 특성의 관계에 대한 구체적 분석을 위한 질적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정의적 영역과 행동적 영역에서 컴퓨터 인터넷 이용과 스마트기기의 단순한 활용보다는 과제목표 설정, 진로 설계를 위한 정보활용능력이 시민성 신장에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즉 어떤 목적으로 정보를 활용하는지가 시민성에 영향을 미친다. 넷째, 전통적 시민성과 디지털 시민성의 통합을 위해서는 다른 교과역량에 비해 최근에 강조된 정보활용능력의 내용 구성과 체계화가 시급하다.
2022사회복지학부 교수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의 목적은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방법을 활용하여 청소년정책의 연구동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연구수행과 정책수립을 위한 실천적 시사점를 모색하는 것이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청소년정책 논문 251편을 대상으로 기초통계분석을 하였고, 키워드 121개를 대상으로 중심성, 응집성, 구조적 공백을 확인하는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로는 첫째, 논문의 발행연도, 연구주제, 연구방법, 연구단위에서 큰 편향성이 발견되었다. 둘째, 청소년정책 지식구조에서 ‘정책평가’와 ‘청소년복지’, ‘청소년교육’이 핵심 키워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하위 네트워크는 사회현상과 실천현장(G1), 청소년활동과 예방정책(G2), 청소년교육, 자립 및 해외 청소년정책(G3), 청소년문제와 보호, 권리(G4), 청소년참여와 다문화청소년(G5)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넷째, 구조적 공백 키워드인 ‘위기청소년’은 네트워크 안에서 교량 역할을 하면서 다른 주제들이 가진 정보를 효율적으로 연결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안한 향후 연구의 과제는 지속적이고 균형적인 연구수행을 위한 지원의 확대, 다양한 연구방법의 시도, 연구가치가 높은 주제의 적극적 발굴, 간학문적 연구를 통한 지식구조의 확장, 구조적 공백을 활용한 연구의 효율성 증대이었다. 본 연구는 청소년정책 연구수행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정책과 실천영역을 위한 기초자료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2022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의 스마트폰 의존과 청소년 사이버 비행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사이버 비행이란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비행 행동으로, 최근 사회적 수준의 문제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비행을 설명하는 이론들을 토대로 부모의 스마트폰 의존이 각각 부정적 양육 태도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을 통해 사이버 비행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예상하였다. 분석을 위해 사용한 자료는 ‘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 2차년도 데이터의 중 1 패널과 보호자 조사자료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스마트폰 의존이 청소년의 사이버 비행으로 이어지는 직접 경로가 유의하였다. 둘째, 부모의 스마트폰 의존이 부정적 양육 태도를 통해 사이버 비행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유의하였다. 셋째, 부모의 스마트폰 의존이 청소년의 스마트폰을 통해 사이버 비행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실천적, 이론적 함의와 본 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한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2022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친구관계의 매개효과를 통해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에 응답한 전국 2590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기술통계, 상관분석, 위계회귀분석 및 매개영향분석 분석방법을 실시했다. 연구결과 첫째, 기술통계 분석결과 삶의 만족도의 평균값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과 친구관계보다 낮게 나타났다. 둘째, 독립변수인 청소년 스마트폰 의존도, 매개변수인 친구관계, 종속변수인 삶의 만족도 간에 정적(+) 상관성이 나타났고 유의한 통계값이 나왔다. 셋째,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친구관계가 부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기존의 대다수 선행연구와는 달리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과 삶의 만족도가 정적(+) 영향 관계에 있다는 것은 적지 않은 함의가 있다고 본다. 즉 단순히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억제하기보다는 스마트폰이 가진 순기능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에 본 연구는, 청소년의 대인관계(친구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편의 하나로 스마트폰 사용의 순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청소년복지 프로그램 및 정책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2022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떠한 변화양상을 보이는지 알아보고,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이 학업무기력을 매개로 스마트폰 의존도의 변화궤적에 미치는 영향 및 성별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KCYPS) 2018 데이터 중에서 중1부터 중3까지 3년에 걸쳐 수집된 자료(2,242명)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고, 변화궤적과 매개 및 조절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는 중1부터 중3까지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성별집단에 따라 스마트폰 의존도 평균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은 스마트폰 의존도의 변화궤적에 직접적인 영향뿐 아니라 학업무기력을 매개로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에서는 남학생 집단에 비해 여학생 집단에서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이 스마트폰 의존도의 초기치와 변화율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중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를 예방하고 중재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2022대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초등학생 고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따스함, 거부, 자율성지지, 강요, 구조제공, 비일관성)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또래(긍정적, 부정적) 및 교사관계의 매개변인으로써의 역할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CYPS 2018)’2차년도(2019년 데이터) 자료 중 자신의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초등학생 2,138명, 중학생 2,371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빈도분석, t-test,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Baron & Kenny(1986)의 절차에 의한 매개효과 검증과 더불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양육태도는 또래(긍정적, 부정적) 및 교사관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양육태도(구조제공 제외)는 스마트폰 중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또래(긍정적, 부정적) 및 교사관계는 부모양육태도(구조제공 제외)와 스마트폰 중독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학령별로 나누어서 살펴본 결과, 초등학생과 중학생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경감 및 예방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2022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도의 발달궤적을 추정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데이터(2018) 중1패널 총 2,226명의 1차-3차 자료를 활용하여 잠재성장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스마트폰 의존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스마트폰 발달궤적 초기치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은 자아존중감, 학업무기력, 주의집중, 부모 양육태도, 친구관계, 성별이었고, 변화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은 자아존중감, 학업무기력, 주의집중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기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 개입방향을 제시하였다.
2022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이 사이버 비행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과 학업무기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 2019년 조사(2018년 2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중학생 1학년 총 2,404명을 대상으로 SPSS 25.0과 Process macro 3.5 (Model 6)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첫째,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이 사이버 비행에 정적으로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 의존이 우울과 학업무기력에 정적으로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우울과 학업무기력은 사이버 비행에 정적으로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우울과 학업무기력은 스마트폰 의존과 사이버 비행 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사이버 비행을 낮추기 위해 스마트폰 의존과 우울 그리고 학업무기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2022센소리온 감각발달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목적 :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인지행동 집단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고자하였다.
연구방법 :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 척도(S 척도)에서 잠재적 위험군으로 분류된 중학생을 대상으로Jo(2019)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예방 인지행동 집단프로그램을 실험-통제집단 사전-사후 설계방법(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design)을 적용하여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참여자는 8명으로 8주간매주 1회 60분으로 8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스마트폰중독 수준 척도, 자기통제력 척도, 활동 참여 종류 및 수준 척도를 사용하였다. 각 집단 내 치료 전후의 유의성을 알아보기 위해 윌콕슨 부호 순위 검정(Wilcoxon Signed Rank Test)으로 검증하였다.
결과 :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실험집단은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인지행동 집단 치료 프로그램을 적용 후 스마트폰 중독 수준이 감소하였고, 자기통제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하였으며, 활동에 대한 흥미와 만족도가 증가하였다. 또한 활동의 참여 상황에서 혼자 하는 활동은 감소하고, 친구 및 가족과 하는 활동이 증가하였으며, 학교에서의 활동도 증가하였다. 반면 통제집단은 스마트폰 중독 수준과자기통제력, 활동에 대한 흥미, 만족도 및 활동의 참여 상황 모두 프로그램 전과 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인지행동 집단치료 프로그램은 학교 및 지역사회의 스마트폰 중독청소년들에게 적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중독 중재치료에 대한 근거기반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2022워싱턴대학교 간호학 박사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수면시간, 수면 만족도 및 신체활동과의 관련성을 파 악하기 위함이다. 제16차(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52,978명의 청소년을 포함시켰다. 스마트폰 사용시간 은 2시간 미만, 2시간 이상-4시간 미만, 4시간 이상 -6시간 미만, 6시간 이상의 4군으로 분류하였다. 스 마트폰 사용시간과 수면 및 신체활동과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일반적 특성을 보정한 복합표본 로지 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청소년의 주 중 스마트폰 하루 사용시간은 2시간 미만이 9.9%, 6 시간 이상은 26.6%이었다. 스마트폰을 2시간 미만 사 용한 청소년에 비해, 스마트폰을 2시간 이상 4시간 미만, 4시간 이상 6시간 미만, 6시간 이상 사용한 청 소년은 수면시간이 부족할 위험성은 각각 1.19배, 1.56배, 1.88배 높았고, 수면 만족도가 낮을 위험성은 각각 1.11배, 1.23배, 1.45배 높았다. 스마트폰 사용시 간은 신체활동과 관련이 없었다. 본 연구를 통해 스 마트폰 과다사용은 수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청소년의 수면건강 증 진을 위해 스마트폰의 과다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 한 방안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
2022한독교육복지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논문은 사회적 위축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에대해 살펴본다. ‘2018년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의 응답자인 중학생을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자료분석방법은 주요변수에 대한 기술통계, 상관분석, 매개회귀분석 및 매개효과 검증(Sobel-test)을 수행했다. 본연구의 결과 첫째, 기술통계의 평균값에서 청소년의 사회적 위축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과 자아존중감보다 낮은 결과를 보였다. 둘째, 독립변수, 매개변수, 종속변수인 스마트폰 의존, 사회적 위축, 자아존중감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미치면서 사회적 위축이 부분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연구결과를 근거로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의 순기능을 촉진시키고 청소년의 사회적 위축을 해소할 수 있는 사회복지실천 프로그램과 정책을 제안했다.
2022초당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중독 진입(스마트폰 일반사용자에서 고위험사용 자로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중독 진입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의 1~3차조사 자료를 결합하고, 생명표분석과 콕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초등학교 4학년이 중학교 1학년보다, 우울수준이 높을수록, 학업에 대한 열의가 낮을수록,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 행동이 많을수록, 보호자가 스마트폰 고위험사용자인 경우에 아동․청소년이 스마트폰중독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중독 진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중독 저연령화 현상을 고려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부터 스마트폰중독 관련 조사와 검사, 치료적 개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에 속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중독 예방과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음 등을 제언하였다.
2022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 예방과 완화를 위하여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우울을 통해 스마트폰 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경로에서 친구관계의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을 통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18년도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KCPYS) 자료 중 3차년도(2020년) 자료인 중학교 3학년 데이터이며, 모든 항목에 결측치 없이 응답한 2,359명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Program 및 PROCESS macro의 PROCESS macro Model 4, 1, 7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 간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둘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친구관계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셋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우울을 매개하여 스마트폰 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친구관계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로 인하여 우울이 높아져, 스마트폰 의존을 보이는 청소년에게 개입할 때, 친구관계를 파악하고 개입할 필요성을 시사해주었다.
2022군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연구 목적: 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된 일상생활 변화에 따른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 방법: 대상자 특성과 코로나19 관련 일상 변화에 따른 스마트폰 사용 시간 차이는 independent t-test와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도구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Cronbach’s α계수를 산출하였다. 코로나19 관련 일상 변화와 스마트폰 사용 시간 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내용: 연구결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상황악화, 신체활동, 아침 결식, 음주, 흡연, 우울감 변화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및 제언: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상생활에 따라 개인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위한 다각도의 교육 접근과 전략를 제언한다.
2022극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이버 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스마트폰 의존도와 부정 정서 요인을 선행연구로부터 예측변인으로 도출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여 스마트폰 의존도와 부정정서가 사이버비행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 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 2018(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의 패널조사」의 중1학년 1차년도 패널데이터 2,590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밝혀진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들은 성별에 따라 전반적 경향성을 확인한 결과 스마트폰 의존도, 부정정서, 사이버 비행의 평균값의 차이가 있었다. 둘째, 스마트폰 의존도와 부정정서는 사이버비행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중다회귀분석 결과 사이버 비행을 증가시키는 변인으로 스마트폰 의존도를 확인하였으며, 부정정서의 하위변인으로서는 공격성이 사이버 비행을 증가시키는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 다. 반면 부정정서의 하위변인 중 우울과 사회적 위축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력이 발견되지 않았 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청소년의 사이버비행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스마트폰 의존도와 부정정서에 대한 변인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였다.
2022한양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phone dependence and health-related factors, dietary habits, and oral-related factors in adolescents.
Methods: The data from the 16th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2020) was analyzed using SPSS 18.0.
Results: In the smartphone overdependence group,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in health-related factors, dietary habits, and oral-related factors, and the higher the dependence, the more oral symptoms were.
Conclusions: Strategies to reduce adolescents' dependence on smartphones and various approaches to support oral and health behaviors are needed.
2022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 우울, 자아존중감이 학업무기력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볼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과 학업무기력의 영향관계에서 우울과 자아존중감이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9년 조사(2018년 2차년도)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전국 중학생 1학년 코호트 총2,404명이 참여한 데이터이며, SPSS 25.0과 Process Macro 3.5를 사용하여 자료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과 우울은 학업무기력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자아존중감은 학업무기력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과 학업무기력의 영향관계에서 우울과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과 학업무기력의 영향관계에서 우울과 자아존중감이 순차적으로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이 학업무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우울과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으로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학업무기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스마트폰 의존도를 줄이거나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대안마련과 이들의 우울을 감소시키거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천적·정책적 차원의 대안을 제시하였다.
2022창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의존도와 우울의 관계에서 그릿(grit)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 방법: 본연구를 위해 한국 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CYPS)의 중학교 1학년 2,359명의 패널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내용: 연구 결과 첫째, 스마트폰의존도는 우울에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그릿은 스마트폰의존도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부분매개 효과를 보였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를 통해 스마트폰의존도와 우울의 관계에서 그릿(grit)이 부분 매개함을 밝혀 스마트폰의존도와 우울의 관계에서 그릿(grit)이 중간자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한 것에 의의가 있다. 이를 참고로 청소년의 그릿 향상을 위한 방안들을 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