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와 친구관계의 조절된 매개효과
The Effect of Parents’ Negative Parenting Attitude on Smartphone Dependency of Adolescents: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an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Peer Relationship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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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국내 KCI
- DOI
- 10.34244/JFOYS.2022.19.3.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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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 청소년, 우울, 스마트폰 의존, 친구관계, Parents’ Negative Parenting Attitude, Adolescents, Depression, Smartphone Dependency, Peer Relationship
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 예방과 완화를 위하여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우울을 통해 스마트폰 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경로에서 친구관계의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을 통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18년도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KCPYS) 자료 중 3차년도(2020년) 자료인 중학교 3학년 데이터이며, 모든 항목에 결측치 없이 응답한 2,359명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Program 및 PROCESS macro의 PROCESS macro Model 4, 1, 7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 간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둘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친구관계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셋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우울을 매개하여 스마트폰 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친구관계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로 인하여 우울이 높아져, 스마트폰 의존을 보이는 청소년에게 개입할 때, 친구관계를 파악하고 개입할 필요성을 시사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