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윤준채대구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문식성 교육 연구 방법론 -실험 연구 방법론을 중심으로-윤준채이형래이 논문의 목적은 사람의 문식 행위, 즉 언어를 사용하여 의미를 만드는 행위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연구 방법론 가운데 양적 연구 방법론을 소개하는 데 있다. 특히, 이 논문은 양적 연구 방법론 가운데에서도 문식 현상의 기저에 있는 인과 관계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되는 실험 연구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다.이를 위해, 문식성 교육 연구에 적용할 수 있는 실험 연구 방법, 상관 연구 방법, 조사 연구 방법 및 인과 비교 연구 방법을 소개하였다 그런 다음에, 실험 연구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 이상적인 실험 연구 방법 및 현실적인 실험 연구 방법을 소개하여 문식성 교육 연구 분야에서 실험 연구 방법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안내 지침을 제공했다.연구자는 문식성 교육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실험 연구 방법을 소개하여 독자로 하여금 실험 연구 방법으로 수행된 연구물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독립적으로 실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2007.12한국교원대국내 KCI원문공개
다중문식성
본 연구의 목적은 기초 문식성 지도 내용을 체계화하고, 이를 토대로 한 지도 프로그램의 활동 내용을 구체적으로 마련하는 데에 있다.
기초 문식성 지도 내용은 4개 대영역과 28개 소영역으로 구분하여 체계화 하였다. 3개 대영역은 ‘문식성의 기초’, ‘어휘 학습’, ‘한글 해득’, ‘의미 구성’으로 분류하였다. 소영역은 대영역을 토대로 읽기와 관련된 내용, 쓰기와 관련된 내용, 공통적으로 관련된 내용 등을 고려하여 다시 28개로 나누었다.
기초 문식성 지도 프로그램의 활동 내용은 소영역을 중심으로 2~5개씩 개발되었다. 개발된 기초 문식성 지도 프로그램의 활동 내용을 살펴보면, 문식성의 기초 영역 24개, 어휘 학습 영역 9개, 한글 해득 영역 34개, 의미 구성 영역 21개 등이 개발되었다. 개발된 총 88개의 활동 내용은 현장의 적용 과정을 거쳐 수정 보완되었다. 이렇게 구안된 활동 내용은 기초 문식성 지도 프로그램 자료 개발의 구체적인 지침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2007.06대구교대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독자의 정의적 영역 발달윤준채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읽기 능력과 학년에 따른 학생들의 여가를 위한 읽기 태도와 학습을 위한 읽기 태도가 어떻게 발달하는가를 규명하는데 있다. 초등학생들의 여가 및 학습을 위한 읽기 태도의 발달과 관련하여 이 연구가 발견한 사실은 다음과같다. 첫째, 초등학생들의 여가를 위한 읽기 태도는 1학년에서 6학년으로 진급하면서 계속적으로 부적인 발달 경향을 보이며, 이러한 부적 발달 경향은 5~6학년과 같은 고학년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그러나 학생들의 학년과 읽기 능력을 고려했을 경우에, 학생들이4~6학년을 거치면서 나타내는 여가를 위한 읽기 태도의 부적 발달 경향은 읽기 능력이 높은 집단에게서 더욱 현저했으며, 6학년에 이르러서는 읽기 능력에 따른 집단 간의 여가를위한 읽기 태도에 있어서의 차이는 소멸되었다.둘째, 초등학생들의 학습을 위한 읽기 태도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적인 발달 경향을 보이며, 이러한 부적 발달 경향은 4~6학년과 같은 고학년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그러나 학생들의 학년과 읽기 능력을 고려했을 때, 읽기 능력이 상인 집단은 4~6학년을 거치면서 두드러진 부적 발달 경향을 보였으며, 중인 집단은 3~6학년을 거치면서 그리고하인 집단은 2학년 때부터 현저한 부적 발달 경향을 나타냈다. 그러나 6학년에 이르러서는 읽기 능력에 따른 집단 간의 학습을 위한 읽기 태도에 있어서의 차이는 사라졌다. 이러한 결과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감소하는 읽기 기회, 읽기로부터 오는 인지적·정의적 만족의 감소, 독자의 읽기 목적의 변화 및 독자에게 의미 있는 타자들의 읽기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7.07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무의미의 주제화 형식과 독자의 의사소통-김춘수의 ≪처용단장≫을 중심으로노 지 영이 글은 김춘수의 ≪처용단장≫에 나타난 연작의 형식을 독자와의 상호 연관 속에서 의미작용의 양상을 보여주는 의사소통의 주제화 형식으로 보고 있다. 그간 김춘수의 시편들은 그가 표방한 ‘무의미시론’과의 관련 하에서, 의미를 배제하고, 무의미의 극단을 열어낸 시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김춘수의 텍스트를 시론으로 노출된 저자의 의도에 맞춰 ‘무의미’의 영역에만 고정시키고, 주제적 개입이 불필요한 ‘순수’의 성역으로만 보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처용’의 기호는 20년이라는 긴 집필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적 코드와 접목되며, 더욱 다양한 하위코드를 포함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해석의 분파도 더욱 다양해지고 무한해지게 되었다. ‘처용’은 영구적인 구조로서보다 하나의 코드화한 관계로서 나타나게 되며, 독자의 화제에 의해 재구조화되는 의사소통의 관계 체제 형식을 보여준다. 다양한 해석소들과 세계의 문화적 형성물을 통해 ‘가능한 세계’는 추론되며, 이로써 김춘수 텍스트의 전체를 반영하는 백과사전적 체계가 그 그물을 뻗어나가게 된다. 이러한 독서의 가능성은 에코에 의하면 독자가 이용할 수 있는 ‘백과사전’의 용량에 좌우되며 이 백과사전은 언어적 코드들뿐만 아니라 또한 문학적, 문화적, 역사적 지식도 포괄하는 것이기에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모델독자에 의해 효과적으로 탐색될 수 있는 것이다.<처용단장>에서의 모델독자는 이러한 무의미시의 형식을 세계의 실재적 차원으로 읽어내고 구성해나가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춘수라는 발신자가 ≪처용단장≫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 기획은 백과사전적 지식을 가진 모델독자의 수용을 통해 그 전체적 관계 체제가 드러나게 된다. 그리하여 무의미의 기획과 독자의 경험이 만나 총체적 의미가 생산된다. 이는 이데올로기에 침입당한 자아가 특정한 이데올로기에 의해 구원받을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 ≪처용단장≫에 등장하는 기호들은 그 본래적 의미에서 이탈되고 부정되면서 언제나 ‘가사성(mortality)’에 위협당하고 있다. 이것이 세계의 실재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형식이자 바로 김춘수가 드러내고자 했던 ‘부정적 현실’이라는 주제가 된다.
2007.10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본 연구는 신문ㆍ시사잡지에서 예시의 균형적 또는 불균형적 사용이 독자들의 이슈 지각과 뉴스가치의 판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총 184명의 여대생이 실험에 참여하였으며, 4(예시화 유형: 동수적, 비율적, 역비율적, 일방적 예시화) X 2(시간: 실험직후, 실험 1주일 후) 집단간변인 설계로 이루어졌다.
기존 실증 연구들이 베이스레잇 정보가 독자들에 의해 쉽게 간과되고, 예시의 주효과만이 발생한다는 결과를 제시한 반면, 본 연구의 결과는 예시가 베이스레잇 정보를 압도하지 않으며, 기사 전반부에 제시되는 베이스레잇 정보가 독자들에 의해 쉽게 간과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동수적 예시화가 사용되는 경우, 베이스레잇 정보와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실증 연구들이 예시 효과가 최소 1∼2주 정도 지속된다는 결과를 제시한 반면, 본 연구의 결과는 1주후 예시화 유형에 따른 효과는 전혀 나타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일방적 또는 비율적 예시화 유형을 사용할 경우, 기사의 뉴스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02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논문은 학교 통일교육의 비효율성에 대한 검토와 함께 그 활성화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서 북한이주민을 활용한 중학교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한 뒤 학생들의 통일문제에 대한 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최근 급증하고 있는 북한이주민의 학교 통일교육 활용은 몇 가지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무엇보다도 북한이주민들은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가지지 못한 북한 사회에서의 삶의 경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을 학교 통일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은 피교육자들의 수업에 대한 흥미도를 포함하여 수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나아가 통일에 대한 의지의 제고를 도모함으로써 학교 통일교육의 목표들이 지향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이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대구시내 4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도덕 교과 교사와 북한이주민이 팀티칭의 형태로 북한의 정치, 경제, 사회 및 학교문화생활에 대한 4차시 수업지도안을 개발하여 실제 수업시간에 적용한 뒤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통일문제에 대한 의식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설문조사를 통해 살펴보았다. 각 학교별로 5개반을 임의로 선정하여 이 프로그램을 적용하였고, 나머지 학급은 비교집단으로 분류하여 학생들의 북한 사회에 대한 의식과 안보문제를 포함한 통일문제에 대한 의식 및 통일교육에 대한 평가에 대해 각각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북한이주민을 활용한 통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북한관과 통일관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북한이주민을 활용한 학교 통일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그 확대에 대한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이 논문은 학교 통일교육의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서 북한이주민을 활용한 통일교육 프로그램이 유효하다는 평가에 도달하였고, 이에 근거하여 향후 이 프로그램의 확대를 제안하고 있다.
2007.05한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일본의 북부 구주와 기내 일부지역에서는 고분시대 전기에 한반도로부터 부뚜막이 딸린 가옥이 전래되지만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단절된다. 이후 5세기에 접어들어 기내지역을 중심으로 부뚜막이 딸린 주거지와 벽주건물이 급격히 보급되는데 그 계기는 백제계 주민들의 집단적 이주이다.특히 부뚜막의 아궁이 주위를 감싼 아궁이테는 그 형태 및 제작기술면에서 백제와 기내지역이 많은 공통점을 보인다. 다만 백제권역 내에서 어느 한 지역만을 특정하기는 곤란하고 중앙과 지방마다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이러한 다양성이 기내의 여러 유적에서도 반복되고 있다.이동식 부뚜막이 출토된 유적은 백제권역에서는 2개소에 불과하고 오히려 고구려, 신라, 가야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하지만 기내지역에서 발견되는 이동식 부뚜막의 대부분은 아궁이부분에 수혈 주거지 부뚜막의 아궁이테와 같은 챙을 단 것들이 많아서 백제와의 관계를 부정하기 어렵다. 아울러 소형의 미니어쳐 부뚜막이 부장되는 기내지역의 횡혈식석실분에는 동곳이 함께 부장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백제지역과 관련이 깊다.이렇듯 5세기 이후 백제계 주민들이 집단적으로 일본열도에 이주한 계기는 고구려와의 사이에서 벌어진 군사적 긴장이었고, 한성함락이 결정적인 계기였다. 그들은 모두 백제계이면서도 지역적으로나 신분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의 배후에는 백제 중앙 권력의 일정한 의도가 개재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2007.06장로회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2007.06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2007.08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북한이주민 가족의 적응과 가족관계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주된 자료는 2004년 6~7월에 306명의 결혼 유경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로부터 수집되었다. 추가 자료는 20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여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북한이주민 가족은 남한사회 적응 과정에서 실업과 저소득, 사회적 고립감, 문화 및 심리적 부적응, 가족이산과 가족구성원간 갈등, 법률문제, 질병 및 건강문제 등의 문제를 경험한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가족응집력과 결속력정도는 전반적으로 높다. 가족구성원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조정한다. 남한생활에서 배우자의 역할과 기여도면에서는 남녀 모두 자신들의 배우자의 역할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상대적으로 자녀의 양육 및 교육문제, 의논상대역할, 경제적 역할 등에서 아내의 역할과 영향력이 증가한다.
2007.08울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The purpose of the this study was to provide the basic information about the formation background of urban squatter and their housing state in Korea. This study was progressed on the basis of socio-historical point of view from after the Korean War to the present time. Therefore, this study considered the meaning of housing for urban squatter in the Korean housing history. For this study, the formation background of urban squatter was divided into five periods. The first one was the period of the policy on the mass migration (1955-1960) after the Korean War. The second period was the period of reproduction of deteriorated residential area (1960-1970) for the continuing mass migration policy. The third was the period of disbanding of deteriorated residential area (1970-1980) for redevelopment. The forth period was before the IMF (1980-1997) broke up the deteriorated residential area. The fifth period was after the IMF (1997-) produced the new poverty due to the unemployment and the business failure. Thus, such social change increased the number of urban squatter and created the new type urban poor.
2007.08장로회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In this paper I focus on three important issues such as migrants, an alternative identity, and biblical interpretation. As I biblical interpreter I would like to look at migrants in Korean society in the light of biblical as well as postcolonial perspective. Korean society is now going to enter into multicultural society which should coexist with people who come from different cultures, religions, races and experiences. It is important to point out that we should look at migrants such as migrant workers, migrants with marriage, migrating people from North Korea in the light of the term ‘multiculturalism’.
In this paper firstly, I look at migrants and their identities in Korea. It is important note that migrants have faced with identity crisis when they are struggling to adapt themselves to new circumstances in Korea. We should pay attention that migrants such as migrant workers, migrants with marriage, migrating people from North Korea strive to coexist with Korean people.
Secondly I would like to focus on the term ‘multiculturalism’ related to migrants’ identities issues. We should pay attention that term ‘multiculturalism’ is floating and flexible concept. It is impor
2007.06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국내 북한이주민의 건강상태와 건강이 경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선행연구에서도 북한이주민의 건강상태와 질병이환에 대해서 연구된 바 있으나 대부분의 연구가 소규모의 표본과 편의조사에 기초하여 조사하여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제한이 많았다. 이런 자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통일부와 지역사회복지관의 협조를 얻어 1997년부터 2004년 12월 31일까지 입국하여 현재 국내 지역사회에 정착하여 생활하고 있는 13세 이상의 5,177명의 북한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확률표본조사를 실시하여 1,336명으로부터 유효 응답을 확보하였다. 또한 선행연구가 건강문제와 경제적응을 연관시켜서 분석하지 못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는 북한이주민의 현재 건강상태를 기술하는데 그치지 않고 건강상태가 경제적응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북한이주민이 미취업 이유로 제시된 것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건강 때문으로 전체 유효응답의 35.5%를 차지하여 일을 하고 싶지만 기회가 없어서(12.3%)보다 3배 가까운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또한 상당수의 북한이주민들이 북한에서 사는 동안 또는 탈북 과정에서 충격적인 경험을 하였고, 그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고 그 후유증으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여부를 경제적응 수준의 지표로 삼고 이를 종속변수로 놓고 이것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통계학적, 사회계층 변수들을 통제한 후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건강상태가 생계비 수급 여부에 유의미한 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09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Various urban housing renewal approaches in Korea have been taken since the early 1960s to alleviate urban substandard housing problems in urban area. The new town project is one of the main city development plans which have performed by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This development plan is expected to make the better place and satisfy the resident in the new town.
This study is intended to contribute to improve urban satisfaction in new town and urban policy by the urban government. For the purpose, the survey have been carried out to evaluate the gil-um new town project. And then compare the satisfaction between a native people and an immigrant in gil-um new town.
2007.12경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의 목적은 남한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사회적 위기대처를 향상하는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다. 현시점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사회적 위기와 대처에 관한 경험적, 실증적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자료가 축적되어 있는 외국의 난민과 이주민 사례를 적용하였다. 난민과 이주민들이 이주 및 재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위기는 심리내적 차원(심리적 위기와 정신적 위기)과 사회적 차원(가족 위기, 문화적응 위기)으로 크게 구분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난민과 이주민의 위기대처 모델인 MLM(Multi-Level Model)과 TPO (Transcultural Psychosocial Organization) 프로그램을 주로 분석하여 북한이탈주민에 적용 함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사회적 위기대처 전략을 2궤도 모델인 포괄적 접근과 지역사회중심 접근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모델 접근을 위한 전제조건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정치적 배경, 개인력, 이주 이전의 외상, 과거·현재의 스트레스, 현 적응력, 문화적응, 민족 정체감, 가치관, 남한주민의 낙인과 차별 등을 이해하여야 함을 제기하였다. 포괄적 접근은 심리사회적 위기교육 과정, 생존개입 과정, 임파워먼트(empowerment) 과정, 통합적 개입 과정의 4단계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포괄적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중심 접근은 6단계의 수직적 개입 전략으로 다음과 같은 단계를 구축하였다(1단계: 환경조성, 2단계: 커뮤니티 임파워먼트 활동, 3단계: 원조자 훈련 및 능력 구축, 4단계: 지지자 네트워크 구축, 5단계: 자조그룹 형성, 6단계: 심리사회적 치료)
2007.09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이 글의 목적은 타자로서의 한국 내 이주민(여성결혼이민자)의 처지를 생활세계의 지평에서 기술하고, 이주민과 관련하여 제시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문화다원주의적 담론들의 명암을 분석한 다음, 이주민이 단지 수혜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서 살아갈 수 있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급속한 세계화의 진행 속에서 한국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이주민과 문화 다원성에 대한 문제는 이주민이 추구하는 자기실현의 욕구와 한국 사회가 추구하는 자기보존의 욕구 간 갈등을 어떻게 종합할 것인지로 그 초점이 모아진다. 문화적 다원성을 어떻게 종합할 것인지와 관련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제안되고 있는 자문화중심주의문화상대주의시장지상주의 등은 ‘모두’의 철학이나 ‘우리’의 철학을 극단적으로 추종함으로써 복수의 가치들이 인정투쟁을 통해 의사소통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제약하거나 부정한다는 점에서 옳지 못하다. 그렇다면 문화다원주의는 ‘모두’의 철학이나 ‘우리’의 철학 아닌 ‘우리 안의 타자 철학’의 관점에서 재해석되어야 한다. 이주민이 서로주체성과 탈주체성의 경계 위에서 수혜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종 관계로 된 법률의 폐지, 이주민이 시민으로서 참여하는 거버넌스(governance)의 형성, 다중 언어 학습의 지원, 자율적 문화 선택의 기회 부여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한국사회의 건전한 소통과 연대는 홀로주체성을 강요하는 한국문화에 대한 이주민의 저항에서 시작될 것이다.
2007.06백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논문은 국제결혼 여성이주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사회적 지원체계를 현행 법(안)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이들 법(안)의 문제점들을 살펴보는 탐색적 연구이다.
국제결혼 여성이주민에 대한 사회적 지원 체계는 현행 사회보장법 체계, 즉 사회보험법, 공공부조법, 사회복지서비스법, 복지 관련법 들을 대상으로 이주민, 특히 국제결혼 여성이주민의 법적 지위와 지원 내용들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현행 사회보장법체계에서 국적 취득 전 이들에 대한 사회적 지원은 외국인 특례조항으로 규정이 마련되어 있었다. 지원은 실태조사나 NGO단체들로부터 이주민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주장된 급여와 서비스들이 관련 법률에서 체계성 없이 단편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지원들은 가족 중심주의를 전제로한 것이었다. 사회보험과 관련한 법들에서는 내국민의 배우자 자격으로 국제결혼 여성이주민의 보호 권리가 발생하며 공공부조법이나 사회복지서비스법, 복지관련 법들에서는 한국 국적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가 지원되었다.
현행 사회보장법 체계가 내포하고 있는 제한적이고 단편적인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민자들에게 포괄적인 지원을 보장하는 독자적인 법으로 ‘다문화가족지원법(안)’과 ‘이주민가족의 보호 및 지원 등에 관한 법(안)’이 제안되었다. 이 두 법(안)의 내용을 비교 분석한 결과, 두 법(안)은 이주민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포괄적인 서비스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주민의 문제를 가족 정책으로만 해결하고자 하는 기조가 강하여 다문화의 주체인 개인의 권리 보호가 결여되었고, 다문화 사회를 지향하면서도 서비스 지원에서 그러한 방향성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인 두 법(안)이 서로 조정되어 ‘다문화의 개개 주체들의 권리가 보호되고 이들이 서로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하나의 법률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2007.06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2007.06대구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2007년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이 약 백만명에 다다를 정도로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 연구는 우리나라의 공공도서관과 민간도서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주민 서비스 현황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외국의 이주민 도서관 서비스 사례를 검토하고 이주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10개 공공도서관과 5개 민간도서관 대상으로 담당자와의 면담을 실시하고 다양한 관련자료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도서관의 이주민 서비스의 현황과 한계를 진단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2007.06대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
본 연구는 북한주민이 처한 북한 특유의 사회적 현실을 전제로, Grunig의 상황이론의 북한사회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향후 북한주민을 수용자로 하는 효과적인 PR 캠페인을 위한 탐색적 연구로서 북한주민의 외부세계 정보에 대한 정보처리와 정보추구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 가운데 어느 변수가 보다 중요하게 작용하는지를 알아보았다. 관여도는 정보처리 행위에서 대중매체와 대인매체 가운데 선택 기능으로 작용하였다. 관여도가 높을수록 대중매체를 통한 정보처리와는 부정적 관계를 그리고 대인매체를 통한 정보처리 행위에는 긍정적 관계를 보여주었다. 정보추구 행위에서도 관여도는 중요 변수로 나타났다. 제약인식은 대중매체를 통한 정보처리 행위에 중요한 요인이었다. 문제인식은 대인매체를 통한 정보처리에 중요하게 작용하였다. 인구통계학적 요인을 통해본 분석은 연령이 정보처리에서 대중매체와 대인매체 가운데 매체를 선택하는 기준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연령이 높을수록 대인매체를 연령이 낮을수록 대중매체를 통한 정보처리 경향을 보여주었다. 동시에 연령은 정보추구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부분에 본 연구의 결과가 지니는 對 북한주민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에 적용될 방법을 제시했다.
2007.03순천향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별 이용자들의 특성을 도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이용가능한 모든 매체의 이용실태를
웹서베이로 측정하였다. 그리고 각 개인의 미디어 이용량을 중심으로 미디어
레퍼토리 유형별 이용패턴을 도출하였다. 여기서는 현재 이용 가능한 총 7개
매체의 미디어 이용량을 산출한 후 이중에서 특정 매체를 얼마나 많이 이용
하는가에 따라 집단을 구분하였다. 집단도출 과정은 각 개인의 총 미디어
이용시간을 산출한 후 이중에서 특정 매체 이용시간 점유율이 35%를 넘으면
그 매체중심의 이용패턴을 갖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이런 과정을 거친 결과
사람들의 미디어 이용패턴은 5가지 유형으로 나타났다. 즉 지상파를 중심에
놓고 다른 매체를 부수적으로 이용하는 집단, 인터넷을 중심으로 자신의 미
디어 이용을 관리하는 집단, 케이블 및 위성을 중심으로 다른 매체를 부수적
으로 이용하는 집단, 그리고 지상파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다른 매체를 부수적으로 이용하는 집단과 특정 매체를 자신의 총 미디어 이용량의 35%를 넘
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매체를 골고루 이용하는 다중매체 이용자로 분류되었
다. 여기서는 이 5개 집단을 ‘지상파중심’ 집단, ‘인터넷중심’ 집단, ‘케이블-
위성중심’ 집단, ‘지상파-인터넷중심’ 집단, ‘다중매체 이용자’ 집단으로 이
름 붙였다. 그리고 이들의 미디어 이용행위 및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분석하
였다.
2006 등록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는 지상파 방송3사의 미디어 신뢰도에 대한 평가차이를 근간으로 지상파 3사의 뉴스채널 선호집단별 미디어 신뢰도가 미디어 이용 또는 TV뉴스 이용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를 대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알아보았다. 본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 3가지 연구문제를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정리하면, 우선 전문성 측면에서는 MBC뉴스 선호집단이 높게 나타났고, 진실성 측면에서는 KBS뉴스 선호집단이 높은 평가가 나타났다. SBS뉴스 선호집단은 KBS와 MBC에 비해 낮은 신뢰도 평가를 보였다. 다음으로 뉴스채널 선호집단에 따른 미디어 신뢰도가 미디어 이용에 미치는 영향차이에 관한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KBS뉴스 선호집단의 경우 ‘정보 풍부성’, MBC뉴스 선호집단의 경우 ‘정확성’, SBS뉴스 선호집단의 경우 ‘지역사회와 독자에 대한 귀속성’이 지상파 매체 이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상파뉴스 선호집단에 따른 미디어 신뢰도가 지상파 TV뉴스 이용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에 관한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KBS뉴스 선호집단의 경우 ‘공정성’, MBC뉴스 선호집단의 경우 ‘정확성’, SBS뉴스 선호집단의 경우 ‘독창성’이 지상파 TV 이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TV의 신뢰도의 경우 아직까지 ‘정보 풍부성’, ‘정확성’과 ‘공정성’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11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작품 TYME攀 TYPE과 TIME을 합성한 조어로 본 프로젝트를 위해 지어진 제목이다. 실시간 타이핑과 활자 시간의 개념이 어우러진 공간을 의미한다.攀攀 은 프로그래밍 언어인 프로세싱(Processing)攀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 http://www.processing.org攀攀으로 디자인된 인터랙티브 타이포그래피 프로그램으로서, 순간적인 시간의 속성을 타이포그래피적 표현으로 형상화한 미디어 기반의 컴퓨터 아트 작품이다. 어두운 발표장 실내 공간에서 사용자가 컴퓨터 키보드로 문자를 타입하면, 스크린의 오선지 위에 흰 연기 형태의 알파벳들이 나타나 흐르고, 연기처럼 수 초 내에 스크린 속으로 사라져간다. 또 각 키들의 알파벳에 연결된 사운드들로 인해 재즈와 같은 실시간 즉흥 연주를 만들어낸다. 관객들은 스크린을 통해 시간 속에 사라지는 텍스트들이 만들어내는 영상 시(詩) 연주를 감상한다. 현대 미디어 환경에서 예술과 기술이 통합 되어 실험되고 있는 컴퓨터 아트의 맥락을 타이포그래피에 도입하여,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 구현될 수 있는 타이포그래피적 시간과 공간을 디자인하고자 하였다. 잡을 수 없는 순간적인 시간 속에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감성과 미적 경험을 타이포그래피의 유희적 특성에 연결시켜 표현 개발하였다. 시간 속에 고정 되어 있지 않고 변화하는(unfixed) 디지털 타이포그래피의 속성을 반영하는 작품으로서, 또한 프로그래밍 코드에 의한 인터랙티브 타이포그래피의 디자인 방법으로서, 한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작품과 함께 그 디자인의 경향을 정리하였다.
2006.06아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교육 정책
>이 논문은 한국 행정조직에 관한 구조연구의 실태를 내용과 방법론 면에서 고찰하고, 향후 연구 과제를 조명한다. 기존 연구들은 복잡성, 분권화, 공식성 등 전형적인 구조적 특성과 이를 둘러 싼 독립 및 종속변수를 탐색하는 연구로 구분된다. 연구방법은 설문조사가 주류를 이루고, 소수의 기술적처방적 연구를 제외하면 대부분 1차적 또는 2차적 자료를 활용하여 구조적 실태를 확인한 후 이로부터 이론적실천적 함의를 도출하려 한다. 이 연구는 향후 연구과제로서 구조형성의 기초요인, 비공식 구조, 가상조직, 정보기술과 구조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촉구하고, 종속변수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히며, 조직구조의 실질적 응용에 대한 관심을 확대할 것을 주문한다.
2006.09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미디어교육 정책
2006.11경인교육대학교 국어교육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고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새롭게 요청되는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언어, 문화, 소통 기술’의 측면에서 논의한다. 이 때 언어란 기존의 문자 언어를 넘어선 다양한 기호, 즉 이미지와 소리 등을 포괄하는 ‘복합 양식(multimodal)’ 특성을 지닌 미디어의 언어를 뜻하는 것으로, 본고에서는 언어에 대한 이러한 시각이 기존의 문자 언어 중심 언어관에 변화를 요청함에 주목한다. 또한 본고에서는 미디어 리터러시가 언어 주체가 수용하고 향유하며 생산하는 다양한 문화에 미디어가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대한 이해 또한 필요로 함을 논의한다. 이와 관련하여 미디어 텍스트의 의미는 텍스트 자체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수용자들이 놓인 구체적인 사회적 맥락과 관계 속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리고 미디어 문화는 도덕적이거나 정치적인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수용해야 할 대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보와 지식, 심미적 의미 차원에서 향유의 대상으로도 이해된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에 따라 미디어 문화의 수용과 향유뿐 아니라 생산 역시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음에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본고에서는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사회적 소통에 있어서는 소통 기술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와 성찰이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음을 강조한다. 이는 일반인들이 미디어 텍스트의 생산과 유통에 참여할 수 있게 된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에 새롭게 주목해야 하는 것으로, 언어 능력 및 문화 능력과 더불어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것으로 강조된다.
2006.02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유아 미디어 리터러시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수업 관찰과 유아가 자유 선택 시간에 만든 작품을 수집하였다. 연구 대상은 만 5~6세 유아 26명이었으며 미디어 리터러시교육 프로그램은 8주 동안 유치원 활동에 통합되어 운영되었다. 유아의 발화와 유아가 창작한 작품이 수집되었으며 미디어 리터러시교육의 목표에 따라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미디어 리터러시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한 유아들은 영상 언어와 제작 과정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고, 제작 과정에 대한 지식을 근거로 미디어 작품을 비평하게 되었다. 또한 유아가 창작한 미디어 작품의 분석을 통해 유아들은 미디어 작품에 자신의 지식을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교육이 유아들의 미디어 수용력, 미디어 비평력, 그리고 미디어 창작력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고, 특히 창작 중심의 미디어 교육 경험이 유아들로 하여금 미디어에 대한 이해력과 비평력을 기르도록 도와주었음을 알게 되었다.
2006.03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미디어가 하나의 언어 체계라는 논의를 바탕으로 국어교육에서 미디어 교육을 受容해야만 하는 當爲性을 밝혀내고, 문자 언어 중심의 리터러시의 개념을 확장시켜 미디어텍스트를 전달하고 수용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伸張의 필요성을 考察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회 변화에 對處하고 적응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적절한 방법은 발달된 意思疏通 技術들에 적응하는 것이다. 미디어는 意味를 傳達하여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는 하나의 기호 체계이다. 國語敎育으로서 미디어 교육은 학생의 의사소통 기술을 신장시켜 줄 수 있다는 데에 의미를 지닌다. 미디어 리터러시란 미디어를 사용하고 해석하고 생산해 내기 위해 요구되는 知識이나 技術, 그리고 能力을 말한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은 미디어 언어의 사용 능력, 미디어에 대한 지식 교육, 미디어를 통한 문화 교육, 미디어에 대한 태도 교육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2006.04공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ree Suggestions for the Curriculum of United Language with LiteratureHan, Myoung-SookWhen teachers let their students read a literature work in language art lessons, teachers have a specific aim and direction of their instructions. In language art instructions, the specific goal is divided into two types. One is student's competence, the other is student's capacity for literature activity. I called the lesson for student's competence 'language lesson' and I named the lesson for student's capacity for literature activity 'literature lesson'.In Korea, language art have been called national language art. And the curriculum for that art is united curriculum; united language education with literature education. So this art attempt to grow student's competence and capacity for literature activity. But two types of student's abilities are different each other. So we recognize that there are each different subjects, each different contents, each different instruction methods between two kinds of lessons to grow two kinds of abilities. For example, student's ability to read and comprehend a literature work differs from student's ability to feel or to appreciate a literature work. Therefor
2006Williams, Keith B.College Student Journal해외 ERIC
재현·고정관념
Past research suggests that awareness of negative stereotypes about the intellectual inferiority of one's "in-group" can undermine performance on academic tasks, especially among subjects who are strongly identified with the academic domain or highly invested in the academic task. This study include
2006.04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An Essay on Communication between Narrative Theories and Reading EducationKim Sung-JinThe present study examined communication between reading education and literature education. In particular, we considered how narrative theories can be grafted into the area of nonliterature reading. Recent plot theories emphasize the aspect of ‘schemes’ or ‘strategies’ for realizing the author’s dynamic desires inherent in stories. Moreover, in records oriented to historical facts as well, we can find plots that organize happenings into a story. The present paper utilized such an extended concept of plot. As a consequence, we discovered the logic of ‘colonialism’ inherent in Isabella Bird Bishop’s Korea and Her Neighbors. Based on discussion above, the contents of critical reading education could be materialized further. These days, ‘fairness’ is suggested as an important external reference in critical reading. Connecting this to plot, we can summarize, “Critical reading is to understand inner logic that gives unity to the author’s various experiences.” Criticism theories including the plot theory can be helpful in discussion on reading in the manner of social constructivism in the sense that the
2006.12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共주관은 해석공동체 내에서 읽기 주체가 구성한 주관이다. 共주관은 읽기 주체와 共관념의 결합이다. 共관념은 해석공동체의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공동 관념과 읽기 주체들이 공유하고 있는 공유 관념, 그리고 읽기 주체만 지니고 있는 개별 관념의 결합체이다. 이 共관념은 해석공동체 내에서 읽기 주체들의 관념 소통으로 구성된다. 읽기 주체가 이 共관념을 소유하고 있을 때 共주관이라 한다.
읽기 주체들은 소통을 통하여 서로의 생각 줄기를 교환하여 결합시킴으로써 共관념을 구성한다. 共관념은 관념의 질적인 변화를 전제한다. 관념의 질적 변화는 관념 내용의 충실성과 포괄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관념의 질적 변화는 共주관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해석공동체 참여 기제, 읽기 주체 간 소통기제, 읽기 주체의 共관념 구성 기제를 바탕으로 한다. 共주관은 관념의 소통과 관념의 공유 및 관념의 타당성을 추구한다. 
그동안의 읽기 교육에서는 이 共주관 구성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주관 구성 중심의 읽기 교육이 이루어졌다. 주관 중심의 읽기 교육은 읽기 주체의 역할을 제한하고, 관념의 소통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共주관 구성 교육에서는 읽기 주체의 다면화와 관념의 소통 및 共관념의 합일화를 필요로 한다. 
앞으로의 읽기 교육에서는 학습자들이 共주관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共주관 구성의 읽기 교육을 위해서는 해석공동체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상호작용을 통하여 共관념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읽기 주체의 共관념 구성이 共주관을 이루기 때문이다. 특히 앞으로의 읽기 교육에서는 共주관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2006.04공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의 목적은 읽기 교육의 내용이 되는 지식의 체계가 무엇인가를 정리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지식의 개념을 정의하고, 읽기의 본질과 의의를 검토하며, 읽기에 대한 기존의 연구를 점검·비판하였다. 
이로써 읽기 교육의 내용으로 정리될 수 있는 지식의 체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읽기 교육을 위한 지식체계는 독자의 심리 현상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둘째, 읽기 교육의 내용이 되는 심리 현상에는 1) 기능, 2) 기호(언어)에 대한 지식, 3) 맥락에 대한 지식, 4) 태도가 있다. 셋째, 이 중 중심이 되는 요소는 기능이며, 기능은 이것을 유발하는 과제로서 체계화할 수 있다. 넷째, 지금까지의 연구는 읽기에 필요한 지식체계의 일부에만 관심을 갖거나 그 지식체계를 밝힌 것으로서, 앞으로 더욱 본격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2006.12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에티켓
2006.11안정임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접근·격차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주요 이슈인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를 수용자 복지정책의 관점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문제와 함께 고찰하였다. 매체 폭발, 수용자 선택권 무한 확대로 특징지어지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의 과연 수용자 복지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라는 문제제기를 기반으로, 수용자 복지의 대척점이라 할 수 있는 디지털 격차에 대한 논의들을 검토하고, 이것이 수용자의 미디어 활용 능력, 즉 디지털 리터러시와 어떠한 관련성을 갖는지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향후 디지털 격차 연구의 방향성 및 수용자 복지의 정책적 방향성을 점검해 보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의 디지털 격차 해소정책은 물리적 접근 확대와 기초 기술 교육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디지털 격차는 사회구조적 제반 요인과 개인의 심리적 속성, 디지털 미디어 평가태도 및 활용능력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관련된 중층개념으로 분석되어야 한다. 특히 활용능력인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은 디지털 격차의 학술적 연구 및 정책에서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다. 이 연구에서는 2단계 과정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을 제시한다. 1단계에서는 기기보급과 기초기술 교육을, 2단계에서는 정보추구와 삶의 질 향상을 연계시킬 수 있는 능력 교육으로서의 리터러시 교육의 도입을 제안하였다.
2006.12서울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2006.11계명대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2006.05도서출판 시각과 언어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공동경비구역 JSA> 이후 박찬욱의 영화들은 점점 더 리얼리티에 대한 참조를 벗어나 추상화, 양식화되어왔으며 이를 위해 가동된 장르적 상상력은 실재의 침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참혹한 사태를 적나라하게 전시하는 효과적인 장치로서 기능해왔다. 그의 영화가 적어도 실재를 드러낸 다음 다시 상징화하는 여타 장르 영화들의 길을 따르지 않고 현실을 지탱해온 환상의 구조를 노출하는 데 충실하다는 사실은 그의 영화들을 라캉주의적 윤리의 지평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라캉주의는 여기서 다시 성구분공식을 끌어들여, 실재의 상연이 남성편의 논리로 이루어지는지, 여성편의 논리로 이루어지는지를 한번 더 따져본다. 새로운 상징적 질서의 수립을 꾀하는 ‘행위’의 주체는 오직 여성-주체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박찬욱의 복수 연작에서 볼 수 있는 인물들은 과연 어떤 주체인가? <복수는 나의 것>과 <올드 보이>는 복수를 통해 죄와 벌의 악무한을 가동시키는 ‘구조’의 전능함에 대한 영화이다. 그런데 이 영화들에서 주인공들의 복수는 세계를 ‘보편성’ 및 그 보편성의 한계를 구성하는 ‘예외’로 이루어져 있는 닫힌 집합으로 간주하는 남성편의 논리와 동일하게 구조화되어 있다. 요컨대 유괴범 류에 대한 동진의 복수, 장기밀매단에 대한 류의 복수는 스스로 상징적 질서를 이탈하여 도덕적 실패(복수)를 결행함으로써 상징계의 처벌을 유도하여 궁극적으로는 상징적 질서를 강화하려는 예외적 복수의 행동이고, 반면 동진에 대한 류의 복수 및 혁명적 무정부주의 동맹 회원들의 복수는 그러한 도덕적 마조히스트에 대한 상징적 처벌로서 보편적 복수의 행동이다. 마찬가지로 이우진의 복수가 상징적 질서와의 관계에서 마조히즘적이라면 오대수의 복수는 이우진의 일탈에 가하는 타자 혹은 사회의 처벌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동일한 논리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누나나 애인, 딸을 욕망의 예외적인 대상-원인으로 삼고 그 상실감을 복수의 연쇄를 통해 상쇄하려 하지만 끝내 복수의 악무한, 욕망의 악무한을 헤어나올 수 없는 욕망의 주체, 상호주관적 주체라는 점에서 상징적 틀 자체를 재정식화하는 계기를 창출할 수는 없는 주체들이다. 그렇다면 복수연작의 완결편으로 알려졌던 <친절한 금자씨>는 우리에게 욕망의 악무한을 넘어 충동의 무한으로 나아가는, 실재의 예외적 지위를 철폐함으로써 세계를 열린 집합으로서의 비-전체로 만드는 여성-주
2006.12경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본 연구는 기자들이 매체별(지상파TV, 신문, 인터넷) 뉴스 신뢰도(저널리즘적 평가)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들 매체의 뉴스 신뢰도 요인구성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또한 매체별 기자들의 저널리즘적 뉴스평가가 미디어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기자들은 미디어의 신뢰도 평가에서 지상파TV와 신문을 인터넷보다 높게 평가하였다. 지상파TV는 ‘공정성’, ‘비편향성’, ‘기자와 언론사 사견 비개입’이라는 평가 항목에서 다른 매체 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고, 신문은 ‘완벽성’, ‘정보의 깊이’, ‘독창성’에서 타 매체 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인터넷은 ‘독창성’과 ‘최신성’에서는 높은 신뢰도를 보였으나 이들 항목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타 매체에 비해 낮게 평가되었다. 
매체별 미디어 신뢰도 구성 요인을 분석한 결과, 지상파TV는 ‘전문성’과 ‘진실성’의 2개 요인이 나타났고, 신문과 인터넷은 ‘공정성’, ‘진실성’, ‘뉴스 가치성’의 3개의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기자의 평가가 미디어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지상파TV의 경우, ‘완벽성’, ‘사생활 존중’, ‘공익 고려’, ‘지역사회 안녕 고려’가 미디어 신뢰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문은 ‘완벽성’, ‘독창성’, ‘정확성’, ‘사생활 존중’, ‘공익 고려’가 미디어 신뢰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터넷에서는 ‘비편향성’, ‘최신성’, ‘독자와 시청자를 위함’이 미디어 신뢰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2006.09중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